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미라클" 대미는 백순재 음악감독의 지휘로 관객 출연진 진실한 마음담아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부르는데 벅찬 감동과 에너지가 밀려온다. ⓒ 박순영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오~기적이여~!! 오~미라클~!!"

삶의 한 순간도 그저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내 능력과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도 하고, 반대로 뜻밖의 행운처럼 일이 착착 풀리기도 한다.

또한 기적은 요행과는 다르다. "요행을 바라면 안된다"는 말은 노력은 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바랄 때를 말한다. 이것은 꼼수나 갖가지 편법과 연관된다. 하지만 기적은 진실되고 차곡차곡 쌓인 일상이 지탱될 때, 그리고 당사자는 내려놓는 그 순간에, 지금까지의 노력과 염원히 쌓여 일어난다. 

CTS 기독교방송 창사 26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미라클> 갈라콘서트가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3회의 공연으로 관객과 성도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며 성황리에 공연되었다.이천년 전 가나의 혼인 잔치집에서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기적이 아름다운 2막의 오페라 선율로 되었다.

극은 엘렉톤과 피아노의 웅장한 서곡으로 시작해 관객은 나레이터(배우 박정우)의 인자한 표정과 설명으로 이천년 전 가나안 땅으로 인도된다. 어머니를 잃은 공주 헵시바를 걱정하는 살몬 왕(16일 공연, 바리톤 최종우)의 '주여 오소서', '희망을 주소서'가 심금을 울린다. 2중창 '나의 사랑하는 딸, 헵시바'에서 바리톤 최종우의 넓고 깊은 음색에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진다.

하사엘은 '아시나요?'라며 다가가고, 헵시바는 '누구신가요?'라며 응답한다. 이어 2중창 '두눈'에서 테너 이동명(하사엘 역)의 탄탄한 음색과 소프라노 송난영(헵시바 역)의 맑고 고운 노래가 젊은이의 뜨거운 감정을 전해준다. 헵시바의 '아아~'하는 아리아 또한 여인의 사랑과 미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전달되며 뭉클했다. 1막 마지막 노이오페라코러스(단장 박용규)의 '축복하세' 합창으로 극은 뭐 끝나도 좋을 것 같지만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2막 시작 테너 곽상훈(연회장 역)이 '성대한 결혼식'에서 "가나의 백성들아 준비하고 준비하자. 신나는 축제를 즐겨보라"라며 멋지게 흥겨운 분위기를 노래한다. 마리아(소프라노 송윤진)는 '결혼, 그것은 운명적인 사랑'라고 노래하는데 부드러운 표정연기에 풍성한 음색이 관객의 마음을 적신다. 이 때, 혼인잔치에 다함께 마실 포도주가 부족함을 알려온다. 라합(메조소프라노 변정란)의 '내 삶이' 노래는 표정연기와 풍성한 음성에서 포도주 부족의 큰 좌절을 깊게 표현했다.

포도주가 부족하면 물을 마시면 되지 뭐가 큰 걱정인가 싶겠지만, 당시는 물에 석회질이 많아 그대로 마실 수 없기에 산지의 포도와 잘 섞어 발효시켜 물처럼 마시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오페라 <미라클>은 노래 가사로 담아 알려준다. 이처럼 오페라 <미라클>은 신앙적 내용에 과학적 사실까지 설명하며, 예수님 믿음의 방법과 큰 감동을 참으로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  오페라 "미라클" 2막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장면은 기적의 순간을 긴박하고 웅장한 음악과 밀도 높은 장면연출로 잘 표현했다. ⓒ 정초산


마리아가 예수님(배우 이훈성)에게 포도주가 부족함을 알리고, 예수님은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 하면서도 물을 가져오라고 한다. 이 대목에서도 참으로 겸손하고도 인정미 있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다. 예수님 기적을 믿지 않는 라합과 연회장, 믿는 마리아와 살몬, 그리고 합창단이 "믿을 수 없어","나는 믿네"라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엘렉톤 한대가 피아노 리듬과 더불어 CTS공연장을 가득 울리며 긴박한 음색을 만든다. 장달식 작곡대본, 안성혁 작편곡, 정주은 각색의 오페라 <미라클>은 하루 삶에도 수없이 반복되는 갈등의 상황, 즉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처럼 진리를 두고, 순서를 두고 무수히 내 마음 속에서, 내 옆 사람과, 전화 너머 사람과, 직장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예수님 포도주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으로 보여주며 우리를 공감시킨다.

예수님이 물을 큰 통에 붓는다. 배우 이훈성의 차분한 연기와 오히려 건조한 목소리도 우리가 우러러 볼 예수님이 그냥 우리 옆 한켠에 계신 그분이라는 설정으로 잘 두었다. 관객들은 안다. 곧 저 배우는 큰 통에서 포도주를 들어올릴 것이다.

하지만 그 단순하고 너무나 단순한 그 기적이 진실로 우리에게 주는 영광된 메시지는 삶이 그렇다는 것, 그 잠시의 순간에 삶은 그렇게 변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단 진실로 믿어야만 그렇다.

오페라 '미라클' 백순재 지휘자. 엘렉톤의 웅장함과 신실한 마음으로 이번공연을 성사시켰다. 


그들이, 라합과 연회장 마리아와 살몬 합창단이, “이것은 물인가 포도주인가”를 반복하며 긴장감 있고 긴박하게 노래한다. 이윽고 예수님이 높이 포도주를 들어올린다. 장단조를 넘나드는 신비롭고 웅장한 음악. 일동은 포도주를 나눠 마시며 잔을 높이 들어 “이야말로 주님께서 찬양하신 인생길이 분명하구나”라고 찬양한다.

연회장이 '최고급 포도주'를 노래하고 하사엘과 헵시바는 합창단과 감격에 찬 '감사합니다'를 노래한다. 이윽고 이번 공연의 백순재 지휘자가 관객을 향해 뒤돌아 지휘하며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양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라며 출연진 관객 모두 다 함께 노래부르니 더욱 뭉클한 오페라 <미라클>이 완성되었다. 

요새는 집앞 편의점에만 가도 각종 값싼 포도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천년 전 저기 멀리 가나안의 기적, 그 작은 이야기의 창작오페라에 큰 감동이 있었던 까닭은 아마도 우리 마음이 이미 느끼고 있는 삶 곳곳의 기적을 대범하게 <미라클>이라는 제목으로 달고, 그것을 부르고픈 열망을 모두모여 담아 시작하고, 짓고, 불렀기 때문이리라.

노래의 위대함, 우리만의 노래가 필요하다는 자연스러운 사실. 왜 곳곳에 음악이 필요하고 오페라 칸타타가 지어져야 하는지, 우리가 부르고픈 불러야 할 노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미라클> 공연을 보며 깨달았다. CTS기독교TV 관계자와 오페라 미라클 제작진, 출연진에게 큰 감동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이 땅의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  박정우 배우(나레이터 역)와 이훈성 배우(예수님 역)가 포토타임으로 오페라 <미라클>의 영광된 순간을 남겨줬다. 기뻐하는 박순영 기자.ⓒ 박순영

 

mazl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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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청교도 포스터

벨리니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자 최후의 걸작! 
34세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요절한 천재 작곡가 벨리니 
그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완성한 오페라 ‘청교도’ 속의 애틋한 사랑과 
오페라 전편을 수놓는 벨리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벨리니는 33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파리에서 최후의 걸작 《청교도》를 완성했다. 동시 대인들은 그에게 또 하나의 《노르마》를 기대했지만, 벨리니는 이전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달콤한 멜랑콜리가 가미된 작품을 내놓아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동 시대의 작곡가 도니제티의 선율이 귀 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움에 치중했다면 벨리니는 그 아름다움에 깊은 우수와 우아한 기품 그리고 심 금을 울리는 슬픔을 담고 있어 쇼팽은 임종의 순간에도 그의 음악을 듣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는 아름다운 선율의 창조자로 그의 양식은 서정적으로 극히 세련되고, 화성은 매우 감각적이고 표정이 풍부한 선율로 긴 호흡 위에 우아한 굴곡을 갖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벨리니 오페라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 그의 마지막 작품인 청교도이다. 프랑스의 취향에 영향을 받은 벨리니는 레치타티 보로  조심스럽게  분리된  개별적인  아리아와  앙상블을  활용해  ‘넘버’  오페라의  형식을  계속  확장해 나갔다.

《청교도》의 매력은 청교도 혁명이라는 영국 내전의 역사와, 왕당파인 아르투로를 사랑하지 만 그와 헨리에타 마리아 여왕의 관계를 오해해 미쳐버린 의회당원인 여주인공 엘비라의 사랑이야기 를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엮어내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 방송이 이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로 꼽은 
Desirée Rancatore의 최초 내한

이탈리아 방송사 MEDIASET의 Canale5는 2021년 1월, 
마리엘라 데비아, 피오렌짜 체돌린스, 마라 란프란키와 함께 
현존하는 이탈리아의 가장 위대한 소프라노로 소개한 Desirée Rancatore와 
이탈리아의 벨칸토 전문 테너 Giulio Pelligra의 국내 최초 내한 공연

19세의 어린 나이에 잘츠부르크 오페라 축제에 데뷔하며 혜성같이 나타난 Desirée Rancatore는 런 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  취리히오페라하우스,  레알마드리드극장,  밀라노의  라스칼라극장, 비엔나국립극장, 로마오페라극장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공연하며 세계적인 각광받고 있는 최정상급 소프라노이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성악가들에게  수여하는  Premio  Zenatello를  수상하기도  하였 으며 2010년에는 성악의 오스카상인 Oscar della Lirica를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1년 에는 그녀의 공로를 인정하여 팔레르모시가 세계에서 시칠리아를 가장 빛낸 인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올해 1월 이탈리아의 거대 방송사인 Mediaset의 Canale 5에서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프라 노로 마리엘라 데비아, 피오렌짜 체돌린스, 마라 란프란키 와 함께 그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 영하기도 하였다.

Desirée Rancator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Giulio Pelligra 역시 이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벨칸토 테너로 주목받는 성악가로 두 사람의 무대가 국내에서 모처럼 올려지는 벨리니 오 페라를 더울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사랑 
국내에서 3번째로 공연되는 희귀 오페라 
청교도 혁명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 
의회파의 성에서 순수한 처녀 엘비라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 
왕당파인 신랑 아르투로가 전 왕비를 구하려고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충격으로 신부가 실성하고 마는데... 

오페라 청교도는 1996년 국립오페라단이 최초로 소개한 이래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만나게 되는 오페 라로 해외에서도 자주 공연되지 않는 오페라다. 벨칸토의 화려한 기교와 특히 F5까지 올려야 하는 극 고음을 소화할 수 있는 테너를 찾기란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가성으로 처리하거나 생략하 기도 하지만 그 이외에도 하이 C#이라는 고음과 긴 호흡, 벨칸토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테너를 찾기 가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초절기교를 구사해야 하는 폴로네이즈와 광란의 장면을 소화할 수 있는 성 악가를 찾기란 쉽지 않은 까닭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작품의 완성 도와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자주 무대에 올려 지지 않는 작품이다. 1845년부터 1906년까지는 무대 에 올려 졌다는 기록조차 없다. 

하지만 불세출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에 의해 세계 여러 오페라 하우스의 메이저 레퍼토리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96년에 올려 진 이후 15년 만에 그 리고 또 다시 10년 만에 공연되는 놓칠 수 없는 모처럼의 기회이다.

작곡 : 빈센조 벨리니(Vincenzo Bellini) 
대본 : 카를로 페폴리(Carlo Pepoli) 백작 
원작 : 자크프랑수아 앙슬로(Jacques-François Ancelot), 조제프 자비에르 보니파스 생틴 (Joseph Xavier Boniface Saintine)의 희곡 「둥근 머리와 기사들(Têtes rondes et cavaliers)」 
구성 : 3막 5장 
때와 장소 : 1649년 영국 플리머스 지역과 그 근교 
초연 : 1835년 1월 24일, 파리 이탈리앙 극장(Théâtre-Italien) 
등장인물 
엘비라(Elvira) : 발톤 경의 딸, 아르투로의 연인 (소프라노) 
아르투로(Arturo)경 : 왕당파의 기사, 엘비라의 연인 (테너) 
리카르도(Riccardo)경 : 청교도의 장교 (바리톤) 
조르지오(Giorgio)경 : 은퇴한 청교도의 대령, 발톤 경의 형제 (베이스) 
엔리케타(Enrichetta) : 찰스 1세의 미망인 (메조소프라노) 
괄티에르 발톤(Gualtier Valton)경 : 엘비라의 아버지, 청교도 요새의 성주 (베이스) 브루노 로버튼(Bruno Robertson)경 : 청교도의 장교, 리카르도의 친구 (테너)

주요 제작진 
Ÿ 공동  제작 : 솔오페라단, 모데나코무날레극장 
Ÿ 연      출 : Francesco Esposito 
Ÿ 안      무 : Domenico Iannone 
Ÿ 무      대 : 모데나코무날레극장 
Ÿ 무대디자인 : Rinaldo Rinaldi, M. Grazie Cervetti 
Ÿ 의      상 : Pipi Francesca e Fratelli sas, Opera Royale de Walloneie, Liegi Ÿ 의상디자인 : Francesco Esposito 
Ÿ 조      명 : Andrea Ricci 
Ÿ 소      품 : 모데나코무날레극장, Botega Fatastico

내한 인원 
Ÿ 지휘자 : Marcello Mottadelli 
Ÿ 연출자 : Francesco Esposito 
Ÿ 안무가 : Domenico Iannone 
Ÿ 음악감독 : Cataldo De Palma 
Ÿ 아르투로 탈보 경 : Giulio Pelligra 
Ÿ 엘비라 : Desirée Rancatore 
Ÿ 리카르도 포스 경 : Elia Fabbian 
Ÿ 조르지오 발톤 경 : Ugo Gualiardo 
Ÿ 엔리케타 디 프란치아 : Giuseppina Piunti

국내 참여 단체 
Ÿ 오케스트라 DIO오케스트라 
Ÿ 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 Ÿ 무용단 서울발레시어터

1막 1장 
청교도 총사령관인 괄티에르 발톤공의 성에서, 그의 딸 엘비라와 기사인 아르투로 탈보의 결혼을 준비 하고 있다. 총사령관은 원래 그녀에게 군대 대장인 리카르도 포스경과의 결혼을 약속했지만 지금은 그 의 정적인 아르투로 경과 결혼하기로 했다. 리처드는 슬픔에 정신을 잃었고 그의 절친한 친구 브르노 도 그를 위로할 수가 없다. 

1막 2장 

엘비라는 그녀의 삼촌인 조르지오 발톤 경으로부터 그녀가 아르투로와 결혼에 동의하도록 그녀의 아버 지를 설득했음을 전해 듣는다. 그녀는 기쁨에 겨워서 그녀의 연인을 만나러 서둘러 나간다. 

1막 3장
 
성 주민들이 신랑을 환영하기 위해 회랑에 모여 있다. 총사령관이 그는 재판이 열리는 런던에 정치법 을 데려가기 때문에 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아르투로는 수감자가 처형된 왕의 미망인인 엔 리케타 왕비임을 깨닫는다. 

사형이 확정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그는 그녀에게 엘비라의 신부용 베일 을 입히고 성 밖으로 몰래 빠져나와서 그녀를 그의 아내인 것처럼 한다. 리카르도는 그들에 놀라지만 그의 연적을 제거하려는 속셈으로 그들을 방해하지 않고 보내준다. 

엘비라가 막 교회로 떠나려는 순간 그들의 도망 소식을 듣고는 아르투로가 그녀의 사랑을 배신하고 다른 여인과 떠난 것으로 생각하여 정 신을 잃는다. 

2막 

사람들은 엘비라가 미친 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동정한다. 그때 리카르도가 나타나 아르투로가 의회 군에 붙잡혔으며 곧 처형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다. 엘비라는 정신이 나간 중에도 아르투로와 함께했 던 순간을 회상하여 그때의 달콤함을 노래한다. 

마침 자신을 찾아온 리카르도를 아르투로로 착각한 엘 비라는 어서 결혼식을 울리자고 간청한다. 애처로운 엘비라의 모습을 본 리카르도는 동정하는 마음이 생겨 마음이 아프다. 엘비라의 삼촌 조르지오 경은 아르투로를 구해주는 것이 엘비라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득한다. 

리카르도의 마음은 더욱 흔들린다. 그는 왕당파든 의회파든 모두 같은 영국인이라 고 말하면서 아르투로를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단 아르투로가 친구로 돌아오면 그를 살려줄 것이라고, 아직도 적의 입장이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조건을 내건다. 

3막
 
엘비라의 정원이다. 엘비라를 잊지 못하는 아르투로가 엘비라를 찾아온다. 아르투로는 예전에 함께 부 르던 노래를 나직이 부르고 있는 엘비라를 보면서 사랑과 국왕에 대한 충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아르 투로는 한 여인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엘비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굳힌다. 


엘비라를 만난 아르투로가 오로지 엘비라만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엘비라 는 알아듣지 못한다. 엘비라가 미쳐 있는 것을 본 아르투로의 가슴은 찢어질 것 같다. 아르투로가 성안 으로 잠입한 것을 알아차린 괄티에르 성주가 군인들에게 아르투로를 체포해 처형하라고 명한다. 아르 투로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의회파의 대표가 런던에서 도착한다. 의회파군이 왕당파군관의 전투에서 승리했고, 국가의 평화를 위해 왕당파를 모두 사면한다는 얘기를 전한다. 물론 여기에는 아르투로도 포함된다. 이 놀라운 소식에 엘비라의 기억이 돌아온다. 아르투로와 엘비라는 행 복한 결혼식을 울린다.

지휘 Marcello Mottadelli

지휘자 : Marcello Mottadelli

지휘자 Marcello Mottadelli는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 원과 비엔나 국립음대를 졸업하였으며 파르마 토스카니 니  재단 에서 마에스트로 로마노 간돌피의 부지휘자로 활동  했다. 스위스 베른 극장의 상임지휘자로 발탁되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꼬지판투테',  '박쥐',  '일 트로바토레',  '마술피리',  '새장수'.  '마르타'  등을 지휘했다.

199년 그는 나부코로 독일 전역에서 지휘하였 으며, 가면 무도회와 리골레토를 볼쇼이극장에서 그리고 부다페스트국립극장에서  투란도트를  지휘하였다.  2001 년, 그는 미국의 콜로라도 오페라프로덕션의 오페라 '투 란도트'를 지휘하며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하였고, 같은 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오페라단에서 '리골 레토'와 '말러 2번 교향곡'을 지휘하였다.

같은 해인  2001년 그는 칼리아리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어 토 스카,  아이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을  지휘하였으며   2002년에는 독일의 키르부르그 축제의 음악감독을 역임 하며  카르멘,  가면무도회,  일  트로바토레  등의  작품을,  볼쇼이극장에서 토스카를, 칼스루에 극장에서 파르지팔 을 그리고 브뤼셀에서 세계 초연으로 루카 프란체스코 
니의 오패라 발라타 초연 공연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같은 해 볼쇼이극장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리안 자의 베사나극장에서 베르디 레퀴엠으로 데뷔하였으며 2003년에는 러시아 로스타브에서 팔리아치를 그리고 체코국립오케스트라와 프라하 필하모닉합창단과 밀라노에서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하였다. 

2005 년 그는 덴마크에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아치 그리고 피가로의 결혼을 지휘하였으며 밀라노 에서 이탈리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라 스칼라극장의 솔리스트와 함께하는 콘서트를 그리고 이듬해에 는 모스코바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갔다.

2007년에는 덴마크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마탄의 사수', '리골레토'외 다수의 오페라 작품 지휘를 맡았고, 이집트의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콘서트는 이집트 국영방송으로 중계되었으며 CD로 발매되기도 하였다.

이 후 오덴 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보르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비알리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 탈리아 노바라의 코시아 극장 오케스트라, 덴마크 오르후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 바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이집트의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 라와 함께 교향악 콘서트를 세계 주요 극장에서 진행하였다.

그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이집트의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이 후 마시모 팔레르모 극장에서 '나비부인', 서울에서 '라 보엠' 지휘를 맡았으며 독일의 뉘른베르크 교향악단과 수차례 연주하였다.

2010년부터 그는 레오네 마지에라, 니콜라 마르티누치, 라이나 카바에반스카, 로베르토 스칸디우찌, 조반나 카솔라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라리아나 안토니오 기슬란초니 국제아케데미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그는 부쿠레슈티 국립 오페라 하우스의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을 역임하 며 '세빌리아의 이발사',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가면무도회' 등 작 품으로  루마니아  무대의 초연을  맡았다.  

그의 대표적인 음반으로는  오페라 '나부코',  '나비부인', '안드레아 쉐니에' 그리고 독일의 바이에른 라디오 교향악단과 녹음한 음반 등이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그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국립극장의 오페라 감독을 맡고 있으며 현재에도 세계 주요 극 장에서 지휘자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연출_Francesco Esposito

연출가 : Francesco Esposito

Esposito는 오페라 감독을 시작하기 위해 자신의 고향인  베니스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그는 베니스, 로마,  볼냐를 오가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아버지의 오페라에   대한 열정 덕분에 이탈리아 오페라 극장에 다니기 시작  하였다. 

음악, 연극, 글쓰기에 대한 그의 애정은 극장에   다니기 시작한 초기에 빛을 보기 시작했고 실험적인 극  장의 지원으로 천천히 성장하였다. 

그는 1975년 Yves Le  Breton과 함께 무언극 전문 과정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전문적인 경험을 쌓기 시작하였고 1981년 그는 볼로냐의  문학 및 철학 대학의 예술,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과정인  D.A.M.S 과정에 참여하여 Umberto Eco의 수업을 이수하  였다.  

이후 Pier  Luigi,  Pizzi,  Luca  Ronconi,  Filippo Crivelli,  Mauro  Bolognini,  Gabriela  Lavia,  Alberto Lattuada, Dario Fo, Jorge Lavelli 등과 같은 유명 감독의  조수로 활동함으로써 얻은 경험이 그의 연극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그의 연극에 대한 깊이와 극장에 대한 인식은 매우 특별  하다. 극에 대한 세심한 연구와 오페라 극장의 필요성에 대한 지식을 통해 그는 이탈리아와 해외에서 수많은 권위 있는 행사에서 자신을 자리를 확립할 수 있었다. 

그의 오페라에 대한 개념은 지휘자, 가수, 세트 디자이너의 필수적인 협업에서 출발하여 등장인 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 감정 분석, 감정 탐색을 통해 표현된다. 

또한, 그는 프로덕션을 다룬다는 것은 예술적 뿐만 아니라 기술 및 상업적인 모든 측면에서 360도를 다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공동제작을 위해 다른 극장과의 접촉을 모색하고 최고의 품질, 가격 비율 을 가진 공급업체를 찾고 제품, 작업의 그래픽 이미지를 디자인 하고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이트 및 커 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이다. 

현재 Esposito는 연극 활동 외에도 로마 대학교, 메시나 대학교, 베르디 아나  부세토  아카데미,  볼로냐  필하모닉  아카데미,  아카데미아  하모니카,  Rovigo의  국립  음악원인 ‘Venezze’에서 무대 해석의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Voci per Vico Festival의 예술 감독이자 풍 경 예술 연구를 위한 국제 아카데미인 Accademia Harmonica의 설립자이자 회장을 맡고 있다.

 

음악감독 : Cataldo De Palma

음악감독 : Cataldo De Palma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인 그는 프로시노네 국립 음  악원 바이올린과와 바리 음악원 비올라과를 만점으로 졸업하  였고 로마의 토르 베르가타 국립대학교 문학부에서 공연술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남이탈리아 국립 음악 문화 연구소의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솔리스티  다우니의  제  1바이올리니스 트, 이탈리아 바리 페트루첼리 극장 오케스트라, 마르키쟈나 필 하모니, 볼로냐 실내악 오케스트라, 움베르토 죠르다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수석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였으며 로마와 토리노, 나폴리의 RAI 심포니 오케스트라, 솔리스티 아퀼라니 실내악단의 일원으로 우토 우기 등 세계적인 연주 가들과 함께 독일, 스페인, 터키, 이집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화려한  활동을  하였다.  

그는 영화 음악을 위해  Morricone, Bacalov, Piovani 등과 같은 음악가들과 협업하였으며 그 영 화  음악을  실현시키기  위해  Oliver  Stone,  Warren  Beatty, Taviani brothers, Adrian Lyne, Pupi Avati와 같은 영화 작가 들과 함께 일하였다. 또한, 연극을 위해 Gigi Proietti, Vittorio  Gassmann,  Sergio,  Castellitto,  Michele,  Mirabella,  Roberto Benigni 외 수많은 예술가들과 공동으로 작업을 하였다.

그는 BMG, 볼로냐 본 죠반니, 파도바 벨루트 루나 등 여러 음반회사와 음반 녹음 작업도 하였다. 그는 한국의 성 신여자대학교에서 실내악 수업, 음악사 및 공연예술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이탈리아 Foggia 국립음악원 바이올린 교수이자 움베르토 죠르다노 시립극장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안무가 : Domenico Iannone 

안무가 : Domenico Iannone 
Domenico Iannone는 발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 전발레를 더 심화시키고자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예술가 이다. 고도의 기술과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무용수들이 작품의 주제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한다.  

또한, 그는 타고난 호기심으로 고전발레의 양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특성은 Petruzzelli 극장, San Carlo 극장, Regio 극장,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국립극장, 몽펠리에 오페라 극장, Balletto Italia,  EuroBalletto,  Susanna  Beltrami  Company  등지에서  인정받았고 오페라 발레의 안무를 그에게 맡기기 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Rosanna Amati, Nucci La Dogana, Aldo Giuffre 등 과  같은  유명  감독들과  협력으로  일하게  되며  오페라 발레  제작에 점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Pugliese 극장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DAB17(Dance in Bari) 시즌 ‘Esplorare generazione Contemporanea’를 기획하였는데 이 시즌은 영국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이는 전적으로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에게 헌정되었다.

그는 현재 ‘AltraDanza Company’의 예술감독 및 안무가를 맡아 Pugliese 극장과 꾸준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Puglia의 여러 댄스 학교에서 고전 및 현대 무용을 가르치고 있으며 티라나 국립 아 카데미와 로마 AID의 게스트 마스터, Mediterraneo Danza Festival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엘비라 : Desirée Rancatore(Sop.)

엘비라 : Desirée Rancatore(Sop.)

탄탄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비르투오지즘으로 국제적 으 로 인정받고 있는 Rancatore는 이 시대의 가장 주목 받는소프라노  중  한  사람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눈부신 색채  감과 놀라운 음악성 그리고 완성도로 오늘날 벨칸 토 레파  토리의 기준이 되었다. 

팔레르모에서 태어난 그 녀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다가 16세부터 어머니 마리아 아르젠토에게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후 로마로 이주하 여 마가렛 베이커 제노베시에게 사사하며 한층 더 자신을 성장 시켰다. 

그녀는 1996년 이미 19세의 어린 나이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였으며 1997년, 20세에는 파르마 왕립극장의 시즌 오프닝 공연인  오페라 '아를르의 여인'으로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하였다.

같은 해 그녀는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잘스부르 크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후궁으로부터 도주'로 다시 공 연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잘츠부르크페스티벌에서 세계 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의 지휘로 '돈 카를로'를 공연하 였으며'화형대의 잔 다르크', '피라모 와 티스베' 등 수 편의 오페라와 모짜르티움에서 콘서트로 다시 잘츠부르크를 방문하게 된다. 

21세가 된 1998년에는 팔레르모의 마시모극장에서 '장미의 기사'를 데뷔 공연하였 으며 이후 그녀의 최고의 레파토리가 된 '호프만의 이야기'의 올림피아 역을 카타니아에서 데뷔하게 된다.

이 후 그녀는 '호프만의 이야기' 올림피아 역을 파리국립극장,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 든, 취리히오페라하우스, 레알마드리드극장, 팔레르모의 마시모극장, 밀라노의 라스칼라극장, 비엔나국 립극장, 로마오페라극장, 툴르즈극장, 토리노왕립극장, 파르마왕립극장, 마체라타 스페리스테리오 오페 라페스티벌, 오랑쥬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같은 해 비엔나국립극장에서 리골레토 와 청교도를 공연하였다. 이듬해인 1999년 그녀는 베르디의 '팔스타프'의 난네타 역으로 런던 코벤트 가든의 시즌 오프닝 공연을 하였다. 이 작품은 BBC에서 DVD로 제작하여 배포하기도 하였다.

이후 그 녀는 라 스칼라극장, 로열 코벤트가든, 비엔나국립극장, 바스티유오페라극장, 멜버른국립오페라극장, 샌 프란시스코오페라극장, 레알마드리드극장, 리세우극장, 코무날레 볼로냐극장, 아레나 디 베로나, 사보린 느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로린 마젤, 리카르도 무티, 제임 스 콜론, 정명훈, 다니엘 하디딩, 존 엘리엇 가디너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그녀 의 레파토리는 초절기교를 바탕으로 한 벨칸토오페라에서부터 모짜르트, 베르디, 푸치니 그리고 독일, 프랑스 오페라와 현대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방대하다.

아주 어린 나이에 캐리어를 시작한 그녀는 Maria Caniglia 콩쿨에서 우승하였으며 영예의 Paladino d'Oro를 수여 받았고 밀라노 시로부터 금 메달을 그리고 Ester Mazzoleni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2008년에는 이탈리아의 파바라 시가 수여하는 Mimosa d'Oro 상과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 수여하는 Kaleidos 상을 수여받았으며 2009년에는 역시 세계적인 성악가들에게 수여하는 Premio Zenatello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0년에는 성악의 오스카상 인 Oscar della Lirica를 수상하였다. 현역 성악가로서는 그녀가 수상하였으며 카를로 베르곤지와 미렐 라 프레니가 원로 성악가로서 함께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팔레르모시가 세계에서 시칠리아를 가장 빛낸 인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2021년 1월 이탈리아 TG5 방송은 “4인의 이탈리아의 위대한 소프라 노”라는 방송에서 Deséere Rancatore를 마리엘라 데비아, 피오렌짜 체돌린스, 마라 란프란키와 함께 현 재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소프라노로 소개하기도 하였다.

현재도 그녀는 성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Premio Fausto Ricci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엘비라 김신혜

엘비라 : 김신혜(Sop.)

소프라노 김신혜는 이탈리아 피아첸자 쥬세페 니콜리니 국립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아다츠 아카데미 오페라 과정을 수료하였다. Citta Di Magenta 국제 콩쿨 우승, Gianni Poggi 국제콩 쿨 2위, Ismaele Voltilini 국제콩쿨 2위, Flaviano Labo 국제콩쿨 입상 등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수상하 였다. 

이탈리아 피아첸자 시립극장이 주관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으로 데뷔하였으 며, Buseeto Sala Di Verdi 극장 초청독창회, 사르차나 오페라 페스티벌 및 마젠타 극장 베르디 서거 20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탈리아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국내에서도 2015년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푸치니 오페라 3부작 '일 트리티코' 주역으로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이 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2019년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 트'에서 류 역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후 부산시향, 울산시향, 성남시향, 부천시향, 춘천시향,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유수 단체와 협연하였고 예술의 전당,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솔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 성남문화재단, Art&Artist 등 국내 주요 단체 및 극장에서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일 트리티코', '투란도트',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자명고', '춘향전', '카사노바 길들이기', '봄봄', '운수 좋은 날', '허왕후', '춘향탈옥' 등이 있으며 폭 넓 은 레퍼토리로 실력을 검증받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소프라노 중 한 명이다.

 

아르투로 Giulio Pelligra

아르투로 탈보 경 : Giulio Pelligra(Ten.)

이탈리아 카타니아 출신인 Guilio Pelligra는 이 세대  의 가장 유망하고 흥미로운 목소리 중 한 명으로 꼽  히며 이탈리아와 해외 극장의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최고의 리릭 테너로 벨칸토 레파토리의 최고의 가수  로 인정받고 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몰타의 마노  엘극장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주역을 맡으며 데뷔하였다. 그는 로베르토 아바도, 아셰르 피쉬, 다니엘 오렌, 레나토 팔룸보, 스테파노 란자 니, 도나토렌제티, 다니엘레 가티 등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주 하였으며 그레이엄 빅, 피에르루이지 피치, 다미아노 미켈레토, 레오 무스카토, 헤닝 브록하우스, 발  렌티나 카라스코등 저명한 연출가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하였다.

  벨칸토 가수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로마오페 라극장과 파르마 왕립극장,  카타니아 마씨모 벨리니극장,  칼스루에극장에서 '안  나 볼레나'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도이치오퍼 암라인과 카를로 펠리체 제노바극장, 뮌헨극장에서 '마리아 스튜어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로마에서 '샤모니의 린다', 바젤극장에서 '돈 파스콸레', 피렌체의 마쪼 디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과 산 갈렌극장에서 '사랑의 묘약'도 역시 평단과 관객 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벨리니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로마오페라 극장에서 카풀레키와 몬테키로 마씨모 벨리니극장에서 '청교도'로 베로나 필하모닉극장에서 '몽유병 여인'으로 트라파니극장에서 '노르마'로 큰 갈채를 받았다.

그는 이 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테너로 현 재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롯시니의 작품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로마 오페라극장에서의 '마호메트 2'와 롬바르디아극장과 피사의 베르디극장에서 '윌리엄 텔' 등 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로마 오페라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극장, 트리에스테 베르 디극장과 일본 등에서 '라 트라비아타'로 베르디 작품에서도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그 후 여러 베르 디의 작품에도 출연하였는데 팔레르모의 마씨모극장과 상  갈렌극장, 레이지의 로열 발로니극장에서 '나부코'에 출연하였으며 프라이부르그극장에서 '예루살렘'을 그리고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다니엘레 가티의 지휘로 '시칠리아의 저녁기도'에 그리고 사사리극장에서 '리골레토'에 출연하였다.

그 외에 도 그는 팔레르모의 오베르의 '프라 디아볼라'를 피사의 베르디극장과 라벤나의 알리기에리극장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피렌체의  마쬬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에서 '라보엠'을 공연하였으며 그의 주요 레파토리인 모짜르트 오페라 작품도 로마오페라극장에서 '마술피리'를 팔레르모의 마씨모극장과 라벤나극장 그리고 살레르노극장에서 '돈 조반니'를 다시 팔레르모 마씨모극장에서 '이도메네오'에 출연하였다.

이 외에도 베르가모의 도니제티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푸치니의 '미사 디 글로리아', 레바 논의 알 부스탄 페스티벌에서 롯시니의 '스타바트 마테르'에 출연하였으며 모짜르트와 베르디의 '레 퀴엠', 보케리니의 '스타바트 마테르', 도니제티의 '크레도', 롯시니의 '작은 장엄 미사'등의 솔리 스트로도 활동 하였다.

Guilio Pelligra의 음반도 많이 발매 되었는데 그 중 베르디의 '돈 카를로(Unitel Classica)'와  DVD로  발매된  '리골레토',  롯시니의  '윌리엄  텔(낙소스)'과  스와레  뮤지컬(Urania Records),  리스트의 '돈키호테(Rubicon  Classics)', 볼프 페라리의 '네  명의  촌뜨기들(Rubicon Classics)' 등이 주요 음반이다.

 

아르투로 진성원

아르투로 : 진성원(Ten.)

유럽과 일본,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너 진성원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과정을 졸 업한 후 도독하여 베를린국립음악대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이 후 함부르크음악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에서 전설적인 소프라노 Cheryl Studer에게 사사하여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을 수료하였다.

그는 국내에서 이미 중앙일보콩쿨 1위와 KBS 신인콩쿨 금상, 한국 슈베르트협회콩쿨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또한 그는 독일 체류 시멘델스존 콩쿨 입상, 마리아칼라스 국제 콩쿨 특별상을 수 상하기도 하였다. 베를린 필하모니, 함부르크 라에스츠홀 등 유명 콘서트홀 및 극장에서 공연한 바 있 다.

그는 귀국하여 서울시 오페라단의 '코지 판 뚜떼', '사랑의 묘약', '잔니 스키키', 국립오페라단 의 '윌리엄 텔', '잔니 스키키', '라 트라비아타' 등에 출연 하였으며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돈 파스콸레','카르미나 부라나' 등의 오페라와 여러 편의 창작 오페라에도 출연하였다.
 

지휘자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중 첫 작품인 라인의 황금의 콘서트오페라 국내 초연 공연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천안시 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등 국내 수많은 교향악단들과 협현 하였으며 3.1운동 100주년음악회, 매년 신년음악회, 신춘음악회, 강릉아트센터개관음악회,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등 왕 성하게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리카르도 elia fabbian

리카르도 포스 경 : Elia Fabbian(Bar.)

이탈리아 베네토의 카스텔 프랑코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  서부터 피아노와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17살의 어린나이에 로시니의 ‘결혼청구서’에 출연하면서 데뷔하였다.

이 후 세계적인 스칼라 극장의 아카데미에서 성악적 완성도  를 더하며 테레자 베르간자, 루치아나 세라, 루이지 알바  등과 같은 저명한 성악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 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베네치아의 페니체 극장, 나폴리  산카를로 극장, 베로나의 아레나 야외오페라 페스티벌, 베  로나 필하모닉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제노바 카를로 펠리  체 국립극장, 피렌체의 마쬬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 등 이탈리아 주요 극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의 관심  속에 명성을 쌓아 가고 있다.

이탈리아 뿐 만 아니라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 스트라스부르그오페라극장, 린국립 오페라극장 등 독일의 주요극장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리세우극장, 러시아 모스코바의 볼쇼이극장, 벨기에 리에 주의 로얄 왈롱오페라극장, 사보린느페스티벌 등 세계 주 요 극장들과 페스티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2012/2013 시즌 밀라노 라스칼 라 극장에서 '팔스타프'와 '일 트로바토레'를 공연하였 
고 2013/2014 시즌에는 베네치아의 페니체극장에서 '나비부인'을 파르마 레죠극장에서 '팔리아치'와 '쟌니스키키'를 공연 하였다. 또한 팔레르모에서는 '오텔로' 공연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바리의 페트루첼리 극장에서 '팔리아치', 마체라타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아이다'의 주역을 그리 고 독일의 린국립오페라극장과 스트라스부르크에서도 아미코 프리츠로 큰 인기를 모았다.

2015/2016 에도 괄목할 만한 연주를 많이 하였는데 베를린 도이치 오퍼에서 '나비부인'과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 체 국립극장에서 '토스카'를 그리고 사보린느 페스티벌에서 '토스카'와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하였다.

또 오스트리아 그라츠극장의 '루이자 밀러'와 베네치아 페니체극장의 '라 트라비아타', 나폴리 산 카를로 국립극장에서 '팔스타프'도 주목받은 연주였다. 특히 플라치도 도밍고와 함께 한 바르셀로 나 리세우극장의 '시몬 보카네그라'는 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2016/2017 시즌에도 활발한 활 동을 펼쳤는데 그 중 프랑코 제피렐리의 역사적인 무대를 재현한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의 '팔리아치' 는 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남겼다.

2017/2018 시즌에도 스칼라극장에서 리미니의 '프란체스카'를 공연 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베로나의 '마농 레스코' 사보린느페스티벌과 볼쇼이극장에서의 '오텔로', 피 렌체의 마쬬 무지칼레 피오렌티노에서 공연한 '레 빌리' 역시 주목할 만한 연주하였다.

2019/2020 시 즌에는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돈 파스콸레', 팔레르모 마씨모 극장에서 '팔리아치', 칼 리아리극장에서 '팔라 드 모찌', 역시 칼리아리극장에서 '팔리아치', 사사리 극장에서 '외투', 아레나 파운데이션의 베로나 극장에서 '외투'와 '영원한 수다쟁이', 그리고 트리에스테극장에서 '나비부인'을 공연하였다.

올해도 수많은 연주를 앞두고 있으며 누구보다 바쁘게 유럽 전역을 누비며 활발히 활 동 중이다.

 

리카르도 박정민

리카르도 포스 경 : 박정민(Bar.)
바리톤 박정민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수료하고 파르마 conati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태리 유학 시절 그는 verdi 국제콩쿨 2위, alcamo 2위, chianti 국 제콩쿨 1위, 술모나 국제콩쿨 2위, 스페인 aragal콩쿨 3위, bilbao국제콩쿨 3위 및 오페라상 등 세계적 인 콩쿨에 총 30회나 입상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스페인 사바델 극장 '멕베스'의 “멕베스” 역으로 데뷔한 후 '가면무도회'의 “레나토”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브룩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리골레토”역으로 이태리 사르데냐 깔리아리 극장에 서 '아이다'의 “아모나스로” 역으로 그리고 이태리의 세계 3대 야외오페라 축제인 토레 델 라고 페스티발에서 투란도트의 핑 역으로 출연하였다.

도쿄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리골렛토 스탠딩오페라 리골렛토 역으로 출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루마니아 등 해외에서 이 마에스트리의 일원으로 해외연주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는 서울예술의전당, 대구오페라하우스, 익산문화예술회관, 부산문화회 관 등 국내에서만 리골렛토를 무려 30여회 주역을 맡으며 리골렛토 전문 배우라는 정평이 나있다.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성남아트센터, 무악오페라단, 노블오페라단, 베세토오페라단, 뉴서울오페 라단, 미추올 오페라단 등 국내 주요 오페라단의 주역가수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아이다', '리골렛토', '토스카',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안드레아 쉐니에', '팔리아치',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꼬지 판 투떼', '투란도트', 창작오페라 '연서', '춘향전', '도시연가', '사마천', '자명고' 등에 출연 하였다.

그 외 2017년 ibk 이 모스트리 참좋은음악회 전국투어, 한국전력 프라임 사랑나눔음악회 전국투어연주 300여회의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성악과 외래교수로 6년 근무하였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이 마에스트리 단원으 로 오페라가수로 또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조르지오 Ugo-Guagliardo

조르지오 발톤 경 : Ugo Gualiardo(Bass.)
팔레르모 출신의 Ugo Gualiardo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이스  중  한  사람이다.  풍부한  음색과  깊은 톤 그리고 세련된  연기력으로  모짜르트, 벨칸토 그리고 낭만 오페라 레파토리에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팔레르모 대학 철학과와 빈첸쪼 벨리니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2014년에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롯시니의 신데렐라로 세계적인 성악가 체칠리아 바르톨리와 함께 첫 오페라 무대에 올랐다.

데뷔  무대는 완벽한 성공이었다. 이 무대로 그는 평단과 청중들 모두에게서 대단한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그는 취리히 오페라극장, 제네바극장, 로마 오페라극장, 벨기에  왕립오페라극장, 피렌체 마쪼 무지칼레 피오렌티노극장,  나폴리 산 카를로국립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극장, 샹젤리제극장, 베르사이유 왕립극장, 팔레르모 마씨모극장, 베이징국립가극원,  잘츠부루크축제,  아레나 디 베로나 축제,  롯시니오페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극장과 축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페라 부파와 세리아 두 장르 모두에서 독보적인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특히 롯시니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롯시니의 오페라 신데렐라를 피렌체와 로마, 브뤼셀, 스트라스부르그, 드레스덴, 텔 아 비브 등 여러 극장에서 공연하였으며 랭스 여행을 페자로 롯시니오페라축제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피렌체, 나폴리, 루가노 등에서 공연하였으며 취리히 극장에서 역시 롯시니의 오리백작을 로마와 팔레 르모에서 비단 사다리를 브뤼셀에서 탄크레디를 나폴리의 산 카를로극장에서 에르미오네를 그리고 볼 로냐와 드레스덴에서 도둑까치를 연주하는 등 롯시니의 작품들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주하였다. 

그는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라 파보리타, 청교도, 해적, 마리아 스튜어드 등 벨 칸토 오페라에서도 발 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모짜르트 전문 가수답게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코지 판 뚜떼, 라 클레멘짜 디 티토 등 모짜르트의 작품들의 주역으로서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럽의 저명한 고음악 전문가들가도 헨델, 비발디, 스카를랏티, 베라치니, 카발리, 몬테베르디 등 수 많 은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의 수많은 활동 중 아비뇽극장과 벨기에왕립극장에서의 라 보엠과 일 트로 바토레, 페트루쩰리 국립극장에서의 맥베드, 나폴리 산 카를로 국립극장에서의 일 트로바토레,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의 아이다, 토리노 왕립극장에서의 진주 조개잡이 등은 특히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다. 

그의 작품은 음반으로도 여러 장 발매되었다.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데카에서 발매한 벨리니의 오페라 청교도와 롯시니의 오리 백작, 낙소스사에서 발매한 롯시니의 오텔로와 비단 사다리, 파치니의 돈 죠반 니, 메르카단테의 돈키호테, 카발리의 아폴로와 다프네의 사랑 등이 주요 음반이다. 

그는 올해에도 로 스앤젤레스오페라극장, 샹젤리제극장, 룩셈브르크 라 빌르 극장, 로잔오페라극장, 베르사이유왕립극장, 로랭국립오페라극장 등에서 피가로의 결혼과 팔레르모의 마씨모 극장에서 로베르토 디아볼로를 공연할 예정이다.

엔리케타 Giuseppina Piunti

엔리케타 디 프란치아 : Giuseppina Piunti(M. Sop.) 
메조소프라노 쥬세피나 피운티는 유연하면서도 개성 있 는 보이스 그리고 탁월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 장악력으 로 소프라노와 메조소프라노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메조소프라노이다.

특히 오페라 '카 르멘'의  카르멘,  오페라  '베르테르'의  샤로테,  오페라 '호프만  이야기'의  줄리에타,  오페라 '라 파보리타'의 레오노라,  오페라  '아이다'의  암네리스,  오페라  '에드 가'의 티그라나, 오페라 '카발레레아 루스티카나'의 산 뚜짜, 오페라 '탄호이저'의 베누스역 등에서 그녀는 발 군의 실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밀라노의 스칼라극장 과 로마 오페라극장, 나폴리의 산 카를로극장,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체극장, 팔레르모의 마시모극장, 볼로냐의 코 무날레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피렌체의 마쪼 무지칼레 피 오렌티노극장,  칼리아리극장 등 이탈리아의  주요극장과 및 미국의 디트로이트, 페루의 리마, 독일의 기쎈과 비스 바덴, 칼스루에, 만하임, 에르푸르트,

영국의 글린데본, 벨 기에의  레이지, 스페인의 빌바오와 코르도바, 산탄데르, 프랑스의 마르세이유, 툴롱, 몽펠리에, 낭시, 토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 그리고 롯시니오페라페스티벌, 웩스포드 오페라페스티벌, 마체라타 오페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오페라축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빼어난 실력은 다니엘레 가티, 다니엘 하딩, 핀커스 스타인버그, 잔루이지 젤메티, 도나토 렌제티 ,파브리지오 카르미나티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출가 마리오 마르토네, 피에르루이지 피치, 후고 데아나, 다비데 리버모어, 칼릴그토 비에 이토, 드미트리 체르니아코프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세계적인 거장 연출가들과 함께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음이 검증한다. 

산 베네데토 델 트론토에서 태어난 그녀는 피아노와 성악을 함께 디플롬하 고 여러 국제콩쿨에서 우승하였다. 그 후 베로나 필하모닉극장에서(Verona Philharmonic)에서 팔스타프 로 데뷔하게 되는데, 데뷔 작품부터 세계적인 메조소프라노의 탄생을 예고하듯 세계적인 거장 레나토 브루손(Renato Bruson)과 함께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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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오페라 '허왕후'. 철기문명으로 교역강국 해상강국이었던 우리문명의 가야 건국을 실감나게 잘 표현했다.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6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예술총감독 신선섭)이 강동아트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성황리에 대장정을 마쳤다. 국립오페라단 초청작 <라 보엠>,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창작오페라 <배비장전>,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창작오페라 <허왕후>를 선보이며 오페라의 다양하고 깊은 면모를 만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 
 
1,2일 공연된 개막작 <라 보엠>(지휘 김광현, 연출 김숙영)은 국립오페라단이 2년간 전국 순회공연해 온 작품으로 누구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연출이 돋보였다. 10월 1일 공연에서 로돌포 역 테너 박지민과 미미 역 소프라노 서선영은 애틋한 열창으로 청년의 고뇌와 사랑을 가슴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올해 카디프 콩쿠르 우승으로 주목된 마르첼로 역 바리톤 김기훈 또한 무제타 역 소프라노 김유진과 경쾌하고도 우애깊은 사랑을 선보였다. 
 
8일 공연으로 본 폐막작 <허왕후>(예술감독 신선섭)는 철기문명과 가야금, 야비한 사랑과 고귀한 사랑이 가야 건국을 향해 빠르게 펼쳐지는 수작이었다. 김해시와 김해문화재단의 지역문화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김숙영 연출가가 대본을 쓰고, 작곡가 김주원이 작곡한 작품이다. 

커튼콜 때 '합창 - 김해시립합창단' 자막이 뜨는데 내 마음 또한 울컥했다. 이번 <허왕후>에서 1막 합창 '우리가 여기 이 땅에 태어났다'부터 전막을 통해 합창의 깊은 울림이 컸기에, 2000년 전 역사를 이렇게 지역문화로 이어가는구나 하는 감동 때문이었다.

김숙영 연출이 대본도 쓰고 이번 <허왕후>의 연출을 했는데 갈등요소와 극의 흐름이 '가야건국 신화'라는 주제로 잘 녹아났다. 보통 오페라의 2막에서 갈등이 전개될 때 지루해질 수가 있는데, <허왕후>는 1막부터 철기제조장을 배경으로 2막 아유타국 등 주변국과의 연회장면으로 해서 가락국(가야)의 대표특징인 철기문명과 해상교역, 현악기 가야금, 왕족의 사랑과 왕위찬탈 모함의 내용이 서로 연관을 가지며 잘 펼쳐져 보였다.

1막, 무대를 천장부터 가로질러 꽂혀진 큰 칼이 위용있다. 야철대사장과 김수로는 철기를 제조하고 있다. 이진아시 역 바리톤 이규봉의 중후팽팽한 노래가 철강왕국 가락국의 자긍심을 느끼게한다. 왕좌를 노리는 형 이진아시와 백성만을 생각하는 김수로의 갈등, 김수로에 호감을 느끼는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과 그 시녀인 디얀시, 그리고 김수로와 이진아시를 이간하고 디얀시를 유혹해 철기제조술을 빼돌리고 사로국 왕이 되려는 석탈해의 노래가 합창(김해시립합창단, 지휘 최인환)과 주조역 아리아로 유려하게 전개된다. 

2막 가락국의 주물예식, 무대 가운데 높은단에 서서 야철대사장 역 베이스 윤병삼과 합창이 '철의 나라 가락국이여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자!'고 노래하니 신전의 위엄이 돈다. 에매랄드 색 주홍빛 화려한 의상에 최진아무용단의 춤이 가야국의 신비로움을 한껏 돋운다. 어느덧 왕을 정하는 자리에서, 이진아시 편의 유천간(테너 이희돈)과 김수로 편의 신귀간(베이스 박준혁)으로 갈린 9간 족장들의 노래가 긴박감을 조성한다. 미림이 김수로가 제작도와 비밀문서를 빼돌렸음을 실토하고 김수로는 9간과 백성앞에 무릎꿇는다. 

3막 1장 가야금에 대한 찬양은 특히 아름다운 연결이었다. 허황옥 역 소프라노 김은경은 오직 가야금의 오동나무만이 햇빛에 말린다며 부드럽고 의지적 목소리로 디얀시를 잘 회유하고 있었다. 3막2장 결국 디얀시 역 소프라노 서예은이 '내 어리석음이 부끄러울 뿐..'이라며 석탈해의 계략을 슬프게 노래한다.

분노한 석탈해가 디얀시를 칼로 찌르고, 허황옥과 석탈해, 그리고 김수로의 칼싸움 장면도 실감난다. 석탈해 역 테너 민현기의 카랑카랑한 고음과 비열함도 활약이 돋보였다. 결국 디얀시가 죽고, 슬픈 허황옥의 '디얀시...내 오랜 친구여' 아리아가 슬픔을 전하는데, 이 죽음과 슬픔이 가야국과 아유타국 결혼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임을 이 아리아로 잘 전하고 있다.

4막 높은 성벽의 바다마을, 아유타국 상인과 사로국 상인과 백성의 철기를  팔고 물건을 사는 모습이 흥겹다. 김수로는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가락국의 국모로 맞이하고, 허왕후와 높다란 배를 타고 들어오는데 그 위용이 대단하다. 왕과 왕비의 찬란한 금관이 빛나며 이날 전막을 통해 희로애락을 보여준 김수로역 테너 정의근과 허왕후 역 소프라노 김은경의 듀엣이 새나라 건국의 의지에 감동스럽고 벅차다. '이 땅을 만들고 가꾸어가리, 내일도 모레도 영원히 오늘만 같아라!'

오페라 <허왕후>에서 김주원 작곡의 음악은 박진감 있는 리듬반주 위에 다채로운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장면과 감정전환이 빠르게 되며, 많은 양의 가사를 잘 집중되게 전달이 되었다. 과연 도이치그라모폰에 한국인 최초로 가곡을 올린 작곡가 다웠다. 뮤지컬과 가곡의 중간정도의 느낌으로 우리말 음절과 어절을 살린 선율선로 오페라 가수가 가사를 전달하기 수월했다. 이효상 지휘의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또한 성악을 뒷받침하면서도 오케스트라적 색채를 잘 어필했다. 
 
지역오페라, 우리말 오페라는 이제 익숙한 트렌드다. <허왕후>는 과거의 역사를 우리의 현재와 연결할 젊은 오페라임에 분명했다. 이제 작곡가라면 누구나 오페라 포트폴리오 하나씩은 있게 될 것이고, 가야의 금빛 문명처럼 오페라 르네상스가 한국에서 이뤄질 것이다. 오페라 <허왕후>를 관람하던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느끼며, 강동구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성공적 진행을 축하한다. 더불어 이 땅에서 오페라 제작과 참여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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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2021 9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강동문화재단, 노블아트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김해문화재단, 더뮤즈오페라단이 주관하며 서울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막 오페라 '라보엠', '허왕후'는 물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풍자와 해학이 담긴 창작 오페라 '배비장전'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서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예술인과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라 '라보엠'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지난겨울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은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라보엠'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푸치니 음악의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꿈과 사랑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페라 '라보엠'은 청춘의 활기, 설레는 사랑, 가슴 시린 이별까지 더해져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끌어내는 작품이다.

끊임없이 가슴을 울리는 선율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등 유명하고 주옥같은 대목들이 맞이할 예정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수준 높은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지휘 김광현, 연출 김숙영을 필두로 미미 역에 소프라노 서선영, 권은주, 테너 박지민, 최원휘, 무제타 역에 소프라노 김유진, 마르첼로 역에 바리톤 김기훈 등이 출연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묘약'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속아서 사 마신 어리숙한 네모리노가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과정과 이후 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을 그려낸 오페라이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맑고 순수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색하였다. 레치타티보는 한국어 대사로 수정하고 아리아와 중창은 원어로 하여 음악성은 살리며 작품의 이해를 높이는 데에 주력하였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진지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로 익살스러운 사건 속 사랑의 진지함이 드러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넓은 관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오페라이다.

 

 

창작오페라 '배비장전'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 2015, 2016년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작 더뮤즈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배비장전'을 만나볼 수 있다.

판소리와 오페라가 만나 풍성한 음악과 다이나믹한 표현으로 재탄생 된 오페라 '배비장전'은 양반의 체면과 위선의 양면성, 슬기로운 여성을 상징하는 기생을 중심으로 사회 풍자와 해학이 담긴 창작 오페라이다.

작곡 박창민, 작사 강문숙의 작품으로 총 예술감독은 이정은이 맡았고, 연출 김태웅, 음악감독 이경민, 엘렉톤 김희은, 바리톤 염현준, 소프라노 이현주, 테너 윤주현, 최기수, 소프라노 한송이 등이 출연하여 탄탄한 작품성과 수준 높은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샹송의 예술적이고 대중적인 우아함과 오페라의 강렬하고 색채적인 화려함이 어우러져 프랑스의 폭넓고 깊이 있는 예술 문화를 한껏 감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지명훈, 바리톤 이동환, 소프라노 이경진, 이 출연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정열적인 무대는 물론, 아코디오니스트 유승호와 피아노 김보미 그리고 국내 유일의 샹송 가수 미선레나타의 노래와 해설이 함께 한다.

오페라 '카르멘'Habanera(하바네라), Seguidille(세기디야), Votre toast(투우사의 노래)는 물론 La vie en Rose(장밋빛인생),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등 기존에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주목해볼 만하다.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뜨거운 반응을 받아 온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는 오페라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다 아는 친근한 곡들로 오페라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 '토스카', '카르멘',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등의 아리아 및 중창곡을 지휘자 양진모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이상은, 김순영, 양귀비,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박기천, 김동원, 이재식, 바리톤 이동환을 포함한 총 8인의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무대를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창작 오페라 '허왕후'

 

2021년을 빛낸 창작 오페라 '허왕후'의 무대를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페라 '허왕후'2000년 전, 가야사의 시작을 알리는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사랑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오페라이다. 가야를 건국했던 김수로와 허황옥의 사랑과 이상을 담은 오페라로 시적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갖춘 아리아들로 생생한 가야 시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예술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대본, 연출 김숙영, 작곡 김주원이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하였다. 지휘 이효상, 음악코치 김보미, 이가은과 더불어 화려한 오페라 가수들이 출연하여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황옥 역에 소프라노 김성은, 김은경과 김수로 역에 테너 정의근, 박성규, 이진아시 역에 바리톤 박정민, 이규봉, 이 외에 테너 민현기, 김성진, 이희돈, 소프라노 김민형, 서예은, 베이스 박준혁 등이 출연한다. 또한,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김해시립합창단, 최선희 무용단이 함께하며 화려한 무대 연출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신선섭 예술총감독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오페라 페스티벌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코로나바이러스-19의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상생과 활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올해 축제를 통해 오페라가 관객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오페라의 대중화를 넘어 많은 젊은 음악인들의 활로를 열고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축제로 함께할 것입니다.”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일정표'

일시 장 소 공연명 내용 비고
2021.10.01. ()
오후 7
대극장 한강 오페라 100% 즐기기
'라 보엠'
공연 감상 전 해설 프로그램  
2021.10.01. ()
-10.02. ()
오후 730
대극장 한강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라 '라 보엠'
꿈과 사랑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국립오페라단 초청 작품
 
2021.10.03. ()
오후 5
소극장 드림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되어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오페라
 
2021.10.05. ()
오후 730
소극장 드림 창작 오페라
'배비장전'
판소리와 오페라가 만나 풍성한 음악으로 재탄생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창작오페라  
2021.10.06. ()
오후 730
소극장 드림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프랑스 국민가수 에디뜨삐아프의 샹송과
오페라 '카르멘'을 접목시켜 작품 속 드라마와 샹송을 깊이있게 감상할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
 
2021.10.07. ()
오후 730
대극장 한강 그랜드오페라갈라쇼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익숙한 아리아와 중창곡으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갈라 콘서트  
2021.10.08. ()
오후 7
대극장 한강 오페라 100% 즐기기
'허왕후'
공연 감상 전 해설 프로그램  
2021.10.08. ()
-10.09 ()
오후 730
대극장 한강 창작 오페라
'허왕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과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사랑, 이상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창작 오페라  

공연문의

노블아트오페라단

http://www.nobleartopera.com/

02-518-0154

홈페이지

http://www.seouloperafestival.com/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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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그랜드오페라단은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0 16()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 공연을 개최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마술피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 모차르트

 

이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 2015 ~ 2017년 연속으로 세종체임버홀에서 공연하며 객석 점유율 97%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마술피리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탄생시킨 어린이 음악극입니다.

 

작곡가 모차르트와 그의 마음속 친구 모짜렐라가 원작 '마술피리'의 주인공들과 어울려 함께 모험 여행을 펼치는 이번 공연에서는 '마술피리'의 원작에 실린 아리아와 이중창뿐 아니라 모차르트 세레나데 13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교향곡 41(주피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 모차르트의 다른 대표곡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공연은 어린이 음악극의 대가들이 만나 탄생시킨 웰메이드 에듀콘서트로,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3),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아동청소년 부문 음악상(2012)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 신동일과 어린이 음악극 '페페의 꿈'을 각색하고 에듀콘서트 귀뚜리의 음악여행 대본, 코믹오페라 테이크아웃 /작사의 이현수 작가, 그리고 오페라 춘향전2020’, ‘베비장전’, 뮤지컬 웰컴투마이월드 등 수많은 작품을 연출한 김태웅 연출가가 함께 합니다.

 

이 공연을 10월 문화의 달에 가족 단위의 오페라 문화나들이로 적극 추천합니다.

부디 공연에 오셔서 멋진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랜드오페라단 단장 안지환 배상

(010-4574-4767)

 

회 원 권: R 50,000/ S 30,000/ A 20,000/ B 10,000 

- 조기 예매 할인 : 925일까지 30% 할인

- 가족패키지 특별할인 : 기족 3인 이상 예매시 R, S석에 한해 30% 할인 -

- 오페라단으로 전화예매 시 10% 할인, 10명 이상 단체할인 20%

티켓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공연문의 및 예매 : 051-853-2341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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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초연이후약 40년만에강렬한미장센으로돌아오다!

 

생상스서거 100주년을기념하는국립오페라단의뜻깊은무대

세바스티안랑레싱지휘&연출아흐노베흐나흐가펼치는환상적인콜라보

한순간도눈을뗄수없는탄탄한극적긴장감,

낭만적인음악이어우러진화려한성찬

나치시대, 크리스탈나흐트를배경으로펼쳐지는새로운무대

 

2021. 10. 7()-10.() 평일 19:30, 주말 15:00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

2021. 10. 9() 15:00 마이오페라LIVE 생중계

 

한순간도눈을뗄수없는탄탄한극적긴장감,

낭만적인음악이어우러진화려한성찬

나치시대, 크리스탈나흐트를배경으로펼쳐지는새로운해석

 

국립오페라단오페라 '삼손과데릴라'

 

형제들이여사슬을부수고다시일으켜세우자!

우리의가슴을승리의확신으로무장하자!

주여, 제게옛능력을되돌려주소서

당신과나의원수를갚을수있도록…”

(오페라삼손과데릴라)

 

프랑스낭만음악대표작곡가생상스

그의천재적음악성이빛나는작품

40년만에강렬한미장센으로다시돌아오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겸예술감독박형식)의오페라 '삼손과데릴라'(작곡생상스)107()부터10()까지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에서펼쳐진다.

프랑스낭만음악의대표작곡가생상스의오페라 '삼손과데릴라'는기원전 1,500년전인구약성서사사기에등장하는유명한에피소드를바탕으로한작품으로괴력을가진이스라엘의영웅삼손과그를유혹한후힘을빼앗는팔레스타인여인데릴라의이야기를담고있다.국립오페라단은2021년생상스서거100주년을맞아1980년초연이래약40년만에다시한번이작품을무대에올린다.

이번작품은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공연에이어제18회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라인업에합류하여오는 10 29, 30일양일간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또한번관객을맞이한다.

 

140년간전세계극장에서공연되며명작으로각광받고있는프랑스대표작

이국적인색채와관능적인선율이풍부하게넘쳐흐르는그랜드오페라


'
동물의사육제'로널리알려진카미유생상스의그랜드오페라 '삼손과데릴라'는유려하며이국적인색채와관능적인선율이작품전반에풍부하게넘쳐흐르는프랑스낭만음악의대표적인명작이다.작곡초기에오라토리오로만들어졌으나대음악가리스트의격려속에여러차례다듬어지며결국생상스생애최고역작으로재탄생했다.

극중삼손을유혹하는데릴라의그대음성에내마음열리고(Mon cœur s'ouvre à ta voix)’는넓은음역대와풍부한표현력이요구되는서정적인아리아로메조소프라노들이애창하는대표레퍼토리로유명하며,3막에등장하는웅대하고화려한발레장면바카날(Bacchanale)’은 140년이지난지금까지도청중들의열렬한사랑을받고있다.

 

새로운해석, 강렬한존재감의오페라스타일리스트아흐노베흐나흐연출

조화와균형, 섬세한지휘, 뜨거운감동과열정의지휘자세바스티안랑레싱

이번 '삼손과데릴라'는지휘자세바스티안랑레싱이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노이오페라합창단을이끈다. 랑레싱은2018'마농', 2019'윌리엄텔', '호프만의이야기', 2020'피델리오', '라보엠' 등 여러작품을국립오페라단과함께하며조화와균형감있는오케스트레이션과섬세한표현으로호평을받은바있다.

그는바그너와베를리오즈의음악어법이녹아들어간이번작품에서더욱극대화된낭만주의음악을풍성하게표현해낼예정이다. 

연출은2014년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에서아름다운무대와세련된연출을선보였던아흐노베흐나흐가맡아완성도높은공연을선보인다.

특히그는원작과달리팔레스타인의가자가아닌독일의유대인회당에서벌어지는크리스탈나흐트(Kristall Nacht/수정의밤)’ 사건을배경으로설정,현대적감각의색채를더하며새로운해석의작품을풀어낸다.

극적인긴장감으로가득채워질이번작품마지막장면속성전은나치의향락적이며음탕한유흥이펼쳐지는연회장으로변질된유대인회당으로치환된다.무시무시한폭탄소리와함께모든것이무너지는폭발적인붕괴장면은실제붕괴현장에있는듯한착각을불러일으킬만큼생생한순간으로기억될것이다.

 

포효하는젊은사자, 오페라계가주목하는테너크리스티안베네딕트&국윤종

전세계무대를종횡무진하는국가대표성악가들이선사하는폭발적인시너지

유대인들의정신적지주이자레지스탕스인삼손역은테너크리스티안베네딕트와국윤종,삼손을유혹하는치명적인매력의스파이데릴라역은메조소프라노이아경과김정미,삼손을핍박하는나치의우두머리다곤의대사제역은바리톤사무엘윤과이승왕이분한다.


이외에도나치의돌격대원아비멜렉역은베이스전승현,나이든히브리인역은베이스김요한,블레셋사람역은테너김주완,베이스신명준,블레셋메신저역은테너원유대가맡아몸을사리지않는연기와열창으로함께할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은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현장공연과함께온라인으로도관객들을만난다.

10 9() 15:00 크노마이오페라(www.knomyopera.org)를통해온라인생중계(유료)되며,생동감있는영상과입체적인음향기술로랜선관객들에게현장감이살아있는공연을선사할예정이다.(문의 국립오페라단 1588-2514)

공연명 국립오페라단오페라 '삼손과데릴라'
일시 2021. 10. 7() - 10() / 목금 19:30, 토일 15:00
2021. 10. 29() - 30() / 19:30, 15:00
장소 예술의전당오페라극장 / 대구오페라하우스
마이오페라 LIVE 10.9() 15:00 크노마이오페라LIVE 온라인생중계
https://www.knomyopera.org/ott/liveView?showId=109&parentSeq=
지휘 세바스티안랑레싱
Sebastian Lang Lessing
무대 알레산드로카메라
Alessandro Camera
의상 카를라리코티
Carla Ricotti
조명 자코포판타니
Jacopo Pantani
연출 아흐노베흐나흐
Arnaud Bernard
조연출 야말라이르미
Yamala Irmici
안무 강옥순
출연   10.7() 19:30
10.9() 15:00
10.8() 19:30
10.10() 15:00
  삼손Samson(Ten.) 크리스티안베네딕트
Kristian Benedikt
국윤종
Oliver Kook
  데릴라 Dalila(M. Sop.) 이아경
A Kyeong Lee
김정미
Jung Mi Kim
  다곤의대사제
The High Priest of Dagon(Bar.)
사무엘윤
Samuel Youn
이승왕
Sung Wang Lee
  아비멜렉Abimelech,
Governor of Gaza(Bass)
전승현
Attila Jun
  나이든히브리인
An old Hebrew(Bass)
김요한
Yo Han Kim
  첫번째블레셋사람
First Philistine(Ten.)
김주완
Joo Wan Kim
  두번째블레셋사람
Second Philistine(Bass)
신명준
Myeong Jun Shin
  블레셋메신저
A Messenger of the Philistines(Ten.)
원유대
You Dae Won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합창단
문의 국립오페라단 1588-2514

[작품소개]

작품명 오페라 '삼손과데릴라'
작곡 카미유생상스
Camille Saint-Saëns
대본 페르디낭르메르
Ferdinand Lemaire
원작 구약성서사사기제13~ 16
초연 1877 년바이마르대공오페라하우스Weimar Grossherzogliches Hoftheatre
배경 B.C 1150 팔레스티나의수도가자
1938년독일유대인회당 (New Production)
구성 3 공연시간 180(인터미션포함)
언어 프랑스어(한국어자막)

 

[시놉시스]


1940
년대나치의탄압속에서신에게버림받았다고여기며고통과좌절에사로잡힌유대인들앞에삼손이나타나복수를맹세하고용기를불어넣으며그들을격려한다.

그러나나치는저항세력의리더인삼손을잡기위해미녀스파이데릴라를이용하고, 삼손은그녀에게매혹된다. 삼손이그녀에게자신의비밀을밝히자데릴라는나치친위대를불러들여삼손을체포한다. 삼손은창밖으로몸을던져탈출하지만적의총에맞아잡히고만다. 생포된삼손은잔인한고문을받아시력을잃게된다.

유대인회당은나치의유흥을위한음탕한공간으로변질되고연회에억지로끌려나온유대인들은치욕적인수모를당한다. 이때향락적인잔치의여흥을돋우기위해포박당한삼손이친위대의감시와호위아래등장한다. 삼손은신에게최후의힘을간구하는기도를하며신의복수가곧자리할것이라선언한다. 마침내연합군이투하한폭탄에유태인회당은무너지고신의복수는성공한다

[연출노트 Director's Notes]

연출아흐노베흐나흐Arnaud Bernard

 

원작'삼손과데릴라'의배경을독일나치가득세하던시기로바꾼것은단순하지않은충분한이유가있다. 이는결코쉽게작업하려하거나사람들을도발하려는것이아니다. 아이디어가없거나시류를타고싶었던것이아니며작품성이있다는생각으로연출하게되었다.

나는감동을추구하며, 항상작품의정신에충실하고관객들로하여금수동적인관람을하지않게끔노력한다. 메시지가없는장식적인공연을지양하며, 이미지와미학적인부분에만바탕을두고무대에서지않고역사에서오는감정, 음악을거치지않고음악의힘을이용해서감동을주지않는연출역시좋아하지않는다.

오페라의강점은하나의이야기를전혀다른방식으로이야기를할수있고, 따라서관객을단순히아름다운장면을보기만하는수동적인존재가아니라아무말없이오직생각해야하는상황에빠트릴수있다는것이다.

삼손은개인적인이야기지만정치적인맥락을지니고있다.

대본(libretto)은상상력이풍부하여강력한해석의가능성을열어준다. 이작품의문맥은유태인들의억압과굴욕을담고있다. 이오페라를대표하는더강력한시대와모두에게알려진시대가있을까? 그래서내가지향하는나의영상적언어는단지관객을이시기와작품에더가깝게하기위한것이다. 충격을주는것이아니라감동을주기위해서이다.

 

삼손의힘은그의위대한통합에서나온다. 이보다더강한장면은없다.

오페라는처음부터끝까지강력하다. 숭고한음악을넘어, 그강점은작품의구조와구현된방식의엄격함에서비롯되는데, 이는 '삼손과데릴라'가오페라보다더욱오라토리오적인작품임을뜻한다.

이작품은글로는충분히표현해내지못할만큼많은것들을담고있기때문에감독의개입이꼭필요한작품이라고생각한다. 오라토리오와정체되어있거나심지어어떤지루함에서좀더오페라적인극작품으로나아가는것은감독의몫이다.

연출의개입이필요하다. 간결과엄격함에서벗어나고심지어우리가흔히보는 '의상콘서트'보다는영화에가까운언어로현대관객들에게더 '말하기' 위한소재가되려는대본(libretto)의단순히물정모르는순진함에서벗어나는것이다. 공연장에서음악뿐만아니라연기와극적인선택에의해서도감동받게된다.

 

연출의개입에도불구하고, 각자의해석을들고나오는것은관객의몫이라고생각한다. 영화관에가면영화감독이말하고자하는것이무엇인지항상알지못할것이다. 내역할은나만의방식으로이야기를하는것이지, 메시지를강요하는것이아니다.

이는나에게명백하게구체적인경우이다. 이작품의음악은어떠한무대도손상시킬수없는힘을가진아름다움을지녔다는것을내가어렸을때오케스트라에서이작품을연주해서잘알고있다
'삼손과데릴라'는중요한작품이다.

[제작진Creative Team]

지휘Conductor / 세바스티안랑레싱 Sebastian Lang Lessing


함부르크국립오페라극장, 베를린도이치오퍼, 로렌국립오페라,베이징국가대극원,샌안토니오오페라, 시애틀오페라, 파리오페라, 샌프란시스코오페라, 휴스턴오페라, 워싱턴국립오페라, 보르도오페라등세계유수의오페라극장에서지휘자로활동중

일본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 함부르크심포니오케스트라, 파리오케스트라,

프랑스라디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툴루즈오케스트라, 보르도오케스트라, 신시내티심포니, 나폴리필하모닉, 밴쿠버심포니, 샌디에고심포니, 콜로라도심포니, 플로리다오케스트라, 도르트문트필하모닉, 팔레르모오케스트라등세계유수의콘서트무대에서도활발히활동중 
낭시오페라및낭시심포니리릭오케스트라, 로렌국립오페라예술감독역임

2018년국립오페라단 '마농', 2019년국립오페라단 '호프만의이야기', 2020년국립오페라단 '피델리오','라보엠' 지휘

현재샌안토니오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으로재직중

-주요작품:

'윌리엄텔', '마농', '라보엠', '맥베드', '헨젤과그레텔', '일트로바토레', '세비야의이발사', '나비부인', '파우스트', '카르멘', '진주조개잡이',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 '팔리아치', '포기와베스', '마술피리', '루살카', '예누파', '피델리오', '보체크', '유쾌한미망인', '방황하는네덜란드인', '라트라비아타', '장미의기사', '살로메', '죽은도시', '리엔치'외다수

 

연출 Stage Director / 아흐노베흐나흐 Arnaud Bernard

프랑스스트라스부르국립음악원졸업

프랑스툴루즈카피톨극장무대감독및협력연출역임

미국스폴레토페스티벌 '팔스타프' 연출데뷔

이탈리아베로나아레나극장 '라보엠' 연출

2014년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연출

미국시카고리릭오페라, 이탈리아마르티나서머페스티벌, 네덜란드국립오페라극장, 핀란드헬싱키국립극장등세계유수의오페라극장에서연출가로활동중

-주요작품:

'리골레토', '토스카', '라보엠', '라트라비아타', '카르멘', '팔스타프', '사랑의묘약',

 

[Cast]

삼손 Samson / 테너크리스티안베네딕트Kristian Benedikt

2018 뉴욕메트로폴리탄오페라 '삼손과데릴라' 삼손역데뷔

2019 트리에스테베르디극장 '안드레아셰니에' 안드레아셰니에역데뷔

2020 콜론극장 '투란도트' 칼라스역데뷔

빈국립극장 '오텔로', '팔리아치', 마린스키극장 '오텔로', '삼손과데릴라', '로엔그린', 모스크바볼쇼이극장, 헝가리국립오페라극장, 토리노레지오극장, 바르셀로나리세우, 베르가모오페라, 드레스덴젬퍼오퍼, 리투아니아국립오페라및발레극장, 핀란드국립오페라외세계유수의극장에서주역으로활동중

빈슈타츠오퍼, 런던로얄코벤트가든오페라, 마린스키극장, 볼쇼이극장,멕시코오페라드벨라스아르테스, 베로나필라르모니코극장, 뮌헨바이에른국립극장, 상트페테르부르크마린스키극장등세계주요극장에서 120회이상공연하며세계적인테너로활약중

-주요작품:

'오텔로'_오텔로, '삼손과데릴라'_삼손, '투란도트'_칼라프, '팔리아치'_카니오, '일트로바토레'_만리코, '아이다'_라다메즈, '안드레아셰니에'_안드레아셰니에, '방황하는네덜란드인'_에릭외다수

 

삼손 Samson / 테너국윤종Oliver Kook

연세대성악과졸업

빈국립음대오페라과, 리트&오라토리오최고연주자과정졸업

KBS 콩쿠르우승, 스위스제네바국제콩쿠르우승, 프랑스마르세이유국제콩쿠르우승, 스페인빌바오국제콩쿠르 3, 중앙콩쿠르 3

독일레겐스부르크에서 '노르마' 폴리네역으로데뷔

빈폭스오퍼간판주역가수활동

독일하노버, 레겐스부르크, 생모리츠오페라페스티벌, 쿠프슈타인오페레타페스티벌, 일본메트로폴리탄극장에서주역으로활동

뉴욕카네기홀,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허미티지극장, 스위스제네바빅토리아홀, 일본도쿄선토리홀등세계적인음악도시에서연주

-주요작품:

'일피라타', '사랑의묘약', '노르마', '라트라비아타', '리골레토', '가면무도회', '안드레아셰니에', '마농', '카르멘', '라보엠', '토스카', '마농레스코', '투란도트', '마술피리', '미소의나라', '서커스의공주', '마하고니도시의번영과몰락'외다수

'로미오와줄리엣',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외다수

 

데릴라 Dalila / 메조소프라노이아경A Kyeong Lee

경희대음대수석졸업및동대학원졸업

이탈리아베르첼리고등음악원및파르마오르페오아카데미아졸업

벨리니국제콩쿠르 1, 스피로스아르지리스국제콩쿠르 1, 마리오델모나코국제콩쿠르 1, 발세지아무지카국제콩쿠르 1, 죠반바티스타벨루티국제콩쿠르 1, 알카모국제콩쿠르 1위및특별상

1995년국립오페라단메노티 '영매' 마담플로라로데뷔

다니엘바렌보임, 첸시에양, 정명훈, 토모미니시모토등의지휘로서동시집오케스트라, 도이치방송교향악단, 상하이필, 베를린앙상블등과협연

2011년대한민국오페라대상여자주역상수상

현재경희대음대성악과교수

-주요작품:

'돈카를로'_에볼리, '아이다'_암네리스, '일트로바토레'_아주체나, '가면무도회'_울리카, '운명의힘'_프레치오실라, '리골레토'_막달레나, '앨버트헤링' _플로렌스파이크, '나비부인'_스즈키, '피가로의결혼'_케루비노, 마르첼리나, '코지판투테'_도라벨라, '비밀결혼'_피달마, '헨젤과그레텔'_엄마, '시뇨르델루조'_로진느, '파우스트'_마르타, '윤이상심청'_뺑덕어멈, '천생연분'_맹부인, '논개'_김씨, '직지'_수춘옹주, '! 고구려'_위부인외다수

 

데릴라 Dalila / 메조소프라노김정미Jung Mi Kim

이탈리아시에나키지아나아카데미아, 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수석졸업

중앙콩쿠르 1위없는 2, 이탈리아알카모국제콩쿠르 1위및특별상, 스위스제네바국제콩쿠르 2위등다수의국제콩쿠르입상

이탈리아트리에스테베르디극장,메라노푸치니극장 '일캄피엘로' 오르솔라, '쟌니스키키' 지타역데뷔

트리에스테베르디극장, 메라노푸치니극장,대만국립극장, 메츠아스날홀, 제네바국립오페라극장등에서활동

-주요작품:

'오르페오와에우리디체'_오르페오, '피가로의결혼'_케루비노, '로미오와줄리엣'_스테파노, '호프만의이야기'_니콜라우스, '코지판투테'_도라벨라, '카르멘'_카르멘, '베르테르'_샤를로트, '안나볼레나'_조반나세이무르외다수

 

다곤의대사제The High Priest of Dagon / 바리톤사무엘윤Samuel Youn

서울대성악과졸업밀라노베르디음악원, 쾰른음악원졸업

다수국제성악콩쿠르입상

2012년바이로이트바그너페스티벌개막작 '방황하는네덜란드인' 주역

사이먼래틀, 주빈메타, 크리스티안틸레만, 피에르불레즈, 세미욘비쉬코프, 키릴페트렌코, 마르쿠스스텐즈등거장지휘자들과의협연과런던코벤트가든, 베를린도이치오퍼, 드레스덴젬퍼오퍼, 파리바스티유극장, 쾰른오퍼, 마드리드왕립극장, 바르셀로나리세우국립극장 ,미국리릭오페라시카고등세계주요극장출연

2016년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수상

2018년대한민국오페라대상이인선상과제8회대원음악상연주자상수상

1999년부터독일쾰른오페라극장종신단원으로활동중

현재고신대음악과석좌교수

 

다곤의대사제The High Priest of Dagon / 바리톤이승왕Sung Wang Lee

목원대성악과졸업

이탈리아 '가에타노브라가' 국립음악원만점졸업

줄리에타시미오나토국제콩쿠르 1, 리날도펠리조니국제콩쿠르 1, 치타디볼로냐국제콩쿠르 1등및청중상과특별상수상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의왕시필하모닉, 대전시립교향악단등유수의오케스트라와<레퀴엠>, 베토벤<나인심포니>등협연

2020년국립오페라단<라보엠>_쇼나르역출연

현재공연기획사더프라미스대표 , 전문연주자로활동중

-주요작품:

'라트라비아타'_제르몽, '라보엠'_마르첼로/쇼나르, '나부코'_나부코, '리골레토'_리골레토, '사랑의묘약'_벨코레, '돈파스콸레'_말라테스타, '로미오와줄리엣'_머큐쇼, '자명고'_진대철, '카르멘'_에스카미요, '선비'_김재수외다수

 

아비멜렉 Abimelech / 베이스전승현Attila Jun

Kammersänger (궁정가수)

서울대음대성악과교수

나이든히브리인An old Hebrew / 베이스김요한Yo Han Kim

계명대성악과학사및석사, 이탈리아로시니국립음악원및오지모아카데미졸업

비냐스국제성악콩쿠르입상및베르디상등다수의국제콩쿠르수상, 2006년기독교문화대상, 2014년대한민국오페라대상남자주역상수상

국내외약 100회이상오페라출연및 1000여회콘서트출연, 16회독창회및한국가곡, 성가곡등다수의독집앨범출판

명지대음악학부교수및신원에벤에셀성가단음악감독

2019년국립오페라단<윌리엄텔>멜크탈출연

-주요작품:

'돈카를로'_필리포, '시몬보카네그라'_피에스코, '모세'_모세, '후궁으로부터의도주'_오스민, '운명의힘'_과르디아노, '전쟁과평화'_쿠투초프, '파우스트'_메피스토펠레, '나부코'_자카리아외다수

 

첫번째블레셋사람First Philistine / 테너김주완Joo Wan Kim

중앙대성악과졸업

이탈리아토레프란카국립음악원졸업

미국 SMU 최고연주자과정졸업

체코프라하국립극장돈호세데뷔

-주요작품:

'라보엠'_로돌포, '사랑의묘약'_네모리노, '토스카'_카바라도시,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_투리두, '팔리아치'_카니오, '일타바로'_루이지, '메리위도우'_다닐로, '도산안창호'_안창호, '붉은자화상'_영창, '성김대건안드레아'_김대건, '순이삼촌'_상수외다수. 대한민국창작산실당선작 '장총'_장총출연예정

아비멜렉 Abimelech / 베이스전승현Attila Jun

Kammersänger (궁정가수)

서울대음대성악과교수

나이든히브리인An old Hebrew / 베이스김요한Yo Han Kim

계명대성악과학사및석사, 이탈리아로시니국립음악원및오지모아카데미졸업

비냐스국제성악콩쿠르입상및베르디상등다수의국제콩쿠르수상, 2006년기독교문화대상, 2014년대한민국오페라대상남자주역상수상

국내외약 100회이상오페라출연및 1000여회콘서트출연, 16회독창회및한국가곡, 성가곡등다수의독집앨범출판

명지대음악학부교수및신원에벤에셀성가단음악감독

2019년국립오페라단 '윌리엄텔'멜크탈출연

-주요작품:

'돈카를로'_필리포, '시몬보카네그라'_피에스코, '모세'_모세, '후궁으로부터의도주'_오스민, '운명의힘'_과르디아노, '전쟁과평화'_쿠투초프, '파우스트'_메피스토펠레, '나부코'_자카리아외다수

 

첫번째블레셋사람First Philistine / 테너김주완Joo Wan Kim

중앙대성악과졸업

이탈리아토레프란카국립음악원졸업

미국 SMU 최고연주자과정졸업

체코프라하국립극장돈호세데뷔

-주요작품:

'라보엠'_로돌포, '사랑의묘약'_네모리노, '토스카'_카바라도시, '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_투리두, '팔리아치'_카니오, '일타바로'_루이지, '메리위도우'_다닐로, '도산안창호'_안창호, '붉은자화상'_영창, '성김대건안드레아'_김대건, '순이삼촌'_상수외다수. 대한민국창작산실당선작 '장총'_장총출연예정

두번째블레셋사람Second Philistine / 베이스신명준Myeong Jun Shin

베르사유국립음악원최고연주자과정졸업, 베르사유국립음악원디플롬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졸업

툴루즈국제콩쿠르, 엔조소르델로국제콩쿠르, 루치아노네로니국제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입상및문화체육부장관상수상

이탈리아베르디페스티벌에서 '리골레토'의스파라푸칠레역으로데뷔

이탈리아파르마왕립극장, 부세토극장, 프랑스상시르극장출연

-주요작품:

'리골레토'_스파라푸칠레, '라보엠'_콜리네, '돈조반니'_코멘다토레, '마술피리'_자라스트로, '예브게니오네긴'_그레민공작, '람메르무어의루치아'_라이몬도외다수

 

블레셋메신저A Messenger of the Philistines / 테너원유대You Dae Won

중앙대성악과, 이탈리아파르마국립음악원졸업

가에타노치네티국제콩쿠르 2, 줄리에타시미오나토국제콩쿠르 3, 톰마소트라에타국제콩쿠르 3위입상

2017 오페라 '투란도트'_팡데뷔

페라라시립극장, 리카르도잔도나이시립극장, 마리오델모나코시립극장, 아레나델마레야외극장, 예술의전당외다수

-주요작품:

'돈파스콸레'_에르네스토, '사랑의묘약'_네모리노, '라보엠'_로돌포, '라트라비아타'_알프레도외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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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울시 내 4개의 공연장에서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공연 진행

-지원자는 4개의 작품 중 2개의 희망작 응시 가능

-202197()~930() 18시까지 접수

-2021105() 라벨라오페라단 스튜디오에서 오디션 진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사단법인 한국오페라인협회(이사장 김향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1 라이징스타 오페라갈라축제'11월에 개최된다. ‘젊고 유능한 성악인재 양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개최되는 축제로, 대한민국 오페라의 미래를 담보할 재능있는 젊은 성악가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징스타 오페라갈라축제'11월 한달동안 서울시 내 4개의 극장에서 열리며, 공연 작품으로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돈 조반니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에 참가할 성악가들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실력이 검증된 청년 성악가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남녀 모두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만 39세 이하 청년 성악가일 경우 응시 가능하다. 또한 4개의 작품 중 2개의 작품에 지원 가능하며, 작품 당 하나의 배역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930()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김향란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젊은 성악가들이 오페라 무대 진출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유능하고 열정 가득한

젊은 성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응시원서는 ()한국오페라인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오페라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543-735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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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수 성악콩쿠르 3곳서 대상 수상

국내 최고 강사진으로 구성된 집중적 커리큘럼의 효과

 

소프라노 박누리, KBS한전음악콩쿠르 여자성악부문 1

소프라노 한예원, 대구성악콩쿠르·광주성악콩쿠르 대상 2관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이하 KNO스튜디오)의 교육생들이 최근 국내 유수의 성악 콩쿠르를 휩쓸고 있다. KNO스튜디오는 국내외 최고 강사진을 통해 오페라 코칭, 외국어 딕션, 대본 분석, 연기, 스테이지 무브먼트 등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5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7월부터 교육해오고 있다.

사진 KNO스튜디오 개강식 1

 

대구성악콩쿠르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휩쓸어

이번에 국내 성악 콩쿠르에 입상한 오페라스튜디오 교육생은 총 4명이다. 소프라노 박누리는 지난 7 9일 열린 KBS한전음악콩쿠르 여자성악부문 1위를, 소프라노 한예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광주성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열린 대구성악콩쿠르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모두 KNO스튜디오 교육생들이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상 소프라노 한예원, 최우수상 테너 최성범, 우수상 소프라노 박서호가 영광의 주인공들이다.

사진 KNO스튜디오 개강식 2

립오페라단 박형식 단장은 “국립오페라단은 공연사업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오페라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인재 육성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KNO스튜디오라는 국립오페라단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반가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은 KNO스튜디오를 통해서 교육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성악전공자 이외에도 일반인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오페라 강좌로 범위를 넓혀 오페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 KNO스튜디오 수업장면 2 - 성악가 마스터클래스 후

 

[첨부] 수상자 명단

이름 수상내역 프로필
소프라노 박누리


KBS한전음악콩쿠르
여자성악부문 1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재학 중
KBS한전음악콩쿠르, 엄정행성악콩쿠르 금상 및 한국성악콩쿠르, 한국성악가협회콩쿠르 1
중앙음악콩쿠르, 광주성악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2
세일한국가곡콩쿠르 1위없는 2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라보엠> 및 다수 출연
소프라노 한예원


광주성악콩쿠르 대상
대구성악콩쿠르 대상
2020 19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금상
2020 27 KBS한전음악콩쿠르 성악 여자부문 금상
2020 46회 중앙음악콩쿠르 1
2020 6회 한국성악가협회 국제성악콩쿠르 1
2020 33회 한국성악콩쿠르 1
2021 광주성악콩쿠르 1
2021 38회 대구성악콩쿠르 대상
2021 84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2021 금호영아티스트 독창회
2018 서울시오페라단 현대오페라시리즈 ll <아말과 동방박사들> 아말역 출연
2019 31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정기오페라 <Gianni Schicchi> ‘Lauretta’ 역 출연
2020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오페라 살롱] <Die Zauberflöte> ‘Papagena’ 역 출연
2021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기획공연 <이야기가 흐르는 가곡다방> 예순역 출연
군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KBS 교향악단 협연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재학
테너 최성범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세종대학교 졸업
현재 동대학원 재학중
2020년 음악교육신문사 1
2020년 이화경향콩쿠르 2
2021년 제 20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2021년 제 38회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소프라노 박서호


대구성악콩쿠르 우수상 서울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재학중
59회 동아음악콩쿠르 1
26 Kbs한전콩쿠르 금상
25회 수리콩쿠르대상 (문체부장관상)
17회 엄정행성악콩쿠르 금상 / 특별상
11회 세일가곡콩쿠르 3
67  이화경콩쿠르쿨 2
23회 음악춘추콩쿠르 3
17회 서울시 전국학생음악 장학콩쿠르 대상 (서울시장상)
 
금호영아티스트 연주
한경필하모닉, KBS 교향악단 협연
서울대학교 한국 오페라 70주년 기념 음악회 협연
예술의 전당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김부장의 죽음현지,의사역 출연
31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정기오페라 ‘Il Trittico‘ Gianni Schicchi ‘Lauretta‘ 역 출연
서울시오페라단 ‘Amahl and night visitors’ 아말역 출연

사진 KNO스튜디오 수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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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코리아판타지' 포스터. 어미고래와 아기고래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국립합창단의 <코리아 판타지>(오병희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각색 연출)가 8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단장 및 예술감독 윤의중)의 'Summer Choral Festival'로 기획되었다. 첫날인 24일 Festival I 은 국립합창단 대표 레퍼토리인 베르디 <레퀴엠>으로 코로나 속 강렬한 삶의 메시지를 남긴 데 이어, 둘째날인 25일 Festival II에서는 대한민국 극복의 역사를 담은 합창교향시 <코리아 판타지>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합창석을 한 칸씩 띄어 가득채운 120여명 국립합창단과 울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박동희)의 모습에서 이날 공연의 위용을 알 수 있었다. I장 '숨'의 1곡 '비밀의 문'을 시작으로, 반가운 배우 이원종이 굵고 푸근한 목소리로 낭송하자 한반도 유구의 역사와 태고의 기운이 공연장 가득 울려퍼진다. 신석기 시대 울산 반구대 고래 암각화가 영상에 보여지고, 그의 목소리와 두둥거리며 공간을 울리는 북과 훈, 피리소리 등이 우리역사 태동의 거친 생명력을 전해온다. 

 

고래는 물에서 사는 포유류로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다. 영장류 인간과 맞닿아 있고, 예로부터 우리에게 영감과 상상력, 그리고 생활력의 원천인 고래가 암각화 유적으로부터 우리 땅의 기원과 선조들의 예술성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그 고래는 바로 우리 한반도 역사다. <코리아 판타지>에서 극본을 맡은 탁계석 평론가는 선사에서 문명으로, 또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극복한 우리 한반도, 대한민국을 고래의 삶과 수난으로 표현해 우리를 환상적인 합창음악으로 인도하며 애국심에 불을 지펴 주었다. 

 

그렇게 우리 역사의 '비밀의 문'을 1곡 마지막에서 합창단의 '아!'하는 함성으로 여는데 그 하행하는 음계와 합창단의 음향이 신비로워서 미지의 세계 한복판으로 소용돌이치며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2곡 '풍요의 땅'은 '밭을 갈아라 씨를 뿌려라'라는 가사로 이 땅의 부지런한 백성의 생활이 4분의 4박자 다장조 웅장한 팡파레로 표현되어 충만감을 준다. 이어 <애국가>와 <아리랑>을 연상시키는 음진행이 합창으로 장대히 펼쳐지며, 1,2곡으로 이 작품전체에서 표현하려는 바, 이 땅 한반도 자체가 본래 가진 원초적 생명력을 각인시켰다.  

 

3곡 '은하수'는 소프라노 조윤정과 아역가수 홍승연의 맑은 화음이 어미고래와 아기고래의 모습을 노래하며 참으로 평화롭고 정답다. 4곡 '고래 사냥', 이원종의 나래이션이 긴박한 상황을 알리고, 합창단의 '아!'하는 외침과 빠른 리듬으로 한반도의 위기를 섬뜩하게 표현했다. 5곡 '끊어진 숨'은 <엄마야 누나야>가 구슬프고도 너무도 아름답게 합창으로 변주되는데, 엄마를 잃은 아기고래를 표현하며 지금까지 선보인 I장의 30분만으로도 충분히 오병희 작곡가의 매력적인 음향과 감수성으로써 <코리아판타지>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II장 '몽(夢)'에서 식민시대의 꿈, III장 '해(海)'는 광복, IV. '신(新)'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표현했다. II장 '몽(夢)'의 1곡 '달빛'은 잔잔한 여성합창이 무척 아련했고, 2곡 '고래의 꿈'은 윤동주 <서시>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의 차분하고 감미로운 저음으로 들으니 뭉클한 그의 노래에서 그가 윤동주이거나 식민치하 고뇌하는 지식인처럼 보이며, 나 또한 이 땅을 한 점 부끄럼없이 어떻게 지켜야겠나 생각하게 되었다.

 

3곡 '일어나라'는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안창호 등 독립운동가 여섯 명이 보이고, 국립합창단 솔로이스트인 테너 김종갑, 박의준, 최성철 등이 '백성을 지켜내리라'하며 혼성합창과 함께 장대한 합창을 선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4곡 '반달'은 식민시대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 <반달>(윤극영 작사, 작곡)이 운치있게 변주되며, 반쪽이 된 아기고래를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의 노래와 바이올린 솔로로 표현하며 마무리되었다.

 

III장 '해(海)'는 우리 한반도의 방패인 바다를 표현했다. 1곡 '바다의 문'은 알토 유송이와 테너 지재엽이 주고받는 선율이 점잖게 출렁이는 바닷물결 같다. 2곡 '폭풍'은 번쩍이는 번개와 폭풍을 격렬한 타악기와 합창단의 함성으로 나타냈으며, 3곡 '심해'와 4곡 '항해'로 깊은 바다를 헤엄치며 성장하는 아기 고래의 불굴의 정신을 3명 테너와 길병민, 합창이 '광명이 오리라'라고 노래했다.

 

IV장 '신(新)'의 1곡 '코리아 판타지'가 대미를 장식하며, I장 2곡 '풍요의 땅'에서 나왔던 <아리랑>과 <애국가>연상음 도 들리고, 특수타악기와 대북을 비롯한 전체 악기와 소프라노 류수진, 알토 김옥선, 테너 김영욱, 베이스 차광환과 합창 다함께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하자 관객들은 날마다 새롭게 도약할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희망하며 열렬히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합창교향시 <코리아 판타지>로 우리 역사와 동심, 불굴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K-Classic 합창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그 첫 번째는 지난 3월 공연된 3.1절 기념 창작칸타타 <나의 나라>이고, 오는 10월 12일 그 세 번째 작품인 한글날 기념 창작칸타타 <훈민정음>을 다시금 탁계석 극본, 오병희 작곡, 안지선 연출로 공연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K-Classic 시리즈가 음원으로도 되고, 공연 또한 3.1절, 광복절, 한글날에 지속적으로 되어 우리 문화와 역사, 사명을 자주 되새길 수 있도록 되어야겠다. 

 

국립합창단 <코리아판타지> 커튼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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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봄봄_이미지

‣ 희극적 요소와 음악적 요소를 적절히 가미한 리얼 코믹오페라를 만나다!‣ 토속적인 무대와 우리 민족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담은 창작 오페라 ‘봄봄’‣ 한양대 성악과 출신의 기성 및 신진 출연진들이 펼치는 화려한 앙상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
(이사장 정원오)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학장 박정원)과 공동 제작한 창작 오페라 봄봄시즌 2를 오는 92일부터 94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창작 오페라 봄봄1935년 소설가 김유정이 발표한 동명의 원작 단편소설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건용 교수가 작곡 및 각색하여 우리말로 된 리얼 코믹 오페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원작소설의 탁월한 언어감각과 극적인 구성을 청중과 대화하듯 전개하는 놀이판 형식으로 표현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고,‘오페라는 어렵고,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없애 줄 수 있는 작품이다.

 

토속적인 무대와 우리 민족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담은 아리아를 활용한 이번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타악기의 리드미컬한 연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공연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성악과 출신 기성 및 신인이 함께 출연하여 시너지를 확대했다.

 

공연은 성수아트홀에서 92(), 93() 오후 8, 94() 오후 3, 7시 총 4차례 진행된다.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성동구민과 한양대생 및 한양대 교직원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성수아트홀 유선(02-2204-7579)으로 하면 된다.

 

성동문화재단과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은 지난해 9월 창작오페라 봄봄을 성동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보였다. 양 기관은 매년 꾸준한 협력활동을 벌여 왔으며, 2019년에는 오페라 돈 조반니’, ‘리골레토’, 2018년에는 오페라 왕십리 러브 스캔들’, ‘잔니스키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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