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4월 21일(목) 총25개국 271개사 343부스의 규모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게 되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관련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주류전문 전시회로서 대한민국 주류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최측 사무국에서는약 5,0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는 올해 행사에 약 3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스페인, 이탈리아 와인의 참가비율이 가장 높으며, 올해는 특히 그리스 와인의 참가가 돋보인다. 이 밖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포르투갈, 호주, 몰도바 등의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와인과 주류를 선보이고 그 외 대만, 벨기에, 중국, 미국 등 총 25개국이 참여했다.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전시장은 ▲와인트렌트캠페인_데일리레드와인 특별관 ▲소믈리에베스트와인컬렉션 ▲월드비어페스티벌 ▲세계전통주페스티벌 ▲서울사케페스티벌로 구성된다.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4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며, 21일(목), 22일(금)은 관련업계 종사자를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어 일반인의 입장이 불가능하며, 마지막 날인 23일(토)은 일반관람객 입장이 허용된다. (입장료 20,000원, 현장구매시)

상기의 내용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전시회 참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wse.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wineexpo)을 참고하면 된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 코엑스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2015공연관광축제(최광일 협회장)'와 '실크로드경주2015(이두환 사무차장)'의 업무협약식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실크로드 경주 2015'와 '2015 공연관광축제(KOREA IN MOTION)' 업무협약식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13일 오전 11시 서울 시네코아 사춤전용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고 'KOREA IN MOTION'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공연관광축제'는 드럼캣, 난타, 점프 등 세계인이 공감하는 넌버벌(Non-Verbal) 공연을 중심으로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수준 높은 국내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30-50% 할인된 가격의 티켓 프로모션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어왔다.

이번에는 재단법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지사)와 사단법인 한국공연관광협회(회장 최광일)가 손을 잡는다. '공연관광축제'가 서울에 국한되어 지방 여행객들의 공연관람 제한성을, 경주에서 열리는 창작 넌버벌 공연 10개팀의 갈라쇼로 별도 제작해 '실크로드경주2015' 기간 동안 공연함으로써 극복하게 된다.

전세계 40개국에서 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실크로드경주2015'(8월 21일~10월 18일)'와 '2015공연관광축제(KOREA IN MOTION, 9월 11일~10월 11일)' 두 축제가 어우러지면서 역사관광 콘텐츠와 공연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지면서 커다란 시너지를 창출하고, 특히 메르스 쇼크로 위축돼 있는 국내 공연계에 큰 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한국공연관광협회 최광일 협회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두환 사무차장이 축제와 협약취지에 대해 설명했으며, 윤관석 국회의원 등이 축하인사를 했다. 질의응답 전 사춤, 드럼캣, 비밥 축하공연도 진행되어 축제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이두환 사무차장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행사 시작년도부터 공연에 대해 항상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특히 글로벌한 면에서 넌버벌 공연이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다"라며 "지역의 한계, 그로 인한 관람객의 한계를 올해 공연관광축제와의 연계로 극복하고 앞으로도 실크로드를 바탕으로 세계를 잇는 축제로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광일 협회장은 "올해로 공연관광축제 관람객 1400만을 넘었다. 지금까지 공연관광축제는 관광객의 수를 채우는 양적인 문제에 아무래도 집중했다"며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단순히 킬링 타임(killing time)을 벗어나 공연작품 전반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며 올해 협약을 계기로 한 공연관광협회의 포부를 밝혔다.

▲ '2015공연관광축제' '실크로드경주2015 업무협약식 후 극단 페르소나(대표 최철기)의 '비밥' 쇼케이스 장면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실크로드 경주 2015'는 8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및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문명의 만남, 어울림마당, 황금의 나라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문명의 만남'은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실크로드 소리길 퍼레이드, 주제전시, 플라잉:화랑원정대 실크로드 애니메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어울림 마당'은 '한문화 미래관(북한관)', 새마을 세계화 전시관, 경주타워-일루미네이션, 드론쇼, 이영희 패션쇼, 김덕수 사물놀이 등을 선보인다. '황금의 나라 신라'는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 실크로드 쥬얼리 in 드라마, 석굴암 HMD 트래블체험관, 솔거미술관 등으로 구성된다.

'2015공연관광축제'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서울에서 열린다. 경주 프로그램은 9월 11일 개막공연, 공식참가작 10편의 하이라이트 공연인 갈라쇼, 실크로드경주 2015 행사장에서 벌어지는 게릴라 퍼포먼스, 거리공연, 안동, 울진, 문경과 영천의 특별공연으로 구성된다.

서울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넌버벌 공연 10편의 공식참가작, 서울의 상설공연장에서 만날수있는 자유참가작, 공식참가작 중 8팀이 도심한가운데서 펼치는 오픈쇼케이스로 구성된다.

'2015공연관광축제'의 공식참가작은 한국의 태권도와 태껸 등을 총망라한 마샬아츠인 '점프', 환상적인 여성 드럼 퍼포먼스 '드럼캣', 힙합, 재즈, 현대무용 등 춤을 소재로 젊은 댄스뮤지컬 '사춤(사랑하면 춤을 춰라)', 천만관객의 신화를 이룬 '난타', 비빔밥을 비롯한 세계의 음식을 비트박스, 비보잉 퍼포먼스로 표현한 '비밥', 크루즈를 타는 동안 빵을 소재로 한 공연을 보며 직접 제빵 체험과 맛을 보는 '빵쇼-팡팡크루즈' 등이 공연된다.

mazlae@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사랑하면 춤을춰라 전용관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5 서울오토살롱'이 7월 9일(목)부터 7월 12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3층 C홀에서 열리고 있다. 올 해로 13회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과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다.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총 80개사 540부스가 오토튜닝(Auto Tuning)관, 오토케어(Auto Care)관, IT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Auto Life)관에 걸쳐 설치되었다. 또한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특별관, 슈퍼카 튜닝관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각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싱모델들 역시 관람객들의 주목을 한껏 받고 있다. 플레이뉴스는 2015 서울오토살롱 현장을 찾아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오아희, 엄지아, 공식포토존 아이언맨에서의 김아빈, 한국 맥과이어스(www.meguiarskorea.co.kr)  강이나, 루마(LLumar)썬팅필름 서진아 모델을 카메라에 담았다.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오아희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오아희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오아희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오아희

▲ 2015 서울오토살롱 한국 맥과이어스(www.meguiarskorea.co.kr)의 레이싱모델 강이나

▲ 2015 서울오토살롱 한국 맥과이어스(www.meguiarskorea.co.kr)의 레이싱모델 강이나

▲ 2015 서울오토살롱 한국 맥과이어스(www.meguiarskorea.co.kr)의 레이싱모델 강이나

▲ 2015 서울오토살롱 한국 맥과이어스(www.meguiarskorea.co.kr)의 레이싱모델 강이나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엄지아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엄지아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엄지아

▲ 2015 서울오토살롱 휠보레(Wheel Bore) 부스의 레이싱모델 엄지아

▲ 2015 서울오토살롱 루마(LLumar)썬팅필름 레이싱모델 서진아

▲ 2015 서울오토살롱 루마(LLumar)썬팅필름 레이싱모델 서진아

▲ 2015 서울오토살롱 루마(LLumar)썬팅필름 레이싱모델 서진아

▲ 2015 서울오토살롱 루마(LLumar)썬팅필름 레이싱모델 서진아

▲ 2015 서울오토살롱 공식포토존 아이언맨에서의 김아빈

▲ 2015 서울오토살롱 공식포토존 아이언맨에서의 김아빈

▲ 2015 서울오토살롱 공식포토존 아이언맨에서의 김아빈

▲ 2015 서울오토살롱 공식포토존 아이언맨에서의 김아빈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C홀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동학수련에 참가한 '동학언니들' 동학농민혁명 배경 다큐소설 작가들(사진제공=동학언니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여성 작가들로 구성된 '동학언니들'이 각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13편의 다큐 소설을 출간한다.

출간에 앞서 소설 연재 사이트(http://www.donghakstory.net)을 통한 연재와 크라우드펀딩으로 출간 후원이 진행되며, 8월부터 시작해 올해 안으로 13편을 완간할 예정이다.

소설 창작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아줌마, 그리고13편의 대규모 출간, 거기에 더해 요즘 안 팔린다는 소설, 그것도 동학을 소재로 한 다큐 소설이다.나쁜 조건은 거의 다 갖췄다. 조금은 무모해 보이는 프로젝트에 뛰어든 사람들이 있다. '동학언니들'과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오마이컴퍼니'가 바로 그들이다.

인터넷 연재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전체의 1/4에서 1/3 수준이며, 책으로 출간되는 전체 원고는 200자 원고지 17,000매 분량의 방대한 프로젝트다. 소설은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하지만, 각각의 소설은 작가와 지역, 등장인물, 내용이 모두 독립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모임, 공부와 훈련, 전문가에 의한 검증과 상호 평가 등을 통해 소설의 컬리티를 높였고, 각 소설 간에 실제 사건과 인물 등의 균형을 유지했다.

4월 30일(목) 오후 2시에는 벙커원(BUNKER1)에서 업무협약식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동학언니들'과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오마이컴퍼니'가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조와 프로젝트 성공을 다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소설의 한 대목을 배우들이 낭독하는 시연회와 작가들이 직접 준비한 작은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조력자 역할을 해 온 박맹수 교수(원광대)와 작가와 친분 있는 프랑스 졍 살렘 교수(Jean Salem, 소르본대학 철학과) 등이 축하를 위해 참석한다.

이 프로젝트를 최초로 기획한 작가 고은광순은 한의사이며 사회활동가, 여성주의자로 익히 알려진 인물이다. 그녀는 "과거 동학하는 이들은 양반, 상놈, 여자, 남자, 노인, 어린이 할 것 없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았고, 그런 깨달음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다. 아름다운 그들을 되살려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소설이었다.

애초에는 발굴한 사실들을 토대로 소설을 써 줄 만한 작가를 물색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여성주의, 생명주의, 동학에 공감하고 글에 녹여내는 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함께 글을 쓰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하고, 지인과 지인의 소개 등을 통해 글을 쓸 만한 사람을 섭외해 나갔다.

그렇게 모인 작가들은 한의사, 교사, 시민활동가, 명상지도사 등 다양한 지역,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다. 이들 중에는 고3 담임을 하며 주말마다 작가로 변신하는 워킹맘도 있고, 대북 전단 살포와 애기봉 등탑 반대 단체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기도교회관에서 몇 달째 무기한 시국농성 중인 이도 있다.

'동학언니들'은 처음부터 '동학하던 언니들'은 아니었다. 여성주의적 시각에 공감하던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도 신분 차별과 남녀 차별이 보통이었던 시기에 이미 모두가 사람임을 강조했던 동학에 주목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여기에 동학 학자인 박맹수 교수(원광대)가 지원군으로 가세했다. 그의 저서 《개벽의 꿈》이 많은 작가들에게 동학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주었고, 도움을 청하는 일면식도 없던 이들의 요청에 흔쾌히 달려와 주었다.

등단 경험이 없다는 한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집단 창작 체제를 택했다. 일년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필요한 선생님을 찾아 함께 공부하며, 전문가 평가와 상호 평가를 진행했다. 다큐 소설로서의 깊이를 위해 실제 동학 수련과 사료 발굴도 함께했다.

소설 속에는 해월 최시형의 외손자이며, 윤극영, 홍난파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동요작곡가 정순철과, 한살림 운동을 시작한 장일순, 동학농민혁명 당시 여성 지도자로 알려진 이소사, 최근 안장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진도 동학군 유골 등과 관련된 이야기와 새롭게 발굴된 사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최근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합친 팩션이라는 장르가 문학과 드라마, 연극, 영화 등에서 널리 퍼져 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허구를 가미한 문학이라는 점에서 같지만 일반적으로 팩션이 허구의 틀에 역사를 차용한 성격이 강한 것에 비해 이 소설들은 역사적 사실을 발굴하고 알리는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렸다는 점에서 '다큐 소설'이란 이름을 붙였다. 허구의 부분 역시 왜곡에 가까운 역사 비틀기나 뒤집기가 아니라 발굴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채워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최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의도나 작가들의 말에서도 드러나듯, 동학이라는 과거를 통해 현대에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동학, 혹은 동학이 세상에 던지는 치유의 메시지에 매료된 사람들이다. 작가 고은광순은 동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왜곡되어 있거나 편중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일반인의 의식 속에 동학농민혁명은 전라도라는 지역, 죽창으로 대변되는 투쟁의 역사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동학농민혁명은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경기, 북한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움직인 사건이었고, 이후의 역사와 의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그 속에는 숨겨진 보물 같은 이야기들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소설로 녹여내고 싶었어요. 투쟁과 역사로서의 동학이 아닌 죽어가는 사회에 치유의 메시지로서의 동학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동학, 이 사회에 던지는 다른 생각으로서의 동학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작가들 대부분은 틈틈이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여성 운동과 인권, 사회 문제에 관련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 최근 '동학언니들'은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진주 동학 유골 안장과 관련된 탄원서를 관련 부처에 제출하기도 했다.

'동학언니들'의 동학농민혁명 배경 13인 13색 다큐소설 출판 업무협약식 및 기자간담회는 
4월 30일(목) 오후 2시, 대학로 벙커원에서 열린다. (문의=02-735-7173 / sichunju@hanmail.net)
 

  동학언니들 소개

<작가>
고은광순  한의사, 청산편 집필
박이용운  명상지도사, 서산편 집필
정이춘자  교사, 해남 진도 제주편 집필
유이혜경  교사, 광양 진주편(구례 남원 하동 여수 포함) 집필
김 현 옥   교사, 강원도편 집필
명금혜정  교사, 장흥편 집필
박석흥선  교사, 북한편 집필
변김경혜  시민활동가, 천안편 집필
이장상미  시민활동가, 공주 우금치편 집필
임최소현  시민활동가·개벽신문 편집장, 서울 경기편 집필
한박준혜  시민활동가, 대둔산편 집필
김 미 경   구교수·방송작가, 보은편 집필

<살림>
리산은숙  총무, 인권운동가
조임정미  자문, 시민활동가
김정미서  치유사, 명상지도사
박 맹 수  고문, 동학연구학자, 원광대학교 교수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기자간담회 현장. 박형식 집행위원장(가운데), 이훈 총감독(왼쪽 두 번째) ⓒ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한국의 집(Korea House)'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집행위원장, 이훈 의정부음악극축제 총감독, 소홍삼 행정감독, 박정제 공연사업팀장, 김지선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번 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극축제로 자리매김해 국내외 다양하고 작품성 높은'음악극'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 왔다.

박형식 집행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이훈 총감독은 "삶이야말로 모든 이들에게 가장 귀한 이야기이며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삶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예술가의 삶, 우리의 삶, 나의 삶을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고 축제개요를 설명했다.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5월 8일부터 열흘간 17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6개국 35개 작품 80여회 공연이 열리고, 개막작 <말러매니아>에서 폐막작 <파리넬리>까지 음악적 완성도 높은 작품들 선보여 음악과 극을 소재로 한 주제 프로그램,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풍성한 프로젝트 마련한다.

공식초청작 실내부문은 7작품이다. 5/8(금)-9 공연되는 개막작 <말러매니아>(독일)은 TIMF앙상블의 연주로 연기,성악,무용,음악로 말러의 삶과 고뇌를 연주한다. 5/16(토)-17의 폐막작 <파리넬리>(한국)는 국내 최초 오페레타로 기대된다. 신체표현과 무용/영상의 <I on the sky>(캐나다), 국악뮤지컬 <하얀 눈썹 호랑이>(한국), 멀티미디어극 <사랑의 역사>(칠레), 재즈피아노와 극이 하나되는 <노베첸토>(한국), 유머러스한 무대와 연기의 <도자두:디디와 고고의 기다림>(프랑스)이 공연된다.

공식초청작 야외부문은 8작품이다. 대형인형과 퍼레이드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레인과 빛, 불꽃향연 <빛, 날다>, 관객과 함께 서커스 묘기 <스트리트 서커스>(일본), 두 배우의 거리음악극 <당나귀 그림자 재판>, 의자와 무용, 라이브 음악의 <더 체어>, 전통음악극 <퇴근 후에..>, 기상천외한 설치미술, 퍼포먼스, 라이브 연주의 <랄랄라쇼>, 슬랩스틱 코믹인형극 <빈대떡 신사>가 공연된다.

14 작품의 자유참가작은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의정부윈드오케스트라>와 <제랄다와 거인>, <아코>, <댄스매직 퍼포먼스>의 야외작품들 외에 음악콘서트, 마임,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야간뮤지컬영화상영, 장르가 있는 음악콘서트, 신진예술가 양성을 위한 음악극어워드,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폐막콘서트 등 '음악극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음악과 극을 소재로 한 다양한 주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여기에 시민밀착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개막식 주제공연인 <삶을 연주하다>는 시민 100여명이 리코더와 멜로디언, 탬버린 등 악기를 가져와 전문 타악그룹인 방타타악기 앙상블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즉흥잼 형식으로 만들어낸다. 1천 5백여명 시민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 터널 벽에 부착하는 <뮤직터널M>, 이색 졸업사진으로 화제가 된 의정부고 코스튬 퍼레이드, 관내 호원중학교 오케스트라반 학생들이 의정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1호선 칸타빌레> 등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 프로젝트들도 눈길을 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극장 공연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 상당의 체험비를 받는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
www.umt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지원사업',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부터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서 '의정부음악극축제'로 축제 명칭을 간소화했다.


mazlae@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 한국의집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음악평론가 장일범 (사진=의정부음악극축제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음악평론가 장일범(경희대 겸임교수)가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협력예술가’로 위촉됐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는 4월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귀빈실에서 음악평론가 장일범씨를 협력예술가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형식 집행위원장은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음악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높은 인지도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로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대중에게도 지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의 협력예술가' 제도는 음악극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를 위촉하고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협력예술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축제 이슈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려고 한다.

'올해의 협력예술가'로 위촉된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전문 해설가로, KBS 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는 협력예술가로 활동하며 축제의 개․폐막작인 <말러매니아(5.8)>와 <파리넬리(5.16)> 공연 전 10분 해설을 진행한다. 

장일범 협력예술가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음악극'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펼쳐지는 특색 있는 공연예술축제로,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그간 관객으로 많이 찾아왔었다. 이번 기회에 협력예술가로 직접 참여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며 의정부음악극축제가 보다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총 6개국 35개 단체 80여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 외에도 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14명의 문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304 낭독회>가 오는 25일(토) 오후 4시부터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304명을 기억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연희문학창작촌이 작년 9월부터 시작,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장소를 달리하며 행사를 열고 있는 <304 낭독회> 여덟 번째 프로그램이다.

<304 낭독회>는 '304번의 한 달'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슴 한 구석 응어리에서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기 위해 총 304번의 행사가 이어진다. '지속성과 자발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04 낭독회>는 매달 2명의 문인들이 기획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매달 선정된 기획단은 작가 섭외를 비롯해 원고 취합, 프로그램 진행 등 행사와 관련한 모든 사항을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오는 4월 25일(토)에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진행되는 이번 낭독회는 시인 김소연(49)과 소설가 조우리(29)가 행사를 준비했다.

<304 낭독회>는 문인들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SNS, 이메일 등을 통해 '자신만의 기억방식'을 준비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신만의 기억방식'은 자신이 직접 만든 추모시를 낭독하거나 그리운 이들을 기리는 노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 낭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덟 번째 304 낭독회>는 문학평론가 양건언(31) 사회로 진행되며, 시인 성기완(49)이 제주 4ㆍ3 사건을 가사화해 세월호의 슬픔과 맥을 같이 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밖에 시인 성동혁(31), 이기인(49), 김행숙(46), 유희경(36), 오은(34), 소설가 서유미(41), 정세랑(32), 이경수(48), 평론가 장은석(39) 등 9명의 낭독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픔을 위로하며 304명을 기억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는 배우 최요한이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집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낭독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번 행사 기획단으로 참여한 소설가 조우리씨는 "그동안 세월호에 희생된 304명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도록 광화문 광장이나 서울광장 등에서 진행했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오는 4월 행사부터는 보다 많은 작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조용하지만 끊어지지 않는 힘으로 사람들의 말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304 낭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관련 누리집(http://304recital.tumblr.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연희문학창작촌, 02-324-4600)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세월호 304명을 기억하는 낭독회 열어
▶세월호 304명을 기억하는 <304 낭독회> 여덟 번째, 오는 25일(토)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열어
▶문인 14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신만의 기억방식’을 선보여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장소를 달리해 304번의 행사를 이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제27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3 참가자들이 캄보디아
우동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8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4'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7세 이하 여자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가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7월 24일 자정까지로 온라인 접수를 비롯, 우편이나 방문으로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7월 28일(월)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7월 30일(수) 예비심사가 치뤄지고,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에 한해 8월 중 치뤄질 제28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4 본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대회 2014'(단장 이승민)은 지난 86년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고 국제평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AUP(세계 대학총장회의) 결의 하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강원도 화천)에 본부를 둔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는 지난해까지 27회째 세계대회를 치러왔다.

한국에서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미인대회로 꼽히며 아나운서, 연예인, 기상캐스터 등 언론 및 대중스타의 주요 등용문으로도 인식되고 있지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 사절단 세계대회 및 한국대회는 결코 단순한 미인대회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일단 여느 미인대회와 달리 수영복 심사가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홈페이지(http://www.wmu.or.kr)를 참조하면 된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공개한 기아자동차의 올뉴카니발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 달 30일 개막한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 5일(목)까지 7일간 총 관람객 67만4천명을 넘기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남은 3일 연휴 기간 동안은 최대 50만명 인파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 신차 31대 포함 총 2백11대가 출품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 (Ocean of vehicles, Feeding the world)란 주제로 지난 29(목)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 8(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벡스코 신관을 추가로 사용하게 되면서 전년도 행사에 비해 약 49% 증가한 44,652㎡의 실내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뿐만 아니라 신차가 대거 출품되고, 체험형 부대행사와 경품추첨 등 관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연휴기간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은 마감시간으로부터 1시간 전인 오후 6시에 종료되지만 신관과 본관 두개의 행사장을 모두 돌아보는데 최소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충분한 관람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입장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일반인 8천원, 청소년 5천원, 인터넷 예매의 경우 1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장애인(장애인등록증 소유)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지난 3월 15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한국연극협회가 주관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대한민국 범 연극인 결의대회' 중 퍼포먼스 장면(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인들이 함께하는 '세월호 추모 문화제'가 23일(금) 밤 9시 30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다.

연극인과 예술가들의 마음이 모아지게 될 '세월호 추모 문화제'는 연극인과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만들게 된 행사로 극발전소301 정범철 연출의 침묵 퍼포먼스, 무용을 사랑하는 친구들의 '박호빈'의 무용 퍼포먼스, 창작집단몽우의 배우 '박정현'의 연극, 그리고 극단 진일보 대표 김경익이 공연하게 될 연극 '바보 햄릿' 등이 펼쳐진다.

또한, 예술가들의 자유발언과 함께 40여 명의 예술가들이 음악과 연극, 퍼포먼스 등으로 세월호 추모를 하게 된다.

이번 추모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연극협회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연극인들의 마음이 모아져서 '세월호 추모 문화제'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세월호 추모 문화제'는 오는 금요일 밤 9시 30분 마로니에 공원 쌈지무대에서 40여 명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대학로에 있는 연극인들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마로니에공원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