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프로젝트그룹-빠다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오는 10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초연한다.

 

연극 '호모 플라스티쿠스'는 제10회 벽산희곡상 수상작으로, ‘진지하고 순수한 작가적 태도와 의지를 담은 작품이란 평과 함께 2020년 혜성처럼 연극계에 등장한 김지선 작가의 '호모 플라스티쿠스'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플라스틱의 소비를 중단할 수 없는 현재의 인류를 일컫는 신조어 호모 플라스티쿠스를 재해석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환경운동을 접고 동화작가로 전업한 무영은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가상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 가상의 아이를 만들어 낸다.

아이는 자신이 존재하는 세상과 닮고 싶어 플라스틱의 몸을 꿈꾼다. 환경운동가 후배 영인은 바다 쓰레기로 생겨난 섬에 가게 되고 작품의 공간적 배경은 점점 현실과 동화를 구분 지을 수 없게 된다.

 

연출을 맡은 김한내는 섬세한 감정 묘사와 치밀한 연출력으로 대학로의 중견 연출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가 이끌고 있는 극단 프로젝트그룹 빠-다밥은 익숙함 속에 침입한 낯설음과 그것을 직시하는 두려움과 불편함을 무대를 통해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대표작으로 '추락 '(2021), '추락 '(2020), '템페스트'(2016), '데리러 와줘 '(2015), '남산에서 길을 잃다'(2014) 등이 있다.

 

김한내 연출은 현대인을 지배하고 있는 환경이라는 단어가 무력감, 회의감과 동의어가 되어버렸다고 말한다.

이번 공연에서 김 연출은 분리수거와 일회용기 사용 자제 등 환경에 대한 죄책감을 빗대어 인류와 환경의 불편한 동거의 상황을 작품에 담아낸다. 관객들을 향해 인간과 환경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원작에서 으레 남성으로 그려진 동화작가 무영역을 전수지 배우가 연기하며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질문을 던진다.

전수지 배우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종횡무진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환경운동가 영인역에 류혜린, ‘아버지역에 문성복, ‘아이역에 류세일이 분한다.

 

'호모 플라스티쿠스'는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작으로 1021일부터 102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예매는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석 3만원. 문의전화 02-708-2282)

호모 플라스티쿠스_©최돈영2

연출의도

환경이라는 단어는 언젠가부터 그 중요성을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어마어마한 무게감으로 현대인들을 지배하고 있다.

일상에서 접하는 구호들은 인류가 조만간 플라스틱에 잠식당하고, 미세먼지에 질식당하고, 역병에 몰살당하고, 온난화에 파멸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종량제봉투에 비용을 지불하고, 분리수거에 심혈을 기울이고,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고민한다. 그러는 동안에도 텀블러를 깜빡하고 외출한 자신을 책망하고, 갑자기 늘어난 플라스틱 배달용기에 죄책감을 느낀다.

동시에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과연 환경의 회복이라는 이상에 다다를 수 있긴 한 건가?’ 라는 회의감에 시달린다.

우리는 감옥에 갇힌 죄수처럼 하루하루 노역을 이어가지만, 이 노역의 결과물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지 못한다.

공포죄책감회의감무력감과 동의어가 되어버린 환경이라는 존재와 우리는 이렇게 불편한 동거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 앞에 연극 '호모 플라스티쿠스'인간과 환경은 어떻게 관계맺어야 하는가?’ 라는 반문으로 답한다.

우리의 환경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는 어디서 시작한 것일까? 환경문제에 있어서 우리에게 복구해야 할 이상적인 과거의 상태라는 것은 진정 존재하는가?

이미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는가?

공연 개요

공 연 명 [2021 SPAF] '호모 플라스티쿠스'
일 시 2021.10.21() ~ 10.26() (월 공연 없음) (5)
장 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출 연 진 류혜린 문성복 류세일 전수지
스 태 프 작 김지선 | 연출 김한내 | 조연출 김민희 | 드라마터그 김지혜 | 무대디자인 박상봉 | 조명디자인 강지혜 | 의상디자인 홍문기 | 음악/음향 배미령 | 소품/분장 장경숙 | 무대감독 박진아 | 음향감독 신동원(레가토 프로젝트) | 기획 스탭서울컴퍼니
제 작 프로젝트그룹 빠-다밥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지 원 벽산문화재단, 벽산엔지니어링, 벽산파워
관 람 연 령 12세 이상
소 요 시 간 80(인터미션 없음)
관 람 료 전석 30,000
예 매 처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02-3668-0007 | theater.arko.or.kr
예 매 문 의 02-708-2282, 02-2098-2988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1] 지난 5월 관악어린이놀이터에서 진행한 어린이극 '끼리'의 공연 모습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청각장애 어린이와 가족 위한 배리어프리 어린이극 공연

그림책 콧물끼리원작... 서로 다른 모습의 친구들이 우정을 쌓아가며 가치를 찾아가는 작품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 회당 30여 명씩 총 2회 공연

23() 오후 3, 배리어프리 어린이 공연에 관심 있는 예술가 대상 '제작 워크숍'도 진행

 

[플레이뉴스서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청각장애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어린이 창작공연 '끼리?'를 오는 23()부터 24()까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관악구 은천로103)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 '끼리?'는 그림책 콧물끼리(저자:여기)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긴 코 대신 콧물코를 가진 끼리가 서로 다른 모습의 친구들을 만나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이다.

지난 5'예술로 상상극장' 공연을 통해 많은 어린이 관객의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이번에는 농인학교의 자문과 수어통역협동조합의 협력, 한성자동차 후원을 통해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공연은 청각장애 어린이도 즐길 수 있도록 배우의 연기가 무대에서 펼쳐지는 동안 수어통역사의 손과 표정연기뿐 아니라 스크린으로 문자통역을 제공한다. 또한 작품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에 나오는 악기 체험, 원작 그림책 전시, 수어통역사가 들려주는 등장인물 소개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사진2] 지난 5월 관악어린이놀이터에서 진행한 어린이극 '끼리'의 공연 모습

23() 오후 3시에는 배리어프리 어린이 공연 제작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제작 워크숍'도 열린다. ‘음성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공연한다는 것의 의미경계 없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을 주제로 '끼리?'의 배리어프리 공연팀과 수어통역사가 제작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해보 예술교육본부장은 매년 우수한 어린이극 창작자를 발굴해 어린이 관객만을 위한 다양한 공연 작품을 만들어왔다.”라며, “이번 배리어프리 어린이 공연 '끼리?'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장벽 없는 공연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끼리?'는 23() 오전 11시와 24() 오후 3시에 총 2회 공연한다.

6~13
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회당 30여 명씩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을 통해 오는 14() 오전 10시부터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871-7744)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 SPAF]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연사진_(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 무용극, 음악극, 참여형 공연, 실험극 등 22편의 공연 예술이 선사하는 완전한 자유로움!

지난 7글과무대공연으로 32일간 축제의 대장정 시작... 국내외 공연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대표 국제공연예술제 입증!


14~17
일 한국-스위스 공동창작 공연 '돌과 판지',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음악가 정재일, 배우 지현준 참여 '맥베스'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사진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

2001년을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은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2021 SPAF)'가 지난 107() 글과무대의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 공연으로 32일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2021 SPAF는 각 작품을 온라인 상영으로 공개했던 지난해와 다르게 최근 화두로 떠오른 위드 코로나체제 전환에 발맞춰 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1년여 넘게 얼어붙었던 대학로 공연계에 32일간 펼쳐질 축제의 장은 국내 창작자들은 물론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는 데 갈증을 느끼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21 SPAF의 지향점은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문자 그대로 무제이다. 특정한 주제를 정하기보다는 주제를 정하지 않음으로써 진정한 표현의 자유와 예술의 표현 방법에 대한 자유를 선사하는 22개 작품을 선정했다. 오는 117()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JTN 아트홀 1, 남산골한옥마을 등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친 첫 주간에 이어서, 축제 2주차에는 문학을 원작으로 재해석해 만든 공연부터 한국의 전통 장르인 판소리를 비롯해, 해외 예술가가 연출하고 한국인 무용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탄생시킨 작품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14일부터 15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프로젝트그룹 일다, 강량원, 정재일, 지현준의 '맥베스'는 문학을 원작으로 만든 공연예술이다. 연출가 강량원, 음악가 정재일, 배우 지현준이 2년여간 우란문화재단에서 이뤄진 워크숍을 통해 감각을 공유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결과물로, 맥베스를 도구로 삼아 맥베스의 시대를 잔혹하게 파괴한다.

 

20213월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를 통해 쇼케이스로 선보인 후 발전시킨 박인혜의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14~17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판소리 합창으로 들려주는 제주도 신화로, 대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의 내력을 담는다. 1명이 노래할 때 그 아름다움이 극대화될 수 있는 판소리의 전통적 음악 양식을 염두에 두며 판소리 합창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오버더떼창: 000'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올해 SPAF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는 15JTN아트홀 1관에서 무료로 공연되는 한국-스위스 공동창작 프로젝트의 '돌과 판지'는 스위스 예술가 얀 마루시치가 연출하고 한국인 무용 예술가 정채민, 정지혜, 국지인이 만나 제작하는 돌과 판지를 주제로 한 3편의 솔로 작품을 담은 프로젝트다.

얀 마루시치는 돌과 판지가 우리의 일상에서 찾기 쉬운 소재들이기 때문에 제안했으며, 생태계보호를 위해 재활용된 소재로만 작업했다.

 

오는 16일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얀 마루시치의 '블랑'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떻게 죽고 싶은가?”라는 개인적이고도 보편적인 질문에 마주한다.

공연이 진행되는 도시를 배경으로, 참여하는 관객들이 공동으로 한 편의 시()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 얀 마루시치는 현대 서구 사회의 권력을 상징하는 하얀 양복 차림의 백인 남성으로 나타나 관객들이 자신의 양복에 신념을 담아낸 글을 펜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오는 17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올려지는 '뱅 브리제' 역시 얀 마루시치의 작품이다.

시각적, 감각적 무호흡 상태로의 몰입을 표현한 얀 마루시치의 행위예술극으로, 깨진 유리로 가득 찬 욕조에 몸을 담근 한 남성의 모습을 통해 관객이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행위의 초인간적인 면보다는 꿈같은 이미지와 사소한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얀 마루시치는 약 100분 동안 관객들을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장면들 속으로 질식할 만큼 몰아붙인다.

 

오는 15~17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윤종연 개인전 '나는 그가 무겁다'는 극단 몸꼴의 대표이자 연출로, 사회적 관계 안에 위치한 몸과 공간에 지배당하는 몸을 시대적 맥락 속에서 녹여내며 공연예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윤종연의 신작이다.

윤종연의 춤은 망상 속에 잠겨 상승하지 않고 무겁게 가라앉으며 일상 행동의 패턴을 그린다. 그의 춤은 거리감 없는 무대를 만들고 흥얼거리는 몸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는 16~17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아트프로젝트보라의 '무악'은 고전적인 움직임의 방법에서 탈피해 다양한 움직임의 시도를 발견할 수 있는 춤으로 듣고, 음악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음악과 춤, 장르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몸으로부터 일어나는 구체적인 소리가 추상화되는 과정을 듣기의 기술이라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관객의 감각이 수용하는 수준에 따라 이야기는 끝없이 만들어지고 확장된다.

 

이밖에, 공연별 상세 내용은 누리집(http://spaf.or.kr/202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_공연 포스터

새로운 스토리에 원작의 메시지를 담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부평아트센터 10 21() 공연 개막!

성장의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2021.10.21 () 14:00, 2021.10.22 () 10:30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가 이달 2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데미안을 원작으로 한다. ‘데미안은 소년 에밀 싱클레어가 막스 데미안을 만나면서 자신의 세계를 깨고 내면으로 들어가 진정한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당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헤세는데미안을 집필하며 자신의 절망과 우울을 극복해 냈다고 한다. 전쟁을 겪으며 인간의 존재성과 생명의 가치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던 청년들은데미안에 열광했다. 헤세가 겪었던 아픔과 고통,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마방진은 “‘데미안은 성장의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극복의 힘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관객들이 우리의 공연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방진은 다소 모호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원작의 주제 의식을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자데미안을 각색했다. 원작에서 몇 가지의 에피소드를 가져와 작가의 해석을 더해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 인물의 성격까지 새롭게 설정하여 색다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는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쉬운 스토리로 관객들과 적극 교감할 예정이다.

 

'데미안 비더게부르트'의 이야기는 고등학생이 된 싱클레어의 시점부터 시작된다. 규율이 엄격한 신학교 헤일리히에 새로 온 수습교사 데미안이 만든 수상한 특별활동반캄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고민을 가진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고 갈등하는 과정을 격정적으로 그려낸다.

 

안준원 작가는 “'인생은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고, 그 길을 찾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라는 원작의 주제에서 더 나아가 나와 같이 길을 찾는 타인과따로 또 같이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작의를 전하며, “원작이나 헤르만 헤세를 몰라도 누구에게나 쉽고 의미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작품 속 숨겨놓은 수많은 의미를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_캐릭터 포스터

[왼쪽부터 견민성, 홍준기, 김하리, 오정택 / 사진제공: 극공작소 마방진]

헤일리히의 수습교사데미안역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리어외전', '화류비련극 홍도'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베테랑 배우 견민성이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반항기 가득하지만 여린 내면을 가진싱클레어역에는 연극 '유리동물원', '히스토리 보이즈'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홍준기, 겉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내면을 가진 싱클레어의 동급생크나우어역으로는 연극 '박인환, 시를 살다', '토끼전'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배우 김하리,

유명한 법조인 집안의 아들이자 헤일리히의 문제아알폰스 벡역으로는 연극 '알앤제이', '보도지침',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배우 오정택이 출연한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는 오는 21() 오후 2, 22() 오전 10 30분에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32-500-2000으로 하면 된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공연장소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공연일시 20211021() 14:00, 1022() 10:30
티켓가격 전석 20,000
관람시간 100 (인터미션 없음)
출연진 견민성, 홍준기, 김하리, 오정택
제작진 원작 헤르만 헤세 | 프로듀서 고강민 | 작가 안준원 | 연출 서정완
음악감독 민찬홍 | 음악조감독 한소민 | 무대/영상 시노그래퍼 고동욱
무대디자이너 설예준 | 조명디자이너 최보윤 | 영상디자이너 김상완
분장디자이너 석필선 | 무대감독 이뮥수 | 조연출 백혜린·홍단비
제작PD 이은경 | PM 김혜민 | 기획 방백비·양세훈 | CM 윤희선
주최 부평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부평구문화재단
제작 극공작소 마방진
후원 세계적인 명작 데미안의 재탄생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부평아트센터 10월 개막!
 
새로운 스토리에 원작의 메시지를 담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부평아트센터 10 21() 공연 개막!
성장의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2021.10.21 () 14:00, 2021.10.22 () 10:30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가 이달 2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데미안을 원작으로 한다. ‘데미안은 소년 에밀 싱클레어가 막스 데미안을 만나면서 자신의 세계를 깨고 내면으로 들어가 진정한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당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헤세는데미안을 집필하며 자신의 절망과 우울을 극복해 냈다고 한다. 전쟁을 겪으며 인간의 존재성과 생명의 가치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던 청년들은데미안에 열광했다. 헤세가 겪었던 아픔과 고통,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데미안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마방진은 “‘데미안은 성장의 과정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극복의 힘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관객들이 우리의 공연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방진은 다소 모호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원작의 주제 의식을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자데미안을 각색했다. 원작에서 몇 가지의 에피소드를 가져와 작가의 해석을 더해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 인물의 성격까지 새롭게 설정하여 색다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데미안 비더게부르트'는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쉬운 스토리로 관객들과 적극 교감할 예정이다.

 
'데미안 비더게부르트'의 이야기는 고등학생이 된 싱클레어의 시점부터 시작된다. 규율이 엄격한 신학교 헤일리히에 새로 온 수습교사 데미안이 만든 수상한 특별활동반캄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고민을 가진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고 갈등하는 과정을 격정적으로 그려낸다.
 
안준원 작가는 “'인생은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고, 그 길을 찾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라는 원작의 주제에서 더 나아가 나와 같이 길을 찾는 타인과따로 또 같이함께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작의를 전하며,

원작이나 헤르만 헤세를 몰라도 누구에게나 쉽고 의미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작품 속 숨겨놓은 수많은 의미를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견민성, 홍준기, 김하리, 오정택 / 사진제공: 극공작소 마방진]
헤일리히의 수습교사데미안역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리어외전', '화류비련극 홍도'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베테랑 배우 견민성이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반항기 가득하지만 여린 내면을 가진싱클레어역에는 연극 '유리동물원', '히스토리 보이즈'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홍준기, 겉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내면을 가진 싱클레어의 동급생크나우어역으로는 연극 '박인환, 시를 살다', '토끼전'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배우 김하리,

유명한 법조인 집안의 아들이자 헤일리히의 문제아알폰스 벡역으로는 연극 '알앤제이', '보도지침',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배우 오정택이 출연한다.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는 오는 21() 오후 2, 22() 오전 10 30분에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032-500-2000으로 하면 된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연극 '데미안 비더게부르트'
공연장소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공연일시 20211021() 14:00, 1022() 10:30
티켓가격 전석 20,000
관람시간 100 (인터미션 없음)
출연진 견민성, 홍준기, 김하리, 오정택
제작진 원작 헤르만 헤세 | 프로듀서 고강민 | 작가 안준원 | 연출 서정완
음악감독 민찬홍 | 음악조감독 한소민 | 무대/영상 시노그래퍼 고동욱
무대디자이너 설예준 | 조명디자이너 최보윤 | 영상디자이너 김상완
분장디자이너 석필선 | 무대감독 이뮥수 | 조연출 백혜린·홍단비
제작PD 이은경 | PM 김혜민 | 기획 방백비·양세훈 | CM 윤희선
주최 부평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부평구문화재단
제작 극공작소 마방진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으로 시집 온 베트남 여성 호아 홍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호아 티의 행복한 인생'이 14(목)부터 24(금)까지 작은무대에서 공연된다.

 

일시 : 2021.10.14(목) ~ 10.24(금)

목,금: 8시, 토일: 6시 (목,금,토, 일 공연/ 월,화,수 공연 없습니다.. ) 

장소 : 작은무대 (대구 남구 계명중앙1 1번 지하 1)

 

출연진: 호아 홍(정햇님), 만섭(김태오), 순옥(백양임) 중구/영호(권준형), 로자(이순애)

스텝: 음향 및 조명 (정지영) 

작: 이지언

각색: 장종호

연출 및 기획: 김성희

 

제 18회 호러와 함께 2021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프로젝트 선정작

🎉 극단 가인, 창작의 맥을 잊는 이지언 작가의 데뷔작

 

담당자 김성희 010-6507-2171 , 070-8879-0421

극단 가인 공식 카페

극단 가인 (작은 무대) : 네이버 카페 (naver.com) 

극단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bCMOWs9aHRvNT5mGXcCH3Q

극단 가인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tsplaygain/

극단가인 공식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laygain1/?...

극단가인 공식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wjmxaK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터A_최종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으로 시집 온 베트남 여성 호아 홍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호아 티의 행복한 인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일시 : 2021.10.14(목) ~ 10.24(금) 목,금: 8시, 토일: 6시 

(목,금,토, 일 공연/ 월,화,수 공연 없습니다.. ) 

장소 : 작은무대 (대구 남구 계명중앙1 1번 지하 1)

 

제 18회 호러와 함께 2021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프로젝트 선정작

 

🎉 극단 가인, 창작의 맥을 잊는 이지언 작가의 데뷔작

 

담당자 김성희 010-6507-2171 , 070-8879-0421

극단 가인 공식 카페

 

극단 가인 (작은 무대) : 네이버 카페 (naver.com) 

극단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bCMOWs9aHRvNT5mGXcCH3Q

극단 가인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tsplaygain/

극단가인 공식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laygain1/?...

극단가인 공식 카카오 채널

http://pf.kakao.com/_wjmxaK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예술의전당 [10월] 기획 프로그램

연극 2021. 9. 30. 22:02 Posted by 이화미디어

[10] 기획 공연 상세 소개

연극 '리어왕'
10.30.() ~ 11.21.() CJ 토월극장
19:00, 14:00, 13:00, 18:00
공연시간 200(인터미션 15분 포함) *8세 이상 입장 가능
R9만원 S6만원 A4만원
주최/제작 예술의전당, 관악극회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예술감독 이순재 연출 및 번역 이현우
출연 이순재, 최종률, 이석우, 김인수, 박용수, 최기창, 임대일,
유태웅, 권해성, 김승주, 소유진, 오정연, 박재민, 지주연, 서송희,
박영주, 염인섭, 김보람, 이현석, 이연희, 이솔우, 황현주, 한상길
하웅환, 백경준
예술의전당은 극단 관악극회와 공동주최로 기획·제작하는 연극 <리어왕>20211030()부터 1121()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올해 88세로 연기 생활 65주년을 맞은 배우 이순재는 공연 역사상 최고령 배우로, 23회차 공연에 단독 주연으로 모두 출연한다.

국민배우의 탄탄한 연기 내공과 인생철학을 더해 예술성과 작품성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200분에 달하는 관람시간(러닝타임) 동안, 운문과 산문을 완전히 구현한, 원전에 충실한 정통 연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623
년 출간된 권위의 정전본을 연출가가 직접 새롭게 완역하여 이번 공연 대본으로 제작했다. 25명의 연기파(베테랑) 배우들이 펼칠 앙상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소유진, 오정연, 이연희 등 그간 TV 브라운관이나 영화에서 활동해온 연기자들을 연극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배우 이순재 65년 연기인생의 진수를 최고의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 기획 음악회 상세 소개

우리가곡 100년의 드라마 '굿모닝 가곡'
10.8.() 19:30 / 10.10.() 14:00, 19:00 (3) 콘서트홀
R 7만원 S 5만원 A 3만원 B 2만원
지휘 김광현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해설 김명곤
출연 박미자(Sop.), 홍주영(Sop.), 이정원(Ten.) 김현수(Ten.),
공병우(Bar.), 양준모(Bar.)
프로그램
봉선화, 그리운 강남, 동무생각, 독립군가 메들리, 반달, 오빠생각,
가고파, 고향, 선구자 외 한국가곡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굿모닝 가곡'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우리 가곡을 영상으로 쉽게 다루어 잊혀져 가는 한국 가곡을 한편의 드라마와 같이 구성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이다. 1920년대 가곡의 탄생부터 일제강점기, 6.25전쟁, 이후 가난했던 시절 작곡되고 불려졌던 주옥같은 가곡을 100년의 우리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한국 가곡이 전 국민에게,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위로와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가곡의 새 아침을 여는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10.22.() 11:00 콘서트홀
일반석 3만원 3층석 15천원
지휘 이택주 피아노 심희정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바리톤 김동원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콘서트가이드 김용배
프로그램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서곡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나는 이 거리 제일가는 이발사
파블로 |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1악장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g단조 Op.22 2, 3악장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바카날레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제1막 전주곡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12월부터 매월 넷째 금요일 오전을 음악으로 채워주고 있는 새로운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 연주자를 중심으로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깊이 있고 풍성한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2004년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시절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해 전국에 마티네 콘서트 열풍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 만족하는 음악회다.
아티스트 라운지

10.27.() 19:30 IBK챔버홀
R2만원 S 1만원
출연 고상지(반도네온), 조영훈(피아노), 윤종수(바이올린)
프로그램
카를로스 가르델 /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
피아졸라 / 그랑 탱고, 항구의 봄, 신비한 푸가, 망각
고상지 / 마지막 만담, Fuga for the Three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IBK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 라운지'R2만원, S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실내악과 오페라, 재즈 등 매월 색다르게 구성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준 높은 연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 음악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는 감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스페셜데이 콘서트 '10월의 마지막 밤'
10.30.() 20:00 콘서트홀
R10만원 S 8만원 A 6만원 B 4만원
출연 안두현(지휘), 문정재(피아노), 드니 성호(기타), 길병민(베이스바리톤), 이용(가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로드리고 / 아랑훼즈 기타 협주곡 2악장
영화 <시네마 천국> OST 시네마 파라디소
이범희 작곡, 박건호 작사 / 잊혀진 계절 외
*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술의전당이 2020년부터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 스페셜데이콘서트는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 주는 음악회다. 오는 1030일에는 콘서트홀에서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꾸미는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가 열린다.

안두현 지휘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문정재,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와 연주를 선보이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 받는 노래 잊혀진 계절의 원곡자, 이용이 특별출연하여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10] 기획 전시 상세 소개

202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10.15.() ~ 10.24.()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2,3전시실
'가을예술장터'는 대한민국 복합문화예술의 메카, 예술의전당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모두를 위한아트페어다.

예술의전당과 ()민족미술인협회, ()한국미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가을예술장터'에서는 신진 청년작가부터 중장년층 작가에 이르기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약 70여명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획일적인 조명과 가벽이 가득한 딱딱한 아트페어의 형식을 탈피하고,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장터분위기의 '가을예술장터'는 미술애호가뿐만 아니라 관람객 누구에게나 나만의 작품을 구매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0] 기획 강좌 상세 소개

예술의전당 특별 대담 '조진주의 소소살롱'
10.23.() 14:00 인춘아트홀 / 전석 33,000/ 7세 이상 관람 가능

한 달에 한 번, 색다른 예술가들과의 만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소소살롱' 10월의 호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다.

평소 넓은 음악적 견문뿐 아니라 문학과 대중문화에도 드넓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 조진주는 200617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등 각종 콩쿠르를 석권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행보를 펼쳐왔다.

독주 뿐 아니라 협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예술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그는 지난 20215, 음악 에세이집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를 통해 연주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여정과 솔직한 소회를 글로 전한 바 있다. 언제나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이기에, 이번 '소소살롱' 역시 어떤 특별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맞이할지 기대를 불러 모은다.
출연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장르별 예술이 한 무대에

안산시 후원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생중계 및 거리두기 객석제 동시 진행

 

2021 안산 청춘예(藝)찬_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안산시의 후원을 받아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단장 박태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이 주최하는 ‘2021 안산 청춘예()1024()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1 안산 청춘예()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만들어주고자 기획한 행사로 공모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연극 및 뮤지컬, 음악, 무용의 3개 장르로 구분되어 있으며 비대면 영상 심사로 이루어지는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들에 한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 무대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공연장 내 거리두기 객석제로 좌석을 운영하고, 유튜브(채널명 : 2021 안산 청춘예찬)를 통해서도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다.

 

시상은 장르별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을 수여하며 전체 대상에게는 총상금 350만원이 주어진다.

‘2021 안산 청춘예()은 단순 경연 무대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금 수여와 함께 본 무대 영상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파일을 제공한다.

 

이해준 예술감독(한양대학교 ERICA 교수)“‘2021 안산 청춘예()은 젊은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무대에 서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다양한 장르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창의적인 무대를 만들어주길 기대하며, 그 첫 무대에 함께해준 안산시의 후원에 감사하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안병순 운영위원장(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최근 코로나19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제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젊은 문화예술인의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여 안산시민들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활기를 줄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1 안산 청춘예()찬 공모는 913()~103()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s://www.instagram.com/ccyc.ansan/

 

1) 행사명

2021 안산 청춘예()

 

2) 일시

2021. 10. 24() 7PM

 

3) 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4) 주요제작진

예술감독 이해준 (한양대학교 ERICA 무용예술학과 교수)
운영위원장 안병순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운영위원 김규종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김수열 (()밀물진흥원 대표)
김지석 (한양대학교 ERICA 실용음악학과 부교수)
김형남 (세종대학교 무용과 교수)
남상백 (한양대학교 ERICA 스포츠과학부 교수)
박미진 (한양대학교 ERICA 무용예술학과 조교수)
박성진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주임교수)
안애순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창작학부 교수)
유정연 (한양대학교 ERICA 실용음악학과 부교수)
이우재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창작학부 교수)
전행진 (아리랑국제방송 미래전략부장)
기획 스테이지3
사무국장 이은혜
경영기획팀 팀장 박한희, 팀원 이숙현, 팀원 강수연
홍보마케팅팀 팀장 남유진, 팀원 손연경, 팀원 이솔
무대감독 황익순
조명감독 허환
음악감독 이승환 (한양대학교 ERICA 실용음악학과 부교수)
음향감독 장명규
사진·영상 Hanfilm
홍보물인쇄 대원애드컴

5) 주최 :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주관 :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후원 : 안산시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족마당활극 섬 집, 엄마매물도 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섬마을 엄마 아빠, 섬주민만을 만나러 섬으로 들어가 펼쳐오던 마당극 섬 집, 엄마2021년 가을, 당신을 만나러 매물도로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Oa24tEJvQ (공연소개영상 2)

 

당신의 인생이 선물입니다! 섬 집, 엄마그 네 번째 이야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예술여행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된 본 작품은 섬에 사는 엄마 아빠들을 만나 섬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극에 담아 방파제 너머 파도를 무대 배경으로 섬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만들어 왔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에 아무 연고도 없는 올해, 섬으로의 공연사업지원은 중단 되었으나 달다방프로젝트는 위드코로나, 위드섬주민, 매물도를 찾아 연극을 하고자 합니다.

 

섬을 아끼고 그 섬에 오래 살아가시는 주민들을 위한 여러 지지자분들의 지원과 성원에 힘입어 보다 풍요로운 최소한의 문화향유를 위해, 2022년 더욱 풍성한 문화나눔을 위해 여러분의 힘을 얻고자 매물도를 찾아갑니다.

10. 저도

내가 살아가는 것 자체가 역사인데 누군가의 입으로 들려주고, 보여주니 내 삶이 증명되는 것 같고 내 존재가 인정받은 것 같소!”지난 2018섬 집, 엄마초연에 함께했던 섬 주민의 소감입니다.

문화예술복지와 향유의 일방적인 수혜자가 아닌 마당극의 참여자 및 이야기 제공자로서의 위의 소감은 네 해째 전개되는 본 공연에 기대감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LH 행복임대주택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2021 신나는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복지 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공연 개요

공연명 : [당신의 인생이 선물입니다. 섬 집, 엄마]

일 시 : 20211013() 오후 5

장 소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물도 대항마을(대 매물도)’

주최/주관 : 달다방프로젝트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 찬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몽벨청계산점, 한솔해운, 매물도해운

협력사 : 월드뮤직그룹 예인스토리, 극단 모도트룹

문 의 : 달다방프로젝트 김희성 감독 (홍보/대외협력)

전화 010-2530-9959 이메일 msdaddy@naver.com

 

공연 내용

 

주 제 : 가족 + 마당 + 활극 ', 엄마' 당신의 인생이 선물입니다.

줄거리 : 한 평생 섬에 사는 엄마, 그 엄마의 인생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추어 구성,

우리 나라 근현대사 50여년의 파노라마적 회상 극.

실제 채록을 통한 섬엄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연출 및 무대 구성 :

 

에필로그 : 광대에서 삶으로 삶에서 연희로, 연희 에서 다시 광대로.

한바탕 신명 나는 마당극, 대한민국 50여년의 파노라마 구성

삶과 연극과 광대들의 놀음이 버무려지는 전통 놀이마당의 축제.

 

형 식 : 전통 연극 + 전통연희 놀이 + 사물악기 (폴리사운드) + 마당놀이

 

 

붙임 1) 섬 집, 엄마 매물도 공연 포스터 이미지 섬마을 엄마 아빠, 섬주민만을 만나러 섬으로 들어가 펼쳐오던 마당극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극 '칠수와 만수르' 개막 앞두고 연습실 공개

연극 2021. 9. 28. 22:52 Posted by 이화미디어

이태식, 양현석 막강 캐스팅으로 주목!

 

2021930일 대학로 코델아트홀 개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1월 질펀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연극 <칠수와 만수르>930일 개막을 앞두고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연극 '칠수와 만수르'는 매사에 어른스럽고 성실한 칠수와 소년의 순수와 장난끼를 장착한 만수르가 서로를 아끼며, 녹록치 않은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2인극으로 모든 것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칠수역에는 방송, CF,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성 넘치고 인상적인 연기로 방송에 이어 무대에서도 빛나는 배우 이태식이 출연하고, 만수르역에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남기며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양현석이 출연한다.

 

갈수록 확산 일로에 있는 팬데믹 속에서 잠시나마 흐드러지게 웃고, 울수 있는 연극 '칠수와 만수르'는 공연장을 찾아오시는 관객 여러분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730, 토요일 3/6, (공휴일) 3시에 진행 예정이며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예매 가능하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