마이아트뮤지엄,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展' 7월 11일까지 개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한국 첫 단독전 영화 '기생충' 일러스트 포스터 신작 최초 전시! 영화의 순간을 독창적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다. 맥스 달튼이 펼쳐 놓은 또 다른 영화 속 세계를 탐험하듯 즐겨라!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공간인 마이아트뮤지엄은 '알폰스 무하'전, '앙리 마티스'전에 이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의 단독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을 2021년 4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개최한다. 맥스 달튼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20년 동안 대중문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인상적인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웨스 앤더슨 컬렉션』과『웨스 앤더슨 컬렉션:..
전시
2021. 6. 4.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