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기억돼야 하는 이유를 작품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왼쪽부터 박래군 4·16재단 상임이사, 정윤철 감독, 이보람 감독, 이소현 감독, 심재명 4·16재단 이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상금 4000만원 규모의 전 국민 대상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장편 극영화·다큐멘터리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9월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세월호 참사와 피해자, 관련인들의 삶을 다룬 내용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 △사회적 재난 참사를 통해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의 가치를 담은 내용 등을 소재로 장편 극영화 혹은 트리트먼트, 다큐멘터리 기획안 및 트리트먼트를 제출받아 대상 1편, 입선 1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기존 실화를 바탕으로 자폐증 소년의 마라톤 성장기를 그린 ‘말아톤’을 연출한 정윤철 감독과 굿프로덕션 윤순환 대표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감독과 윤 대표는 김탁환 작가의 ‘거짓말이다’를 원작으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민간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대본 ‘너를 안고’를 제출했다.

입선에 오른 이소현·이보람 감독은 4.16가족극단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애프터 유’를 선보였다.

정윤철 감독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운데는 유가족 외에도 민간 잠수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말도 안 되는 책임을 강요받고 있는지를 작품으로 만들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정윤철 감독

이어 “일각에서는 아직도, 이제 그만 잊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슬픔의 종류는 그처럼 쉽게 언급할 수 있는 종류의 슬픔이 아니라는 걸 전달하기 위해서라도 스크린에 영화가 걸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은 “하나의 참사가 발생하면 수천명의 피해자가 양산된다”며 “그 현실을 작품으로 조명하고, 아픔이 왜 기억돼야 하는지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16재단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 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 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 사업 △안전 사회를 위한 지원 사업 △피해자 지원 사업 △미래 세대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4·16재단 개요

4·16재단은 2016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안전한 사회에 대한 바람을 모아 만들어진 재단법인이다. 2018년 5월 12일 창립해 2019년 2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세월호피해지원법)’에 따른 정부 지원 재단으로 지정됐다.

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다른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지원 △생명안전공원의 세계적 공원화 △피해자 치유 및 생계지원 기반 마련 △지속 가능한 연대의 구축과 확산.

웹사이트: https://416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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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웅균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917() 오후 3시 예술의전당에서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임웅균)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과 보급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오페라 <춘향탈옥>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창원 지역에 소개하는데 적극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새로운 공연·전시·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행사를 상호 교환하고 소개하는데 협력 예술의전당이 추진 중인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에 창원문화재단이 동참하여 가곡 음악회의

공동 개발과 창원 지역 재공연 및 초청공연 개최에 협력
공연장 운영 및 각종 예술사업 추진에 관한 정보와 노하우를 예술의전당이 창원문화재단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양 기관이 상생하고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등이다.

체결식에는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과 우리나라 대표 성악가인 임웅균 창원문화재단 대표가 참석하였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이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하는데 힘써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여가생활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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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금호용답무지개성수청계숲속)도서관은 오는 923일부터 성동구 관내 지역서점 5곳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보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방문할 서점을 선택한 후 원하는 새 책을 신청하여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에 희망도서 신청 후 도서관에 비치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점을 보완한 시스템이다.

 

신청할 수 있는 도서 권수는 매월 1인당 1권으로 서점을 통해 14일간 빌려 보고 반납을 할 수 있다. 성동구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을 위한 서점 방문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회원카드를 지참하여야 하며, 신청 가능 서점은 경일서점, 공씨책방, 예람서점, 차일드북앤토이, 프루스트의서재 5곳이다.

 

반납 역시 대출받은 서점에서 하며, 반납된 도서는 성동구의 7개 구립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다만 구립도서관에 소장 중인 도서이거나 희망도서 제한 도서인 전문 서적, 원서, 수험서 및 문제집, 비도서 등은 신청 제한될 수 있다.

 

성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지역서점과의 상생 및 온택트 시대 새로운 도서 문화 환경 조성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시행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923일부터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02-2204-64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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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미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통생활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코로나19 시대에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가상 인물(아바타)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공진원은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와 함께 추석을 맞아 슬기로운 추석맞이를 주제로 하는 비디오부스 2종을 출시한다.
 
제페토 이용자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제페토 내에서 송편 만들기, 투호놀이 체험을 하는 비디오부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도자료 이미지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을 보내는 것이 어려워진 요즘, 아바타를 활용해 가족, 친구와 함께 송편을 만들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가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추석맞이 비디오부스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추석 비디오부스와 필수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한 이용자 50명을 추첨해 제페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한다.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는 세계‧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이 융복합된 세계’를 의미한다.
 

제페토는 네이버의 손자회사인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아바타 꾸미기, 월드(맵), 비디오부스, 포토부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진원 관계자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생소하게 느끼는 MZ세대와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페토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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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2021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선정 프로그램 디어 데미안을 오는 109일부터 116일까지 운영한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동문화재단 디어 데미안은 소설 데미안 주제의 문학·기술·공연예술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게임 형식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연극 놀이 수업을 통해 소설 데미안 속 이야기를 탐구하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공연을 관람하며 기술 기반 예술 활동을 제공한다.

 

109일부터 116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되는디어 데미안의 첫 번째 교육은 성격유형검사, 퀘스트 등 게임 형식 포맷의 자체 개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소설 데미안의 내용을 탐구한다.

 

두 번째 교육은 소설 데미안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역할극, 상황극 등 연극 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청소년의 주체적인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 번째 교육은 소설 데미안을 원작으로 한 기술 연계 공연 관람 후 창작진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원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하고자한다.

 

프로그램은 1, 2기 각 40명의 교육생으로 나눠 진행되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연극 놀이를 통한 대면 교육으로 교차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926일까지이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 또는 유선(02-2204-64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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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다각적인 관심 제고를 위해 해외문화원 3개소에 한식, 한지, 한복, 한옥, 놀이 등 전통문화 관련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전통문화 해외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 관련 콘텐츠 수요가 높은 해외거점 공모를 통해 다채로운 전통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진원은 한복, 한식, 한지, 한옥 등을 포함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패키지 <우리생활>, <일상다반>, <사물감각>, <형형색색>을 기획, 구성하고,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이하 헝가리), 주태국한국문화원(이하 태국), 주로스엔젤레스한국문화원(이하 LA) 3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프로그램 패키지는 각 거점별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헝가리에서 시작되는 ‘일상다반’ 프로그램은 ▲구본창 작가의 오방색 한식 재료 사진과 함께 한국 현대 공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마스터스테이블 상차림 전시>와 ▲전통 다과로 꾸며지는 <어린이 소반>, 풍류와 휴식을 담아낸 <전통주 및 전통차 소반 체험 프로그램>, ▲부석사 무량수전의 구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짜맞춤 한옥 체험 키트>,
 

▲책가도와 사물놀이 민화 컬러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소소영 작가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한지 족자 키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국(12월)과 LA(22년 1월)에서 시작되는 ‘우리생활’ 프로그램은 ▲K-드라마 속 한국 전통의상을 들여다보는 <한복 미디어 전시>,
 

▲전통문양을 활용한 원단으로 봉제 인형에 입힐 한복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복 제작 키트>,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 가면을 만들어 역할극을 진행할 수 있는 <한지 가면 만들기 키트> 등으로 구성된다.
 
공진원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 분야의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국내외에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전통문화 자원 활용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 공감대 형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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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파주 에디터스쿨 2학기 개최

행사 2021. 9. 15. 19:07 Posted by 이화미디어

‘2021 파주 에디터스쿨’ 2학기 프로그램 포스터

편집자의 편집자에 의한 편집자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가이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7회 파주 에디터스쿨(출판도시문화재단 주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후원) 2학기 프로그램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

현장 강연과 함께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된다. ‘파주 에디터스쿨’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출판 환경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며, 독자에 대해 탐구하고 그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2학기의 주제는 ‘에디터 플랫폼 가이드’다. 콘텐츠만큼이나 플랫폼이 중요한 지금, 출판산업 역시 물성적 책의 경계를 넘어 SNS, 유튜브, 메일링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을 모으고 연결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의 독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건강하고 재미있는 읽기 문화를 만들며 텍스트 콘텐츠를 확장해가는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1 파주 에디터스쿨’ 2학기 프로그램 일정

2학기 프로그램은 주제강연과 특별강연, 포럼으로 구성된다. 주제강연에서는 유튜브, 뉴스레터, 잡지, 북클럽 등이 플랫폼으로서 갖는 매체적 기능과 만남의 장으로써 독자와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은 더 넓은 의미와 목적에서 바라보는 콘텐츠 플랫폼을 다룰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각자의 의미, 형태, 목적을 가지는 동시대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나아가 입체화되는 쓰기와 읽기 문화를 살펴본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의미와 역할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는 텍스트 콘텐츠의 모습을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더 나아가 출판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사전 신청은 출판도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개요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약 600개의 출판사와 영화사, 영상 제작사가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민 독서 문화 예술 활동들을 육성 지원’해 나가기 위해 출연금을 마련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허가한 비영리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pajubookci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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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이사 ()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915() 오후 3시 예술의전당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대표이사 이용민)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신진 음악인 발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은 내년 4월에 개최하는 '교향악축제'오는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우승자를 협연자로 초청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콩쿠르 우승자 및 음악제 참여 예술인의 예술의전당 주최 공연 참여 협력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발전과 관객 저변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협력 문화 기술을 접목한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의 개발과 확산에 협력 등이다.

 

체결식에는 유인택 사장과 이용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뛰어난 연주자들이 예술의전당에서의 연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본인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 발전과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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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913()부터 106()까지 성인 대상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전통예술아카데미2021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는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국내 최고 예술가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실기 강좌다. 지난 2008년 신설된 이후, 일부 강좌는 매해 대기 정원까지 마감될 정도로 수강생이 몰렸으며, 강좌별 재수강률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보인 프로그램이다.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2021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년여 만에 대면 교육으로 수강생을 맞이한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국립극장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대부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으나, 최근에는 점차 대면비대면 교육을 혼합한 방식을 시행하는 등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을 준비해왔다.

이번 전통예술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후 전체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진행하는 첫 교육인 만큼 교육장 방역과 수강생 관리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각 강좌의 수강생 정원을 10명으로 제한해 교육장 내에서의 수강생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비말 차단용 개별 아크릴 가림막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는 전통예술의 기초를 배우는 입문자용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용·소리·타악 총 3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강사로는 현재 국립극장 전속단체 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미진(국립창극단정관영(국립무용단김인수(국립국악관현악단)가 나선다.

한국무용 강좌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의 기본이자 민속무용의 기초가 되는 입춤을 배우며, 소리 강좌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판소리와 민요를 직접 따라 부르며 기본기를 다진다. 타악 강좌에서는 사물놀이를 주제로 각 악기의 종류와 특징, 올바른 자세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지고 여러 장단을 직접 연주한다.

1013()부터 124()까지 8주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148천 원이다. 강좌별로 10명씩 선착순 마감되며, 접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를 통해 가능하다.

 

2021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부 내용
‘2021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
- 하반기 프로그램
2021.10.13.()~12.4.()
타 악: 매주 수요일 19:00~20:30
소 리: 매주 토요일 10:00~11:30
한국무용: 매주 토요일 13:00~14:30
국립극장 뜰아래 연습장, B2 연습실
대면 교육(8)
148,000
전통예술에 관심이 있는 성인
국립극장 예술교육팀 02-2280-5823, 5821

‘2021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 ’ -  상반기 프로그램 중 대면 교육 현장 사진 ( 판소리 )

 

‘2021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 ’ -  상반기 프로그램 중 대면 교육 현장 사진 ( 한국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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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저는 예비전문가예요’ 모집 포스터

웹툰 산업 구조와 사이클 및 관련 직업 관련 스터디, 캐릭터·스토리 기획 및 제작 방법 교육 및 체험 학습 실시
줌을 이용한 비대면 진로 교육 프로그램, 총 6개 학급 운영… 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9월 20일부터 줌(Zoom)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진로 교육 프로그램 ‘저는 예비전문가예요’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저는 예비전문가예요는 코로나19에 따른 진로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재능·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제공이 목적이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으로 주목받는 직업인 웹툰 작가 관련 직업 체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웹툰 산업의 구조와 사이클 △관련 직업에 대한 이론 강의와 캐릭터 △스토리 기획 및 4컷 만화 제작 실습 등 강의·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미지센터는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 스튜디오 등을 구비하고 참가자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참여 청소년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9월 13일부터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지센터가 부담한다.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학교별 2개 학급, 선착순 총 6개 학급으로 운영한다.

올해 21주년을 맞는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 교류 특화 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개요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 교류 특화 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 간 이해를 돕기 위해 2000년 5월에 문을 열었으며, 서울시 위탁을 받아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계 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4개의 모임 공간과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 청소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의 자치 모임 활성화와 여가 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지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곳이다.

웹사이트: http://www.miz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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