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혼돈에서 빛으로, 침묵에서 합창으로국립합창단 제208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개최

이화미디어 2026. 6. 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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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든 말년을 대표하는 오라토리오 대작 「천지창조」,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무대

⦁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 지휘, 국립합창단·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빚어내는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수

국립합창단 제208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

 

국립합창단 제208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 공연 개요

 

공 연 명 : 국립합창단 제208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

공 연 일 시 : 2026. 6. 19.() 19:30

공 연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민인기(단장 겸 예술감독)

합 창 : 국립합창단·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솔 리 스 트 : 소프라노 l 강혜정 테너 l 최상호 바리톤 l 정록기

관 현 악: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공 연 시 간 : 120(인터미션 15분 포함)

티 켓 가 격 : R 70,000l S50,000l A30,000

티켓 예매처 : 예술의전당 l www.sac.or.kr 놀 티켓 l nol.interpark.com/ticket

주 최 : 국립합창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협 찬 : 명선아트홀

관 람 연 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문 의 : 02) 580-7000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오는 619() 오후 7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08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를 개최한다.

 

이번 공 연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걸작 '천지창조'(Die Schöpfung, Hob. XXI:2)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무대로, 지휘는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이 맡는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가 독창자로 함께하며, 국립 합창단과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무대에 오른다.

 

'천지창조'는 하이든이 영국 체류 중 헨델의 대규모 오라토리오를 접하며 받은 인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796년부터 1798년까지 작곡된 하이든 말년의 대표작 이다.

 

구약성서 창세기와 존 밀턴의 실낙원을 바탕으로 한 창조의 서사를 음 악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혼돈에서 빛이 생겨나고, 하늘과 땅, 바다와 생명, 인간 이 차례로 등장하는 과정을 장대한 합창과 섬세한 독창, 생동감 있는 관현악으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3부 구조를 따라가되, 작품의 핵심 장면을 중심으로 창조의 서사를 밀도 있게 압축해 선보인다.

 

1부는 혼돈에서 천지의 출현, 빛과 자연의 탄생을 다루며, “빛나는 그의 거룩한 광채”, “하늘은 말하네 그의 영광등 하이든 특유의 극적인 대비와 명료한 형식미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2부는 물 고기와 새, 동물과 인간의 창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창조의 완성을 찬미하는 합 창 큰 위업을 이루셨네, 그를 찬양하라를 통해 작품의 장대한 구조감을 드러낸 다.

 

3부는 에덴의 아담과 이브를 중심으로 사랑과 감사, 인간의 찬미를 노래하 며 작품을 밝고 숭고한 결말로 이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강혜정이 가브리엘과 이브, 테너 최상호가 우리엘, 바 리톤 정록기가 라파엘과 아담 역을 맡아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간다. 1·2부에서 는 세 명의 대천사 가브리엘·우리엘·라파엘이 창조의 과정을 드러내고, 3부에서 는 아담과 이브를 중심으로 에덴의 평화와 사랑을 그린다.

 

세 독창자의 음악적 해 석과 국립합창단의 정교한 합창,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관현악이 어우러져 하이 든이 그려낸 창조의 장면을 입체적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국립합창단 2026 시즌 <>의 흐름 속에서 고전주의 음악이 지닌 이성과 형식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공연이다.

 

'천지창조'는 태초의 서사 와 인간적 감동, 자연의 이미지와 음악적 질서가 균형 있게 결합된 작품으로, 하 이든의 명료한 구성력과 합창음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레퍼토리다.

 

국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에게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 제된 아름다움과 생명의 탄생, 새로운 시작의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208회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티켓 가격은 R7만원, S5만원, A 3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놀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경로우대, 문화누 리카드 소지자, 청년문화예술패스, ··고등학생, 대학생, 국립합창단 유료회원, 문화릴레이,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하이든, 천지창조 F. J. Haydn: Die Schöpfung, Hob. XXI:2

 

[1] Erster Teil

 

소프라노 강혜정 | 가브리엘 Gabriel

테너 최상호 | 우리엘 Uriel

베이스 정록기 | 라파엘 Raphael

합창 | 국립합창단·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 혼돈에서 천지의 출현 Die Vorstellung des Chaos

 

·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였다 Im Anfange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합창

 

· 빛나는 그의 거룩한 광채 Nun schwanden vor dem heiligen Strahle

테너 최상호, 합창

 

· 창공을 만드시고 Und Gott machte das Firmament

베이스 정록기

 

· 놀라워라 하신 일 Mit Staunen sieht das Wunderwerk

소프라노 강혜정, 합창

 

· 하늘 아래 있는 물이 한 곳에 모여 Und Gott sprach: Es sammle sich das Wasser

베이스 정록기

 

· 바다는 거품을 내며 Rollend in schäumenden Wellen

베이스 정록기

 

· 땅에서 푸른 풀이 돋아나라 Und Gott sprach: Es bringe die Erde Gras hervor

소프라노 강혜정

 

· 눈앞에 환히 펼쳐진 Nun beut die Flur

소프라노 강혜정

 

· 천사들이 셋째 날을 알리네 Und die himmlischen Heerscharen

테너 최상호

 

· 거문고 타고 피리를 불며 목청껏 그를 찬양하라 Stimmt an die Saiten

합창

 

· 하늘 창공에 빛을 내는 것들이 생겨라 Und Gott sprach: Es sei’n Lichter

테너 최상호

 

· 빛나는 광채 찬란하게 해가 솟으니 In vollem Glanze

테너 최상호

 

· 하늘은 말하네 그의 영광 Die Himmel erzählen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합창

 

[2] Zweiter Teil

 

소프라노 강혜정 | 가브리엘 Gabriel

테너 최상호 | 우리엘 Uriel

베이스 정록기 | 라파엘 Raphael

합창 | 국립합창단·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 다섯째 날의 놀라움 Und die Engel rührten ihr’ unsterblichen Harfen

베이스 정록기

 

· 주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계 In holder Anmut steh’n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 위대하신 그의 능력 Der Herr ist groß in seiner Macht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합창

 

- Intermission -

 

· 땅은 온갖 동물을 내어라 Und Gott sprach: Es bringe die Erde hervor

베이스 정록기

 

· 대지의 품이 열리어 Gleich öffnet sich der Erde Schoss

베이스 정록기

 

· 그의 모습대로 인간을 지어 내셨다 Und Gott schuf den Menschen nach seinem Ebenbilde

테너 최상호

 

· 고귀한 위엄 지니고 Mit Würd’ und Hoheit angetan

테너 최상호

 

·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Und Gott sah jedes Ding, was er gemacht hatte

베이스 정록기

 

· 큰 위업을 이루셨네 Vollendet ist das große Werk

합창

 

· 이 세상 만물은 우러러 구하니 Zu dir, o Herr, blickt alles auf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 큰 위업을 이루셨네 그를 찬양하라 Vollendet ist das große Werk

합창

 

[3] Dritter Teil

 

소프라노 강혜정 | 가브리엘 Gabriel·이브 Eve

테너 최상호 | 우리엘 Uriel

베이스 정록기 | 라파엘 Raphael·아담 Adam

합창 | 국립합창단·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 장밋빛 하늘에 고운 노래 울려 퍼지니 Aus Rosenwolken bricht

테너 최상호

 

· 그의 선하심이 온 누리에 찼도다 Von deiner Güt’

소프라노 강혜정(이브 Eve), 베이스 정록기(아담 Adam), 합창

 

· ! 행복한 한 쌍의 부부여 O glücklich Paar

테너 최상호

 

· 우리 모두 노래하라 Singt dem Herren alle Stimmen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합창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휘 l 민인기(단장 겸 예술감독)

국립합창단의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는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합창음악 그리고 정확한 바톤 테크닉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합창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미국 뉴욕대학교 합창지휘 석사, 합창 최고의 명문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에서 합창지휘 전공으로 음악박사 학 위를 받았다.

 

서울시, 부산시립, 대구시립, 광주시립, 고양시립, 원주시립, 청주시 립, 당진시립, 부천시립, 용인시립 그리고 안산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 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청주시 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에타, 몰도바국립방 송교향악단, 키에프방송교향악단, 뉴 재팬 필하모닉 교향악단, 오 사카 교향악단 등 유수의 교향악단을 협연 지휘하며 합창과 오 케스트라를 아우르는 정확한 해석과 감성이 있는 지휘자라는 호 평을 받기도 했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수원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및 강릉시립합창단 등 20년 이상 공립예술단체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직전 이사장,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 Yale Univ., Westminster Choir College, George Mason Univ., Univ. of Wisconsin, Colorado State Univ., 독일 Köln 국립음대, 이탈리아 Parma 국립음악원, 스위스 Lausanne 국립음대 등 세계 유수의 음악대학 초청으로 합창 지휘 마스터클래스 그리고 합창 세미나 강의를 통해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202511월 폴란드 쇼팽 국립음악원에서 열린 2025 Int’l Conference “Personality of the Conductors”에 공식 초청되어 세미나 및 강연 등을 통해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지난 20241월 제12대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지휘자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세계에 알리며 한국 합창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국립합창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기대해 본다.

 

합창 | 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으로서 고() 나영수 초대 단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음악의 거장(배덕윤, 오세종, 염진섭, 김명엽, 이상훈, 구천, 윤의중)과 함께 지난 50년간 한국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왔다.

 

국립합창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합창단으로 20003,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 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공연과 60여 회의 기획공연, 지역공연, 해외공연,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성격의 공연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 오페라 그리고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주요 합창 명작품 및 한국 가곡, 민요, 영화음악, 뮤지컬 등 모든 장르의 합창음악을 폭넓게 소화해 내고 있다.

 

더불어 한국 고유 합창작품 개발 및 보급, 한국적 특성을 살린 창법, 해석법의 정립 등에 힘을 기울여 합창음악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은 물론 합창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작곡 발굴에 있어서는 대규모 칸타타 위촉 및 소품 창작곡 공모 등을 실시하여 우수한 창작품들을 발굴하는 취지의 프로젝트 등으로 한국합창음악계의 바람직한 방향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41, 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민인기 지휘자가 임명되어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균형 있게 구현해 나가며, 합창의 대중화 및 합창음악의 질적 수준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 합창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등 한국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410월과 20257,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오사카 더 심포니 홀, 교토 콘서트홀,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재팬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 재팬 필하모닉 교향악단과 협연으로, 모차르트 레퀴엠’, 하이든 전시미사’, 그리고 한국·일본의 명가곡들을 선보이며 교민을 비롯한 현지 일본인 관객들의 환호 속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11월에는 미국의 대표 합창단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마스터 코랄(LAM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적 공연장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3년간 대한민국 합창음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국립합창단은 향후 50년에도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립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소프라노 l 강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전액 장학으로 졸업했다.

2005
년 뉴욕 마이클 시스카 오페라상(The Michael Sisca Opera Award)을 수상한 그녀는 그 해 뉴욕 시티 플레이하우스에서 열린 오페라 <마술피리>파미나역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부산문화회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주요 무대에서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 조반니>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테너 l 최상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카셀, 라이프치히 등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유럽, 남미, 러시아 등 세계 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귀국 후 서울시립오페라단과 국립오페라단을 중심으로 주요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2023-2026)을 역임해 한국 오페라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로서 오페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바리톤 l 정록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1992년 뮌헨 ARD 국제콩쿠르 3위 입상을 비롯해 로베르트 슈만, 후고 볼프 국제가곡콩쿠르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런던 위그모어 홀, 에든버러 국제음악 페스티벌, 루브르박물관 등 유럽 주요 무대에 초청되었고, 울리우스 드레이크, 하르트무트 횔, 에릭 슈나이더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과 협연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합창 l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창아카데미 전문가 과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합창 이론과 실기뿐 아니라 외국어 딕션, 무대 매너, 앙상블 훈련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과 무대 역량을 함께 갖춰가고 있다. 청년교육단원들은 탄탄한 기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한국 합창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합창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현악 l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바로크 악기와 역사적 연주 관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17세기 초기악곡부터 18세기 말 초기 고전 심포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국내 대표 시대연주 단체로,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35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수많은 작품을 한국 초연하며 독보적인 역량을 쌓아왔다. 2025년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로 제4회 서울예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 고음악 연주의 지평을 넓혔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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