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명작 연극 '고도',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6월 2일(화)에서 6월7일(월)까지 단 6회 공연
연극 고도 연극은 끝난거야, 아니야, 연극은 전쟁 중에서도 계속 되어야 하는거야 대학로 명작 연극으로 클래스가 업그래이드 되고 있는 동숭무대 연극 ‘고도’가 지난 1월 공연 이후 괜객요청으로앵콜공연을다시 시작한다. 연극 고도는 임정혁 연출로 대학로 실력파 배우 원완규, 장용석, 변혜림, 나태민이 출연하여 혜화동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2021년 6월2일(화)~6월7일(월)까지 단 6회 공연된다. 연극 고도의 시작은 고고와 디디가 무대 장치를 만들며 시작한다. 아직 관객이 들지않은 극장, 여유롭지 않은 무대장치를 손보며 둘의 대화가 오고 가는중에시프가 등장. 고고선배에게 여자가 찾아왔다고 하지만, 그는 모르는 사람 취급하며 돌려 보내라고 하고 여전히 디디와 무대를 만든다. 그러면서 연극계의 현실에 대해서 디디..
연극
2021. 5. 31.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