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2013 창작네트워킹의 밤 'The Other Night Sky'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은 무용 및 인접 장르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창작 네트워킹을 위한 융·복합 전시 및 퍼포먼스 '국립현대무용단 2013 창작네트워킹의 밤 "The Other Night Sky"'를 12월 27일(금)과 28일(토) 양일간 강남구 청담동 116-7, 이유진 갤러리(http://eugeangallery.com)에서 연다. 'The Other Night Sky'는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음악 등 현대무용 창작에 필요한 인접 장르 예술가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작업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융·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로 예술가들의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현대무용 창작의 다양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무용
2013. 12. 27.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