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오페라단,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 5일(수) 그랜드 오페라갈라III 올린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지난 4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로 저력을 보여준 ‘믿고 보는’ 라벨라오페라단 (단장 : 이강호)이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 마지막 그랜드오페라갈라를 올린다. ‘무대를 장악하는 매혹적인 몸짓, 관객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 연말과 어울리는 다이나믹한 무대! 초대형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속 춤과 노래’를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2월 5일(수) 저녁8시에 무대를 올린다. 라벨라오페라단이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세 번째 시리즈를 12월 5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오페라 속 춤과 노래’를 주제로 60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 2018 의 주역 소프라노 한은혜와 ..
오페라
2018. 11. 30.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