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피터쉐퍼의 연극 '블랙코미디'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12월 7일(금)부터 23일(일)까지 공연 중이다.


작품 소개 및 제작 의도


빛과 어둠, 극명한 흑백의 양 갈래 길 위에, 사람을 올려놓고 묻는다. 너는 누구냐? 명암에 따른 어둠 속의 모습이 진실일까? 광명 속의 모습이 진실일까? 그 어느 쪽이 진실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인간과 사회의 엉켜진 관계의 모습일 것이다.

인간 이면에 감추어진 허구성과 잔혹성, 사회의 불안정과 모순, 갈수록 첨예해지는 물질문명에 대한 공포와 비판을 해학과 풍자로 승화시켜 이 어려운 명제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 생각하게 함으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인간의 진실을 즐겁게 고민하게 해보는 것이 이 작품의 주제이다.


이 작품은 1965년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 되었으며. 1967년 브로드웨이에서 극평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국내에는 1982년 극단 성좌에서 전회 매진이라는 대기록 속에 공연 되어졌다. 이후 1983년, 1984년, 1987년, 1994년 극단 성좌에 의해 공연되어 졌다. 


영국을 무대로 사회의 모든 계층을 풍자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진실 부재를 고발한 작품으로, 대사 속에 나오는 ‘갈수록 험악하고 속된 세상’이란 말 그대로 변해가는 오늘날의 현실 속에, 부대끼며 헉헉대는 우리들에게 통렬한 풍자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케 하고, 배꼽 빠지는 웃음 속에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이 시기에 꼭 해야 할 작품이다. 


작품 줄거리


주인공 브린즈리 밀러는 무명의 조각가로 가난하게 살고 있으나 야심과 허영심이 있다. 어느 날 약혼녀의 아버지와 자신의 작품을 보러오는 백만장자를 맞이하기 위해, 같은 아파트 이웃에 사는 골동품 수집상의 가구들을 몰래 자기의 방으로 옮겨 장식한다.

이 일은 허영끼 있는 그의 약혼녀와 공모하여 꾸며진 허세가 담겨긴 장난질이었으나, 돌연 건물 전체가 정전으로 어두워진다 돌연한 어둠 속에 약혼녀의 아버지와 이웃에 사는 노처녀 퍼니벌을 맞이하여 당황해 하던 중, 가구들의 원주인인 골동품 수집상까지 예정보다 일찍 돌아오게 되자, 이들 몰래 다시 가구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 암흑 속에 허둥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진땀을 흘리며 가구들을 옮기는 그의 잔꾀는 기어코 고지식한 군인 출신의 약혼녀의 아버지를 노하게 하는데, 더욱 브린즈리를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그의 진짜 애인 클레아의 등장이다.


클레아의 출현을 몰랐던 브린즈리는 처음에는 그녀를 비방하지만 이녀의 그녀의 존재를 알아챈 그는 백팔십도 입장을 바꾸게 되고, 그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약혼녀는 울며 돌아서게 된다. 


클레아와  브린즈리, 그리고 그에게 분노를 터뜨리는 약혼자 부녀와 이웃 골동품 주인의 공격 중,마침 정전사고를 고치러 온 전공을, 기다리던 백만장자로 착각하고 갖은 아부를 떨던 모두는 전공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화를 낸다. 


바로 기다리던 백만장자가 들어오지만, 그는 열려진 마루바닥 속으로 굴러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의 순간 불이 들어오며 모든 허구가 들통나게 된다

 작가소개


피터 쉐퍼. Peter Shaffer (1926~ ) 영국 출생의 극작가이자 평론가이다. 

1958년 희곡 <오지연습(五指練習) Five Finger Exercise>으로 인정을 받았다. 에스파니아의 잉카제국 침략을 다룬 서사시적인 희곡 <태양의 나라 정복 The Royal Hunt of the Sun>(1964), 판토마임 수법을 도입하여 영국의 현대 풍속을 신랄하게 묘사한 <블랙 코미디 The Black Comedy>(1965) <에쿠우스 Equus>(1973) 등 다채로운 작풍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피터 쉐퍼(Peter Shaffer)는 연극 전문가나 희곡전공자가 아닌 한국의 보통사람들에게 셰익스피어와 닐 사이몬 이상으로 매우 잘 알려진 몇 안되는 외국의 극작가일 것이다. 그가 쓴 연극작품들 중 [에쿠우스](Equus)와 [신의 아그네스](Agnes of God)등이 공연되어 많은 관객들을 동원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재공연되어 그때마다 관객의 관심을 끌었었고 [아마데우스](Amadeus)는 연극공연보다는 영화로 제작되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작품이다.


일     시 :  2018년 12월 7일(금) ~ 12월 23일(일) 

              화~ 금 8시 / 토요일 4시/7시 공연 / 일요일 4시

공 연 장 :  대학로 드림시어터

원     작 : 피터 쉐퍼  (“에쿠우스”, “아마데우스”,”신의 아그네스”의 작가) 

예술감독 : 전기광

연    출  :  송훈상

출    연  :  홍정재, 권동렬, 도유정, 서주성, 김성호, 박지현, 김민기 

관 람 료 :  일반 25,000원 / 학생 15,000원 

관람등급 :  만 8세 이상 

주    최 :  드림시어터

주    관 :  불 시어터 컴퍼니


출연진 소개


퍼니벌역 홍정재


연극     “오필리어의 그림자극장”

           “남자는 남자다” 외


뮤지컬  “ 밟아 밟아 ”

           “ 굿바이 모스크바 외



멜케트 대령역 권동렬



클레아역 도정렬


연극 : <분장실>,<통닭>,

           <장씨일가>, 

           <블랙코메디> 외



캐롤역 박지현



해롤드역 김성호


연극  : <장씨일가>

          <통닭>  외 다수출연



브린즈리역 서주성


연극 : <조선간장>,<블랙코메디>

         외 다수출연



슈판찌히역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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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 돈화문국악당 브랜드 공연인 '적로'가 지난 해 초연에 이어 올 해도 12월 7일(금)부터 30일(일)까지 재공연된다. 오늘 프레스콜 현장을 찾아 예술감독과 출연진들의 말을 미리 들어 보았다. 내용은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하다.

작년과는 달리 올 해는 배우들의 움직임도 조금 더 늘어난듯 하다. 일종의 한국식 재즈살롱 분위기를 생각하면 좋을듯 하다. 결국은 약간씩의
정가 속에 살아가는 날들의 추억같은 한 풍경을 그리고 있다. 출연진도 2팀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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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이뉴스 문성식기자] 
2019 연극 <대학살의 신>이 오는 2월 16일(토)부터 3월 2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12월 13일 티켓 오픈) 

2019 연극 <대학살의 신>,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이 다시 뭉쳤다.
 

수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는 배우들에게도 잊지 못할 무대로 남았다. 4명의 배우 모두, 캐스팅이 변하지 않는다면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그 결과 2년만에 다시 연극 <대학살의 신>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네 명의 배우가 말하는 연극 <대학살의 신>
 

남경주 (알랭 역) - 이 작품은 표현해야 하는 감정의 폭이 굉장히 크고 넓은 작품이다. 교양과 지식을 벗겨내고 나면 인간이 얼마나 속물적인 존재인지를 코믹하게 풍자하는 작품으로 현대인들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단 90분 안에 이 모든 걸 보여줄 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
 

최정원 (아네뜨 역) - 이 작품은 배우의 호흡에 따라 달라지는 템포감, 대사 속에서 깨닫게 되는 철학적인 부분이 매력적이다. 진지한 대화 사이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는데, 그게 정말 매력적이다.

이지하 (베로니끄 역) - 이 작품의 매력은 배우들의 입담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로 이어지지만 한시의 지루함도 없고, 말싸움만으로 우주가 폭발하는 것 같은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그래서 네 배우의 합이 잘 맞아야 하는 작품이다.
 

송일국 (미셸 역) - 만약 철드는 과정 없이 그대로 자랐다면 미셸 같은 사람이 됐을 것 같다. 그만큼 비슷한 점이 많다. 작품 안에서 풀어지는 연기는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관객을 처음 만난 첫 공연은 잊지 못할 순간이다. 좋은 작품, 좋은 연출, 좋은 선배들을 만나 공연하게 된 것이 행운이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어떤 작품인가? 

연극 <대학살의 신>은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으로 2009년 토니 어워즈, 올리비에 어워즈, 2010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의 상을 거머쥔 수작이다. 


이 작품은 11살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벌인 싸움으로 한 소년의 이빨 두 개가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 때린 소년의 부모인 알랭(남경주)과 아네뜨(최정원)가 맞은 소년의 부모인 미셸(송일국)과 베로니끄(이지하)의 집을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자녀들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모인 두 부부는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 중산층 가정의 부부답게 고상하고 예의 바르게 시작되었던 그들의 만남은 대화를 거듭할수록 유치찬란한 설전으로 변질된다. 그들의 설전은 가해자 부부와 피해자 부부의 대립에서 엉뚱하게도 남편과 아내, 남자와 여자의 대립으로 이어지고 종국에는 눈물 섞인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게 된다. 개성과 실력으로 중무장한 4명의 배우는 교양이라는 가면 안에 가려져 있던 우리 모두의 민낯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까발리며 우아하고 품격 있게 망가진다. 


왜 제목이 <대학살의 신> 인가?

연극 <대학살의 신(The God of Carnage)>은 희랍비극을 연상시키는 다소 살벌한 제목에 반해 철저히 치고 받는 대사만으로 다양한 갈등의 변주를 드러내는 유쾌하면서도 히스테릭한 블랙 코미디이다.
 

그렇다면 과연 “대학살의 신”이란 제목은 극의 내용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 

작가 야스미나 레자는 ‘대학살의 신’은 결국 ‘내 안의 파괴적인 욕망’으로부터 자라나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는 이 작품이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폭력적이고 유치한 근성에 관한 것임을 분명히 한다.

4명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중산층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소통의 부재로 인해 평화로운 대화는 어느 순간 싸움을 위한 싸움으로 변질되어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런 모습들은 마치 극중에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작가인 베로니끄가 연구하는 다르푸르 비극에 관한 논쟁 속에서 아프리카 사회와 그들이 믿는 ‘대학살의 신’이 훑고 지나간 흔적처럼 우리들의 사회와 문화도 그리고 예절들도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서 <대학살의 신>의 제목에 대한 이해는 교양과 예절이라는 가식으로 자신들을 포장했던 이들이 지성인인 척 고상을 떨지만, 결국 다들 서로 헐뜯고 싸우는 인간의 잔인함을 조롱하기 위함이라 할 수 있겠다. 

2017년 객석점유율 96% 기록을 남긴 연극 <대학살의 신>이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그날의 기록을 함께 만든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도 다시 돌아온다.

2년만에 만나는 연극 <대학살의 신>이 2019년 2월 16일(토)부터 3월 2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캐릭터 소개

 

2019 연극 <대학살의 신> 공연 개요


공연 기간 : 2019년 2월 16일(토) ~ 3월 24일(일) 

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 시간 : 화-금 8시 | 토-일 2시, 6시 | 월 공연 없음

 (단, 2월16일(토) 6시 1회 공연, 3월1일(금) 2시 공연)

티켓 가격 :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

극    본 :  야스미나 레자 (Yasmina Reza)

스 태 프 : 번역 임수현 | 윤색•드라마트루그 오세혁 | 연출 김태훈 

무대•의상디자인 황지영 | 조명디자인 민선홍 | 분장디자인 백지영 | 음향디자인 지승준
             소품디자인 최혜진 | 조연출 도현태

관람 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 90분 (인터미션 없음)

출      연 :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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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성인들을 위한, 특히 중년들을 위한 연극 '진지한 농담'이 대학로 인근 한성대 버스 정류장 맞은 편 소극장 공간222에서 12월 6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어른이들 모여라! 진한 농담 한 판!

진하게 센놈들이 다시 뭉쳤다. “이승훈, 원완규의 진지한 농담 앵콜공연”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은 그냥 사는 것!

가정과 직장생활에 지친 가장들을 위한 연극! 이 번엔 30금이다! 뒤죽박죽하고 유쾌한 B급 인생드라마가 펼쳐지는 컬트적 대사와 모순투성이 무대!


지난 10월에 정기공연으로 올렸고, 연말을 맞아 앵콜공연으로 다시 올린다. 이번 앵콜 공연은 궁상맞은 인물들을 더 부각시켜 성인들의 애환을 보듬어 주려한다.


두 배우는 쉴 새 없이 터지는 사랑과 현실의 탐닉한다. 가정과 직장생활에 지친 가장들을 위한 연극. “인생에서 해야 할 일은 그냥 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시대의 가장들은 자신의 인생은 없어진 지 오래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지조차 잊은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이 연극은 현실에서 권태를 느끼고 있는 중년 남성들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인생 돌아보기’를 시도한다. 공연을 보는 내내 관객은 인생의 길 위에 발가벗겨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간다.


2018년 12월 06일(목)~ 12월 30일(일) 까지 소극장 공간222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2가 222번지 지하 / 한성대버스 정류장 맞은(상행)편)에서 올려 진다.


문의: 공연기획사 후플러스

0505-894-0202 whoplus@daum.net


줄거리


치열해진 입시전쟁으로 이제는 정규과목에서 밀려난 연극사와 지리 과목의 두 선생은 다음 학기도 선택 과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에 사로잡힌다.

교장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학교의 굳은 일들을 마다 않았다. 이번 방학에는 교내 소극장 리모델링으로 페인트를 칠해야 한다! 방학도 반납한 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소극장에 머무른 지 벌써 일 주일째. 두 선생은 삶에 회의가 쌓인다. 


바람둥이 유부남과 쉰이 넘도록 모태솔로 인 두 사람은 답답하고 고루함에 일탈을 계획한다.

지금보다 젊었다면? 다른 삶을 선택했다면? 두 남자는 자신만의 특기로 재간을 펼치며 그렇게 한 잔, 두 잔에 위로 받고 술에 의해 점차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그렇게 원했던, 지금과 다른 새로운 인생을 탐닉하게 되는데…


배우소개

연극사 선생 역_이승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란 그냥 사는 것이죠! 그걸 깜빡했네요! 사람들은 그걸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그러다 보니 엉뚱한 곳에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도 하죠. 그래요, 아주 진지한 농담 같은 인생을 살고 있죠.”


<주요이력>

2008, 2012년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우수연기상 수상.

2008년 경기 연극상 대상 수상.

2017년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대회 우수연기상 수상.

뮤지컬 <가스펠> <사랑의 노래가 들려오네> <유랑극단> <서동의 노래> 외

연극 <물 속의 엘렉트라> <수릉> <욕망의 섬> <연어가 바다를 그리워할 때> 외 

독립영화 단편 <사탕> 장편 <무서운 여자>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모정의 세월> <봄날은 간다> 외 다수


지리선생 역_원완규


“사방은 황량한 사막, 곧게 뻗은 고속도로, 그 위에 오픈카 한 대, 스피커에는 가슴을 울리는 음악이 흐르고, 짙은 선글라스에 희미하게 비치는 고독한 눈동자, 머릿결은 찰랑거리며 날리고, 시원한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부우웅! 부우웅! 끼이이이익! 그러나 현실은 꽉 막힌 8차선 도로 위죠.”


제작소개 - 극단 목수

극단목수는 2004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희곡들을 발굴하자는 뜻을 모아 젊은 연극인들이 뭉친 단체다. 창단 당시 대부분의 멤버들이 집을 짓는 목수 일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극단의 이름을 목수로 하였다. 한 편의 연극을 만드는 과정은 집을 짓는 과정과 같다. 완성된 집에서 살게 될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집을 짓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극단목수는 연극을 통해 포근한 안식처와 같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극단목수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는 <전기수><진지한농담><정글보이><금강산려관><홍시><달밤><복덕방> 등이 있다.


공간222 소개

극단목수의 창작공간을 극장으로 개조한 곳입니다. 예술인들만이 누리던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공연장으로 개방하였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공간, 목수의 공간222에서 다양한 공연을 경험해보세요.


<공연개요>


제목      진지한 농담

장소       2018년 12월 06일(목)~ 12월 30일(일)

            소극장 공간222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2가 222번지 지하 / 한성대버스 정류장 맞은(상행)편

공연장르 연극 : 어른이들 모여라! 진한 농담 한 판!

제작진    제작 : 극단 목수 / 주관 : Who+

            작_드미뜨리 립스께로프, 번역_이상구, 번안_박윤희, 연출_이돈용,

            예술감독_표원섭, 음악감독_권성연, 조명디자인_이돈용, 오브제_박영희, 오퍼레이터_양성욱,

            김수로, 진행_전미임,조정희, 기획/홍보_Who+

출연      이승훈, 원완규

문의      공연기획사 Who+ (후플러스) 0505-894-0202 / whoplus@daum.net

티켓      정가 20,000원

할인      1인 1만원씩 : 국가유공자, 장애인, 소방공무원, 군인, 경찰, 복지카드소지자, 만65세이상 어르신, 미성년, 

           예술인 동반1인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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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물의 안타까움성>과 <보이체크>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은 토모즈팩토리가 1년만에 신작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로 돌아온다. 

연극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는 보스니아 출신의 작가 사샤 스타니시치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공연이다. 국내 공연계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작품으로, 90년대 유고슬라비아 붕괴에 따른 갈등과 민족청소를 동반한 처참한 내전의 과정을 12살 소년의 시점으로 그려낸다.

토모즈팩토리는 2016년 <사물의 안타까움성>(작가 드미트리 베르휠스트, 벨기에)과 마찬가지로 소설을 무대화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선보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에서도 토모즈팩토리 특유의 경쾌한 속도로 읽어내는 소설의 연극적 서사가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토모즈팩토리의 2018년 신작 공연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는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보스니아 내전을 통해 참혹한 내전과 정전, 그리고 분단의 상황을 감내하고 있는 우리에게 보내는 평화의 메시지이다.

연출가 쯔카구치 토모는 이민족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알렉산다르를 작가의 분신이자 현대인의 분신으로 읽어내고, 보스니아 내전을 통해 분단의 상처를 끝내지 못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투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연의 전반부는 갑작스러운 조부의 죽음과 구체제를 부정하는 새로운 교과서를 배부 받는 소년의 에피소드 등을 통하여 전쟁으로 붕괴되어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원작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소년의 시선이라는 필터를 거치며, 타국의 역사는 전쟁과 인간의 신화(神話)로 다가온다. 작품의 후반부는 전장(戰爭의 場面)의 처참함을 포로들에게 강제된 폭력적 상황에서의 축구경기로 환치하여 전쟁을 극장에 소환한다.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는 흔히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축구’를 모티프로 한다. 전쟁 포로가 된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벌이는 축구 경기 장면은 이 작품의 백미로 손꼽힌다.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과 다이내믹한 장면의 연출은 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연극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관객을 순식간에 몰입시켜 전장의 기억을 소환하고 역사의 한 가운데로 이끌 것이다.


토모즈팩토리의 2018 신작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는 오는 12월 24일에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공연을 올린다. 티켓은 전석 30,000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토모즈팩토리의 신작 공연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12월말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올린다

유년의 연극적 판타지로 읽어내는 전쟁의 기억, 아물지 않은 상흔에 대한 치유의 노래


공연          개요

구  분 세 부 내 용

공연명 군인은 축음기를 어떻게 수리하는가

공연기간 2018년 12월 24일(월) ~ 12월 31일(월) 평일 8시, 주말 및 공휴일 3시

공연장소 KOCCA콘텐츠문화광장 STAGE66

출연         장용철, 김희정, 전정훈, 송철호, 김수정, 김보경, 강민규, 서정식, 문지홍, 서제광, 김평조, 홍진일, 

                조 은, 박철현, 박철웅, 김경일, 라슬기

스태프 원작_사샤 스타니시치|연출_쯔카구치 토모 | 제작/번안_ 손상희 | 조연출_최은미 |
                무대디자인_ Shine Od | 조명디자인_이경은 | 영상디자인_김성철 | 음향디자인_길선희 |
                부음향디자인_류가혜|사진•그래픽디자인_김솔|기획_스탭서울

제작         토모즈팩토리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단체 관람 및 공연 문의 070-418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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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는 12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햄릿_ 아바따(Hamlet_Avataar)’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햄릿’을 극단 서울공장 예술감독인 임형택씨가 각색하고 연출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햄릿을 정치에 관심 없이 노래 부르고 연극을 하거나 무술수업을 받는 철없는 왕자로 설정한다. 이런 내력은 아버지인 선왕에게 물려받았는데 그 또한 정치보다는 광대놀이에 관심이 많았으며 가슴이 넓은 왕으로 표현된다. 왕의 갑작스런 죽음과 꿈에서 전해들은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은 원작을 따랐으나 이후 진실을 직면하면서 광인이 아닌 광대가 되기로 결심한 햄릿의 심리가 흥미롭다. 


* 햄릿을 음악으로 푼 새로운 시도의 연극 

간결하지만 섬세한 조명과 의상, 광대들의 열기,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한 시청각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아온 ‘햄릿_ 아바따’는  2014년 초연돼 주목받았다. 2015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초청공연과 인도 순회공연, 2016년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마니아 관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연극이다. 


평창올림픽을 기념한 ‘한중일 컬처로드’의 한중일 합동공연으로도 선보였던 <햄릿_아바따>는 정선아리랑 공연장에서 세계인들의 흥을 북돋우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올해의 ‘햄릿_아바따’는 연기파 배우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만나, 한층 더 탄탄하고 완성도가 높다. 상반되는 두 세계의 필연성을 마주함으로서 실존의 고뇌를 부여안고 삶의 긍정적 의미를 찾으려는 ‘햄릿’과 ‘햄릿의 아바따’를 통해 관객들은 스스로의 영혼을 찾는 아름다운 여행의 동행자가 될 것이다. 


또한 우리 영혼의 치료가 연극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또 한 번의 변화를 통해 실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이 작품을 올리는 극단 서울공장의 숨은 의도이기도 하다. 


* 연기와 노래, 연주의 달인들의 보여주는 환상의 음악연극 

현실세계와 상상세계에 각각 존재하는 ‘우리’와 ‘우리의 아바따’를 만나게 될 연극 ‘햄릿_아바따’는 음악이 있는 연극답게 연기는 기본이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의 연주가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 ‘오필리어 영혼’의 소리를 노래로 풀어내는 최고의 가창력 가수 이나겸 

우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가수 이나겸씨가 ‘오필리어의 영혼’ 역할을 맡았다.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 카라, 레인보우 등의 보컬 트레이너로서도 유명한 이나겸씨는 고음 부분에서 현란한 기교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극찬을 받는 등 이미 그 진가가 알려져 있다.

 그녀는 오필리어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모든 등장인물들을 어루만지고 안아주는, 순수와 치유의 상징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영혼이 담긴 가창력을 보여줄 것이다. 

 

- 안젤리나 졸리에서 뽀로로까지, 최고의 목소리까지 겸비한 배우 이선  

안젤리나 졸리, 모니카벨루치, 카메론 디아즈, 페넬로페 크루즈, 드류 베리모어, 샤를로즈 테론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의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우이자 배우 이선이 여주인공 거트루드로 무대에 선다. 


이선은 아이들의 영원한 대통령인 뽀로로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인기 음악프로그램인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전력도 있는 그녀는 2016년 독립영화 ‘짐작보다 따뜻하게’에서 영화배우로 거듭난 후 이번 공연에 여주인공역을 맡아 열연한다. 극단 서울공장과는 ‘두 메데아’, ‘논쟁’, ‘왕모래’ 등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 섬세한 내공이 실린 음악으로 관객들 사로잡을 감성의 기타리스트 윤경로

음악극의 선율을 살려줄 음악과 연주는 감성의 기타리스트 윤경로씨가 맡았다. 오랫동안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온 윤경로씨는 지난 8년간 극단 서울공장의 임형택 연출과 연주자로, 작곡가로 호흡을 맞춰 왔다. 


그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국민동요 ‘반달’을 만든 동요 작곡가 윤극영 선생의 손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가 펼치는 음악에는 뜨거움과 아련함이 담겨있다. 햄릿과  오필리어의 내면을 아련히 드러내는 노래는 ‘햄릿_아바따’의 극중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특히 그의 섬세한 내공이 실린 기타 연주는 젊은 연주자들과 만나 환상의 앙상블을 이루고 그가 쓴 곡들은 배우들의 아름다운 소리로 울려 퍼지며 관객의 가슴을 촉촉이 적실 것이다.


‘햄릿의 터질 듯한 가슴을 말로 할 수 없어 노래로 말한다’는 음악감독 윤경로씨와 함께 연주를 담당하는 햄릿밴드는 피아노에 이성영, 신디에 김수현, 베이스에 정재훈, 드럼에 이승호, 기타에 유용재가 이끌어간다.  


- 한국무용으로 영혼을 달래는 이주희 교수의 춤  

음악과 함께 춤의 감성이 관객들에게 모성애를 안겨준다. 살해당한 선왕이 추는 영혼춤을 독특하게 한국 전통춤으로 풀어냈다. 전통춤의 대가 한순서 명인의 숨결을 잇고 있는 이주희 교수는 “햄릿이 그토록 갈구했던 모성의 본질을 춤에 담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 외에도 선왕, 햄릿의 유령역에 이주희, 햄릿역에 임준식, 오필리어역에 구시연, 클로디어스역에 강진휘, 김충근, 무덤지기역에 이미숙, 레어티즈역에 백유진, 호레이쇼역에 추헌엽이 열연한다. 

 

* 작품의 재해석과 한국적 정서를 입히는 작업으로 

  또 하나의 공연문화를 다지는 임형택 연출과 극단 서울공장

‘햄릿_아바따’를 연출한 임형택 연출은 ‘세자매:잃어버린 시간’, ‘노래하는 새 뻐꾸’, ‘길 떠나는 가족’, ‘논쟁’, ‘꼬메디 노스딸지아 벚꽃동산’, ‘보이첵’, ‘고도를 기다리며’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동서양의 고전 작품을 신선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주목 받아왔다.


2000년 뉴욕에서 ‘21세기를 빛낼 연극연출가’로 선정되기도 한 임연출은 2007년에는 그리스 비극 작가 유리피데스의 메데아를 어미와 여인의 두 마음을 담아낸 ‘두 메데아’를 통해 제19회 카이로국제실험연극제에서 최우수 연출상을 수상했다.

 

극단 서울공장 예술감독 및 상임연출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원 연극영화학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임연출은 뉴욕 콜럼비아대학 예술대학원에서 M.F.A: 연극연출을 전공한 연극계 재원이다. 


그가 이끄는 극단 서울공장은 ‘공연예술이 본래부터 갖고 있던 본질적인 요소들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의 하나인 연기예술의 탐구 및 훈련을 목적으로’ 2000년 3월에 만들어진 ‘서울연기연구실(Seoul Acting Lab)'에서 파생된 단체다. 


신체언어 위주의 연기 훈련을 바탕으로 고전적인 작품의 재해석 및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연기 훈련법을 개발, 훈련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공연작업을 하고 있다. 

 

문자가 아닌 몸과 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공연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우리 삶의 진솔한 만남을 위한 소외집단과의 교류, 아마추어 모임과의 교류, 해외창작집단과의 교류로 공연을 통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연구, 창작집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햄릿_아바따’에 대한 언론 평가와 관객 반응   

‘햄릿_아바따’는 2015년 인도 순회공연을 가졌고 가는 곳마다 기립박수를 받은 작품이다. 당시 인도의 여러 언론에서는 한국에서 온 연극 ‘햄릿_아바따’를 호평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힌두 타임즈’는 “대사가 사라진 빈 곳을 이미지, 음악, 장엄한 스펙타클로 가득 채웠다. 음악을 얼어붙게 만드는 정적,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통한 자유로운 연기, 거울을 통한 왜곡된 현실, 붉은 옥좌 앞에서 펼쳐지는 권력다툼. 햄릿의 영혼이 연극을 휩쓸었다. 강력한 또 하나의 숨겨진 명장면은 장난스러운 비애감으로 죽음을 향해 가는 오필리어였다. 모든 세상이 햄릿_아바따를 위한 무대였고 너무나도 찬란한 배우들의 성찬!”이라고 극찬했다.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배우들은 모두 명백한 베테랑 예술가들이었다. 특히 가수(오필리어 영혼)와 작은 광대 이미숙은 무대에 등장함과 동시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이미숙의 얼굴 근육은 너무나 정교한 표현력으로 움직여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지만 너무나 생생히 살아있는 현실이었다.
햄릿_아바따가 만들어낸 흥분은 진짜였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더 힌두’는 “관객의 넋을 잃게 만드는 스펙타클, 스크린과 반 투사거울의 뛰어난 활용으로 햄릿_아바따의 캐릭터들은 생동감 있는 카리스마를 지님과 동시에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움직임으로 캐릭터들의 수많은 복잡성을 풀어내었다. 배우들의 음악과 춤은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그들의 정서를 하나의 아름다운 결합물로 완성시켰다. 그림자와 반영에 관한 연극, 삶과 죽음의 세계를 넘나드는 전환은 일상적이지만 놀랍도록 설득력 있게 펼쳐졌다.”며 한국의 연극에 놀라워했다. 


‘더 파크 첸나이’도 “햄릿_아바따는 깊은 의미들의 소용돌이였고, 너무 깊어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지만, 모든 좋은 예술이 충격을 주고 스캔들을 일으키며 우리의 의식을 전환시키는 것처럼, 햄릿_아바따는 한순간도 지루할 새가 없었다.”며 갈채를 보냈다. 


아울러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연극 <햄릿_아바따>는 셰익스피어 450주년에 바치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이제까지의 수많은 햄릿들이 고전의 ‘재해석’이었다면, 이번 햄릿은 감히 ‘재탄생’이라고 하겠다”(블로거 하**)


“거대한 작품을 탄생시키는 마이다스의 손을 가진 거인 임형택”(블로거 양**) “기존에 대하는 대학로 연극과는 확연히 달랐던 햄릿 아바따. 정말 엄지척!!”(블로거 **냥)등의 리뷰가 블로그를 통해 올라왔다.  


연기는 물론이고 음악의 전문성까지 겸비하며 인간 내면의 갈등과 그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그린 최고의 명작 ‘햄릿’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연극 ‘햄릿_아바따’는 2018년 연말을 즐겁고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연말 콘텐츠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한편 ‘햄릿_아바따’의 음악은 윤경로,  안무는 김소이, 무대디자인 임민, 의상 장혜숙, 사진 허익 영상 김민, 조명 박성희, 음향 도명호, 무대감독 최귀웅, 분장 박세은이 맡았으며 기획은 이수연, 박소현, 박재연, 김효정 조연출은 손유진, 조세연이 수고하고 있으며 티켓은 R석 50,000원, S석20,000원이다.  

예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ttp://theater.arko.or.kr)  및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진행된다. 

  

* 참고 

주    최 l 극단 서울공장

주    관 l 극단 서울공장 

후    원 l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사모(극단 서울공장을 사랑하는 모임) 

공연일시ㅣ 2018년12월 7일 (금) ~ 2018년 12월 16일 (일) 

공연시간 l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일요일 3시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20분(인터미션 없음)

공연문의 | 극단 서울공장(010-4423-1811) 

           기획팀 박소현(010-5027-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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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정동극장은 창작ing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주름이 많은 소녀>를 12월 6일(화)부터 12월 30일(일)까지 공연한다.

<주름이 많은 소녀>의 첫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에 시작되었다.  류장현은 2007년 국립무용단 기획공연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 2007’에서 <보둠어 가세!>를 선보이며 공옥진 1인 창무극의 연출 형식을 연구 발표하고, 1인 창무극의 유래와 공옥진의 창무극 제작 계기와 맞닿아 있는 사회적 주제를 담은 창작품을 무대에 올렸었다.

그리고 2018년 비로소 다시 공옥진을 대한 작품을 올리게 된 것이다. 그에게 이 작품은 언젠가 다시 새롭게 올려야 하는 무엇이었다. 


류장현은 공옥진과의 만남에 대해

“전통을 공부하며, 그녀를 조명하게 된 것은 공옥진 작품에 등장하는 소재가 박제된 것이 아닌, 당시 사회상을 반영한 이야기였기 때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당시 무작정 전라도 영광으로 선생님을 찾아뵈었다. 병석에 계셨으나 우리의 공연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셨고, 당시 작품에 나오는 흥보가 한 대목을 즉흥으로 공연해 주셨다.

그 자리에서 울고 웃으며 온몸으로 많은 것을 느꼈고, 그것을 무대에 진실하게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대, 예인의 모습을 그 자리에서 느꼈고, 말로 하는 예술이 아닌 산교육 그 자체를 보고 온 것이다.”

 

이번 작품은 류장현이 공옥진을 만나 그에게 받은 수없이 많은 영감들로부터 시작한 작품이다. 그 영감은 광대, 쟁이, 인간, 한국인, 죽음, 그늘진 것들, 소외받은 것들, 감싸 안아 줄 것들, 보듬어 줄 것들... 결국 삶과 존재를 모두 포괄하는 구원의 관한 것이었다.
 

생전 공옥진 선생은 <보둠어 가세!>라는 제목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러나 올해 선보이는 작품은 <주름이 많은 소녀>라는 제목을 통해 순수했으나, 삶의 모든 고락을 간직한 인간을 상징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녀의 사망 후 다시 전통예술과 광대의 삶에 대해 조명하고 질문을 던진다. 


한 광대의 삶은 결국 구원의 이야기이다. 


공옥진은 왜 1인 창무극을 만들었을까? 창무극 그러나 일명 병신춤이라 불렸던 그 춤과 이야기의 진짜 정수는 무엇이었을까? 그 속의 웃음과 눈물을 무엇을 의미하나? <주름이 많은 소녀>는 공옥진 춤을 단순히 재현하거나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유산을 기억하는 젊은 소리꾼이 세상을 경험하고 느낀 감각을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전달하는 마치 굿과 같은 놀이판이다. 무형한 모든 것은 사라지기에 애틋하고 허무하다. 우리가 정말 기억해야 하는 것은 무형의 재현이 아닌 그것이 만들어진 마음의 근원을 아는 일이 아닐까?

소외되었으나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 누구나 처음 겪는 인생의 어떤 순간. 그 모든 외롭고 쓸쓸한 것들을 해학으로, 슬픔으로 풀어낸 공옥진의 예술의 연대기를 젊은 광대들은 다시 새롭게 자신만의 표현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지금 여기에 없으나 함께 있는 것처럼 놀다 가시라고 말이다. 


끊임없이 오버랩 되는 과거와 현재의 광대들의 마음은 그래서 “삶은 무엇인가?”라는 피상적이나 누구나 놓을 수 없는 강렬한 질문이 되어 다시 관객에게 돌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은 함께 해야 한다고 나눠야 한다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하는 작품. 함께 함으로서, 공감함으로서 받는 구원. 결국 한 광대의 인생은 구원의 시였던 것을 그저 작품은 전하고 싶을 뿐이다. 


>> 시놉시스  

달의 저편에서 춤을 추는 듯 그림자가 아른 거린다. 소녀 인 듯, 소녀가 아닌 듯 그는 아무렇지 않게 무덤가에서 노래한다. 문득 있다가 사라지는 것들을 그리워하며, 고생도 했고 쉬엄쉬엄한 적도 있지만 사랑했다고. 놀이판에서 그의 주름은 누군가의 흔적을 드러낸다. 이곳에 왔다가 저곳을 간… 사라지는 것을 보았을 뿐. 주름은 남는다. 달을 보는 시간, 문이 열리는 시간…


>> 공연개요 


공 연 명   2018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주름이 많은 소녀>

공연일정  2018년 12월6일(화)-12월30일(일)

공연시간  화-토 8시, 일 3시 (월 쉼)

공연장소  정동극장 

출    연    소리꾼 이나래

무용        송재윤, 오진민, 윤일식, 이원준, 황석진

연출·안무 류장현, 드라마투르기 염혜원, 작창·음악감독 이자람, 무대 박상봉, 조명 강지혜, 의상 배경술,
             편곡·악사 김정민, 조연출 이연우  

관 람 료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관람등급  8세 이상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주최‧제작 (재)정동극장, 류장현과 친구들

주   관    (재)정동극장

공연문의 정동극장 02-751-1500 www.jeongdong.or.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perpark.com


■ 주요 스태프 및 출연진 


연출·안무

류장현

무용단 '류장현과 친구들' 예술감독

<죽고 싶지 않아>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농담> <칼 위에서> <갓 잡아 올린 춤> <PIANO> <Drunken Lucifer>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외 수상

제36회 동아무용콩쿠르 대상


드라마트루기

염혜원

연극 <죠반니> 무용 <칼 위에서> <죽고 싶지 않아> <농담> 외

2009-10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폐막식 드라마터그

제주水페스티벌 ‘삼다수 제주워터 신규 브랜드 설명회’ 퍼포먼스 구성‧연출 

2016 우수 융복합 공연콘텐츠 제작단계별 지원사업 ‘시간극장-오토메타 별주부전’ 구성작가 

2017 대학로거리공연축제 ‘D.FESTA’ 협력프로그래머 


작창·음악감독

이자람

작, 음악, 작창, 배우 <억척가> <사천가> <이방인의 노래> 

작, 작곡, 작창, 연출 창극 <소녀가>

음악, 작곡, 작창 창극<흥보씨> <21세기 건담기> <용비어천가> 

국악감독, 배우 뮤지컬 <서편제> 외 수상

2016 KBS 국악대상 판소리 부문

2015 동아연극상 새개념 연극상 <판소리 단편선_추물/살인>

2014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뮤지컬 서편제>

2012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홍진기 창조인상 문화부문

2010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폴란드 국제연극제 최고여배우상

2004 전주대사습 일반부 장원


무대디자인 박상봉

연극 <환도열차>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죽고 싶지 않아> <곰의 아내> <불역쾌재>
<1945> 외 
수상

50회 동아연극상(2014년) 시청각디자인상

2016한국 국제2인극페스티벌 무대미술상

53회(2017년) 동아연극상 시청각디자인상

제3회(2018) 한국문화공간상 무대디자인 부분 수상

2018 서울연극제 무대예술상


조명디자인 강지혜

연극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스테디레인> <믿음의 기원1,2> <천개의 눈> 외

2008 SPAIN ZARAGOZA EXPO 한국관 조명조감독

2018 평창 패럴림픽 조명조감독


의상디자인 배경술 

무용 <태권무무 달하> <칼 위에서> <넥스트 스텝> <푸가> <최수진:The Secret>
<마리아 콤플렉스> <빨간 나무> <Alone> <Drunken Lucifer> <춤.신 프로젝트> 외

연극 <풍선> <죽고 싶지 않아> 방송 <댄싱9 시즌2, 3>


편곡 김정민

음악감독 연극 <실종> 단편영화 <소년A>, <파고>

음악조감독 <소녀가> <20세기 건담기> <인류무형문화유산-해녀> <연출의 판>

연주 <소녀가> <인류무형문화유산-해녀> <이방인의 노래>

밴드 <고래와 정민> <아마도이자람밴드>,<achime> 외


조연출 이연우

무용 <A moment> <PIANO>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죽고 싶지 않아> <농담>
<다른 소리> 외


소리꾼 이나래

<드라곤킹> <옹녀> 무용극 <무녀사냥> <먼아리랑> <콘서트 오늘> <흥보가>
<처용, 세계의 춤과 음악을 만나다> 외 
수상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KB소리상(대상)

2016 제18회 고흥 동초김연수 전국판소리대회 대상

2015 제9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은상


무용 송재윤

무용  <당신께 행복을...> <달과 노인;고려장> <악수> <AGO> <고백> <에덴의 달>
<죽고 싶지 않아>  <농담> <PIANO> <변신> <아드레날린 드라이브Ⅱ> 외

평창동계올림픽 툇마루무용단 출연


무용 오진민

무용 <다른 소리> <갓 잡아 올린 춤> <Function the alchemist> <PIANO> <Red circle>
 <숨은 가면> <火> <행복의 조건은 없다> <1/L> <중독> 외

수상

그리스 헬라스 국제 무용콩쿠르 프로페셔널 부분 1st prize for excellent (2018) 


무용 윤일식

무용 <비, 걸음> <마지막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혼재> <Motivation>
<갓 잡아 올린 춤> 외 
수상

2014 한국현대무용협회콩쿠르 동상


무용 이원준

무용 <거미줄에 걸린 꽃잎> <레드 슈즈> <죽고 싶지 않아> <아드레날린 드라이브Ⅱ>
<다른 소리> <독백> <After dark> 외


무용 황석진

무용 <중>, <아드레날린 드라이브Ⅱ>, <갓 잡아 올린 춤>, <철공>, <조각난 결합> 외

2017 뉴댄스페스티벌 출연 기분좋은바람 우수상

히피는집시였다 2집 우리에겐 뮤직비디오 출연

2018 고양호수예술축제 < 프레드>안무

2018 SCF dance nova <Vivid> 안무


>> 정동극장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창작공연 제작극장, 정동극장

정동극장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의 복원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근현대 예술정신을 계승하며 1995년 개관하였다. 전통상설공연브랜드 「MISO:미소」(2000)을 론칭해 <춘향연가>,<배비장전>등 우리 고전을 무대화 한 전통공연을 선보였으며, <가온>,<전통ing>등 창작공연을 통해 앞선 기획과 전통의 현대화를 통해 작지만 큰 극장을 모토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전통의 가치, 창작의 힘을 믿습니다. 정동극장의 기획공연 시리즈

정동극장은 예술적이고, 대중적이며 완성도 높은 전통공연 제작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중  기반 공연을 만들어가는 정동극장의 기획공연 시리즈는 전통의 가치를 유지하되,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작품을 만들어 간다. 2018년 <적벽>을 필두로 뮤지컬 <판> <청춘만발> <창작ing 시리즈>를 통해 한걸음 더 가깝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류장현과 친구들

‘류장현과 친구들’은 안무가 류장현을 중심으로 현대무용을 기반에 둔 다양한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감각적이며 유희적인 춤 언어를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발휘하여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끌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무용언어를 모색하고 있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개성을 보여주며 몸 언어의 표현력을 확장시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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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악 전문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지난해 11월 초연해 호평을 받은 음악극 ‘적로’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는 돈화문국악당에서 다음달 7~30일 ‘적로’ 공연을 총 28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

적로’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 공연으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을 소재로 인생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간판 극작가이자 특유의 맛깔스러운 대사로 호평받는 배삼식 작가가 극작을 맡았다.

음악은 최우정 작곡가가 맡아 전통적인 진혼곡과 소리 외에도 당시 유행했던 스윙재즈,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준다.
 연출은 정영두가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연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안이호,정윤형, 하윤주와 함께 새로운 출연진이등장했다. 박종기 역에 이상화, 김계선 역에 조정기, 산월 역에 조의선이  또 다른 캐스팅으로 출연한다.

음악극 적로는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다.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프리뷰(7일~9일) 기간 및 조기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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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백에 삼십’ 3주년 기념 ‘맥주데이’ 이벤트 실시


오는 11월 21일 연극 ‘오백에 삼십’이 3주년을 맞이하였다. ‘오백에 삼십’은 2015년 11월 21일, 대학로에서 공연을 시작,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11월 21일, 3주년 당일 8시 공연에 한하여 관객들에게 맥주를 주는 ‘맥주데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제작사 극단 돼지와 기획사 대학로발전소 측은 “이번 행사는 3년 간 연극 ‘오백에 삼십’을 향하여 표현해주신 관심과 사랑을 당일 연극에 오신 관객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큰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사회구성원들이 전세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을 내며 돼지 빌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경상도에서 올라와 포장마차를 하는 허덕이는 인생 허덕, 베트남에서 왔다 불같은 사랑에 빠진 흐엉마이, 뺀질이 고시생 배변, 백치미 공주병 환자 미쓰조. 소박하게 살아가던 돼지 빌라에 갑작스러운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형제라 생각한 이웃 간 균열이 발생한다.

청춘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담은 연극 ‘오백에 삼십’은 코믹한 요소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 간 관계가 극에 흡입력을 가미한다. ‘생계형 코미디’라는 부제에 맞게, 청소년,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많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로, 우리의 삶을 극에 담았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전용관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연 문의는 대학로 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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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 '생리에 관하여'가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공연되고 있다. 연극은 꼭 여성의 생리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성교육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내용은 꼭 어둡기만 하지 않고 되도록 밝게 다루려 한듯 하다.

독립예술가 한혜민 작 연출로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연습실을 미리 찾아가 리허설 하이라이트와 함께 연출의 말을 직접 틀어보았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대학생에 한해 반값인 10,000원이고 예술인과 복지할인으로도 10,000원에 볼 수 있다. 할인대상이 아닌 경우는 20,000원에 관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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