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시사회 기자간담회

영화 2018. 10. 4. 16:10 Posted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7년 10월 4일(목)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개막작 '뷰티풀데이즈' 기자시사를 한 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단편과 다뮤멘타리 영화로 두각을 드러낸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하울링'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나영이 주연을 맡아 오광록, 장동윤, 이유준, 서현우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이나영이 직업을 지닌 중년 어머니 역과 어린 탈북 여성 두 역할을 맡아 열연했고 오광록이 그의 남편 역을, 장동윤이 이나영의 중국인 아들 역을 맡았다.

중국의 조선족 대학생 젠첸은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오래 전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다. 술집을 운영하며 한국인 남자와 살고 있는 엄마는 가뜩이나 원망을 가지고 자랐던 젠첸에게 더 큰 실망을 주고, 게다가 14년만에 나타난 아들을 예상외로 무심하게 대한다. 하지만, 짧은 만남 후 중국으로 돌아간 젠첸은 오랫동안 숨겨온 엄마의 놀라운 과거를 알게 되는데..

11월 개봉 예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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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천아시아음악영화상은 영화 <와호장룡> 음악으로도 유명한 중국 작곡가 탄둔이 수상했다. ⓒ 박순영


[플레이뉴스 박순영 기자]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일 오후 7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역대 최다 상영작인 38개국 116편의 음악영화와,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등을 비롯한 40여 개 팀의 음악공연, 지난해 새로 신설된 ‘제천 라이브 초이스’, 심야 파티 프로그램 ‘쿨나이트’가 확대되어 관객들을 만나고, 올해 새로 신설된 ‘팝업 시네마’, ‘푸른 밤 시네마’ 등 제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14일(화)까지 6일간 펼쳐진다.

저녁 6시 레드카펫 입장에 이어 9일(목)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된 저녁 7시 개막식 무대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권유리,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탄둔, 개막식 사회자 김지석과 이엘, 개막작의 두 주인공 조 퍼디와 앰버 루바스, 엄지원, 영화감독 장준환과 배우 엄지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인, 단편선에 출품한 배우 구혜선, 배우 정준호, 가수 손담비, 걸그룹 유엔아이 등이 참석했다.

▲ 영화제를 찾은 연예인들. 배우 정준호, 홍보대사 권유리, 배우 권율, 감독으로 찾은 구혜선. ⓒ 박순영


개막행사 이후 8시부터는 개막작인 데이비드 하인즈 감독의 <America Folk>가 상영되었다. 미국 911테러를 소재로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주인공이 911테러 여파로 비행기가 회항한다. 우연하게 낡은 밴을 함께타고 미대륙을 가로로 횡단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경험하는 미국의 자연경관과 어려운 시기를 이기게 해 준 포크음악으로부터 찾아가는 미국의 정체성을 아름답게 그렸다. 

작년 제천 화재사건과 그로부터의 회복과정과 비슷한 공감대가 있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고 소개되었다. 제천영화제는 개막식에 해마다 비가 내리기로 유명한데 올해도 어김없이 내리는 비가 오히려 영화내용과 겹치며 치유의 느낌으로 다가오며 관객들은 2시간여를 비를 맞으면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영화를 감상하였다.  


한편 10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제천 메가박스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오후 3시 반의 '한국영화단편선 1' 에서는 구혜선 감독의 <Deep Sleep>외 4편이 함께 상영되었다. 영상 없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위주의 음악으로만 구성되는데, 작년 제작한 구혜선 악보집 30곡 중 5곡 총 20분으로 구성해 바쁜 현대인의 생활로 인한 불면증을 치유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Deep Sleep Project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 <탄(Mime is mine)>의 주역들. 왼쪽부터 장권호 감독, 마임이스트 유진규, 앰비언스 사운드의 최강희 ⓒ 장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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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단편선 1' 의 또다른 영화로는 장권호 감독의 <탄(Mime is mine>이 있었다. 함태탄광에서 강해진(즉흥 바이올린), 최강희(앰비언스 사운드) 두 음악가가 한국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와 함께할 공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감정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그렸다.  백정미 감독의 <Big Hug>는 세월호를 소재로 아프리카 제사의식에 연주되어 온 악기 칼림바의 즉흥연주와 무용몸짓으로 위로가 되고자 한 작품이었다. 

'뮤직 인사이트' 섹션에서는 음악과 인간의 관계를 다뤘다.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앨리슨 쉐르닉 감독)은 소아마비를 극복한 유대인 이민자 출신의 바이올린 거장 이차크 펄만을 그렸다.  <모차르트 음악의 비밀>(이보 반 아르트 감독)은 모차르트 음악의 비밀을 피아노 레슨과 페인팅의 교차로 우아하게 표현했다. <그랜드 피아노>(아나벨라 로케 감독)은 리우데자네이루 교외에 사는 아마추어 뮤지션 청년의 피아노에 대한 소망을 잔잔하게 그렸다.

<음악을 담은 사진가>(야놀로프 프릿제 감독)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전설적인 사진작가인 헨리 딜츠가 유명인들을 연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촬영해 남긴 역사적인 앨범자켓과 잡지 표지 등의 비밀을 알 수 있었다. <영화음악의 거장-마크 아이샴>(레미 부데 감독)은 170편 이상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마크 아이삼의 할리우드 대형스튜디오 작업과정과 촉박한 작업스케줄 속에서도 어김없이 탄생하는 음악과 영화의 감정관계과 자세히 표현되어 있었다.

<뷰티풀마인드, 마음에 그 소리 있지?>(류장하, 손미 감독)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인이 함께 모여 만드는 오케스트라  하모니의 과정을 그 멤버들의 음악에의 접근과정과 성장과정을 가족과 음악선생님들의 인터뷰와 연주모습을 통해 음악이 어떻게 사람의 성장과정과 정서발달에 긍정적이고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잔잔하게 표현했다. 

영화제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제천시내 메가박스가 주 상영관, 제천시 문화회관도 저녁영화와 공연이 진행된다. 매일 저녁 의림지에서는 의림 썸머나잇 공연과 영화, 청풍호에서는 원 썸머 나잇 영화와 공연, 쿨 나이트 공연과 푸른밤 시네마도 진행된다. 상영정보는 www.jimff.org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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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2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이제락) 언론 시사회가 11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울언니(성의 노리개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충격을 준 영화 도가니에 이은 사회 고발물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약한 이 사회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연기파 배우 오광록이 강력계 형사 역으로 분해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여주인공 연서와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최근 KBS2 “감격시대” 백댄서로 1회 출연이 예정 되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아 링링가수역으로 귀여운 악역을 한 하은(본명 양하은)이 동생 여대생 연서역,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냉소적인 해원 역으로 대중과 평단에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황금희가 동생 연서를 위해 아픔과 고통도 불사하는 언니 진서 역을 맡았다. 또한 시라소니역 등 어두운 실루엣을 보여주는 배우 ‘조상구’등이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연서역을 맡은 CCM가수 하은은 MBC 어린이합창단출신으로 뽀뽀뽀 고정 출연에 이어 방송 3사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다 디자인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갔지만 연기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종교물 연극 등에서 연기력을 쌓고, 재작년 겨울 찬송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음반을 내면서 활동을 시작한 연기자다.

영화 울 언니는 여대생 연서가 떨어져 지내던 언니 진서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고 강력계 김형사와 함께 이를 파헤치며 죽음에 얽힌 충격적 진실을 다룬 영화다.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일상 속 약자에 대한 잔혹한 분노의 표출을 보여주며, 과연 참된 의미의 용서는 가능한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 영화 '울언니'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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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가 14일 오후 7시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축제일정을 시작했다. 

배우 이윤지와 이수혁이 사회를 맡고, 홍보대사인 김재욱과 가인이 영화 `허(her)`의 OST 중 `더 문 송`(The 
Moon Song),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추억, 사랑만큼`을 공연해 감미로운 개막식의 오프닝을 열었다.



이제훈과 심은경은 제천시민이 뽑은 제천음악영화배우상을 수상했다. 임수정과 김지운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심사의 특별한 기준은 없다.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관객들의 마음과 같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인사소개했다.

개막식 중간부터 비가 내렸지만, 영화제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조영우 음악감독감독에게 
음악영화상을 시상하는 도중에 수상 트로피가 도착하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조영우 감독은 내 친구다. 뜨거운 포옹으로  트로피를 대신하겠다"며 위트있게 진행하는 솜씨를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근규 조직위원장, 박찬욱, 이현승, 류승환 등 국내 유명감독,정민, 문성근, 문소리, 오광록, 임수정, 여진구, 구혜선 등 유명배우들이 참석했다. 

8월에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종종 비가오는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되어왔는데,  이날도 도중에 비가 오
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화관계자들과 관객 모두 자리를 뜨지 않고, 개막작 `하늘의 황금마차`(감독 오멸) 음악팀의 뜨거운 공연무대와 영화상영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제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6일동안 1개국 87편의 음악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31개국 87편의 음악영화가 상영되고, 30여 개 팀의 음악 공연도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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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6월 4일 개봉 예정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소스코드'를 합쳐놓은 듯한 전혀 새로울게 없는 영화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여전히 인기좋은 톰 크루즈 아저씨(51)의 매력은 이 영화의 흥행에 한 몫할듯 하다.

초반 해변 전투장면은 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가져왔다. 외계 침략자들의 행동 패턴은 스타쉽트루퍼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죽으면 다시 시작? 소스코드와 같다. 깨어나면서 하루가 리셋? 사랑의 블랙홀과 같다.

처음 보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전혀없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결말도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지금까지 많이 봐왔던 장면과 소재들을 잔뜩 뒤섞어놓은 완벽한 비빔밥 영화다.

따라서 별점은 세개 반. 다분히 킬링타임용 영화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열렬한 톰 크루즈 팬들은 결코 빼먹지 않고 볼 것 같다. 2013년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이 볼만했다면 이 영화도 왠만큼 볼만할 것이다. 어쨌거나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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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6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들개들' 언론 시사회 후 포토타임에서 영화 들개들 하원준 감독과 배우 김정훈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원준 감독 영화 '들개들'은 2012년 전북 무주에서 벌어진 '지적장애 아동 성폭행 사건'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짐승같은 동네 아저씨들이 오랜 기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 사건에는 심지어 피해 학생의 친구 할아버지까지 가해자에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영화 '들개들'은 고립된 마을에 찾아 온 삼류기자 소유준(김정훈 분)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이장(명계남 분) 및 마을 주민들간의 팽팽한 기싸움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 영화로 주연 배우 김정훈의 이미지 변신이 볼거리를 더한다. 

골른타이드픽처스(주) 제작/제공/배급, 2014년 1월 23일 개봉 예정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정의는 굳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의로운 행동을 하면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하원준 감독은 자신의 첫 영화를 통해 비정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2013년 12월 '집으로 가는 길' '변호인'에 이어 2014년 1월 
설날 연휴를 앞두고 또 다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 영화 '또 하나의 가족'과 '들개들'이 관객들을 만나려고 하고 있다. 두 영화 모두 희망을 말하고 있지만 '들개들'이 보여주는 현실의 비정함이 스릴러물의 특성과 맞물려 더 강하게 다가온다. 플레이뉴스 별 점 세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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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피끓는 청춘'의 이연우 감독, 배우 이세영, 이종석, 박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5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 시사회 후 포토타임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 이연우 감독과 배우 이세영, 이종석, 박보영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리고 있다.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보영, 이종석, 김영광,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 추억의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었던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선보인다.

담소필름 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2014년 1월 23일 개봉 예정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삽입곡 김창완의 '내게 사랑은 너무 써' 노래가 잔잔히 들려오는 가운데 박보영의 쌍욕 연기와 이정석의 카사노바, 김영광의 싸움짱 연기가 볼 만하다. 초반 코믹한 전개는 후반 반전을 위한 달콤한 떡밥, 또 한번의 반전 후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설 연휴, 추억의 386세대로부터 10대 청소년 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뉴스 별 점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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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CAC엔터테인먼트(Center of Asian Culture)를 통해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이던 영화 배급사업을 시작으로 영화 사업에 뛰어든다.

지난 3월 출범한 ㈜CAC엔터테인먼트(Center of Asian Culture)는 한국영화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세계 영상의 중심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비전을 실현키 위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자본참여하여 설립한 수입배급채널 및 제작투자회사다.

CAC엔터테인먼트는 부산국제영화제가 18년 동안 국제영화제를 치러 오면서 쌓은 세계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기본으로 아시아, 유럽영화의 국내 배급활로를 구축하고, 한국영화와 아시아 영화의 전세계 세일즈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영화시장과 직접 소통을 하기 위한 창구 역할을 맡게된다.

2013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및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된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영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국내 개봉 12월 26일)가 CAC엔터테인먼트의 첫사업이 될 예정이다. 또한 2013아시아프로젝트마켓(Asian Project Market)에서 펀딩21 어워드를 수상한 장률 감독의 <경주>는 투자 및 배급으로 내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수상작이나,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수상작 배급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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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 김기덕 감독, 개막작 주인공 김금화,조재현 집행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배우 안성기
등이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리셉션장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이 17일 오후 파주 민통선 구역내 미군 반환기지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렸다.

배우 박상민과 김규리가 사회를 본 이날 개막식에는 임권택, 김기덕 감독, 배우 안성기, 손숙, 김정태, 이병준, 전노민, 추상록, 류현경,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조재현 집행위원장,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조직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전 60주년을 맞아 '평화, 생명, 소통'을 주제로 내건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개막작 박찬경 감독의 '만신'을 상영을 시작으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배우 안성기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손숙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임권택 감독과 채령 부부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배우 전노민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홍보대사 김재원, 조윤희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개막작 만신 박찬경 감독, 배우 류현경, 인간문화재 김금화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배우 이병준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배우 김정태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배우 추상록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월, 배우 박상민, 김규리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플루티스트 송솔나무가
세가지 악기로 멋진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록그룹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록그룹 부활 보컬 정동하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조재현 집행위원장이
개막작 만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박상민과 김규리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김규리의 질문에
개막작 만신 박찬경 감독이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제5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김규리와 함께 사회를 맡은 박상민이
개막작 '만신'의 주역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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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유수란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다음달 14일 개막하여 19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는 허진호 집행위원장을 비롯, 안미라 부집행위원장, 전진수 프로그래머, 설승아 사무국장, 이무영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로는 가수 임슬옹과 남보라가 소개되었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출품작이 작년보다 늘어 총 34개국 95편의 음악영화가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0회를 앞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일반 관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며 "이번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가까운 제천 시민부터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프랑스 신예 감독 마르탱 르 갈의 데뷔작 '팝 리뎀션'이 선정됐다. 영화 팝 리뎀션은 유쾌한 코미디 영화로 메탈과 팝, 희극과 비극, 과거와 현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주인공들의 우정과 음악에의 열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헤비메탈 페스티벌 '헬페스트'를 찾아가는 로드무비 구조로 펼쳐지는 이 작품에서 마르탱 르 갈 감독은 일반인들에게 '사탄의 음악'이라고 알려져있는 블랙 메탈에 대한 편견을 비꼬는 동시에 비틀즈에 대한 오마주 장면을 곳곳에 넣으며 탁월한 음악적 식견을 보여준다.

가족 중심의 휴양 영화제를 지향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는 섹션 '패밀리 페스트'에서는 세대를 초월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영화들로 구성된다. 전진수 프로그래머는 "이번 영화제의 전체적 구성을 보면 가족을 다룬 작품이 많다"며 올해에는 많은 가족들이 제천을 방문하여 가족애를 느끼고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램은 개·폐막작을 비롯,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부분),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주제와 변주, 제천영화음악상 특별전, 시네마 콘서트, 진가신 감독의 특별 회고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지옥엽', '첨밀밀', '풍진삼협' 이렇게 세 편의 영화가 준비된 홍콩 멜로 영화계 거장 감독 진가신 특별 회고전에는 진가신 감독이 직접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 및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하게 된다.

무성영화 상영에 라이브 음악 연주를 곁들이는 시네마 콘서트에는 배우 헤롤드 로이드의 무성영화 '키드 브라더'와 '안전불감증'이 상영되며, 시네마 콘서트 라이브 음악연주에는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필립 칼리가 맡는다.

청풍호반무대에서 음악과 영화,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이 돋보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자랑, 나흘간의 원 서머 나이트에는 첫날 15일 '부기나잇'으로 가수 바비킴&부가킹즈, 프라이머리&자이언티, 허클베리피가 참여하며, 둘째 날 16일에는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가 'It's NEW NIGHT' 무대를 꾸미게 된다. 셋째 날 17일에는 넬, 이기찬, 신나는 섬의 무대를 즐길 수 있고 18일 '비바나잇'에는 십센치, 버벌진트, 옥상달빛 등이 무대를 꾸미게 된다.


한편 매년 활기넘치는 배우들을 홍보대사로 선정,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영화 '26년'을 통해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룹 2AM의 임슬옹과, 영화 '써니' '돈 크라이 마미' 등으로 진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배우 궤도에 오른 남보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드라마 촬영 일정 등으로 남보라가 빠진 가운데 홀로
참석한 임슬옹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행사기간동안 많은 부분에 참여해서 영화제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음악과 연관이 많기 때문에 영화제에 좀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진행되는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다음달 14일부터 엿새 동안 메가박스 제천, 제천 영상미디어센터 봄, 청풍호반 야외무대 등 충북 제천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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