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과 함께 합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부터 시작해 12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립극장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스타들과의 협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21년 ‘정오의 음악회’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따뜻하고 친근한 해설과 함께 한다. 9월 정오의 음악회 '정오의 스타'에서는 뮤지컬계 대표 스타부부 김소현·손준호의 협연이 마련되어 있다. 추억의 고전영화 OST를 영화 하이라이트 장면과 함께 만나는 '정오의 시네마' 코너에서는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사랑은 비를 타고' OST를 선보인다. 깊어지는 가을 국악관현악과 남산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9월 정오의 음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ewha-media@daum..
콘서트
2021. 9. 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