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7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해에는 의림미드나잇이 없어지고 동명로77무대가 새롭게 펼쳐지게 된다, 홍보대사로 걸그룹 f(x) 출신 정수정이 선정되었다. 개막작은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가 상영된다. 올 해에는 총 12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꽃피는 봄이오면', '순정만화', '뷰티플 마인드' 등 올 해 2월 세상을 떠난 고 류장하 감독의 대표작들과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201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 피칭행사인 '피치 펀치'가 폐막식에서 발표되어 제작지원을 받은 후 2020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올 해 트레일러는 '과속스캔들'을 찍었던 강형철 감독이 '세상은 모두 악보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주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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