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2인무 페스티벌, 대학로 예술공간 서울에서 10월 30일부터 11울 24일까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DDF는 10월 30일 시작하여 11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맨처음 공연을 올리는 팀은 첫째주에 Sensitif 의 ‘난판’과 그루무용단의 평양 검무와 살풀이를 필두로 둘째주 언엔딩‘흔 적’, 일본부토무용 ‘Hi no shi du ku’ 셋째주 shotaro Yamaguchi 의 ‘Blue or blue’와 댄스 오리진의 ‘무여기인’ 마지막으로 지난해 DDF에서 대상인 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한 마묵 무용단의 ‘잡감’ 그리고 MMF의 도도함등 총 19개의 공연이 올려진다. DDF는 대학로 소극장 장기공연, 전통춤과 창작춤의 경계 허물기 그리고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사)한국춤예술센터(이사장 차명희)가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생소한 소극장 장기공연은 월~화..
무용
2019. 10. 1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