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6일간의 클래식 대제전,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  8월 5~10일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개최

●  역대 최대 규모인 11회 초청공연 · 실내악 집중 공모로 더 깊어진 6일간의 울림

●  자난드레아 노세다 · 클라라 주미 강 · 스티븐 이셜리스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  미국 카네기홀 상주,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만나는 특별한 순간

●  실내악 공모 연주 5팀의 참신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도 함께

△메인 포스터	△초청 공연

공 연 명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2025 SAC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일 시	2025.8.5(화) ~ 2025.8.10(일) [6일간]
장 소	예술의전당 음악당 │ 콘서트홀 · IBK기업은행챔버홀 · 리사이틀홀
입 장 권 *공연별 상이	콘서트홀	[8.5, 8.6] R석 90,000원 · S석 60,000원 · A석 40,000원 · B석 20,000원
		[8.8, 8.9] R석 10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 B석 30,000원
		[8.10] R석 11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 B석 30,000원
	IBK 기업은행 챔버홀	[8.5] 일반석 30,000원
		[8.6] R석 110,000원 · S석 80,000원 · A석 50,000원
		[8.7]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8.8] R석 40,000원 · S석 20,000원
		[8.9] R석 90,000원 · S석 60,000원 · A석 30,000원
		[8.10] R석 10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리사이틀홀	[8.5-8.9] 일반석 30,000원
		[8.10] R석 70,000원 · S석 40,000원
주 최	예술의전당,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후 원	아시아나항공
문 의	1668-1352 www.sac.or.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6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IBK기업은행챔버홀, 리사이틀홀에서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예술의전당은 국내 클래식계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2021년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와 함께 '여름음악축제'를 선보였다.

 

팬데믹 시기의 1-2회차는 공모를 통해 국내 신진 음악가를 무대로 이끌었으며, 3회차부터는 세계적인 거장들을 초청하고 장르의 다양성을 시도했다. 지난해에는 '국제음악제' 로 새롭게 변모해 방향성을 다잡고 본격적인 국제음악축제로 도약했다.

 

해마다 진화해 온 국제음악제는, 5회째를 맞는 올해 총 11회의 초청공연과 5팀의 공모 연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초청공연 증대와 실내악 집중 공모로 전문성과 다채로움을 두루 갖춰 명실상부한 국제 클래식 페스티벌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 교향악, 실내악, 바로크, 현대음악까지 총망라된 이번 축제는 관객들에게 가장 품격 있는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8월, 클래식으로 물들이는 황홀한 여섯 날의 여정

5회째 맞은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국제적 위상과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서막으로 R.슈트라우스 갈라 · 피날레로 말러 교향곡

● 자난드레아 노세다, 스티븐 이셜리스, 클라라 주미 강 등 글로벌 아티스트 총출동

● NYO-USA, 김세현, 장 하오첸, 가이스터 듀오 등 미래의 거장들이 뿜어내는 차세대 에너지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는 지휘자 로렌스 르네스와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축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다.

 

오페라와 교향악 양 분야에서 탁월한 음악성을 갖춘 로렌스 르네스는 오랜 기간 스웨덴 왕립오페라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올해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런던심포니 종신 단원 임채문(더블베이스), 2014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우승의 문태국(첼로), 뮌헨필하모닉 수석 알렉상드르 바티(트럼펫), 함부르크 NDR 엘프필하모닉 수석 한여진(플루트) 등 국제콩쿠르 우승자는 물론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더욱 강력해진 음악적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개막은 R.슈트라우스 갈라(8.5)를 연주하고, 폐막에서는 피아니스트 얀 리시에츠키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8.10)을 들려주며 역동적 사운드로 여정의 서막과 대미를 책임진다.

 

둘째 날에는 미국 카네기홀의 상주단체인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의 무대가 펼쳐진다. 여덟 시즌째 NYO-USA를 이끌고 있는 지휘자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나서며, 멘델스존과 라흐마니노프 등으로 구성된 정통 프로그램을 들려준다(8.6).

 

투명한 음색과 시적인 해석이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얀 리시에츠키는 단독 리사이틀에서 쇼팽, 바흐, 메시앙, 고레츠키 등 다양한 시대의 '전주곡(Preludes)'만으로 구성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8.9)

 

현시대 최고의 첼리스트로 손꼽히는 스티븐 이셜리스와 피아니스트 코니 시의 다년간의 호흡이 돋보이는 첼로 소나타의 향연(8.8),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년 만에 귀환한 프랑스의 트리오 반더러(8.6), 처음으로 내한하는 가이스터 듀오(8.7)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특히 장 하오첸(8.9), 김세현(8.8), 가이스터 듀오는 각각 2009 반 클라이번 국제콩쿠르, 2025 롱-티보 국제콩쿠르, 2021 뮌헨 ARD 국제콩쿠르 수상 등 세계적인 경력을 자랑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로, 다음 세대를 대표할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섬세한 피아니즘과 열정적인 에너지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축제의 색을 더할 예정이다.

 

풍성한 바로크 레퍼토리도 눈에 띈다. '광기의 연인'이라는 테마로 17세기 영국의 우울과 열정을 조명하는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 & 토마스 던포드 듀오(8.10),

 

시대악기를 기반으로 한 리나 뚜르 보네트, 홍승아,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펼치는 아름다운 고음악 무대(8.10)는 정통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구성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리나 뚜르 보네트, 홍승아, 아렌트 흐로스펠트 공연은 한국-스페인 75주년 기념 공연으로 주한 스페인 대사관과 스페인문화원이 후원한다.

한여름 무더위 짜릿하게 날릴 공모 연주자들의 뜨거운 열정 기대

● 아카데믹한 고전 탐색부터 시대별 작곡가 좇는 감각적인 레퍼토리까지

● 위촉 초연곡 연주부터 전쟁 테마 프로그램, 재즈의 블루 소울과 바로크의 만남

 

올해 공모 부문은 실내악 중심으로 한정해 프로그램의 입체성과 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앙상블 화담(9중주, 8.5)은 위촉 신작을 공개하고,

▲정지수 & 바로크 인 블루(4중주, 8.5)는 재즈와 바로크의 접점을 모색하는 독창적 레퍼토리를 펼친다.

 

그 외에도 동시대적 메시지를 담은

 

▲노벨티 콰르텟(현악4중주, 8.7), 금관의 풍성함을 살린

▲브라스아츠 서울(금관5중주, 8.8),

유럽 활동을 바탕으로 섬세한 음향을 선보이는 ▲아스트 콰르텟(현악4중주, 8.9)

 

등 탁월한 기량을 뽐낼 실내악 공연이 리사이틀홀과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펼쳐진다.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는 단기간에 다채로운 시대의 대표 명연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클래식 축제다.

 

세계적 아티스트, 차세대 거장, 그리고 새로운 이름까지 모두가 한 무대에 오르는 단 6일, 가장 농밀한 클래식의 정점을 예술의전당에서 직접 확인할 시간이다.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는 예술의전당과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다.

 

입장권은 공연별로 상이하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및 콜센터(1668-1352),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2025 SAC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콘서트홀
8.5(화) 19:30	오프닝 콘서트 - 로렌스 르네스 with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지휘ㅣ로렌스 르네스 연주ㅣ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R. 슈트라우스 갈라 R. 슈트라우스ㅣ돈 후안 Op.20 TrV 156 R. 슈트라우스ㅣ장미의 기사 모음곡 Op.59 TrV 227 R. 슈트라우스ㅣ영웅의 생애 Op.40
8.6(수) 19:30	자난드레아 노세다 & 클라라 주미 강 with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지휘ㅣ자난드레아 노세다 바이올린 | 클라라 주미 강 연주ㅣ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사이먼 ㅣ축제 팡파르와 서곡 멘델스존 ㅣ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라흐마니노프ㅣ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8.8(금) 19:30	스티븐 이셜리스 첼로 리사이틀 with 코니 시
	첼로ㅣ스티븐 이셜리스 피아노 | 코니 시
	쇼스타코비치ㅣ첼로 소나타 d단조 Op.40 카발레프스키ㅣ첼로 소나타 Bb장조 Op.71 이셜리스 ㅣ발라드 a단조 라흐마니노프ㅣ첼로 소나타 g단조 Op.19
8.9(토) 17:00	얀 리시에츠키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노ㅣ얀 리시에츠키
	“Preludes“ 쇼팽 ㅣ프렐류드 제15번 Db장조 Op.28, “빗방울 전주곡“ 쇼팽 ㅣ프렐류드 Ab장조 B.86 바흐 ㅣ평균율 클라비어 1권: 프렐류드 제1번 C장조 BWV846 라흐마니노프ㅣ프렐류드 제3번 d단조 Op.23 시마노프스키ㅣ프렐류드 Op.1 제1-3악장 메시앙 ㅣ피아노를 위한 전주곡 제1-3악장 쇼팽 ㅣ프렐류드 c#단조 Op.45 라흐마니노프ㅣ프렐류드 제2번 c#단조 Op.3 고레츠키 ㅣ4개의 프렐류드 Op.1 제1,4악장 바흐 ㅣ평균율 클라비어 1권: 프렐류드 제2번 c단조 BWV847 라흐마니노프ㅣ프렐류드 제5번 g단조 Op.23 쇼팽 ㅣ프렐류드 Op.28
8.10(일) 17:00	클로징 콘서트 - 로렌스 르네스 & 얀 리시에츠키 with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지휘ㅣ로렌스 르네스 협연ㅣ얀 리시에츠키 연주ㅣ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베토벤ㅣ피아노 협주곡 제3번 c단조 Op.37 말러 ㅣ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IBK기업은행챔버홀
8.6(수) 19:30	트리오 반더러
	바이올린ㅣ장 마크 필립 바자베디앙 첼로ㅣ라파엘 피두 피아노ㅣ뱅상 코크
	드뷔시 ㅣ피아노 3중주 G장조 L.3 스메타나ㅣ피아노 3중주 g단조 Op.15 리스트 ㅣ슬픔, 오베르만의 골짜기 S.723 라벨 ㅣ피아노 삼중주 a단조 M.67
8.7(목) 19:30	가이스터 듀오
	피아노ㅣ다비드 살몽 & 마뉘엘 비에야르
	슈베르트 ㅣ네 손을 위한 2개의 트리오와 2개의 렌틀러를 포함한 독일 춤 D.618 슈베르트 ㅣ네 손을 위한 서주, 오리지널 주제에 의한 4개의 변주곡과 피날레 B♭장조 D.603 슈베르트 ㅣ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 라흐마니노프ㅣ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1번 g단조 "환상곡-정경" Op.5 드뷔시 ㅣ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백과 흑으로 L.134, CD.142 라벨 ㅣ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볼레로(라벨 편곡)

8.7(목) 19:30	가이스터 듀오
	피아노ㅣ다비드 살몽 & 마뉘엘 비에야르
	슈베르트 ㅣ네 손을 위한 2개의 트리오와 2개의 렌틀러를 포함한 독일 춤 D.618 슈베르트 ㅣ네 손을 위한 서주, 오리지널 주제에 의한 4개의 변주곡과 피날레 B♭장조 D.603 슈베르트 ㅣ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 라흐마니노프ㅣ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제1번 g단조 "환상곡-정경" Op.5 드뷔시 ㅣ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백과 흑으로 L.134, CD.142 라벨 ㅣ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볼레로(라벨 편곡)
8.8(금) 19:30	김세현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노ㅣ김세현
	모차르트ㅣ피아노 소나타 제3번 Bb장조, K.281 포레 ㅣ뱃노래 제1번 a단조 Op.26 포레 ㅣ즉흥곡 제2번 f단조 Op.31 쇼팽 ㅣ4개의 마주르카 Op.33 쇼팽 ㅣ스케르초 제3번 c#단조 Op.39 리스트 ㅣ피아노 소나타 b단조 S.178
8.9(토) 14:00	장 하오첸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노ㅣ장 하오첸
	슈만 ㅣ환상곡 C장조 Op.17 베토벤ㅣ피아노 소나타 제30번 E장조 Op.109 베토벤ㅣ피아노 소나타 제32번 c단조 Op.111
8.10(일) 14:00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 & 토마스 던포드 듀오 콘서트
	바이올린ㅣ랑글로아 드 스와르트 류트 | 토마스 던포드
	광기의 연인 J. 에클스 ㅣ<광기의 연인> 모음곡: 그라운드 변주곡(에어 5번) Z.502 D. 퍼셀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6번 류트 독주를 위한 즉흥 연주 마테이스 ㅣ라 폴리아 주제에 의한 변주곡 마테이스 주니어ㅣ환상곡 a단조 “알리아 판타지아” 마테이스 ㅣ모음곡 a단조: V. 사랑스러운 사라반다 (『바이올린을 위한 에어 모음집 제1권』) 마테이스 ㅣ모음곡 C장조, 옛 사라반다 혹은 참된 샤콘에 의한 기이한 작품들 (『바이올린을 위한 에어 모음집 제1권』) 달차 ㅣ칼라타 J. 에클스 ㅣ<광기의 연인> 모음곡: 그라운드 변주곡(에어 3번) Z.502 H. 퍼셀 ㅣ프렐류드 g단조 Z.773 H. 에클스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11번 g단조 마테이스 ㅣ모음곡 G장조(『바이올린을 위한 에어 모음집 제2권』) 제1,4,3,6악장 H. 에클스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e단조 H. 에클스 ㅣ“존, 와서 입맞춰줘요.”의 그라운드 베이스에 의한 새로운 변주곡
리사이틀홀
8.10(일) 19:30	한국-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 공연 - 리나 뚜르 보네트 & 홍승아 & 아렌트 흐로스펠트
	바로크 바이올린ㅣ리나 뚜르 보네트 바로크 첼로 | 홍승아 쳄발로 | 아렌트 흐로스펠트
	비버 ㅣ미스터리 소나타(로사리오 소나타) 제1번 d단조 “수태고지” 살라베르데ㅣ소나타 제3번 팔코니에로ㅣ달콤한 선율과 코렌테 슈멜처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4번 D장조 코렐리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g단조 Op.5 헨델 ㅣ바이올린 소나타 d단조, HWV359a 베스토프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a단조 ‘류트의 모방’ 코렐리 ㅣ바이올린 소나타 제12번 d단조 Op.5 “라 폴리아“(주제와 23개의 변주)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2025 SAC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IBK기업은행챔버홀
8.5(화) 19:30	앙상블 화담
	바이올린 | 안세훈 비올라 | 김정희 첼로 | 오재경 더블베이스 | 박노익 플루트 | 안일구 오보에 | 함정준 클라리넷 | 손호용 바순 | 고경훈 호른 | 김병훈
	이중현 | 장례식 플레이리스트 #1(앙상블 화담 위촉 세계 초연)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영웅”(chamber arr. Jopfen Music)
리사이틀홀
8.5(화) 19:30	정지수 & 바로크 인 블루
	피아노 & 작곡 | 정지수 색소폰 | 송하철 비올라 | 정현진 첼로 | 이강현
	코스마 | 가을 낙엽(편곡. 정지수) 파커 | ‘도나리’에 관하여(편곡. 정지수) 파커 | 빌리스 바운스(편곡. 정지수) 정지수 | 부서진 것들의 평화 정지수 | 추(醜), 미(美)를 비추다 정지수 | 바로크 인 블루 정지수 | 하얀 기도 정지수 | 눈 걸음
8.7(목) 19:30	노벨티 콰르텟
	바이올린 | 박정현, 강지호 비올라 | 권오현 첼로 | 이제헌
	슐호프 | 현악4중주를 위한 5곡 쇼스타코비치 | 현악4중주 제8번 c단조 Op.110
8.8(금) 19:30	브라스아츠 서울
	트럼펫 | 이지훈, 정태진 호른 | 조현준 트롬본 | 최유덕 튜바 | 유경석
	홀본 | 세 개의 곡 바흐 | 칸타타, “예수는 나의 기쁨” BWV 147 에발트 | 금관5중주 제3번 Db장조 Op.7 거슈윈 | “포기와 베스” 모음곡(편곡. 잭 게일) 제1-4악장 시빌 | 타란탱고 니하우스 | 금관5중주를 위한 신포니에타
8.9(토) 19:30	아스트 콰르텟
	바이올린 | 김성문, 박민주 비올라 | 양진주 첼로 | 정은주
	모차르트 | 현악 4중주 제17번 Bb장조 K.458 “사냥” 베버른 | 현악 4중주를 위한 느린 악장 슈만 | 현악 4중주 제1번 a단조 O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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