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7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해에는 의림미드나잇이 없어지고 동명로77무대가 새롭게 펼쳐지게 된다, 홍보대사로 걸그룹 f(x) 출신 정수정이 선정되었다. 개막작은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가 상영된다. 올 해에는 총 12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꽃피는 봄이오면', '순정만화', '뷰티플 마인드' 등 올 해 2월 세상을 떠난 고 류장하 감독의 대표작들과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201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 피칭행사인 '피치 펀치'가 폐막식에서 발표되어 제작지원을 받은 후 2020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올 해 트레일러는 '과속스캔들'을 찍었던 강형철 감독이 '세상은 모두 악보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주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더 이상 나아갈 수도 물러날 수도 없는 죽음의 공포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나약함과 본능을 마주하는 강렬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는 오는 11월 28일 개봉한다.
 

토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공연되어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낸 동명의 스테디셀러 희곡을 원작으로 한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가 오는 11월 28일(수) 개봉을 앞둔 가운데, 세 배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드라마가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했다.

<저니스 엔드>는 제1차 세계대전 속 최전방 참호에 놓인 세 남자의 운명과 선택을 그린 단 4일간의 강렬한 전쟁 드라마.


각자의 역할로 완벽하게 분한 주인공들의 모습만으로도 기대감 폭발!

강렬한 드라마가 기대되는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샘 클라플린, 에이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까지,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의 섬세한 열연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먼저, 샘 클라플린이 맡은 ‘스탠호프 대위’의 캐릭터 포스터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과 눈빛에 어린 공허함이 ‘사람의 인내심이 무한한 것 같아?’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져, 전쟁의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갈등에 요동치는 그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한다.

두 번째는 에이사 버터필드가 연기한 ‘롤리 소위’의 캐릭터 포스터. ‘롤리 소위’는 이제 막 전쟁에 투입된 신입이지만, ‘스탠호프’를 찾아가겠다는 일념만으로 그가 최전방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원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캐릭터를 대변하듯, 그의 캐릭터 포스터는 어딘가 긴장한듯 결연한 표정과 함께 ‘이대로 집에 돌아갈 수 없어’라는 카피가 더해져 보는 이의 마음을 관통한다.

마지막으로, 폴 베타니가 연기한 ‘오스본 중위’는 최전방에 배치된 부대에서도 부대원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부대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인물. 그는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최전방 참호에서도 ‘전쟁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거야’라며 자신과 부대원들을 달래며, 이성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인물이다.


이처럼 세 배우가 각자의 역할에 완벽하게 분해 그들의 생애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일 <저니스 엔드>는 강렬한 여운을 남길 ‘최후 4일간의 긴 여정’을 통해 올가을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이상 나아갈 수도 물러날 수도 없는 죽음의 공포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나약함과 본능을 마주하는 강렬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는 오는 11월 28일 개봉한다.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1회 런던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미리 검증받은 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주)스톰픽쳐스코리아 l 감독: 사울 딥 l 출연: 샘 클라플린, 에이사 버터필드, 폴 베타니 외]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화]좌충우돌 가족코미디 '알리바이닷컴'

영화 2018.10.31 22:13 Posted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시기자] 영화 <알리바이 닷 컴>은 고객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지켜주는 스타트업 ‘알리바이 닷 컴’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젊은 CEO ‘그레그’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여인 ‘플로’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클라이언트 중의 한 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이다. 


11월 8일 개봉을 앞둔 <알리바이 닷 컴>은 프랑스의 코미디 천재 감독 필리프 라슈의 작품으로 프랑스에서만 350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한 초특급 흥행작으로 고객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한 주인공들의 고군분투 에피소드와 ‘그레그’와 ‘플로’의 달달하면서도 코믹한 엽기 커플의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개봉 3주 전부터 자신만만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하며 역대급 코미디 영화라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이 불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 14일 개봉을 앞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의 또 다른 히트 원작인 [신비한 동물사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며 2016년에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배우 수현이 ‘내기니’ 캐릭터로 합류해 국내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및 <신비한 동물 사전>을 연출한 판타지의 거장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1월 28일에 개봉하는 <후드>는 <킹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태런 에저트의 야심 찬 신작으로 세상을 뒤집을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볼거리 가득한 액션과 모험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뱃츠’ 역을 맡은 제이미 폭스와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그레이’ 역을 맡은 제이미 도넌 등 멋짐 폭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들이 개봉하는 11월의 극장가, 프랑스를 강타한 흥행 폭발 초특급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알리바이 닷 컴>은 11월 8일 개봉한다.


재미있다! 프랑스 스타일의 묻지마 좌충우돌 코미디극이다! 별 부담없이 가족과 함꼐 한바탕 즐길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년 10월 4일(목)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하러 온 영화인들이 드롭존에 도착해 개막식장을 입장하고 있다.


맨 처음 원로배우 김희라부터 시작해 개막작 여주연 배우 이나영까지 국내외 많은 영화인들이 입장해 많은 관객들과 기자들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았다. 영화제는 폐막식이 열리는 12일까지 영화의 전당과 CGVt센텀, 롯데시네마센텀, 그리고 메가박스 장산 등에서 펼쳐진다.


태풍 피해로 인해 해우내 바닷가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아주담담 등의 여러 행사들은 영화의 전당 부근으로 이동해  진행되고 일부는 취소되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시사회 기자간담회

영화 2018.10.04 16:10 Posted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7년 10월 4일(목)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기자시사를 한 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단편과 다뮤멘타리 영화로 두각을 드러낸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하울링'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나영이 주연을 맡아 오광록, 장동윤, 이유준, 서현우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이나영이 직업을 지닌 중년 어머니 역과 어린 탈북 여성 두 역할을 맡아 열연했고 오광록이 그의 남편 역을, 장동윤이 이나영의 중국인 아들 역을 맡았다.

중국의 조선족 대학생 젠첸은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오래 전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다. 술집을 운영하며 한국인 남자와 살고 있는 엄마는 가뜩이나 원망을 가지고 자랐던 젠첸에게 더 큰 실망을 주고, 게다가 14년만에 나타난 아들을 예상외로 무심하게 대한다. 하지만, 짧은 만남 후 중국으로 돌아간 젠첸은 오랫동안 숨겨온 엄마의 놀라운 과거를 알게 되는데..

11월 개봉 예정작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올해 제천아시아음악영화상은 영화 <와호장룡> 음악으로도 유명한 중국 작곡가 탄둔이 수상했다. ⓒ 박순영


[플레이뉴스 박순영 기자]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일 오후 7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역대 최다 상영작인 38개국 116편의 음악영화와,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등을 비롯한 40여 개 팀의 음악공연, 지난해 새로 신설된 ‘제천 라이브 초이스’, 심야 파티 프로그램 ‘쿨나이트’가 확대되어 관객들을 만나고, 올해 새로 신설된 ‘팝업 시네마’, ‘푸른 밤 시네마’ 등 제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14일(화)까지 6일간 펼쳐진다.

저녁 6시 레드카펫 입장에 이어 9일(목)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된 저녁 7시 개막식 무대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권유리,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탄둔, 개막식 사회자 김지석과 이엘, 개막작의 두 주인공 조 퍼디와 앰버 루바스, 엄지원, 영화감독 장준환과 배우 엄지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인, 단편선에 출품한 배우 구혜선, 배우 정준호, 가수 손담비, 걸그룹 유엔아이 등이 참석했다.

▲ 영화제를 찾은 연예인들. 배우 정준호, 홍보대사 권유리, 배우 권율, 감독으로 찾은 구혜선. ⓒ 박순영


개막행사 이후 8시부터는 개막작인 데이비드 하인즈 감독의 <America Folk>가 상영되었다. 미국 911테러를 소재로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주인공이 911테러 여파로 비행기가 회항한다. 우연하게 낡은 밴을 함께타고 미대륙을 가로로 횡단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경험하는 미국의 자연경관과 어려운 시기를 이기게 해 준 포크음악으로부터 찾아가는 미국의 정체성을 아름답게 그렸다. 

작년 제천 화재사건과 그로부터의 회복과정과 비슷한 공감대가 있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고 소개되었다. 제천영화제는 개막식에 해마다 비가 내리기로 유명한데 올해도 어김없이 내리는 비가 오히려 영화내용과 겹치며 치유의 느낌으로 다가오며 관객들은 2시간여를 비를 맞으면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영화를 감상하였다.  


한편 10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제천 메가박스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오후 3시 반의 '한국영화단편선 1' 에서는 구혜선 감독의 <Deep Sleep>외 4편이 함께 상영되었다. 영상 없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위주의 음악으로만 구성되는데, 작년 제작한 구혜선 악보집 30곡 중 5곡 총 20분으로 구성해 바쁜 현대인의 생활로 인한 불면증을 치유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Deep Sleep Project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 <탄(Mime is mine)>의 주역들. 왼쪽부터 장권호 감독, 마임이스트 유진규, 앰비언스 사운드의 최강희 ⓒ 장권호

|
'한국영화단편선 1' 의 또다른 영화로는 장권호 감독의 <탄(Mime is mine>이 있었다. 함태탄광에서 강해진(즉흥 바이올린), 최강희(앰비언스 사운드) 두 음악가가 한국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와 함께할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감정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그렸다.  백정미 감독의 <Big Hug>는 세월호를 소재로 아프리카 제사의식에 연주되어 온 악기 칼림바의 즉흥연주와 무용몸짓으로 위로가 되고자 한 작품이었다. 

'뮤직 인사이트' 섹션에서는 음악과 인간의 관계를 다뤘다.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앨리슨 쉐르닉 감독)은 소아마비를 극복한 유대인 이민자 출신의 바이올린 거장 이차크 펄만을 그렸다.  <모차르트 음악의 비밀>(이보 반 아르트 감독)은 모차르트 음악의 비밀을 피아노 레슨과 페인팅의 교차로 우아하게 표현했다. <그랜드 피아노>(아나벨라 로케 감독)은 리우데자네이루 교외에 사는 아마추어 뮤지션 청년의 피아노에 대한 소망을 잔잔하게 그렸다.

<음악을 담은 사진가>(야놀로프 프릿제 감독)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전설적인 사진작가인 헨리 딜츠가 유명인들을 연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촬영해 남긴 역사적인 앨범자켓과 잡지 표지 등의 비밀을 알 수 있었다. <영화음악의 거장-마크 아이샴>(레미 부데 감독)은 170편 이상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마크 아이삼의 할리우드 대형스튜디오 작업과정과 촉박한 작업스케줄 속에서도 어김없이 탄생하는 음악과 영화의 감정관계과 자세히 표현되어 있었다.

<뷰티풀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류장하, 손미 감독)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인이 함께 모여 만드는 오케스트라  하모니의 과정을 그 멤버들의 음악에의 접근과정과 성장과정을 가족과 음악선생님들의 인터뷰와 연주모습을 통해 음악이 어떻게 사람의 성장과정과 정서발달에 긍정적이고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잔잔하게 표현했다. 

영화제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제천시내 메가박스가 주 상영관, 제천시 문화회관도 저녁영화와 공연이 진행된다. 매일 저녁 의림지에서는 의림 썸머나잇 공연과 영화, 청풍호에서는 원 썸머 나잇 영화와 공연, 쿨 나이트 공연과 푸른밤 시네마도 진행된다. 상영정보는 www.jimff.org에서 볼 수 있다. 


mazlae@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제천시 남천동 1145 | 메가박스 제천점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2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이제락) 언론 시사회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충격을 준 영화 도가니에 이은 사회 고발물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약한 이 사회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연기파 배우 오광록이 강력계 형사 역으로 분해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여주인공 연서와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최근 KBS2 “감격시대” 백댄서로 1회 출연이 예정 되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아 링링가수역으로 귀여운 악역을 한 하은(본명 양하은)이 동생 여대생 연서역,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냉소적인 해원 역으로 대중과 평단에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황금희가 동생 연서를 위해 아픔과 고통도 불사하는 언니 진서 역을 맡았다. 또한 시라소니역 등 어두운 실루엣을 보여주는 배우 ‘조상구’등이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서역을 맡은 CCM가수 하은은 MBC 어린이합창단출신으로 뽀뽀뽀 고정 출연에 이어 방송 3사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다 디자인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갔지만 연기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종교물 연극 등에서 연기력을 쌓고, 재작년 겨울 찬송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음반을 내면서 활동을 시작한 연기자다.

영화 울 언니는 여대생 연서가 떨어져 지내던 언니 진서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고 강력계 김형사와 함께 이를 파헤치며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을 다룬 영화다.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일상 속 약자에 대한 잔혹한 분노의 표출을 보여주며, 과연 참된 의미의 용서는 가능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 영화 '울언니'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서울극장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가 14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축제일정을 시작했다. 

배우 이윤지와 이수혁이 사회를 맡고, 홍보대사인 김재욱과 가인이 영화 `허(her)`의 OST 중 `더 문 송`(The 
Moon Song),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추억, 사랑만큼`을 공연해 감미로운 개막식의 오프닝을 열었다.



이제훈과 심은경은 제천시민이 뽑은 제천음악영화배우상을 수상했다. 임수정과 김지운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심사의 특별한 기준은 없다.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관객들의 마음과 같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인사소개했다.

개막식 중간부터 비가 내렸지만, 영화제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조영우 음악감독감독에게 
음악영화상을 시상하는 도중에 수상 트로피가 도착하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조영우 감독은 내 친구다. 뜨거운 포옹으로  트로피를 대신하겠다"며 위트있게 진행하는 솜씨를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근규 조직위원장, 박찬욱, 이현승, 류승환 등 국내 유명감독,정민, 문성근, 문소리, 오광록, 임수정, 여진구, 구혜선 등 유명배우들이 참석했다. 

8월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종종 비가오는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되어왔는데,  이날도 도중에 비가 오
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화관계자들과 관객 모두 자리를 뜨지 않고, 개막작 `하늘의 황금마차`(감독 오멸) 음악팀의 뜨거운 공연무대와 영화상영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동안 1개국 87편의 음악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31개국 87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되고, 30여 개 팀의 음악 공연도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mazlae@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6월 4일 개봉 예정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소스코드'를 합쳐놓은 듯한 전혀 새로울게 없는 영화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여전히 인기좋은 톰 크루즈 아저씨(51)의 매력은 이 영화의 흥행에 한 몫할듯 하다.

초반 해변 전투장면은 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가져왔다. 외계 침략자들의 행동 패턴은 스타쉽트루퍼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죽으면 다시 시작? 소스코드와 같다. 깨어나면서 하루가 리셋? 사랑의 블랙홀과 같다.

처음 보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전혀없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결말도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지금까지 많이 봐왔던 장면과 소재들을 잔뜩 뒤섞어놓은 완벽한 비빔밥 영화다.

따라서 별점은 세개 반. 다분히 킬링타임용 영화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열렬한 톰 크루즈 팬들은 결코 빼먹지 않고 볼 것 같다. 2013년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이 볼만했다면 이 영화도 왠만큼 볼만할 것이다. 어쨌거나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아니던가?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6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들개들' 언론 시사회 후 포토타임에서 영화 들개들 하원준 감독과 배우 김정훈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원준 감독 영화 '들개들'은 2012년 전북 무주에서 벌어진 '지적장애 아동 성폭행 사건'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짐승같은 동네 아저씨들이 오랜 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 사건에는 심지어 피해 학생의 친구 할아버지까지 가해자에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영화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명계남 분) 및 마을 주민들간의 팽팽한 기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 영화로 주연 배우 김정훈의 이미지 변신이 볼거리를 더한다. 

골른타이드픽처스(주) 제작/제공/배급, 2014년 1월 23일 개봉 예정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정의는 굳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의로운 행동을 하면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하원준 감독은 자신의 첫 영화를 통해 비정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2013년 12월 '집으로 가는 길' '변호인'에 이어 2014년 1월 
설날 연휴를 앞두고 또 다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 영화 '또 하나의 가족'과 '들개들'이 관객들을 만나려고 하고 있다. 두 영화 모두 희망을 말하고 있지만 '들개들'이 보여주는 현실의 비정함이 스릴러물의 특성과 맞물려 더 강하게 다가온다. 플레이뉴스 별 점 세개 반.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