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공진원의 진취적인 미래를 담은 새로운 로고(CI)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진원은 기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중장기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면서 기관의 비전과 가치관을 담아낼 수 있는 CI 개발 사업에 착수하였다. 

기존 CI는 공진원의 영문이니셜인 KCDF를 상징화 한 형태로 외국어 약칭이 기관의 상징물로 사용된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공진원은 새로운 기관의 정체성을 담으면서 정부의 한글순화정책에도 동참할 수 있는 새로운 CI를 개발하였다.

 

새로운 CI는 공진원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상징화하고 4가지 색에 정체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파랑은 믿음, 공정과 리더십을 상징하고 초록은 성장, 안정, 포근함, 배려, 생동감을 의미한다. 

자주는 책임, 신뢰, 포용력과 유연함을 나타내며, 주황은 긍정의 색으로 넘치는 에너지와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다.

   

공진원은 이번 CI 개편과 더불어 신뢰받는 조직문화와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의 미래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공예디자인전통문화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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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 1위

핫토픽 2022. 1. 3. 20:06 Posted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로 이상순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상순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957표 중 364(18.60%)표로 1위에 오른 이상순은 인디 밴드로 활동하다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하고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순은 최근 출연했던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에서 부산 요식업 재벌인 '해운대 암소갈비집' 사장의 외조카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식당은 이상순의 외할아버지가 하던 곳으로 외삼촌이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253(12.93%)표로 함연지가 차지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재벌 3세'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함연지는 자신의 방송에 아버지 함영준 회장과 함께 출연하기도 하며, 재벌가의 꾸밈없는 털털한 일상 공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위는 117(5.98%)표로 쯔위가 선정됐다.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기록한 쯔위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풍족한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한 방송에 따르면 쯔위의 부모님은 성형외과를 비롯해 카페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끄며, 한국에서 아이돌을 안 해도 3대가 먹고 살 수 있는 재력가 집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장원영, 리아, 정해인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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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문화 예술로 일상 회복, 힐링 문화 축제 등 사업 성과
2022년 노원문화재단 운영 방향 키워드 10개 발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21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이 2년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피로에서 문화 예술로 일상을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21 노원달빛산책’과 ‘노원명소 예술극장’, ‘찾아가는 예술극장’ 등 힐링 문화 축제와 거리예술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등 명품 기획 공연과 노원아트갤러리의 ‘이지은 그림책전’, 경춘선숲길 갤러리의 ‘백남준 판화전’ 등 수준 높은 전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인문학 북콘서트’ 등은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서울의 명품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 사업을 통해 총 26만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예술인을 향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노원하랑’, ‘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 ‘시각예술 신진작가전’과 같은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가갔다.

노원문화재단은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10개의 키워드(△문화 예술로 일상 회복 △코로나 극복 문화 프로그램 △지역 문화·생활 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힐링 문화 축제 △어린이 문화 예술 확대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예술인 지원 △지역 문화 거점 형성 △다양한 공모 사업 선정 △소통·문화·휴식이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구립 도서관)를 중심으로 노원구의 문화 발전과 문화 도시 구축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노원문화재단은 구민들이 노원 전역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지역 문화의 컨트롤 타워로서 구민들이 문화 예술로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 2021년 사업 성과

△고품격 공연·전시로 일상을 치유하다
노원문화예술회관 26개 공연 6300여명, 20개 전시 5200여명 관람

노원문화재단은 구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문화 예술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약 1만2000명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품격 있는 기획 공연 26편을 선보여 6300여명이 관람했다.

먼저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피아노 부문) 콘서트 △러시아의 거장 유리 바슈메트가 이끄는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와 문지영의 협연 등 명품 클래식의 라인업을 이어갔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가객 최백호 콘서트로 낭만적 분위기를 선사하고 이순재, 정영숙 배우의 연극 ‘사랑해요, 당신’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노원아트갤러리에서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큰 폭으로 강화해 5200여명이 관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웃집 식물학자의 초대, 봄꽃봄’은 세밀화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의 전시 해설, QR 코드를 이용한 해설 영상 서비스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이지은 그림책 전시 ‘우리 이제, 친구’는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해 큰 사랑을 받았다.

△생활 밀착형 ‘코로나19 극복’ 문화 프로그램
‘놀라딘의 예술램프’ 등 신사업 8개 진행, 3만6000여명 참여
실생활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

노원문화재단은 올해 1월 ‘코로나19 신사업TF팀’을 신설하고 코로나19 백신 사업을 펼쳤다.

△놀라딘의 예술램프 △누구나 온라인 ‘노원시인학교’ △예술백신 갤러리 등 8개 사업을 진행해 3만6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놀라딘의 예술램프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8월까지 100여개의 소원을 접수해 60여건의 소원 미션을 진행했다.

평생의 소원인 시집 편찬, 한글반 할머니들의 봄 소풍, 어린이들의 공연 관람 및 체험 등 코로나19로 멈춰 있던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찾아줘 호평을 받았다.

누구나 온라인 노원시인학교는 시를 쓰고 싶어 하는 구민들에게 온라인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그 시를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프로젝트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시’로 힐링하고자 하는 취지로, 총 33명의 구민이 참여해 작품을 뽐냈다.

또 예술백신 갤러리는 월계체육센터 백신 접종센터에 명화 작품을 전시해, 백신을 접종하러 온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지역 문화·생활 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지역 예술가 및 공간 발굴을 통한 지역 문화 네트워크 기반 마련
문화 공간 60여개·지역 예술인 80여명 발굴
80개 생활 문화 동아리 지원해 생활 문화 활성화 기여

노원문화재단은 2021~2022년을 노원구의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설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1 노원 달빛산책

지역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인 N개의 서울 ‘노원문워크’는 △ 예술가, 공간, 활동가 등을 발굴하는 ‘노크톡톡 프로젝트’ △ 발굴된 문화 자원의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노끈 프로젝트’ △노원문워크 사업의 모든 이야기를 담는 ‘노원구엔 프로젝트’로 이루어졌다.

△1기 노원문화 PD와 협업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노원왓수다’ 프로그램도 노원구만의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 80여명을 발굴해 네트워킹을 형성했다. 또 ‘노원 문화브릿지 - 노원 문화PD’ 사업을 통해 5개 권역(상계, 중계, 하계, 월계, 공릉), 11명의 2기 문화PD를 선발해 지역의 문화 일꾼을 육성하고 있다.

생활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문화 공간에서 일상 문화 프로그램을 펼치는 ‘일상을 문화로 덧대는 2021 노닥노닥’△생활 문화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노원생활문화이야기’가 진행됐다. 생활 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노닥노닥은 올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활동의 장르를 확장했다.

지역 곳곳에 있는 동네 책방·도예 공방·목공방·극장·복합 문화 공간과 협력해 기획한 일상 문화 프로그램 ‘여기서 노닥노닥’ 등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60여개 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200여명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여기서 노닥노닥은 시 모임, 다양한 공예 체험, 연극, 영화 감상 및 토론 등 지역 문화 공간의 특성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1 노원 생활문화예술이야기는 지역의 생활 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춰 총 80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성과 발표회에는 18개 단체, 활동 지원 사업에는 21개 단체가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쳤으며, 코로나19에도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반응이다.

△힐링 문화 축제
2021 노원달빛산책 15만여명 관람, 관람형 축제 모범 사례로 꼽혀
각심재 고택 음악회, 가을 음악회 총 1300여명 관람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펼쳤다.

‘2021 노원달빛산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5만여명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노원달빛산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와 함께, 초대작가 5인의 특별전 작품을 전시해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개최돼 관람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등 노원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1 각심재 고택음악회’는 우리 국악의 멋스러움을 알리는 동시에 고택에 어울리는 국악 및 크로스 오버 공연을 개최해 구민들에게 문화적 치유와 쉼을 제공했다.

또한, ‘2021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990명의 관람객을 초대해 치진 구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30여명의 주태프(주민스태프)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가 됐다.

기획 전시 이지은 그림책 전시 ‘우리 이제, 친구’


△어린이 문화 예술 확대
노원어린이극장 객석 점유율 85%… 동북 유일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 예술 프로그램 풍성

노원문화재단은 1주년을 맞이한 노원어린이극장을 필두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즐거운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원어린이극장은 개관 이후 팬데믹에도 85%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루루섬의 비밀’, ‘마술피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14개 작품을 74회 공연해 7000여명이 관람했다.

1주년 기념 공연인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30회 상설 공연을 진행했으며 노원어린이도서관, 상계예술마당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또 기획 전시와 연계한 ‘노원어린이예술공항’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최두의 초대전’, ‘권정아 초대전’, ‘박철환 초대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인 전시 감상과 창의적인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교과 과정에서 배운 문화 예술 분야를 현장 학습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접하는 ‘교과서예술여행’ △오케스트라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세종 우리동네 프로젝트’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무대 뒤 현장을 체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찾아갔다.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노원명소 예술극장·찾아가는 예술극장 관람객 총 2만여명
노원구 공공미술 데이터 구축…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노원구 전역을 문화 예술로 물들이려는 시도도 진행됐다. ‘노원거리예술제’는 경춘선숲길, 당현천, 불암산 등 노원구의 명소에서 ‘노원명소 예술극장’과 19개 동에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예술극장’으로 총 68회 공연, 2만여명이 관람했으며,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oo(공공)미술관’은 노원구에 있는 공공 조형물 250여개를 조사해 온·오프라인 미술관을 개관했다.

2021 노원 거리 예술제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은 △버스킹 콘서트 공연 영상 제작 △ 돗자리 영화제 △ 문화 생활 나눔으로 진행돼 많은 구민의 사랑을 받았다.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소규모 공연 프로젝트 ‘온노원’도 진행돼 가을의 정취에 맞는 공연을 선보였다.

△예술인 지원
공연 예술·시각 예술 지원… 2개 사업 총 7개 단체 및 예술가 지원
‘노원하랑’, ‘크라우드 펀딩’ 등 예술인 행정 지원

노원문화재단은 관내 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을 꾸준히 운영해 예술인의 창작과 삶을 돕고 있다.

2021년에는 ‘노원구 공연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춤사랑무용단 ‘인연’, 극단 제의와 놀의 코티의 ‘달이거나 달빛이거나’, 창작국악그룹 더 나린의 ‘Get Over’가 무대에 올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3월에는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에 허현숙, 전영진, 플레인, 이민아 작가가 참여해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다.

예술인 지원 상담소 노원하랑, 기부를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행정적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노원하랑은 예술인에게 관련 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소로 2022년에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은 구민의 기부금을 예술인의 활동과 매칭해 기부 활성화와 예술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거점 형성
2021년 5월 개관한 경춘선숲길 갤러리 18개 전시, 3만3000여명 관람
상계예술마당 지역 협력 프로그램 18개 시행, 2000여명 방문

노원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에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구축해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올 한 해 3만3000여명이 관람해 구민의 삶에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기획 전시 ‘백남준 판화전’은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었던 판화 작품 전시회로 방역 수칙에 따라 관람 인원이 제한됐음에도 4000명대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또 ‘아시아의 탈(가면)전’은 600여점의 아시아 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전시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상계예술마당은 생활 예술 동아리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과의 공동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04마을 생활문화지원센터는 코로나로 연습 공간이 부족한 생활 예술 동아리를 위해 연습 공간 지원 사업이 진행됐으며, 입주 작가들에게는 작품 활동 기회가 제공됐다.

△다양한 공모 사업 선정
국비·시비 등 총 17개, 5억2000여만원 확보

노원문화재단은 올해 기획 공연, 예술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화·생활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등 17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총 5억2000여원을 확보해 지난해 4억1000여원 규모에서 1억여원을 더 확보한 것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전시 부문은 물론,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과 전시로 구민들을 찾아갔다.

또 5개의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지역 문화·생활 문화 관련 연구와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은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2021 디지털 지역 인문콘텐츠 개발지원, 문화예술 후원협력 네트워크 지원사업 등이다.

2021 디지털 지역 인문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노원의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포토 에세이집 ‘노원을 걷다’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으로, 인덕대학교와 협업해 진행된다.

360° 가상 현실(VR) 실감형 3D 기반 혼합 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제품 제작을 마치고 평가에 따라 2022년에는 앱과 서비스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는 구립도서관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인문학과 공연의 만남

노원구립도서관은 2021년 재단의 사업 부서와 협업을 강화해 도서관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도대체 도서관이야 공연장이야·갤러리야’ △노원 휴먼라이브러리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람책 이야기’ 등 인문학과 공연, 전시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은 노원구에서 처음 개최된 인문학 북콘서트로 한강 작가와 장필순, 최은영 작가와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선사했다.

1040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3시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구민들 관심을 받았다.

또 인문·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으로 구민의 일상 속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형 북스타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독서공동체 지원사업 책·모·모’ 등을 통해 구민의 독서 모임과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북큐레이션도 제공했다.

도서 대출 관련 서비스도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이용자의 도서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했다. 그리고 반납 연체 시 대출 중지 기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이용자 중심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또 2021년 12월 6일 하계어울림센터 내 2층에 하계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해 해당 지역의 구민이 도서관 이용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문화재단 2022년 키워드

1. 문화 예술로 일상 회복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22년에도 소프라노 임선혜, 바리톤 이응광의 신년 음악회, 백일섭·손숙의 ‘장수상회’, 유니버설 발레단의 ‘돈키호테’, 김창완 밴드 콘서트 등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민들을 찾아간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획 전시, 신진 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를 제공할 것이다.

2. 코로나 극복 문화 프로그램

2022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돼, 노원문화재단은 팬데믹으로 지친 구민들이 문화 예술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로나19 극복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3. 지역 문화, 생활 문화 네트워킹 및 확산

노원문화재단은 2021~2022년을 노원구의 지역 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로 설정했다.

그에 따라 예술가와 예술가, 구민과 예술가를 잇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년에는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노원구 지역 문화 기반을 더 단단하게 다질 예정이며, 생활 문화 동아리의 지원을 확대해 약 150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4. 힐링 문화 축제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먼저 ‘노원달빛산책’은 예술등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노원탈축제’는 위드 코로나 지침에 맞는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노원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5. 어린이 문화 예술 확대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인 노원어린이극장을 필두로 우수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제작 공연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또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체험 경험을 확대한다.

6.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 예술

2022년에는 ‘노원거리예술제’가 관내 예술인과 청년 예술가(단체)들과 함께 찾아간다.

거리 예술 작품 창·제작 교육 사업을 통해 노원구 거리 예술 단체를 육성해 노원구만의 특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공공예술 작품을 꾸준히 관리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기도록 한다.

7. 예술인 지원

관내 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꾸준히 진행한다.

공연 예술, 시각 예술 등 여러 방면에서 예술인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예술인이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8. 지역 문화 거점 형성

노원문화재단은 지역 곳곳에 문화 예술 거점 공간을 구축해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2년 개관하는 ‘문화공간 정담’은 과거 자전거 대여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청년 예술인들의 문화 활동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9. 다양한 공모 사업 선정

노원문화재단은 2022년에는 공모 확대를 통해 추가 사업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10. 소통·문화·휴식이 있는 복합 문화 공간, 도서관

도서관은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한다.

노원문화재단 사업 부서와 협업을 강화해 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노원문화재단 개요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노원구의 문화 예술 기관으로 구민의 문화 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영옥 콘서트 등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유치함을 물론 노원탈축제, 노원달빛산책 등 구민 친화적 축제로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nowona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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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자수성가한 인생 역전 스타 1위

핫토픽 2021. 12. 20. 19:27 Posted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자수성가한 인생 역전 스타로 아이유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자수성가한 인생 역전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아이유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982표 중 731(24.51%)표로 1위에 오른 아이유는 어릴 적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며 힘든 단칸방 생활을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좋은 날'의 성공으로 단번에 스타로 발돋움한 아이유는 이후 '잔소리', '밤편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톱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아이유는 올해 130억 상당의 청담동 아파트를 현금으로 구매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위는 289(9.69%)표로 비가 차지했다. 

극심한 가난으로 병원비를 못내 모친상을 당했다고 알려진 비는 2002년 '나쁜 남자'로 솔로 데뷔에 성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로서 성공한 뒤에도 할리우드 데뷔 등 배우로서 활동하며 한류스타로 성장한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식을 올리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비, 김태희는 올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빌딩을 매각해 약 398억의 시세차익을 남기며, 부동산 재테크를 잘하는 스타 부부로 꼽혔다.

 3위는 226(7.58%)표로 장윤정이 선정됐다.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던 장윤정은 대학생 시절 수천만 원의 빚으로 신용불량자였던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데뷔 전 부모의 빚으로 힘든 생활을 보냈다고 고백한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하면서 가족들이 자신의 재산을 탕진하고 거액의 빚을 안긴 사실을 밝혀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남동생과의 소송에서 승소해 일부 빚을 변제받은 장윤정은 지난 3월 50억 대의 용산구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분양받아 거주하고 있다.

 이 외에 김세정, 박보검, 손흥민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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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장희진, 완성형 캐릭터 비결은 대본 열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장희진의 완성형 캐릭터 비결이 드러났다.

 

배우 장희진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 극본 정해리, 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영제 The Red Sleeve)에서 중전 김씨 역을 맡아 속내를 가늠하기 힘든 복합적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선과 악이 명확하게 나눠지지 않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그 가운데 장희진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작품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않고 집중하고 있다.

촬영 직전 까지도 분량을 연습하며 중전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섬세한 연기로 극의 시너지를 높이는 장희진의 모습은 매주 금,토 밤 950'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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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우 배윤경이 드라마 '연모' 종영소감을 전했다.

 

배윤경은 지난 14일 종영한 KBS2 월화 드라마 '연모'에서 신소은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과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극 중 신소은은 정지운(로운)을 향한 가슴아픈 짝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윤경은 '신소은'을 정확한 대사 전달력과 차분한 톤으로 표현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부터 실연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캐릭터에 대한 공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한복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캐릭터를 통해 사극까지 섭렵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 배윤경은 '연모'에 대한 아쉬움 가득한 종영소감을 일문일답을 통해 전했다.

 

- 이하 일문 일답

 

Q.작품을 끝낸 소감

 

방송이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잘 안나는 것 같다. 2021년을 <연모>와 함께했는데 떠나 보낼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 배우로써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에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Q. 긴 호흡을 가진 사극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신소은'역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연기할 때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사극이다 보니 호흡목소리톤부분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많은 고민을 했고 연습했다. 작품 들어가기 전에 다양한 사극 드라마들을 많이 찾아봤고, 감독님과 이야기나누며 저만의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소은이가 사대부 집안의 외동딸이여서 천진난만해 보일 수 있지만 지혜롭고 대담한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벼워 보이지만은 않게끔 신경을 많이 썼다. 극 중 지운’(로운)을 짝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에 공감하실 수 있도록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Q. 이번 작품은 유독 또래들이 많았는데,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또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다 보니 평소에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공유해서 맞춰나가다 보니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 한 배우들이 에너지가 넘쳐나다보니 현장에 가는 것이 즐거웠고, 시청자분들이 저희를 '연모즈' 불러 주시며 우정 영원하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케미가 잘 보여진 것 같아 기쁘다.

 

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모든 장면이 다 기억에 남지만 지금 생각해 봤을때는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래도 그때가 지운이와의 첫 만남이고 앞으로 다가올 운명을 모른 채 얼굴이 뒤집어져서 삼개방을 찾아 협박하던 날이여서 이토록 깊은 짝사랑에 빠질 줄 몰랐었던 장면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어느정도인가? 신소은과 닮은점과 다른점

 

소은이의 솔직하고 주체적인 면이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는 사랑에 있어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편이다 보니 소은이의 당돌한 면이 부럽기도 했다. 때로는 그런 적극적인 표현 방법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 소은이를 통해 많이 배웠다.

 

Q.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 OR 장르

 

좋은 작품과 캐릭터라면 어떤 것이든 도전해보고 싶다. 다만, 요번 작품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을 연기했으니 다음 작품에서는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도 해보고 싶다.

 

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Q. 이번 작품이 갖는 의미

 

여러모로 의미가 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법과 함께 만들어가는 법을 배웠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분들, 배우들과 함께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하게 사랑 받아서 더 뿌듯했다. K사극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

 

연모 배윤경 종영소감 + 일문일답 공개

Q. '연모'를 사랑해준 시청자들께 한마디, 시청자들에게 하고싶은말

 

지금까지 '연모'를 사랑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신 모든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 다른 작품 속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힘든 시기에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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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전성기 외모 그리워! 자기관리 필요해 보이는 스타로 안정환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전성기 외모 그리워! 자기관리 필요해 보이는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안정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4,606표 중 960(20.84%)표로 1위에 오른 안정환은 축구선수 은퇴 후 2014년 MBC '아빠어디가'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빼어난 외모로 '테리우스'라 불렸던 과거와 달리 '살찐 마리오'라는 별명을 얻은 안정환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위는 518(11.25%)표로 송지효가 차지했다. 

SBS '런닝맨' 출연 이후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송지효는 최근 데뷔 20년 만에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팬들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스타일링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까지 발표해 시선을 끌었다.

 3위는 444(9.64%)표로 노홍철이 선정됐다. 

개성 있는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은 노홍철은 과거 방송을 통해 완벽한 복근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가 다시 살이 찐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올해 초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던 노홍철은 최근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제작발표회에서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이 외에 정연, 정형돈, 강동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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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결과 발표

대상: 현대모비스의 구동제동조향현가 기능이 통합된 ‘e-코너모듈

친환경 모빌리티 최우수상: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

새로운 모빌리티 최우수상: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

스마트 모빌리티 최우수상: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최우수상: 자동차와사람, 카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2021서울모빌리티쇼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1() 오후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 이하 어워드)'의 수상기술을 발표했다. 본 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모빌리티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빌리티 부문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AIST,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최우수상은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새로운 모빌리티 부문)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대상: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대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은 차량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융합시켜 하나의 바퀴모듈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본 모듈을 이용하면 기존 자동차 형태를 보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으며, 크기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e-코너모듈은 궁극적인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으로, 향후 고속화, 경량화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태헌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은 현대모비스 'e-코너모듈'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양산단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최우수상: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


‘R1 Lite'
4,400W 고속 전기 모터를 사용해 40% 등판성능, 최고속도 80km/h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분리 충전과 차체 직접 충전할 수 있는 편의성이 뛰어나고 제한적이지만 초음파 센서를 탑재했으며, 제품 전후방 카메라를 부착하는 등 안정성을 높인 부분이 심사위원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모빌리티 최우수상: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

본 제품은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핵심기술로 기존 모듈보다 열 성능이 개선하고, 클립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높은 전압의 전기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심사위원단 평가에서는 제품 상용화를 위한 인증과정이 남아있지만, 패키징 기술력이 뛰어나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모빌리티 최우수상: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는 운전자가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 내부에서아리야를 부르면 차량 내부 온도, 열선 등 카 컨트롤과 내비게이션, 전화·문자 전송, 음악 재생, 날씨·뉴스 등 정보제공, 집안 내부 조명과 전자제품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에서 누구오토가 탑재된 볼보XC60를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최우수상: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스팀세차 실내크리닝 광택 바이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에 따른 실내오염도, 날씨, 예약내역 등을 AI로 분석하여 소비자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특히 고객의 세차 이력 및 가맹점 동선을 AI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연결하여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돕는다.

심사위원단은 사업적 방향성이 명확하고,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된 형태로 향후 시장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좋게 평가했다.

 

이외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칩 전문기업 라닉스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 (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MaaS, Mobility as a Service) 4개 분야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을 주도한 기술기업에게 주어지는 시상식 겸 기술발표회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5()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 주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별첨사진제공: 6(제공: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진자료1.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기업 단체사진.

사진자료2. 대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의 구동제동조향현가 기능이 통합된 ‘e-코너모듈

사진자료3. 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

사진자료4. 새로운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

사진자료5. 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

사진자료6.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 최우수상: 자동차와사람,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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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참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26()125(),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서 열려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위주로, B2C위주에서 B2B

까지, 완성차 중심에서 기술 위주로 변신하여 아시아의 대표적 글로

벌 모빌리티 전시회로 부상할 것” (정만기 조직위원장)

 

친환경·디지털 전환의 퍼스트 무버가 되도록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내년 4천억원 R&D지원 등 정책지원 강화할 것

(박진규 산업부 1차관)

 

모빌리티로 산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산업계, 학계, 정부, 지자체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 (이광형 KAIST 총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26()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고양시와 KOTRA가 후원했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KAMA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으로 구성

 

이날 개막식에는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광형 KAIST 총장, 이화영 킨텍스 사장과 완성차 업계 대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자동차 산업은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그 변혁의 방향은 전기동력차, 자율주행차, 다양한 새로운 모빌리티 확산과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등장이라고 언급하였다

 

- 그는 “Alixpartners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자동차시장에서 전기동력차 비중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력시장에선 35%이상, 전 세계에서도 31%를 상회할 전망이고, 일부 연구기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로의 전환도 27년 이후엔 레벨 3~4 단계로 발전하면서 전장부품의 경우 PwC에 따르면 연평균 13%씩 성장해 전 세계 시장규모가 2023년엔 2천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소개하고

 

모빌리티산업은 자동차 중심에서 UAM, 로봇, 드론 등으로 확대되고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의 대중화도 강화될 것이라면서 알고리즘과 기계학습 덕택으로 AI가 활용되면서 택시이용 뿐만 아니라 주차장 관리, 세차나 정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플랫폼사업자가 등장하고 일대 혁신이 일어나면서 삼정KPMG에 따르면 카쉐어링 서비스에서만 시장규모가 2040년경 33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KAMA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모든 변화의 중심엔 기술혁신이 있다면서, “서울모빌리티쇼는 산업생태계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라면서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위주로, B2C위주에서 B2B에까지 그리고 완성차 중심에서 기술 위주로 변신해갈 것이라고 강조하였고

 

그는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B2C전시회로서의 특성을 살려 세계 최초 1, 아시아 최초 5종을 포함한 총 24종의 신차가 공개될 예정이며, “새로운 모빌리티 그리고 기술전시회로의 새로운 특징도 살려 로보틱스, 전장부품,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도 최초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그는앞으로 경험을 지속 축적하여 서울모빌리티쇼를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모빌리티 전시회로 발전시켜갈 생각이라면서

 

모빌리티산업은 아직 초창기에 있고 영역이 넓어, 스타트업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나 그 중심엔 창의성, 다양성 그리고 기술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와 KAIST와 함께 하는, 우수한 경쟁력을 지닌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을 주목해달라고 언급하였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서 우리 업계와 정부의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디지털 전환의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면서

 

정부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내년 4천억원의 R&D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충전시설, 신호·통신, 표준화 등 미래차 관련 인프라와 법, 제도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그는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 덧붙였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모빌리티로 산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산업계, 학계, 정부, 지자체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친환경적 교통기술 개발과 관련 인프라 구축은 대한민국이 도약할 큰 기회이며, 멀지 않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차량, 드론, 무인운반체가 일상화되면 스마트 폰을 넘어서는 모빌리티 혁명이 밀려 올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혁신과 산학협력의 모범이 필요하며, 특히 자동차모빌리티 산업계와 학계 및 정부와 지자체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상황에서 미래 혁신의 중심인 모빌리티 산업 현장인 ‘2021서울모빌리티쇼KAIST 첨단 모빌리티 제품 기술 전시,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컨퍼런스, 메타버스 포스터 세션과 기술 매칭 산학 연계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전시장 투어를 하고 있다.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참석 내빈들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 날 개막식은 막을 내렸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전시장 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 쇼는 1126()부터 125()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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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핫토픽 2021. 11. 25. 17:52 Posted by 이화미디어

노원문화예술회관 전경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아래 한문연)가 주관하는 ‘제14회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전국 250여 개 문화예술회관 가운데 최우수 문예회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예회관상(아래 장관상)’을 수상한다.

노원문화재단은 올해로 재단 출범 3년 차에 불과하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전국 문화예술회관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노원문화재단의 운영 성과를 국가로부터 객관적으로 평가 받은 것으로, 전국을 대표할 만한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하고 있는 공적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이 상은 전국 250여 개의 문화예술회관을 대상으로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이룬 문화예술회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문연에서 위촉한 외부 전문가들이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기여도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등 4개 항목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2019년에 설립된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의 지역문화를 꽃피우고, 지역문화의 싱크탱크로서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협업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과 대표 축제인 ‘노원달빛산책’, ‘노원탈축제’와 각종 지역문화발굴사업 및 지역 예술인 협력 프로그램 등이 있다.

노원문화재단의 기획 공연은 장사익, 손열음, 이희문 등 장르별 대표 예술가들의 무대를 올려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공연 시리즈인 ‘춘하추동’은 각 분야의 명인들을 초대하는 무대로 안숙선, 이생강 등 명인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는 화요일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올려 학부모 관객이 많은 노원만의 맞춤형 공연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작품도 무대에 올렸다. 노원연극협회와 협업해 연극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을 공연해 지역 예술의 기반을 다졌다.

공연예술 단체를 지원하는 ‘공연예술단체 창작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창작국악그룹 더 나린, 극단 제의와 놀이-코티(KOTTI)의 창작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노후화된 전시실을 리모델링해 진행한 ‘우리 이제, 친구’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 ‘이웃집 식물학자의 초대, 봄꽃봄’ 등 특별 전시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지은 그림책 전시회’는 연일 어린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 시기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형 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은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8만 명이 축제를 관람했으며, 믿고 찾는 노원구의 대표 축제가 됐다.

2021 노원달빛산책

‘노원문화PD’를 통해 지역문화 일꾼을 발굴·양성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N개의 서울-노원문워크’,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노닥노닥’ 프로젝트도 구민들의 문화생활 발전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노원어린이극장, 경춘선숲길 갤러리 등 새로운 문화공간을 개관하고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여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장관상 수상은 노원문화재단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룬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에게 힘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문화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재단 개요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노원구의 문화예술기관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영옥콘서트 등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유치함을 물론, 노원탈축제, 노원달빛산책 등 구민 친화적 축제로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nowona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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