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사와 학생들의 동행전시 "2021 제4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성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미술교사와 학생들의 동행전으로 매년 전시를 추진하고 있는 미교展(회장 김충식 미술교육학 박사)은 "2021 제4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을 지난 2021년 8월 11일(수) ~ 8월 17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진행 하였다. 미교전은 미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향토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예술 문화의 허브를 형성하고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전시를 진행하여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전시가 기획 및 실행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치원생, 초등생, 중학생, 고등학생, 교사 등이 그룹별 영역에서 출품작을 선보여 연령별로 나타나는 상상력의 온도를 체험할 수 있었다. 대면교육이 필수인 미술교육은 코로나19로 정상적..
전시
2021. 8. 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