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체험형 전시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내년 2 6일까지 오픈!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오후 10시까지 영업, 입장 마감 시간에도 오히려 더 핫한 전시로 주목! 

 

[아트 오브 뱅크시] 전지 전경 사진_제공 LMPE컴퍼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아트 오브 뱅크시(The Art of Banksy - Without Limits) 월드투어 인 서울(World Tour in Seoul)'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의 장기화로 갈 곳을 잃은 연인들에게 핫한 데이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오후 6~7시면 종료되는 기존 전시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오후 10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9)까지 오픈 중이다.

연인들의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 식당과 카페가 오후 10시까지 영업 중인 가운데,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문화생활도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도 남기는 '일석이조' 전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이 이처럼 연인들에게 핫한 이유는 밤 시간대 영업 외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체험형 전시이기 때문이다. 전시장 내 촬영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이미 SNS를 통해 연인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또 뱅크시의 스텐실 기법을 따라 해 소장할 수 있는 티셔츠 등 MD 상품도 준비돼 있어 기존 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체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연인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쾌적하게 전시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도 늦은 오후 시간대 관람을 선호하는 추세로, 그런 면에서도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안성맞춤 전시로 꼽히고 있다.


뱅크시는 작품 안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담거나 풍자해 그려 넣기로 유명한 '얼굴 없는' 화가이다. 작품마다 친절한 캡션이 적혀 있어 이와 함께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입장 마감인 오후 9시에 맞춰서 전시장을 찾는 연인 단위 혹은 솔로 관람객이 많다는 전언이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현대 화가 뱅크시의 세계관을 그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공유하며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처세를 스스로 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전시다.

2016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유럽과 호주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8 20일 서울에 상륙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9 20~22)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2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내년 2 6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힙(HIP)한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단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꽉 찬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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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예술공간] 손혜경 개인전_물질과 물질_포스터

전시개요

 

전시제목:손혜경 개인전 《물질과 물질》

전시기간: 2021 9 3()-10 7()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2:00pm-7:00pm_월요일, 추석 연휴(9 21, 22) 휴관

참여작가: 손혜경

전시장소: 아마도예술공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4 8)

후원: 서울문화재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예약제로 전시 관람을 진행합니다. 동시관람 인원을 6

으로 제한 운영하며, 인원 미만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사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78656)

 

전시설명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손혜경은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지양에 관심을 두고 이를 조형화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개인전 《물질과 물질》에서는 조형의 언어이자 세계관으로서 유물론에 대한 연구와 사유를 작품화한다.

유물론은 인간의 의식 바깥에 독립적,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부터 세계를 이해하는 사상이자 인간의 물질적 생산 활동을 통해 형성된 일정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작가는 이러한 생산활동이 시대마다 달랐음에 주목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물질적 생산 활동을 개념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이에 물질을 초역사적으로 두거나 경험이나 감각적 차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생산과 분배, 소비에 투영된 인간들의 사회적 관계를 본다. 이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나 실천적 활동을 도외시한 채 순수한 개인으로써 인간을 바라보는 관념적, 추상적 관점을 비판하고, 현실에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현재와 같은 생각으로 작품을 제작하기까지 몇 번의 변화가 있었다. 첫 개인전 《숨겨진 공간》(2006)은 뿌리라는 자연 소재를 빌어 자아와 내면, 무의식의 에너지를 비정형적이고 초현실적 공간 설치로 표현한 작업이었다.

라텍스, , 파라핀, 스타킹, 황토, 핸디코트, 화판 등 다양한 재료의 실험과 결합은 설치미술이라는 장 안에서 표현된 내면의 풍경이었다. 이와 달리 좀 더 단순하게 발견된 오브제를 작업에 적용한 것은 영국으로 유학 가면서다.

일상에서 발견한 오브제의 형태, 소재, 기능, 색 등을 관찰하여 재료가 지닌 질과 물성의 차이를 연결함으로써 아이러니한 세계의 상황을 유희적으로 포착한 작업이었다. 이 시기에는 우연적, 일시적, 즉흥적으로 개입하는 작가적 태도가 체제에 저항하는 예술의 가능성이라 여겼다.

 

발견된 오브제를 통한 감각적, 설치적 조형을 넘어 조각의 조형 의지로 이어진 것은 사회를 이론(理論)적이고 개념(槪念)적으로 이해하면서부터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오브제의 직관적 발견에서 가격이 같은 두 개의 상품 오브제를 구매한다는 의식적 개입이다.

개인전 《인간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이다》(2019)는 동일한 두 상품으로부터 출발하여 그것이 운동하는 모습을 '연희예우', '고양상장', '랜드청정', '랜드전신' 등의 연작으로 보여주었다.

통일과 균형을 취한 전체적인 구조와 달리 내부에는 불균형과 모순적 표현이 자리하는데 이는 작가가 자본주의 사회 내부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적대성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상품 간 관계는 작가가 구조화한 내적 법칙에 따라 자본주의의 모순을 드러내고 그 지양(止揚)을 표현한 것이다.

 

작가는 이 같은 방법을 변증법적 유물론에 따른 조각이라 의식적으로 표명해왔고, 이번 작업은 그 연장선에서 유물론에 좀 더 초점을 두고자 했다.

상품, 노동, 화폐, 자본 등 세분화된 개념적 접근을 통해 자본주의가 운동하는 여러 계기를 살핌으로써 하나의 조각에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대립, 통일을 총체적으로 표현했던 이전 연작과 달리 전시장의 분할된 공간을 따라 총체적 인식을 저변에 두고 여러 형태의 조형을 배치한다.

 

'추상적 인간노동-구체적인 것에 기댄 증식', '추상적 인간노동-모순이 일으킨 가상', '잉여가치율-착취를 통한 확산'은 자본주의 사회의 유일한 목적인 자본의 증식이 어떤 근거로부터 비롯된 것인가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작가가 스탠드 옷걸이, 모자걸이, 냄비뚜껑 정리대를 조각의 오브제로 선택한 것은 이 것들이 사회적, 경제적 의미에서의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품이 생산되고 개인적으로 소비되기까지의 자연스러운 이 과정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숨어 있다.

우리 사회는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투기를 통해 돈이 돈을 낳는다고 하지만, 자본주의적인 방식으로 사용되는 노동력 때문에 자본은 증식될 수 있다. 자본가는 자신이 판매할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동자를 고용하고 그에게 일을 시키지만 일한 비용의 일부만을 지급할 뿐이다.

실은 노동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그 비용이 자본 증식의 토대라는 당연한 사실 위에 이 작품들은 근거한다. 그러므로 노동이 만들어낸 상품은 단순한 물건일 수 없다는 사실이 중요해진다.

작가는 이 상품들의 평면 그림자를 입체화하여 눈에 보이는 것 이면에 자리한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상품 오브제의 반대편에 집중된 조각의 형태를 만든다.

기울어진 스탠드 옷걸이의 반투명 아크릴 구조물, 기울어진 모자걸이의 인조 대리석, 냄비뚜껑 정리대의 투명 아크릴은 떠받치거나 거꾸로 서거나 확산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상품 오브제와 과장된 그림자 조각이 서로 맞닿아 의존하고 지지하는 모습은 우리 시대에 상품의 근원에 자리한 것이 무엇인가를 되묻는다. 

 

자본의 증식만이 유일한 목적인 현실에 대한 비판은 '자본의 회전', '일반적 등가 형태-동일성 없는 차이'로 이어진다. '자본의 회전'은 눈에 보이는 상품에는 드러난 만큼만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것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이다.

북앤드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외각이 아치 모양만큼 잘렸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북앤드 10개에서 잘려나갔을 옆면 길이를 더한 폭이 지지대가 되어 등장한다. 이 아치형 지지대와 네온 지지대는 가격이 같은 다수의 북앤드가 쌓이면서 상승하는 구조를 받쳐줌으로써 회전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 조각은 상품의 무한한 생산이 자본의 증식과 확장을 향해서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일반적 등가형태-동일성 없는 차이'는 다른 특징과 기능을 가진 상품들이 화폐로 획일화되는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한 것이다.

, 화분, 청소도구, 테블릿거치대, 서류함, 여행 가방 등은 플라스틱 열 성형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고유한 특징을 잃고 덩어리에 묶여 불완전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의 관점으로 사물을 본 것이 아니라 상품들이 오직 화폐로만 가격이 매겨지는 즉, 양적 차이로만 획일화되는 것도 우리 시대의 한 특징임을 보여준다. 

 

자본주의의 운동을 경유한 조형을 제시한 후, 작가는 전시의 마지막에 이르러 '부정적 모순', '사변적 모순'을 제시한다. '부정적 모순'은 조립식으로 판매되는 테이블 다리라는 하나의 상품 오브제가 그와 똑같은 두께와 색깔을 가진 철로 확장해 나가면서 구조를 이룬 모습이다.

여기서 투명 아크릴 조각은 원래의 상품이 다른 물질로 나아가는 시작점으로 상정된 것이다. 이처럼 분리가 시작된 선재의 운동은 상품 오브제의 기능과 형태를 참조로 하여 불균형을 이루면서도 균형을 이루는 조각이 되어 상품을 품어 버린다.

무엇이 상품이고 아닌지 알 수 없게 된 상태에서 모순의 운동은 구조물에 안착한다. 반면 '사변적 모순' '부정적 모순'에 사용된 테이블 다리와 그것이 확장하는 형태의 잔상을 스테인리스 스틸 판재로 용접한 조각으로 푸른색 아크릴 통로와 함께 설치된 것이다.

상품 오브제와 잔상은 통일된 조각을 이루며 다르게 보기를 요청한다. 애초 상품이라는 물질은 세계를 사유하기 위한 매개였지만 상품이 사라진 자리에 떠오른 새로운 조각은 또다시 자본주의의 사회의 모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질문하게 한다. 

 

20세기 이후의 미술가들은 과거와 같은 양식으로 미를 생산하지 않는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예술을 통해 진리를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은 체제에 저항하고 또 그와 다른 세계를 지향하면서 미의 개념을 다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현대미술의 문제의식도 그 연장선에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손혜경 작가의 작업 행보도 어떤 면에서는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작가는 감각과 직관을 통해 미의 개념을 산출하던 태도를 넘어 자본주의의 법칙에 대한 올바른 이론을 보유함으로써 그에 따르는 미의 개념과 조형을 제시한다.

그의 이론적 토대이자 조형적 토대가 된 헤겔을 경유한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운동하는 방식을 연구했고, 그 이론은 다시 우리에게 현실을 보는 눈을 제공했다. 그가 관찰하고 서술한 방법은 공리나 명제, 정의 같은 것이 아니라 세계가 운동하는 방식에 이미 내재해 있던 것, 그 본성을 드러낸 것이므로 그의 이론은 자본주의의 개념이다.

이 개념을 시각화하려는 것이 손혜경 작가의 조형 의지이다. 작가는 연구자가 연구 노트를 써 내려가듯 자신의 작업도 이론 연구의 조형화라 말한다. 만약 그가 따르는 이론이 올바르다면, 그것이 우리 현실의 모습 그대로라면, 그가 제시하는 조형도 올바를 것이다. 작가의 변화와 발전은 자신의 조형을 점검하고 새로운 조형을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관철되고 있다.

 

▣ 작가약력

 

손혜경 (b.1979)

 

학력

2012 런던 슬레이드미술대학 조소전공 석사과정 졸업

2003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소전공 졸업

 

개인전

2021 물질과 물질,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9 인간은 사회적 관계의 총체이다, 문래예술공장 스튜디오 M30, 서울

2015 RE: , 갤러리쿤스트독, 서울

2013 Two Wheels, Barbican Arts Trust, 런던, 영국

2006 숨겨진 공간, 갤러리쿤스트독, 서울

 

주요 그룹전

2021 낯선도시 도착한 사람들 어떤 이야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0 개인들의 사회,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2020 러브송은 멈추지 않아, 문래예술공장, 서울

2020 해독展, 영등포아트홀, 서울

2019 단단한 불균형, 북구예술창작소, 울산

2019 사회적 조각을 위한 방법 연구, 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9 Flickering and In-Motion, 대안예술공간이포, 서울

2018 옥토버순회전,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2018 철인, F1963 석천홀, 부산

2018 일상생활비판, 대안예술공간이포, 서울

2017 옥토버, 아르코미술관, 서울

2017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태화강대공원, 울산

2016 쿨라바자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5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예술공간 세이, 서울

2014 옥상민국, 대안예술공간이포, 서울

2014 무정주, 더 텍사스프로젝트, 서울

2014 저항예술제, 인천아트플렛폼, 인천

2012 Summer Show, Patrick Heide, 런던, 영국

2012 Land Art Biennale Mongolia LA360°, 고비사막& 몽골국립현대미술관, 울란바토르, 몽골

2012 Marbled Eggs , Acme Studio, 런던, 영국

2010 Research images as art, UCL North cloister hall, 런던, 영국

2008 홍제천 공공미술프로젝트, 홍제천일대, 서울

2006 바깥, 자라섬展, 자라섬내, 가평

2006 DMZ Arts Festival, 석장리미술관, 연천

2005 제주 머리에 꽃을-거리예술제, 4.3. 유적지, 제주

2005 5:13pm, 조흥갤러리, 서울

2004 제주 머리에 꽃을, 박성내천, 제주

2004 광주비엔날레, 그룹, 5.18자유공원, 광주

2004 바깥 북한강전, 대성리, 가평

200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장군봉, 공주

2002 Bamboo Art festival ,바기오타마완빌리지, 바기오, 필리핀

 

프로젝트 및 워크샵

2018 두터운 잎, 상상채굴단, 서울

2015 ATP dog, 개포동 재개발지역내 주공3단지, 서울

2014 무정주로드톡, 도시재생, 복합공간 주다야싸, 서울

2012 Marbled Eggs , Acme Studio, 런던, 영국

 

수상

2021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서울문화재단

2020 문래예술창작촌 지원사업 MEET, 문래예술공장

2020 예술인 문화기획활동, 190시간, 서울문화재단

2019 문래예술창작촌 지원사업 MEET, 문래예술공장

2017 평창문화올림픽 인증사업, 전시기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0 Research images as art, 입선, UCL

2006 신진작가 전시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3 단원미술제, 입선, 단원미술관

2002 이마프 EMAP, 장려상, 이화여자대학교

 

레지던시

2021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부산현대미술관, 서울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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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한복 (혜온 제공) 2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한복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수도권의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 에서 9월 18일(토) 부터 26일(일) 까지 한복 전시와 판매,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예정된 '한복문화주간 (10.11~17)' 을 앞두고, 일상 속 한복 문화 확산 및 한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복, 트렌드를 입다' 라는 주제로, 전통 한복, 신한복, 남성 한복, 여성 한복, 아동 한복, 반려견 한복 등 총 6개 분야의 다양한 한복들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우리 선수단이 입어 찬사를 받았던 한복 선수단복,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에서 유재석(유야호) 가 입었던 남성 한복, ‘몽유도원’ 을 소재로 케이팝 걸그룹 모모랜드가 디자인에 참여한 여성 한복,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화제가 된 일명 ‘장회장 한복 정장’ 등, 국내 외에서 화제에 오른 한복들이 선보인다.

 
또한 체험 구역에서는 명절을 맞아 가족 및 어린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통한복 무료 대여 서비스 및 한복 엽서 색칠 체험, 팽이, 공기놀이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지난해 국내외의 호평을 받었던 한복웨이브(Hanbok Wave) 디지털 패션쇼 영상이 쇼핑몰 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송출된다.

패럴림픽 한복 선수단복 (돌실나이) (1)

이번 행사는 '한복문화주간' 을 앞두고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복 분야 종사자들의 판매 및 유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한복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힌 뒤, 
“한복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한복문화주간' 까지 이어지길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한복문화주간'은 체험, 전시, 패션쇼 등 한복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이다. 경남 진주시, 경남 밀양시, 경북 경주시, 경북 상주시, 전남 곡성군, 전북 남원시, 전북 익산시, 전북 전주시, 충남 아산시, 부산광역시, 서울시 종로구 등 전국 11개 지역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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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허지나 선임(02-398-162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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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날아오르다 시리즈 - 김진희作1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작품 속 당당한 포즈의 여성은 독립적이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이 시대의 여성상을 선명하게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사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강한 힘을 그림으로 전달하는 김진희 작가는 2021915() ~ 924()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인사아트센터 3G&J 전시관에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날아오르다"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원색을 진하게 채색하여 작품마다 느껴지는 긍정의 영향력이 강력하며, 한국화와 서양화 재료를 혼합하여 작품을 완성해 조화로운 공존을 이야기 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날아오르다연작에서 드러나는 여인상은 창백하면서도 가냘픈 몸매를 지니나, 태아를 담고 있는 볼록한 배, 바람에 흩날리는 한복의 실루엣과 소녀에서 여인으로의 재탄생을 알리는 결혼식에서 볼 수 있는 족두리와 비녀, 한껏 치장한 여인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며, 자아를 관조하며 사색에 잠긴 듯 치켜 올려진 눈매, 간결하면서도 단아하게 마무리 된 선을 사용함으로써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여인의 우아한 자태를 담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날아오르다 시리즈 - 김진희作3

작품 속 여인은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하고 인정받으며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가와 닮아있다. 표정과 몸짓으로 자신감을 나타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시대의 여인들을 멋진 이미지로 만들었다. 화장을 마친 여인은 이제 본격적으로 현실세계에 뛰어들 태세다.

다양한 오브제는 여인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신한다. 화려한 하이힐은 남성의 전통적인 권위에 대한 부정이며, 새와 나비는 자유의지의 발현을 상징한다. 그러면서 족두리와 비녀를 통해 대지를 적시고 생명을 발아시키며 양육하는 전통의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날아오르다 전시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날아오르다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 김진희 작가는 "여성들의 꿈과 희망을 선명한 채색으로 강조하여 주체적인 건강한 삶을 제대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재료의 성질에 따라 동양과 서양의 만남 그리고 음과 양의 화합 메시지가 있다.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강한 에너지 전달하는 그림으로 휴식을 취하며 평온이 모두에게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희 작가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원 박사 출신으로 총 13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으로 왕성한 전시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한국신미술협회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현대미술작가회 회원 소속으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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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_(파트1) ⓒ이화영, '나무 아래 쥐부터 구름 아래 돼지까지', 120×220cm, 디지털프린팅, 2021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과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타이포잔치 2021: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거북이와 두루미'’가 9월 14일(화)부터 10월 17일(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전 세계 50여 개 팀, 글자에 국한하지 않고 시각예술 전 분야를 아우른 작품 전시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타이포잔치에서는 ‘문자와 생명’을 주제로 다룬다. 전시 제목 <거북이와 두루미>는 1970년대 한 텔레비전 개그 프로그램에서 유행했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으로 시작하는 인간의 장수를 바라는 문자 80개로 구성된 이름의 일부를 활용해 생명과 문자의 관계를 표현한 것이다.
 
전시는 ▲ 기원과 기복, ▲ 기록과 선언, ▲ 계시와 상상 ▲ 존재와 지속 등,총 네 가지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세계 각국 50여 개 팀은 문자의 영역을 글자에 국한하지 않고 기호,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그림과 같은 시각언어로 넓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뿐만 아니라 삽화(일러스트레이션), 현대미술, 공예,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아울러 작품총 68개를 제작했다.
 
전시의 총괄을 맡은 이재민 예술감독은 “생명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다른생명을 존중하려는 태도에도 주목했다.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자는 사회 흐름처럼 타이포잔치 역시 경계의 틀을 허물고 다채로운 해석을 추가하고자 했다.”라고 전시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 토크(9. 25.~10. 9.)’ 등 비대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올해 타이포잔치는 국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비대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토크’가 9월 25일(토)부터 10월 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한글날(10. 9.) 특집에서는 네이버문화재단과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 등이 ‘타이포잔치 2021’의 공식 서체인 네이버 ‘마루부리’ 글꼴*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10월 9일(토)부터 공식 배포

 
전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타이포잔치 누리집(www.typojanchi.org/)과 공식 누리소통망(instagram@typojanchi)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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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가족의 일상과 돌봄의 의미를 동시대 미술을 통해 조망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태도와 예술가로서의 고민과 질문에 대해 이야기
-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 윤주희, 이선민, 정문경, 조영주 총 9(8)이 참여해 회화, 사진 등 110점 작품 전시
- 수원컨벤션센터 B1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914()부터 1128()까지 개최

 

김승희 호랑이와소 2019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914()부터 1128()까지 아트 스페이스 광교에서 기획전--하 하우스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하 하우스-(Ha-)’는 기쁨의 웃음소리인 한편 한숨과 한탄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감탄사로, 가정을 보살피며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 ‘하우스(Haus)’는 이러한 복합적인 마음과 감정이 공유되는 가족 구성원의 공간으로서 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 윤주희, 이선민, 정문경, 조영주 총 9(8)의 동시대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시각매체 작업 110점을 선보인다.

김승희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호랑이와 소'(2019)에서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서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우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로 김승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 부문 1차 후보 및 미국 AFI FEST 단편 애니 부문 심사위원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희라 옷 1998-2021

김허앵은 양육자가 되어 변화한 일상과 관심사를 '새로움의 탄생'(2019), '데일리 루틴'(2019) 작품을 통해 육아 속 희로애락과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희라는 생활과 밀착된 실제 옷과 사물을 이용한 설치 작업 ''(1998-2021)'초대'(2008)를 통해 일상의 고정된 시각을 전복한다.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She Bear'(2020), 'He Bear'(2020)에서 누빔 이불 등 패브릭 소재를 이용해 고대부터 이어온 모성 신화와 설화를 곰의 형상을 빌려 동화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정문경 창백한유령 2018

윤주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력을 멈췄던 작가로서 사회 활동의 공백과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클라이밍 유닛 설치작업 '의지의 의지의 의지'(2019)에 담아냈다. 이선민은 딸과 함께 찍은 사진 '자윤이네'(1999)를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확장하여 사회 속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보여준다.

정문경'요새'(2013), '창백한 유령'(2018)에서 쓰임의 흔적이 남아있는 일상적 사물을 낯선 이미지로 바꾸어 개인과 공동체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조영주는 퍼포먼스와 영상 작업 '입술 위의 깃털'(2020), '불완전한 생활'(2019)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자로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감각적인 부분과 복합적인 관계 맺기를 보여준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이선민 작가와 함께하는 '내 책을 만들고 싶어요'109(), 10()에 부모와 자녀 2인이 1팀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또한 조영주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 '입술 위의 깃털'1010일에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영주 입술위의 깃털 2020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가족 구성원으로서 가지는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시기에 공동체 구성원들이 가족을 둘러싼 모습과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자 기획됐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서로를 보살피는 이들이 작품을 통해 공감하고,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가족들과 전시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공동체 속 돌봄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는 차원으로 확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람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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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뱅크시] 전시 전경 사진_제공 LMPE컴퍼니

뱅크시 전시 '한가위 20%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 체험형 전시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내년 2 6일까지 오픈!

'디즈멀랜드' 재현 퍼포먼스, 프린트·소품·영상 등 뱅크시 작품 백과사전 모음, 전시장 내 촬영 권장…남녀노소 볼거리·즐길 거리 다양, 핵인싸들의 SNS 맛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MZ세대들에게 '핵인싸' 전시로 주목받고 있는 '아트 오브 뱅크시(The Art of Banksy - Without Limits) 월드투어 인 서울(World Tour in Seoul)'이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 측은 14일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소식과 함께 '한가위 2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가위 20% 특별 할인'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 목요일까지이며,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티켓은 9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9 20~22)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입장 마감 시간 오후 9)까지 정상 운영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얼굴 없는' 유명 화가 뱅크시의 세계관을 그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공유하며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처세를 스스로 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전시다.

2016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유럽과 호주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 8 20일 서울에 상륙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아트 오브 뱅크시]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유쾌한 뱅크시 전시! 한가위 20% 특별 할인!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뱅크시의 원작을 포함해 지금은 사라져 볼 수 없는 뱅크시의 우울한 놀이공원 '디즈멀랜드'의 오리지널 소품 및 재현 벽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150여 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적인 미술관에서 개별 작품을 감상하는 기존의 회화 중심 전시와는 차별화된 테마 복합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디즈멀랜드'의 입구를 옮겨놓은 듯 재현한 입구부터 입장을 관리하는 요원들과의 한판 승부는 이제까지 그 어떤 전시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기발한 퍼포먼스로 관람객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물론 연인, 친구 모두에게 입장부터 '신박한' 웃음을 주는 퍼포먼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의 세계관을 알리는 뱅크시의 세계로 안내하는 초대장처럼 느껴진다.

프린트, 소품, 영상 등 뱅크시 모음집이라고 볼 수 있는 뱅크시의 원작과 그의 작품을 재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친절한 캡션과 함께 감상하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모든 캡션이 어린아이 관람객도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 부모와 아이가 현존하는 가장 핫한 작가 뱅크시의 작품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이 SNS가 소통의 기본 창구가 된 MZ세대에게 SNS 사진 맛집인 핵인싸 전시로 떠오른 결정적 이유 중 한 가지는 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 촬영도 금지하는 전시들이 있는 가운데, 전시장 내 촬영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뱅크시의 스탠실 기법을 체험하고, 나만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MD 상품도 마련돼 있어 “전시가 매우 알차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SNS와 블로그, 미디어 등을 통해 '꼭 봐야 할 유쾌한 체험형 전시'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추석 연휴를 거쳐 내년 2 6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힙(HIP)한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꽉 찬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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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뱅크시] 설치물_Infinity Room 1_제공 LMPE컴퍼니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뱅크시 체험하기!

뱅크시 작품과 메시지 분명하게 담아내

■ '아트 오브 뱅크 월드투어 인 서울'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 담아낸체험형전시지난 20일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개최! 

'디즈멀랜드' 재현한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 볼거리·즐길 거리 다양한 유쾌한 전시로 각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개최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아트 오브뱅크시(The Art of Banksy - Without Limits) 월드투어 인 서울(World Tour in Seoul)' 'MZ세대' 사이에서 '꼭 봐야 하는 전시'로 각광받고 있다.

뱅크시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의 SNS 인증샷은 봇물을 이루고 있고, 후기를 담은 포스트들도 쏟아지고 있는 것. 연인, 친구,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전시를 관람하고, 코로나19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뱅크시의 기발한 작품을 감상하며 치유했다는 인증샷과 후기는 아직 전시를 접하지 못한 이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금은 사라져 가볼 수 없는 '디즈멀랜드'를 재현한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와 설치 미술을 비롯해 자칭 '예술 테러리스트' 뱅크시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담은 오리지널 작품과 재현 작품들의 조화, 다양한 멀티미디어로 재창작한 뱅크시의 예술 세계 등 볼거리·즐길 거리를 충족하는 이 유쾌한 전시에 관람객들은 “좋은 영감을 받고 왔다”, “세계적인 스타 뱅크시. 그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기회였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아트 오브 뱅크시] 설치물_Infinity Room 2_제공 LMPE컴퍼니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아트 오브 뱅크 월드투어 인 서울'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트 오브 뱅크 월드투어 인 서울'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매우 적합한 참여형 전시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례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해외로의 여행이 거의 불가능한 시기인 터라 입구에서부터 환기가 되었고 전시에 대한 기대감이 업그레이드되었다(전자신문), “벽화가 중심이 되는 뱅크시 작업 특성상 전시된 작품은 재현 작품이 대다수이지만 예술 세계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연합뉴스TV)

, “뱅크시의 작품과 메시지를 분명하게 담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헤럴드경제), “뱅크시의 세계관과 그가 인류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시각화한 멀티미디어 및 설치 미술 등은 트렌디하며이머시브하다(월드투데이)

개최된 지 열흘이 막 지났지만, SNS를 소통의 창구로 활용 중인 MZ세대의 인증샷과 다양한 후기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아트 오브 뱅크 월드투어 인 서울'은 내년 2 6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힙(HIP)한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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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추석 연휴 기간 정상 개관

전시 2021. 9. 10. 21:48 Posted by 이화미디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경

9. 20.()~9. 22.()까지 정상 개관, 사전 예약을 통한 관람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바람보다 먼저휴관 없음, 21일 추석 당일 무료 관람
아트스페이스 광교 --하 하우스휴관 없음, 무료 관람
수원미술전시관 대관 전시 무료 관람(20.()휴관, 21(), 22() 개관)
-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현장에서 발열 체크, 손 소독, 출입 명부 작성 후 출입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정상 개관 및 추석 당일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920()부터 22()까지 휴관 없이 정상 개관하며 추석 당일인 21()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하며 23() 대체 휴관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협력 전시 바람보다 먼저가 개최중이다.

권용택, 박찬응 등 총 45명이 참여해 1980년대 미술운동을 역사문화사회적 통찰을 통해 조망하여 한국 민중미술에 대한 다층적 이해를 도모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추석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정상 개관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23일에는 대체 휴관한다.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가정 내 양육, 가사, 돌봄의 의미를 동시대 미술관 함께 조명해 가족 구성원에게 일어나는 경험의 공유를 가지고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전시 --하 하우스가 개최된다.

바람보다 먼저 전경

만석공원 앞에 위치한 수원미술전시관은 920()에 휴관하고 21(), 22() 정상 운영한다. 대관 전시 오라오라, 아트스트랩, 김영희 개인전이 개최되며 프로젝트스페이스에서 개최중인 자연속으로는 휴관한다. 그리고 파장동의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은 추석 연휴기간 휴관하고 23() 개관한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개방하는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가족, 친구들과 알찬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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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컬렉션9월 전시 'I’m your father'

전시 2021. 9. 8. 22:35 Posted by 이화미디어

1.    전시 개요

 

전시 제목 I’m your father 
작가명 우국원(WooKukwon)
일정 2021년 9월 1일(수)~9월 30일(목)
입장료 무료
전시 장소 노블레스 컬렉션(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62길 13 노블레스빌딩 1F)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일·월요일, 공휴일 휴관)
웹사이트 http://noblessecollection.com
보도 관련 문의 노블레스 컬렉션(02-540-5588, info.collection@noblesse.com)
담당자 : 정희윤(010-4609-1104)
사진 촬영 김태화(전시전경) 이시우(작품 촬영)

                     

2.    전시 소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노블레스 컬렉션은 91일부터 30일까지 우국원작가의 개인전 'I’m your fath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부친인백초(白楚)우재경 화백의 동양화에 대한오마주를 표현한 신작 시리즈를 선보인다.

 

우국원 작가는 동물과 텍스트 그리고 사람으로 밝고 경쾌한 도상 속,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과 같은 귀여운 도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동화적 요소다.

여기에 낙서처럼 구불구불한, 가벼운 듯 무거운 문구의 텍스트는 그의 삶에 대한 사유를 시니컬하게 드러낸다. 마치 재미있고 즐거운 것에 대한 욕망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어른이 마주하는 현실에서 느끼는 바를솔직하게 드러낸 듯하다.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삶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담아내되,너무 무겁지 않게 동화적 요소를 사용하며 위트를 더한 그의 작업은 이번 전시에서 아버지의 작품에 대한 오마주로 이어진다.

삶의 여정에서 아버지와 같은 길을 가지 않고자 디자이너로 활동했지만 다시 화가의 길로 돌아오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아버지가 되는 과정을 겪으며아버지의 작품을 다시 바라보게 된 것이다. 그렇게우국원 작가의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아버지 작품의 도상 속에 그의 특색을 녹여낸 신작 시리즈가탄생하게 되었다.
 

작년에 결혼해 곧 아버지가 되는 작가가 자신의 아버지 작품을 재해석한 신작으로 전시를 기획한 것은 이번 전시의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다. 특히 이번 신작의 오마주 모티브가 된 부친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니, 아들은 아버지의 작품세계를 어떻게 해석하고 또 자신의 것으로 체화했는지 주목해보자.

 

3.    작가 소개

 

우국원(WooKukwon, 1976년~)

1976년 서울에서 동양화가 백초우재경의 아들로 태어났다. 서양화를 전공하던 중 2001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그는 2009년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The Rainbow Connection'전을 비롯해 표갤러리,갤러리비케이,롯데잠실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선보였다.

또 스페이스K,LIG아트스페이스 등에서 기획한 그룹전에 참여했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일신문화재단,코오롱 등 다수의 기관과 기업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4.    작품이미지

1. The Yellow Brick Road, 193.9cm X 130.3cm, Oil on Canvas, 2021
KTH_7936
KTH_2055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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