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속 각 지역의 문화예술문화역서울 284 아르티오(RTO)에서 만나 보세요.- 각 지역 사투리부터 전통문화까지 -- 12월까지 전시와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 문화역서울 284가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발맞춰 ‘RTO 365 – 문화장(場)’프로그램 중 비대면으로 운영 예정이었던 공연을 대면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RTO 365 - 문화장(場)은 지역의 문화적, 예술적 자산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펼치는 문화역서울 284의 상설 프로그램이다. 과거 수하물 보관소와 미군 장병 안내소로 사용하던 아르티오(RTO) 공간에서 진행하며, 2021년 7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는 코로나 19 수도권 방역 지침에 따라 전시만 소규모 예약제로 운영하였고, 공연은 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문화역..
전시
2021. 11. 1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