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메인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케이옥션(대표 도현순)은‘2021 올해의 공예상’ 창작부문 수상자 김준용 작가(유리공예)의 작품을 11월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로 선보인다.

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작품 이미지 2

 
공예분야 판로 확대 및 소비문화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공예 작품을 온라인 경매시장에 출품하고 있는 두 기관은, 지난해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인 하지훈 작가의 공예작가 작품을 출품하여 20점 중 19점을 낙찰 하는 등 예술시장에서 공예작품이 가지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작품 이미지 1

▲ ‘2021 올해의 공예상’ 수상 작가 기획 경매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진원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공예상’은 한국 공예발전에 기여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공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독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공예상이다.

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작품 이미지 3

올해 창작 부문 수상자인 김준용 작가는 ‘유리’라는 물성의 특성을 예술적 실험과 독창적 표현을 통해 돋보이게 하였으며, 작품을 보여주는 탁월한 심미성은 예술을 넘어 일상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연의 색과 형태를 예술적이면서 독창적인 기술로 표현하는 제작기법은 한국 유리공예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진원과 케이옥션의 협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올해의 공예상 수상 작가전'은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작가의 작품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시에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작품 이미지 4

▲ ‘자연의 빛’을 담은 유리 공예
 
김준용 작가는 색유리를 사용해 빛의 굴절을 표현하는 작업방식을 가지고 작품에 자연의 색을 담아 꽃처럼 피어나는 형상의 기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평선과 수평선을 뒤집어 놓은 듯한 작품의 선과 빛의 파장은 유리 작품이 표현할 수 있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다.

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작품 이미지 6

「2021 올해의 공예상 수상 작가전」을 통해 자연의 빛과 형태를 하나의 작품으로 담아낸 유리공예가 김준용 작가의 작품을 온전히 만나보길 바란다.
 
작가는 “한국공예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수많은 공예가들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기획경매, 전시가 공예가와 대중을 이어주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 올해의 공예상 수상작가전 작품 이미지 5

▲ 전시 관람 및 경매 참여
 
경매 출품작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케이옥션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온라인 응찰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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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지로 보는 한국공예사 포스터

- KCDF아카이브센터, '잡지로 보는 한국공예사' 도서전 개최 -

- 한국 공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지난 100년간 한국의 공예 잡지 전시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공예·디자인 전문 자료실인 KCDF아카이브센터(인사동, KCDF갤러리 지하 1층)에서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도서전시《잡지로 보는 한국공예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 미술과 공예창간호 디자인코리아뮤지엄 제공(관장 박암종)

이 도서전시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과 디자인코리아뮤지엄 협력으로 진행되며, 지난 100년간의 한국의 공예 정책과 동향․ 공예가․ 기법․ 전시 정보 등을 담은 공예 전문 잡지 22종이 전시되며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잡지로 알려진 '미술과 공예(1917)'에서부터 한국 현대 첫 공예 잡지인 '(월간) 공예(1988)', 그리고 현재 출간되고 있는 '공예+디자인'까지 191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잡지들이 선보이며, '도자문화(2006)', '한지(2010)', 'Wood planet(2014)' 등 공예 각 분야를 다루는 잡지도 전시된다.

또한 11월 26일에는 현재 '공예+디자인' 편집장인 정성갑 편집장(전 디자인프레스 편집장, 클립 대표)의 “나는 어떤 마음으로 '공예+디자인'을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3. 공예+디자인 창간호

정성갑 편집장은 2021년부터 공진원 발간물인 공예+디자인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공예 잡지와 편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공진원 관계자는 “문화의 변천사를 파악하기 적합한 잡지라는 매체를 통하여 한국 공예문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전시로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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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O 365 - 문화장 프로그램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 문화역서울 284가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발맞춰 ‘RTO 365 – 문화장(場)’프로그램 중 비대면으로 운영 예정이었던 공연을 대면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RTO 365 - 문화장(場)은 지역의 문화적, 예술적 자산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펼치는 문화역서울 284의 상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현장 사진 함창으로부터 명주로부터

과거 수하물 보관소와 미군 장병 안내소로 사용하던 아르티오(RTO) 공간에서 진행하며, 2021년 7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는 코로나 19 수도권 방역 지침에 따라 전시만 소규모 예약제로 운영하였고, 공연은 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프로그램 현장 사진 나에게 보내는 서신

문화역서울 284 유튜브 채널에서 제주 굿 음악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빛과 함께 선보인 ‘이스트허그’의 《당클매다》실황을 볼 수 있다.
 
11월~12월 프로그램은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 ▲ 사투리를 시각적, 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바비샤인의 전시 《사투리를 말하다》(11.14.~11.21.), ▲ 서울 청년의 꿈과 희망, 좌절을 8개의 아리랑에 담은 판이오의 공연《해치아리랑》(11.27.),

프로그램 현장 사진 서울림

▲ 우리나라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국악으로 풀어낸 퓨전국악 밴드 경지의 공연 실황 영상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11.30.) ▲ 1920~1940년대 우리 가곡을 전시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비트윈 뮤직의 《우리 가곡으로 듣는 근대의 음악 풍경》(12.1.~12.5.),

▲ 각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는 청년 기업들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 엔피프틴파트너스의 《K-전통문화 화(和)요장》(12.10.~12.12.)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 현장 사진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

공진원 김태훈 원장은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예약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역서울 284 누리집(www.seoul284.org)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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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복합문화예술공간 콜드슬립에서 진행되는 심야 공연 ‘이인환각연쇄고리’ 포스터

‘꿈의 주파수’ 주제로 삼은 1인 체험 공연, 강북문화재단 후원
시인, 소설가, 배우, 시각 예술 전문가 등 다양한 장르 작가 참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 강북구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콜드슬립(koldsleep)에서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꿈 수집 프로젝트 및 일인용 관객 참여 공연 ‘이인환각연쇄고리’가 진행된다.

이인환각연쇄고리는 해가 진 이후 매 시간 1인 참여를 원칙으로 한다는 독특한 예매 방식을 내세운 공연이다.

이인환각연쇄고리 공연의 특징은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이 ‘연쇄고리’ 단계를 거듭하며 다른 형태로 가공되고, 서로 영향받는 것이다.

공연 총 연출, 기획은 연출가 김미현이 맡았으며, 제작은 콜드슬립이 맡았다.

전체 프로젝트는 지역-예술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적 특성과 실험적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강북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서울 강북구 복합문화예술공간 콜드슬립에서 진행되는 심야 공연 ‘이인환각연쇄고리’ 콘셉트 홍보물

‘1차 연쇄고리’인 꿈의 텍스트를 재료로 만들어진 ‘2차 연쇄고리’의 주파수는 퇴화되지 않은 기관을 보유한 ‘채널헤드’들만이 감지할 수 있고, 이들 세계관에서는 이런 채널헤드를 관객들로 상정한다.

공연 관객들은 밤이나 새벽 시간 중 선택해 공연 장소를 찾는다. 이후 ‘꿈속 주파수’를 구현한 음악을 체험하며 콜드슬립 주변을 꿈속 세계 안에서 돌아다니듯이 자유롭게 거닌다.

이후 꿈 연구자의 조사에 응해 자신의 꿈에 관한 기록을 남긴다.

이 관객의 기록은 ‘3차 연쇄고리’ 단계에서 소설 재료로 가공된다.

공연이 진행되는 콜드슬립은 기존 관습·형식·장르가 장해물로 작동하지 않는 무중력 공간을 실현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올해 3월 문을 열었다.

“예술 언어로 여성·소수자의 서사를 생산하며 서로 연결되고자 한다”는 정체성 아래 예술 교육, 독서회, 실험적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인환각연쇄고리에서 1차 연쇄고리 텍스트로는 △김선오(시인) △박하늘(배우) △서이제(소설가) △윤은성(시인) △이아름(작가) △장수양(시인) △호저(작가) △홍세영(희곡 작가) △B(시각 예술 기획자)가 참여한다. 2차 연쇄고리의 음악으로 구성된 주파수는 위지영이 디자인했다.

이후 2차 연쇄고리 공연에서 관객이 남기고 간 꿈 기록은 3차 연쇄고리에서 한주연(작가, 드라마투르그)이 하나의 세계관 및 소설 형태로 완성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그래픽 요소 및 출판 디자인은 루드너드리드가 담당한다.

이인환각연쇄고리는 현재 네이버 예약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공연은 실제 참여자에게 노 쇼 방지 예약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무료 진행된다. 콜드슬립 홍보 담당자는 “계속 꿈 주제에 관심을 두고 연쇄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익명으로 꿈 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자체 웹사이트 드림 네트워크도 11월 안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oldsleep

koldsleep 개요

서울 강북구 4.19 거리에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콜드슬립(koldsleep)은 기존 관습, 형식, 장르가 장해물로 작동하지 않는 무중력 공간을 상상하며 2021년 오픈했다.

예술 언어로 여성, 소수자의 서사를 생산하고 서로 연결되고자 한다.


관련링크 이인환각연쇄고리 네이버 예약 무료 예매 링크: https://bit.ly/channelhead
드림 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http://www.koldsleep.com
koldsleep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ld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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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 '반려공예' 전경(1)

- 신당창작아케이드, 전시 '반려공예''룸앤모어' 11.5.()~13.() ‘인사동 코트에서 개최

- 공예작품을 개인과 함께 하는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 선보이는 기획전시 '반려공예'

- 홈술족을 위한 술잔, 식기, 테이블장식 등의 공예 작품을 공개하는 전시 '룸앤모어'

-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 신당창작아케이드 온라인 채널 통해 영상으로도 만난다

[사진02]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기획전 '반려공예' 전경(2)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반려공예'와 홈술족을 위한 공예 작품을 모은 전시 '룸앤모어(Room and More)'를 오는 115()부터 13()까지 인사동 코트(KOTE, 종로구 인사동길 7)에서 개최한다.

2009년부터 운영해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와 디자인 중심의 시각예술분야 입주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12기 입주작가를 모집했으며 총 35개의 공방에 40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사진03] 전시 '반려공예'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기획 전시 '반려공예' 반려라는 주제에 맞춰 공예작품을 개인과 함께 하는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그룹보다 개인의 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예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돌아보고 작품을 통한 정서적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 12기 입주작가 34(33)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강정은, 김나영, 김유정(1), 김유정(2), 김하경, 김효영, 계정권, 노은경, 박민주, 박성림, 박신영, 박채원, 백시내, 소혜정, 스튜디오리포소(김태우, 황희지), 양요셉, 유상현, 유재연, 이예선, 이예원, 이주하, 이준수, 장해림, 장완, 전보경, 정경우, 정인혜, 정지은, 조민열, 주윤정, 최소영, 한의섭, 황지혜 등 34(33)이다.

[사진04] '반려공예' 전시에 참여한 소혜장 작가의 'SO-미확인비행물체'

공예상품 개발 결과 전시 '룸앤모어'함께’, ‘혼자’, ‘비대면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맞춰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홈술족을 위한 다양한 공예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L&B와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이 전시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주류(와인)와 어울리는 술잔, 식기, 테이블장식 등의 공예 작품을 공개한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전현직 입주작가 12(10)이 참여한다.

[사진05] '반려공예' 전시에 참여한 이예선 작가의 '공생'

이 전시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테이블 웨어 상품을 개발하기 한 신세계L&B 공예분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공예·디자인작가 작품 상품화 개발 지원 공모의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이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상품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06] 신세계와 함께하는 전시 '룸앤모어' 전경(1)

참여 작가는 술잔: 구자문, 오앤오(황희지, 김태우, 조민열) 식기: 유상현, 이재훈, 전보경 데코레이션: 정인혜, 이재훈, 문유진 패키징: 박성림, 박채원 등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반려공예''룸앤모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진07] '룸앤모어' 전시에 참여한 문유진 작가의 '매듭 패키지'

전시는 오는 5()부터 13()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휴관 없이 열린다.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시간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08] 홈술족을 위한 술잔과 테이블웨어 전시 '룸앤모어'의 모습

 

오프닝 영상과 전시소개 영상은 신당창작아케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url.kr/6kz8od)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darcade)을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 02-2232-8831~2)

[전시 개요]

전 시 명: 2021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반려공예

신세계L&B 공예분야 특화사업 결과전시 룸앤모어

전시기간: 2021. 11. 5.() ~ 13.() 10:00~19:00 / 휴관일 없음

전시장소: KOTE(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7)

관 람 료: 무료

문 의: 02-2232-8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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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1 한·중 예술교류제: 치유·극복·상생, 서울&쓰촨의 예술로 이루다’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막한다.

한국-중국, 예술을 나눈다, 예술로 이룬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1 한·중 예술교류제: 치유·극복·상생, 서울&쓰촨의 예술로 이루다(이하 2021 한중 예술교류제)’가 11월 11일(목) 오후 5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층 로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막한다.

올해 2021 한중 예술교류제는 지난해 서울시, 중국 산둥성이 함께한 ‘2020 중국현대미술 교류전-예술과 평화’에 이어 ‘치유, 극복, 상생’을 주제로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양국 예술가들의 공연·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예술·문화·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도모한다.

전시회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층에서 한국·중국 작가 100여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애니메이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음악 연주회, 학술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한·중 문화예술교류 세미나’는 11일 오후 2시부터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지하 1층에서 열리며, 같은 날 저녁 7시부터는 ‘한·중 음악 교류 공연’이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로운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교류제를 주최·주관하는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2022년은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2021 한중 예술교류제를 통해 한국·중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예술로 치유·극복하고 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개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는 예술 문화의 교류 촉진과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축, 국악, 문인, 연예,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사진, 무용 10개 회원 협회와 전국 시·도 160개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예술인센터를 중심으로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확산해 나가고 있으며, 예술가와 향유자 모두 행복한 문화 예술을 추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ch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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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컬렉션 11~12월 전시 'Wish for Harmony'

전시 2021. 11. 5. 20:56 Posted by 이화미디어

Un Passage No.215001, 38x38cm, Acrylic on Canvas, 2021

1.    전시 개요

 

전시 제목 Wish for Harmony 
작가명 하태임(Ha Taeim)
일정 2021년 11월 5일(금)~12월 17일(금)
입장료 무료
전시 장소 노블레스 컬렉션(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62길 13 노블레스빌딩 1F)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일·월요일, 공휴일 휴관)
웹사이트 http://noblessecollection.com
보도 관련 문의 노블레스 컬렉션(02-540-5588, info.collection@noblesse.com)
담당자 : 정희윤(010-4609-1104)
사진 촬영 김태화(전시 전경)

                     

Un Passage No.214072, 100x100cm, Acrylic on Canvas, 2021

2.    전시 소개

 

노블레스 컬렉션은 11 5일부터 12 17일까지 하태임 작가의 개인전 'Wish for Harmony'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색감과 투명한 색띠의 중첩으로 자신만의 심상 언어를 만들어내는 하태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오로라를 마주하며 느낀 자연의 에너지와 영감이 담긴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통로(Un Passage)’ 시리즈에서 작가는 색감이 주는 온도 차와 다양한 조화에서 만들어지는 심상을 수행적 움직임을 통해 직접 느끼며 작품에 담아낸다.

Un Passage No.212003, 130x160cm, Acrylic on Canvas, 2021

묽은 물감으로 한 획을 긋고 2시간 정도 말린 후, 정신을 집중해 다시 한번 같은 궤적으로 그린다. 몸통을 축으로 고정하고 팔을 뻗어 그리기를 수십 번 반복해 색띠를 중첩해나가는 행위는 질서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수행과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컬러에 대한 탐구와 수행적 행위는 작가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서 추상 작품을 빚어낸다. 무궁무진한 컬러의 조합과 구성, 형태에 따라 변주되는 자유로움은 작가뿐 아니라 보는 이들 또한 개개인의 경험과 마음에 따라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오랜 기다림 끝, 운 좋게 마주한 오로라는 그만의 색을 드러내며 값진 경험을 선사한다. 오로라의 그린과 핑크, 스치듯 나오는 퍼플 컬러로 구성한 이번 작품에는 오로라에 대한 작가의 인상이 반영되어 있다.

Un Passage No.211053, 150x150cm, Acrylic on Canvas, 2021

컬러는 심리적 상태를 있는 그대로 천명해주는 하나의 심상 언어라고 말했듯, 작가는 그린 컬러에서 긴 겨울을 이겨내고 움트는 새싹이 연상되는 때 묻지 않은 위안을 느꼈다고 한다.

또 핑크 컬러에는 오로라를 보러 가는 여정의 설렘과 기대를 담았는데, 이러한 마음을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 관람객에게도 오롯이 전달하고자 한다.

Un Passage No. 217011, ø120cm, Acrylic on Canvas, 2021

3.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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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임(Ha Taeim, 1973년~)

1973년 고() 하인두 화백과 류민자 화백의 장녀로 태어났다. 1994년 프랑스 디종 국립미술학교, 1998년 프랑스 파리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귀국해 201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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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 갤러리 조은, 쉐마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치렀고, KIAF와 아트 부산, 화랑미술제 등 다수의 그룹전과 기획전에 참여했다.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모나코 현대미술관, 두산그룹 등에서 그녀의 작품을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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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숙 개인전: 프로토타입_기억공간_몸 소리 문’ 메인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디자] 대안공간 루프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이연숙 개인전: 프로토타입_기억공간_몸 소리 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연숙 작가의 프로젝트 ‘기억공간_몸 소리 문’의 프로토타입으로 작가가 호주 원주민 마을에서 경험한 원초적 문화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그대로 보존된 6만년 동안의 기록은 애버리지널 아트(Aboriginal art)와 같은 전통 예술과 구전 등의 고전 매체에서 카메라, 아이패드 등의 디지털 문명으로 전환됐다.

전통과 현대 문명이 공존하며 다시 창조된 자연의 기록은 세대를 넘어 여전히 그들의 감각으로 기록된다.

이연숙, PROTOTYPE-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스테인리스 스틸, 모터, 깃털, 40×40×150㎝, 2021

작가는 특정 장소를 기억하는 개인의 감각을 물리적 장치로 옮겨와 공적인 공간, 다수의 감각으로 확장하는 실험을 한다. 가상 현실이 아닌 실재와 기억 사이의 경계를 오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만들고자 한다.

전시는 호주 원주민 여성들의 춤을 재해석한 무용수의 퍼포먼스 영상 작업 ‘드림 타임’과 달의 움직임과 빛, 흔들리는 깃털 등으로 연극적 풍경을 구성한 설치 작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만인의 달’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연숙, PROTOTYPE-만인의 달, 미러 스테인리스 스틸, 모터, 가변설치, 2021

대안공간 루프 개요


홍대에 있는 대안공간 루프는 대한민국 1세대 대안 공간으로서 그동안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미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지닌 재능 있고 실험적인 작가 발굴 및 지원이라는 대안 공간 특유의 소임은 물론, 일찍부터 국내외 미술계와 다양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인 동시대의 글로벌한 미술 문화의 흐름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웹사이트
: http://www.altspacelo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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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갤러리에서는 2020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된 오종의 개인전 《호 위에 선》을 2021년 11월 10일(수)부터 12월 18일(토)까지 개최한다.

뉴욕과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오종의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오종은 최소한의 재료와 제스처로 대상과 대상을 둘러싼 공간을 재인식하게 하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리고 이번 전시 《호 위에 선》은 바라보는 대상뿐 아니라 바라보는 나(관람객) 자신의 위치와 움직임을 새롭게 인지하게 하는 오종의 완곡한 언어가 담겨있다.

 

오종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가느다란 실과 낚싯줄, 약간의 무게를 가진 체인이나 쇠막대, 투명한 아크릴판과 미세한 광택을 가진 안료 등 존재감이 희미한 재료를 중력과 무게,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공간에 위치시킨다.

그가 그리는 선과 면들은 주로 전시 공간에 존재하는 모서리, 창문, 기둥 등의 건축적 요소에서 비롯하거나, 벽의 미세한 균열, 빛, 그림자와 같은 무형이지만 시간성을 가지고 존재하는 요소에 반응하며 생겨나고 또는 접혔다 펼쳐진 종이에 만들어진 깊이를 공간으로 삼아 시작되기도 한다.

 

주변의 가벼운 진동만으로도 흐트러질 수 있을 만큼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며 매달리고 얹힌 오브제와 잠시 시선을 옮기면 놓쳐버릴 만큼 가늘거나 투명한 점, 선, 면은 관람객의 시선과 신체의 이동이 고요히 일어나도록 만든다.

감각을 최대한 집중하며 오종이 허공에 그린 드로잉을 따라가다 보면 시선의 방향에 따라 작업과 공간이 매번 달리 보인다. 오종의 작업은 공간을 구획하거나 동시에 해체하고, 채우는 동시에 비우면서 공간에 새로운 눈과 발의 길을 낸다.

 

이번 전시 《호 위에 선》은 전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설치 작업으로 그동안 작가가 제시해온 가늘고 투명한 공간 드로잉의 규모와 물질성이 확장되며, 보는 이의 시선과 움직임을 이끌 뿐 아니라 서있는 위치와 딛고 있는 지면과의 관계를 새로이 감각하게 한다.

섬세하고 희미하게 존재하는 선과 연약하게 놓인 오브제, 각도에 따라 모양을 드러내고 감추는 안료의 면은 세심히 가까이 들여다보기를 유도한다.

반면 전시장을 길게 가로지르며 바닥에 세워진 철판과 무거운 중량의 추, 넓고 폭신한 펠트, 그 위에 세워진 유리가 만들어 내는 기하학적 선과 면은 재료의 물성과 무게, 규모를 완강히 드러내고 관람객으로 하여금 긴장감을 느끼며 조금 물러나 거리를 두고 바라보게 한다.

 

이러한 규모와 물성의 변주와 완만히 구부러진 선은 그것의 시작과 끝을 더욱 모호하게 만들며 상상 가능한 공간의 범위를 전시장 밖으로까지 확장시킨다.

따라서 그 크기를 가늠하고자 하는 시도는 오히려 그 위를 걷거나 멈추어 서 있는 관람객 자신의 상태를 감지하게 하는 경험으로 전환될 수 있다.

오종이 그려 둔 선의 주변과 사이를 천천히 오가는 일은 결국 우리가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호 위를 걷고 종종 멈추어 서 있음을 확인하게 하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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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프로젝트 전시1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단법인 텐스푼은 장애인 공연예술 창작 워크숍 헬로 프로젝트전시를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달 26일부터 31일까지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3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헬로 프로젝트’의 서울 버전으로 진행된다.

 

헬로 프로젝트는 장애인이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이것을 공연으로 만드는 한-호 공동 창작 공연 제작 워크숍이다. 2019년 춘천에서 두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2020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6개월 간 비대면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고 이들의 작품을 모은 홈페이지 디지털 아트북’(www.helloproject.online)을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디지털 아트북을 통해 공개했던 참여 예술가들의 자화상과 창작 프로젝트 30여 점을 실제 전시회장으로 옮겨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장 내에서 장애인 관람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문 장벽 없는 전시(또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로 진행된다.

 

다양한 비주얼 및 미디어 전시물들이 음성해설과 촉각 전시, 수어 해설 및 자막 제공 등 다양한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여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또한, 전시를 개최하는 이음센터는 장애인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기관으로, 건물 내 모든 구역에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것은 물론 휠체어 관람객을 고려하여 전시물을 기존의 전시보다 10cm 가량 낮게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작품 내용을 살펴보면, 전문 사진작가와 비주얼 아티스트의 도움으로 완성한 10편의 자화상에서는 참여예술가들이 그리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헬로 프로젝트 전시2

- 시각 장애를 가진 유미애 씨는 별처럼 반짝이는 점자가 가득한 바다 위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를 타고 흰 지팡이로 노를 저으며 세상을 항해한다.

- 이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자화상은 초현실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참여예술가들의 자화상은 3D 입체 형태의 사진으로도 제작해 시각장애인 관람객들도 촉각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다.

개인별 창작 프로젝트에서는 참여예술가들의 보다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작업을 만나 볼 수 있다.

- 김용인 씨의 작품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사람들을 위해 함께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할 수 있는 댄스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다.

- 중국 해외 동포로 한국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는 윤희정 씨는 멀리 있는 가족을 그리는 마음을 담아 엽서를 제작했다. 관람 후 전시회장 출구 쪽에 마련한 우체통에 마음을 담은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배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숨은 조력자는 이 프로젝트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워크숍을 원활하게 이끌어주는 조력자 역할)로 참여한 호주의 공연 단체 컴퍼니 배드(Company Bad)’이다.

 

컴퍼니 배드는 한국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호주 출신의 연출가이자 공연학자인 제레미 나이덱(Jeremy Neideck), 배우이자 작곡가인 네이슨 스톤햄(Nathan Stoneham), 무대미술가 믹 멕키그(M’ck Mckeague)와 한국인으로 배우이자 연출가인 박영희가 함께 하는 콜렉티브 아티스트 그룹이다.

국적과 언어, 인종, 성별, 장애 등의 차별이 없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창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려는 단체이다.

3
년의 시간 동안 사단법인 텐스푼과 컴퍼니 배드는 춘천의 장애·비장애인 참여예술가들과 관계를 맺고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비전문가인 이들을 예술가로 이끌었다.

 

지난해부터 본 프로젝트는 강원도와 춘천시가 후원하고 있다. 이재수 춘천 시장은 장애인들의 일상 이야기가 장애인에게는 공감의 목소리가 되고, 비장애인에게는 의미 있는 울림이 되길 바란다.

틀림이 아닌 다름이 인정받고 함께 걸어가는 동행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시회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헬로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안녕하고 먼저 인사를 건넬 수 있는 경계가 없는 세상을 기대한다.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얼어붙었던 사회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시점에서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전 전시 관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사단법인 텐스푼에서 전화로 요청을 받아 관람 안내를 돕고 있다.

(홈페이지 : www.helloproject.online / 문의: 033-251-0545 ten_spoo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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