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작

25회 인천인권영화제 폐막작

46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

'학교 가는 길'

장면 삭제 가처분 신청 기각!

함께 연대해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김정인 감독의 감사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의 간절함으로 무릎까지 꿇으며 17년째 전무했던 서울 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장애인부모연대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순간들을 기록한 영화 '학교가는 길'의장면 삭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김정인 감독이 함께 연대해준 관객들에게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독:김정인ㅣ출연:이은자,정난모,조부용,장민희, 김남연 외 발달장애인부모들제작:스튜디오마로ㅣ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20215 5]

 

장면 삭제 가처분 신청 기각확정!

법원,표현의 자유와 영화의 공익성 인정!

함께 연대하고 힘써준 관객들에게 전하는 김정인 감독의 감사 인사!

 

모두에게 당연한 교육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먼 곳에 있는 학교에 가야하는 아이를 위해 발벗고 나선 장애학생 부모들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은 영화 '학교가는 길'에 제기되었던 장면 삭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다. '학교가는 길'은강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의개교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강단과 용기로17년째 멈춰 있던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용감한 어머니들의 사연을 통해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희망을 제시하는 영화이다.

 

진심 어린 투쟁으로특수 학교 설립을 이끌어 내는 등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낸 어머니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학교가는 길'은 지난 55일 개봉 이후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마중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특히,지자체 및 교육청 단체 상영과 더불어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 극장 재상영까지 이어가며 올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최초로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8,지역 주민이 제기한 장면 삭제 가처분 신청에 휩싸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지난 915일 수요일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와 영화의 공익성 등을 언급하며 가처분 신청을 최종 기각했다.이에 김정인 감독은 함께 연대해준 모든 이들에게 직접 감사의 말을 전했다.다음은 김정인 감독이 보내온 감사글 전문이다.

 

 
'학교가는 길'을 향해 제기되었던 장면 삭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의 중요성, 신청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점, 무엇보다 '학교가는 길'이 담고있는 공익적 가치 등을 이유로 위와 같이 결정한다 했습니다. 그간 '학교가는 길'을 지키고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 영화계 관계자분들, 배급사 진진과 법무법인 화우 공익재단 소속 이현서, 홍유진 변호사님, 그리고 장애인 부모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학교가는 길' 개봉 이후 많은 분들이 다양한 감상평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학교가는 길'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영화라는 평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제작자의 손을 떠나고 나면 수용과 해석은 오롯이 관객의 몫이 되지만 그럼에도 제가 처음 '학교가는 길' 제작을 결정했을 때부터 관객들에게 닿았으면 하는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학교가는 길'이 담아낸현실 앞에는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멀고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 막막함 속에서 어떻게 다시 첫 발을 내디뎌야 할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를 접하신 관객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영역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공진초•공진중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오랜 기간 잘못된 국가 정책 하에 고통받은 가양동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길동무로 나서 주신다면 우리 사회는 분명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학교가는 길'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학교가는 길' 감독
김정인 드림

 

이렇듯 장애 인식은 물론,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환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학교가는 길'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따뜻한 연대 속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한여정에 함께 할것이다.

 

Review
 
우리의 교육과 복지가
어디쯤 와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공들인 작품
- 이낙연前 국회의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따뜻하게
손잡고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영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

발달장애인과 어머니들의

학교 가는 긴 여정에 동행을 권한다
-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 -


특수교육정책 담당자로서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다
 이상 장애 학생 부모들이 눈물 흘리지 않고,
학교 설립을 위해 무릎 꿇지 않고,
편하게 눈을 감을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이한우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

세상 모든 엄마들의

위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나는보리>김진유 감독 -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느새 ‘우리 아닌 ‘그들 이야기에
머물렀던 아픔이 절절히 마음에  닿는다
–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


혐오를 물리치고, 위안을 끌어안아야지.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이 다큐에서 희망을 얻었다
-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
 
좋은 세상은 우리가 향하지 못할 ,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KBS
미디어 정지은 기자 -

나를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아이들에 대한 엄마들의
가슴 저미는 사랑과 감사를 모두 담았다
– 
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공존하는 사회를 꿈꾸는 이에겐 희망을,
상처받은 이에겐 위로를,
 다른 누군가에겐 서늘한 메시지를 건네는 영화
– 
전남매일 김민빈 기자 -

 

 

Information

제목:학교 가는 길(A Long Way to School)

제작:스튜디오 마로

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김정인

출연: 이은자,정난모,조부용,장민희,김남연외 발달장애인부모들

장르:다큐멘터리

러닝타임:99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155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Synopsis

전국 특수학교 재학생의 절반은

매일 왕복 1~4시간 거리를 통학하며

전쟁 같은 아침을 맞이한다

 

장애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특수학교

아이를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은

무릎까지 꿇는 강단으로 맞서는데

 

세상을 바꾼 사진 한 장,

엄마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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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년 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이하 ‘2021년 청춘마이크 대구· 경북’)

8월 공연이 대구·경북지역의 문화공간에서 진행한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인디053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춘마이크대구·경북 9월 공연은 8월 공연에 이어 전 일정 대면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9월 공연은 27()부터 29(), 101() ~ 3() 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대구에서는 복합문화공간 FXCO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경북에서는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 의성 문흥1리 마을커뮤니티 공간, 포항 비학산 자연휴양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소규모로 관객을 초청하며 관객관리를 위해 출입 동선을 마련하고, 출입구 안전 가이드라인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방역수칙을 지킴으로써 진행할 예정이다.

 

2021 ‘청춘마이크대구·경북권을 주관하는 ()인디053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침체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코로나 상황 속에서 청년예술가들의 활동 지속 및 문화향유를 위한 최선의 방역대책들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10828_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_모노플로

2021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인디053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인디053 홈페이지 : http://www.indie053.net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구·경북권 9월 공연 일정 (라인업 포함)


8.25() 8.26() 8.27() 8.28() 8.29()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 야외무대
의성 문흥1리 마읔커뮤니티 공간 복합문화공간 FXCO 포항 비학산 자연휴양림 성주역사테마공원 야외광장


아트지협동조합 원따나라 브리즈 멜로지아&amigos 타악집단 일로
Que 유영 TOMSSON 더 헤븐앙상블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제임스 백스터 클래식기타리스트 곽진규 ANTIMIZMO 종코 삑삑이
멋단 그룹아나키스트 디카프 반반협동조합 심상명Bandset
디아만테
롱아일랜드재즈밴드
모노플로


Route49
이글루(igloo)


Hon’z
노리광대



조제해시
트래덜반



밴드SD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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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미스터리한 공간 DMZ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죽음의 수색 작전을 그려낸 밀리터리 스릴러 '수색자'가 보기만 해도 긴장감이 폭발하는 소름 유발 모먼트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높인다.[공동제공/배급: 콘텐츠판다| 제공/제작:주식회사 케이필름| 연출:김민섭| 출연:송창의,송영규,장해송,도은비,김지웅,김영재]

 

통제구역 DMZ에서 펼쳐지는죽음의 수색 작전! '수색자'

긴장감 MAX! 소름 유발 모먼트 영상 공개!

단 한순간도 숨 쉴 틈 없는 극강의서스펜스 선사 예고!

 

 교육장교가 의문사한 날, 탈영병이 발생하고 출입통제구역 DMZ로 수색 작전을 나간 대원들이광기에 휩싸인 채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리게 되는 밀리터리 스릴러 '수색자'DMZ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생생히 담은 소름 유발 모먼트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소름 유발 모먼트 영상은 출입제한구역DMZ에서 탈영병 수색 작전을 펼치는 수색 대원들의 긴박한 모습을 짧고 굵게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특히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DMZ 속 나무 뒤에 숨은 정체불명의병사의 모습은 섬뜩함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소름과 함께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기에 누군가 수색 대원들을 지켜보는 듯한 서늘한 시선까지 더해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이처럼 한정된 공간DMZ에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사건에 직면한 이들의 죽음의 수색 작전을 그린 '수색자'는 올가을 관객들의 심장을 완벽하게저격할 전망이다.

 

'수색자'소름 유발 모먼트 영상 최초 공개 바로 가기

보는 것만으로 섬뜩함이 느껴지는 소름 유발 모먼트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는 밀리터리 스릴러 '수색자'2021929일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무덤 DMZ

 

어두운 밤 총성이 울린 후 파견 나온 교육장교가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같은 시각 출입통제구역 DMZ로 탈영병이 도주하는 일이 발생하고

3소대는 DMZ 수색 작전에 긴급 투입된다.

 

그곳에서 대원들은 탈영병도, 수색 대원도 아닌 정체불명의 병사를 목격한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죽음의 릴레이가 시작되는데...

 

모든 건 바로 그날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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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예매 오픈 일정 안내!

영화 2021. 9. 17. 22:14 Posted by 이화미디어

오는 106()부터 15()까지 열흘간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 티켓 예매는 오는 9 28()오후 2시부터 1015()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일반 상영작 티켓 예매는 9 30()오후 2시부터 1015()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관객의 안전한 영화 관람을 위해 전 좌석 온라인 예매를 진행한다., 취소표와 잔여좌석에 한해서는 현장 예매가 가능하며,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애플리케이션 'BIFF'에서 가능하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정부 방침과 방역 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극장에는 50%의 인원만이 입장 가능하며, 실내외 극장과 모든 행사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다.부산국제영화제는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안내]

 

티켓 가격

온라인 운영기간 결제수단 가격
홈페이지
www.biff.kr
2020928~
1015
신용카드
체크카드
BIFF 예매권
휴대전화
소액결제
8000

 

티켓 예매 주요 안내 사항

-전 좌석 온라인 예매 판매

-취소표와잔여좌석에 한해 현장 매표소운영

-상영작 당 1 2매 예매 가능

-모바일 티켓 발권

 

티켓 취소 및 환불

-예매 티켓 취소 및 환불 온라인에서만 가능

-영화 상영 시작 30분전까지 취소 및 환불 가능

-취소 수수료

영화제 개막 전 (9 28~105) : 취소 수수료 없음

영화제 기간 (106~10 15) : 취소 수수료 티켓 당 1천원

*영화제가 상영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한 경우는 수수료 없이 행사기간 내 취소 및 환불 가능

 

문의

-BIFF 콜센터 : 1666-9177 (9 15~10 22, 개막 전 10:00~17:00 / 영화제 기간 09:00~20:30 (점심 휴게시간 12:00~13:30)

※ 영화제 기간 외 토,일 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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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 김종분 '

11월 개봉 확정! “함께 마음을 보탤 당신을 기다릴게요

텀블벅 펀딩 918() 오픈!

 

'나쁜 나라' '잊혀진 여전사'로 주목받은 김진열 감독의 신작으로, 왕십리역 11번 출구 터줏대감이자 팔순의 현역 노점상 김종분 씨의 50년 노점인생을 담은 영화 '왕십리 김종분'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에 이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극장 개봉을 위한 텀블벅 펀딩을 918() 전격 오픈한다.

[
감독: 김진열 | 출연: 김종분, 김귀임, 이재필, 정유인 외 | 제공: 귀정 2021 준비위원회, ㈜인디스토리 | 제작/배급: ㈜인디스토리 | 러닝타임: 102| 개봉: 202111월 예정]

 

팔순 현역 노점상이자, 故 김귀정 열사 어머니 김종분 씨의 길 위의 삶을 만난다

11월 극장 개봉을 위한 36.5도 마음모음! 918() 텀블벅 펀딩 오픈!

배우 문소리, 기동민 국회의원 등 종분 씨의 온정 먹은 각계각층 인사 참여 기대

 

©인디스토리

올해의 마지막 웜메이드 다큐멘터리로 관객에게 선물처럼 당도할 영화 <왕십리 김종분>이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위해, 온정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보탤 텀블벅 펀딩을 시작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왕십리 김종분'은 왕십리역 11번 출구의 한 노점을 반평생 지켜온 팔순의 현역 노점상 종분 씨의 길 위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김진열 감독의 6번째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故 김귀정 열사의 어머니이기도 한 종분 씨의 삶은 30년 전 잃은 둘째 딸 귀정 덕에 혹은 그 탓에 더 많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품었고, 영화 '왕십리 김종분'
은 종분 씨의 팔순 인생 구비구비의 주름을 따스한 시선으로 보듬는다.

특히 11월 개봉 확정에 앞서, 오는 106일부터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초청되어, 한국과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장편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한 ‘비프메세나상’ 후보작 10편에 선정되어 수상에 대한 기대 또한 모으고 있다.

 

올해는 1991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넋이 된 청년들, 이른바 열사정국30주기가 되는 해로, '왕십리 김종분'은 종분 씨의 둘째 딸 故 김귀정 열사 30주기를 맞아 김귀정추모사업회에서 귀정 2021 준비위원회를 발족해 제작을 후원했다.

극장 개봉을 위한 '왕십리 김종분'
 텀블벅 펀딩은 918일부터 1018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금액은 3,000만원이다. 후원 금액에 따라 엔딩크레딧 기재, 시사회 초대 및 특별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며, 공동체상영 특전 등 다양한 금액별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다.

텀블벅 펀딩을 배급사 ㈜인디스토리와 함께 기획한 김진열 감독은 “ '왕십리 김종분'은 왕십리에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노점을 하고 있는 1939년생 김종분의 삶을 기록한 영화다.

‘어머니’와 함께 하는 촬영은 흥겹고 삶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작품 소회를 밝혔고, “1년여의 촬영을 끝내고 막바지 편집을 진행하고 있다.

11
월 말, 극장개봉을 앞두고 개봉에 필요한 비용 마련을 위한 고민을 하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텀블벅을 생각하게 됐다
. 올겨울 많은 분들과 '왕십리 김종분'을 통해 김종분의 삶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진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525일 김귀정 열사 30주기 추모 행사토크콘서트를 함께한 배우 문소리는 故김귀정 열사의 학교 후배이자, 김진열 감독의 '나쁜 나라'의 내레이션을 맡은 인연이 있는 만큼 통큰 후원이 기대되며, 1991년 당시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이던 기동민 국회의원과 김귀정 열사의 조카인 정유인 선수의 텀블벅 펀딩 관련 후원과 홍보도 귀추가 주목된다.

 

팔순 노점상 종분 씨의 50년 길 위의 인생 이야기 '왕십리 김종분'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About Movie

제목                 왕십리 김종분

감독                김진열

프로듀서           곽용수

출연                 김종분, 김귀임, 이재필, 정유인 외

상영시간           102

장르                 휴먼 다큐멘터리

제공                 귀정 2021 준비위원회, ㈜인디스토리

제작/배급          ㈜인디스토리

개봉                 202111월 예정

 

Synopsis

50년 넘게 노점을 해온 팔순의 김종분.

왕십리역 11번 출구 터줏대감이자 현역이다.

 

자식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려고 시작한 일인데,

자식 거둘 일 없어진 지금도 그곳을 지키고 있다.

30년 전 길 위에서 딸을 잃었지만, 더 많은 자식들을 얻었다.

 

종분 씨는 딸 잃은 길 위에서

옥수수를 삶고, 가래떡을 굽고, 깻잎을 갠다.

오늘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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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작곡가 시리즈_201113_BY BAKI (27)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대표 작곡가들의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의 음향을 오는 925()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과 109()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 2020, 시나위 정신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21세기 작곡가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다.

 

해와 달, 음과 양이 합쳐 만들어진 변화의 글자 (바꿀 역)’ 처럼 역의 음향은 가장 한국적인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작곡가 김대성 '열반', 김성국 '공무도하가', 정일련 '' 이다.

국악관현악의 대표적인 명작들로 꼽히는 이 세 작품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10여년 만에 일부분 개작 초연하여 선보이게 된다. 또한 제12ARKO 한국창작음악제에서 초연되어 화제를 모은 젊은 작곡가 손성국의 대금협주곡 '울돌목'도 연주된다.

 

그리고 이번 무대에서 특별히 주목해야할 점은 미국 작곡가 앤서니 그레드 콜맨_Anthony Grad Coleman (이하 콜맨’)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는 점이다.

콜맨은 즉흥음악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이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한다. 또 현재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NEC)의 즉흥음악 교수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서 콜맨은 지휘와 피아노 연주까지 선보이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 여기에 장르와 장르를 넘나들고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지 않는 시나위오케스트라의무경계의 음악이 멋지게 결합된다.

 

프로그램

 

대금협연_이필기

1. 음향적 실험가이자 한국음악의 변화를 만들어 나간 세 명의 작곡가들의 무대

땅을 통해 인간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유불선 사상의 통합을 통해 음향적 판타지를

구현하는김대성의 '열반'

범패와 서도민요를 연구하면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2001년 작곡 이후 작은 개작을 거쳤는데 10년 만에 대폭 수정한 '열반' 시나위오케스트라_역의음향에서 선보인다.

작곡가 김대성은 이번 작품을 여러 음악양식들을 통해 우리 고대음악의 특징을 찾아보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음악양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 속에서 오래 전부터 흘러왔던 인간적인 번뇌, 해탈에 대한 열망 등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전 작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깨달음의 과정을 한 구도자의 노래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여창가곡 독창으로 작품을 재구성하였다. 여창가곡은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강권순(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성악악장)이 참여한다.

여창가곡협연_강권순

전통을 관통하는 핵심 모티브를 찾아내어 거대한 오케스트라 음향의 바다를 창조하는 작곡가김성국의 '공무도하가'

고대 가요인공무도하가를 내용으로 꾸며진 작품으로 2012년 초연된 이후로 8년 만에 개작 초연된다.

작곡가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나위 음악어법을 관현악에 사용했는데, 우리나라 전통음악 시나위의 음악어법은 뚜렷한 주제가 없이 서로 다른 선율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강렬한 음악적 표현이 특징이기 때문에 음향적 관점에서 고민한 부분을 수정하며 완성도 높은 곡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단의 컨템포러리와 한국 오케스트라의 혁신적 음향을 제시하는 작곡가

정일련의 ''

베를린예술대학 작곡과 졸업 후 유럽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독 작곡가 정일련은 '아시아아트앙상블'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한국음악을 중심에 놓고 깊이 있는 창작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곡은 2011년 초연 이후, 10년 만에 개작초연 된 작품이며 사물놀이 협주곡이자 역대 국악관현악단으로서는 가장 많은 악기편성을 사용한다.

작곡가_김성국

기존 작품이 서양악기의 콘트라베이스, 첼로가 낮은 음역대를 맡았다면 이번 작품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대아쟁(일반 아쟁보다 1옥타브 낮음)을 활용한 Bass 음역대를 온전하게 구현했기 때문에 가장 동양적인 ''으로 재탄생 시켰다.

압도적인 무대와 사운드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에서 들을 수 있다.

 

2.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시대정신을 담은 창조적 무대 제시


다양함과 과감함이 돋보이는 작곡으로 한국 창작음악의 미래를 보여준 작곡가

손성국의 '울돌목'

무엇보다 시나위오케스트라_의 음향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움을 표방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국악관현악은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젊은 작곡가 손성국의 작품을 과감하게 구성했다. 그는 비범함과 노련함 속에 또렷하게 구현되는 음악적 이미지를 표현하는 작곡가로 제12ARKO 한국창작음악제에서 선정되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의 대표 작품 '울돌목' 한반도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하는 좁은 해협으로, 우리나라에서 조류가 가장 빠른 곳으로 유명하다.좁은 지형에 대량의 물이 지나며 물살로 인한 소리가 매우 커서 바위가 우는 것 같다는 의미로 울돌목이란 이름이 붙었고, 한자로는 명량(鳴梁)이라고 불렀다.

작곡가 앤서니그레드콜맨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곳으로서 우리 민족의 기상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작곡가는 관악기가 표현하기 좋은 소재를 찾다가 이러한 주제를 생각해 내었다. 한 호흡에 여러 음을 끊임없이 미끄러지듯 낼 수 있는, 음역이 넓은 대금의 특성에 잘 부합하는 소재가 파도, ''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곡은 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그의 첫 협주곡으로, 현대적인 음소재 위에 전통적인 대금의 주법이 얹히도록 작곡하였다. 대금협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금연주자 이필기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즉흥음악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할 작곡가 앤서니그레드콜맨

_Anthony Grad Coleman '위촉초연'


이번 무대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미국 작곡가 앤서니그레드콜맨
_Anthony Grad Coleman (이하 콜맨’)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만남이다.

지휘 원일

그는 보스니아 사라예보 재즈 페스티벌를 비롯해 네델란드 북해 재즈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살펠덴 페스티벌, 비엔나 축제 등 유럽 전 지역의 즉흥음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걸고 10장의 음반을 낸 연륜 있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작품은 1988, 2006년 두 차례 걸쳐 미국 뉴욕예술재단과 뉴욕주 예술위원회에서 선정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NEC)의 즉흥음악 교수이자 작곡가로 끊임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의 활동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2021년 시즌 주제인 무경계를 기반으로 한 컨셉과 부합한다. 장르와 장르, 전통과 현대의 모든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낼 시나위오케스트라_의 음향 콜맨과의 협업을 통해 창작음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음악적 어법을 확대하는 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국악관현악단의 차별화 된 레퍼토리를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국립극장과(925) 경기아트센터(109)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맨의 무대는 925일 해오름극장에서 단 한 번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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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nch Musical Concert ‘ENCORE’’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팀이 올 10월 내한해 ‘The French Musical Concert ‘ENCORE’’(이하 앙코르)를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 무대에 선을 보인다.

이번 앙코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의 대서사시를 새롭게 구성해 프랑스 뮤지컬 넘버를 연속으로 들을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 de Paris) △모차르트 오페라 록(Mozart L′Opera Rock)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3개 작품의 주요 넘버들을 오리지널 캐스트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40년간 전 세계 44개국에서 7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흥행 대작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전 세계에 프랑스 뮤지컬 붐을 일으킨 대표적 작품으로 글로벌 1000만 관객 신화를 이뤘다. 모차르트 오페라 록은 150만 관객을 열광시키며 프랑스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최대 화제작으로, 유럽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 ‘NRJ Music Awards’ 3관왕을 석권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로랑 방(Laurent Ban)이 올 5월 공연 이후 다시 내한하며 △롤랑 칼(Roland Karl) △노에미 가르시아(Noemie Garcia) △앤마린 수와(Anne-Marine Suire) △에밀리아 마리옹(Emilien Marion) △오드리 로시(Audrey Rousseau) △로맹 푸르크투오소(Romain Fructuoso) 등 20여명의 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팀과 30인조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앙코르 콘서트는 각 장르의 원작 정서를 보존하고, 아름다운 편곡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등으로 더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KBES (케이비이에스), KGMG (코리아글로벌미디어그룹)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사회 환원 프로젝트 ‘HANDS for HERO’를 진행한다.

HANDS for HERO는 앙코르 콘서트 티켓 및 굿즈 수익 일부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그리고 우리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을 응원하고 돕는 데 기부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진 예술을 접목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힘써온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의 세미 사진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앙코르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적인 위로가 필요한 시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벅찬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 10월 30일 부산을 시작으로, 11월 3일 KBS아레나홀(서울)과 지방 순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은 9월 17일부터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KBES 개요


KBES는 공연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교육, 힐링·뷰티 시스템 사업 등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촬영·음반 스튜디오 운영과 함께 엔터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Total Entertainment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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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기억돼야 하는 이유를 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왼쪽부터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정윤철 감독, 이보람 감독, 이소현 감독, 심재명 4·16재단 이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상금 4000만원 규모의 전 국민 대상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장편 극영화·다큐멘터리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9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세월호 참사와 피해자, 관련인들의 삶을 다룬 내용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 △사회적 재난 참사를 통해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의 가치를 담은 내용 등을 소재로 장편 극영화 혹은 트리트먼트, 다큐멘터리 기획안 및 트리트먼트를 제출받아 대상 1편, 입선 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기존 실화를 바탕으로 자폐증 소년의 마라톤 성장기를 그린 ‘말아톤’을 연출한 정윤철 감독과 굿프로덕션 윤순환 대표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감독과 윤 대표는 김탁환 작가의 ‘거짓말이다’를 원작으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민간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대본 ‘너를 안고’를 제출했다.

입선에 오른 이소현·이보람 감독은 4.16가족극단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애프터 유’를 선보였다.

정윤철 감독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운데는 유가족 외에도 민간 잠수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말도 안 되는 책임을 강요받고 있는지를 작품으로 만들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정윤철 감독

이어 “일각에서는 아직도, 이제 그만 잊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슬픔의 종류는 그처럼 쉽게 언급할 수 있는 종류의 슬픔이 아니라는 걸 전달하기 위해서라도 스크린에 영화가 걸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은 “하나의 참사가 발생하면 수천명의 피해자가 양산된다”며 “그 현실을 작품으로 조명하고, 아픔이 왜 기억돼야 하는지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16재단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 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 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 사업 △안전 사회를 위한 지원 사업 △피해자 지원 사업 △미래 세대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4·16재단 개요

4·16재단은 2016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안전한 사회에 대한 바람을 모아 만들어진 재단법인이다. 2018년 5월 12일 창립해 2019년 2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피해지원법)’에 따른 정부 지원 재단으로 지정됐다.

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다른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지원 △생명안전공원의 세계적 공원화 △피해자 치유 및 생계지원 기반 마련 △지속 가능한 연대의 구축과 확산.

웹사이트: https://416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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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추석 맞이 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사진= DPS컴퍼니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가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푸짐한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920일과 22일 이틀간 전 회차에서 현장 이벤트로 진행된다.럭키박스는타 공연관람권 2매와 얼마 전 오픈한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진행중인 미디어아트:다빈치의 꿈전시회 관람권 2,건강검진권 1,‘리앤케이화장품세트,간편히 만들 수 있는 컵전세트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이벤트는 매 회차 별 1팀씩 추첨을 통해선물을 제공한다.공연팀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 전반의 우울함이 완연한 분위기 속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공연장을 찾을 관객들께 공연과 함께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연극 '운빨로맨스'는 지난 51일부터 혜화역컬쳐씨어터에서오픈런으로공연 중이며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한 작품이다.웹툰 연재 당시 평점 9.9점을 받으며 웹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지난 2016년에는 황정음,류준열 주연의 MBC드라마로도 방송된 바 있다.

 

운빨로맨스의 제작사 ㈜DPS Company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분들께 공연과 이색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에너지를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해 걱정 없이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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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 괴물 컨셉 이미지_제공 뉴컨텐츠컴퍼니

2014년 초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8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 뮤지컬' 동시 선정- 9개 부문 수상한 '최고의 화제작이자 흥행작'의 귀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1 24일 네 번째 시즌 개막! 초연부터 함께한 박은태, 3연에 이어 다시 보는 카이, 처음 투입된 NEW 페이스 정택운…33색 괴물의 매력 기대!

 

2021 11 24~2022 2 20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귀환하는 대형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배우 박은태, 카이, 정택운(빅스 레오)이 등장만으로도 서늘한 공포가 가득한 '괴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프랑켄슈타인' 측은 17일 박은태, 카이, 정택운이 연기하는 괴물의 3 3 '괴물컨셉컷'을 공개하며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랑켄슈타인'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속 '최고의 화제작'이자 '최대 흥행작'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시즌에서 박은태, 카이, 정택운은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스위스 제네바 출신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으로 1 2역 연기를 소화한다.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까지 함께하며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박은태는 연기가 자욱한 실험실 한켠에 주저앉아 방향성을 잃은 괴물의 고독한 현실을  초점 없는 눈빛과 창백한 피부로 담아냈다. 기댈 곳 하나 없는 괴물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앙리와 괴물로 다시 한번 만나는 카이는 거칠게 노려보는 눈빛으로 인간의 이기심을 향한 괴물의 처절한 분노와 원망을 뿜어냈다. 젠틀한 엘리트 신사인 조력자 앙리와는 다르게 사회의 규범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괴물. 극과 극 캐릭터가 품격 넘치는 배우 카이를 통해 더욱 반전 카리스마를 표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투입된 정택운은 실험실 촛불을 무섭게 응시하고 있다. 무엇인가를 또렷이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서 차디찬 인간 세상을 향한 공포와 분노가 느껴진다.

놀라운 캐릭터 몰입도와 폭발적 성량을 보여준 아이돌 그룹 빅스의 핵심 멤버인 그는컨셉컷 촬영 현장에서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괴물 캐릭터에 빠르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끌어냈다는 전언이다.

'괴물컨셉컷' 공개만으로도 네 번째 시즌의 화려한 귀환을 기대케 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서지영, 김지우, 해나,이봄소리,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 압도적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오는 1124일부터 내년 2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그 장대한 역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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