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이 전통과 힙함으로 물들다
-「2025 오늘전통축제」 성황리 종료- 전통과 현재가 만난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 젊은 세대와 함께한 전통문화의 확장과 가능성 전통과 현재가 만난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이 지난달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 「2025 오늘전통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풍류예찬 風流禮讚 - 오래된 멋, 오늘의 일상으로’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연계 상권 포함하여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전시와 공연·마켓·체험 등 다채로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일상 속에..
행사
2025. 10. 2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