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탈리아 지네티 국제콩쿠르 1, 그리스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 티보르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였다. 해외 초청공연으로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울산시향, 충남도향, 창원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2012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고 2017Sehnsucht(동경)라는 타이틀로 Decca에서 무반주 음반이 발매 되었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재초청 되었다.

 

김응수는 서울예고를 졸업 후 도오하여 빈 국립음대, 그라즈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만점으로 수석 졸업하였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현재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20123월부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영국 사우스 뱅크, 런던 성 마틴 인더 필드, 리젠트 홀, 독일 린다우 시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음악극장 협회, 베토벤 기념관, 금호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대구콘서트하우스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RCM신포니에타, 시비우 필하모니카,

크라이오바 필하모니카, 대구시향, 성남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청소년교향악단, 대구멜로스합주단, SASO, 김해신포니에타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스페인 칼라호라 페스티벌, 오스트리아의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에도 데뷔하였다. 20182월에는 브라질의 그라마도 페스티벌에 상주연주가로 초청되어 데뷔하였다.

 

또한 채문영은 국내외에서 실내악 연주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줄리안 라흘린, 알리사 와일러스타인 등과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하는 실내악 연주자이기도 하다. 아울러, 본인의 이름을 내건 클라쎄아트 실내악 연주시리즈를 창단하여 피아노 실내악의 심도있는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채문영은 틴에이저 콩쿠르 1,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콩쿠르 1,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 치타 디 피네롤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 영국 대학 베토벤 콩쿠르 2위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함으로서 실력을 입증하였다.

영국에서 유학 시 마이러 헤스 장학금, 이안 플레밍 장학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장학금 등을 받았으며, 유럽 야마하 음악 장학생 선발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를 녹음하였고, 2008년에는 아주라 뮤직에서 첫 듀오 CD2010년에는 텔로스 뮤직 레코드에서 음반을 출시하였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이영인 교수를 사사하며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영하여 런던 퍼셀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 음악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 세계적인 교수인 이리나 자리츠카야를 사사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음악대학교에서는 독주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비엔나 시립음악대학교에 재직하였고, 전북대학교·예원학교·서울예고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부 첫 번째 곡으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in e minor KV 304)>가 연주된다. 두 번째 곡으로 체코 작곡가인 야나체크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가 연주된다.

세 번째 곡으로 체코를 대표하고 19세기 민족주의 악파의 거두 드보르작의 <네 개의 낭만적 소품(Four Romantic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75)>에 이어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Songs My Mother Taught Me))>가 연주된다.

 

2부의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No.7, Op.30, No.2)>가 연주된다. 이어 파라디스의 <시칠리안느(Sicilienne)>가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으로 프랑스 파리 출신의 작곡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로 마무리 된다.

 

이 공연은 WCN(송효숙 대표)이 주최하고, 티켓은 R5만원, S3만원으로 학생 할인 50%(대학생까지)가 적용되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 02-2183-1290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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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와 함께하는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김애란 작가가 10월 5일 인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북 콘서트는 10월과 11월 인천 지역 3개 극장에서 개최되는 연극 ‘달려라, 아비’ 공연을 기념해 개최되는 행사다. 김애란 작가는 소설가의 삶과 소설 달려라 아비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선착순 60명으로 마감된다.

달려라, 아비는 김애란 작가가 2005년 발표한 단편소설로, 김애란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의 등장을 알린 작품으로 인식된다.

발표 첫해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는 한편,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동아일보 ‘올해의 책 10’에도 선정됐으며, 지난달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의 ‘우리 시대의 소설’로 선정되며 독자와 평단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리마스터판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인천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10월 22~23일 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6일 부평아트센터, 11월 12~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 개요

2011년 2월 설립된 스포트라이트는 서태지 콘텐츠 총괄 기획·제작을 비롯해 △콘서트 △페스티벌 △뮤지컬 △음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서태지뿐만 아니라 김종서, 아이유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선택을 받아왔다. 탄탄한 제작 시스템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시대적 감각을 이끄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며 대중과 소통하고, 깊은 감동을 선사해 온 스포트라이트의 도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otlightent.co.kr

관련링크 ‘달려라, 아비’ 북 콘서트 예약 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5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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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게일이 기획·제작한 ‘티시태시’가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 키즈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한민국 대표 창작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튜디오게일(대표 신창환)이 기획·제작한 ‘티시태시’가 세계 최고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 키즈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에미 어워즈(Emmy Award)는 1949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방송 최대 행사로, 국제 에미 어워즈(International Emmy Award)는 에미 어워즈의 국제 시상식이다. 1963년 시작돼 2012년에 ‘키즈 어워즈’가 신설됐으며, 올해 10번째를 맞았다. 키즈 어워즈는 전 세계 어린이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년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애니메이션에 수여하는 상이다.

티시태시는 국제 에미 어워즈 뿐만 아니라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1’(ContentAsia Awards)에서 베스트 2D 애니메이션 부문(Best 2D Animated Kids TV Programme)을 수상했으며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도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또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최초로 영국 BBC 방송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게일 담당자는 “이번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즈 최종 후보 선정,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수상으로 티시태시가 다시 한번 올해 국내 최고 글로벌 애니메이션임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티시태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싱가포르 August Media Holdings △영국 Karrot Animation이 합작한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상상력이 풍부한 7살 여자아이 ‘티시’가 상상 친구 ‘태시’와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상상 세계로 재구성,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튜디오게일이 기획·제작을 맡았다.

스튜디오게일 신창환 대표이사는 “티시태시를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이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게일 개요


스튜디오게일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을 목표로 2008년에 설립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웹사이트: http://studiog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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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선보이는 한국퀴어영화 연작 시리즈!

2019한국퀴어영화사, 2020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에 이어

2021한국레즈비언영화사로 한국영화를 퀴어링하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매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한국퀴어영화 연작 시리즈가 올해 한국레즈비언영화사』로 돌아왔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회체제가 주도한 여성성을 해체하고 이에 도전을 던지는 영화들이 주목받고 있다.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그러한 확장된 시선으로 한국 레즈비언 영화를 살펴보고,그 다양한 관점과 시선을 담아낸 한국레즈비언영화사』의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한국에서 제작된 레즈비언 영화의 역사를 짚어보는 동시에,영화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 이론적 프레임과 비평,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2019년 『한국퀴어영화사』, 2020년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에이어 발간된 세번째 시리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표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한국퀴어영화사를 발간하며 한국영화 역사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퀴어영화들을 발굴하고 한국 퀴어영화의 미래를 그려본 바 있다.

이어 트랜스젠더 여성을 둘러싼 혐오가 만연했던 2020,
『한국트랜스젠더영화사』로 고유한 미학적 가치를 가진 트랜스젠더영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소개하며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그리고 2021, 페미니즘이 걸어가고 있는 길에 의미있는 발걸음을 더하는 한국레즈비언영화사 가 발간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장은 한국의 다양한 레즈비언 영화들을 소개하고,그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논점을 소개한다.두 번째 장에서는 여러 주제와 시대를 아우르는 총 21편의 한국 레즈비언 영화를 자세히 소개한다.

세 번째 장은 작품 분석을 통해 레즈비언 영화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하고,레즈비언 영화를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탐구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마지막 네 번째 장은 레즈비언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8명의 전문 필진이 선보이는 깊고 풍부한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감독 5명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알찬 구성은 더욱더 넓은 시선으로 한국 영화를 퀴어링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든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의 자세한 목차와 필진 소개 등은 해당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오픈 4일만에 텀블벅 펀딩 목표 금액 100%를 달성하고 현재 200%를 넘어서며 정식 출간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한국레즈비언영화사』는 10월 말 텀블벅 후원 종료 후 11월에 정식 출간된다.텀블벅 후원에 참여하면 가장 먼저 한국레즈비언영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레즈비언영화사』 출간처럼 영화를 통해 한국에서 상징적으로 소멸된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하고 긍정하며,퀴어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색깔을 소개하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2021114일부터 1110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 한국레즈비언영화사』 텀블벅 링크: https://tumblbug.com/sipff_lesbian_books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INFORMATION

 SHAPE  \* MERGEFORMAT

행사명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1 Seoul International PRIDE Film Festival aka. SIPFF2021)
기간                2021 11 04()  11 10() 7일간
장소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주최                프라이드 리퍼블릭서울LGBT아카이브, ()신나는센터
주관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조광수(영화사 청년필름 대표)
집행위원          김태용(영화감독), 백은하(백은하배우연구소 소장), 이영진(배우/모델), 
임보라(섬돌향린교회목사), 심상정(국회의원), 하리수(가수/배우), 
홍석천(배우/방송인), 심우찬(패션칼럼리스트)
자문위원          김영덕(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우(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희망법(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공식사이트             http://sipff.kr/
https://www.facebook.com/prideff
https://twitter.com/SIPFF_Official
https://www.instagram.com/sipff_official/
                http://lgbtfilm.blog.me/

 
 

                http://lgbtfilm.blog.me/

* PRIDE: 성소수자의 자긍심을 드러내고 모든 성소수자 LGBTAIQ 등을포괄하는 상징적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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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 너머’ 입체 표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굿인포메이션(대표 정혜옥)이 강자를 반드시 이기는 약자의 전략을 제시하며, 다양한 약자들의 승리 비결을 제시한 신간 ‘약함 너머(저자 임종득)’를 출간했다.

◇책 소개

약육강식(弱肉强食), 강자존(强者存)이 상식인 세상. 그렇다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약자는 희망이 없다는 것인가? 다행스럽게도 현실 세계에서는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사례가 가끔 발생한다. 우리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환호한다.

왜 이런 기적이 특정한 개인·조직·국가에서만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지금까지 우리가 밝혀내지 못한 승리의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에는 개인·조직·국가가 강자를 이긴 사례들을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승리 방정식 ‘V=WE MISS’를 제시한다. 전문가의 어려운 분석이 아닌 일반인 눈높이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술됐다.

저자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군이 되기까지 정책 부서에서 반복적으로 전략 기획 업무를 경험했다. 역사, 국제 관계 및 정치학을 전공했고 청와대,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에서 정책과 전략을 기획·시행했다.

또 육군대학교 전쟁사 교관으로, 역사에서 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맞아 싸워 이겼는지를 연구하고 가르쳤다. 이러한 다년간의 경험과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한 권의 책이 됐다.

◇저자 소개

임종득

1963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1986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국제 관계 석사,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나토(NATO) 국방대를 졸업했고, 동티모르 평화 유지군에 참여하기도 했다.

장군이 되어서는 국정원 국방보좌관,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전략기획차장, 합참의장 비서실장, 17사단장, 대통령 국방비서관, 교육사 교육훈련부장을 역임했다. 군 생활의 많은 부분을 청와대, 국방부, 합참에서 정책과 전략을 기획하고 시행했다. 또 육군대학교 전쟁사를 가르치며 역사 속에서 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맞아 싸워 이겼는지를 연구했다.

현역 시절 안보 분야 주요 정책·전략 문서인 ‘국가안보전략지침서’, ‘국방기본정책서’, ‘합동군사전략서’, ‘국방백서’ 작성에 주무 역할을 했다. 국방부가 발간한 ‘국방개혁 2020과 국방비’를 공저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훈련 혁신방안’(2019),

‘탈냉전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변화요인에 관한 연구’(2010), ‘국방개혁2020과 향후 육군의 과제’(2007)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육군협회 지상군연구소 국방정책실장이며 영산대학교 자문 교수, 국방연구원(KIDA)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약함 너머’ 책 표지

◇목차

프롤로그

1장 약자에게는 그들만의 전략이 있다

➡ 전략이 도대체 뭘까?
1. 전략, 장군이 구사하는 화려한 술(術)
2. 전략의 여섯 가지 특성
3. 부전승(不戰勝), 약자의 전략!
➡ 반드시 이기는 약자만의 전략
4. 약자의 승리 방정식, V = WE MISS
5. 전략의 세 기둥: 목표, 가용수단, 방책
6. 약자에게 요구되는 두 기둥: 정보, 끈기
7. 약함! 그 위장된 축복

2장 방책(Ways): 약자의 강점을 강자의 약점에 집중하라

➡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라
1. 정면대결을 피하라
2. 결정적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적 우위를 달성하라
3. 신속한 결심과 시행이 중요하다
➡ 우회할 수 없는 길목을 지키라
4. 테르모필레 전투, 300 전사 페르시아 대군을 막다
5. 핀란드의 모티 전술, 소련군을 곤경에 빠뜨리다
6. 이순신의 명량해전, 전쟁의 국면을 전환하다
➡ 차별화로 승부하라
7. 스티브 잡스, 다르게 생각하라
8. 흑인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부통령이 되다
9. 아라비아의 로렌스, 예상 밖의 방향으로 공격하라
➡ 계산된 모험을 하라
10. 한신의 배수진, 20만 대군을 무찌르다
11. 트라팔가르 해전, 적의 단열진 중앙을 돌파하라
12. 무사시, 매번 다른 방법으로 싸운다

3장 목표(Ends):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달성가능해야 한다

➡ 명확한 목표, 위기를 극복하는 힘
1. 사마천, 궁형의 치욕을 통쾌하게 복수하다
2. 정약용, 유배 중 쓴 책으로 재평가되다
3. 베토벤, 운명에 도전하다
➡ 대의명분,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
4. 칭기즈칸, 4맹견과 4준마로 대제국을 건설하다
5. 흙수저 유방, 금수저 항우를 이기다
6. 마틴 루터 킹,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전투에 지고 전쟁에 이기다
7. 구정 대공세, 베트콩은 잃었으나 전쟁에서 이기다
8. 알리, 로프 어 도프 전략으로 포먼을 잡다
9. 호설암, 성공의 기회는 고난을 통해 주어진다

‘약함 너머’ 상세 페이지

4장 가용 수단(Means): 당신이 숨겨놓은 무기는 무엇인가

➡ 비장의 무기, 게임의 룰을 바꾸다
1. 데이브 캐럴, SNS를 통한 우아한 복수
2. 아테네의 삼단노선, 강자 페르시아를 침몰시키다
3. 다윗, 왜 갑옷과 창을 거절했을까?
4. 빅데이터, 약자도 강자가 될 수 있다
5. 현무2, 비장의 무기를 갖게 되다
➡ 비장의 무기는 제대로 활용될 때 빛을 발한다
6. 몽골의 말, 승리의 일등공신
7. 십호제, 항산의 뱀이 되다
8. 판옥선, 임진왜란 시 조선 수군의 승리비결
➡ 약소국의 동맹, 양날의 검!
9. 금나라와 타타르의 동맹
10. 나당 동맹,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11.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 약자 전략의 모범
12. 미국과 베트남 동맹, 그 씁쓸한 마무리!

5장 정보(Intelligence): 약자이기에 더 절실하다

➡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손자병법’
1. 지피지기(知彼知己), 전략의 시작
2. 용간(用間), 정보의 출처를 다양화하라
3. 적은 드러내고 내 모습은 숨겨라
4. 피실격허(避實擊虛), 정보 없이는 불가능!
➡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채라
5. 김춘추는 어떻게 당 태종을 설득했을까?
6. 서희, 거란의 약점을 건드려 강동 6주를 얻다
7. 루즈벨트 대통령의 기만, 일본을 안심시키다
➡ 지형과 기상을 활용하라
8. 연하리의 총성! 친구를 잃다
9. 디엔비엔푸 전투, 불가능을 가능케 하다
10. 조조에 승리한 연합군의 비밀병기, 동남풍
11. 약자의 승리비결, 청야 전략

6장 끈기(Strongly Stand):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 조직문화, 끈기의 인큐베이터
1. 삼국통일의 주역, 신라의 화랑도
2. 핀란드의 시수(SISU) 정신, 끈기로 한계를 넘어서다
3. 이스라엘의 후츠파(CHUTZ PAH) 정신, 혁신을 이끌다
➡ 끈기, 사랑으로 함께 이겨내는 것이다
4. 에밀리의 사랑, 크리스 놀튼을 일으켜 세우다
5. 넷플릭스 공동창업자, 마크와 리드의 동료애
6. 특전용사의 자부심, 천리행군과 공수훈련
➡ 끈기,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7. 대장정, 중국 공산혁명의 용광로
8. 보응우옌잡의 3불 전략, 강자를 손들게 하다
9. 루악 동티모르 독립군사령관, 대통령이 되다

◇장별 요약

“책을 읽는 순간, 약자도 강자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다. 약함이 축복일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 설렐 것이다.”

제1장에서는 전략의 기원과 특징을 소개하고, 약자의 승리 방정식 V=WE MISS를 제시한다. 방책(Ways), 목표(Ends), 가용 수단(Means), 정보(Intelligence), 끈기(Strongly Stand)라는 다섯 가지 핵심 요소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약자인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We Miss), 그러면서도 수많은 약자가 놓치고 있는(We Miss) 승리의 비결은 이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약자의 승리 방정식을 풀어갈 것이다.

제2장은 방책(Ways)이다. 약자가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의 약점을 공략해야 한다. 결정적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테르모필레 전투, 모티 전술, 명량 해전처럼 강자가 우회할 수 없는 길목을 막아서야 한다.

스티브 잡스, 카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아라비아 로렌스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차별화해야 한다. 때로는 한신, 넬슨, 무사시처럼 계산된 모험을 시도할 필요도 있다.

제3장은 목표(Ends)다. 목표는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약함에 처한 개인(사마천, 정약용, 베토벤)이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에 약함을 이겨냈다. 조직 리더가 대의명분을 제시하고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면 조직원이 함께 꿈꾸게 할 수 있다. 칭기즈칸, 유방, 마틴 루터 킹의 삶이 이를 잘 보여준다.

마지막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 약자는 중간 과정이나 작은 전투에서 패배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구정 대공세, 알리와 포먼의 세기의 대결, 호설암의 삶에서 그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제4장은 가용 수단(Means)이다. 가용 수단은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예상하지 못했던 비장의 무기는 게임의 룰을 일거에 바꿔버린다. 아테네의 삼단노선, 다윗의 물맷돌, 소셜 미디어와 빅데이터의 등장이 강자와 약자의 명암을 바꿨다. 비장의 무기는 제대로 활용될 때 효과는 증폭된다.

볼품없는 몽골의 말은 등자와 십호제를 만나자 빛을 발했고, 판옥선은 우수한 화포와 이순신의 지혜를 만나자 무적이 됐다. 위기 상황에서 강자와의 동맹은 큰 힘이 되지만,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 양날의 칼과 같다.

금나라와 타타르, 신라와 당나라, 미국과 베트남의 동맹이 이를 잘 보여준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체결 과정은 약자 전략의 모범적인 사례다. 약자는 강한 의지와 비장의 카드가 있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제5장은 정보(Intelligence)이다. 경쟁과 전쟁에서 정보는 가장 긴요한 요소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열세인 약자는 정보에서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운다. ‘손자병법’에서 약자가 정보를 어떻게 얻고 활용하는지 배울 수 있다.

정보를 통해 이면의 본질을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춘추, 서희, 루스벨트 사례에서 통찰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쟁에서 지형과 기상에 대한 정보는 중요하다. 연하리 전투, 디엔비엔푸 전투, 적벽 대전, 청야 전략의 사례에서 그 중요성을 깨달을 것이다.

제6장은 끈기(Strongly Stand)다. 약함의 상황에서 상대에 대한 이해와 사랑은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에밀리와 크리스의 사랑,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의 동료애, 특전 용사들의 전우애는 끈기를 가지게 했고 끝까지 도전해 승리하게 했다.

끈기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마오쩌둥, 보응우옌잡, 루악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끈기 있는 개인이 조직 리더가 돼 조직 문화를 바꾸면, 조직 문화는 끈기의 인큐베이터가 돼 조직원들을 변화시킨다.

하나 되게 하고, 오래 참게 만든다. 조직 문화는 위기의 상황에서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신라의 화랑도, 핀란드의 시수, 이스라엘의 후츠파가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다.

전쟁 사례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화, 스포츠, 경영 분야의 사례를 활용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승리 방정식 ‘V=WE MISS’. 이 방정식이야말로 약자가 자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승리 전략이자,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충분히 통용되는 솔루션(Solution)이다.

강자 극복을 소망하는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이나 국가 지도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안보 분야에서 조국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읽기를 권장한다.

◇본문 속으로

전략은 일반적으로 미래성, 전체성, 상대성, 간접성, 융통성 및 비밀성이라는 특성이 있다.

첫째, 전략은 대부분 미래지향적이다. 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가용수단을 동원하여 최선의 방책을 제시한다. 따라서 전략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미래 예측은 쉽지 않다.

고도의 상상력이 요구된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몽상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과학적 근거를 기반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전략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고려한다. 근시적인 것보다는 거시적인 접근을 추구한다. 이런 이유로 일을 시작할 때는 가장 먼저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일이 끝날 때까지 전체적인 과정에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셋째, 전략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에 반드시 경쟁하는 상대가 있다. 상대하는 대상은 유형적인 존재와 무형적인 존재로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육·해·공군이 맞붙는 전투라면 유형적 존재와 싸우는 것이고, 조직의 문화, 편견과 맞붙는다면 무형적 존재와 싸우는 것이다. 상대나 상황에 따라 전략은 달라져야 한다.

넷째, 전략은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혹은 알아차렸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전략을 직접 밝힐 때도 있지만, 이것은 강자가 취하는 전략으로 상대방과 비교해 절대적인 우위에 있을 때 취할 수 있다.

약자는 상대적 힘의 열세를 고려할 때 간접성을 유지해야 한다. 약자의 전략이 간접적이지 못하면 성공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진다.

다섯째, 전략은 주로 미래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전략을 수립할 때 가정사항을 상정하는 것이다.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융통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여섯째, 전략은 경쟁하는 상대가 존재하므로 비밀보호가 필수이다. 전략이 노출되었을 때 그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약자의 경우는 결정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적인 힘의 우세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밀이 보장되어야 한다.

_ P.35~37 전략의 6가지 특성 中

하지만 약자들도 부전승을 추구했다. 강자를 굴복시킨 약자들은 객관적으로 열세의 상황에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부전승 원리를 주어진 여건에 창조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고민했다.

강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자가 원하는 방법의 전쟁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겁쟁이처럼 계속 싸움을 피하며 기회를 엿본다.

히트 앤드 런(Hit and Run) 방식으로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어 전쟁의 참상이나 비인도적인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여 반전여론을 유도하기도 한다. 상대방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뛰어난 전략가들은 상대방의 심리적 약점을 잘 이용했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상대를 혼란과 좌절에 빠지게 만들어 물리적 충돌을 포기하도록 심리적으로 압박한다. 이것이야말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고 가장 경제적인 승리비결이다.

_ P.40~41 부전승, 약자의 전략! 中

‘약함’의 사전적 의미는 ‘강함’에 반대되는 의미로 ‘힘, 재산, 권력 등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약자는 약육강식의 생존현장에서 늘 강자에게 희생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

강자와 약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왜곡되어온 것이다. 약자라고 해서 항상 약한 것이 아니고 강자라고 모든 경우에 강한 것이 아니다. 자연생태계나 인간세상을 살펴보면 약함이 항상 불리한 것이 아니며, 부끄러워할 일도 아님을 알 수 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자신의 처지를 바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_ P.44~45 반드시 이기는 약자만의 전략 中

란체스터 법칙은 싸움에서 강자가 절대 유리하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법칙은 약자와 강자가 동일한 장소, 무기 및 방법으로 정면대결하는 경우에 국한된 얘기다.

만일 약자가 전투조건을 다르게 가져간다면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전투조건을 바꾸면 약자도 강자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란체스터 법칙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조건을 바꾸는 것이다.

_ P.74 결정적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적 우위를 달성하라 中

전적으로 강하거나 전적으로 약한 개인이나 조직은 없다. 강자의 거대함으로 인해 자연히 발생하는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반면에, 아무리 약자라 하더라도 승리의 발판이 될 만한 강점은 있다. 강자와 싸울 때는 자신의 약점을 보호하고 강자의 약점을 끈질기게 공격하자.

지금 예기치 않은 일을 만나 약함 가운데 있는가? 절대로 절망하거나 물러나지 말자. 약함 너머의 강함을 바라보면 돌파구가 없을 것 같은 암담한 상황도 곧 역전된다.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리자. 그리고 강자의 약점에 약자의 강점을 집중하여 상대적 우세를 달성하여 작은 승리를 계속 축적해 가자.

_ P.86 신속한 결심과 시행이 중요하다 中

당신은 어떠한가? 게임의 룰을 바꾸는 게임메이커인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승리의 여신이 당신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창업이나 사업도 마찬가지다.

자원이 부족한 작은 기업이라고 항상 큰 기업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의 룰을 바꾸고 전략적 개념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당신이 속한 업계에서 빌리처럼 되고 싶다면 의문을 제기할 만한 통념이 무엇인지 자문해 보자. 그리고 통념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_ P.110 차별화로 승부하라 中

무릇 글을 읽을 때는 행간의 뜻을 파악해야 하고, 대화할 때는 언외(言外)의 뜻을 파악해야 한다. 상대방의 행위에서는 그 이면에 내포된 참뜻을 알아보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눈앞의 작은 이익에 현혹되거나, 작은 손실에 연연해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집중하자. 상황이 각기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변화하는 상황에 생각을 집중하면 할수록 그 상황에 대한 반응도 현실적으로 할 수 있다. 전쟁뿐만 아니라 조직의 경영, 개인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 원칙이다.

_ P.140 한신의 배수진, 20만 대군을 무찌르다 中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전쟁을 ‘격동’이라고 표현했다.

“실전에 돌입했을 때 드러나는 적의 균열이 있다. 그것을 최대한 빠르고 집요하게 공략하라, 그러면 누구든 이길 수 있다.” 상대에 비해 덩치가 작고 객관적인 전력이 약해도 상관없다.

구멍이 있고 균열이 있다면 아무리 큰 댐도 무너뜨릴 수 있다. 적의 약점을 향해 나의 강점을 가지고 집중할 때는 계산된 모험이 필요하다. 용기가 없으면 결코 모험을 시도할 수 없다.

_ P.147 트라팔가르 해전, 적의 단열진 중앙을 돌파하라 中

사마천과 빅터 프랭클이 경험한 부조리와 분노 사이에는 공간이 존재했고 그 공간에서 그들은 꿈을 꾸며 인내하는 위대한 선택을 한다. 어떤 강자도 약자로부터 선택의 자유를 빼앗을 수는 없는 법이다.

반응에 대한 선택은 고스란히 약자의 몫이다. 위대한 선택이 약자였던 사마천에게 의미있는 승리를 안겨주었고 후세를 사는 우리에게는 좀 더 균형 잡히고 풍성한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_ P.170 사마천, 궁형의 치욕을 통쾌하게 복수하다 中

이제 강한 한 명이 주인공인 시대는 끝났다. 모두가 연결된 약자들의 시대이다. 인공지능과 초연결 사회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끊임없이 공유하고 연결하여 거인의 어깨 위에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라.

과거에는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았지만, 이제는 연결하는 자만이 생존하는 초연결 시대다.

_ P.252 아테네의 삼단노선, 강자 페르시아를 침몰시키다 中

이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도 없고, 완전한 조직도 없다. 장단점이 있고, 강·약점이 있다. 쌍방의 의지가 대립하는 생존경쟁에서 상대방의 강점을 피하고 약점을 공격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이다.

마오쩌둥은 ‘먼저 약한 곳을 치고, 나중에 강한 곳을 치라’고 습관처럼 이야기했다. 나의 강점을 가지고 적의 약점을 공격하면 승리할 수 있고, 조그마한 승리를 누적하다 보면 힘이 대등해지고, 능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는 비로소 강한 곳을 칠 수 있다는 것이다.

_ P.341 피실격허! 정보없이는 불가능 中

흔히들 ‘눈 뜬 봉사’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보되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경우를 빗대어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물을 올바르게 통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견(見)’의 경지를 넘어 ‘관(觀)’ ‘진(診)’의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

약자는 상대방을 관찰하고 진단하여 내면의 의도를 알아내고, 전략적 통찰을 가지고 행동함으로 약함의 위기상황을 일거에 유리하게 전환하여야 한다.

_ P.344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채라 中

◇추천사

저자인 임종득 장군은 참된 군인이자 전략가다. 저자와 소령 때부터 이어진 인연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솔직한 저자의 경험과 전략적 통찰이 잘 정리돼 있어 조직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_ 김석재, 前 제1야전군사령관

이 책은 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신선한 선물이다.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전도서의 내용을 잘 증명하고 있다.

_ 김규현, 前 청와대 안보수석

세상이라는 싸움터는 강자만을 위한 무대는 아니다. 약자에게도 승리하고 번영할 기회가 도처에 있다. 이 책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번영할 수 있는 생존 전략과 지혜를 동서고금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_ 장승구, 세명대 교수

군의 전략이 기업의 경영 전략과 많이 닮았다는 사실에 놀란다. 약자의 승리 방정식 ‘V=WE MISS’를 정확히 이해하고 맥락적으로 적용한다면 당신도 약함 너머의 강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약함 가운데 있는가?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봐라.

_ 강병만, DS 주식회사 대표


굿인포메이션 개요


굿인포메이션은 1999년 설립한 출판사로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판하며, 그동안 출판사 이름에 걸맞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실용서들을 출간해 왔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포착한 특색 있는 책들뿐만 아니라 시장 트렌드를 짚어내는 화제의 책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교양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시장경제대상(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자회사로 학습 워크북 브랜드인 ‘스쿨존’, ‘스쿨존에듀’가 있으며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기록장’, ‘글씨 바로쓰기 속담편, 관용어편’, ‘초등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뚝딱뚝딱 입체 종이접기 1~3권’,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2권’ 등을 통해 ‘집과 학교에서 하루 10분 학습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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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_공연MD_구매자분석

-      관객들이 좋아한 공연 굿즈는프로그램북,배지, OST, 문구류,핸드폰 액세서리
-      그날들’, ‘스위니토드’, ‘해적등 구하기 힘들었던 종연프로그램북이 인기
-      구매 고객의 91.2%는 여성,연령별로 2037.4%, 3035.5% 차지
-      구매자의 70.3% 수도권 거주,공연 관람객에게 더 큰 소장 가치 제공 때문 

공연 마니아들은 공연의 감동을 간직하기 위해 어떤 굿즈에 지갑을 열었을까?지난 4월 단독 굿즈 숍인 『티켓 MD 숍』을 오픈한 인터파크가 416일부터 95일까지의 공연 굿즈 판매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20종 이상의 상품 카테고리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군은 단연 프로그램북으로 판매량의 24.9%를 차지하고 있다.뒤이어△배지(16.3%), OST(12.5%), △문구류(7.1%), △핸드폰 액세서리(4.7%)의 순으로 많은 판매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공연 MD 베스트셀러,뮤지컬 그날들’, ‘스위니토드프로그램북

 

개별 상품의 베스트셀러 상위권은 △1위 그날들 프로그램북,2위 스위니토드 2019-2020 프로그램북,3위 해적 OST 초연버전,4위 난설 실황 OST, 5위 해적 프로그램북 등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공연 굿즈를 구매한 고객들은 여성이 91.2%로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주요 연령층은 20~30대가 72.9%를 차지하고 있다.연령대별 상세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37.4%로 가장 많았고,3035.5%, 4013.6%, 107.1%, 50대 이상 6.4%의 순서를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굿즈 구매자들의 지역 분포를 살펴보니 서울이 34.5%로 가장 많았고,경기 30.7%, 인천 5.1% 순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70.3%를 차지했다.그 외에 나머지 지방이 29.7%의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지역 중에서는 부산 거주 고객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터파크_공연MD_베스트셀러_프로그램북2종

온라인으로 전국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한 상품이지만 현장의 공연 관람객 분포와 거의 동일한 분포를 보이는 이유는 공연 굿즈의 가치는 해당 공연을 직접 관람한 관객에게 더 큰 소장 가치를 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터파크 『티켓 MD 숍』은 공연 굿즈 외에도 스포츠, 전시, 스타 등 다양한 분야별 굿즈 700여 종을 판매 중으로 입점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터파크 공연컨설팅팀 이동현 팀장은 “티켓 MD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향후 상품 소싱 확대와 티켓과 MD상품의 패키지 상품 기획,공연장 현장 수령 관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예정이다.”라며

공연장을 떠나거나 공연이 종료되고 나면 구매할 없었던 기존의 MD 운영의 한계를 넘어 전국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MD 숍은 관객에게는 편리함을,공연 제작사에게는안정적인 판매 채널 확대라는 시너지를 있을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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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 가이드북’ 표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공원 관리 운영 업무 내용을 총망라해 정리한 ‘공원관리 가이드북’을 번역·출판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대다수 공원이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의해 조성·관리되는 상황에서 2003년 국내 최초로 시민들이 기금을 모으고 나무를 심어 시민 참여형 공원 조성 사례를 실현했으며, 지난 19년간 쌓아온 서울숲공원 운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민간 공원 운영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한국 공원 관리 운영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일본 ‘공원관리 가이드북’ 출간을 4년여간 준비했다. 책에는 국내 최고의 공원 전문가들이 번역에 직접 참여했고, 일본 현지에서는 효고현립대학 대학원 히라타 후지오(平田 富士男) 교수가 자문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관리 가이드북은 공원 관리 운영에 관한 업무 일체를 총망라해 정리한 종합 지침서다. 이 책은 일본 국영 공원과 도시 공원을 운영·관리하는 전문 기관인 일반재단법인 공원재단(구 공원녹지관리재단)의 저술로 1985년에 최초 출간됐으며, 이후 2005·2016년에 두 차례 개정을 거쳤다. 이번에 한국어판으로 처음 소개되는 가이드북은 2016년도 제3판을 완역해 정리한 것이다.

일본 공원재단 미노모 도시타로(蓑茂 寿太郎) 이사장은 “이 책은 당시 일본 건설성(현 국토교통성) 위탁을 받아 실시한 공원 관리 기준 조사를 바탕으로 했다”고 회상하며 36년 전 초판본과 비교해 목차 구성이 진일보하는 등 “공원 관리 운영의 진화가 바로 이 책에 담겼다”며 한국어판 출간 소회를 밝혔다.

책 편집을 총괄한 서울그린트러스트 지영선 이사장은 “수십년에 걸친 일본 공원 관리의 현장 경험이 녹아든 알찬 책”이라며 “이렇다 할 지침 자료가 없었던 우리나라 공원 관리에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책은 총 일곱 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공원 관리 목적과 의의를 규정하고, 이후 2~7장의 구성을 개략적으로 언급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공원 관리 목적을 토대로 관리 업무를 유지 관리·운영 관리·법령 관리의 세 가지로 분류해, 이를 순서대로 설명했다. 5장은 공원에서 일어나는 사고·사건 등의 대책을 실제 사례에 비춰 다뤘으며, 6장은 공원의 다양한 주체인 공원 애호회·공원 어답트 등과 파트너십 자세와 관련해 서술했다. 마지막 7장은 공원 매니지먼트와 2003년부터 도입된 ‘지정 관리자 제도’를 소개했다.

책 마지막에는 자문을 맡은 히라타 교수의 책 출판 배경과 의의를 고찰한 논고가 실렸다. 그는 이 책이 일본에서조차 “공원 관리 업무를 체계적·구체적으로 제시한 유일한 도서”라며 “한국도 머지않아 공원 신규 정비 시대가 끝나고 관리 운영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견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공원관리 가이드북 저자인 일본공원재단과의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공원관리 가이드북 출간 외에도 민간 공원운영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공원 운영 컨설팅과 교육 제공, 전국 공원의 친구들 네트워크의 시민 참여 공원 관리 운영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서울숲공원을 운영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원봉사를 통한 공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면서 도시 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숲컨서번시라는 이름으로 서울숲공원의 녹지·시설의 유지 관리 및 이용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마케팅, 시민들과 소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 http://www.greentrust.or.kr

관련링크 ‘공원관리 가이드북’ 도서 정보: https://greentrust.campaignus.me/55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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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리 신보 앨범 재킷

“기다린 팬들에게 큰 선물, 오보에의 대중화에 힘쓰고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팝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가 8월 31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Dear my friend’를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레지스터’의 작품으로 오보에의 매혹적이고 고혹적인 선율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최초 팝 오보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 리의 데뷔 앨범 ‘Amor’(2014)에 이은 7년 만의 앨범이라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앨범 Dear my friend에서 제시카 리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편안한 멜로디와 함께 제시카 리만의 색채를 담아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팝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Jessica Lee)

그동안 클래식과 팝의 장르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는 오보에라는 악기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직 대중에게 낯선 악기라는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껴 팝 오보이스트 활동에 나섰다.

오보에가 많은 아마추어와 애호가들에게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처럼 사랑받기를 원하는 제시카 리는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가교 역할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오보에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제시카 리의 마음을 담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생각나게 하는 음악으로, 앨범 이름인 Dear my friend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기보다 항상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 친구, 스승, 반려견, 사물 등을 뜻한다고 밝혔다.

팝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는 “이 곡을 듣고 생각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반주 음원과 더불어 다양한 구성을 앨범에 함께 담았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많은 분에게 이 음악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홍보를 맡은 앙상블리안 심은별 대표는 “제시카 리는 다양한 장르를 오보에와 접목시키는 아티스트다. 그리고 그 도전에는 제시카 리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있다. 국내 1호 팝 오보이스트로서 펼쳐나갈 음악 세계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 리는 올해가 가기 전 솔로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더불어 클래식 일렉퍼포먼스 그룹 티엘의 리더로서 다음 달 티엘의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제시카 리의 이번 앨범은 멜론, 지니 뮤직, 벅스 뮤직 등에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및 포털 사이트에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팝 오보이스트 제시카 리(Jessica Lee)

앙상블리안 개요


앙상블리안은 2019년에 창립된 사람·예술·음악을 모토로 좋은 음악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음악 문화 기업이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으며 예술 세미나, 강의, 포럼을 기획하고 회사가 보유한 하우스 콘서트홀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 시리즈로 예술가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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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재무적 사고 프로세스

 

‘오늘 하루도 파이낸스 합니다!’ 우메자와 마유미 지음, 정가 1만5000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성신미디어는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재무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방법을 담은 ‘오늘 하루도 파이낸스 합니다!’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하루도 파이낸스 합니다!는 미래에 끼칠 모든 영향을 돈으로 환산해 파악하고, 상정된 안을 비교해서 가장 적절한 안을 선택하는 방법인 재무적 사고방식에 관해 설명한다.

이 책은 기회비용에 대해 ‘전업주부는 얼마의 가치로 일하는 것일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가사 노동 대신 밖에 나가 일하며 받을 수 있는 임금이 전업주부의 기회비용임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또 ‘가성비 높은 영어 공부법을 검토한다’, ‘공유 오피스는 파이낸스상 이득인가?’ 등과 같이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파이낸스적으로 사고·판단하는 과정을 설명해 독자가 어렵지 않게 일상에 파이낸스 사고법을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 하루도 파이낸스 합니다!’ 목차


저자 우메자와 마유미는 일본 디즈니·맥도날드 공인회계사로 활동했으며, 파이낸스에 관한 지식을 깊이 파고드는 대신 일반 직장인이나 경영자도 쉽게 파이낸스 사고법을 익히고 인생의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얻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임정상 편집자는 “이 책은 파이낸스 사고의 생생한 예시를 읽으며 독자가 일상에 쉽게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며 “사고방식의 변화만으로도 개인 재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오늘 하루도 파이낸스 합니다!를 재테크에 관심 있는 30·40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성신미디어 개요

성신미디어 출판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책으로 엮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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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표지

하버드 의대 출신 쉬미 강(Shimi Kang) 박사가 제시하는 디지털 시대의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 키우기’ 프로젝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버니온더문이 신간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 폰을 사줘야 하나?’(저자 쉬미 강)를 출간했다.

소아·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으로 하버드대 의대 정신과 펠로우십을 수료한 지은이는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디지털 기기가 아이한테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뇌과학적 근거를 들어 제시한다.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배우고 활용하는지, 또 미디어와 앱이 어떻게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지, 그 결과 아이들은 어떤 감정이 일어나며, 뇌와 행동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이러한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디지털 기술 사용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 조부모, 교사, 상담사 등 아이를 돌보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아이에게 스트레스·짜증·중독·불안·우울을 유발하는 디지털 기술에서 멀어지게 하고, 창의력·건강·행복·유대감을 향상하는 건강한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끔 지도한다.

이를 위해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6주·6단계 훈련을 제시하고, 가족 구성원 전체가 올바른 디지털 기술 사용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준다.

“아직도 게임하니?”,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공부는 언제 할 거야?”라는 말 대신 아이의 말과 행동에 공감해주고, 부모 자신도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 책이 그 시작을 열어줄 것이다.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주자

인간의 두뇌는 청소년기에 급격히 발달하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빠져 산다. 이때는 ‘두뇌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전두엽이 완전히 발달하기 전이기 때문에 이해와 판단력을 담당하는 두뇌 영역이 미성숙한 상태다.

또 청소년기는 무모한 도전을 즐기고 친구들에게서 주목받고 싶어 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고, 심지어 파괴적인 행동까지 할 수 있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이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사람들이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자기 생각·감정·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릴 때부터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1장은 디지털 기술이 내 아이의 뇌·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배경을 살펴본다. 2장은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막강한 중독성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한다.

4장에서는 스트레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5장에서는 운동량 기록 앱, 감사 일기 앱,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해지는 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7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향상하도록 하는 법을 제시한다.

이렇게 기술이 아이들의 감정·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알아봤다면, 8장에서는 이를 통합해 디지털 시대의 아이 양육을 위한 실용적인 6단계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지막 9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디지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찰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 세계에서 디지털 기술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이다.


버니온더문 개요


주식회사 버니온더문은 전 세계에서 출간된 우수 서적을 발굴해 번역·출간하는 한편, 국내 우수 학자 및 전문가들의 저술을 출간한다.

웹사이트: http://bunnyonthe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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