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연극의 해’ 결산 토론회 포스터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2020 연극의 해’ 결산 토론회 개최
4개 세션, 온라인으로 연극인·관객과 소통하는 열린 논의의 장 마련
안전한 창작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소통의 다변화, 한국 연극의 과거·현재·미래 사업 평가와 연극계 향후 발전 논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1월 26일 화요일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한 해 진행된 2020 연극의 해 사업들의 가치와 담론을 확장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토론회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0 연극의 해가 제시한 담론들인 △안전한 창작 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 소통의 다변화라는 3개의 주제와 더불어, 2020년 10월 31일~11월 1일 공연된 ‘언도큐멘타 : 한국연극 다시 써라’를 되돌아보며 한국 연극이 당면한 과제를 살핀다.

발제와 토론에는 2020 연극의 해 사업에 참여한 집행위원과 함께 주요 사업을 추진해 온 신재(0set프로젝트),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이은주(콜렉티브 프린지)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여하는 연극인 및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한 데 모으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는 사전 신청 뒤 ZOOM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세션에 문자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토론회를 준비한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2020 연극의 해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사업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끌어내는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 개요

2019년 5월 ‘2020 연극의 해’ 추진이 공식화된 뒤 다양한 계층을 수용한 집행위원회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극계 전반을 아우르는 집행위원회 구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열린 토론회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연극인 주도 민간 자율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는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 기술, 극작, 공연 기획 분야 등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호선으로 심재찬 연출가가 맡고,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집행위원이 결정됐다.


관련링크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 http://bit.ly/2020theater
ZOOM 참가 사전 신청: https://forms.gle/TRNU2RngS5rCjg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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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일렉트로닉사운드·재즈, 확장된 전통의 소리어법 '新 심방곡'

- 4명의 고수, 4명의 소리꾼이 펼치는 같지만 다른 소리판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 온몸으로 듣는‘편경’의 울림, 우리 소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경험하는 '울릴 굉轟'

- 오는 12월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주최·주관의 우수 창작 레퍼토리 발굴을 위한 대표 지원사업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3개 전통예술 작품이 차례대로 첫선을 보인다. 신노이 '新 심방곡'을 시작으로, 지기학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제(制)와 바디 그리고 더늠에 대한 고찰', 임용주 '울릴 굉轟'이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 올해 선정된 3개의 전통예술 작품은 사람과 시대를 거치며 오랜 시간 이 땅 위에 울려퍼진 전통음악의‘소리’에 방점을 찍는다. 이 시대를 딛고 선 자리에서 저마다의 생명력으로 우리 음악의 21세기적 확장과 확산을 꾀해온 세 단체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소리의 형태와 새로운 질감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 2020 창작산실 ‘올해의신작’전통예술 부문 첫 번째 작품은 신노이의 '新 심방곡'이다. 신노이는 국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이원술과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한 예인 김보라,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아티스트 하임이 함께 하는 트리오 밴드다. 팀명인 ‘신노이(시나위의 다른 명칭)’처럼 각 악기가 지닌 특성을 조화롭게 엮으며 전통음악의 오늘을 힘껏 견인해 나가는 중이다.

공연명에 담긴 ‘심방곡’ 역시 시나위를 일컫는 또 하나의 용어로, 신노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시나위야말로 우리 음악의 뿌리이자 오랜 역사의 기반임을 선언하며 그야말로 ‘새로운’심방곡을 선보인다.

이들이 그간 그려온 소리 지도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으며, 현대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해 유태성(기타), 한웅원(키보드), 황진아(거문고)가 함께한다. 또 설치미술가 최종운, 영상연출가 유탁규가 뜻을 모아, 무대 위에 그들의 소리를 시각화하여 몽환적으로 그려낸다. '新 심방곡'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지난해 출간 20주년을 맞은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연출가 겸 소리꾼 지기학과 만나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재탄생한다.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의 이야기는 전세계 29개국에 번역돼 국내 창작동화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지기학의 만남은 2008년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창극 '마당을 나온 암탉' 각색과 연출로 참여한 후 두 번째다. 새판소리는 판소리와 창극의 공생공존을 추구해온 지기학의 오랜 고민의 결과물이며, 현대문학을 쉬운 우리말로 각색하고 판소리 고유의 서사적 기능에 집중해 작창한 현대적 판소리다.

총 4쌍의‘소리꾼-고수(지기학 김대일/최보라 박태순/정승준 이민형/김소진 김홍식)’가 지기학제(制) 판소리에 각자의 바디와 더늠을 더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선보이며 전통 판소리의 전승과 연행의 형식을 실험한다. 별도의 음향장치 없이 자연음향으로 진행되며, 청각에 집중해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상상하고 그리는 음화적 관극경험을 가능케 한다.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이어진다.


- 돌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쉽게 변치 않는다. 이러한 돌의 특성을 활용하여 오랜 시간 모든 음의 표준이자 조율의 기준으로서 우리 음악의 기반을 지켜온 악기가 있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멤버이자 모듈라서울의 오거나이저 임용주의
'울릴 굉轟' ‘편경’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임용주는 전통음악에 있어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점차 그 쓰임과 역할이 희미해져 가는 편경에 주목하고, 편경 고유의
소리를 중심으로 아날로그모듈러신시사이저를 이용하는 등 현대적 사운드 프로세싱을 거쳐 동시대와 교감하는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속에서 얽히고 부딪히는 청각적 유희를 더하기 위해 대금연주자 오병옥, 거문고연주자 이재하, 타악연주자 신원영이 함께하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해 좌우에 한정돼 있던 청취개념을 앞, 뒤, 상, 하로 확장시킨다. 관객에게 새로운 소리경험은 물론,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용주의 '울릴 굉轟'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계속된다.


- 2020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전통예술 무대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 가능하며, 3개 작품 중 총 2개 작품을 녹화중계로 선보인다. 영상편집과 아울러 음향믹싱을 한 번 더 거칠 예정이라 풍부한 음질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2월 15일(월) 오후 7시, '울릴 굉轟' 3월 8일(월) 오후 7시 30분.


- 2008년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단계별(기획➝쇼케이스(무대화)➝본 공연) 연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6개 작품의 초연 무대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개 장르(연극, 무용, 전통예술,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 총 21개 선정작을 초연으로 선보인다. 12월 11일 무용 ‘평안하게 하라’로 문을 연‘올해의신작’은 코로나19 상황에 민감하게 대응 중이며, 두 좌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하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 2020 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작산실 홈페이지(https://www.arko.or.kr/content/221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장 홈페이지(http://theater.arko.or.kr)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 회원은 20~40%, 창작산실 유료티켓 소지자는 30~50%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매문의 : 02-3668-0007)

 

사업명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 (2020 ARKO SELECTION) 올해의신작

기 간

2020. 12. 11(금) ~ 2021. 4. 11(일)

장 소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컬처스페이스 엔유, 아트원씨어터, 세종문화회관 등

2020

창작산실

-

올해의

신작

장르

작품명

공연단체

공연기간

공연장소

연극

에볼루션 오브 러브

극단 김장하는날

1/8~1/17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달걀의 일

창작집단 푸른수염

1/9~1/1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누란누란

극단 산수유

1/22~1/31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깐느로 가는길

극단 명작옥수수밭

1/22~1/3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고역

공연연구소 탐구생활

2/19~2/28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용

평안하게 하라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

12/11~12/13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BLACK

노네임소수

12/19~12/20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플라스틱 버드

최지연 무브먼트

1/9~1/1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호모 모빌리쿠스

김남식&

댄스투룹-다(Da)

1/16~1/1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고요한 순환

무용단 Altimeets

2/6~2/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YJK댄스프로젝트

2/19~2/21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두 개의 혀 –A Double Tongue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19~2/2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휴먼 스탕스

2/27~2/28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전통

예술

新 심방곡

신노이

1/29~1/30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지기학

2/3~2/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울릴 굉轟

임용주

2/26~2/28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창작

뮤지컬

그라피티

우리별이야기

12/23~1/3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히드클리프

㈜엠비제트컴퍼니

1/27~2/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랑

2/16~3/28

컬처스페이스

엔유

인사이드 윌리엄

㈜연극열전

3/2~4/11

아트원씨어터 2관

창작

오페라

뱀이 심장을 먹었어

김앤리프로덕션

3/26~3/28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theater.arko.or.kr 02-3668-0007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신작’전통예술 부문 3개 작품 소개

창작산실 전통_신심방곡

1. 新 심방곡

신노이

   

일시 2021년 1월 29일(금) – 1월 30일(토)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시간 금 8시/ 토 7시

러닝타임 7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작곡 신노이 공동작곡

연출 신노이 공동연출

설치미술 최종운 | 영상 유탁규

출연 이원술(베이스) 김보라(보컬)

하임(일렉트로닉 사운드 아티스트)

 

전통을 뛰어넘은 자유로운 음악 유영(遊泳)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음악들은 역사성을 지니며, 그 안에 뿌리와 태생을 갖고 있다. 그 음악들의 역사성을 들여다보면 어느 한 지점에 이르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심방곡’이다. 심방곡이 한국전통음악의 여러 장르에 분포되어 있듯이 신노이의 <新 심방곡>은 심방곡이라는 하나의 큰 뿌리를 통해 독자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단체소개

신노이(SINNOI)는 국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이원술,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한 김보라,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아티스트 하임이 함께 하는 트리오 밴드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소리와 재즈의 더블베이스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 각 음악이 지닌 특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변주를 선보이며, 한국 컨템포러리 뮤직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신노이라는 이름은 시나위를 다르게 일컫는 말로, 시나위는 본래 가장 오래된 전통음악인 무악으로부터 전래되어, 각 악기가 가진 이음(異音)적인 특성을 조화롭게 연주하는 합주곡을 뜻한다. 여기에서는 각기 다른 음악들 즉, 전통음악의 소리와 재즈의 더블베이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 원래의 특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변주를 이루어내는 이들의 프로젝트를 표현한다.

창작산실 전통_마당을 나온암탉

2.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지기학

   

일시 2021년 2월 3일(수) – 2월 7일(일)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수~금 8시/ 토,일 4시

러닝타임 9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원작 황선미

창본 작창 연출 지기학

출연 지기학 최보라 정승준 김소진(소리꾼)

김대일 박태순 이민형 김홍식(고수)

 

 

제(制)와 바디 그리고 더늠에 대한 고찰,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지기학 연출의 창본, 작창의 ‘새판소리’로 탄생된다. 양계장 암탉 잎싹이 세상 밖으로 나와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판소리의 정서를 기반으로 한 동시대적인 언어로 그려낸다. 매 회차 다른 소리꾼과 고수가 펼치는 무대는 지기학 제(制)의 창작 판소리에 각자의 바디와 더늠을 만들어내는 도전적인 실험이며, 관객은 청각의 집중을 통해 소리꾼의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내는 음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체소개

지기학은 소리꾼이자 판소리 작가이고 연출가이다. 판소리 적벽가의 이수자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한농선 명창 문하에 입문하여 '흥보가' '심청가' 전 바탕과 '춘향가' 일부를, 스승 작고 후에는 송순섭 명창에게 '적벽가' '수궁가' 전 바탕을 사사했다. 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입단 후 판소리와 창극 무대 경험을 쌓았고, 연출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판소리(가)와 창극(가)이 공존해야함을 깨달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프란츠카프카의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를 각색창본작창하여 2018년 새판소리 '빨간피터이야기'를 완성, 직접 소리광대로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창극 '판에 박은 소리 빅터(Victor) 춘향' '춘향실록-춘향은 죽었다'와 국립국악원의 작은 창극시리즈 '토끼타령' '심청아' '화용도 타령–타고 남은 적벽' '꿈인 듯 취한 듯' 등을 연출하였으며, 판소리연구가 신재효의 삶은 다룬 작품 '동리-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로 2014년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연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판소리퍼포먼스그룹 미친광대(美親廣大)를 창단하여 '싸아악' '이(異)판 사(思)판 심청이야기' '이(異)판 사(思)판 춘향이야기-사(思)소년사(少年思)' '김대일발라드 판소리_별(鼈)소릴 다 하네' 등의 작품으로 전통의 동시대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창작산실 전통_울릴굉

3. 울릴 굉轟

임용주

   

일시 2021년 2월 26일(금) – 2월 28일(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금 8시/ 토,일 3시

러닝타임 6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음악감독 임용주 | 협력음악감독 노디

음향감독 김규식 | 프로듀서 김혜연

출연 임용주 오병옥 이재하

 

현재와 내일을 살아가는 전통의 소리

‘편경’이라는 악기의 이미지와 소리를 매치시킬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전통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악기지만 뒤에 숨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한 편경에 주목한다. 전통음악의 표준으로 상징되는 편경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과 재해석을 통해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환기시켜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통의 소리는 과거에만 머물러있지 않다. 현재에도 존재하며 우리의 내일에도 함께할 것이다. 다만 내일의 관객이 전통의 소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가는 전통음악을 하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단체소개

임용주는 농악과 사물놀이를 공부하였고 전통 장단의 구조와 균형미를 토대로 사운드 메이킹 및 음악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 전통음악 기반의 창작음악집단인 월드뮤직그룹공명의 멤버로서 다양한 소재로부터 새로운 악기제작을 통한 창작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모듈라서울의 오거나이저로서 전자음악 공연 시리즈를 제작 및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음악과 전통악기의 실험적인 참여를 주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전자음악, 실험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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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창작 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 -포스터

뿔난 축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무시무시한 코로나에, 잔인한 자본전쟁에, 현란한 영상시대에, 지쳐있는 모든 이들에게 뿔난 축제 에 초대한다. 2021년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창작단막극, 뿔난 축제를 개막한다.

장소는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이다. 화, 수, 목 20시, 토요일은 15시 & 18시, 일요일은 16시이다.

창작단막극 뿔난 축제 는 축제위원장 주수자, 예술감독 전기광, 기술감독 한수연, 극단 불 주관 하에 진행된다. 참여 극단으로는 '불', 'TOV', '휘파람', '마이마파', '클라우드', '파라다이스 프로젝트', '큐담 컴퍼니'이다. 뿔난 축제 20개의 단막극을 선보일 것이다.

 

첫 번째 공연

'백여화' - 작 연출 박세이, 출연 박세이, 윤성빈, 최현우, 조현성

n 번방 사건과 그에 대한 어떠한 처벌로도 피해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질 수 없다는 것을.....

'미몽' - 작 연출 오세현, 출연 오세현, 이재현, 김병현, 김재한

죄를 받아들이고 그 죄로 하여금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까를 질문하는.....


두 번째 공연

'낙시(樂時)' - 작 연출 윤성빈, 출연 윤성빈, 김병현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지켜내려는 청년들의 아픔과 꿈을 이루지 못한 가혹한 현실을.....

'초점없는 눈빛' - 작 연출 최현우, 출연 최현우, 신 훈, 김미애, 최승희, 조현성

삶에 치여 바라보지 못하는 행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세 번째 공연


'상이한이상'
- 작 연출 이재현, 출연 이재현, 오세현, 박세이

타인을 이해 할 수 없는 우리,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선택을 할 수 없는 우리를.....

'얼간이들' - 작 연출 김재한, 출연 김재한, 신 훈, 김미애, 채주원, 최현우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우리들의 잃어버린 초심을 찾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찰을.....


네 번째 공연


'가면'
- 작 연출 채주원, 출연 채주원, 최승희, 조현성

인간의 따듯한 마음과 냉혹한 마음. 그리고 이에 대한 갈등과 고뇌를.....

'공공공공' - 작 주수자, 연출 전기광, 출연 신 훈, 오세현, 이재현, 채주원, 김재한

비록 갇혀 있더라도 초월이 가능할까? 또는 인간은 상황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다섯 번째 공연


'상주사심'
- 작 연출 박현욱, 출연 박현욱, 김요영, 전다록, 표민지

우리들의 수많은 사건 사고와, 이것을 풀기 위한 우리의 시대 정신을.....

'배달의 만족' - 작 연출 박현욱, 출연 손건우, 고태흔, 양세현

죽음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죽음이라는 것을 일깨우고.....


여섯 번째 공연


'해피빌'
- 작 연출 오지용, 출연 최지영, 김예은, 김다혜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이웃 간의 소통 부재와 그로 인한 고독사를.....

'과일상자' - 작 김홍택, 연출 유지은, 출연 김홍택, 김다미, 최지영

두 남녀의 자살이란 주제를 통해 고통의 삶 속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곱 번째 공연


'손님'
- 작 연출 박준규, 출연 박준규, 김라영, 이우성

과도한 호기심으로 상대를 건드렸을 때의 방어기제가 비극을 낳는다는 것을.....

'선물' - 작 연출 심형우, 출연 임범수, 김수현, 남하진, 이윤정

한 집에서 같이 살아가지만, 함께 사는 가족조차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 현대인.....


여덟 번째 공연


'단테 - 선악의 뿌리가 되는 사랑'
- 작 연출 임세영, 출연 류정현, 송지수, 방소망

신곡의 작가 단테로 하여금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안드로이드 주디' - 작 변광섭, 연출 강상현, 출연 신지은, 곽효원, 김고운

감정을 가진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이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아홉 번째 공연


'키스에 대한 법령'
- 작 이강윤, 연출 이서아, 출연 설혜진, 고완석, 엄 지, 최지연

4차 산업혁명 속 우리가 만든 디지털 환경과 그 안에서 지켜야 할 영역은.....

'온 스테이지' - 작 연출 이강윤, 출연 최준영, 최가영, 손경민, 정영훈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 속 예술의 고통과 고뇌를 연극의 미래로 하여금.....


열 번째 공연


'팔춘기'
- 작 고진아, 연출 위명우, 출연 김원우, 한 송, 이윤정, 문상원, 조성운, 김진혁

퇴직 후 진정한 나를 찾는 ‘아버지’로 하여금 모든 ‘아버지’를 위로하는.....

'그곳에서다' - 작 연출 우창수, 출연 조성운, 김원우, 이윤정, 한 송, 김진혁

각 사람들의 슬픔과 분노, 아픔을 통해 다시금 주변을 돌아보고 경각시키는.....

뿔난 축제 작품들은 시대의 작은 등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젊은 연극인들의 작품들이다, 시대가 어둡기에 이들의 뿔은 더욱 빛나고, 시대가 난삽하기에 이들의 소리는 더욱 절실하다.

작은 등불처럼 혹은 작은 돛대처럼 삶을 밝히려는 이들의 연극은 비루한 우리 현실에 희망을 보여주고, 잃어버렸던 처음 마음을 불러일으켜 낡고 지친 우리들을 깊고 높은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이 창작 단막극 뿔난 축제 ‘뿔 난이들’을 주관하고 상연하는 극단 불은 2018년 1월부터 대학로 소극장 '드림시어터'를 운영하며, 각종 지원 사업 공연 주최와 주관, 기획과 제작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창작 단막극 뿔난 축제 ‘뿔 난이들’ 의 티켓은 인터파크, 대학로 티켓닷컷, N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연극이나 극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단 불의 홈 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 등에서 보실 수 있다.

(협찬 - 김포대, 문학나무, 천연화장품 봉프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ater.bull/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ater.bull/

문의 : 010-5577-4127, 010-2491-2185


--- '드림시어터' 소극장 코로나 19 방역 대책 ---

①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② 전 관객 대상 체온 측정 의무화

③ QR코드 체크인 및 문진표 작성 의무화

④ 출연진 대면 및 선물 반입 제한

⑤ 일 2회 이상 공연장 방역 및 소독

⑥ 공연장 내 모든 출연진 및 관계자 상시 모니터링

⑦ 객석 내 거리 두기 좌석제 도입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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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 코로나블루에 지친 우리 아이들.. 새해맞이 마음챙김하자! THEATER=THERAPY

·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겨울방학, 햇살같은 13편의 예술공연이 집으로 찾아온다!

· 이어지는 집콕에도 우리 아이는 에너지 대방출!

· 우리 아이 인생작을 온라인에서 찾았다!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새해 버킷리스트, 코로나블루 극복은 공연으로! “THEATER=THERAPY”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이하 아시테지 겨울축제)’가 1월6일(수)부터 1월24(일)까지 총 19일간 네이버TV 후원 라이브와 종로 아이들극장,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I’m still with you: 내가 너와 함께할게’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는 이 공연 축제가 아주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코로나19로 자라나는 아이들은 ‘거리두기’, ‘제한적 등교’, ‘언택트’, ‘격리’ 등 단절의 단어를 무수히 접했다. 결국 아이들은 유치원과 학교에서 돌아와 반짝이는 하루를 이야기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넓히는 기회를 잃었고 이러한 ‘만남의 단절’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자아냈다. 이에,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이하 아시테지 코리아)는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더는 세상과의 단절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곁에서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

아시테지 코리아 방지영 이사장은 “사람의 기본 욕구인 사회적 욕구를 자라나는 아이들이 해소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 생각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소통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예술이 가진 소통의 힘을 믿어야 한다. 어느 때보다도 예술과 공연이 아이들의 곁에서 충실하게 그 역할을 다해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아시테지 겨울축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관객의 곁에 함께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4편의 뉴챌린지 공연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9개의 대표공연, 서울 아동·청소년 공연예술 플랫폼(Korean Performing Arts Platform for Children and youth, 이하 K-PAP)은 그간 단절되었던 정서적 교감과 활력이라는 희망을 품에 안고 객석 관객들과 안방 시청자들을 동시에 찾아간다.

이어지는 집콕에도 우리 아이는 에너지 대방출!

우리 아이 집콕 필수템은? 온라인으로 만나는 예술공연!

집콕 대영상시대, 찾아라! 나만의 특별한 예술공연!

특히 이번 축제는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넘어 전국의 아이들과 함께하고자 9개의 대표공연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1월 7일부터 네이버TV의 ‘후원 기능’을 통해 선보여지는 이번 영상은 ‘공연영상이 기존의 영상매체들과 어떤 차이를 가져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담아냈다. 무대뿐만 아니라 평소 관객의 눈길이 닿는 공연장의 곳곳이 담긴 영상이 랜선 넘어 공연장의 기분 좋은 소란과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시설과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함께 ‘집콕’하며 즐길 영상 콘텐츠가 필요하다면 네이버TV 아시테지코리아 채널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한껏 자극하는 예술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아시테지 코리아에서는 이번 축제가 끝난 뒤에도 집에서 다양한 예술공연을 체험하고 싶은 전국의 관객들을 위해 축제 기간 이후 LG유플러스 IPTV와 모바일TV 그리고 온라인 공연영상 플랫폼 ‘플레이슈터’을 통해 지속해서 관객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테지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겨울방학, 햇살같은 13편의 예술공연이 찾아온다!

꽁꽁 얼어버린 겨울방학을 녹여줄 9편의 대표 작품과 4편의 뉴챌린지 작품


◇ 대표공연 9작품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 ”수상한 외갓집(1.6-1.7/추천연령 4세이상)“은 예술가 ‘엄마’들이 시작한 마을기업이자 공연단체인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창작국악뮤지컬이다. 뮤지컬과 전통연희가 결합된 ‘아이야’만의 ‘노는뮤지컬’이 특징인 이 작품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집지킴이 귀신들의 토속 신앙에 담아 “텅 빈 집, 비어있어도, 쓸쓸히, 혼자 있어도, 너와 나 혼자가 아냐, 이 집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주는 기도가 있어 이 기도로 우리가 함께 있어”라는 작품 속 노래처럼 관객 모두의 마음을 따듯하게 안아 줄 것이다.

극단 진아언니, “덤블링의 고수(1.6-1.7/추천연령 3세 이상)”은 인형과 움직임, 마임이 어우러진 가족극이다. 덤블링 고수가 되기 위해 인간세계로 떠난 도깨비 뚱이를 쫓아가다 보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면 ‘덤블링의 고수’를 추천한다.

타루, “벨벳 토끼(1.9-1.10/추천연령 6-9세)”는 서양 고전 동화 ‘벨벳토끼(글_마저리 윌리암스)를 판소리, 민요, 연희, 악기로 그려낸 어린이소리극이다. 모두 한 번쯤 가져봤을 애착인형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 관객의 시선으로 풀어내었다. 소리꾼과 연희자의 다양한 표정, 몸짓, 운율과 라이브가 아이들에게 긍정적 시·청각 자극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유쾌한 악당, “탄생의 신, 삼신(1.9-1.10/추천연령 6세 이상)”때로는 부모님을 당황하게 했던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에 대한 답을 전통 신화와 가족음악극으로 풀어본다. 생명이 잉태되어 세상과 처음 마주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알 수 있다. 곧 유치원과 학교에서 많은 만남을 갖고 ’나는 누구일까?‘라는 고민을 하게 될 아이들에게 재밌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소리로 그 답을 전한다.

고블린파티, “여우와 돌고래(1.13-1.14/추천연령 5세 이상)”는 전 멤버(도깨비)가 안무자인 고블린파티의 현대무용 작품이다. 이솝우화에서 언제나 악당으로 끝나는 여우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관계의 간극과 우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강렬한 몸의 언어로 전해지는 여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다름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네네네(1.16-1.17/추천연령 3세 이상)”는 스웨덴 전문 댄스씨어터 지브라단스(ZebraDans)와 한국의 어린이 공연 전문 제작사 ㈜문화공작소 상상마루가 공동 기획·제작한 넌버벌 댄스씨어터 공연이다. 이상한 숲 ’네네네‘에서 세 친구와 함께 야생마 떼가 되어 달려보고, 새와 물고기가 되어 무중력의 세상을 유영하다 보면 상상력과 오감이 확장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나무와 아이(1.17,1.19/추천연령 4세 이상)”는 프랑스,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일본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넌버벌 인형극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에 라이브 음악을 더하고 정교한 200여 점의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인형들과 사계절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와 어른 모두 섬세한 인형들의 움직임에 푹 빠질 것이다.

벼랑끝날다, “더 클라운(1.20-1.21/추천연령 전 연령)”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13명의 클라운들이 전하는 동화 같은 고품격 넌버벌 클라운 음악극이다. 마스크를 쓴 클라운들의 개성 있는 의상과 오브제, 라이브 음악으로 가득 찬 무대에서 그들이 전하는 11개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곧 생기 넘치는 상상의 세계로 떠나게 될 것이다.

공상집단 뚱딴지, “이솝우화(1.23-1.24/추천연령 4세 이상)”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 고전 이솝우화의 만남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전통연희극이다. 여우를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함 양과 여우의 기묘한 만남은 라이브로 연주되는 전통악기와 흥겨운 배우들의 몸짓으로 유쾌하게 다가온다.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배우들과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들썩이다 보면 어느새 재미와 교훈 모두 얻어갈 수 있다.


뉴 챌린지(New Challenge) 공연 4편

지난 2020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부터 선보인 뉴챌린지는 아시테지가 운영하는 창작벨트 2단계 사업으로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신작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창작벨트 1단계 사업인 ’창작의 씨앗전‘이 코로나로 취소된 올해는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배요섭 예술감독의 추가 선정으로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극단21, “나는 기와입니다(1.13-1.14/추천연령 4세 이상)”는 창작 동화 ‘나는 기와다’를 그림자 연희극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낸 연극이다. 깨진 기와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생각의 성장을 선사한다.

스튜디오 햇, “옛날 어느 섬에서(1.15-1.16/추천연령 4세 이상)”은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인물즐과 그림으로 진행되는 팝업북 인형극이다. 과거의 상처로 서로를 미워하는 마을에서 남몰래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는 로베르또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알려주며 문제해결의 열쇠는 우리 안의 작은 사랑임을 알린다.

나뭇잎배, “달팽이 철물점(1.20-1.21/추천연령 4세 이상)”은 마음의 집을 가진 숲속 달팽이들의 이야기를 시와 노래로 들려주는 시·노래극이다. 마음의 집에 구멍이 나면 찾아가는 달팽이 철물점에 달팽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우리 마음에도 반창고를 붙여보자.

이상한대스컴퍼니, “보이지 않는 것들(1.22-1.23/추천연령 10세 이상)”은 기하학적 움직임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현대무용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움직이는 은박지와 그림자, 타악기 소리와 천장에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 공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들은 감각과 상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다.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개요

○ 행 사 명 :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 기 간 : 2021. 01. 06.(수) - 01. 24.(일) 19일간

○ 장 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종로 아이들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연습실

○ 주 최 :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

○ 주 관 :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서울문화재단, 종로구, (재)종로문화재단, ㈜재능교육,

(사)경기인형극진흥회,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한국인형극협회,

(재)춘천인형극제, (사)한국교사연극협회, 한국교육연극학회

○ 문 의 :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KOREA) 02-745-5862-3

○ 홈페이지 : www.assitejkorea.org


2020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주요프로그램

구분

공연명

기간

장소

공연

대표공연

수상한 외갓집

01.06(수)-01.07(목)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덤블링의 고수

01.06(수)-01.07(목)

종로 아이들극장

벨벳 토끼

01.09(토)-01.10(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탄생의 신, 삼신

01.09(토)-01.10(일)

종로 아이들극장

여우와 돌고래

01.13(수)-01.14(목)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네네네

01.16(토)-01.17(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나무와 아이

01.17(일)·01.19(화)

종로 아이들극장

더 클라운

01.20(수)-01.21(목)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이솝우화

01.23(토)-01.24(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뉴챌린지

나는 기와입니다

01.13(수)-01.14(목)

종로 아이들극장

옛날 어느 섬에서

01.15(금)-01.16(토)

종로 아이들극장

달팽이 철물점

01.20(수)-01.21(목)

종로 아이들극장

보이지 않는 것들

01.22(금)-01.23(토)

종로 아이들극장

K-PAP

[라운드테이블]

페이스 타임 위드 덴마크

01.12(화)

온라인(Zoom, YouTube)

[라운드테이블]

특별기획 포럼

01.16(토)

대학로예술극장 연습실,

온라인 송출(YouTube)

[K-PAP 톡]

스몰 토크쇼

01.18(월)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 온라인(Zoom)

[K-PAP 톡]

톡 방 (Talk Bang)

01.20.(수)-01.21(목)

대학로예술극장 연습실

[넥스트 제너레이션]

01.22(금)

온라인(Zoom, YouTube)

기타

제29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시상식

01.25(일)

종로 아이들극장

작품 상세소개공연 내용

대표공연①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 '수상한 외갓집'

작 품 명

수상한 외갓집

단 체 명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

장르

창작국악뮤지컬

소요시간

70분

추천연령

4세 이상

언어

한국어

공연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일정

2020.01.06(수) - 2020.01.07(목) 16:00

온라인 일정

2020.01.07(목) 16: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시골집에서 손주들을 기다리는 외할머니,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건 할머니뿐만이 아니다?!

엄마의 출장으로 갑자기 시골집에 내려가게 된 민재와 주연이의

집지킴이 귀신들과 시골 외갓집에서 펼쳐지는 하룻밤 대-소동!

파리 잡기가 놀이가 되고, 마당에서 술래잡기도 하며,

으악~!! 화장실에 빠져버렸다!!

3대가 함께 즐기면 감동도 3배

아이부터 할머니까지 가족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수상한 외갓집'!

수상한 외갓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

육아라는 경력을 더한 예술가, 어린이와 만나다 ✿˘◡˘✿

 

나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을의 예술들판을 꿈꾸며 창작자들로 이뤄진 문화예술협동조합으로 찾아가는 맞춤공연 노는뮤지컬, 대본과 음악이 있는 노는그림책, 다양한 장르의 노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문화예술단체입니다.

홈페이지 https://artcoopiya.com/

대표공연② 극단 진아언니 '덤블링의 고수'

작 품 명

덤블링의 고수

단 체 명

극단 진아언니

장르

가족극, 인형극, 마임

소요시간

45분

추천연령

3세 이상

언어

한국어

공연 장소

종로 아이들극장

공연 일정

2020.01.06(수) - 2020.01.07(목) 14:00

온라인 일정

2020.01.07(목) 14: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두고봐! 꼭 덤블링의 고수가 되어 돌아올 거야~!!

책 '덤블링의 고수'를 읽으며 도깨비별에서 살고있는 도깨비 뚱이.

일 년에 한번 열리는 덤블링 대회를 나가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가 그렇게 나와서 덤블링을 할 수 있겠어?’

통통하다며 자신을 놀리는 형에게 마음이 상한 도깨비 뚱이...

그날로 덤블링의 고수를 찾아 인간세계로 떠나고

리어카 할아버지, 싱크로나이즈 선수, 그리고 메밀묵 장수를 만나며

덤블링 비법을 전수 받게 되는데!

두 손 피고 땅을 짚어, 두 발을 하늘로 높이 차올려~♪

이것만 기억하면 덤블링은 어렵지 않아~!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고,

변화되는 ‘나’를 발견하는 이야기 '덤블링의 고수'

극단 진아언니

엉뚱한 상상력이 인정받는 세상을 꿈꾸는 친근한 언니, 진아 언니 (●'ᴗ'●)ノ♥

극단 진아언니는

첫째, 구체적인 대상을 향하는 공연을 만듭니다. 미취학 아동, 노인과 노인이 될 사람들,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

둘째, 관객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듭니다.

셋째, 배우의 몸과 음악, 오브제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넷째, 엉둥한 상상력이 인정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한 부분을 공감하고 그것을 새로운 이야기로 이끌어내는 관객참여형 공연을 만듭니다.

페이스북 @SisterJina

대표공연③ 타루 '벨벳토끼'

작 품 명

벨벳 토끼

단 체 명

타루

장르

어린이소리극, 가족극

소요시간

60분

추천연령

6-9세

언어

한국어

공연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일정

2020.01.09(토) - 2020.01.10(일) 16:00

온라인 일정

2020.01.10(일) 16: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소중한 친구를 만나는 순간,

내 심장은 포근한 이불처럼

따뜻해질 거야!

소중한 친구를 만나면 마법이 일어나는 방.

그곳에 사는 벨벳 토끼 인형은 ‘친구’에 대해 생각합니다.

‘친구가 생긴다면 내 심장은 톱밥보다 더 따뜻해질 수 있을까?

진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뛸 수 있게 될까?‘

친구라는 마법을 기다리는 벨벳 토끼의 심장은

코코아처럼 따뜻해질 수 있을까요?

다채로운 전통예술을 통해 만나는

서양 고전 동화 '벨벳 토끼'

타루

판소리로 별걸 다하네! 얼쑤! ┌|°з°|┘

 

2001년 창단하여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만나 공연을 창작하는 단체입니다.

판소리 용어로 ‘기교’라는 뜻을 가진 ‘타루’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중도를 찾아내고자 하는 철학을 기반으로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대표공연④ 유쾌한 악당 '탄생의 신, 삼신>'

 

작 품 명

탄생의 신, 삼신

단 체 명

유쾌한 악당

장르

가족음악극, 국악음악극

소요시간

45분

추천연령

6세이상

언어

한국어

공연 장소

종로 아이들극장

공연 일정

2020.01.09(토) - 2020.01.10(일) 14:00

온라인 일정

2020.01.10(일) 14: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듯,

두 명의 삼신이 있을 수 없다!

모두 한 번쯤은 물어봤을 질문,

‘엄마, 아기는 어떻게 태어났어?’

더 이상 민망한 얼굴로 말 돌릴 필요 없는,

유쾌하게 풀어낸 새로운 삼신 이야기가 찾아왔다!

호랑이도 없던 시절, 두 명의 삼신 후보들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

과연, 옥황상제의 합격 목걸이를 손에 쥘 후보는 누구?!

생명의 꽃을 피우는 삼신 이야기를

신나는 장구 장단과 흥겨운 노래를 통해 들려준다!

소중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아이 스스로 보고 느끼는 가족음악극 '탄생의 신, 삼신'

유쾌한 악당

예술가 부부가 함께하며, 평생 예술 활동을 하고자 하는 단체 ♡´・ᴗ・`♡

‘악당(惡黨)’은 ‘음악을 보고 즐기다’라는 의미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하여 음악, 음악극 등의 창작 작업을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있는 예술집단입니다.

페이스북 @kitae79

대표공연⑤ 고블린파티 '여우와 돌고래'

작 품 명

여우와 돌고래

단 체 명

고블린파티

장르

무용동화극, 현대무용

소요시간

50분

추천연령

5세 이상

언어

한국어

공연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일정

2020.01.13(수) - 2020.01.14(목) 16:00

온라인 일정

2020.01.14(목) 16: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너는 바다에 사니? 나는 산에서 사는데...

우리... 친구 할래?

육지를 거니는 여우와 바다를 헤엄치는 돌고래는 해안선에서 만나게 됩니다.둘은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서로의 존재를 지켜보는데...

우리는 서로 닮았지만 달라!

물속에서 사는 돌고래와 꼬리 없는 여우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섬세한 몸짓과 그 속에서 만나는

이솝우화, 그 다음의 이야기!

우리 가족을 위한 무용동화극 '여우와 돌고래'

고블린파티

비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심술궂은 행동과 시선을 가진

한국의 도깨비들(GOBLIN)이 모인 정당(PARTY) ╰(❛∀❛ )╰(❛∀❛ )

고블린파티는 특별한 대표 없이 전 멤버가 안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고블린들의 파티에는 작품과 작품을 제작한 방향제안자와 공동창자 그리고 작품을 함께하는 관객들이 존재합니다. 고블린파티는 컨템포러리 댄스를 기반으로 하여 관객과의 소통에 가장 큰 중점을 두되 관객의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koreagoblinparty

대표공연⑥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네네네'

작 품 명

네네네

단 체 명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장르

넌버벌, 댄스씨어터

소요시간

50분

추천연령

3세 이상

언어

비언어

공연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일정

2020.01.16(토) - 2020.01.17(일) 16:00

온라인 일정

2020.01.14(목) 16: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스웨덴 전문 댄스씨어터 지브라단스(ZebraDans)와

공동제작한 어린이 공연!

‘네네네 숲의 하루는 아주 길어요.

숲에서 마주치는 동물들은 서로 친구지만,

때로는 모습을 바꾸며 모르는 사람으로 변할 때도 있어요.‘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되고, 내가 움직이는 대로 모두 살아 움직인다~!

네네 숲속의 세 친구가 행복을 찾아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

예측할 수 없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기쁨과

우리 아이들 마음의 도화지를 넓히는 상상력 넘치는 특별한 공연!

담백한 북유럽 감성과 한국의 강렬함을 결합해

행복의 이야기를 전하는 넌버벌 댄스씨어터 '네네네'

주)문화공작소 상상마루

우리의 이야기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 상상집단 φ(・ω・` )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소셜벤처 기업으로 ‘우리 이야기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 상상집단’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좋은 공연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공연의 제작과 유통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유와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선도할 창작 공연의 역량을 높이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ZebraDans

1999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기획, 제작, 유통하는 공연 단체로써 최초의 전문 무용 공연장 운영 단체입니다. 지브라단스는 스웨덴어로 “SEE GOOD DANCE”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보여주고자 하는 신념하에 자체적으로 20편 이상의 레퍼토리를 제작하였고, 2019년 아시테지 그랑프리 수상 등의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설립 이래 3,550회의 공연을 올리며, 총 212,851명의 관객을 맞이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sangsangmaru.com/

대표공연⑦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나무와 아이'

작 품 명

나무와 아이

단 체 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장르

넌버벌 인형극, 가족인형극

소요시간

50분

추천연령

4세 이상

언어

비언어

공연 장소

종로 아이들극장

공연 일정

2020.01.17(일), 2020.01.19(화) 14:00

온라인 일정

2020.01.19(화) 14: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계절이 변해도 우리는 변하지 말자.

나무야~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모티브로 한

우리의 눈시울과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 스토리!

라이브 음악과 함께 정교하고 섬세한 인형을 보다보면

어느새 그 안에 푹 빠져있는 나를 발견한다!

국경을 넘어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아랍, 일본 등

아시아와 유럽 유명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은

웰메이드 명품 인형극 '나무와 아이'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최고의 친구 더베프, 문화예술교육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다 (≧∇≦)/

1997년, 문화예술교육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린이문화예술학교’ 라는 이름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연극을 연구 활용하는 단체로 출발, 순수한 열정을 가진 비영리민간단체로써, 높은 수준을 가진 가족극을 제작하는 전문예술단체로써,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시키는 우수사회적기업으로써 더 큰 책임과 과제를 안고 일하겠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thebefu.org/

대표공연⑧ 벼랑끝날다 '더 클라운'

작 품 명

더 클라운

단 체 명

벼랑끝날다

장르

넌버벌 클라운 음악극

소요시간

70분

추천연령

전연령

언어

비언어

공연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일정

2020.01.20(수) - 2020.01.21(목) 16:00

온라인 일정

2020.01.21(목) 16: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우리는 빨간 코를 가진 클라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너를 위해 웃어줄 거야~!

러시아의 유명 클라운 쇼를 연상하게 하는 이국적인 고품격 클라운 뮤지컬이 우리를 찾아왔다!

클라운의 미소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대요.

즐거움, 기대감, 슬픔, 그리고 외로움까지.

두 귀를 채워주는 라이브 연주가 시작되면,

두 눈을 사로잡는 무지개색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린 알아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클라운의 세계 그리고 11개의 다양하고 특별한 이야기!

미소의 숨겨진 다른 의미를 찾아서!

클라운 뮤지컬 '더 클라운'

벼랑끝날다

음악적, 미술적, 무용적 상상력의 집합체 (ノ°∀°)ノ⌒・*:.。. .。.:*・゜゚・*☆

매력적인 비언어적 공연 플랫폼 클라운(Clown)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을 시도하는 실연자 중심의 공연예술 단체입니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수년 전부터 음악을 중심으로 클라운, 마임, 아크로바틱, 악기연주, 가면, 인형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하여 신체와 오브제를 예술적 표현도구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익혀왔습니다. 최근에는 ‘클라운’이라는 공연 형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 장르는 극단의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어줄 동력원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페이스북 @FOCtheater

대표공연⑨ 공상집단 뚱딴지 '이솝우화'

작 품 명

이솝우화

단 체 명

공상집당 뚱딴지

장르

전통연희극, 가족음악극, 연극

소요시간

60분

추천연령

4세 이상

언어

한국어

공연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 일정

2020.01.23(토) - 2020.01.24(일) 16:00

온라인 일정

2020.01.24(일) 16:00 네이버TV

관람료

오프라인 20,000원 / 온라인 5000원

뿌우- 나팔이 울리고,

둥둥 북소리가 들리면,

그때 우리의 움직임이 시작되지!

덩기덕 쿵덕! 신나는 국악이 시작되면

꼬리 없는 여우와 여우를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양,

서로 다른 두 친구의 기묘한 여행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양의 고전 이솝우화 이야기와 동양 전통 음악의 특별한 만남!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재미와 교훈까지 모두 얻을 수 있는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우리 같이 사계절을 지내며, 12개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볼까요?

공상집단 뚱딴지

세상과 삶을 다르고 엉뚱하게 바라보고 관객과 소통하려는 사람들의 모임 (˙𐃷˙)♡

일상의 사소함도 생경하게 관찰하고, 무대의 물음표를 넘어 무대 밖 느낌표로 확장하고자 하는 연극 단체입니다. 매해 정기공연과 다수의 워크숍, 페스티벌 초청, 자체 제작공연과 소외계층 순회 사업, 거리공연을 통해 적극적으로 연극의 예술성과 함께 공공성을 지닌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인류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 보편적 관념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나가며, 희곡 속에 숨겨진 연극다움을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공연마다 과감한 연극적 언어를 통해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모색하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ddongs21

뉴챌린지① 극단21 '나는 기와입니다'

작 품 명

나는 기와입니다

단 체 명

극단21

공연일시

2020.01.13(수) - 2020.01.14(목) 14:00

공연장소

종로 아이들극장

소요시간

50분

추천연령

4세 이상

장 르

연극

언 어

한국어

관 람 료

10,000원

익숙하지 않은 곳, 망가져 버린 내 모습...

여기서도 나는 나일까?

몽글 몽글 하늘과 구름, 바람과 친하게 지내던 우리 친구 기와.

어느 날, 높은 지붕 위에 올라가 있던 기와가 떨어졌다?!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땅으로 떨어져 조각나버린 기와는

땅에 사는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집니다.

갑자기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사는 곳이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은 기와는

스스로에게 끝없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 모두 한번쯤은 고민해봤던 ‘내 자신에 대한 소중함.’

기와가 겪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깨달음을 선사하고 생각이 성장하는 그림자 연희극 '나는 기와입니다'

극단21

온가족이 함께 공연을 만들며,

온가족이 함께 보는 가족연극을 만드는 단체 ๑•‿•๑

2000년도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전문공연예술단체입니다.

현재 12편의 아동극, 가족극, 청소년극, 장애인 참여 연극 등을 만들어 꾸준히 관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play21.co.kr/home

뉴챌린지② 스튜디오 햇 '옛날 어느 섬에서'

작 품 명

옛날 어느 섬에서

단 체 명

스튜디오 햇

공연일시

2020.01.15(금) - 2020.01.16(토) 14:00

공연장소

종로 아이들극장

소요시간

40분

추천연령

4세 이상

장 르

팝업 인형극

언 어

한국어

관 람 료

10,000원

무대가 팝업북 속으로 뛰어들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과거의 상처로 서로를 미워하는 마을 사람들과

그 속에서 남몰래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는 로베르또 할아버지.

어느 날, 마을에 갑자기 큰 불이 나고 타들어가는 불구덩이를 보면서

사람들은 서로 바라보기만 하는데요.

과연 로베르또 할아버지는 상처 입은 사람들과 마을의 불길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하나 둘 튀어나오는 정교하게 그려진 인물과 그림들!

라이브 음악과 드라마, 키네틱 아트를 결합한 팝업북이 선사하는 독특한 경험!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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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참기름 톡!'은 가족의 문제를 참기름 한방울로 고소하게 풀어내었다. 맨 왼쪽부터 리허설의 송지나(딸 역), 한필수(참기름 아저씨), 정아미(아내), 임일애(어머니) 배우.  ⓒ 문화예술 렛츠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결혼을 앞둔 딸의 함이 들어오는 날 돌연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아내, 치매 걸린 시어머니,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 박민수는 오늘만큼은 아내를 위해 출장 요리사 '참기름 아저씨'를 불렀는데...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12월 19일부터 1월 3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참기름 톡!>(극본 김기태, 연출 최병로, 제작 박우화)은 3대가 함께 사는 가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대사가 모두 내 얘기인가 싶게 구체적이고 귀에 쏙쏙 박혔으며, 특히 내가 주부라서 그런지 연극 초반 이혼하자 하는 아내의 말투나 심정이 충분히 공감이 갔다.

 

결혼 30년을 나보다는 시어머니, 남편, 딸 은주를 위해 살아왔던 아내 정은. 치매 걸린 시어머니도 잘 모시고 딸도 인텔리로 잘 키웠고, 남편 내조도 잘 했던 그녀인데, 딸의 함이 들어오는 날 이혼하자고 한다. 

   

▲  요리가 곧 인생. 왼쪽부터 한록수(아내 역), 이호성(참기름 아저씨), 박용(남편).  ⓒ 문화예술 렛츠

아내는 처음에 요리사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점차로 속내를 두런두런 요리사에게 얘기한다. "참 희한한게 30년 전에는 (남편의) 장점이었던 게, 지금은 징글징글해 보인다"는 그 말도 맞지만, 그 얘기를 들어주던 출장요리사의 "맞아요, 인생은 타이밍이죠...속궁합 맞추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요리라는게 그냥 음식 뿐이 아니라, 채소 다듬으면서 남편 욕 하고, 찌개 끓이면서 시댁 흉 보고, 또 참아내고, 참아내고... 잘 아시잖아요!"라는 그 말도 참 명대사다. 

 

우리 관객은 극 초반에 이 가족의 문제를 다 감잡을 수 있다. 똑똑한 딸이 다행히 결혼을 하게 되자 엄마는 전통식으로 함 받는 것은 꼭 했으면 하는데 딸은 싫어했고, 그래서 남편은 깜짝 이벤트로 아내에게만 비밀로 하고 함 받는 날 출장 요리사도 불러 아내를 기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단 타이밍이 문제이다. 아내의 내적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지만 남편은 그걸 전혀 모른다.

 

"홍시 먹는 게 쉬운게 아니예요. 아이고 우리 어머님, 홍시도 잘 잡숫네~ 우리 엄마도 홍시 참 좋아했었는데." 라며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라는 노래를 시어머니와 요리사가 함께 부른다. 남편 박민수의 핸드폰 벨 소리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운명교향곡을 "빠빠빠 빰~"하며 웅장하게 울린다.

   

▲  이혼을 선언한 아내에게 30주년 결혼식을 열어주는 장면. 아내는 마음을 바꿀 것인가?  ⓒ 박순영

19일 첫 공연에서 이호성 배우(참기름 아저씨 역)는 흡사 예전 TV요리프로에 나왔던 배우 이정섭처럼 감칠맛나는 말투로 주인공 가족의 해결사 역할을 잘 선보였다. 배우 한록수는 밸리댄스를 배우고 싶지만 그래도 가족을 잘 지켜왔던 한 많은 보통엄마를 잘 보여주었다. 임일애(어머니), 박용(남편), 정슬기(경비 아저씨), 송지나(딸) 모두 가족의 생활모습과 내면을 잘 표현했다.

 

객석 두칸 띄어앉기의 현실이 슬프지만 굳건히 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참기름 톡!>에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다면 정말 간단한 요리라도 선보였을 연극이지만, 이렇게라도 공연하며 작품의 타이밍을, 배우들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참기름 톡!>. 여러분께도 타이밍 놓치지 말고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조심히 조촐히 좋은 연극 한편 보시기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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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에 스치다(2020) 포스터

드림시어터컴퍼니의 정형석 작/연출의 연극 ‘사랑에 스치다’가 12월 16일 대학로 스카이 씨어터 2관에서 막을 올렸다.

2013년 가을 대학로에서 초연 무대를 가진 이후 앵콜 공연마다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올해 앵콜 공연은 서울시 공연업회생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새로운 배우들로 선보여 마니아 관객들의 기다림 속에 첫 무대를 올렸다.

 최근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연습과 공연이 모두 어려워진 대학로에서 의미 있는 공연을 안전하게 이어가고자 연습, 셋업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강화된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하며 안전한 공연 환경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대학로에서 핫한 아이콘으로 활동하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공연을 놓치지 않은 관객들로 객석은 채워졌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사랑 때문에,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그렸다. 단순히 사랑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늘 마음에 걸리는 가족, 현실 때문에 포기해 버린 꿈,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현재 교육 환경에 대한 비판 등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몰입도 있는 극으로 구성되었다. 작/연출을 맡은 정형석 연출의 자전적 실화를 바탕으로 시작한 작품으로 보다 깊은 공감을 통해 젊은 관객층에 국한되지 않고 중년 관객들과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많은 작품으로 입소문을 탄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의 장면 구성을 통해 작품 속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 변화가 잔잔한 음악과 함께 표현되면서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무대가 펼쳐졌다.

사랑에 스치다 공연사진1

 평범하고 우유부단한 고등학교 수학선생인 동욱 역은 연극 ‘짬뽕’, ‘화전가’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동시에 영탁의 친구로 화제를 모은 이원장 배우가 맡아 첫 공연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갔다. 같은 배역을 맡은 송용식 배우는 강두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이젠 제대로 된 배우로 관객 앞에 자신의 이름으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은주 역은 대학로의 히트작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망원동 브라더스’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서경 배우가 맡아 첫 공연을  장식했다. 또한 최근 연극 ‘템플’과 뮤지컬 ‘데미안’,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대학로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주연 배우가 같은 배역으로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와 상처를 받아 사람을 믿지 않으며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여고생 윤희 역은 뮤지컬과 연극, 방송을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박영인 배우와 ‘아이돌학교’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정소미 배우가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신정만 배우, 오희석 배우, 서진혁 배우, 장운식 배우의 앙상블로 완성된 작품은 스테디셀러 연극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깊은 여운을 가진 담백한 매력을 가진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12월 16일(수)부터 12월 27일(일)까지 대학로 대학로 스카이 씨어터 2관에서 막을 올린다. 본 공연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공연은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방역 및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과 강화된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등 철저한 관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문의: 드림시어터컴퍼니 070-8780-0096)

공연명 연극 ‘사랑에 스치다’
공연장소 대학로 스카이 씨어터 2관
공연기간 2020년 12월 16일(수) ~ 27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6시 / 일요일 오후 3시 
러닝타임 105분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작/연출 정형석
출연 송용식 이원장 신정만 이서경 김주연 박영인 정소미 서진혁 오희석 장운식
제작감독 김병애
제작피디 한호정
기획피디 이훈희
기획 김진현
기획진행 오혜진
조명 공횽표
무대감독 허병필
미술 손현경
의상/분장 이문주
디자인 한수정
조연출  라이혜진 김이든

제작 드림시어터컴퍼니
공동제작 닷컴퍼니, 미내팩토리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연극협회, ㈜콘팩, ㈜네스바이오
협찬 세이프 마스터, 경옥당 한의원

사랑에 스치다 공연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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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sta 갓길 공연 포스터 이미지

[플레이뉴스 문 성식기자] 대구 공연 소식이다. 극단 가인(작은무대)에서 S.Festa 갓길을 계명대학교 앞 작은극장에서 공연한다.

 

S.Festa 갓길은 극단 가인(작은 무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준비하는 작은 축제다.  이번 제 4회 S.Festa 갓길에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니다.

 

이경식 마임과 버블쇼, 김진현 뮤지컬 넘버, 굿락밴드 연주, 성광옥 1 인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춥고 힘든 시기이니 2020년 훈훈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하며, 극단 가인(작은 무대)는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관객들은 소극장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관람료는 15000원씩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다고 한다.

문의 :  070-8879-0421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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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참기름 톡!' 연극 포스터 이미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인생과 요리를 소재로 한 연극 '참기름 톡!'이 2020년 12월19일(토) - 2021년 1월 3일(일)까지 동양예술극장 3관(대학로)에서 공연한다.

연극 '참기름 톡!'은 전통풍습과 어우러진 요리 연극이다. 
노년에서 있어서 부부 문제를 요리사가 중간매개체로서 역할을 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부의 지나온 인생을 다루고 있다.
  
'참기름 톡!'은 선명한 주제와 탄탄한 드라마 구조를 갖춘 색다른 연극 작품으로 3대가 함께 사는 가족들의 모습과 황혼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재미가 결합한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3대에 걸친 여성들의 잠자고 있던 오감을 깨어줄 것이다. 

연극 ‘참기름 톡!’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함이 들어오는 날, 이혼선언을 하는 어머니, 자신의 함이 들어오는 것으로 착각하는 치매 걸린 할머니, 함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부부 간 각자의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예비신부까지, 3대의 여성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볼 것이다. 

 여러 집들을 돌아다니며 요리를 통해 가정의 불화를 매만져주는 출장요리사가 있다. 
‘참기름 아저씨’다. 참기름 아저씨는 적재적소의 조언과 경청,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통해 각자의 불만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노력한다. “가정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지지고, 볶고, 끓이고, 데치고, 무치고, 버무려서 행복을 요리하는” 특별한 요리사다. 
 각자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출장요리사 ‘참기름 아저씨’는 고소한 참기름을 발라 하나의 요리로 그들을 이어주려 한다.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살아온 할머니, 엄마라는 이름을 이제는 벗어던지고 싶은 아주머니, 엄마라는 이름 따위를 별명으로 가질 생각이 전혀 없는 아가씨까지. 
세 여인은 각자의 이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연극 ‘참기름 톡!’은 이 시대를 살아온 어머니들의 어깨를 톡톡 두드려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살아온 할머니, 엄마라는 이름을 이제는 벗어던지고 싶은 아주머니, 엄마라는 이름 따위를 별명으로 가질 생각이 전혀 없는 새 신부 까지.
삼대(三代)를 이은 세 인물을 통해, 이 시대의 어머니들이 자신의 이름을 찾고 싶다면 응원해 주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껏 살아 온 삶 또한 위대한 인생이었음을 알려주고자 한다.
힘들고, 외롭고, 지친 모두에게 위로의 참기름 한 방울 톡! 선사하고자 한다. 
유깨상깨 통깨로 만든 참기름이 올 겨울 가장 따뜻한 연극으로 찾아온다. 

'참기름 톡!'은 문화예술 렛츠(대표 박우화) 주최로
대학로 실력파 연기자들인 이호성, 임일애, 정슬기, 정아미, 한록수, 박 용, 한필수, 손지나가 출연하며 12월18일까지 인터파크와예스24에서 조기예매 30%할인을 한다

문의 : 02-744-5812

<주요 출연진>

이호성
한필수

요리사/이호성 
제30회 동아연극상남우주연상
연극<고도를 기다리며><늙은부부 이야기><갈매기><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외 다수
영화 : [황산벌], [울언니] 외뮤지컬 : [브르드웨이42번가] 외 방송 : SBS [사랑은 없다] 외

임일애

할머니/임일애
연극<이수일과 심순애><여름안개><고린내><신뺑파>창극<백야>외 다수

정아미

 

아내/정아미 
연극 <여자만세2><우리동네 을분씨><원맨쇼><집나간 아빠>외 다수 
영화 <광대들><귀신의 향기><신과함께-인과 연>방송 <차달래 부인의 사랑><군주-가면의주인>

한록수

아내/한록수 
연극 <리진><손님><고린내><갈릴리로 가요><러브스토리>외 다수

박용

남편/박 용 
연극 <여도><미운남자><살아내기>외 다수 

그 외 출연진 :정슬기, 한필수, 송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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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거기 있었다... 공연 포스터 ⓒ 극단 동양레퍼토리 제공

[플레이뉴스문성식기자]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요즈음, 두 영웅, 반민특위, 체홉과 이오네스코의 산책 등 수준 높은 연극을 선사해온 극단 동양레퍼토리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존 디퓨소의 '나는 거기 있었다--(원작:TRACERS)'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8월 20일(목)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30일(일)까지 공연을 시작했다.


연극 '나는 거기 있었다--'는 극단 동양레퍼토리의 ‘해외 명작 무대’ 세 번째 작품으로, 6·25전쟁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킨 월남전의 실체를 연극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전쟁에 참여한 젊은이들의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무모한 전쟁은 없어져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연극 '나는 거기 있었다--'는 미국의 평범한 6명의 젊은이가 월남전에 징집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군인보다는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이었던 스쿠터, 교수, 딩키 다우, 하부, 베이비 상, 리틀 존은 깐깐한 교관인 윌리암스로부터 오자마자 훈련을 받는다. 완전한 준비가 되기도 전, 전쟁 상황에 맞춰 월남에 파병되어 이어지는 전투와 생활을 통해 이 전쟁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고, 어떻게 그들을 변하게 했는지 보여준다. 평범했던 젊은이들이 마약, 매춘, 비리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겪으며 그곳의 생활에 질려가는 한편,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갖는 공포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연극 '나는 거기 있었다--'는 간결한 무대 안에서 빠르면서도 감각적인 장면 전환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사건에 집중할 수 있는 연극이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다. 처음 입소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인물의 특성과 고뇌를 살린 양대국(스쿠터), 임상현(교수), 김대희(딩키 다우), 하부(김춘식), 김민진(베이비 상), 이준(리틀 존)은 젊은 배우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윌리암스 상사와 군의관 역할을 연기한 노석채 배우의 연기도 극의 중심을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성노 연출은 “가능한 월남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어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연출 적으로 여러 가지 장면의 효율성이나 조명, 효과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고 의상 등은 가능한 당시의 군복을 고증하여 제작할 예정이다.”라며 연출 방향을 밝혔다.


연극 [나는 거기 있었다--]는 8월 20일(목)부터 30일(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모든 공연은 손소독제 비치, 전 관객이 마스크를 착용, 관객 간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고 있다. (문의: 극단 동양레퍼토리 010.6344.4998)

부디 성공적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람이 있기를 바란다.

▲ 나는 거기 있었다.. 공연 장면 ⓒ 극단 동양레퍼토리 제공


공연명

극단동양레퍼토리 해외 명작무대 3 “나는 거기 있었다--”

주최/주관 극단동양레퍼토리

후 원 ㈜네스바이오, ㈜하베스트, 미내팩토리

작/번역 작 : 존 디퓨소(John DiFusco),
번역: 김철리

연      출 김성노

공연장 동양예술극장 3관

공연일시  공연날짜 8월 20일 (목)~ 30일 (일)

공연시간  평일 7시30분 / 토, 일 4시  월 쉼

소요시간  총 100 분 (휴식 없음)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대학로티켓  (http://www.daehakroticket.com) 

티켓가격  일반 30.000원, 학생 10.000원, 연극인 및 단체 10.000원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문의  윤지영 010-8523-9463   김병애  010-6344-4998

알림  본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좌석 거리 띄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문진표

및 인적사항 기재 등을 시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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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맛집선언의 '냉전 가고 냉면 오라' 공연모습. ⓒ 전형근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이것은 통일 기사이다. 2020년 6월 25일 새벽,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새벽잠이 깨어 이 글을 쓴다.

어제부터 불현듯 이 글을 위하여 내 입에서는 이런 말이 터져나온다. “얼른 통일 기사 써야 하는데...”라고. 열흘 전 바로 6월 15일 서울 마포 공덕동 경의선 공유지(이북으로 가는 옛 철길 흔적)에서 무관중 온라인 야외 공연된 <냉전 가고 냉면 오라>의 리뷰기사를 아직도 다 못썼기 때문이다.

왜 하필, 냉면기사도 아니고, 공연기사도 아니고, 불현듯 무엇인가를 열망하기라도 하듯, ‘통일 기사‘라고 표현했을까.

1950년 6월 25일 동족상잔의 비극이 전쟁으로 시작되었으며, 한반도는 아직도 70년동안 위아래로 분리되어 있다. 각자의 발전 속에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원장은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서로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길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최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한의 대북전단 관련하여 경고 후 며칠 안 되어 실제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것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이것을 단순히 북한의 응석이라든지, 어이없는 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통일을 맞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왜 그랬을까?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그리고 미국과 주변국과의 관계 등 한반도는 항상 이슈의 중점에 놓여있다. 아이쿠, 이놈의 인기...좋게 생각하면 그렇다. 하지만 그 인기있는 자가 주변의 모든 것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놈 잘못...맞다.

공연 ‘냉전 가고 냉면 오라’는 코로나라는 희대의 유행병이 지구를 뒤바꾸는 극한의 상황 속에 통일을 염원하며 냉면을 먹고자 하는 평화의 공연이었다. 서로를 숙주로 전파되는 전염병 덕분에 우리는 그간의 흥청망청한 생활을 다소간 조심할 수 있었으며 대학교육, 환경오염 등 사회 여러 면에서 그간 스스로는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 그리고 그와 동반자이면서 키다리아저씨처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대변하는 중견마임이스트 이정훈과 흥겨운 디제잉 속에 저버릴 수 없는 진실을 일깨워주는 음악가 한받이 함께 공연한 <냉전 가고 냉면 오라>는 2년 전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냉면을 먹는 모습에서 모티브를 따온 공연이다.

▲ '냉전 가고 냉면 가라' 마지막 장면. 서로의 붉고 푸른 냉면을 노란 겨자를 뿌려
뒤집어 쓴 채, 함께 새가 되어 날아오른다. ⓒ 장권호



2년 전부터 공연을 위하여 이들의 팀명을 ‘남북맛집선언’으로 한 후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라는 공연명으로 의정부음악극축제,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했으며 이 덥고 습한 코로나 시기의 답답한 마음을 더하여 지긋지긋한 냉전에서 벗어나고 시원한 냉면 한그릇 평양이나 어디에서든 함께 먹고픈 마음을 담아 <냉전 가고 냉면 오라>라는 이번 공연명을 다시 지었다.

북을 상징하는 유진규, 남을 상징하는 이정훈이 정상회담을 마임으로 표현한다. 남북 각측의 조건이 쉽사리 좁혀지지 않음을 손짓발짓으로 나타낸다. 문재인 대통령 목소리, 김정은 위원장 목소리, 트럼프 대통령 목소리가 들린다. 폐기물을 멀리 버린다. 마지막에 DJ 한받이 처절하게 ‘상호방위조약’을 외친다.

신나는 ‘냉~면’ 음악에 맞추어 냉면을 먹는다. 붉음은 붉음으로, 푸름은 푸름으로 자신의 손을 얼굴을 물들이며 자신의 냉면을 먹는다. 하지만 결국 발정난 고양이마냥 자신의 냉면을 상대에게 먹이며 물들인다. DJ 한받이 싸이키한 음악을 틀며 “시민 여러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민족의 피와 땀과 눈물의 냉전의 시대는 가고, 냉면의 시대가 왔습니다“라며 훌륭한 냉면을 위한 노란색 겨자소스를 이미 서로의 파란색 빨간색으로 뒤범벅 된 유진규와 이정훈에게 건넨다. 의미심장하다.

공연 중반부에 나오는 ‘잘했군 잘했어‘라는 흥겨운 노랫가락 속의 노랫말을 음미해보자. “영감~”하고 아내가 먼저 부르니 영감이 “왜 불러”하고 응답한다. “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하고 물으니 “보았소”라고 시인한다. 그래서 아내가 “어쨌소?”라고 자초지종을 묻는다. 그러니 이어진 남편의 실토가 “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 하려고 먹었지”란다. 이거 어찌할까? 그런데 아내의 응답과 남편의 합창은 어째 “잘했군, 잘했어”로 이어지고 이후 아내가 “그러게 내 영감 이라지”라고 감싼다.

이후 가사에는 마누라가 황소를 친정집 오라비 밑천으로 주는, 어찌보면 남편보다 더한 짓을 했는데도 이제 남편은 다 이해한다. “잘했군, 잘했어. 그러니 내 마누라지”

응답 그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제 때 응답했는가, 그리고 제대로 응답했는가. 우리는 서로의 행동에 대해 노래처럼 ‘잘했군, 잘했어’라며 응원해줄 수 있나. 각자의 쓰임대로 사용한 일에 대해 인정해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원전봉쇄, 폐기 등은 요구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해주었나. 돈 그런 거 말고.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는 영감마누라, 하나가 될 수 있는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뼈저린 후회 없이는 우리가 열망하는 그 무엇은 오지 않는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원리와 원칙을 준수하고 약속을 이행하고 실천하자. 우리에게 필요한 겨자소스는 과연 무엇일까. 꼭 이북식 삼삼한 평양냉면만이 아니다. 해답으로 내게 떠오르는 것은 이번 6월 사이 나는 단골 냉면집에서 하도 냉면을 먹어서, 대신에 저번주부터는 시원한 냉면육수로 목을 축이며 비빔밥을 먹고 있다는 것이다. 그냥 그렇다고. 끝. 그래도 어제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철거했다니 다행이다.


mazl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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