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THE DRESSER), 11월 16일부터 재공연하기로
◇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11월 재공연 확정! ◇ 지난해 초연 무대서 배우 ‘송승환’의 관록의 명연기! 관객과 평단의 찬사 이끌어... ◇ 다시 만나는 '더 드레서' 오는 11월 16일 개막! (재)국립정동극장(대표:김희철)과 쇼틱씨어터컴퍼니(대표:김종헌)은 2021년도 연극시리즈 작품으로 지난해 공동제작 초연작으로 선보인 송승환 배우의 '더 드레서(THE DRESSER/원작:로날드 하우드/각색·연출:장유정)'를 오는 11월 16일부터 재공연하기로 결정했다. 국립정동극장 연극 시리즈는 매년, 한 명의 배우를 주목해 작품 선정부터 기획·제작의 초점을 ‘배우’에 맞추는 시리즈 공연이다. 2020년 첫 번째 연극 시리즈 작품으로 '더 드레서'를 송승환 배우와 함께 선보였다. 연극 '더 드레서'..
연극
2021. 8. 1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