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DDF는 10월 30일 시작하여 11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맨처음 공연을 올리는 팀은 첫째주에 Sensitif 의 ‘난판’과 그루무용단의 평양 검무와 살풀이를 필두로 둘째주 언엔딩‘흔 적’, 일본부토무용 ‘Hi no shi du ku’ 셋째주 shotaro Yamaguchi 의 ‘Blue or blue’와 댄스 오리진의 ‘무여기인’ 마지막으로 지난해 DDF에서 대상인 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한 마묵 무용단의 ‘잡감’ 그리고 MMF의 도도함등 총 19개의 공연이 올려진다.


DDF는 대학로 소극장 장기공연, 전통춤과 창작춤의 경계 허물기 그리고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사)한국춤예술센터(이사장 차명희)가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당시 생소한 소극장 장기공연은 월~화 셋업 수~일요일 까지 5회에 걸친 공연을 통하여 내부적으로는 자신의 작품을 다듬고 외부적으로는 보다 많은 관객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동안 DDF는 2011년 소극장 ‘꿈꾸는 공작소’에서 시작하여 ‘스튜디오 SK’, ‘성균 소극장’등 대학로 일원에서 공연되었으며 올해는 자리를 옮기어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이 올려지게 된다. 또한 서울시의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됨으로서 그 의미를 보다 값지게 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민을 위하여 모든 공연을 전석 초대로 진행함으로서 보다 많은 공연 관람자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사)한국춤예술센터의 이사장인 차명희는 ‘이번 공연을 통하여 전통춤과 창작춤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많은 무용팀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특히 5명의 심사위원들이 참가하여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무용단의 사기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DDF를 통하여 보다 많은 무용팀에게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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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생생_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와 (사)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 김혜정, 단국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생생 춤 페스티벌’은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대학별로 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무용계의 대학 축제’로 올해 21년째 열리는 역사깊은 축제이다. 대학생들의 젊음만큼 ‘생생한 춤’으로 현대 무용의 패기와 젊은 기운이 깃든 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과 함께하는 안무자들은 이세승, 정석순, 오재원, 이나현, 김수정, 김동규, 노정식, 공명진, 손민, 김규진, 정진우, 이해준, 곽영은, 이윤경, 김영미, 안주경, 정유진, 이동하로 최근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안무가들이다. 


참가 대학은 총 18개 대학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성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수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용인대학교, 상명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충남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경희대학교, 경상대학교, 단국대학교, 세종대학교이다. 이곳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대학별로 팀을 이뤄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요즘 젊은 대학생들의 고민, 춤으로 표현하다

무엇보다 2014년 한국인 최초로 키부츠현대무용단에 입단해 금년 5월 대학로에서 개최된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개막작 이스라엘의 키부츠현대무용단의 'Asylum 피난처'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김수정 무용수가 수원대학교 밀레댄스컴퍼니와 함께 준비하는 'Terminal'을 주목할만하다. 각자 만의 사연과 이유가 있는 여행자들이 만나는 지점의 이야기 'Terminal'은 함께 춤추는 꿈과 열정의 20대 초반 대학생들이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무용단에서 에너지 넘치는 절정의 기교를 펼치고 있는 김수정 무용수가 만들고 선보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한편, 김수정 무용수는 이스라엘 키부츠현대무용단 활동을 시작하기 전 2009년 서울국제안무경연대회 ‘대상’, 2010 공연예술축제(PAF) 주최 ‘최우수 레퍼토리상’을 수상하며 안무가로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충남대학교 최성옥컨텐포러리댄스시어터 곽영은 안무가의 '고개숙인 사람들 Ver.3'은 지하철, 카페 등 공공장소에 보이는 사람들이 마치 짠 것처럼 고개를 숙이는 사회의 모습을 담았다. 이렇게 기계에 의지하는 모습 속에서 실제로 인간이 기계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고 한다. 


동덕여자대학교 메이드인댄스컴퍼니와 젊은 대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손민 안무가의 '#like4like #follow4follow #dance #women'은 흥미롭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이 SNS에 비친 타인의 모습과 자기 자신과의 괴리감에 동요되고, 좋아요(#like for like)와 팔로워수(#follow for follow)에 매몰되어 우리의 모습마저 잃어가고 자신을 더 고독한 정서로 매몰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을 던진다. 


전북대학교 CDP_Coll.DanceProject 무용단 오재원 안무가의 'Draw Youth'는 청춘에 겪는 격정과 기쁨, 고통과 슬픔, 도전과 성취를 격렬히 지나며 자신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춤으로 담았다. 경상대학교 안주경댄스컴퍼니 안주경 안무가의 '젊은날의 초상'은 급변해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의 청춘들의 이야기로 이십 대를 살아내는 청춘들의 고민과 불안, 불투명한 미래 등을 작품 속에 진솔하게 담았다.


현대인의 고뇌, 춤으로 표현하다
 

▲ 한양대ERICA_RisintTideDanceTheater_이해준안무가_BurnoutSyndromeⓒHanfilm


한양대학교(ERICA) Rising Tide Dance Theater 이해준 안무가의 'Burnout Syndrome', 자신의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열심히 일해 오던 사람이 갑자기 어떤 이유에서 그 보람을 잃고 돌연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탈진증후군’을 춤으로 표현한다. 


한성대학교 Wondering Star dance theater 정석순 안무가의 'Challengers'는 현대인들이 현재 자신의 환경,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자신보다 높은 곳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에 주목한다. 그런 모습에서 나오는 욕망을 주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2012년 한국무용협회 주최 젊은안무가전 우수안무자 선정, 2013년 한국춤비평가협회 ‘올해의 베스트작품’ 선정, 2017년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우수안무자 선정 등 안무가로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 단국대_정유진의블루댄스씨어터_정유진안무가_말의전쟁ⓒ조태민


단국대학교 정유진의 블루댄스씨어터의 정유진 안무가는 '말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지는 말은 나를 다스린다’, 말보다 더 힘있는 말인 비언어적인 눈과 표정으로 말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8년부터 PADAF '이름없는 별' 연출, 블루댄스씨어터 3인3색 '춤의 다양성을 말하다' 연출을 시작으로 안무자로서 본격 활동에 나서고 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_김동규안무가_MOBⓒSangHoonOk


개별 주체가 군중으로 탄생하는 과정, 개인을 군중으로 선동하는 흥미롭고 무시무시하며 일상적인 과정을 춤으로 펼친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Dance Company 김동규 안무가의 'MOB'도 기대된다. 김동규 안무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무용단이자 현대무용계 블루칩 LDP무용단의 리더로서, 그리고 젊은 안무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표적인 젊은 안무가이다. 지난달 9월에 LG아트센터 LDP무용단의 기획공연에 정영두 안무가, 김설진 안무가와 함께 신작 'MOMBURIM'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용인대학교 Yongin Dance Theater 노정식 안무가의 '다르다 다르다'는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 누구도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쉽게 비판할 자격은 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 봐주면 된다’는 명제를 춤으로 표현한다. 상명대학교 SMU현대무용단 공명진 안무가의 'NO PAIN, NO GAIN'은 실제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주한 벽을 넘으려 안간힘을 쓰는 것이 필요함에 대한 젊은이들의 외침이다. ‘쓰러지지 마, 무너지지마!’라고 외친다. 


국민대학교 두아코 댄스컴퍼니 정진우 안무가는 'silence : 무거워진 몸'을 통해 단순한 말의 부재가 아닌, 침묵 그 자체를 하나의 세계로 간주하고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침묵의 몸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한다. 강원대학교 조성희아하댄스씨어터 김규진 안무가의 '그날의 기억'은 남녀노소, 계층, 사상, 종교가 허물어져 단 하나의 소망만을 외치던 그 시절,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목숨을 바친 수천의 죽음과 수만의 넋을 기억하는 것에   


타고난 춤꾼들, 안무 고뇌를 춤으로 표현하다

서울예술대학교 SIA무용단의 이세승 안무가는 미국현대무용가 도리스 험프리Doris Humphrey의 '물의 연구'에 화답하는 '불의 연구 (Fire Study)'를 선보이며 한국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안무가의 성취에 주목한다. 도리스 험프리는 20세기 최고의 독창적 무용가 마사 그라함과 어깨를 견주며 현대무용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무용가이다. 댄서들이 안무과정에서 직접 창작 및 실연의 주체로 참여하면서 무용의 보편적 방법론을 고민한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Dance Company 이윤경 안무가의 '자화상 2019'는 현대인의 삶에서 목표나 가치를 쫓지 말고 개성과 자신, 살아가는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라고 이야기한다. 사막 위에 피어 있는 하나하나의 돌기들을 무용수들의 기억과 삶에 대한 진취적인 춤으로 표현한다. 

▲ 세종대_툇마루무용단_이동하안무가_ⓒSanghoon Ok


세종대학교 툇마루무용단 이동하 안무가의 'Guernica again'은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전쟁의 비극성을 표현한 피카소의 그림 '게르니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1934년의 비극이 21세기에도 보이지 않는 전쟁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음을 비판한다. 군무가 특히 볼만하다.  이동하 안무가는 2012년부터 안무작을 선보이며 국제현대무용제와 크리틱스초이스에 꾸준히 작품이 초청되며 한 단계, 한 단계 안무가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춤평론가들로부터도 신뢰를 받고 있다.
 

▲ 경희대_김영미댄스프로젝트_김영미안무가_TouchingByTouchingⓒ조태민


경희대학교 김영미댄스프로젝트 김영미 안무가의 'Touching by Touching'은 접촉(touching)을 통한 소통과 교감, 신체적(움직임 ; moving), 정신적 움직임(감동 ; touching)을 춤으로 표현하며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한국체육대학교 김현남 Dance Lab 이나현 안무가의 '콘체르토 No.1'은 하나 혹은 두 개 이상의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주곡을 의미하는 콘체르토의 뜻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이다. 솔로 파트와 오케스트라가 서로 독립된 개체이지만 동시에 하나로 조화를 이루기도 하고 서로 대립되는 특성을 드러내며 각자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면을 구성원들의 독립적이면서도 하나로 연결된 군무로 구성하였다. 


김혜정 생생 춤 페스티벌 예술감독은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참가 안무가들의 이번 작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며 “젊음이 주는 생동하는 안무력으로 생생 춤을 생생하게 빛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에 참가하는 개별 공연에 대한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9014092)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2019년 하반기 기획무용공연 중 2편 이상 유료 관람 티켓이 있으면 춤사랑 릴레이로 50% 할인된다. 동일회차 10인 이상 예매시 40%, 3회차 모두 패키지로 예매시 50% 할인되며, 안산시 청소년이 10인 이상 예매하면 1인당 6천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예술인패스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경로, 행복플러스카드는 50% 할인된다. (문의 : 02-763-5351, www.codako.co.kr) 



2019 제21회 생생 춤 페스티벌, 생생도시 안산에서 열린다.

생동하는 젊은 청춘과 현대인의 고뇌를 열정의 안무로 풀어낸 현대무용계 최고의 대학 축제!

- 현대무용 전공 18개 대학 대학생들과 연륜의 안무가가 함께 개최하는 젊은 현대무용축제! 

- 대학생들의 ‘생생 춤’ 10월 17일(목)부터 3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 기념, 홈페이지 회원 10%, 3회차 패키지 예매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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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가 7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19일 월요일까지 전 공연 40% 파격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20여 개의 프로그램 중 덴마크 메테 잉바르첸 '69 포지션즈'는 조기예매를 위해 준비된 수량이 판매 시작 3일만에 매진되었다.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 시댄스)는 올해 ‘폭력(Violence)’를 주제로, 신체적 폭력만이 아닌 섹슈얼리티, 젠더, 고정관념(스테레오타입), 이념(이데올로기), 인종차별, 관계, 이분법적 구분을 키워드로 폭력의 다양한 종류와 측면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질문을 던진다.

폭력 특집(Focus Violence) 프로그램으로는 벨기에 유수의 무용단 울티마 베스, 유럽 각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진 안무가 우나 도허티, 인터넷 속 강요된 미(美)에 대한 역설을 다룬 넬라 후스탁 코르네토바,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 스발바르 컴퍼니 등이 있다. 


특히 유럽 무용계가 주목하는 ‘지적인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의 '69 포지션즈'는 조기예매를 시작한지 3일만에 조기예매 수량 매진을 기록했다. '69 포지션즈'는 작년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 시댄스 프로그램으로 다시 초청되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69 포지션즈'는 덴마크 안무가 메테 잉바르첸이 섹슈얼리티와 공적 영역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레드 피스(The Red Pieces)' 연작 중 가장 첫 번째 작품이다.

메테 잉바르첸의 '레드 피스' 연작으로는 현재까지 '69 포지션즈'(2014), '7 Pleasures'(2015), 'to come (extended)'(2017), '21 pornographies'(2017) 4개의 작품이 발표되었으며, 메테 잉바르첸은 '레드 피스' 연작을 통해 성적으로 해석되는 벌거벗은 신체(naked and sexualized body)와 그것이 사회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탐구한다. 그중 '69 포지션즈'는 거리낌 없는 누드와 무절제한 에로티시즘, 60년대 반문화적 해방과 기쁨의 제의(祭儀)로 인도하는 메테 잉바르첸의 렉쳐 퍼포먼스로, 퍼포머와 관객 사이 간극이 없이 관객참여형으로 진행된다. '69포지션즈'는 1회 단 69명의 관객만이 입장할 수 있다.

현재 조기예매 기간 동안 소량 오픈된 티켓이 시댄스 홈페이지, 인터파크, 멜론티켓에서 모두 매진되었으며, 조기예매가 종료된 8월 20일(화)부터 추가로 오픈된 티켓을 시댄스 홈페이지(sidance.org)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서울세계무용축제 사무국 02-3216-1185

메테 잉바르첸 '69 포지션즈' ⓒ Virginie Mira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주한이탈리아문화원, DANCE FROM SPAIN, 주한스페인대사관, AC/E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CKL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6개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한중〮일〮 무용교류와 안무가 발굴의 무대, HOTPOT 동아시아무용플랫폼!


2020년 일본에서 열릴 ‘제3회 HOTPOT’의 한국대표 선발,


후즈 넥스트(Who’s Next)


국내의 신진 및 중견 안무가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공모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가 '후즈 넥스트 Ⅰ, Ⅱ'에 참여할 국내의 신진 및 중견 안무가를 7월 15일(월)부터 8월 5일(월)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기간에 열릴 제3회 HOTPOT: 동아시아무용플랫폼(HOTPOT: East Asia Dance Platform, 이하 HOTPOT)의 한국대표 선발공연을 겸한다. 


우리 무용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선도해 온 시댄스가 2013년 시작한 <후즈 넥스트>는 지난 6년간 50여건의 해외진출 성과를 기록했다. 시댄스를 찾은 국내외 기획자, 축제 예술감독, 극장 관계자들에게 우리 무용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이는 '후즈 넥스트'는 올해도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을 지닌 신예와 중견들의 신나는 릴레이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2020년 2월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기간에 열릴 제3회 HOTPOT의 한국대표 추가 선발공연을 겸합니다. 올해 '후즈 넥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은,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8) '후즈 넥스트'를 통해 선발된 ‘리케이댄스’, ‘단단스 아트그룹’과 함께 2020년 2월 제3회 HOTPOT의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HOTPOT는 한국, 중국, 일본 3국간 무용교류와 신진 안무가 발굴을 위해 창설된 대회로, 홍콩 시티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벌(City Contemporary Dance Festival, CCDF),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Yokohama Dance Collection), 그리고 한국의 시댄스가 공동 주최한다.

중국-한국-일본 순으로 개최되며, 2017년 홍콩에서 제1회, 2018년 시댄스 기간에 서울에서 제2회가 열렸습니다. 제1회 HOTPOT에는 5개 국내무용단이 참가해 유럽, 북미, 아시아의 무용 프로그래머 및 관계자 1백여 명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2018-19년에 걸쳐 7개국으로부터 11건의 초청을 받는 등의 성과를내면서단박에국제무용계의주목을받기시작하였다.

제2회 HOTPOT에는 9개 국내무용단이 참가해 그중 고블린파티, 단단스 아트그룹, 최강 프로젝트 등 5개 국내무용단이 이탈리아, 체코, 헝가리 등 해외 각지에 초청받았다. 동아시아 무용가들의 세계무대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국제활동 기회를 넓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HOTPOT은 아시아 간 합작과 협력은 물론, 구미(歐美) 무용계와의 교류증진에 결정적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문의 서울세계무용축제 사무국 02-3216-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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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 5월 경기도립무용단 제5대 예술감독으로 김충한 예술감독이 부임했다. 김충한 예술감독은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총감독과 정동극장 예술감독을 거쳐 현재 경기도립무용단수장을 맡게 됐다.

17일 김 예술감독은 취임 한 달에 즈음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 인근 카페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부임 소감과 향후계획을 밝혔다.


‣부임한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근황이 어떠신지?


경기도에서 25년 이상 거주하고 있기도 하고, 무용계에서 활동하면서 경기도립무용단에 어떤 분들이 예술감독님을 하셨는지 등등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는 단체다. 또 나름대로 일에 욕심이 많아서 일을 많이 하고 싶다. 그런 ‘열정’을 공감하셔서 감독으로 선정되는데 도움 된 것 같다. 추진하고 있는 계획들도 많고, 나름대로 흥분도 된다. 


‣경기도립무용단과 직접 마주한 느낌은?


무용계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단원들의 연령이 높아진 것인데 그나마 경기도립무용단은 다른 곳에 비해 젊다. 그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자 강점이다. 본인 역시 한국무용 감독으로는 젊은 편이다. 아주 고무적이고, 더욱 매력적인 무용단이 되도록 할 것이다. 무용은 몸으로 움직이는 예술이기 때문에, 피지컬이 실제로 매우 중요하다. 다른 예술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그 예술이 무르익는 경우가 많지만, 무용은 조금 다르다. 게다가 느리게 하는 춤이 아니기 때문에, 피지컬 적 요소는 특히 중요하다. 


이번 정기공연 <공전>은 내가 부임하기 이전에 모든 것이 준비됐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크게 관여할 것은 없었다. 공연 외적으로 단원들과는 많이 소통 하며 알아가고 있다. 이번 작품이 끝나고, 다음 정기공연에 보여 줄 것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진하는 시즌제에 대한 생각과 방향은?


앞으로 시즌제에 도립무용단이 함께 하기위해 1년 치의 프로젝트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잘 준비한다면 보다 시즌제에 기여할 수 있고, 경기도립무용단을 제대로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볼쇼이 발레단의 경우 ‘백조의 호수’를 꾸준히 레퍼토리 삼고 있다. 심지어 안무도 변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우리도 매일 다른 작품만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롱런 할 수 있는 잘 된 작품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 만드는 한 작품 한 작품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총동원할 것이다. 걸작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번 11월 작품은 대본도 탄탄하고, 특히 자신 있는 부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그 다음 시즌 공연 역시 지금부터 구상하고 있다. 내년 3월 쯤은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경기도만의 특색이 있는 무용! 그것을 구축해 나가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물론 그 점도 중요하지만, 굳이 경기도를 구분하고 싶지 않다. 한국이라는 큰 그림으로 접근하고 싶다. 좋은 콘텐츠가 너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만 국한되는 것에서는 탈피하겠다. 


경기도립무용단만의 색깔이 있을 것이고, 예술감독만의 스타일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융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나역시 전통을 오랫동안 익힌 사람 중 한명으로 지금까지 작품들을 보니 전통에 치중한 작품들이 많았다. 향후 전통에 기반을 하지만, 창작 쪽에 보다 관심을 둘 계획이다. 그 분야에 더욱 자신있고 현대적인 무용이라기보다는 한국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의 대표성이 있는 창작물을 만들 것이다. 


‣일반적으로 무용이 예술장르 중 가장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관객들이 이해하지 못한 무용은 실패한 작품이다. 가장 먼저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우리 경기도립무용단의 무용은 어렵지 않다’ 이다. 감동, 공감, 소통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작품들을 만들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도립무용단의 취약점 혹은 개선점은?


단원들과 소통을 하다보니깐, 예술감독이라는 직책 때문에, 조금은 위축된 모습들도 보였다. 그래서 감독방의 문을 활짝 열었다. 누구든지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조금 더 밝아진 것 같다(웃음).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무용단이 될 것이다.


‣무용 중 조금 더 좋아하는 장르나 작품은?


남성무용가다보니 조금 힘이 담긴 작품을 좋아한다. 스파르타쿠스라는 작품을 좋아한다. 여성무용가들의 섬세함 뿐만 아니라, 남성무용가들의 스펙터클한 춤도 많이 활용할 예정이다. 관객들과 작품을 통해 대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가장 크다. 


■ 프로필


-전. 국립무용단

-전.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전.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총감독

-전. 정동극장 예술감독

-사) 한국춤하나 문화진흥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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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브'(예술감독 윤성은)의 <두 겹 사이>를 선보인 무용수 윤보라, 김단해 단원ⓒ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전국 소극장 춤 축제 '제9회 Duo Dance Festival (DDF)'가 참가 공모를 시작한다. 서울시 지정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는 서울시의 공유정책에 기여하며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Duo Dance Festival (DDF) 참가 단체를 공모한다.

공연발표를 기획 중인 많은 예술단체의 참여를 기다린다.


 ▷주 최 : 서울시 지정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


▷주 관 : Duo Dance Festival (DDF) 추진위원회


▷후 원 : 서울시, (사)한국소극장협회, Duo Dance Festival 추진위원회 외


▷사업장소 : 예술공간 서울 (예정)


▷공모기간 : 2019년 6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기간 : 서울 : 2019년 10월 28일 ~ 11월 24일 (매주 월,화 셋업 / 수~일 공연)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 / 주말 오후 5시


대구 : 개별 공지



2. 신청자격 및 분야


▷지원자격 : 2명으로 구성된 전통 및 창작 무용인 (서울 : 국내 12팀 선정)


- 전통분야 : 대학 졸업 후 5년 이상 공연 경력


- 창작분야 : 졸업 작품 외 3개 이상의 안무 경험이 있는 자


* 이외의 경력자는 문의 바람


▷지원분야 : 전통과 창작 분야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등 장르무관)


- 전통분야 : 15분 (2작품 합하여 15분 이상 가능)


(예: 살풀이(7분), 승무(8분)


- 창작분야 : 15~17분 이내의 구성



3.지원내용 및 특전


▷지원내용 및 특전


-기자간담회를 포함한 홍보와 홍보물 인쇄


-공연 기획 및 쇼케이스 참가 자격 부여


-우수팀에 한하여 내년도 국제2인무 페스티벌 참가 자격 부여


-극장 대관 및 조명, 무대 등 기술인력 지원


-입장수입의 배분


 


4. 공모신청 및 접수안내


▷ 접수기간: 2019년 6월 21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 완료된 신청서만 유효


▷ 접수방법: 이메일로만 접수가능 (krdance@hanmail.net)


※ 지원신청서 이메일 제목: 2019 DDF(서울) 참가신청_단체명


제출서류


[필수] DDF 참가신청서 1부(지정서식 한글)


※지원신청서 이메일 제목: 2019 DDF참가신청서_단체명


※기존 공연의 비디오 자료 링크 필수


[필수]공연계획서 1부


※출연자 및 스텝 명단 필수


[필수] 작품 사진 4장, 프로필 사진 1장 (jpg 파일로 별도 제출)


유의사항


-제출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신청자는 서류 제출 후, 확인 전화 필수


-문의사항 및 안내: 사)한국춤예술센터 02-74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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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uo Dance Festival(DDF) 참가 신청서



                  단체명칭                              전화번호

                성명(대표자)        사)한국춤예술센터 회원여부     가□ 부□ 

                                        추후가입여부                        가□ 부□ 

인              주소

                 Fax/E-mail

                 IDANS 참가       □ 쇼케이스 및 기자 간담회

       


대             공연제목

 

관             공연물의 종류           □ 창작춤(분야: ) □ 전통춤


신             기존 공연 영상자료    유튜브 링크


청             참가지역 


내             원하는 공연 주간(1차 선호)    □ 1주차 □ 2주차 □ 3주차 □ 4주차


             원하는 공연 주간(2차 선호)    □ 1주차 □ 2주차 □ 3주차 □ 4주차

                 

               무대장치 소요 시간


               극장연습 소요시간


               셋업 및 전환 예정시간              


                철거시간                                            공연관람  예상 인원   



                 위와 같이 2019 Duo Dance Festival에 참가 신청합니다.



2019년 월 일


신청자: (서명)


사단법인 한국춤예술센터


공 연 참 가 계 획 서


※출연자 및 스텝 명단



※출연자 프로필 (5줄 이내: 수상 경력, 주요경력사항 등)


 

※작품내용(기획의도를 포함하여 5줄 이내)


 

※단체소개(4줄 이내)



 ※주요 활동 및 안무 경력(5개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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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자료 : 작품사진 4장, 출연자 프로필사진 1장 (이미지파일로 별도제출)




구슬주머니 Beads Pouch Com. (http://blog.naver.com/factory2013)


-성균소극장 Sunkyun Small Theatre


-스튜디오 성균 Theatre Studio SK


-2인무 페스티벌 Duo Dance Festival International, DDF


-대학로 별의별춤 페스티벌 Voyage to Dance, 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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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화 <몸, 저장된 시간 - ver.3> 한 장면. 접고 펼치는 가벽 오브제와 영상,
긴장으로부터의 이완까지 몸에 저장된 시간을 점층적으로 펼쳐내었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몸을 쓰는 방법은 많다. 무용수나 배우들이 몸을 주제로 표현하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고 그 각각은 대체로 그럭저럭 공감이 됐다. 그런데 홍경화가 표현하는 몸은 굉장히 달랐다.

2019모다페(MODAFE, 국제현대무용페스티벌)가 5월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공연중이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모다페는 국내외 현대무용흐름의 최신경향이 소개되는 국내최대규모 무용축제로 올해는 16일과 17일 이스라엘 키부츠 댄스 컴퍼니의 신작 <Asylum>의 호평 등 관객들의 관심아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23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홍경화의 <몸-저장된 시간 ver.3>(예술감독 김영미/안무 홍경화)은 기존 무용공연의 통념을 흔든 공연이었다. 공연이 끝난 직후의 열화와 같은 브라보와 박수갈채, 극장을 가득메운 관객이 말해주듯 안무가 홍경화의 인기 만큼이나 그녀가 추구하는 영상과 오브제의 사용, 무용과 한몸인 듯한 음악, 통일된 에너지가 느껴지는 군무, 긴장으로부터 이완된 몸의 표현까지 여러가지를 두루 챙길 수 있는, 챙길 줄 아는 역량과 여유가 느껴졌다.


몸에 저장된 시간과 기억을 영상미디어의 버퍼(Buffer)와 딜레이(Delay)방식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공연에 입체성을 더하였다.


무대가 시작되면 무대 가로로 흰 주름장막, 그 위를 오른쪽 방향으로 한 여인이 유유히 지나가면, 장막 앞쪽으로 홍경화가 천천히 왼쪽으로 걸어간다. 사람이 하나 둘 늘어가면서 서로간의 만남에 의해 휘어지기도 하고, 만남을 시작으로 걸어가는 방향이 바뀌기도 한다. 굳이 빠를 필요 없이, 몸을 무조건 쓰지 않고 느끼는데 마치 영화의 한 장면들 같은 감성을 준다. 이후 사람이 만나서 생기고 느끼는 관계가 자유자재로 무대를 가로지르는 흰 주름장막끼리의 만남과 해체로 표현된 부분도 오브제의 사용에서 큰 인상을 남긴다.

갑작스런 정적과 함께 무대위 오른쪽에 홍경화가 나온다. 팔꿈치, 목, 무릎 등 신체 관절을 하나씩 강조하는 움직임이 시작된다. 이 모습이 옆 장막에 다섯개의 딜레이 된 홍경화로 뒤덮인다. 천천히 다섯개로 겹쳐 흐르는 그녀의 몸. 점차로 영상은 흐느적거리며 다채로운 색깔로 몸 곳곳을 살핀다. 이 대목에서 점층적으로 겹쳐지는 미니멀리즘 음악도 분위기 연출에 한몫했다.

주름형태의 접고펴는 이동형 오브제는 가벽, 왕좌 등
다양한 상징으로 활용되며 공연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그 다음장면은 주황색 주름장막이 마치 왕좌처럼 사용되어 눈길을 끈다. 이내 밝은 섬광의 천장으로부터의 핀 조명이 무대위를 일곱차례나 가로지르며 누군가를 찾는다. 핀이 공연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빠르게 오간 것은 처음 봤다. 이후 한국전통장단풍의 음악에 맞춰 흰 양복의 무용수들이 전통춤사위의 느낌을 응용해 흥겨움의 포인트를 준다. 박력있고 단합되고 일체화된 힘이 느껴진다.

몸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았다. 무대 뒤쪽으로 서서히 걸어가는 그들. 클라이막스와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었기에 이대로 Fade Out 되는 무대인가 싶어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할 즈음, 쏟아져내리는 파티클 영상. 어둠 위에 쓰러진 우리의 몸, 그들 무용수들의 몸 위로 움직이는 몸의 파티클 영상 조명이 무대 이곳저곳을 움직이며 비추인다. 지금껏 저장되었던 몸의 움직임은 그렇게 잔해를 남기며 감각적인 피아노소리와 함께 울려퍼진다.

한편, 2019모다페는 25일(토)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모여라!마로니에 공원>행사로 시민댄서참여무대, 100인의 마로니에 댄스, 워크샵 퍼포먼스등을 펼친다. 저녁9시에는 MODAFE의 밤으로 네트워크 프로그램, 25일(토) 오전11시 이음아트홀에서는 이음아트홀에서 모다페 포럼으로 <첨단기술과 춤 예술의 공존을 말하다>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26일(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김원의 <Being Involved 2019-Oumuamua>, 안선희 <전설이 된 움직임>, 이동하 <Empty hero>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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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동 1-111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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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9 기자간담회가 오늘 5월 2일 오전10시 30분 광화문 아띠 친니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38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세계의 유명 현대무용단에서 가장 핫한 레파토리를 소개하고 싶어하는 전통있는 한국의 대표 현대무용축제다.


금년에는 ‘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를 슬로건으로13개국 27개 예술단체 134명의 아티스트들이 5월 16일(목)부터 30일(목)까지 15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춤 잔치를 벌인다. 


세계최고의 키부츠현대무용단의 세계초연작과 함께 아시아댄스의 안애순 안무가의 서울초연작, 세계최정상급 스트릿댄스 챔피언 프랭키 존슨과 영국 러셀말리펀트무용단, 호페쉬섹터무용단 출신의 김경신 안무가와 2018평창패럴림픽 폐회식 안무를 맡았던 김형남 안무가의 협업작 모다페 프로젝트 2019 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특히 높다.  


해외초청작으로 오스트리아 Liquid Loft이 휴대용 카메라와 함께 움직임을 선보이는 'Deep Dish', 유이 가와구치 안무가가 일본에서 독일로 이민을 가며 느낀 이민자의 느낌을 빛과 소리로 담아 낸 'andropolaroid 1.1', 이탈리아 Compagnia Daniele Ninarello의 'KUDOKU'의 해외초청작을 비롯, 국내초청작으로는 홍경화, 전미라, 김영진, 김영찬, 김원, 강왕식, 전중근, 정진아, 박순호, 권혁, 조인호, 류진욱, 김혜윤, 이동하, 안선희가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신인 안무가 경연인 ‘모다페 스파크플레이스’에는 정규연, 김성현, 정소희, 심재호, 양승관, 황석진, 조은별, 이현주 안무가가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모다페가 기획과 운영의 묘를 발휘해 국내외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모스(M.O.S, MODAFE Off Stage)’도 주목할 만하다. 작년 행사 당시 마로니에공원의 많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모다페 행사에 참여하며 현대무용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즐거운 추억으로 보낼 수 있었다. 


현대무용전문단체들의 개성있는 무용스타일을 체험하거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시민과 전문무용단이 함께하는 릴레이 마로니에 퍼포먼스’를 비롯, 일반인 100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워크숍 ‘100인의 마로니에 댄스’, 시민경연댄스무대 ‘나도 댄서다!’ 등이 바로 그것으로 모다페는 금년 모스도 성공적으로 치뤄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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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제전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4월 7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한국무용제전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0일부터 12일간 한국무용제전이 열린다. 주제는 '통일을 위한 하나의 춤, 원무 Circle Dance'다.


개막작에는 한국창작무용의 대모 김매자의 대표작 '땅에 사람'과 작년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인 최진욱 안무가의 '공동체', 폐막작에는 베이징BNU청년무용단 '보내주다'와 '순수 Pure', 작년 한국무용제전 우수작품상인 최진연 안무가의 '몸-4개의 강(일야구도하)'가 준비되었다.


그리고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는 국내 안무가 20여명들의 한국창작무용을 향한 열정이 뜨거운 경연으로 치뤄진다.


유일한 한국창작춤축제  ‘한국무용제전’ 개막


시대적, 국가적 염원 담아 ‘통일을 위한 하나의 춤, 원무 Circle Dance’를 축제 주제로!


사단법인 한국춤협회(이사장 : 이미영, 국민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는 오는 4월 10일(수) 부터 21일(일)까지 12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제33회 한국무용제전(Korea Dance Festival)’을 개최한다.


‘한국무용제전’은 1985년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최장수이자 유일한 한국창작춤축제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무용의 전통 춤사위의 옛것을 융합한 새로운 한국무용 창작춤’을 매년 새롭게 창작하여 한국무용의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무용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리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의미있는 축제다.


2013년부터는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동양권 각국 전통춤의 춤사위를 기본으로 한 창작춤 무용단을 초청해 한국 창작춤 대표작품과 개폐막작에 나란히 배치, 한국 창작춤의 수준을 높여감과 동시에 아시아 국가간 춤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금년 제33회 한국무용제전의 주제는 ‘통일을 위한 하나의 춤, 원무Circle Dance’로 70년 동안 분단된 국가로 다른 체제, 사상을 가지고 살았지만 같은 언어, 문화를 공유한 한민족의 정서를 하나가 되는 춤으로 담고자 했다.

3월 1일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일,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일, 무엇보다 오는 4월 27일은 역사적인  남북정상 판문점회담 1주년 기념일이다.

▲ 폐막공연 -최지연


▲ 베이징청년무용단 - 순수 Pure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추어 온 원무 ‘강강술래’가 원으로 돌면서 나라의 위험을 막고자 하는 의식이기도 했음을 생각해볼 때 금년 한국무용제전이 대한민국의 염원을 담아 춤을 추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7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야외무대에서 ‘남북정상 판문점회담 1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평화통일염원 대학춤축제 “제33회 한국무용제전 전야제”’를 진행해 우리의 염원을 담아낸다.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총 8개 대학교의 9개팀이 함께 한다.


평화통일염원의 바람을 살풀이춤을 재구성한  '기원무', 현대판 통일염원 굿춤 '무구춤', 통일의 염원을 담은 민족춤 '강강술래', 민족의 통일 염원이 꽃으로 활짝 피어나는 '통일 염원의 화현무'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적인 한국무용 외에 발레와 현대무용 장르의 춤도 함께 공연되어 춤계의 평화통일염원의 바람을 모든 예술 장르로 확산시켜나가고자하는 의지를 담았다.


그 어느 해보다 주목되는 개폐막작


이렇게 심기일전하는 제33회 한국무용제전의 개막작은 창무예술원 김매자 안무가의 '땅에 사람'과 작년 한국무용제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최진욱 안무가의 '공동체 community'이다.


특히 '땅에 사람'은 한국무용제전을 주최하는 한국춤협회 제1대 이사장이자 ‘한국창작무용의 대모’인 김매자 안무가가 1986년 제2회 한국무용제전에 초연한 작품이다. 이는 최근 한국무용계의 창작 방향이 세련되고 현대적인 것으로만 치우쳐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에서 한국무용의 뿌리와 근본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다.


금년부터 임기를 시작한 한국춤협회 이미영 5대 이사장은 “1985년 시작한 한국무용제전은 3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국무용의 창작춤 발전에 기여해왔다. 많은 현대화 바람 속에서도 한국무용 창작 활성화를 지원하되, 그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제시하는 것이 한국무용제전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개막작으로 김매자 안무가의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땅에 사람'은 50여가지가 넘는 궁중무용 중 대표적인 ‘춘앵무’에 모티브를 두고 재창작된 작품이다. 춘앵무는 돗자리 위에서 한 사람이 주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무산향과 더불어 유일한 독무이다. 김매자 안무가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 작품이 이번 한국무용제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4월 7일 임진각에서 남북정상 판문점회담 1주년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 평화통일염원 대학춤축제로 한국무용제전 전야제 개최하며 통일 염원해


한국창작무용의 대모 김매자의 대표작 <땅에 사람>을 개막작으로 올리며 한국무용창작의 뿌리, 근본 환기해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중견&젊은 안무가들의 뜨거운 경연과 함께 펼쳐져


▲ 개막공연 - 최진욱


▲ 베이징BNU청년무용단 - 보내주다


▲ 개막공연 - 김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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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은 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을 통해 총 10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테마형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35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 당선된 권병준, 권하윤, 김영주&조호연, 김윤철, 뭎, 양아치, 열혈예술청년단, 이장원, 클로잎, 팀보이드(가나다순) 등은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진 작가들로, 전시에서 공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포용하고, 재창작에서부터 신작까지 폭넓은 창작물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작품에는 총 3억원의 제작비 및 프로듀싱 혜택이 제공되며, 오는 하반기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윤정 이사장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엿보았다”며, “앞으로 문화재단은 작가들이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국내외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 우경문화재단으로 시작한 (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치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헌한 개인과 단체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상찬사업으로 ‘파라다이스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작가들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PARADISE ART LAB 개요

사업명    2018 창∙제작 지원사업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

테   마    Art + Technology (동시대의 기술(Technology)을 활용한 예술(Art)의 표현 확장)

공모부문 시각예술 | 공연예술 | 자유기획(Non-Genre/신개념 예술분야)

작품형태 신작 | 기존작에서 업그레이드된 재창작품

(※ 재창작품이란 기존작품을 모티브로 새로운 요소를 첨가하여 창작한 ‘Version Up’ 작품을 뜻함)


지원자격
▪ 지원분야(시각/공연/자유기획)에서 활동하는 국내 아티스트(개인, 단체)

                     단, 단체의 경우 국내+해외 조합 가능 

                ▪ 작품발표회를 통해 최초 시연을 원하는 개인, 단체 

                       (※ 재창작품의 경우, 업그레이드된 상태의 최초 시연)


선정방법
▪ 1차 서류 심사 

▪ 2차 PT 심사


지원혜택
             지원항목           내 용 

작품 제작비        ∘ 10작품         총 3억원 지원 

※ 1차 : 지원액의 50% 지급 

※ 2차 : 작품 세부 실행안 제출 후 지원액의 50% 지급 

∘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차등지원


작품 발표회

(2019년) ∘ 작품 발표회 시연 비용 별도 지원

                ∘ 장소 : 파라다이스시티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ZIP (서울 중구 장충동)

통합 프로모션
∘ 홈페이지 아카이빙

∘ 언론, 오프라인, 온라인, SNS 등 통합 프로모션 지원


협력 네트워크
∘ (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파트너 자격으로 기획사업 참여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 교육, 워크숍, 전시, 축제 등 

※ 세부 지원 사항은 (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과의 협의 후 최종 확정됨


진행일정

▪ 2018년 9월 14일~11월 13일 : 작품 공모

▪ 2018년 12월 : 1차 심사 결과 발표, 2차 PT 심사 

▪ 2019년 1월 : 작품 최종 선정

▪ 2019년 3월 : 선정자 간담회 

▪ 2019년 9월-10월(예정) : 2018 파라다이스 아트랩 작품 쇼케이스 

※ 작품 발표회 일정 및 장소는 협의 후 최종 확정됨

문의 이메일 문의 paradise.artlab@gmail.com

주최•주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PARADISE ART LAB 선정작 (가나다순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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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작가/그룹  구분    선정작 내용


1
오묘한 진리의 숲 권병준      재창작/   
위치인식 시스템, 사운드위치 인식
                                                           시스템 이용해 장소 특정적
                                                           소리를 경험하게 하는 작품


2
창조의 신비          권하윤       신작/      
VR, 전시, 체험 가상현실 속
                                                           공간을 산책, 이동에 따라
                                                           사운드와 주변환경이  
                                                           
바뀌는등의 신비한
                                                           경험의 작품


3 히든 프로토콜 김영주,     재창작/   인공지능, 전시 인공지능  
                             
조호연                     캐릭터가경험하고 전달하는   

                                                           이야기가 관객의

                                                   인터랙션으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아트

4  아모르픽 스케이프Ⅱ 김윤철       신작/     물리학, 전시 물리학적
                                                           요소들의 상호작용과
                                                           힘 안에서의 스펙트럼이
                                                           비정형적 결과를
                                                           만들어낸 작품 


5
  데카당스시스템, 아플라           재창작/   
무용, 미디어아트, 공간
                                                           무용과 건축, 신체와 공간을
                                                           포함하는 아날로그 매체와
                                                           비주얼 영상 및 사운드의
                                                           디지털과 매체간의 결합을
                                                           통한 스테이지 프로젝트

6 백/아베 비디오         양아치    재창작/      백남준의 작품인 신디사이저를
   
신디사이저,                        설치미술,     현재의 방식으로 제작, 

   윌리-릴리 버전                    전시           오픈소스 공유. 이 소스를 

                                                           활용한 워크숍, 세미나 기획

7 움직임이 움직임을  열혈예술청년단 재창작/   새로운 기술이 움직임에 어떠한
   
움직이는 움직임     모션캡쳐, 로보틱스, 공연  영향을 미치는지 그 시도를
                                                              보여주는 작업

 

8  Wilson 2.0    이장원        재창작/     우주에 존재하는 태양을 데이터  

                                  VR, 데이터, 전시    기반의 모션 기법으로 시각화    

                                                              한 작품

9
 팬옵티콘: 팬케이크에     
클로잎   재창작/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관한 보고서      미디어아트, 공연     맵핑, 움직임, 인형극 등의 

                                                              방식으로 사회의 소수  
                                                                       목소리를내는 퍼포먼스    


10
웨이브프레임 팀보이
신작/        30개의 프레임을 수평으로 

                                    미디어아트, 전시   겹쳐 동일한 동작구조로         

                                                                       유기적 패턴을 창작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연혁

1989년 우경문화재단 설립 인가

         초대 故 전락원 이사장 취임

         세계펜클럽대회 참가 지원

1990년 우경문화저술상 제정

1997년 뉴욕아트오마이 레지던시 사업 시행

2000년 1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으로 법인명 변경

2003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시행

2005년 1월 2대 김주영 이사장 취임

2013년 2월 3대 최윤정 이사장 취임

2016년 파라다이스 ZIP 개관

         넌버벌 퍼포먼스 육성사업 (파라다이스 크리에이티브 무브) 시행

2018년 파라다이스 아트랩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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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닻’ 선정작 '사물과 인간사이'가 12월 29일과 30일 오후 5시에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이 3만원이다.

 

2018년 12월 29일(토) / 30일(일) 오후 5시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전석 3만원


안무 최명현

출연 김여진 서채연 최새하 송예슬 신유진 이바다 이종윤 강한나 김태희 이병진 최명현 

무대감독 권순재

조명감독 이승호

음악감독 김민철

사진기록 옥상훈

영상기록 한필름

캘리그라피 신승원

디자인 오유리

기획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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