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목)_김지호 _Lake__ⓒdancers_ domain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이해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28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8일까지 M극장에서 열린다.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28회 신인데뷔전 공연 첫째 날인 4월 15일에는 젊은 안무가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12개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4월 15일에 참여하는 젊은 안무가들이 준비한 12팀의 안무작을 미리 만나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만나는 양서진 안무자의 '보급형 인간'은 정해진 틀을 벗어나기 두려워하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작품이다. 우리가 이미 정해진 틀 안의 기계화된 보급품 인간이 된 것은 아닌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길 바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안무한 이채은 안무자는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라는 환경에 따라 변화된다. 이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나는 어떤 색으로 칠해질까?’라는 질문을 던져 풀어본다.

박세희 안무자의 '꼬리뼈'라는 작품은 ‘인간의 모습인 나는 무엇을 얻었나’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궤도 (track)'라는 작품을 선보이는 이지인 안무자는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것과 유사한 심상으로, 궤도를 그리는 듯한 우리와 주변의 것들을 동적으로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조혜정 안무자의 '그녀는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라는 작품은 우리의 욕망은 타인으로부터 비롯되며,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타인의 욕망에 이끌려 자신을 망치는 일을 하는 욕망의 허망을 작품 속에 담아내고자 한다.

김민주 안무자의 'INSIDE'는 깊숙이 말려있던 나의 모습을 펼치며 숨겨뒀던 욕망, 갈등,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을 작품에 담아내었다.

박소정, 강리원의 공동 안무작 'Written body'는 저장된 몸의 기록을 하나씩 되짚어보는 작품으로 과거에 잠겨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정체된 상황을 표현한다.

'Lake'라는 작품은 ‘백조의 호수(Swan Lake)’의 패러디극으로, ‘아름다운 건 무엇일까’에 대한 근본적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김지호 안무자는 ‘몸에서 나는 소리’, ‘몸의 다양한 선과 굴곡’ 등을 표현하고, 무용수들의 독특한 움직임을 캐릭터화하여 ’사람이 가진 고유함‘을 강조한 안무를 선보이고자 한다.

신솔지 안무자의 'sol'이라는 작품은 ‘나’라는 사람이 느낀 우주라는 공간의 느낌을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며, 그 안에 있는 `나`는 중요한 존재이고, 빛나는 존재임을 `태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공현우, 김수진의 공동 안무작 'Personal space'는 살다 보면 몰입해서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나 혼자 편하게 공간의 여유를 감상하고 있을 때, 생각의 공간, 감정의 공간, 허락하지 않은 사회적 공간을 침범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현재 우리는 상대방을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김민주 안무자의 '새벽 전야'는 고요한 풍경을 흉내내고 있는 새벽의 밤이 지나지 않길 바라는 안무가의 마음과 의도를 담은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겨자씨'라는 작품은 확실한 증거의 존재 유무와는 상관없이 그 사실을 ‘단지 믿는 것’은 실제로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강솔 안무자는 이번 안무를 통해 믿음의 원리를 설명하고자 하며, 나아가 점차 눈에 보이고 증명되는 것들만 믿게 되는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28회 신인데뷔전은 개최 이래 가장 많은 안무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무용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사)한국현대무용협회는 점점 따뜻해지는 봄 날씨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전 좌석 사전예매로 진행되며, 공연장 출입 시 발열 체크,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객석제 시행, 공연 전후 소독을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문화재단의 '2021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추진된다.

문의 : (사)한국현대무용협회 경영기획팀 (02-763-5351)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28회 신인데뷔전 공연개요

본 프로그램은 서울문화재단의 '2021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추진된다.

1) 공연명 :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28회 신인데뷔전

2) 일 시 : 2021. 4. 15(목) - 4. 18(일) 오후 7시 30분

3) 장 소 : M극장 (서울 강남구 논현로4길 36)

4) 주요제작진

조직위원장

이해준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

예술감독

강경모 (두아코 댄스컴퍼니 예술감독)

운영위원

김태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

박순호 (브레시트댄스컴퍼니 대표)

김보라 (아트프로젝트보라 예술감독)

사무국장

이은혜

경영기획팀

박한희, 이숙현, 강수연

홍보마케팅팀

남유진, 손연경, 이솔

무대감독

박철수

조명감독

허환

무대기계

이도엽

영상

㈜엔터뉴스

사진

Hanfilm

홍보물인쇄

대원애드컴

5) 주 최 : (사)한국현대무용협회 (www.codako.co.kr)

주 관 : 신인데뷔전 조직위원회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주식회사 케이와이테크, (사)밀물예술진흥원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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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한국무용제전_공식포스터

국내 최장수,유일의한국창작춤축제 ‘제35회 한국무용제전’

한국춤협회 창립 40주년맞아

평화와 공존의 춤GoodDance-굿’으로대한민국의 안녕 기원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단법인 한국춤협회(이사장 :이미영, 국민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는 오는 421()부터 51()까지 11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35회 한국무용제전(Korea Dance Festival)’을 개최한다.

 

한국무용제전은 과거의 전통과 정신이 담겨 있는 전통춤과 그 토대 위에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창작춤까지 아우르는 문화유산인 한국춤의 축제이다.1985년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최장수이자 유일한 한국창작춤축제로202135회를 맞이한다.

 

35회 한국무용제전의 주제는 '평화와 공존의 춤 ‘Good Dance-굿’'이다.우리나라에서 굿인간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제의이고,영어 굿(Good)’좋은, 즐거운,기쁨의 의미를 담고 있다.‘평화는 평온하고 화목함,‘공존은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하는 의미이다.

이미영 한국춤협회 이사장은 작년에는 코로나팬더믹 상황에 아픔을 겪고 있는 전세계인들의 화해와 치유를 바라는 화해의 치유의 춤-처용무(Mask Dance)’였다면,올해는 코로나에 지친 전세계인들을 위해 소망을 담은 좋은 춤을 염원하는 Good(굿)을 통해 평화와 공존,평등,평화,화합의 의미를 포함하고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고자 한다.’며 축제 주제의 배경을 밝혔다.  

한국무용제전_하늘이 열리는 날_윤덕경무용단 윤덕경©윤덕경

임학선,윤덕경,백현순,한국무용제전 역대 한국무용가들이 선보이는 개폐막작

무엇보다 2021년은 한국무용제전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춤협회가 창립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역대 이사장을 지낸한국무용 대가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뜻깊다.2대 이사장을 역임한 임학선 한국무용가는 개막식에,3대 윤덕경 이사장과 제4대 백현순 이사장은 폐막식에 함께 공연을 올린다.

 

먼저 한국무용제전 개막작은사단법인 한국춤협회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한 임학선 한국무용가의<새다림>이다.무속의식에서 신이 오는 길에 모든 부정을 풀어내는 춤으로 맺고 어르고 풀어내는 춤기법과 호흡기법이 가지는 에너지 변화를 이용하여 몸 속의 응어리를 풀어낸다.1회 한·일창작무용제에서최우수상을수상한 바 있는 이 작품은 1983년 초연을 했던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9년이 지난 2021년 다시 같은 극장에 올려진다.2021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임학선 독무로 진행된다.

 

폐막작은한국춤협회의 제3대 이사장을 역임했던윤덕경 한국무용가의 <하늘이 열리는 날>이다.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강릉단오제중 정씨설화와 무속을 오늘에 재해석한 작품이다.우리 조상들이 갖고 있는 민족과 계급,문화 간의 갈등을 넘어선 화합을 오늘의 희망주제로 표현하고자 했다. 2012년 한국무용제전의 공동주제였던 세계 속에 한국문화유산을 춤춘다에 출품된 한국창작무용작품으로 이번 한국무용제전에서는 그 중 하늘이 열리는 날을 축약해서 평화,공존,화합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치유의 몸짓으로 풀어 본다.이영훈,반호정,정재은, 김나연,허다솜, 안수연, 안정연이 출연한다.

 

이어 제4대 이사장을 지낸 백현순 한국무용가의 <구지가-천신을 위한 흠향> 공연이 이어진다. ‘구지가는 천상의 신께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올리니 우두머리()를 내려주십사라고간청드리는 노래이다.구지가에 맞춰 천신께 고하는 오늘의 제를 올린다.현보람,이진택,유재영,김선진,박서현,신현지,안수연,박준하,주하늘,김한길,이준,김하겸,박진영,정은빈,임혜린,이정연,백소혜,배규리,김민,변근영,임혜지, 박호은,손채연,박시연,김세빈,박현비가 출연한다.

 

한국무용제전_베리트(잊어버렸던 만남)_by마홀라컴퍼니 김재승©한필름

2019 제33회 한국무용제전 뜨거운 경연의 주인공 정보경,김재승 안무가의 앵콜 공연 기대

33회 한국무용제전의 치열한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정보경,김재승 안무가의 앵콜 공연도 기대가 된다.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정보경 안무가의 <ONE, >는 개막작으로 임학선 한국무용가의 작품과 함께 오르며,우수작품상을 받은 김재승 안무가의 <베리트(잊어버렸던 만남)>은 폐막작으로윤덕경한국무용가와 백현순 한국무용가의작품과 함께 오른다.이들 작품은 2019년 한국무용제전 경연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작품들로 2020년에 원래 공연이 무대에 올라야했지만 코로나로 여러 여건상 오를 수 없었다.경연이 이뤄진 지 2년만에 관객들 앞에 다시 선보이는만큼더 기대가 된다.

 

먼저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정보경 안무가의 <ONE, >춤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다.정보경 안무가는 한국무용가의 정체성에 고민이 많다.최근 한국춤의 현대화의 흐름에 대해 더 이상 장르의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아닌 한국춤의 확장이라고 생각한다.이에 젊은 한국춤 안무가들이 지켜야할 정신은 무분멸한 현대적 춤 양식의 수용도,무조건적 배타적 행동만이 아닌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우리춤을 지켜내는 작업이라고 말하며 우리 고유의 언어로 오늘의 의식을 표현하고 현대적 몸짓에 한국춤만이 가질 수 있는 정서를 담아보고자 했다.정향숙, 김주빈, 조한진, 이혜준, 선은지, 김시원, 김현우, 송윤주, 김효준, 황서영, 박혜리, 강민지, 강정연, 성주현, 윤혜진, 김민선, 정보경이 출연한다.

 

우수상을 받은 김재승 안무가의 <베리트(잊어버렸던 만남)>은 난민,전쟁,죽음,한민족의 분단국가로서의 모습,평화와 화합을 움직임과 심리적표현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라반‘12가지 기본 동작과 에포트(시간,공간,무게,흐름)를 활용하고,호흡,기립,무게의 변화,걷기,달리기,도약을 바탕으로 한 도리스 험프리의 인간의 근본적 움직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안무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임의 이미지화를 실연하고자 했다.‘아폴로와 디오니소대립의 개념을 안무 철학의 기본으로 삼아 아름다운 추미,우연적이면서 필연적인 조화의 찰나의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장윤나,김승현, 김원영, 김지은, 박기환, 이승아, 표혜인이 출연한다.

 

한국무용제전의 경연은일반인관객평가단심사위원진의 심사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평가한다.일반인관객평가단은 매년 20여명의 타예술관련자 및 일반인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경연에 참가한 작품을 보고 기획의도(주제의 적합성), 예술성(안무 및 표현력), 관객과의 공감도(공연의 이해도), 독창성 등으로 구분하여 점수를 주고 있다.

 

한국무용제전_2021 新구지가_백현순무용단 백현순©백현순

코로나 이후 더욱 뜨거워진 국내 최고의 한국무용 안무가 20명이 펼칠 소리없이뜨거운 경연의 장!

한국무용계 유일한 창작춤 축제인 한국무용제전,경연을 통과하며 이듬해 개막작과 폐막작 무대로 다시 오를 수 있기에 경연은 매년 뜨겁다.

 

금년 한국무용제전대극장 경연 부분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김성의,이남영,이동준,조성민,복미경,최태선,한정미,한효림 안무가들이,소극장 경연 부분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나명숙,신소연,신희무,이민희, 김용,김하나,백현아,홍은채,양한비,소현주,손정현,차다솜안무가들이 치열한 예술혼을 펼칠 예정이다.한국적 메소드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안무가들의 치열한 예술혼이 기대된다.

 

한편, 35회 한국무용제전공연 티켓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은 R5만원, S3만원이며,티켓 할인은 문화누리카드소지자 및 복지카드,유공자증 소지자의 경우 50% 할인되며,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 매니아 및 공연예술인회원 본인은 20%, 홈페이지 19세 이하 청소년(2002년생~2007년생) 회원은 20% 할인된다.동덕여자대학교공연예술센터 코튼홀은 2만원으로 균일하다.

축제 공연 티켓은 아르코예술극장 개최공연의 경우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https://theater.arko.or.kr/,02-3668-0007)와 한국춤협회 전화예매(02-910-4346)로 가능하나,동덕여자대학교공연예술센터 코튼홀은 한국춤협회 전화예매로만 가능하다.

한국무용제전_ONE, 源_임학선댄스위 정보경©한필름

<35회 한국무용제전>개요

 

축제명

35회 한국무용제전

축제 기간

2021421() – 51()

축제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주최/주관

()한국춤협회

후원

서울특별시

티켓 가격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R 5만원, S 3만원

 

*할인 :문화누리카드/복지카드/유공자증 소지자 본인 50% 할인,

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 매니아 및 공연예술인회원 본인 20%할인,

홈페이지 19세 이하 청소년(2002년생~2007년생) 회원 20% 할인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코튼홀:균일석 2만원

예매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한국춤협회 전화예매(02-910-4346)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코튼홀:한국춤협회 전화예매(02-910-4346)

 

한국무용제전_새다림_임학선©임학선

<35회 한국무용제전>주요제작진

 

총예술감독

이미영

운영위원장

한명옥

운영위원

전순희,이애현,김용복,김기화, 김지영, 최병규, 최지연, 임성옥

기획 및 진행

조은지, 장이정

조명 디자인

김철희

무대 디자인

김진우

사진 및 영상

한필름

홍보영상

임현준

홍보

강혜진

홍보디자인

서진영

 

<35회 한국무용제전> 전체 프로그램 소개

 

 

일시

장소

작품명

무용단/ 안무자/ 예술감독

특이사항

개막작

4/21()

저녁8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새다림

임학선댄스위 /임학선

*1회 한일창작무용제 초연작(1983)

ONE,

임학선댄스위 /정보경

* 33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2019년 선정)

본공연

4/23()

저녁8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숲속작은집 창가에

창무회/김성의

 

나를나로서보다

LNYdance /이남영

4/25()

저녁8

푸다꺼리

코리안댄스컴퍼니결 /이동준

():굿

조성민무용단/조성민

4/28()

저녁8

오채 (五彩)

복미경무용단/복미경

곡신(谷神)

최태선 궁 댄스컴퍼니 /최태선

4/30()

저녁8

사자

Altimeets무용단 /한정미

 

내림

한효림 Han댄스프로젝트 /한효림

 

4/22()

저녁8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흔들리는 골방

나명숙

 

깃들다

신소연

 

3세계

신희무

 

#포스트로나

이민희

 

4/24()

저녁8

...<>

김용

 

길베½

김하나

 

(), 물들다.

백현아

 

Life is

like a flower

홍은채

 

4/26()

저녁8

가야할 길

양한비

 

波動, (마음의 파동)

소현주

 

리틀 포레스트

손정현

 

공간관계

차다솜

 

폐막작

5/1()

저녁8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하늘이 열리는 날

윤덕경무용단/윤덕경

 

구지가-천신을 위한 흠향

백현순무용단/백현순

 

베리트

(잊어버렸던 만남)

마홀라컴퍼니 /김재승

* 33회 한국무용제전

우수작품상 수상작

(2019년 선정)

 

 

사단법인 한국춤협회 역대 이사장

 

1

김매자 (1981-1990)

2

임학선 (1991-2006)

3

윤덕경 (2007-2012)

4

백현순 (2013-2018)

5

이미영 (201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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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_새날_포스터

2021년 신축년(辛丑年) 설 연휴 펼쳐지는 풍성한 우리 춤 잔치

- 명절 연휴, 남산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나들이

국립무용단의 ‘새로운 전통 쓰기’, 총 7편 소품 엮은 새해 춤 선물

- 전통 춤사위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명절기획공연

‘소띠 할인’ ‘가족 할인’ 등 명절맞이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공연명

국립무용단 명절기획시리즈 ‘새날’

일시

2020년 2월 11일(목)~2월 13일(토)

목·금·토 15:00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주요

제작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안무 손인영

협력안무 박재순 김미애 정관영

정길만 황용천 송지영

협력연출·음악감독 정종임

관람료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소요시간

70분(중간휴식 없음)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명절기획시리즈 ‘새날’을 2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풍성한 우리 춤 잔치로 펼쳐진다. 명절 연휴, 색다른 문화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국립무용단 ‘새날’은 총 7개의 소품을 엮어 선보이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국립무용단의 소품 레퍼토리와 손인영 예술감독과 단원들이 새롭게 창작한 춤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밝은 기운을 기원하는 의식무 ‘액막이’(공동안무 손인영·김미애)로 시작된다.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에서 착안한 작품으로, 왕무당의 독무부터 화려한 군무까지 신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이어지는 3편의 춤은 전통 악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목해 우리 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타악 군무 ‘태’(안무 박재순)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북의 울림으로 인간과 자연의 생명을 깨우는 모습을 표현한다. ‘당당’(안무 송지영)은 맑고 영롱한 방울 소리에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여성 춤의 섬세함과 강인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아박무’(안무 손인영)에서는 정세를 논하는 대신들의 힘겨루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박력 넘치는 춤사위를 펼친다.

공연의 후반부는 한국인의 흥 넘치는 놀이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구성된다. 소고의 명쾌한 겹가락에 힘찬 안무가 더해진 ‘평채소고춤’(안무 정관영), 풍류를 아는 선비들이 고고한 자태와 품위를 마음껏 뽐내는 ‘한량’(안무 황용천)이 이어진다. ‘새날’의 대미는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손인영과 훈련장 정길만이 공동 안무한 ‘윷치기놀이’가 장식한다. 대형 윷판으로 꾸며진 무대 위에서 흥 넘치는 명절을 그려낸다.

‘새날’의 협력연출을 맡은 정종임은 원형인 하늘극장의 특성을 한껏 살려 무대와 관객이 긴밀하게 호흡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또한 예인집단 ‘아라한’이 사물 연주를 맡아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립무용단은 ‘새날’을 명절 연휴를 맞아 선보이는 만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띠 할인’(소띠 관객)과 ‘가족 할인’(3인 이상 가족)을 통해 30퍼센트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한편, 국립무용단은 6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국립무용단의 ‘루틴’인 ‘국립기본’을 영상으로 재해석한 ‘무용영상 : 희망의 기본’을 설 연휴 기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립기본’은 고(故) 송범 국립무용단 초대 단장(1926~2007)이 무용수들의 기초 훈련과 몸풀기 목적으로 만든 전통 춤사위 모음이다. 국립무용단은 극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으며, 2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상영한다.

 

공연 자세히 보기

당당

평채소고춤

한량

작품명

작품소개

‘액막이’*

(공동안무

손인영·김미애)

정월 초하루에 지내는 의례의 형식을 차용해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세시풍속을 춤으로 표현한다. 묵은해의 액운을 멀리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여 한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액막이굿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의식무이기도 하다.

‘태’

(안무 박재순)

땅에 뿌리를 둔 인간의 내재된 기운을 요동치는 북의 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승전고⸱소북⸱향발⸱다듬이 등 다양한 타악기가 등장하며 무용수들의 절제된 동작으로 북의 배열을 달리하여 타악의 웅장함을 군무로 보여준다.

‘당당’

(안무 송지영)

손끝에서 울리는 방울소리에 섬세한 우아함이 짙게 묻어나는 새로운 형식의 민속춤. 방울로 소리를 내어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진다는 농경사회의 믿음과 봄을 맞이하는 여인들의 봄놀이를 모티프로 공동체적인 결속을 현시대의 감각으로 표현한다.

‘아박무’*

(안무 손인영)

남성무용수로만 구성된 춤으로, 왕을 받들고 나라 일을 맡아 정세를 바로 잡는 궁의 대신들의 모습을 그린다. 대신들의 당파나 서로의 대두된 주장을 내세우고 세력을 다투는 모습을 박력 넘치는 춤과 아박 소품 등을 사용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다.

‘평채소고춤’

(안무 정관영)

평채 호흡을 응용한 춤사위를 힘 있는 동작과 명쾌한 소고의 겹가락으로 선보인다. 관객에게 축원덕담을 시작으로 등장, 흥겨운 사물놀이와 태평소의 가락으로 신명나게 춤이 진행되며, 흥겨운 추임새와 같이 관객이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량’

(안무 황용천)

‘한량’은 대표적인 남성 춤으로 선비의 의연한 기품과 내면의 자유로움을 담고 있다. 절제된 춤사위로 정중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선비의 고고한 자태와 품위를 바탕으로 인생무상을 풀어내는 ‘한량’은 무대 위에서 푸른 소나무의 변하지 않는 강직함을 형상화한다. 거문고의 깊은 선율에 대금·아쟁 등의 악기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윷치기놀이’*

(공동안무

손인영·정길만)

윷놀이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내려오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로, 대개 정월 초하루에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놀이다. 윷놀이 광경을 희화화해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소리놀이를 접목해 승자와 패자가 뒤바뀌는 스릴을 웃음으로 풍자했다.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이 드러나는 윷놀이를 움직임으로 풀어낸 놀이춤이다.

* 표시된 작품은 신작입니다.

주요 제작진 소개

 

예술감독·안무 l 손인영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무용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손인영은 국내 시·도립단체를 이끌며 전통의 재창작을 표방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온 안무가다. 국립무용단 단원을 거쳐 서울예술단 무용감독·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제주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 등을 역임했다. 2019년 11월부터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새날’의 시작을 알리는 ‘액막이’, 박력 넘치는 남성군무 ‘아박무’, 웃음을 선사하는 ‘윷치기놀이’의 안무 및 공연 전체 구성을 맡았다.

     
 

‘태’ 안무 l 박재순

국립무용단 훈련장. 타악을 활용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는 무용수로, 다수의 작품에서 안무·지도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코리아 환타지 Ⅲ- 밀레니엄 로드’ 중 2막의 ‘맥脈’을 비롯해 ‘춤과 소리’ ‘진동’ ‘홍백이’ ‘천고’와 국립무용단 명절 공연의 대표 소품으로 자리 잡은 ‘고무악’ 등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태’는 웅장한 북 소리로 새해를 힘차게 깨우는 춤과 소리의 향연을 담아낸다.

     
 

‘액막이’ 공동안무 l 김미애

국립무용단 단원. ‘도미 부인’ ‘단’ ‘묵향’ ‘회오리’ ‘시간의 나이’ 등 국립무용단 대표 작품의 주역 무용수로 활약해왔다. 전통에서 모던까지 폭넓은 영역의 춤을 소화하고 있어 많은 안무가들에게 캐스팅 1순위로 꼽힌다. 최근에는 ‘회오리’ ‘시간의 나이’ 등에서 조안무, 안무 지도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새날’에서는 ‘액막이’의 공동안무를 맡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식무의 매력을 보여준다.

     
 

‘평채소고춤’ 안무 l 정관영

국립무용단 부수석. 한국적인 맛이 살아있는 춤의 선을 갖고 있으며, 무용뿐 아니라 타악·소리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무용수다. ‘소고춤’ ‘장구춤’ ‘쇠놀음’ ‘향’ ‘률’ 등 전통춤을 재해석해 창작한 레퍼토리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으며, 국립무용단 ‘젠틀맨’, 국악뮤지컬 ‘Eternal Love’ ‘Salvation’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창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힘찬 움직임과 명쾌한 소고 겹가락이 어우러진 ‘평채소고춤’으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윷치기놀이’ 공동안무 l 정길만

국립무용단 훈련장. 국립무용단 다수 작품에서 조안무를 맡았으며,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정기공연의 안무를 맡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가적 면모를 보여줬다. ‘디아스포라-건너지 못한 강’ ‘新청 랩소디’ 등 최근 안무작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창작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윷치기놀이’의 공동안무를 맡아 윷판의 모습을 섬세한 표정, 몸짓, 유쾌한 춤사위로 보여준다.

 

‘한량’ 안무 l 황용천

국립무용단 단원. 국립무용단 ‘그대, 논개여’ ‘단’ ‘묵향’ ‘토너먼트’ ‘시간의 나이’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Soul, 해바라기’와 ‘회오리’에서 주역을 맡아 강한 존재감으로 관객의 눈도장을 받았다. 제39회 전국신인무용콩쿠르 전통무용 부문 ‘한량무’ 차석을 수상했다. 이후 ‘한량무’의 선비정신에 담긴 특유의 미적 흐름을 탐구해온 황용천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한량’을 선보인다.

     
 

‘당당’ 안무 l 송지영

국립무용단 단원. ‘선이 아름다운 무용수’라는 평가를 받는 송지영은 단아한 외모와는 다르게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실력을 지닌 무용수다. 2011년 국립무용단 입단 후 ‘그대 논개여’의 논개 역을 비롯해 ‘회오리’의 블랙 역, ‘춘상’의 ‘춘’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 작품 개발에 힘써온 송지영은 이번 공연에서 방울을 소재로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유한 독창적인 작품 ‘당당’을 선보인다.

     
 

협력연출·음악감독 l 정종임

타루 대표이자 예술감독. ‘몹시 쓸만한 춤판’ ‘고성오광대외전’ 창원문화재단 10주년 기념공연 ‘무용열전’ 등 다수 무용공연을 연출했다. 국립무용단 명절기획시리즈를 연출했으며 ‘더 룸’ 음악감독을 맡는 등 국립무용단과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국립현대무용단 10주년 온라인 페스티벌 개막작 댄스 필름 ‘볼레로 만들기’ 공동음악감독 및 세종문화회관 컨템포러리S ‘자파리’ 외 ‘공상물리적춤’ ‘댄스를 부탁해’ ‘조화’ ‘구조&구조’ 등 다양한 무용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새날_당당

국립무용단 소개

1962년 창단된 국립무용단은 국립극장의 전속단체로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을 모토로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대 단장인 송범을 시작으로, 조흥동⸱최현⸱국수호⸱김현자⸱배정혜⸱윤성주⸱김상덕에 이어 손인영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당대 최고의 춤 예술가들의 지도하에 전통과 민속춤을 계승하는 한편, 그것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관객이 감동할 수 있는 현대적인 작품개발을 위한 창작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주요 레퍼토리인 전통춤 모둠 ‘코리아 환타지’, 대표적 극무용 ‘춤, 춘향’, 세련된 한국춤 ‘묵향’ ‘향연’, 해외 안무가와의 협업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춤의 가능성을 확장한 ‘회오리’ ‘시간의 나이’ 등 전통을 기반으로 한 각기 다른 미학의 춤 예술로 한국창작무용을 선두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무용수들이 역동적이고 세련된 춤사위로 관객에게 행복한 미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현재의 감동이자 미래의 전통이 될 풍성한 레퍼토리와 신작개발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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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블린파티 '소극적적극'. 사회에서 소외받는 오타쿠를 뼈다귀 해골을 오브제로 공연을 꾸몄다.
ⓒ 문성식 기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여름이 다가오는 한복판, 대학로
에서 만난 모다페(MODAFE 39회 국제현대무용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는 춤과 무용수에 대한 경외감을 다시한번 가지게 하는 춤의 축제였다.

올해 모다페 역시 공연계 다른 장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타격이 있었다. 
개폐막작에 해외팀을 초청할 수 없었지만,  국내 각 무용단체 역시 자체 공연계획이 무산되었기에 이를 수용하여 모다페 안에서 한국 현대무용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며 단합하는 좋은 계기로 삼았다. 

또한 정부 방역지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적 거리두기'로 변한 5월에 공연기간을 잡은 것도 행운이었다. 모다페 폐막공연 즈음에 다시 수도권 코로나감염이 비상시국에 접어들면서 여러공연이 재취소되는 상황을 본다면, 모다페는 아주 최고의 시기에 현대무용의 매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준 셈이다.  

기자는 지난 22일(금)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의 
New Wave #3과 23일(토) 대극장의 Center Stage of Seoul을 보았다. 22일 소극장 공연의 첫번째 '춤판야무'의 <간 때문이야!>(금배섭 안무)는 토끼전을 소재로 했다. 배경음악 없이 구음, 무용수들의 동작과 숨소리, 메트로놈 소리로 공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무용수들이 메트로놈과 함께 움직이다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 그 순간 비로소 메트로놈의 존재는 크게 다가온다. 이세승 <한(恨)>은 두 여성 무용수의 조화와 미묘한 차이가 주는 진동이 음악의 징소리와 닮아 있었다. 


'고블린파티' <소극적적극>(임진호 안무)에서 오타쿠를 표현했다. 공연시간 동안 내 눈에는 무용수 넷보다는 그들이 움직이는 뼈다귀 해골이 더 잘 보였다. 동등한 무용수 일원으로 보일만큼 움직임이 자연스러웠는데, 
일종의 ‘배려’처럼 무용수들이 번갈아 무심한 듯 계속적으로 받쳐주고 있었다. 자신만의 관심사가 있지만 세상은 잘 몰라주는 오타쿠, 하지만 사회의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다.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remix). '대중친화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제스처,
독특한 패션과 일체화된 군무가 인상적이었다. ⓒ 문성식 기자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remix)>(김보람 안무)는 대중친화적인 댄스를 추구하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특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검은 두건에 남색 물안경, 흰 와이셔츠에 검은양복 그리고 초록색 양말이 개성있다. 바로크 음악에는 마임동작을, 신나는 비트음악에는 발레 동작으로 비틀어서 위트 있었고, 일체화된 11명 군무의 힘과 제스처가 좋았다. 마지막에 퇴장인사인 줄 알았는데, 바지를 벗어 타이즈 차림의 춤을 선보이고, 안무자 김보람의 독무까지 그야말로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는 콘서트를 보여줬다.


Company J의 <놀음-Hang Out>(정재혁 안무)은 양반들이 추었던 ‘동래학춤’을 징과 장구, 바로크 음악에 맞추어 풀어냈다. 양반의 기품을 지키기 위해 내면적으로 느낄 미묘한 감정의 갈등을 잘 표현해주었다. 
Roh Dance Project의 <파편(破片)>(노정식 안무 및 연출)는 기억과 왜곡에 대해 풀어냈다. 네 명 남녀 무용수는 세상사 저마다의 에피소드로 얽히고 설키는 관계를 순차적인 독무로 시작해 2인무, 4인 군무로 가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독무 부분에서 비발디 사계를 현악기가 아닌 피아노음악으로 해서 더욱 잔잔한 슬픔과 고독이 잘 느껴졌다. 

이들은 왜 이렇게 춤을 출까? 
방송댄스나 소셜댄스와 비교하자면 현대무용은 현대미술, 현대음악처럼 표현의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 몸을 매개체로 한 다양한 표현이 이번 모다페에서도 각 팀별로 뚜렷했다. 각 무용수의 몸과 표현, 그리고 상대방을 통한 일체화된 힘과 함께 그려내는 형상이 공연시간을 이끌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아마도 미술, 음악 등의 다른 순수장르 예술에 비해서 한국 현대무용계가 MODAFE라는 이름으로 매해 관객을 만나고 올해 39회까지 지속된 것이 아닌가 기자간담회와 올해 공연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mazl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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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MODAFE 2020(제 39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가 5월 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아띠에서 열렸다.


(사)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이해준, 한양대학교 교수)가 개최하는 MODAFE 2020의 이번 슬로건은 ‘Little Heroes, Come together!'로 국내 최정상 현대무용가들과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온라인 네이버TV및 V라이브에서 관객과 만난다.


지난 5월 6일자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생활적 거리두기’로 바뀌면서 공연예술계 활동과 기자간담회가 속속 열리는 가운데,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역대 모다페 기자간담회 중에서 가장 많은 기자들이 참석하였다. 


이해준 조직위원장은 "코로나로 해외초청작들이 취소된 상황이 오히려 한국현대무용계 단합의 계기가 되었다"면서 "각 안무가의 작가정신에 근거한 다양한 작품성이 모다페의 원동력이자 21세기로 현대무용이 진입하는 힘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대구시립무용단도 모다페에서 처음 공연하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에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어 뜻깊다"고 감회를 밝혔다. 


조여정(36회), 정경호(38회) 등 연예인 홍보대사로도 유명한 모다페의 올해 홍보대사 이엘도 기자단담회에 참석했다. <댄싱9>의 열혈 팬이었다는 그녀는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뮤지컬 <인어공주>를 함께하면서 전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에게 현대무용을 배우기도 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녀는 “오랫동안 모다페 마니아로 관람했는데,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현대무용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모다페에는 전 국립현대무용단 단장으로 최고의 리더이자 안무가 안애순이 김설진, 김보라 등 함께 작업했던 훌륭한 댄서들가 드림팀을 꾸려 공연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댄싱9의 우승자 안무가 김설진,  안무가 정영두, 이경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공립현대무용단의 존재를 각인시킬 대표 레파토리로 무장한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가 특히 높다.


그 외, 해외에서 주목한 안무가들을 선보이는 [Center Stage of Korea]의 신창호, 블루댄스씨어터의 김보라, 툇마루 무용단의 김경신, 국내 최정상 안무가들의 안무가들을 소개하는 [Center Stage of Seoul]의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보람, Company J 정재혁, Roh Dance Project 노정식, [The New Wave]의 멜랑콜리 댄스 컴퍼니 정철인, 최은지 Dance Project 최은지, 시나브로 가슴에 권혁, Modern Table 김재덕, 춤판야무 금배섭, 이세승, 고블린파티 임진호, DODOMOOV DANCE THEATER 이준욱, 정유진 Common Dance Project 정유진, 양승관 안무가까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간 모다페 스파크플레이스를 거쳐 성장한 대표적인 안무가들을 소개하는 [Spark Best Collection]의 김혜윤, 정수동, 정재우, 이동하의 무대도 기대해 볼만하다. [Spark Place]에는 김정수, 안현민, 오윤형, 이화선이 출연해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올해 모다페는 코로나19를 축제운영에도 반영하였다. 거리두기 객석제, 모다페 전작품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고, 매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민들과 현대무용을 함께한 'MODAFE OFF STAGE'를 대신하여 모다페 인스타그램에서 춤과 노래로 참여하는 ‘MODAFE Challenge'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다페 포럼이 <포스트 코로나19, 공연예술축제의 변화와 대응>이라는 중요한 주제로 5월 23일 (토) 오후2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mazla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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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DDF는 10월 30일 시작하여 11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맨처음 공연을 올리는 팀은 첫째주에 Sensitif 의 ‘난판’과 그루무용단의 평양 검무와 살풀이를 필두로 둘째주 언엔딩‘흔 적’, 일본부토무용 ‘Hi no shi du ku’ 셋째주 shotaro Yamaguchi 의 ‘Blue or blue’와 댄스 오리진의 ‘무여기인’ 마지막으로 지난해 DDF에서 대상인 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한 마묵 무용단의 ‘잡감’ 그리고 MMF의 도도함등 총 19개의 공연이 올려진다.


DDF는 대학로 소극장 장기공연, 전통춤과 창작춤의 경계 허물기 그리고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사)한국춤예술센터(이사장 차명희)가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생소한 소극장 장기공연은 월~화 셋업 수~일요일 까지 5회에 걸친 공연을 통하여 내부적으로는 자신의 작품을 다듬고 외부적으로는 보다 많은 관객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동안 DDF는 2011년 소극장 ‘꿈꾸는 공작소’에서 시작하여 ‘스튜디오 SK’, ‘성균 소극장’등 대학로 일원에서 공연되었으며 올해는 자리를 옮기어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이 올려지게 된다. 또한 서울시의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됨으로서 그 의미를 보다 값지게 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민을 위하여 모든 공연을 전석 초대로 진행함으로서 보다 많은 공연 관람자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사)한국춤예술센터의 이사장인 차명희는 ‘이번 공연을 통하여 전통춤과 창작춤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많은 무용팀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특히 5명의 심사위원들이 참가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무용단의 사기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DDF를 통하여 보다 많은 무용팀에게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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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생생_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와 (사)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 김혜정, 단국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생생 춤 페스티벌’은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대학별로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무용계의 대학 축제’로 올해 21년째 열리는 역사깊은 축제이다. 대학생들의 젊음만큼 ‘생생한 춤’으로 현대 무용의 패기와 젊은 기운이 깃든 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과 함께하는 안무자들은 이세승, 정석순, 오재원, 이나현, 김수정, 김동규, 노정식, 공명진, 손민, 김규진, 정진우, 이해준, 곽영은, 이윤경, 김영미, 안주경, 정유진, 이동하로 최근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안무가들이다. 


참가 대학은 총 18개 대학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성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수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용인대학교, 상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충남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경희대학교, 경상대학교, 단국대학교, 세종대학교이다. 이곳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대학별로 팀을 이뤄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 젊은 대학생들의 고민, 춤으로 표현하다

무엇보다 2014년 한국인 최초로 키부츠현대무용단에 입단해 금년 5월 대학로에서 개최된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개막작 이스라엘의 키부츠현대무용단의 'Asylum 피난처'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김수정 무용수가 수원대학교 밀레댄스컴퍼니와 함께 준비하는 'Terminal'을 주목할만하다. 각자 만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 여행자들이 만나는 지점의 이야기 'Terminal'은 함께 춤추는 꿈과 열정의 20대 초반 대학생들이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무용단에서 에너지 넘치는 절정의 기교를 펼치고 있는 김수정 무용수가 만들고 선보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한편, 김수정 무용수는 이스라엘 키부츠현대무용단 활동을 시작하기 전 2009년 서울국제안무경연대회 ‘대상’, 2010 공연예술축제(PAF) 주최 ‘최우수 레퍼토리상’을 수상하며 안무가로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충남대학교 최성옥컨텐포러리댄스시어터 곽영은 안무가의 '고개숙인 사람들 Ver.3'은 지하철, 카페 등 공공장소에 보이는 사람들이 마치 짠 것처럼 고개를 숙이는 사회의 모습을 담았다. 이렇게 기계에 의지하는 모습 속에서 실제로 인간이 기계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고 한다. 


동덕여자대학교 메이드인댄스컴퍼니와 젊은 대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손민 안무가의 '#like4like #follow4follow #dance #women'은 흥미롭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이 SNS에 비친 타인의 모습과 자기 자신과의 괴리감에 동요되고, 좋아요(#like for like)와 팔로워수(#follow for follow)에 매몰되어 우리의 모습마저 잃어가고 자신을 더 고독한 정서로 매몰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던진다. 


전북대학교 CDP_Coll.DanceProject 무용단 오재원 안무가의 'Draw Youth'는 청춘에 겪는 격정과 기쁨, 고통과 슬픔, 도전과 성취를 격렬히 지나며 자신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춤으로 담았다. 경상대학교 안주경댄스컴퍼니 안주경 안무가의 '젊은날의 초상'은 급변해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의 청춘들의 이야기로 이십 대를 살아내는 청춘들의 고민과 불안, 불투명한 미래 등을 작품 속에 진솔하게 담았다.


현대인의 고뇌, 춤으로 표현하다
 

▲ 한양대ERICA_RisintTideDanceTheater_이해준안무가_BurnoutSyndromeⓒHanfilm


한양대학교(ERICA) Rising Tide Dance Theater 이해준 안무가의 'Burnout Syndrome', 자신의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열심히 일해 오던 사람이 갑자기 어떤 이유에서 그 보람을 잃고 돌연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탈진증후군’을 춤으로 표현한다. 


한성대학교 Wondering Star dance theater 정석순 안무가의 'Challengers'는 현대인들이 현재 자신의 환경,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에 주목한다. 그런 모습에서 나오는 욕망을 주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2012년 한국무용협회 주최 젊은안무가전 우수안무자 선정, 2013년 한국춤비평가협회 ‘올해의 베스트작품’ 선정, 2017년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우수안무자 선정 등 안무가로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 단국대_정유진의블루댄스씨어터_정유진안무가_말의전쟁ⓒ조태민


단국대학교 정유진의 블루댄스씨어터의 정유진 안무가는 '말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지는 말은 나를 다스린다’, 말보다 더 힘있는 말인 비언어적인 눈과 표정으로 말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8년부터 PADAF '이름없는 별' 연출, 블루댄스씨어터 3인3색 '춤의 다양성을 말하다' 연출을 시작으로 안무자로서 본격 활동에 나서고 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_김동규안무가_MOBⓒSangHoonOk


개별 주체가 군중으로 탄생하는 과정, 개인을 군중으로 선동하는 흥미롭고 무시무시하며 일상적인 과정을 춤으로 펼친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Dance Company 김동규 안무가의 'MOB'도 기대된다. 김동규 안무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무용단이자 현대무용계 블루칩 LDP무용단의 리더로서, 그리고 젊은 안무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표적인 젊은 안무가이다. 지난달 9월에 LG아트센터 LDP무용단의 기획공연에 정영두 안무가, 김설진 안무가와 함께 신작 'MOMBURIM'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용인대학교 Yongin Dance Theater 노정식 안무가의 '다르다 다르다'는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 누구도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쉽게 비판할 자격은 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 봐주면 된다’는 명제를 춤으로 표현한다. 상명대학교 SMU현대무용단 공명진 안무가의 'NO PAIN, NO GAIN'은 실제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주한 벽을 넘으려 안간힘을 쓰는 것이 필요함에 대한 젊은이들의 외침이다. ‘쓰러지지 마, 무너지지마!’라고 외친다. 


국민대학교 두아코 댄스컴퍼니 정진우 안무가는 'silence : 무거워진 몸'을 통해 단순한 말의 부재가 아닌, 침묵 그 자체를 하나의 세계로 간주하고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침묵의 몸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한다. 강원대학교 조성희아하댄스씨어터 김규진 안무가의 '그날의 기억'은 남녀노소, 계층, 사상, 종교가 허물어져 단 하나의 소망만을 외치던 그 시절,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목숨을 바친 수천의 죽음과 수만의 넋을 기억하는 것에   


타고난 춤꾼들, 안무 고뇌를 춤으로 표현하다

서울예술대학교 SIA무용단의 이세승 안무가는 미국현대무용가 도리스 험프리Doris Humphrey의 '물의 연구'에 화답하는 '불의 연구 (Fire Study)'를 선보이며 한국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안무가의 성취에 주목한다. 도리스 험프리는 20세기 최고의 독창적 무용가 마사 그라함과 어깨를 견주며 현대무용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무용가이다. 댄서들이 안무과정에서 직접 창작 및 실연의 주체로 참여하면서 무용의 보편적 방법론을 고민한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Dance Company 이윤경 안무가의 '자화상 2019'는 현대인의 삶에서 목표나 가치를 쫓지 말고 개성과 자신, 살아가는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라고 이야기한다. 사막 위에 피어 있는 하나하나의 돌기들을 무용수들의 기억과 삶에 대한 진취적인 춤으로 표현한다. 

▲ 세종대_툇마루무용단_이동하안무가_ⓒSanghoon Ok


세종대학교 툇마루무용단 이동하 안무가의 'Guernica again'은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성을 표현한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1934년의 비극이 21세기에도 보이지 않는 전쟁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음을 비판한다. 군무가 특히 볼만하다.  이동하 안무가는 2012년부터 안무작을 선보이며 국제현대무용제와 크리틱스초이스에 꾸준히 작품이 초청되며 한 단계, 한 단계 안무가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춤평론가들로부터도 신뢰를 받고 있다.
 

▲ 경희대_김영미댄스프로젝트_김영미안무가_TouchingByTouchingⓒ조태민


경희대학교 김영미댄스프로젝트 김영미 안무가의 'Touching by Touching'은 접촉(touching)을 통한 소통과 교감, 신체적(움직임 ; moving), 정신적 움직임(감동 ; touching)을 춤으로 표현하며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한국체육대학교 김현남 Dance Lab 이나현 안무가의 '콘체르토 No.1'은 하나 혹은 두 개 이상의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주곡을 의미하는 콘체르토의 뜻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이다. 솔로 파트와 오케스트라가 서로 독립된 개체이지만 동시에 하나로 조화를 이루기도 하고 서로 대립되는 특성을 드러내며 각자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면을 구성원들의 독립적이면서도 하나로 연결된 군무로 구성하였다. 


김혜정 생생 춤 페스티벌 예술감독은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참가 안무가들의 이번 작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며 “젊음이 주는 생동하는 안무력으로 생생 춤을 생생하게 빛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에 참가하는 개별 공연에 대한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9014092)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19년 하반기 기획무용공연 중 2편 이상 유료 관람 티켓이 있으면 춤사랑 릴레이로 50% 할인된다. 동일회차 10인 이상 예매시 40%, 3회차 모두 패키지로 예매시 50% 할인되며, 안산시 청소년이 10인 이상 예매하면 1인당 6천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예술인패스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경로, 행복플러스카드는 50% 할인된다. (문의 : 02-763-5351, www.codako.co.kr)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생생도시 안산에서 열린다.

생동하는 젊은 청춘과 현대인의 고뇌를 열정의 안무로 풀어낸 현대무용계 최고의 대학 축제!

- 현대무용 전공 18개 대학 대학생들과 연륜의 안무가가 함께 개최하는 젊은 현대무용축제! 

- 대학생들의 ‘생생 춤’ 10월 17일(목)부터 3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 기념, 홈페이지 회원 10%, 3회차 패키지 예매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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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가 7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19일 월요일까지 전 공연 40% 파격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20여 개의 프로그램 중 덴마크 메테 잉바르첸 '69 포지션즈'는 조기예매를 위해 준비된 수량이 판매 시작 3일만에 매진되었다.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 시댄스)는 올해 ‘폭력(Violence)’를 주제로, 신체적 폭력만이 아닌 섹슈얼리티, 젠더, 고정관념(스테레오타입), 이념(이데올로기), 인종차별, 관계, 이분법적 구분을 키워드로 폭력의 다양한 종류와 측면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질문을 던진다.

폭력 특집(Focus Violence) 프로그램으로는 벨기에 유수의 무용단 울티마 베스, 유럽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진 안무가 우나 도허티, 인터넷 속 강요된 미(美)에 대한 역설을 다룬 넬라 후스탁 코르네토바,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 스발바르 컴퍼니 등이 있다. 


특히 유럽 무용계가 주목하는 ‘지적인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의 '69 포지션즈'는 조기예매를 시작한지 3일만에 조기예매 수량 매진을 기록했다. '69 포지션즈'는 작년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 시댄스 프로그램으로 다시 초청되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69 포지션즈'는 덴마크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이 섹슈얼리티와 공적 영역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레드 피스(The Red Pieces)' 연작 중 가장 첫 번째 작품이다.

메테 잉바르첸의 '레드 피스' 연작으로는 현재까지 '69 포지션즈'(2014), '7 Pleasures'(2015), 'to come (extended)'(2017), '21 pornographies'(2017) 4개의 작품이 발표되었으며, 메테 잉바르첸은 '레드 피스' 연작을 통해 성적으로 해석되는 벌거벗은 신체(naked and sexualized body)와 그것이 사회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탐구한다. 그중 '69 포지션즈'는 거리낌 없는 누드와 무절제한 에로티시즘, 60년대 반문화적 해방과 기쁨의 제의(祭儀)로 인도하는 메테 잉바르첸의 렉쳐 퍼포먼스로, 퍼포머와 관객 사이 간극이 없이 관객참여형으로 진행된다. '69포지션즈'는 1회 단 69명의 관객만이 입장할 수 있다.

현재 조기예매 기간 동안 소량 오픈된 티켓이 시댄스 홈페이지, 인터파크, 멜론티켓에서 모두 매진되었으며, 조기예매가 종료된 8월 20일(화)부터 추가로 오픈된 티켓을 시댄스 홈페이지(sidance.org)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서울세계무용축제 사무국 02-3216-1185

메테 잉바르첸 '69 포지션즈' ⓒ Virginie Mira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주한이탈리아문화원, DANCE FROM SPAIN, 주한스페인대사관, AC/E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CKL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6개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한중〮일〮 무용교류와 안무가 발굴의 무대, HOTPOT 동아시아무용플랫폼!


2020년 일본에서 열릴 ‘제3회 HOTPOT’의 한국대표 선발,


후즈 넥스트(Who’s Next)


국내의 신진 및 중견 안무가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공모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가 '후즈 넥스트 Ⅰ, Ⅱ'에 참여할 국내의 신진 및 중견 안무가를 7월 15일(월)부터 8월 5일(월)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기간에 열릴 제3회 HOTPOT: 동아시아무용플랫폼(HOTPOT: East Asia Dance Platform, 이하 HOTPOT)의 한국대표 선발공연을 겸한다. 


우리 무용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선도해 온 시댄스가 2013년 시작한 <후즈 넥스트>는 지난 6년간 50여건의 해외진출 성과를 기록했다. 시댄스를 찾은 국내외 기획자, 축제 예술감독, 극장 관계자들에게 우리 무용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이는 '후즈 넥스트'는 올해도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지닌 신예와 중견들의 신나는 릴레이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2020년 2월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기간에 열릴 제3회 HOTPOT의 한국대표 추가 선발공연을 겸합니다. 올해 '후즈 넥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은,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후즈 넥스트'를 통해 선발된 ‘리케이댄스’, ‘단단스 아트그룹’과 함께 2020년 2월 제3회 HOTPOT의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HOTPOT는 한국, 중국, 일본 3국간 무용교류와 신진 안무가 발굴을 위해 창설된 대회로, 홍콩 시티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벌(City Contemporary Dance Festival, CCDF),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Yokohama Dance Collection), 그리고 한국의 시댄스가 공동 주최한다.

중국-한국-일본 순으로 개최되며, 2017년 홍콩에서 제1회, 2018년 시댄스 기간에 서울에서 제2회가 열렸습니다. 제1회 HOTPOT에는 5개 국내무용단이 참가해 유럽, 북미, 아시아의 무용 프로그래머 및 관계자 1백여 명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18-19년에 걸쳐 7개국으로부터 11건의 초청을 받는 등의 성과를내면서단박에국제무용계의주목을받기시작하였다.

제2회 HOTPOT에는 9개 국내무용단이 참가해 그중 고블린파티, 단단스 아트그룹, 최강 프로젝트 등 5개 국내무용단이 이탈리아, 체코, 헝가리 등 해외 각지에 초청받았다. 동아시아 무용가들의 세계무대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국제활동 기회를 넓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HOTPOT은 아시아 간 합작과 협력은 물론, 구미(歐美) 무용계와의 교류증진에 결정적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문의 서울세계무용축제 사무국 02-3216-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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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 5월 경기도립무용단 제5대 예술감독으로 김충한 예술감독이 부임했다. 김충한 예술감독은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총감독과 정동극장 예술감독을 거쳐 현재 경기도립무용단수장을 맡게 됐다.

17일 김 예술감독은 취임 한 달에 즈음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 인근 카페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부임 소감과 향후계획을 밝혔다.


‣부임한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근황이 어떠신지?


경기도에서 25년 이상 거주하고 있기도 하고, 무용계에서 활동하면서 경기도립무용단에 어떤 분들이 예술감독님을 하셨는지 등등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는 단체다. 또 나름대로 일에 욕심이 많아서 일을 많이 하고 싶다. 그런 ‘열정’을 공감하셔서 감독으로 선정되는데 도움 된 것 같다. 추진하고 있는 계획들도 많고, 나름대로 흥분도 된다. 


‣경기도립무용단과 직접 마주한 느낌은?


무용계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단원들의 연령이 높아진 것인데 그나마 경기도립무용단은 다른 곳에 비해 젊다. 그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자 강점이다. 본인 역시 한국무용 감독으로는 젊은 편이다. 아주 고무적이고, 더욱 매력적인 무용단이 되도록 할 것이다. 무용은 몸으로 움직이는 예술이기 때문에, 피지컬이 실제로 매우 중요하다. 다른 예술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그 예술이 무르익는 경우가 많지만, 무용은 조금 다르다. 게다가 느리게 하는 춤이 아니기 때문에, 피지컬 적 요소는 특히 중요하다. 


이번 정기공연 <공전>은 내가 부임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준비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크게 관여할 것은 없었다. 공연 외적으로 단원들과는 많이 소통 하며 알아가고 있다. 이번 작품이 끝나고, 다음 정기공연에 보여 줄 것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진하는 시즌제에 대한 생각과 방향은?


앞으로 시즌제에 도립무용단이 함께 하기위해 1년 치의 프로젝트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잘 준비한다면 보다 시즌제에 기여할 수 있고, 경기도립무용단을 제대로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볼쇼이 발레단의 경우 ‘백조의 호수’를 꾸준히 레퍼토리 삼고 있다. 심지어 안무도 변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우리도 매일 다른 작품만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롱런 할 수 있는 잘 된 작품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 만드는 한 작품 한 작품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총동원할 것이다. 걸작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번 11월 작품은 대본도 탄탄하고, 특히 자신 있는 부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그 다음 시즌 공연 역시 지금부터 구상하고 있다. 내년 3월 쯤은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경기도만의 특색이 있는 무용! 그것을 구축해 나가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물론 그 점도 중요하지만, 굳이 경기도를 구분하고 싶지 않다. 한국이라는 큰 그림으로 접근하고 싶다. 좋은 콘텐츠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만 국한되는 것에서는 탈피하겠다. 


경기도립무용단만의 색깔이 있을 것이고, 예술감독만의 스타일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융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나역시 전통을 오랫동안 익힌 사람 중 한명으로 지금까지 작품들을 보니 전통에 치중한 작품들이 많았다. 향후 전통에 기반을 하지만, 창작 쪽에 보다 관심을 둘 계획이다. 그 분야에 더욱 자신있고 현대적인 무용이라기보다는 한국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의 대표성이 있는 창작물을 만들 것이다. 


‣일반적으로 무용이 예술장르 중 가장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관객들이 이해하지 못한 무용은 실패한 작품이다. 가장 먼저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우리 경기도립무용단의 무용은 어렵지 않다’ 이다. 감동, 공감, 소통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작품들을 만들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도립무용단의 취약점 혹은 개선점은?


단원들과 소통을 하다보니깐, 예술감독이라는 직책 때문에, 조금은 위축된 모습들도 보였다. 그래서 감독방의 문을 활짝 열었다. 누구든지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조금 더 밝아진 것 같다(웃음).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무용단이 될 것이다.


‣무용 중 조금 더 좋아하는 장르나 작품은?


남성무용가다보니 조금 힘이 담긴 작품을 좋아한다. 스파르타쿠스라는 작품을 좋아한다. 여성무용가들의 섬세함 뿐만 아니라, 남성무용가들의 스펙터클한 춤도 많이 활용할 예정이다. 관객들과 작품을 통해 대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가장 크다. 


■ 프로필


-전. 국립무용단

-전.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전.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총감독

-전. 정동극장 예술감독

-사) 한국춤하나 문화진흥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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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브'(예술감독 윤성은)의 <두 겹 사이>를 선보인 무용수 윤보라, 김단해 단원ⓒ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소극장 춤 축제 '제9회 Duo Dance Festival (DDF)'가 참가 공모를 시작한다. 서울시 지정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는 서울시의 공유정책에 기여하며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Duo Dance Festival (DDF) 참가 단체를 공모한다.

공연발표를 기획 중인 많은 예술단체의 참여를 기다린다.


 ▷주 최 : 서울시 지정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


▷주 관 : Duo Dance Festival (DDF) 추진위원회


▷후 원 : 서울시, (사)한국소극장협회, Duo Dance Festival 추진위원회 외


▷사업장소 : 예술공간 서울 (예정)


▷공모기간 : 2019년 6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기간 : 서울 : 2019년 10월 28일 ~ 11월 24일 (매주 월,화 셋업 / 수~일 공연)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 / 주말 오후 5시


대구 : 개별 공지



2. 신청자격 및 분야


▷지원자격 : 2명으로 구성된 전통 및 창작 무용인 (서울 : 국내 12팀 선정)


- 전통분야 : 대학 졸업 후 5년 이상 공연 경력


- 창작분야 : 졸업 작품 외 3개 이상의 안무 경험이 있는 자


* 이외의 경력자는 문의 바람


▷지원분야 : 전통과 창작 분야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등 장르무관)


- 전통분야 : 15분 (2작품 합하여 15분 이상 가능)


(예: 살풀이(7분), 승무(8분)


- 창작분야 : 15~17분 이내의 구성



3.지원내용 및 특전


▷지원내용 및 특전


-기자간담회를 포함한 홍보와 홍보물 인쇄


-공연 기획 및 쇼케이스 참가 자격 부여


-우수팀에 한하여 내년도 국제2인무 페스티벌 참가 자격 부여


-극장 대관 및 조명, 무대 등 기술인력 지원


-입장수입의 배분


 


4. 공모신청 및 접수안내


▷ 접수기간: 2019년 6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 완료된 신청서만 유효


▷ 접수방법: 이메일로만 접수가능 (krdance@hanmail.net)


※ 지원신청서 이메일 제목: 2019 DDF(서울) 참가신청_단체명


제출서류


[필수] DDF 참가신청서 1부(지정서식 한글)


※지원신청서 이메일 제목: 2019 DDF참가신청서_단체명


※기존 공연의 비디오 자료 링크 필수


[필수]공연계획서 1부


※출연자 및 스텝 명단 필수


[필수] 작품 사진 4장, 프로필 사진 1장 (jpg 파일로 별도 제출)


유의사항


-제출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신청자는 서류 제출 후, 확인 전화 필수


-문의사항 및 안내: 사)한국춤예술센터 02-74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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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uo Dance Festival(DDF) 참가 신청서



                  단체명칭                              전화번호

                성명(대표자)        사)한국춤예술센터 회원여부     가□ 부□ 

                                        추후가입여부                        가□ 부□ 

인              주소

                 Fax/E-mail

                 IDANS 참가       □ 쇼케이스 및 기자 간담회

       


대             공연제목

 

관             공연물의 종류           □ 창작춤(분야: ) □ 전통춤


신             기존 공연 영상자료    유튜브 링크


청             참가지역 


내             원하는 공연 주간(1차 선호)    □ 1주차 □ 2주차 □ 3주차 □ 4주차


             원하는 공연 주간(2차 선호)    □ 1주차 □ 2주차 □ 3주차 □ 4주차

                 

               무대장치 소요 시간


               극장연습 소요시간


               셋업 및 전환 예정시간              


                철거시간                                            공연관람  예상 인원   



                 위와 같이 2019 Duo Dance Festival에 참가 신청합니다.



2019년 월 일


신청자: (서명)


사단법인 한국춤예술센터


공 연 참 가 계 획 서


※출연자 및 스텝 명단



※출연자 프로필 (5줄 이내: 수상 경력, 주요경력사항 등)


 

※작품내용(기획의도를 포함하여 5줄 이내)


 

※단체소개(4줄 이내)



 ※주요 활동 및 안무 경력(5개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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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자료 : 작품사진 4장, 출연자 프로필사진 1장 (이미지파일로 별도제출)




구슬주머니 Beads Pouch Com. (http://blog.naver.com/factory2013)


-성균소극장 Sunkyun Small Theatre


-스튜디오 성균 Theatre Studio SK


-2인무 페스티벌 Duo Dance Festival International, DDF


-대학로 별의별춤 페스티벌 Voyage to Dance, 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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