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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제8대 서정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글로벌 경영 노하우로 K-오페라 세계화 향한 '앙코르' 여정 시작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국립오페라단 제8대 이사장으로 재선임…

이화미디어 2026. 10. 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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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취임식 개최서정진 이사장, "글로벌 기업 경영 노하우와 자원 활용, 한국 오페라의 든든한 조력자 될 것" 

바이오 신화 일군 리더십,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어 안정적 후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완수 다짐

박혜진 단장 겸 예술감독, "기다리던 '앙코르' 응답… 공정한 기회와 세계 무대 진출의 최고 시너지 기대"

국립오페라단, 제8대 서정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혜진)은 지난 10월 15일(목) 국립예술단체 공연연습장 공용1 스튜디오에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의 ‘제8대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이날 서정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간 쌓아온 글로벌 기업 경영 노하우와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한국 오페라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이자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립오페라단과의 두 번째 동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미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제6대 이사장으로 재임한 바 있는 서 이사장은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많은 예술가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후원 기반 강화와 직원 처우 개선을 이끄는 등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완벽히 뒷받침한 바 있다. 

국립오페라단, 제8대 서정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성공으로 셀트리온을 글로벌 종합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성장시킨 서 이사장의 혁신적 경영철학이 문화예술계에도 고스란히 적용된 결과다.

 

이번 취임식에서 서 이사장과 국립오페라단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4대 미래 비전(▲대한민국 오페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후원 유치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창작 기반 조성, ▲청년 예술인 지원 및 저변 확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다각화)을 공유했다.

 

특히 서 이사장은 학연과 지연을 철저히 배제하고 '실력 중심의 공정한 무대 기회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아울러 서 이사장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발판 삼아 2026년 11월 국립오페라단의 프랑스 몽펠리에극장 오페라 '화전가' 공연, 2027년 계획 중인 해외공연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K-오페라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립오페라단, 제8대 서정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개최

 

박혜진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환영사에서 "오페라에서는 반가운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을 때 '앙코르'를 외치는데, 오늘은 국립오페라단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다리던 앙코르에 이사장님께서 응답해 주신 날”이라며, "기업을 이끌어오신 경험과 오페라 무대를 만드는 일은 좋은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더 큰 일을 이루어낸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사장님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신뢰를 보냈다.

 

국립오페라단은 경영 혁신의 대가인 서정진 이사장이 다시 합류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긴밀한 예산·행정적 지원 협력은 물론, 이사회 중심의 든든한 후원 울타리를 한층 견고하게 다지고 이를 통한 시너지로 향후 관객들에게 더큰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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