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2021 삼모아트센터 ‘PIANO FESTIVAL & Contemporary Classic’공연이 오는  6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삼모아트센터 라비니아홀에 열린다. 

삼모아트센터가 주최하고 Piano ON이 주관한다. 피아노 솔로와 듀오등 한국 창작곡들이 연주되어서 K-Classic 레퍼토리들이 새롭게 선을 보인다.

Piano ON은 중앙대학교 피아노전공 이혜경교수의 제자동문을 주축으로 결성된 피아노앙상블 연주단체로, ‘On’은 ‘온전하다, 지속되다, 무대에 올리다‘라는 의미이다.

2005년 창단 이후, 100여회의 연주회를 통해 300여곡의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창작곡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미래지향적인 기획으로 관객과의 신선한 소통을 추구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

신만식 ‘Prelude’ (초연) (피아노 김효진) 

이재신 ‘2 Tangos’ for 1 piano 4 hands (최민혜, 문보미) 

이재홍 ‘Patterns’ (유지현) 

김은혜 ‘십이지’ 중 ‘쥐, 개 (초연), 말’ for 2 pianos (이혜경, 양수아)  

박영란 ‘Lingering Memories’ (김효진) 

성용원 ‘꼬부랑 아리랑’ for 1 piano 4 hands (초연) ( 유지현, 문보미)

정순도 ‘하슬라의 달빛’ for 2 pianos (양수아, 이혜경)

 

 

mazl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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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라운지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주역, 베이스 손태진의 무대

음악회명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 시 2021630()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예술의전당
입 장 권 R2만원, S1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출 연 자 베이스 손태진, 피아노 문재원, 더블베이스 장승호, 드럼 송준영
프로그램

, 여름, 가을, 겨울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성 베이스 손태진과 만나는 여름밤,

전석 매진, 클래식 크로스오버의 대세 입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30() 오후 730IBK챔버홀에서 올해 '아티스트 라운지'의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 베이스 손태진은 JTBC'팬텀싱어'의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손태진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잠든 그대’, ‘오르골등 솔로 음원을 발표하며 크로스오버 음악까지 섭렵하여 저음 베이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주제로 각 계절에 맞는 음악을 손태진이 직접 선정하여 한여름 밤, 관객들과 함께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음악여행을 떠난다. 프로그램은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공연장에서 오픈할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 올릴 예정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대중가요, 뮤지컬 넘버,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손태진 만의 감성으로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문재원, 더블베이시스트 장승호, 드러머 송준영도 함께해 여름밤을 적시는 특별한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되는 저력을 보여준 손태진의 따뜻한 음색을 만나볼 수 있는 감동 가득한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소 티켓 구입은 가능하며, 입장권은 R2만원, S1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티스트와 나누는 음악 방담放談

다양한 프로그램,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일상 속 음악회


'
아티스트 라운지'는 예술의전당이 IBK챔버홀을 무대로 20142월부터 시작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하는 캐주얼 음악회로,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곡 해설과 사연을 버무려 품격과 재미를 겸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연시간을 60분에서 90분으로 늘려 교감과 감동의 깊이를 더했다.

손태진


손태진은
2016JTBC '팬텀싱어'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2018년 첫 솔로 싱글

잠든 그대를 발표한 이후 첫 단독 콘서트 ‘Fw : I am’ 개최, KBS 예능 '입맞춤', '불후의 명곡',

Album (Solo)
2018 [싱글] 잠든 그대
2019 [싱글] 오르골
2020 [싱글] 내 영혼 바람되어 (With 듀에토)
음악감독 권태은 '누구도 섬이 아니다'
수록곡 바라만 봐도 좋아요
TV
2016 JTBC '팬텀싱어'
2019 KBS2 '입맞춤'
MBCM, MBC Drama '지니 스테이지'
2020 MBN 예스터데이
MBC 복면가왕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Radio
2017, 2018 MBC 별이 빛나는 밤에
2020 TBS eFM '스윗 랑데부 Sweet Rendezvous' DJ

<열린 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팬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2019
6월 두 번째 싱글 '오르골'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 ‘One Summer Night’을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TBS eFM ‘손태진의 스윗 랑데부’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오며,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 활동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 크로스오버의 주역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손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Album (Solo)
2018 [싱글] 잠든 그대
2019 [싱글] 오르골
2020 [싱글] 내 영혼 바람되어 (With 듀에토)
음악감독 권태은 '누구도 섬이 아니다'
수록곡 바라만 봐도 좋아요
TV
2016 JTBC '팬텀싱어'
2019 KBS2 '입맞춤'
MBCM, MBC Drama '지니 스테이지'
2020 MBN 예스터데이
MBC 복면가왕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Radio
2017, 2018 MBC 별이 빛나는 밤에
2020 TBS eFM <스윗 랑데부 Sweet Rendezvous> DJ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공연일 출연자 비 고
1.24() 앙상블 블랭크
최재혁(지휘), 정다현(피아노), 한윤지, 김예지(바이올린), 최하람(비올라), 이호찬(첼로), 유이삭(더블베이스), 유우연, 류지원(플루트), 김길우(클라리넷)
코로나19
취소
2.24() 이택기, 박진형(피아노)
3.31() 앙상블 에메트 Ensemble Emeth
성미경, 김만기, 고로헌, 박재선(더블베이스)

4.28() 박종성(하모니카), 조영훈(피아노)
5.26() 레이어스 클래식
김재영(바이올린), 강대명(피아노), 김대연(첼로)

6.30() 손태진(베이스), 문재원(피아노),
장승호(더블베이스), 송준영(드럼)

7.28() 듀오 피다
한여진(플루트), 황세희(하프)

8.25() 볼체 콰르텟
이호준, 박동석(바이올린), 조재현(비올라), 정다운(첼로)

9.29() 김상진(비올라)
10.27() 고상지 밴드
고상지(반도네온), 최문석(피아노), 윤종수(바이올린)

11.24() 김은혜(타악기)
12.29() 뷔에르 앙상블
조성호(클라리넷), 유지홍(플루트),
고관수(오보에), 이은호(바순), 주홍진(호른)
 

※ 상기 공연일정과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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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엔젤악기의 사회공헌 사업, 국내를 넘어 세계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엔젤악기는 1955년 설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악기 제조·판매 기업으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악기(리코더, 바이올린, 첼로, 플룻)을 선물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주)엔젤악기 악기 기부 보도자료

(왼쪽부터 최재민 복지사, 이현주 지휘자, 김명규 복지관장, 나연재 엔젤악기 본부장, 김은지 리코더 인플루언서, 남형주 리코더 연주자, 이석원 피아니스트, 김민우 복지사)

주식회사 엔젤악기(대표:조정우)는 판매금 1%를 적립해 음악 교육 환경이 열악한 해외 빈곤층 아동을 위한 악기 기부와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기적 후원을 이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해외 후원 및 프로그램 운영이 어렵게 되자, 2021년 국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악기 기부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조정우 대표는 엔젤악기가 이처럼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엔젤악기를 사랑해 주시고 믿어주시는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감사의 표현을 후원이라는 뜻있는 마음으로 다시 돌려주고 싶다말했다.

 

이날 뜻있는 후원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김은지 리코더 인플루언서, 남형주 리코더 연주자와 피아니스트 이석원이 함께 참석했다. “리코더란 악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라고 말한 세 사람은 엔젤악기가 후원하는 단체와 어린이들에게 리코더를 함께 선물했다.

 

엔젤악기와 세 사람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주식회사 엔젤악기  

 

(주)엔젤악기 악기 기부 보도자료

주식회사 엔젤악기의 사회공헌 사업, 국내를 넘어 세계로!

 

엔젤악기는 1955년 설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악기 제조·판매 기업으로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악기(리코더, 바이올린, 첼로, 플룻)을 선물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주식회사 엔젤악기(대표:조정우)는 판매금 1%를 적립해 음악 교육 환경이 열악한 해외 빈곤층 아동을 위한 악기 기부와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기적 후원을 이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해외 후원 및 프로그램 운영이 어렵게 되자, 2021년 국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악기 기부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조정우 대표는 엔젤악기가 이처럼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엔젤악기를 사랑해 주시고 믿어주시는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감사의 표현을 후원이라는 뜻있는 마음으로 다시 돌려주고 싶다말했다.

 

이날 뜻있는 후원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김은지 리코더 인플루언서, 남형주 리코더 연주자와 피아니스트 이석원이 함께 참석했다. “리코더란 악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라고 말한 세 사람은 엔젤악기가 후원하는 단체와 어린이들에게 리코더를 함께 선물했다.

 

(주)엔젤악기 악기 기부 보도자료

엔젤악기와 세 사람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주식회사 엔젤악기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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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콘서트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 출연진 변경

세상에 없던 목소리, 카운터테너 최성훈 출격!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개최예정인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협연진이 당초 바리톤 김기훈에서 카운트테너 최성훈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오페라 '세르세'옴브라 마이 푸와 우리 가곡 얼굴을 부를 예정인 최성훈은 2019년 스위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팬텀싱어3’ 최종 우승팀인 라 포엠(LA POEM)의 멤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주자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출연진이 변경된 만큼 취소 예매자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환불할 예정이다.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노력한 모든 이를 위한 음악 헌사에 관심이 모인다.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
일 시 2021624()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한겨레신문()
후 원 국가보훈처, LG
입 장 권 R6만원 / S5만원 / A4만원 / B3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후원회원 30% (4) / 골드회원 25% (4)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백신할인 20% (4) / 그린회원 (2)
싹틔우미·노블회원 40% (본인) / 문화릴레이티켓 10%
출 연 지휘 여자경 l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임선혜 l 카운터테너 최성훈 l 하모니카 박종성
프로그램 <1>
- 이동준 작곡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중 에필로그 (편곡 나실인)
-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몰다우 강
- 제임스 무디 / 톨레도 : 스페인 환상곡
- 새야 새야 (편곡 임로한, 박종성(김태영))
- 엘가 / “수수께끼 변주곡님로드


<2>
- 로시니 /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
- 번스타인 / 뮤지컬 <피터팬> '나와 함께 꿈을 꿔요'
- 헨델 / 오페라 <세르세> '옴브라 마이 푸'
- 작곡 정재일·박효신, 작사 김이나 / 그 날 (편곡 오병희)
- 작곡 신귀복, 작사 심봉석 / 얼굴
- 들리브 / 오페라 <라크메> '꽃의 이중창'
- 6.25참전국 국가모음곡 (편곡 나실인)

※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6·25전쟁 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고의 음악회로 전하는 뜨거운 감사의 마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협력해준 모든 이를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음악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잊지 못할 명연으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고음악계 프리마돈나로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주가를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 팬텀싱어3’ 최종 우승한 라 포엠(LA POEM)” 멤버이자 세상에 없던 목소리카운터테너 최성훈, 하모니카의 국내 최초기록을 대부분 보유하며 장르와 연주회 규모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 국제 하모니카 콩쿠르를 석권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여자경이 지휘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16개 참전국과 6개 의료지원국 외교 사절을 초청할 계획이기도 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메인 테마를 비롯해 한국 전쟁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깊이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1부를 채우고, 2부에서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우리 가곡으로 참전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특히, 2017년부터 6·25전쟁 헌신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의 모습과 사연을 기록해온 라미 현 작가의 '프로젝트 솔져 KWV(Project Soldier Korean War Veteran)' 유엔참전용사들의 사진 작품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의 대미는 2부 마지막에 연주될 16개 참전국 국가를 엮어 편곡한 모음곡으로 참전국에 관한 각종 기록을 도식화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깊은 울림을 선사해 줄 것이다.

코로나로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각종 문화행사가 크게 축소된 상황에서 이번 음악회가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민족의 역량과 저력을 재확인시켜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 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예를 갖추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장권은 R6만원, S5만원, A4만원, B3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출연자 프로필

지휘 l 여자경

국제 지휘콩쿠르를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통적인 음악해석, 연주자들과의 호흡,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고 평가받고 있다.

여자경은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브루노 발터, 쥬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플라시도 도밍고 등 많은 거장을 쏟아낸 비엔나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Wien Volks Oper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Leopold HAGER를 사사하였다.

2005년에는 빈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뮤직페어라인 골든홀(Musik Verein Goldner Saal)에서 빈 국영방송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Magister를 획득하였고, Gottfried SCHOLZ를 사사하면서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2008
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 1회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부장송 국제지휘콩쿠르 등 몇 개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유럽에서 빈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 프랑스 부장송 시립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국립오케스트라, 체코프라하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향, 울산시향, 제주도향, 광주시향, 수원시향, 충남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 지휘하였고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들과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7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의 국빈초대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 되었고, 2019년과 2021년 문화부 신년음악회를 비록 여러 국가행사들을 KBS교향악단과 함께하였다.

20207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받아 더 다양한 연주형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었던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 또 국내 여러 공연장과 다양한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지휘자이다.

소프라노 l 임선혜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 최대석 사사로 성악에 입문하여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박노경 사사)하고 1998년 독일 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트 헤르만 사사)하였다.

독일 유학 중이던 199912,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하기에 이른다. 20001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신년음악회로 독일 무대 데뷔 후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바르바리나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임선혜는 2001~2003년 동안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정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2002시즌 저명한 오페라 잡지 '오펜벨트'가 뽑은 주목되는 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선혜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를 주요 레퍼토리로 필립 헤레베헤, 윌리엄 크리스티, 지기스발트 쿠이켄, 프란츠 브뤽겐, 파비오 비온디, 톤 코프만, 르네 야콥스 등 고음악계 거장들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마렉 야놉스키, 만프레드 호넥 등의 지휘로 뉴욕필, 뮌헨필, 이스라엘필, 피츠버그 심포니,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과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베를린 슈타츠오퍼, 함부르크 극장, 파리 갸르니에 등과 세계의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음악의 거장 르네 야콥스와의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한 20여편의 음반과 실황 DVD들은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BBC의 그라모폰 음반상, 독일 비평가상 등 유수한 음반상을 휩쓸었다.

2015
년 클래식 음악의 아카데믹한 자존심이라 불리는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음반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독집 앨범 '오르페우스'를 발매하였으며, 프랑스 아카데미 음반 협회의 황금 오르페오시상식에서 엘리 아멜링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음반 'PORTRAIT'이 제작되었다.

한편 독일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가 공동 제작하여 2019년 말에 발매된 두 번째 독집 앨범 'Didone abbandonata'는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 탁월한 언어적 지성으로 노래의 정서를 풀어 낸다.’는 평을 받은 바 있고, ‘오푸스 클라식 2020’ 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방송국이 공동제작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어빈 슐호프' 가곡 전집을 발매하였으며, 2021독일비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연주로 도이칠란트 라디오와 음반사 펜타토네 공동제작의 하이든 오페라 '무인도',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 공동제작의 그라우프너 오페라 '안티오쿠스와 스트라토니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투명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변화무쌍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꾸준히 세계적인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다.

카운터테너 l 최성훈

성악가 최성훈은 스위스 제네바국립고등음악원 석사 졸업, 프랑스 베르사유 바로크 음악센터 수료,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2019
년 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 1, 2018년 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세미파이널 진출을 비롯해 세계 국제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최성훈은 JTBC ‘팬텀싱어3’을 통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정통 카운터테너로서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목소리를 보여주며 '세상에 없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클래식은 물론 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테너 '유채훈', '박기훈', 바리톤 '정민성'과 함께 팬텀싱어3’에서 최초로 성악 전공자로만 구성된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LA POEM)”을 결성, 팬텀싱어3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2020년 발매된 라포엠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1'은 가온차트 52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예약 판매 3만 장을 기록하는 등 대세 성악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모니카 l 박종성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12세 때 우연한 기회에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 스승 최광규로부터 헌신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과에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었는데, 이는 국내 대학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한 최초의 사례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총장상을 수상하며 예술대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최희준 교수 사사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과정을 밟으며 음악 영역을 넓혀왔다.

첫 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 발표 후 예술의전당 IBK 체임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KT&G 상상마당에서 앵콜 공연을 가졌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동반 출연해왔다.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박종성의 음악세계에 큰 갈채와 경의를 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밖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국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그는 국악방송 주최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하모니카와 가야금 듀오창작곡으로 수상했고, 박종성 앙상블K라는 그룹을 결성,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역시 창작곡으로 소리축제상을 수상했다.

 

 

연주 l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84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공연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5,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그리고 20207월 여자경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국내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세상에 없던 목소리, 카운터테너 최성훈 출격!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개최예정인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협연진이 당초 바리톤 김기훈에서 카운트테너 최성훈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오페라 '세르세'옴브라 마이 푸와 우리 가곡 얼굴을 부를 예정인 최성훈은 2019년 스위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팬텀싱어3’ 최종 우승팀인 라 포엠(LA POEM)의 멤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주자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출연진이 변경된 만큼 취소 예매자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환불할 예정이다.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노력한 모든 이를 위한 음악 헌사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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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톡톡(TALK TALK) 클래식 - 위대한 작곡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목관 5중주의 세계628() 오전 11시에 성수아트홀 2층에 위치한 성수책마루에서 선보인다.

 

성동문화재단 기획공연 톡톡(TALK TALK) 클래식 - 위대한 작곡가 Ⅱ '브람스를 좋아하세요?'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이다. 지난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기획한 베토벤 시리즈에 이어 올해는 브람스를 재조명했다.

 

매년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기획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예술 장르 경험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또한 대중성을 높이고 클래식 장르를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기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해설자의 쉬운 해설과 깊이 있는 진행으로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책마루

목관 5중주의 세계는 국내 대표 교향악단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코리아모던앙상블의 연주와,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의 해설로 구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집시음악의 선율과 리듬 등 헝가리적 요소가 강하게 베어나는 작품인 헝가리 무곡 1, 3, 5, 6과 연주회용 서곡인 대학축전 서곡3곡을 선보인다.

 

성수아트홀 2층에 위치한 성수책마루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진 계단마당, 클라우드 서가와 카페 서울숲으로 이루어져있다. 구민들은 이곳에서 책을 벗삼아 사색과 휴식을 하고 만남과 배움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성수책마루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객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톡톡(TALK TALK) 클래식 - 위대한 작곡가 Ⅱ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마지막 공연 바이올린의 세계712() 11시에에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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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라부지휘자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25() 수원 경기아트센터, 26()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는 공연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Q1. 이번 공연의 작품 선곡 배경은?

 

A1. 작품 세헤라자데는 작년 12월 재밌는 공연을 해보자 해서 호두까기 인형, 세헤라자데를 동시에 준비했었다. 그 때 2부에 연주할 작품이 세헤라자데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후 20213월에 계획을 했으나, 상임지휘자와의 연주 일정이 겹쳐 또다시 연기를 했다. 마침내 이번달(6)에 세헤라자데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작년부터 정말 오랫동안 작품에 대해 공부를 해왔다.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고, 이 대작을 지휘해보고 싶어 정말 오랫동안 무대를 기다렸다. 이렇게 연주가 성사될 수 있어서 기쁘다.

 

베토벤 8번 같은 경우는 다른 베토벤 작품들에 비해 잘 연주되지 못했던 작품이다. 그래서 이 희소한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싶었다. 유일하게 느린 악장이 없는 교향곡이고, 경쾌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앙코르로 연주될 작품은 서프라이즈다. 말씀해드릴 순 없지만 앞서 연주된 작품들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것이라 기대하셔도 좋다.

 

Q2. 곡이 가진 성격을 지휘자님께서 설명해주신다면?

 

A2. 세헤라자데는 환상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다. 지휘를 통해 동화적인 요소를 부각시키려고 한다. 작품 내 신비로운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작품을 해석해나갈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리허설인데,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적극적으로 동화적인 요소를 입혀나갈 예정이다.

 

Q3. 정나라 지휘자에게 세헤라자데를 지휘한다는 것은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

 

A3. 세헤라자데는 모든 지휘자에게 매력적인 작품이다. 음악이 가져다주는 희열과, 방대한 스토리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오케스트라 안에서 개별 악기들의 사운드도 독특하다.

그리고 각 작곡가들이 지금의 내 나이 때 작곡한 작품들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 제가 20대 때 지휘 공부하던 시기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나 스스로도 작품이 다르게 다가온다.

 

Q4. 준비기간이 길었는데 그동안 에피소드는?

 

A4. 어린 아들과 딸이 있는데, 같이 밤마다 세헤라자데를 들었다. 아이들의 반응이 재밌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반응에서도 영감을 얻었다. 동화적인 요소는 거기서 착안했는데, 이 작품이 물론 러시아 정서를 가진 음악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동화적인 스토리를 작품에 반영해볼 예정이다.

 

Q5. 악장님은 친동생인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A5. 당연히 기본적인 템포나 보잉 등 테크닉적인 부분에 대한 상의는 필수다. 그리고 작품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내가 지휘하는 음악을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정하나 악장이 가진 특유의 소리가 있는데, 세헤라자데에 아주 적합한 소리라고 생각한다. ‘옛날옛날에~’ 라는 느낌으로 작품이 시작하는데, 정하나 악장이 그 향수에 젖은 느낌을 제대로 소리 낸다. 매번 감탄하는데, 그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다.

 

Q6. 이번 공연 통해 던지는 메시지 혹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A6. 우선 음악과 가족은 제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늘 가족에게서 영감을 얻는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엔 제 삶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제 삶이 들어가 있는 음악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베토벤 8번은 30분 이내의 아주 짧은 곡이다. 베토벤 8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재밌는 요소들을 많이 넣을 예정이다. 그 부분들을 관객분들이 많이 느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세헤라자데는 악기별 솔로들이 많은데, 그 솔로들이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소리로 아주 재밌게 살려볼 예정이다. 관객 분들이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Q7 경기필의 인기가 점점 상승하는데, 부지휘자로서도 느껴지느냐?

 

A7. 물론이다. 단원들 모두가 느끼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 취임 이후 단원들의 기량이 부쩍 늘었다. 특히 단원들과의 합이 무척 좋아졌다. 악기들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것을 느낀다. 외부에서 경기필에 대해 내리는 평가 역시 훌륭해져 뿌듯하다.

음악이라는 것은 주관적이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을 보면 확실히 단원들이 하나의 소리를 내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이렇게 실력이 상승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있다는 게 너무나 영광이고 행운이다.

 

Q8 다음 정기공연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작품은?

 

A8 브람스의 교향곡들을 한번 지휘해 보고 싶다. 말러 교향곡들은 한 번도 지휘 해보지 못했는데, 말러의 작품들도 다뤄보고 싶다. 브루크너 작품 등 후기낭만작품들 역시 해보고 싶다.

 

■ 프로필

 

정나라 부지휘자 프로필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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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 ,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2년만의 국내 리사이틀 첫 무대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오는 622일 대극장에서 '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의 마지막 무대인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올 2월 클래식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와 아시아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최초로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김봄소리는 첫 솔로 음반 '바이올린 온 스테이지(Violin on Stage)' 발매와 동시에, 2년만의 국내 리사이틀 첫 무대로 경기아트센터를 찾는다. 2019년 금호아트홀 듀오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3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이번 리사이틀에서도 함께한다.

 

김봄소리는 경기아트센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저를 응원해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음악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봄소리 Violin On Stage, ©Kyutai Shim DG

이번 리사이틀은 만개한 꽃과 봄내음이 연상되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으로 시작한다. 30대에 막 들어선 청년 베토벤의 화사한 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봄소리는 이 곡의 이라는 부제 뒤에 있는 거대한 스케일과 깊이, 에너지가 청중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뒤이어 연주되는 시마노프스키, 생상스, 비에냐프스키의 유려한 정서 또한 김봄소리만의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제62ARD 국제 음악 콩쿠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15회 비에냐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 수많은 해외 콩쿠르에서 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2017년에는 야체크 카스프치크 지휘의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함께 비에냐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과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이 수록된 데뷔 음반을 워너 클래식스에서 발매했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Shin Joong Kim

이후 20192월에는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와 함께 포레, 드뷔시, 시마노프스키, 쇼팽의 곡이 수록된 듀오 음반을 발매했다. 이 음반을 통해 프랑스와 폴란드 레퍼토리에 대한 해석을 인정받아, 프레데리크 뮤직 어워드에서 해외 최고의 폴란드 음반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마스터시리즈'를 통해 정명훈, 클라라 주미 강, 김봄소리 리사이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있다.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ggac.or.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혹은 클라라 주미 강 바흐 무반주 전곡 리사이틀의 실물 티켓 지참 시 2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시리즈-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 개요

공연제목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일정 2021622() 오후 730|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프로그램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F장조, Op.24 ‘
시마노프스키 녹턴과 타란텔라, Op.28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a단조, Op.28
비에냐프스키 전설, Op.17
비에냐프스키 구노의 <파우스트>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 Op.20
티켓가격 R 5만원 | S 3만원 | A 2만원
관람연령 7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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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림스키 코르사코프세헤라자데

풍성한 관현악 기법과 이국적인 색채 경험할 대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25() 수원 경기아트센터, 26()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경기필 부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베토벤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1부에 연주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아라비안나이트'로 불리는 천일야화를 소재로 4악장으로 구성한 교향시다. 첫 악장인 바다와 신드바드의 배와 마지막 악장 바그다드의 축제-바다-난파까지 전 악장에 걸쳐 바다가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한다.

또한 작곡가의 천재적인 관현악 기법으로 관객들은 다양하고 풍성한 색채에서 나오는 이국적인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악기들이 어떻게 표현하는지 역시 관전포인트다.

 

<세헤라자데>는 김연아가 싱글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하다. 김연아 외에도 미셸 콴, 안도 미키 등 유명 선수들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할 정도로 드라마틱하다.

 

또한 경기필은 베토벤 사이클의 일환으로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교향곡 7번에 비해 극적인 음악효과가 없어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스케르초 악장에 베토벤 특유의 철학적 조크가 들어가기도 한 매력적인 작품이다.

베토벤은 생전 7번보다 8번을 더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다. 헤리티지 시리즈 의 지휘를 맡은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는 베토벤의 잘 안 알려진 이 교향곡을 통해 베토벤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드리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개요

 

- 일시 및 장소 : 2021. 6. 25()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2021. 6. 26()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 정나라

-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공연시간 : 120

- 티켓가격 : 수원 1만원~4만원, 서울 1만원~6만원

- 문 의 : 031-230-3321

 

프로그램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N. Rimsky-Korsakow, Scheherazade Op.35

 

베토벤 교향곡 8

L. v. Beethoven, Symphony No. 8 in F major Op. 93

 

프로필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
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
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브람스 사이클, 베토벤 사이클 등을 진행 중이며 교향곡뿐 아니라 오페라 레퍼토리에서도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
년에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레퍼토리를 하나로 아우르는 앤솔러지 시리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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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안내문

6월 17일(목)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 열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이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는데 동참할 청년 성악가를 찾아 나선다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31()부터 815()까지 주말마다 야외 숲속 연못무대에서 펼쳐지는 2021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 (이하 대학가곡축제)에 참여할 성악과 학생을 모집한다.

전국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개인과 6인 이하 단체0신청 가능하며 대학원생과 휴학, 유학 중인 학생은 제외된다. 참가자들은 3곡 이상의 우리 가곡으로 15분 이내의 음악극을 구성하여 615()부터 628()까지 신청 하면 된다.

예술의전당은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617()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예술의전당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웹주소(https://forms.gle/a9nFeEFVG45rFBPV6)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학가곡축제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엄격한 선발 대신 재미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우선해서 40여 개인 및 단체를 수용할 방침이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참신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관객과 호응하는 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확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실제 공연을 위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참신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예술의전당이 개최하는 실내외 음악회에도 출연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은 뒷전으로 밀린 우리 가곡에 다시금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음악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 애창 가곡부터 최근의 아트 팝까지 담아내며 우리말 노래의 붐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유인택 사장은 청년 시절에 부르고 듣는 가곡은 평생의 문화적 자양이라며 주말마다 펼쳐지는 야외 공연으로 예비 성악가들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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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 제171회 정기연주회

공연명 KCO 170회 특별정기연주회

일시 2021717() 오후 8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주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티켓가격 R 8S6A 4B 2

공연문의 02)592-5728 www.kco.or.kr

음악감독 김 민 초청지휘 이승원
바이올린 한수진 피 아 노 손정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KCO 171회 특별 정기연주회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해 9월 매진, 취소12월 매진, 취소티켓 오픈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KCO 특별정기연주회가

성사되어 드디어 1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다!

 

2021년 민간 클래식 연주단체로서는 최초로 창단 56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가 지난해 9월과 12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정기연주회를 오는 71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침내 열린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의 초청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KCO와 함께 모차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라벨의 대표작들로 무대에 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지침으로 인하여 반복적인 공연 취소에 대해 지난 2월부터 공연계의 정상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한자리 띄어앉기가 가능해지며 다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KCO는 오랫동안 무대를 기다려주었을 관객들의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연주를 위하여 KCO 오케스트라 단원들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 나서는 연주자들도 연주 준비가 뜨겁다.

 

동일 공연에 대한 2번의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같은 공연을 다시 한번 무대에 올리는 KCO 음악감독 김 민은 이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전 세계 패닉 상태를 음악을 통해 치유 받고 상처받고 지친 서로를 위로하며, 나아가 다시 희망을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국내 대표적인 비올리스트에서 차세대 지휘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의 지휘와 함께 모차르트의 단 2곡의 단조곡 중 하나인 교향곡 25번 사단조를 통해 격정적인 분위기를 KCO의 관록 있는 연주할 예정이다.

 

독일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선 굵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통해 다채로운 선율과 깊은 감수성 있는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쿠르에 최연소 출전으로 한국인 최초로 2등에 오른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바이올니스트 한수진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G장조를 통해 풍부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 이름으로 창단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는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오케스트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창단 50주년을 맞으며 KC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내 및 세계무대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음악의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1933-2020)가 예술고문 이었으며, 현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 2000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의 공연을 통해 유엔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 받았다.

또한 2020년 서울시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지정받았으며, 롯데 인하우스 상주연주단체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국내외 총 703(해외 139)의 공연을 소화해냈다. KCO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17장의 CD를 발매하며 레코딩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퀸 엘리자베스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그레이트홀,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뉴욕 카네기홀(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 뉴 잉글랜드 컨서버토리 조단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그리고 폴란드 바르샤바 제19회 베토벤 페스티벌, 중국 북경 NCPA 주최의 메이 페스티벌, 핀란드 제40회 난탈리 음악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등에도 공식 초청되어 한국 연주단체의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2018년 독일 제 31회 에켈스하우제너 음악축제에서의 연주는 현지 언론들로부터 세계적인 수준(World Class)의 챔버 오케스트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139회의 해외초청연주 기록을 돌파한 KCO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으로 세계무대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KCO 171회 특별 정기연주회 >


L. v. Beethoven -
Coriolan Overture, Op. 62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바이올린 한수진)

M. Ravel - Piano Concerto in G major (피아노 손정범)

W. A. Mozart -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KCO 제171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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