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오랑, 청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에서 운영하는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동지점과 협력하여 10월 한 달간 성동구 소재의 소상공인 청년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개선 컨설팅 ‘자영업 클리닉’과 ‘세무 및 노무 교육’을 운영한다. ‘자영업 클리닉’은 1:1 경영 진단을 통해 경영에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정밀 분석으로 솔루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선정한 현장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컨설팅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동구 소재 소상공인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직 세무사가 온라인으로 직접 진행하는 ‘세무 교육’은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 세무’를 주제로 소상공인 세무 전략과 세무..
행사
2021. 10. 14.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