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000 이춘연 대표, 씨네21 자료사진

한국 영화계의 큰별 故 이춘연 이사장이 지난 5월11일(화)별세해한국 영화계 전체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가2021년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그를선정하여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영화공로상은 해외 영화계에 한국 영화를 소개해세계화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지만, 올해는 한국 영화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한 故 이춘연 이사장의 업적을 높이사 예외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작사 씨네2000의 대표이자 영화인회의 이사장으로 한국 영화계의 맏형이라 불리던 故 이춘연 이사장은 1980년대부터 영화를 제작,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이명세 감독의 <지독한 사랑>(1996), 박찬욱 감독의 <3인조>(1997), 이정향 감독의 <미술관 옆 동물원>(1998), 변혁 감독의 <인터뷰>(2000), 김병우 감독의 <더 테러 라이브>(2013),

그리고 한국 호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고괴담>시리즈 등 국내 굵직한 작품들을 기획
, 제작하여 걸출한 신인 감독들과 신인배우들을 배출해냈고,영화 속 특별 출연을 하기도 했다.뛰어난 선구안으로 젊은 감독들과의 작업을 통해 당대 혁신적인 영화들을 제작하여 한국영화계가 지금의 산업화가 되는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故 이춘연 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될 때부터 한국영화계와 부산국제영화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으며,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이빙벨>상영 이후 정치적 탄압을 받는 동안 영화단체연대회의를 이끌며 영화제를 지키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뿐만 아니라,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크고 작은 영화제에 참여한 것은 물론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스크린쿼터감시단 공동위원장,영화인회의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영화계의 갖가지 현안에 앞장서 목소리를 내는 등 한국 영화인들간의 연대를 도모하는데도 그의 역할은 컸다.허문영 집행위원장은

"故 이춘연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은인이다. 특히,<다이빙벨>상영 뒤에 벌어진 정권의 탄압과 싸우는 과정에서 그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영화계를 불러 모으며 큰 힘이 됐다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실제로 故 이춘연 이사장은 1997년부터 1998, 2006, 2008-201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중반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사로서 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힘썼다.

 

○ 故 이춘연(ChoonyunLEE, 李椿淵) ㅣ영화인회의 이사장ㅣ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 출생인 故이춘연이사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1970년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1983년부터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4<과부춤>을 시작으로 <접시꽃 당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손톱>, <황진이>, <더 테러 라이브> 등 수십편의 영화를기획∙제작하며 한국 영화의 중흥을 이끌었다.

또한, 씨네2000 대표로서<여고괴담> 시리즈를 제작해 한국 공포 영화의 새 지형을 열었으며 이 시리즈는 한국영화계의 신인 감독 및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 한국영화공로상 역대 수상자 (수상 당시 직책)  *회 차별 내림차순

 

24

-배용재 (파리한국영화제 창설자 겸 집행위원장/대한민국), 유동석 (파리한국영화제 전 페스티벌 디렉터/대한민국)

23

-마르틴 떼루안느, 장 마르끄떼루안느(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의공동창설자 겸 총책임자)

22
-
크리스토프테레히테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

21
-
로랑스에르즈베르그 (프랑스, 포럼 데지마주 대표)

20
-
빌란트쉬펙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집행위원장)

19
-
코린시그리스트-오부시에르 (스위스, 필름포디움 대표)

18
-
샤를 테송 (프랑스, 칸영화제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17
-
하야시 카나코 (일본, 도쿄 필름엑스 집행위원장)

16
-
율리에티시셸 (체코,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전 프로그램 디렉터)

15
-
브뤼노바르드 (프랑스, 도빌아시안영화제 집행위원장)

14
-
자넷 폴슨 헤레니코 (미국, 아시아퍼시픽필름닷컴 대표, 전 하와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리카르도 젤리 (이탈리아, 피렌체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13
-
리차드 페냐 (미국, 링컨센터 필름소사이어티의 프로그램 디렉터)

12
-
사브리나바라체티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
장 프랑수아로제 (프랑스, 프랑스 국립영화박물관 수석프로그래머)

11
-
마샬 크나벨 (스위스, 프리부르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데라와키 겐 (일본, 전 일본문화청 문화부장)

10
-
디터코슬릭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티에리 프레모 (프랑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9
-
야노카즈유키 (일본,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
필립 쉐어 (싱가포르,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8
-
박병양 (일본, 아시아영화사 대표)
-
이봉우 (일본, 시네콰논영화사 대표)

7
-
알랭 파텔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6
-
에바 자오랄로바 (체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5
-
마르탱& 안나 루이자 (스위스, 바젤 스튜디오키노스 대표)

4
-
세르쥬로지크 (캐나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이영일 (한국, 영화평론가)

3
-
질 자콥 (프랑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
모리츠 드 하델론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
-
아루나바수데프 (인도, 시네마야 편집장)
-
사토 다다오 (일본, 후쿠오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1
-
아드리아노아프라 (이탈리아, 페사로영화제 집행위원장)
-
토니 레인즈 (영국, 평론가)
-
알랭 잘라두 (프랑스, 낭트3대륙영화제 집행위원장)
-
울리히그레고르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인터내셔널포럼 집행위원장)
-
래리 카디쉬 (미국, MOMA 프로그래머)
-
임안자 (한국, 전주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
사이먼 필드 (영국,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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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연 오버더리밋 대표,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필수 영양소 담은 프로밸런스 올인원 3,000여 박스 협찬
영화제 기간 스태프 및 게스트와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

 

▲ 김애연 오버더리밋 대표(왼쪽),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신철 집행위원장)는 지난 27일 주식회사 오버더리밋(김애연 대표)을 공식 협찬사로 지정하고 BIFAN 사무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졌다.

 

BIFAN은 주식회사 오버더리밋으로부터 올인원 에너지 케어 영양제 프로밸런스 올인원’ 3,000여 박스를 협찬받는다. ‘프로밸런스 올인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 식품이다.

제품 한 포에 옥타코사놀, 비타민 B, 비타민 C 등 지구력 증진과 에너지 충전 및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를 모두 담았다. 날씨가 더워지는 영화제 기간에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BIFAN의 스태프와 게스트,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제 25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주식회사 오버더리밋 김애연 대표는 25BIFAN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영화제를 준비하는 스태프와, 영화제를 찾은 게스트와 관객분들을 응원하고 싶어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오버더리밋의 프로밸런스 올인원이 지친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협찬 소감을 밝혔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영양제 협찬에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에 대비해 올해도 안전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25BIFAN7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열린다. 2020년 개최 경험을 토대로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3단계별 운영 계획을 수립, 오프·온라인 행사 규모와 관람 형태에 따라 제각각 능동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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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 포스터

13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518, 경기아트센터에서 '둥글고 둥글게' 상연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둥글고 둥글게'를 오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상연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상연되는 '둥글고 둥글게'는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과 음악감독 정재일이 제작한 공연융합영상 프로젝트다.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작품으로, 아카이브 기록물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기반으로 영상과 전시의 융복합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 같이 장르의 경계를 넘는 시도를 통해 '둥글고 둥글게'는 새로운 시청각적 체험을 관객에게 제공한다. 특히 다큐멘터리 영상을 능동적으로 활용한 구성은 518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이에 올 9월에 개최되는 제13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동안 최초 공개될 '둥글고 둥글게' 특별판에도 관객들의 기대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둥글고 둥글게 DMZ 특별판'80년대 남북 교류의 역사적 현장을 담은 아카이빙 자료와 DMZ에서 새로 촬영한 영상을 추가해 제작할 예정이다.

 

공연은 518()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111519303차례에 걸쳐 무대에서 영상을 상연한다. 사전 예약은 53() 14시에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정상진 집행위원장은 경기아트센터·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뜻깊은 상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후 6~7월에 경기도내에서 이어질 다양한 영화제 사전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공연개요

 

- 제목: '둥글고 둥글게' (Round and Around)

- 일시: 2021518(), 오전 11/ 오후 3/ 오후 730(3회차 진행)

- 장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주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경기아트센터한국영상자료원

- 제작년도: 2020

- 상연시간: 100

 

작가소개

 

연출: 장민승 (설치미술가, 영화감독)

 

2014년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보이스리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오버 데어'

5.18 40주년 헌정 '내 정은 청산이요' 외 다수

 

음악: 정재일 (작곡가, 연주가)

 

영화 '기생충', '해무' '옥자' '오버 데어'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햄릿'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지하철 1호선'

5 ·18 40주년 헌정 '내 정은 청산이요' 외 다수

 

 

작품소개

 

5 ·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기획제작한 새로운 시청각 프로젝트 (Audio-Visual Project)이다. 이 작품은 아카이브 자료를 기반으로 영상과 전시를 접목해 ‘19805월의 광주를 넘어 비선형적이고 다양한 시공간의 축을 바탕으로 1980년대 한국사회를 조망한다.

 

아카이브 자료를 비롯한 역사의 기록물들은 장민승의 감각적인 연출과 시편의 여러 구절들을 발췌하여 합창과 아카펠라 형식으로 구성한 정재일의 음악과 함께 ‘2021년 지금 여기의 관객이 역사의 현장이었던 그때 거기로 들어갈 수 있는 시청각 자료로 제공된다. 관객은 극장과 공연장을 넘나들 수 있는 무대에 놓인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1980년 광주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까지, 한국사회의 개발과 붕괴 그리고 저항의 순간들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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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로젝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올해 11일부터 시작된 BIFF온택트#안녕 프로젝트가 기존 공개한 총 5개의 시리즈 영상과 더불어 마지막 라스트 레터영상을 공개하며 마무리되었다.

 

지난 1'한여름의 판타지아'의배우 김새벽, 이와세 료를 시작으로 감독 가와세 나오미, 배우 문소리,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의 배우 이케마츠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그리고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선의 삶' 배우 방민아, '어른들은 몰라요' 배우 안희연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가 만나기 힘든 시기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영화인으로서의 근황과그들이 지켜내고 있는 일상의 모습들을 선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한 만남과 소통의 아쉬움을 온라인으로 옮겨 만나지 못했던 영화인들과 관객들의마음을 달래고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특히,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나 영화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로 이 프로젝트의 특별함을 더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는 네티즌들의 참여와 활동을 1회당 1천 원씩 계산하여, 코로나19로 힘들어진 국내외 영화계에 기부될 예정이다.제네시스의 후원으로 제작된 본 프로젝트는 5개의 시리즈 영상을 통해 모두의 안녕을 위한 인사를 이어왔으며,부산국제영화제는 올 하반기에도 의미 있는 콘텐츠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렇듯 모두가 힘들어진 요즘 온라인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안녕_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수)개막을 시작으로 10월 15일(금)까지 열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라스트 레터’ 영상 바로 가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SNS 채널]

http://www.facebook.com/busanfilmfest

http://www.instargram.com/busanfilmfest

https://www.youtube.com/user/Busanfilmfestival/videos

http://www.twitter.com/busanfilmfest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ttp://www.biff.kr

Email: pr@bi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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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감성으로 쉬어갈 수 있는 작품!” 언론/배급 시사회 & 기자 간담회 성황리 개최!!

 

[플래이뉴스 문성식기자] 올겨울, 극장가에 짙은 멜로 감성을 선사할 영화 '간이역' 이 영화 주연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속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감독: 김정민 | 출연: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 제작: 유한회사 간이역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개봉: 20212월 예정]

 

2월 극장가를 장식할 특별한 감성 멜로 <간이역>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 속 마무리된 언론/배급 시사회 & 기자간담회!

 

2021년 사랑을 새롭게 꿈꾸게 만들 감성 멜로 '간이역' 1 20()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 '승현'과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지아'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

 

언론/배급 시사회 직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정민 감독은 “'간이역'은 열차가 출발하고 종착역까지 갈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역이다. 인생에서 삶과 죽음까지 그 중간에 쉬어가는 과정을 간이역에 빗대면 어떨까 생각했고, 사랑과 접목하면서 그려나가고자 했다라고 '간이역'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기억을 잃어가지만 사랑을 지키고 싶은 승현역을 맡은 김동준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시간에 대해 생각해 봤다'간이역'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승현을 통해 마지막 순간 내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보고 싶었다라는 진솔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간이역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


시한부 삶이지만 사랑하는 승현을 지키고 싶은 지아역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김재경은 첫 영화여서 애정이 많고,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관객분들도 시간을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혀, '간이역'을 통해 보여줄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기대하게 했다.

 

이어서, ‘지아의 엄마 경숙으로 출연한 윤유선은 요즘 자극적인 작품들만 있는 가운데,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에 매료됐다 '간이역'만의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승현지아의 오랜 친구 동찬혜선역을 각각 맡은 허정민과 진예솔 역시 소중한 사람과 인생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라며 영화가 가진 서정적인 감성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햇수로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었다는 김동준과 김재경은 알고 지낸 시간만큼 어떤 작품보다 상대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서로 같이 고민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맞춰볼 수 있었다라고 전해 그들이 보여줄 케미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주연 배우들은 순수하게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시간으로 전해졌으면 한다라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훈훈한 분위기 속에 기자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극장가를 짙은 멜로 감성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친 '간이역'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 간이역

       | 감성 멜로

       | 김정민

       |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 유한회사 간이역

       |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러 닝 타 임 | 101

관 람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 20212월 예정

 

SYNOPSIS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은 남자승현

그의 마지막 기억이 되고 싶은 여자지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전에 멀어진 두 사람.

 

7년 뒤, 고향으로 돌아온 '지아'

파티셰로서 성공한 승현을 마주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오랜 마음을 비로소 움직인 두 사람은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너에 대한 건 모든 걸 기억할게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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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SSUE. 1

NEW ISSUE. 1

“우리는 NEW 노멀 패밀리입니다”

모습은 달라도 마음이 꼭 닮은 네 가족!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옴니버스 영화 '오늘, 우리 2'가 모습도 생각도 다른 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노멀' '언노멀'의 기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흔히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가족 모델로 꼽는 4인 가족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인 가구와 2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고, 이혼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모습의 가족 형태가 발현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낙과'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갓건담' '무중력' 4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보여주며, '뉴노멀 패밀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 우리 2 메인 예고편

먼저 '낙과'는 은퇴한 아빠 '종환'(기주봉)과 고시생 아들 '도진'(박세준)의 이야기를 통해 이혼 가정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함께 도서관을 다니지만 서로 모른 척 데면데면 티격태격한 부자지간의 모습과 어머니와 함께 재혼 가정에서 살아가며 성씨를 바꾸겠다는 딸의 에피소드 등을 통해 이혼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이야기한다.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에서는 '지혜(신지이)', '지윤(손정윤)', '지훈(함상훈)' 삼 남매가 김장을 하기 위해 모여 옛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을 통해 부모부재가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인이 되어 함께 모인 삼 남매는 기억 곳곳에 자리한 '엄마'와의 기억과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는 한편 각자 나아갈 미래도 꿈꾼다.

'갓건담'은 아들 '준섭'(김현목), 아빠 '상운'(이상운)'과 아빠의 애인 '옥슬'(차미정)의 에피소드를 통해 이혼 가정과 생활동반자 관계를 담고 있다. 자유로운 삶을 살고있는 아빠의 스타일을 이해하기 어려운 와중 갑작스러운 아빠 애인과의 만남을 경험하는 '준섭'의 감정 변화를 보여주며 또 다른 가족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중력'은 시각장애인 엄마 '현희'(한태경)와 아들 '민수'(최윤우)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억하는 둘만의 특별한 방법과 평범한 가족 모임의 모습을 보여주며, 장애가정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NEW ISSUE. 2

NEW ISSUE. 2

 

“기주봉·박세준·김현목”

베테랑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부터

“신지이·손정윤·함상훈·이상운·차미정·한태경·최윤우”

다채로운 매력 지닌 새로운 배우들의 만남!

 

스크린, 브라운관, 공연계를 종횡무진 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우들의 만남이 영화 '오늘, 우리 '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9', '강변호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폭넓은 연기로 제28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기주봉 배우가 '낙과'의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는 노년의 아버지 '종환'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또한 '팡파레', '초미의 관심사', '분장'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박세준 배우가 퉁명스러운 고시생 아들 '도진'을 연기해 데면데면한 현실 모자 케미를 선보인다.

단편영화와 공연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신지이 배우는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에서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첫째 '지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K-장녀'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철없는 둘째 '지훈'을 연기한 함상훈 배우는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를 통해 첫 영화 연기에 도전했다.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공연을 통해 단련된 소통과 순발력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막내 '지윤'을 연기한 손정윤 배우 또한 막내의 사랑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드라마 '출사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저스티스'와 영화 '파도를 걷는 소년', '내안의 그놈'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김현목 배우가 '갓건담' '준섭'의 다양한 감정과 아빠와의 갈등을 찰떡같이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상운'을 연기한 이상운 배우는 '갓건담'을 연출한 이준섭 감독 아버지로 날것의 연기를 보이며 '상운'의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옥슬'을 연기한 차미정 배우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극의 활력과 유쾌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무중력>에서 차분하고 힘 있는 목소리와 부드러운 이미지로 엄마 '현희'를 연기한 한태경 배우와 아들 '민수'를 연기한 최윤우 배우의 시너지가 극의 현실감을 더한다. 특히 최윤우 배우는 '무중력'으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와 뮤지컬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주봉, 박세준, 김현목 연기파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신지이, 함상훈, 손정윤, 이상운, 차미정, 한태경, 최윤우 배우들의 폭넓은 연기가 '오늘, 우리 2'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NEW ISSUE. 3

NEW ISSUE. 3

 

부산국제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서울독립영화제·정동진영화제가

선택한 감독 4인이 선보일 시너지!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는 단편영화의 매력과 가능성!

 

'오늘, 우리 2'는 영화제가 주목한 양재준, 이나연, 이준섭, 여장천 감독이 선보일 시너지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단편영화의 미학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낙과'를 연출한 양재준 감독은 모든 것을 잃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제19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두 번째 작품인 '낙과'는 부자의 서먹한 관계와 여름 날의 풍경을 서정적이고 감각적으로 연출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13회 서울노인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를 연출한 이나연 감독은 단편 다큐멘터리 ', 함께하는'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각 우수상과 땡그랑동전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쓰리룸', '생존자의 자리', ''을 연출하며 가족과 여성에 대한 심도깊은 주제를 강렬하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은 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1회 대구단편영화제, 46회 서울독립영화제, 21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과 제41회 청룡영화상 등 다수 영화제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0 1월에 개봉한 '작은 빛'을 제작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갓건담'을 연출한 이준섭 감독은 사적 다큐멘터리인 '쓰리,  '를 통해 제6회 충무로단편영화제, 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수상과 제8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2회 인디포럼 등 유수 영화제 후보에 오르며 개성 넘치는 연출력으로 주목 받았다. 두 번째 단편영화인 '갓건담'은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쾌하고 다이나믹한 구성과 페이크 다큐 형식을 활용한 연출을 선보이며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후보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최근 '신김치'로 제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후보에 오르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중력'을 연출한 여장천 감독은 첫 연출작인 '무중력'으로 제20회 가치봄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 수상과 제13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애니메이션과 점자를 활용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나레이션, 심장 박동 소리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부재하는 것에 관한 철학적 사유를 이미지로 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오늘, 우리 2'는 지난 2019 10월 개봉해 단편영화의 미학과 가능성을 제시한 '오늘, 우리'를 잇는 옴니버스 시리즈로 서울독립영화제가 제작한 '너와 극장에서', '한낮의 피크닉' 옴니버스 시리즈의 바톤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늘, 우리 2'는 드라마, 페이크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기법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단편영화가 가진 장르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AST

[영화]

[방송]

2021 '오늘, 우리 2'

2020 '더 씨엠알'

     '69'

2019 '강변호텔'

     '낙과'

2018 '풀잎들'

     '공작'

     '행복의 나라'

2017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초행'

 

    그 외 다수 출연

2016 '운빨로맨스'

2015 '프로듀사'

     '초인시대'

 

     그 외 다수 출연

 

 

기주봉 | '낙과' '종환' 

[영화]

[방송]

2021 '오늘, 우리 2'

2020 '팡파레'

     '초미의 관심사'

2019 '낙과'

2017 '분장'

2016 '사돈의 팔촌'

 

    그 외 다수 출연

2020 '아만자'

 

박세준 | '낙과' '도진' 

[영화]

 

2021 '오늘, 우리 2'

2019 '벤치타임: 쉬는시간'

     '생존자의 자리'

2018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2016 '모나리자'

 

    그 외 다수 출연

 

 

신지이 |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지혜' 

[영화]

 

2021 '오늘, 우리 2'

2018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손정윤 |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지윤'  

[영화]

 

2021 '오늘, 우리 2'

2018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함상훈 |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지훈' 

[영화]

[방송]

2021 '오늘, 우리 2'

2020 '파도를 걷는 소년'

2019 '내안의 그놈'

     '갓건담'

 

    그 외 다수 출연

2020 '출사표'

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

     '저스티스'

 

     그 외 다수 출연

 

김현목 | '갓건담' '준섭' 

[영화]

 

2021 '오늘, 우리 2'

2019 '갓건담'

 

 

이상운 | '갓건담' '상운' 

[영화]

 

2021 '오늘, 우리 2'

2019 '갓건담'

 

 

차미정 | '갓건담' '옥슬' 

[영화]

 

2021 '오늘, 우리 2'

2019 '무중력'

2015 '상상의 나래'

2014 '오빠가 돌아왔다'

2009 '차우'

 

    그 외 다수 출연

 

 

한태경 | '무중력' '현희' 

[영화]

[방송]

2021 '오늘, 우리 2'

2019 '무중력'

 

2020 '낮과밤'

     '구미호뎐'

     '오 마이 베이비'

 

     그 외 다수 출연

 

최윤우 | '무중력' '민수' 

 

DIRECTOR

 

2021 '오늘, 우리 2'

2020 '레터'

2019 '낙과'

2015 '별이 빛나는 밤에'

2019 24회 부산국제영화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14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2015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장천 

 

INTERVIEW

 

Q. 영화 '낙과'의 첫 시작점이 궁금합니다.

늦은 여름의 어느 비 오는 날, 길을 가다가 바닥에 떨어져 으깨진 열매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흥 때문에 한참 동안 내려다보고 서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미지와 감상의 조각이 시작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Q. 지금 영화의 제목으로 결정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떨어진' 열매가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다 보니... 덜 스트레이트한 제목을 찾아보려 했지만 더 나은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Q.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떠올린 이미지가 있었을까요? 만약 있다면 영화 속에서 어떤 장면으로 표현하셨나요?

마지막 엔딩 장면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은 영화를 준비하는 초반부터 대부분의 것들이 정해진 상태였습니다. 오히려 중후반부, 폐백식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마치 '자크 타티' 영화처럼, 인물이 거대한 배경에 비해 작고 왜소하게 느껴지도록 만들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여러 마천루와 번화가 거리를 많이 돌아다니면서 로케이션 헌팅에 공을 들였습니다.

 

Q. 주인공 배우들을 섭외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함께 작업하시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종환' 역의 기주봉 선생님은 처음부터 정해놓고 출발했습니다. 선생님 연기 특유의 사실감이나 섬세한 뉘앙스를 전부터 좋아해왔습니다. 도진 역을 맡은 박세준 배우는 예전에도 같이 작업을 해서 호흡이 잘 맞고 서로를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이야기 초안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배우의 아버지와의 관계, 아버지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생각들이 영화 속 인물과 많이 닮아있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만들면서도 그런 면들을 많이 옮겨와 담았습니다.

 

Q. 은퇴한 아버지와 공시생 아들, 아버지의 젊은 후임 등 세대교체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인물들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나요?

소통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Q. 아버지와 아들은 공립도서관에서 따로 또 같이 하루를 보내는데요. 이 공간에서 어떤 영감을 받으셨나요? 살구나무로 설정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도서관을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인데, 아주 어린 학생과 흰머리가 지긋한 노인이 나란히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저에게는 그곳이 뭔가 유예된 공간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적막한 공기가 가끔 무겁고 두려운 느낌을 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살구나무의 경우 가장 원형적인 과일이라고 생각되어 끌렸고, 이미지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뉴노멀 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존재하는데 감독님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형태는 각기 다를지라도, 가족은 어쩔 수 없이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DIRECTOR

 

 

2021 '오늘, 우리 2'

2020 ''

      '작은 빛' (제작)

2019 '생존자의 자리'

2018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2017 '쓰리룸'

2018 ', 함께하는'

2020 5회 충무로 영화제-디렉터스 위크

      15회 런던한국영화제

      14회 여성인권영화제

      22회 대전독립영화제

      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1회 대구단편영화제

      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16회 제주영화제

      46회 서울독립영화제

      41회 청룡영화상

      21회 전주국제영화제

      14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2019 7  디아스포라영화제

2018 44회 서울독립영화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그 외 다수

    

이나연

 

INTERVIEW

 

Q. 영화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의 첫 시작점이 궁금합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집은 실제 제가 살고 있는 집이에요. 재개발 보류 지역이라 근처 건물들이 허물어지는 것들을 보면서, 집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었어요. 여길 떠나면 우린 또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Q. 지금 영화의 제목으로 결정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배추가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각자 떨어져 살아도 거기에 사랑이 자랄까?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고, 물음표를 뺀 것은 '그럴 것이다'라는 저의 희망이에요.

 

Q.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떠올린 이미지가 있었을까요? 만약 있다면 영화 속에서 어떤 장면으로 표현하셨나요?

낡은 집과 겨울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갔어요. 삼남매가 집을 떠나는 과정이 가족으로부터 정신적인 이사를 하는 과정으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Q. 주인공 배우들을 섭외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함께 작업하시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배우 모두 솔직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었어요. 짧은 시간에 가족처럼 가까워져야 했기 때문에 교감이 중요했는데, 첫째 신지이 배우가 신체 교감을 진행해 줬고, 그 덕에 관계 형성에 도움을 받았어요. 실제로 춤도 잘 춰서 플라멩고 안무 부분을 직접 짜기도 했어요. 둘째 함상훈 배우는 지훈 캐릭터를 형성할 때 많은 영향을 줬어요. 본인의 가족 경험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고요. 당시엔 연극을 주로 해서 영화 연기는 처음이었는데, 카메라 앞에서 경직되지 않고 편하게 존재하기 위해서 자기 상태에 대해서 잘 얘기해 줬어요. 셋째 손정윤 배우는 직장 생활 하다가 처음 도전했던 연기였어요. 본인은 배우로서의 연기 테크닉이 없는 것을 우려했는데, 엄청난 공감 능력과 솔직한 소통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미 훌륭한 배우로서의 태도를 갖췄다고 생각했고 믿고 갈 수 있었어요.

 

Q. 추운 겨울, 철거를 앞둔 동네라는 차가운 시공간과 다르게 김장하는 삼 남매 모습이 따뜻한 기운을 전해줍니다. 남매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 왜 '김장'이었을까요?

김치는 집집마다 들어가는 재료도, 김장을 하는 방식도 다 다르잖아요. 김장만큼은 엄마가 빠지지 않고 했던 가족행사였을 거예요. 삼 남매가 엄마가 해준 김장이 아니라, 어설퍼도 엄마의 기억으로부터 비롯된 자신들만의 김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의식을 하고 싶었어요.

 

Q. 담담하게 흘러온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후반부 삼 남매의 댄스 장면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삼 남매가 엄마에게 보내는 답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씬의 마지막에 다 같이 춤을 추는 장면은 시나리오 단계에선 막연하게 가족들이 화합하는 장면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촬영을 진행하면서는 그게 거짓말 같았고, 각자의 한풀이 같은 느낌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Q. 마지막으로 뉴노멀 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존재하는데 감독님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그게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봐주세요! 

 

DIRECTOR

 

2021 '오늘, 우리 2'

2020 '신김치'

2019 '갓건담'

2017 '쓰리, '

 

2020 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1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019 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2017 2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22회 인디포럼

      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2016  6  충무로단편영화제

      10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8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이준섭 

 

INTERVIEW

 

Q. 영화 '갓건담'의 첫 시작점이 궁금합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저를 부른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일하는 곳이 건설 현장이다 보니 옷에 페인트나 시멘트가 잔뜩 묻어있었어요. 함께 밥을 먹으러 시장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아버지를 계속 쳐다봤어요. 아버지는 그 시선을 애써 무시하는 건지 무감각한 건지 저 혼자만 의식하고 있었고, 그 시선을 의식하는 것만으로 죄책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 곁으로 더욱 붙어서 걸었어요. 그날의 죄책감이 계속 신경 쓰여 짧은 글로 남기게 됐고, 한 장면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이야기가 붙어 단편으로 완성됐습니다.     

 

Q. 지금 영화의 제목으로 결정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그 물건이 더 간절한지 부모님의 재결합이 더 간절한지 비교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매번 갖고 싶은 물건을 포했는데, 그중 가장 아쉬운 물건이 <g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갓건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Q.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떠올린 이미지가 있었을까요? 만약 있다면 영화 속에서 어떤 장면으로 표현하셨나요?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아버지와 같이 시장 길을 걷는 장면입니다. 영화 속에선 제가 느꼈던 죄책감을 설명하려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버지의 일터에 갔을 때 느꼈던 낯섦과 둘의 건조한 관계를 담으려 했습니다.

 

Q. 주인공 배우들을 섭외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함께 작업하시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준섭을 연기한 김현목 배우는 학창 시절 즐겨봤던 웹드라마 주인공이었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화낼 때 되게 웃긴 캐릭터였고 그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연락했어요. 많이 알려진 배우가 굳이 나랑 같이 작품을 할 이유가 없으니깐.. 근데 답장이 왔고 호랑이 소굴에 들어가듯 배우 회사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같이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현목 배우는 현장에서 연기는 물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주었어요. 카메라가 돌면 연기하고 멈추면 스스로 소품 연결을 맞추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감당이 되지 않는 저의 아버지의 대화상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하셨습니다.

상운을 연기한 사람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를 모티브로 상운이라는 인물을 구상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연기를 부탁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배우가 아닐뿐더러 저의 첫 극영화에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운이라는 캐릭터는 아버지의 본명을 가져다 쓸 정도로 아버지 그 자체였습니다. 결국 다른 배우를 찾다가 겁 없이 아버지와 함께 작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촬영 날 아버지는 대본을 일절 외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전 아버지에게 실제 우리가 겪었던 갈등을 설명하면서 촬영을 진행했고, 아버지가 긴장한 나머지 촬영 중에 맥주를 네 캔이나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옥슬을 연기한 차미정 배우는 제 애인의 어머니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불효자 같지만 엄마의 안주를 만들어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미정 배우의 안주는 여러 번 만들어드렸습니다. 그만큼 제 애인의 어머니를 넘어서 많이 가까운 분입니다. 극 중 옥슬을 구상할 때 미정 배우를 가장 많이 참고해서 그런지 고민 없이 미정 배우에게 부탁드렸습니다.

 

Q. 극 중 아버지가 감독님의 실제 친아버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연기 경험이 없는 아버지를 통해 어떤 영화적 효과를 내고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상운'이라는 캐릭터는 아버지의 본명을 가져다 썼습니다. 그만큼 '상운'이 곧 우리 아버지이기를 바랐어요. 다른 배우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진짜 '이상운'을 대체할 배우는 없었습니다.

 

Q. 주인공의 독백, 캠코더 촬영 장면 등 다큐멘터리 형식을 더해 현실과 허구를 오고 가는 느낌이 납니다.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구성한 이유가 있을까요?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찍느라 2년 가까이 캠코더를 들고 다녔어요. 캠코더는 쉽게 흔들리고 초점이 쉽게 나가지만 그 덕분에 현장감과 긴장감을 끌어올려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현장감과 긴장감을 갓건담에서 상운을 마주하는 준섭에게 적용시키고 싶었어요.

 

Q. 마지막으로 뉴노멀 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존재하는데 감독님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기대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도와주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DIRECTOR 

2021 '오늘, 우리 2'

2020 '마지막 한 씬'

2019 '무중력'

 

2019 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20회 가치봄영화제

      20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2 제주혼듸독립영화제

      6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여장천 

INTERVIEW

 

Q. 영화 '무중력'의 첫 시작점이 궁금합니다.

감각에 초점을 둔 영화를 만들려던 것이 첫 시작이지만, 제게 중요한 시작점은 무해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영화, 드라마 등 기존의 여러 매체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이 등장하면 그 장애를 중심으로 갈등이나 고민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했고, 어쩌면 혹자는 이러한 이야기의 영상물을 관람하면서 또 한 번 다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가 서사의 갈등 요소가 되지 않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시나리오와 영화제작 과정의 출발점이자 목표였어요.

 

Q. 지금 영화의 제목으로 결정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극에서 가족들은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기억하거나 떠올리며 상상하곤 하는데, 그 기억과 상상 속의 대상이 중력의 공간이 아니라 무중력의 공간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를 보고 곧바로 생각할 수 있는 제목은 아니어서 왜 무중력이야?’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Q.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떠올린 이미지가 있었을까요? 만약 있다면 영화 속에서 어떤 장면으로 표현하셨나요?

여러 그림을 그렸는데, 메인 이미지는 골목길이었어요. 어린 시절 골목에 배웅 나온 할머니와 항상 창 너머로 손을 흔들던 제 개인적인 기억이 많이 반영되었죠. 빨간 벽돌이나 좁은 골목길 등이 이미지 묘사의 중심이 되었고, 영화에서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이지만 반복되는 장면 속에서 다른 느낌으로 전달되길 바랐어요.

 

Q. 주인공 배우들을 섭외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함께 작업하시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현희' 역의 한태경 배우님은 밝은 이미지 속에서 서정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났던 것 같아요. 특히 내레이션처럼 동화책을 읽는 장면이 많은데, 귀 기울여 듣게 되는 힘 있는 목소리도 좋았고요. 심지어 현장에서 녹음할 때 대사를 들으면서 혼자 울컥했던 기억도 있었어요. '민수' 역의 최윤우 배우님은 오디션을 봤던 배우들 중에서 가장 어리고 연기 경험이 적었지만, 연기하는 걸 제일 즐기고 있는 것 같았어요. 오디션 때는 짧게 봐서 잘 몰랐었는데, 대본 리딩이나 촬영 때 긴 대사를 다 외우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붙임성 있고 쾌활한 모습이 개인적으로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Q. 검은 화면에 점자가 아른거리는 애니메이션이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장면을 구상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영화를 보면서 감각에 집중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애니메이션이라는 표현도 물론 시각적이지만 가능한 이미지나 사운드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느끼는 시간을 영화를 보면서 같이 느끼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이미지적으로는 자기 전에 눈을 감고 무언가 떠올릴 때의 느낌들을 표현하려 했는데, 그게 아마 아른거림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Q. 영화 속 대화 장면들을 보면 말하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 혹은 다른 사물을 비춥니다. 인물을 담을 때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었을까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 부재하지만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문장을 중심에 두고 작업했는데, 이 문장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요.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공간에 남긴 흔적을 담고 싶었고, 인물이 느끼는 감정을 보다 관계에 집중해서 그리고 싶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뉴노멀 가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많은 현재 감독님의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글쎄요. 저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가족의 의미를 하나로 정하는 건 늘 어려운 일 같아요. 현재의 뉴노멀도 언젠가 지나간 기준이 될 것 같고요. 최소한 다양한 형태가 언노멀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영화를 빌어서 이야기한다면 곁에 없으면 기억나고 보고 싶고 또 계속 생각나는 관계들이 아닐까 싶어요. 

 

2021.01.21 개봉 예정!!! New 노멀 패밀리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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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의 오는 2 12일 공개를 확정하며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라라진, 한국에오다!

한층 더 사랑스러워지고 성숙해진 이들의 메인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 대표 러블리 커플 라라진과 피터의 마지막 이야기가 2 12일 돌아온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는 서울과 뉴욕여행에 이어 설레는 프롬까지, 신나는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는 라라진이 피터와 꿈꿨던 대학생활에 차질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는 명실상부 넷플릭스 대표 로맨틱 코미디로 전 세계 시청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한의 베스트 셀러가 원작으로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몰래 적었던 러브레터가 자신도 모르게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라라진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설렘 가득하게 그려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라라진 역의 라나 콘도어와 피터역의 노아 센티네오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이들의 마음을 두근 거리게 했다.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 스틸 이미지


넷플릭스 대표 로코의 피날레

'내가 사랑했던 모든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라라진X피터 마지막 이야기 2 12일공개!

 

공개된 예고편은 라라진의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담고있다. 돌아가신 엄마의 나라인 한국으로 가족여행을  오게된 라라진은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N서울타워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 방문하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스트레스를 푸는등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의 풍경또한 또 다른 반가움을 자아낸다.  고등학교의 마지막 생활도 만족스럽다. 친구들과뉴욕으로 여행을 가고, 한껏 멋 낸 프롬파티는 예상대로 피터와 함께한다. 하지만 지원했던 학교에 떨어지면서 피터와 함께 하리라 꿈꿨던. 미래에 큰변수가 생기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층 더 사랑스러워지는 라라진과 그녀를 듬직하게지키는 피터가 서로의상황을 이해하고 잘 헤쳐나갈수있을지, 라라와피터의마지막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있다.

 

메인예고편을공개하며기대를더하고있는'내가사랑했던모든남자들에게: 언제나그리고영원히'는 오는 2 12일오직넷플릭스에서공개된다.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 스틸 이미지

작 품 정 보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To All The Boys : Always and Forever)

          : 마이클 피모냐리

          : 케이티 러브조이

          : 제니한

          :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外

          : 넷플릭스

공개  : 2021 2 12

공식사이트: www.netflix.com/ToAllTheBoysAlwaysandForever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 Netflix 공식 사이트

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입시는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하지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나의 미래, 거기에도 피터가 있을까?

www.netflix.com

# # #

 

넷플릭스(Netflix) 소개:

넷플릭스는 190여개국에서 1 9,500만개이상의 유료멤버십을 보유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서비스다. 회원들은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장편영화등 다양한장르의 콘텐츠를 여러언어로 즐길수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즐길수있으며, 광고나 약정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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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우 신지수 주연, 현직 경찰 공무원 감독 임재영의 연출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라센의 칼'1 14일 개봉을 확정하며 30초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출연: 신지수, 검비르, 박명신, 김필, 박성택, 최대성감독: 임재영제작: 대쉬필름배급: ㈜콘텐츠윙┃15세이상 관람가개봉: 21 114]

 

'사라센의 칼' 1월 14일 개봉 확정! 깊은 여운 선사하는 30초 예고편 공개!

  

배우 신지수, 검비르 주연의 휴먼 드라마 '사라센의 칼'깊은 상처로 세상을 피해 숨어버린 윤아(신지수)와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이주노동자 알란(검비르)의 현실을 차갑지만 희망적으로 그린 휴먼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영화 <사라센의 칼> 30초 예고편은 주인공 윤아의 상황과 심경을 암시하듯 눈 내리는 추운 겨울, 홀로 방황하는 한 여자의 일러스트 장면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외국 남성들을 상대로 일하는 엄마로 인해 어릴 적부터 양공주라는 말을 들으며 마음의 상처를 담고 살던 윤아가 엄마처럼 양공주로 살진 않을 테니까라며 엄마에게 울분을 토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피 묻은 윤아의 얼굴과 한쪽 눈을 가리고 엄마 괜찮아를 외치는 엄마의 모습에서 이들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코리아드림을 꿈꾸며 일하는 알란이 소중히 여기던 사라센의 칼을 윤아에게 전하며 앞으로 윤아 지켜줄 거야라는 대사는 마지막 희망을 새기다라는 카피와 함께 차가운 현실 속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배우 신지수가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는 영화 '사라센의 칼'은 현직 경찰 공무원 감독 임재영의 연출, 데뷔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  2018년 서울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2019년 칼라테이프 국제 영화제(호주) 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주최 배급 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사라센의 칼'은 오는 1 14일 개봉한다.

사라센의칼_티저포스터_1월개봉

ABOUT MOVIE

 

-  제목                    사라센의 칼

-  영문                    Sword of SARASEN

-  장르                    휴먼 드라마

-  각본/감독             임재영

-  출연                    신지수, 박명신, 김필, 검비르, 박성택, 성화연, 박하은, 최대성 등

-  제작                    대쉬필름

-  배급                    ㈜콘텐츠윙

-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  개봉                    2021 1 14

 

SYNOPSIS

 

걱정하지마! 엄마처럼 살지 않을 테니까.

 

피 묶은 6달러 지폐를 꼭 쥐고 도망치듯 떠나온 윤아’(신지수)

인적이 드문 유리 공장에서 공장 매니저 김반장의 통솔하에 남자 직원들과 외국인 이주 노동자 알란’(검비르), 새로 들어온 은지와 함께 생활한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윤아는 알란과 은지와 점점 가까워 지지만, 이들과 함께할수록 그리운 엄마와 아픈 기억이 떠올라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던 중 알란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던 사라센의 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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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겨울의 시린 바람이 품속을 파고들고 지친 하루하루 마음을 스산하게 하는 요즘, 진한 커피향과 고소하고 따뜻한 빵 냄새 가득한 공간은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표정을 짓게 한다. 한숨과 눈물의 순간, 위로의 스트로베리 쇼트케잌 한입처럼, 때로는 겹겹이 삶의 경험들을 쌓아가며 숙성의 시간을 기다리는 크루아상 한조각 같은 매력적인 영화 '크루아상' 1 21일로 개봉 확정하고, 새해인사 영상에 이어 두 남녀 주인공인 남보라, 한상혁의 두번째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제목 : 크루아상 l 감독 : 조성규 l 출연 : 남보라, 한상혁 l 12세 이상 관람가 l 2021 1 21일개봉]

 

진정한 소울푸드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자

누군가를 위한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것!

웃음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남보라, 한상혁의 인터뷰 영상 공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파티셰와 꿈이 없이 방황하는 공시생이 만나, 자그마한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단단해져 가는 청춘 드라마 <크루아상>. 웃음과 눈물, 한숨과 위로가 겹겹이 쌓여가는 소소한 인생의 이야기를 막 구워낸 크루아상의 온기처럼 따스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새해인사 영상에 이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크루아상'이라는 영화 제목에 걸맞게 소울푸드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들을 담아냈다. 기분이 우울할 때 먹는 음식을 시작으로, 지금 현재 본인에게 소울푸드는 무엇인지, 영화를 찍으면서 직접 빵을 만들어 본 소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에서는 파티셰로 나왔지만 정작 제빵은 자신과 맞지않는 너무나 섬세하고 복잡한 과정인 거 같다는 남보라는 오히려 알바생으로 나온 상혁이 자신보다 제빵에 더 소질이 있는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떤다. 

인터뷰는 어느덧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만든 요리로 감동을 준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르고, 소울푸드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자, 누군가를 위한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음식이라는 답을 남기며 따스한 마무리를 보여준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때로는 장난스럽고 친근하면서도, 서로를 굳게 믿고 의지하는 두 배우의 모습은 영화 속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며 영상만으로도 훈훈함을 전한다. “로맨스보다는 브로맨스~”라는 두 사람의 뜨거운 우애는 성은이 운영하는 위태로운 빵집의 결말 역시 궁금하게 한다.

달콤함과 정성스러움이 주는 위로와 격려, 인생의 힘든 순간마다 떠올리게 되는 한 조각의 마법 <크루아상> 2021 1 21,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크루아상

Information

제목 : 크루아상

각본/감독 : 조성규

출연 : 남보라, 한상혁

러닝타임 : 78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국내개봉 : 2021 1 21

제작 : 와우, 와이제이글로벌그룹

배급 : 하준사

 

Synopsis

빵알못 공시생, 크루아상의 세계에 입문하다!

 

사회 초년생 시절 취업하는 회사마다 페업의 불운을 겪었던 희준은 더 이상 다니는 직장의 폐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째 고군분투 중이다.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담당 간호사인 윤정만이 건조한 일상에 단비 같은 존재일 뿐이던 희준은 어느 날, 동네 빵집 주인 성은을 알게 된다. 성은은 희준이 그토록 원하는 공무원이었음에도 적성에 맞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고, 파티셰가 되어 작은 빵집을 차렸다.

 

생동성 실험을 위해 병원에 있었던 희준은 어느 날 밤, 병원 응급실에 혼자 오게 된 성은을 도와주게 되고, 성은의 빵집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게 된다. 어느새 성은이 만든 빵의 맛과 제빵 과정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 희준은 시험공부를 하는 시간보다, 성은의 작업실에서 함께 빵을 만드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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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성우(57)집행위원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집행위원장에 음악감독 조성우(57) 씨를 선임했다.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6월부터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수장으로 영화제를 이끌게 된다. 


조성우(57) 집행위원장은 제2회(2007)부터 제6회(2010)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역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는 인연이 깊다. 재임 기간에는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 등을 신설하고, '제천영화음악상'을 제정하여 국내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또한 재능 있는 음악영화인을 키우는 ‘영화음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신진 영화음악 작곡가들을 배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음악영화제로 성장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성우(57) 집행위원장은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2000), ’봄날은 간다’(2001),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형사’(2005), 박흥식 감독의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 등 43여 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작곡했으며 ‘가족의 탄생’(2006), ‘순정만화’(2008), ‘만추’(2011) 등 다수의 작품에도 제작자로 참여했다.
 

조성우(57)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 전반이 침체되어 있지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게 2020년은 16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지난 1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5년을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을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20년 8월 13일(목)부터 8월 18일(화)까지 6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조성우 집행위원장 프로필] 

약력 • 조성우(CHO Sung-woo) / 1963년생


주요경력
• 연세대 철학과 겸임교수

• 전)제2회-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역임  

• 제2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영화 ‘플란다스의 개’(2000)) 

• 제25회 청룡영화제 음악상(영화 ‘꽃 피는 봄이 오면’,2004)

•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영화음악상(2012) 

•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음악상(영화 ‘만추’(2010)) 

• 제53회 대종상영화제 음악상(영화 ‘덕혜옹주’(2016))    


주요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2000), ’봄날은 간다’(2001),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 ‘꽃 피는 봄이 오면’(2004), ‘만추’(2010), ‘덕혜옹주’(2016),‘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음악

• ‘가족의 탄생’(2006),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8), ‘그녀는 예뻤다’(2008), ‘뷰티풀 마인드’(2018) 등 독립영화 제작투자 

• ‘순정만화’(2008), ‘만추’(2011) 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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