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신작 '다섯 오' (9.2.~9.5.)
처용, 그리고 춤이 지금 우리에게 말하는 것 국립무용단 신작 ‘다섯 오’ ◈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손인영의 첫 안무작 - 오방처용무⸱승무⸱씻김굿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현대적 한국무용’ ◈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삶의 중요성 춤으로 빚어내 -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안무가의 시선을 동양사상에 접목 ◈ 정민선의 미니멀한 무대미술과 라예송의 감각적인 음악 - 무대⸱의상⸱음악 등에 음양오행의 상징성 담아 공연명 국립무용단 ‘다섯 오’ 일시 2021년 9월 2일(목)~9월 5일(일) 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안무 손인영 미술감독 및 무대·의상·영상디자인 정민선 음악감독 라예송 드라마트루그 남기윤 조안무 김병화·송설 안무지도 김미애 기술감독 어경준 조명디자이너 고..
무용
2021. 8. 13.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