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장총' 초반 길남(바리톤 최병혁, 가운데)와 장총(테너 김주완, 왼쪽), 나무(소프라노 장지민) 의 노래가 625와 일제강점기 우리역사로 관객을 신비롭게 인도한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메타버스가 오페라 <장총>에 있다니!
 
실로 굉장했고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이번 겨울방학에 식구들 덕에 <고요의 바다>, <갯마을 차차차>, <호텔 델루나> 등 넷플릭스 드라마를 정주행 했는데, 주말에 본 오페라 <장총>의 재미는 넷플릭스 그 이상이었다.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혜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안효영 창작오페라 <장총>(대본 김은성, 작곡 안효영, 연출 이경재)이 성황리에 초연되었다. 굉장한 오페라 공연이었다는 느낌으로, 이는 지난 28년간 신작오페라로 시대정신을 알려온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의 무대화 작업으로써 관객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해주었다. 

오페라 <장총>은 한국 근대사의 뼈아픈 기억인 일제강점기와 6.25를 다룬다. 그런데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다. 두 기간의 여러 전쟁에서 총으로 대활약한 백두산 나무 태생인 ‘장총’(테너 김주완)이 노래부르는 주인공이다. 최근 넷플릭스 한류에 각종 좀비물과 판타지류가 인기인데, 이는 18세기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나 19세기 바그너 <니벨룽겐의 반지>, 베르디 <사랑의 묘약> 등에서도 신비로운 마법이 주요소재가 되었던 것과 맥을 같이한다.
 
그런데 위의 세 오페라들에서 성악가가 마술피리와 반지, 묘약이 되어 노래부르는 일은 없었는데, 이번 한국의 창작오페라 <장총>에서는 그게 이뤄졌다. 또한 극 도입에 '장총'과 '나무'라는 아바타를 통해, 그리고 극 중간 현대판 생계형 예술가인 유랑악극단 단원 남매 선녀와 봉석을 통해 우리 역사와 기억 속으로 들어간다. 

음산한 음악 어둑한 나무 숲, 가운데 나무가 장총 모양처럼 서 있다. 장총을 든 길남(바리톤 최병혁)이 "멸공툉일 북진툉일..다 갈겨불랑께 죽여불랑께"라고 입을 삐뚤이며 노래한다. 나무(소프라노 장지민)의 풍성한 허밍이 신비로움을 주고, 장총(테너 김주완)의 노래는 1945년 일본 육군 조병창에서 만들어져서, 일본군, 독립군, 학도병, 빨치산의 총으로, 그리고 지금 우익청년단 18세 길남의 총이 되었음을 전설 가득한 분위기로 들려준다. 

이 초반부만 봐도 오페라다운 다채로운 음향과 진지함, 몰입감, 선명한 가사가 있었기에 혹시나 이후는 재미가 적어지나 싶었는데 괜한 기우였다. 분위기가 바뀌어 본격적인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여느 공연을 보듯 주인공 선녀(소프라노 정시영)와 봉석(테너 석승권)이 유랑악극 연습중이다. 음악도 아코디언에 1950년대 흑백영화 풍이다. 

작년 4월 군포예술회관 쇼케이스만 해도 악극남매는 이수일과 심순애같은 복장이고, 장총과 나무는 좀 더 사람같은 의상이라서, 1952년 이 극의 한복판으로 이끄는 아바타가 오히려 선녀와 봉석 남매로 보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공연에서는 남매의 옷은 평상스타일의 한복풍으로 하고, 반면 장총과 나무는 흰 색에 나뭇결과 가지로 약간은 로봇이나 무생물처럼 의상에 텍스처를 주어, 나무가 의인화된 이들 극 중 아바타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해 몰입감을 주었다. (Design 제작진: 무대 최진규, 의상 신동임, 조명 김민재, 분장 구유진) 

선녀(소프라노 정시영, 하이라이트 오른쪽)와 봉석(테너 석승권, 왼쪽) 악극남매는 전쟁통에 예술로 많은이의 시름을 달래고 또 땜질로 돈을 열심히 버는, 그야말로 현대판 생계형 예술가였다.


마침 코로나 한칸 띄어앉기가 1월 17일자로 풀려서 아르코대극장 객석 전석 오픈이 꽉 찬 가운데, 유랑극단 수레에서 펼쳐지는 선녀와 봉석의 공연과 연습을 관람하는 묘미가 일품이었다. 이게 안효영 작곡가 곡인가, 20세기 중반 악극을 보는가 헷갈리게 구모영 지휘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노이오페라코러스의 합창까지 부드럽고도 박력있는 음악이 멋졌다.

악극 남매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번안극을 할 때 극 중 관람객들이 마치 TV보듯이 맞장구 치며 재밌게 보구선 표값으로 냄비를 주고 가는 모습이 정겹다. 고달픈 전쟁통에 왠 악극이냐 싶지만, 악극으로 시름을 달래며 고철 땜장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습에서 무릎이 탁 쳐졌다. 그야말로 현대판 생계형 예술가의 모습인데 대본을 정말 잘 썼다 싶었다. 
 
이 <장총>의 중요한 아리아가 있다. 소프라노 정시영이 맡은 선녀가 선녀바위 전설을 노래하는 아리아인데, 저 미지를 향한 아득한 그리움과 선한 세상에의 의지가 가득 느껴지는 아리아였다. 큼지막한 바위에 일 년에 한 번 선녀들이 내려와 날이 샐 때까지 바위를 밟는데, 바위가 다 닳아 없어져야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의 <텃밭킬러>에서도 적재적소의 음악으로 오페라를 이끈 안효영 작곡가의 의지와 기술이,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신화, 설화 저 너머의 미지의 이야기를 아득하게 오페라 무대로 펼쳐보이는 공연노하우와 합쳐지는 순간이었다. 창작산실, 세종카메라타, 소극장오페라운동 등 여러 작품과 무대의 결실이 이렇게 또 쌓이고 있다. 
 
감미로운 하모니카 소리(아코디언, 하모니카 이자원)에 나무(소프라노 장지민)가 지금은 총을 들고 있지만 길남의 꿈이 음악선생님이었다고 노래부르는 대목부터는 한동안 그냥 막 눈물이 터져나왔다. 아휴 지금 생각해도 괜히 또 눈물이 나온다. 선녀는 길남의 총에 붙은 방아쇠가 사실은 악기 호른의 밸브를 녹여 만든 것이라고 길남에게 알려준다.

참으로 정답다. 그리고 참으로 정교하다. 이 오페라를 만들기까지 작곡은 작곡으로, 공연은 공연을 통해, 각 요소별로 수많은 노하우가 쌓였고 시대를 함께 살며, 미디어의 발달과 집단 지성을 통해 그렇게 발전했다. 
 
물론, 21세기 소셜 SNS에 유튜브, 넷플릭스까지 볼 것이 넘쳐나는 지금의 21세기에 오페라의 영향력은 16세기 18세기 서양에서 오페라가 가졌던 영향력과 파급력과는 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페라 <장총>이 가진 문제의식과 시대정신, 그리고 판타지는 오페라라는 예술장르가 얼마나 집중된 순간에 큰 에너지로, 극에 동참하는 관객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역사에 6.25 한국전쟁과 일제강점기를 다루지 않아도 되는 날이, 선녀바위처럼 계속 밟아 없어져 우리가 다뤄야 할 소재가 아닐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한국이 오페라 강국으로 우뚝 서 있겠지. 아니, 이제 2022년부터는 명실상부 한국이 오페라 강국임을 우리 함께 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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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오페라 스무돌, 화려한 축제로 성인 인증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2
4월이면 성년을 맞는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이하 축제)가 지난달 축제 운영위원회를 결성하고 축제를 향한 본격 순항에 나섰다.

4개의 오페라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을 장식할 이번 축제는 423()부터 58()까지 13일 동안 총 20회의 주요 공연과 다채로운 축제 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에 올려질 작품은 창작오페라인 안효영 작곡가의텃밭킬러와 신동일의로미오 대 줄리엣과 함께비밀결혼’‘리타등 두 편의 번안 오페라를 포함해 총 4개의 작품이다.

특히 우리말 창작오페라는 한국의 문화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소극장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소극장 오페라 축제 사상 최초로 도입한 레퍼토리 제작시스템을 그대로 시행, 기존 작품이라도 새로운 연출과 음악감독, 지휘자 등이 협업을 통해 새롭게 빚은 오페라들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공연방식도 그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 공연을 모두 우리말로 공연하고 매 공연이 끝난 후에는 GV 타임 마련, 관객과 출연자들이 소통하는 공연을 펼치게 된다. 우리말로 공연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공연을 뒤돌아보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공연을 펼치겠다는 것.

 

여기에 더해 지난해 계획했으나 코로나 19로 무산되었던 인큐베이팅 제도는 그대로 시행키로 했다.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란 신진 성악가를 선발하되 이들이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오페라 전문인들과 제작 스태프 등이 전격 투입, 일정 기간 교류 및 코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성악가들에게 음악인으로서의 발전기회를 제공하고 연기자로서 폭풍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12()부터 26()까지 총 7회에 걸쳐 오페라하우스 합창연습실에서 이루어지는 인큐베이팅은 이강호 예술감독의 오리엔테이션과 창법 마스터클래스최지형 위원의 오페라 대본 분석양진모 음악감독의 오페라 앙상블 마스터클래스이경재 위원의 오페라 연기론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축제 운영위는 축제 서포터즈제도를 도입, 축제의 진행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모집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총 30명을 선발하며 125()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축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할 펼치게 된다.

서포터즈는 축제의 홍보마케팅 회의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각종 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개인 SNS를 통한 축제 홍보에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오페라 연출, 제작, 진행, 홍보에 관심이 많은 서포터즈는 각종 준비 과정에 참여해 오페라 매니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 운영위는 3월 중순에 제작 발표회 및 기자간담회를 하고 20회 축제의 의미와 의의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3월 말에는 축제 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를 개최, 지난 20년 동안 무대에 올랐던 창작 오페라의 주옥같은 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곡을 선곡,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술의전당과 긴밀한 협조 아래 순조롭게 펼쳐지고 있는 제20회 소극장오페라 축제는 우리말 오페라의 지속 가능한 공연 환경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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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북촌국민학교 등지의 학살장면은 당시의 영문모를 분주함과 공포 그 자체였다. ⓒ 강희갑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2022년 새해는 2021년 연말보다는 제법 덜 춥다. 강추위 바람을 뚫고 경기도에 출장가듯이 관람한 오페라 <순이삼촌>(연출 예술총감독 강혜명)의 까마귀들이 눈에 선하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21년 12월 30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이었다.

제주도 돌담, 허연 다리를 내놓은 해녀들, 선명한 핏빛 공포와 슬픔. 그 해녀들은 순이삼촌을 두고 말했다. “참으로 독한 사람이야.”

1948년 제주4·3사건을 다루고, 국제법에서도 엄격히 금하고 있는 Genocide(집단학살)의 아픔을 말해주고 있는 오페라 <순이삼촌>은 현기영 원작 <순이삼촌>(1978년 작)을 바탕으로 한 4막 오페라다. 있어서는 안 될 역사를 조명하며 제사집, 학살 장면, 비명과 고통, 순이삼촌의 자살, 넋을 기리는 합창으로 굵직하고 깊게 사건에 들어간다. 제주출신 소프라노 강혜명이 김수열과 함께 대본 및 각색작업을 했다.

1막 제사집에 문중의 남자들이 모여앉아 문득 순이삼촌의 죽음을 노래한다. 프롤로그 테너(윤병길)와 상수(황병남), 고모부(장성일), 큰아버지(함석헌)와 길수(양신국) 등 남성 성악가들의 활약이 크다. 2막 만삭의 순이삼촌이 아들딸과 정다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곧 무장군인들이 들이닥치고 무대는 분주하다.

군인들이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모으고 사람들은 도망가고 잡히고, 왜 이렇게 분주할까. 우리는 모르는 그 때의 상황 그대로다. 곧 아기 안은 한 여인의 등으로 총탄이 날아들었다.

아기안은 채로 그 여인이 총을 맞자마자 나는 울컥했다. 장면이 곧 바뀌어 모두 가둬놓은 공터에서 무차별 사격이 시작된다. 이 당시 사건으로 실제 제주에서 2만5천에서 3만여명이 죽었다고 한다. 순이삼촌은 살았는지 깨어서 아이 둘을 찾지만 없다. '광란의 아리아'가 시작된다. 핏빛조명과 "아~아~"하는 고통의 처절함이 호른소리와 뒤섞여 오장육부를 뒤트는 슬픔을 관객에게 던져준다.

2022년 1월1일자 BRUNCH에 실린 소프라노 강혜명 인터뷰는 오페라 <순이삼촌>을 꼭 닮았다. ‘힘들 때 웃어야 진짜 강자’, ‘깊어지는 과정’이라는 표현이나, 멕시코에서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을 때 멕시코 한국대사가 “우리가 3년 동안 했던 일을 강혜명 씨는 단 하루만에 했다”고 한 부분들이 그렇다.  

 

▲ 오페라 '순이삼촌' 2막. 모두 죽고 두 아이 잃은 순이삼촌(강혜명 분)이 오열하고 있다. ⓒ 강희갑

   
제주4·3사건이 현기영 소설 <순이삼촌> 전후로 나뉜다면, 오페라 <순이삼촌>으로 분명 또다른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기자를 비롯한 수많은 관객과 출연진 제작진이 그 아픈역사에 오페라 공연을 통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삭이던 순이삼촌은 3막에서 이제 갓난아기를 광주리에 들고 고구마 캐러 자신의 옴팡밭에 간다. 양민학살로 동네사람 다 죽었던, 자신의 아들딸도 다 죽었던 그 밭이다. 동네 해녀 아낙들이 서로 안부인사를 하고, 해실해실 웃으며 광주리에 아기 안고 가는 그녀를 향해 말한다. “정말 독한 사람이야”

그 말이 맞다. 오페라 <순이삼촌>으로 나에게 4·3사건을 이 춥디추운 연말에 경기아트센서에서 알려준 강혜명이 독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슬픔을 감추려 얼굴 가득 웃은 그 눈엔 슬픔이 가득하다. 그래서 브런치 인터뷰를 읽으며 두 번째 문단에서부터 다시 눈물이, 공연에서 아낙이 총에 맞을 때 시작된 내 슬픔처럼, 눈물이 난 것이다.

핏빛 선연한 조명과 영상에 소프라노 강혜명(순이삼촌 역)이 높은 E음으로 "아~아~"하고 한참을 헤매이며 아이 잃은 고통과 혼자남은 순이삼촌의 슬픔을 표현한 '광란의 아리아'는 정말 압권이었다. 보통 오페라 아리아처럼 가사를 담지 않고 흐느낌 그대로 높은 E음은 플루트로 연결되며 감정표현을 극대화해 이 사건에 대한 관객의 분노와 슬픔을 자극한다. 다음장면으로 바로 연결하지 않고 관객 내면 깊숙이 느낄 게 더 있을 때까지 느끼게 했다.

"똑똑한 사람 다 죽고 나처럼 쓸모없는 사람만 남았다. 여기서 식구가 죽거나 집이 불타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할머니(메조소프라노 최승현)의 노래가 "살아신다. 살아신다. 살아서 살아신다"는 산 사람의 아픔으로 다 같이 합창으로 연결되며, 슬프고 묵직한 단조합창으로 노래된다.

 

▲ 순이삼촌 커튼콜. 이 공연은 제주예술인과 단체가 대부분이고, 국내외 정상급 제작진 출연진 등 총 210명이 함께했다. ⓒ 박순영

 
몇몇 아이와 노인만 남은 마을, 3막에서 어린상수(강온유)와 어린길수(이강우)가 소고기 산적 먹고 싶다고 낭랑하게 노래하는 장면은 너무도 눈부셔 단번에 브라보를 받았다. 4막, 할머니가 된 순이삼촌이 옴팡밭에서 가루약을 먹고 죽자 테너 황병남이 "순이삼촌이 죽은 것은 한 달 전이 아니라 삼십년 전이었다"고 노래하는 장면이 절절하다.

천장에서 피범벅된 얼굴그림이 내려온다. 제주도 영귀의식 훠어퍼포먼스의 문석범과 제주무용가 박연술의 춤이 아련히 넋을 기린다. 죽은 사람들을 "3세 XXX(이름) 1949년 1월 17일 북촌교 인근 밭에서 토벌군에게 총살당함“ 자막으로 이름마다 일일이 거명되며 무대를 채운다. 슬프고도 씩씩한 군가풍으로 ”이름없는 이들의 이름이 있다", “봄이 오면, 그날이 오면 꽃은 핀다. 그 이름 다시 핀다 말하리라”라고 합창하고 무대는 기립박수를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페라 <순이삼촌>은 영상에 삽화와 낭송, 자막으로 일종의 다큐멘터리 형식도 차용했으며, 대사의 사용과 작곡가 최정훈의 웅장하고 섬세한 음악으로 오페라다우면서 뮤지컬의 세련미를 더했다. 2020년 제주아트센터서 초연됐으며, 2022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정이다.  

한편, 이번 오페라 <순이삼촌>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제주시(시장 안동우)가 공동 기획·제작했다. 이날 공연에는 도립제주예술단과 제주4·3평화합창단, 어린이합창단 등 제주의 예술인들과 국내정상급 성악가 무용가 총 210명이 무대에 올랐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1541석 중 객석 한칸 띄어앉기의 750석 만석으로 4‧3과 오페라 <순이삼촌>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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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라보엠' 포스터. 구슬 속 눈오는 파리 에펠탑과 손잡은 연인이 무척 아름답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작품 <라보엠>이 오는 12월 30일 저녁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2021년 마지막 <라보엠>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현대적 해석과 기술의 접목으로 친근한 오페라 제작을 목표로 올해 설립된 DMC OPERA COMPANY(대표 오종무)의 창단기념 오페라다. 디엠씨오페라컴퍼니는 지난 10월 마포문화재단 2021 제6회 M클래식축제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을 통해 현대적인 배경의 새로운 연출과 쉬운 영상 스토리 삽입으로 네이버 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높은 조회수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라보엠>은 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채감 있는 관현악이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드라마적인 소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많이 공연되는 레파토리이다. 

파리의 뒷골목 다락방에 살고 있는 시인 로돌포, 화가 마르첼로, 철학자 콜리네, 음악가 쇼나르, 마르첼로의 연인 무제타 등 보헤미안 기질을 가진 그들의 방랑생활과 우정, 그리고 폐결핵을 앓는 미미와 로돌포의 슬픈 사랑 이야기다. 

 

백순재 예술감독은 이번 라보엠에서 모든 일은 기적과 같다를 테마로 잡았다.

 

이번공연은 백순재 감독의 예술감독으로의 데뷔작이다. 지난 10월 창작오페라 <미라클>에서 음악감독과 지휘로 영광의 벅찬감동을 선사한 백순재 예술감독은 "저희는 이번 <라보엠>의 등장인물 또한 '미라클'의 주인공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라면서, "윤상호 연출님과 미미를 어떻게 표현할까 많이 의논했습니다. 미미는 로돌포를 만났을 때 이미 자신이 시한부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 몰라요. 그래서 로돌포를 삶의 마지막까지 결국 포기하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디엠씨오페라컴퍼니 창단기념오페라 <라보엠>에서는 ​가장 아름다웠던 젊은 예술가들의 모습을  캐릭터에 맞게 영상맵핑기술과  입체적인 인물을 부각시키기 위해 입체 음향을 살려 효과음을 이용하고, 현실공간과 심리공간에 투영하여 푸치니의 음악적 디테일을 연출로 표현한다. 소프라노 정성미, 테너 김동원, 바리톤 곽상훈, 소프라노 윤현정, 바리톤 최은석, 베이스 신명준, 베이스바리톤 김준빈 등 국내외 최고 활약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감성풍부하고 입체적인 <라보엠>을 선사한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DMC오페라컴퍼니 창단기념오페라 <라보엠>

공  연  일   시   :   12월 30일 저녁 7시 30분

공  연  장   소   :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

제            작   :   디엠씨오페라컴퍼니

총     감    독   :   오종무

예술감독/ 지휘 :   백순재

연            출   :   윤상호

음  악  코  치   :   김하얀

 

*출연진

미미 : 소프라노 정성미 

로돌포 : 테너 김동원 

마르첼로 : 바리톤 곽상훈 

무제타 : 소프라노 윤현정

쇼나르 : 바리톤 최은석

콜리네 : 베이스 신명준

베누아/알친도르 : 베이스 바리톤 김준빈 

 

DMC오페라컴퍼니 창단기념오페라 '라보엠' 제작진 및 출연진.

 

*프로필

General director   총감독. 대표 오종무 

디엠씨엔터테인먼트(주) 대표이사 

케이에이치푸드시스템(주) 대표

DMC 오페라 컴퍼니 단장

미국 뉴욕시립대학원 MBA 졸업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Art director  예술감독, 지휘 백순재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및 동 대학원 반주전공 졸업

-Giovacchino Forzano Accademia 코치 과정 디플로마

-L'accademia AMI di Roma, L'accademia di ROMA 오케스트라 지휘 과정 디플로마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Opera Lirica "G.Verdi"Direttore d'Orchestra Diploma 

-제4회 AlDM 주최 국제콩쿨 오페라반주부문 최우수상 수상

-2009년 2013년 서초구 음악인 표창 수상 

-2017년 대한민국 음악대상 오페라코치부문 대상 수상

-국립창작산실, 성남문화재단 파크 콘서트 등  다수의 오페라단에서 수십편의 오페라 코치 및 반주

-다수의 시립예술단과 오페라단에서 엘렉톤 편곡 및 연주자로 활동

-CTS 창사26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미라클 지휘, 음악감독

현, 백석예술대학교 외래교수 

디엠씨엔터테인먼트 (주)이사 

음악감독, 오페라코치, 엘렉톤 연주자, 피아니스트, 

앙상블 전문 연주자로 다양한 영역에 걸친 폭 넓은 활동 중

 Director   연출  윤상호  

-밀라노 국립대학교 (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 연출 ,무대디자인 

-밀라노 시립 (L'ACCADEMIA DONIZETTI) 종교 ,오페라 합창지휘 졸업

-밀라노 시립 (Opera Accademia di Basiano) 뮤지컬 졸업

-아르코 무대예술전문교육 & 챔프아카데미 주강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심의위원

-소리Dream 뮤지컬 총감독 

현) 클래식메이크스 예술감독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뮤지컬학부 외래교수

Music coach   피아니스트 김하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빈 국립대학교 Klavier-Vokalbegleitung Magister 최고점으로 졸업

-Song from mother, 성악가를 위한 가곡 반주, 시인의 사랑 등 음반 녹음

- 전 한국콘서바토리(서울종합예술원) 성악코치, Un Chior ,Urania Chior  전임반주자

- 일본, 베트남,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현 구리시 심포니 피아니스트, 한국반주협회정회원, 바로크와 현대가곡 연구회 기악회원, 서울예고 출강, 한예종 반주강사

Mimi  소프라노 정성미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수석으로 졸업

이태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Renata scotto)와 Qubec 시립 아카데미(Mirella Freni) 수료

한국음악협회 콩클 1위 없는 2위, 부산 고태국 콩클과 대구 콩클 수상

R. Leoncavallo 국제콩클 1위 및 PUCCINI상과 특별상, Beniamino Gigli JR국제콩클 2위, Ritorna vincitori 국제콩클 2위및 특별상, Nagasaky Madama Butterfly 국제콩클3위, Riccardo Zandonai 국제콩클 3위, Renata Tedaldi 국제콩클 오페라 이탈리아상, Mattia Battistini 국제콩클 미미역

La Traviata, Pagliacci, Madama Butterfly,Die Zauberflote, La Boheme, 창착오페라 손양원, Carmen, Cosi fan tutte, Don giovanni, Le nozze di Figaro, 창작오페라 달하비취시오라, 국립오페라단 빨간바지 주역

전) 중앙대학교,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덕여대 외래교수 역임

현)  Le  bellezze 대표. 인천예고 출강

Dmc entertainment 아티스트

현재 활발한 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

Rodolfo   테너 김동원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이대웅 성악콩쿨, 프란시스코 비냐스, 알렉산더 기라르디, 트로기르 국제테너 콩쿨 등 다수 콩쿨 우승

-2014 제7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

-2016 대한민국음악대상 ‘올해의 성악가’ 선정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 뮌헨국립극장, 바젤오페라하우스 등 유럽 주역가수 역임

-현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대우교수, 세종대학교 음악과 겸임교수

Marcello 바리톤 곽상훈

- 연세대학교 성악과졸업

- 베를린국립음대 성악과졸업(석사)

- 라이프치히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졸업

- 베를린Hindemith장학재단 장학생

- 성악국제콩클Schloss Rheinsberg입상, Alexander Girardi입상

-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상 수상

- 오페라 마적, 돈죠반니, 꼬지판뚜떼, 휘가로의결혼, 사랑의 묘약, 카르멘, 팔리아치, 버섯피자, 손양원 등 다수 출연

- 중국상해문화원 주최 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음악회  출연

현, 은가람.아모르 성악아카데미 음악감독

      Dmc entertainment 아티스트

   

Musetta  소프라노 윤현정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이화여자 대학교 성악과 졸업

-비엔나 국립음대,비엔나 시립음대 졸업

-비엔나,체코,루마니아 등지의 콩쿨에서 입상

-Neue Oper Wien의 현대오페라 다수 출연. 

아르멜 오페라 페스티벌, 바르톡 국제 음악 페스티벌 초청.

-국립오페라단<루살카>,서울시오페라단<쟌니  스키키>, 대구오페라하우스<투란도트, 라보엠>,  수지오페라단<라 보엠>, 부천필 오페라<마술피리, 라 보엠>등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에 출연

-현)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전남대학교 출강

Schaunard   바리톤 최은석

-선화예술고등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오페라과 수료.

-빈 시립음대 오페라과 석사(Master) 졸업,오페레타과 졸업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립음대 오페라과 최고 연주자 과정 수료

-오페라 '마술피리,집시남작,잔니스키키,카르멘, 라 보엠,피가로의 결혼,엄마만세,나비부인,신데렐라 등 주조역으로 유럽에서 연주.

-2021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서푼짜리오페라' 피첨 역, '뉴스타보이스' 상 수상

-국립오페라단 2020~지역오페라 '마술피리'중 '파파게노'역 출연 중 

-국립오페라단,베세토오페라단,뉴서울오페라단,솔 오페라단,광명오페라단,노블오페라단 등 유수의 오페라단과 공연

-현)한국예술종합학교 외래교수

Colline   베이스 신명준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프랑스 Toulouse 콩쿨, 이탈리아 Enzo Sordello, 

Luciano Neroni 콩쿨, 중앙음악 콩쿨 등 다수의 콩쿨 입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 2021년 제 14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남자신인상 수상

- 이탈리아 베르디 페스티벌 Teatro di Bologna, Reggio di Parma, Busseto 에서 오페라 <리골렛토> <오베르토> 주역출연

- 오페라 <리골렛토> <돈죠반니> <파우스트> <멕베드><로엔그린> <예브게니 오네긴><세빌리아의 이발사> <라보엠><마술피리> <시몬보까네그라> <에르나니> <아이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삼손과 데릴라> 창작오페라<춘향> <선비> <열애> <천생연분> <허황후> 등 그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출연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현) 계원예술학교 출강

Benoit/  Alcindoro  베이스바리톤 김준빈

-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밀라노 시립음악원 석사과정 디플로마

- 이태리 Martini콩쿨 3위 및 6개 콩쿨 입상

- 밀라노 Theater Opera 'La Traviata'에서 Dottore Grenvil 데뷔

- 이태리 북부지역에서 약 60여회 콘서트

- 국내 다수의 고전 및 현대 오페라 주·조역

- 현재 : Dmc entertainment 아티스트

Opera Factory 단원, 오페라 전문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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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Opera Day라 트라비아타&라 보엠

오페라 2021. 12. 27. 22:16 Posted by 이화미디어

아름다운 아리아로 따뜻해지는 겨울!

국립오페라단이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2021. 12. 24()19:30‘라 트라비아타네이버TV

2021.12.25() 15:00 ‘라 보엠네이버TV

 

네이버TV 후원라이브(5천원)

국립오페라단 네이버TV(https://tv.naver.com/koreanationalopera) 또는

LIVE 페이지 (라 트라비아타 https://c11.kr/uiwl | 라 보엠 https://c11.kr/uiwk)

포스터 크리스마스 오페라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박형식)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페라 명작,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푸치니의 '라 보엠'두 편을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
라 트라비아타'12241930분에, '라 보엠'122515시에 네이버TV 국립오페라단 채널에서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올 한 해 코로나로 극장을 찾기 어려웠던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홀한 밤, 술잔 속에서 뜨거운 입맞춤을!”

 

24일 펼쳐지는 '라 트라비아타'는 지난 2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됐던 공연으로 절제된 화려함과 우아함을 갖춘 연출과 우리나라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또한 사회현실에대한비판과더불어인간의본질을고민한베르디의의도에부합되는무대를꾸며관객들의찬사를받았다

 

'라 트라비아타'는 프리마돈나 역인 비올레타의 비극적인 삶을 핵심적으로 그려내지만 그 속에는 어리석은 인습,신분격차,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상류사회의 향락과 공허한 관계들 속에 잃어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한 사랑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다.

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와 같은 귀의 익은 곡으로 오페라 마니아는 물론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극에 빠져들게 한다.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

 

25일관객들을 찾아가는 '라 보엠'은 지난 31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던 공연으로 낭만적인 겨울에 어울리는 오페라 스테디셀러다.

파리의 추운 다락방에서 꿈과 사랑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현 시대의 관객들도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라 보엠'은 파리의 다락방에서 사는 시인 로돌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는 어느날 초를 빌리러 온 이웃집 여자,미미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이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가지만 미미의 폐병은 더욱 심해지고 그녀를 돌봐줄수 없었던 로돌포는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세월이 흘러 병 든 미미는 로돌포를 찾아오고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국립오페라단은 온라인 공연을 통해서 오페라를 경험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관객들에게 안전한 공연관람 방식을 제공하고 극장의 제한적인 객석 수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관객들이 오페라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오페라단의 더 많은 공연 콘텐츠는 국립오페라단의 자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크노마이오페라’(https://www.knomyopera.org/ott/liveView?showId=110&parentSeq=&userMemberSeq=)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소개]

작품명 라 트라비아타
작곡 주세페 베르디 대본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초연 1853 3 6일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배경 18세기 혹은 19세기의 파리
구성 3 
언어 이탈리아어
URL https://tv.naver.com/l/93588
티켓 5천원 문의 1588-2514
             

[시놉시스]

비올레타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다. 가스통 자작이 그녀에게 친구 알프레도를 소개시켜주고 알프레도는 오래 전부터 그녀를 흠모해왔다며 그녀를 유혹한다.

알프레도가 비올레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비올레타는 알프레도에게 꽃을 선물로 건네며 그 꽃이 시들면 다시 만나러 오라고 한다.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이 사교계 여성 비올레타를 찾아와 아들과 이별하기를 강요한다.

비올레타는 눈물을 감추며 사랑하는 연인 알프레도 곁을 떠나가고 어느 날 우연히 그녀와 마주친 알프레도는 감정이 격해져 많은 사람 앞에서 그녀를 모욕한다.

아버지 제르몽은비올레타가 떠난 건 자신 때문이었다고 아들에게 사실을 밝힌다. 알프레도는 그녀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다시 사랑을 속삭이지만 이미 병든 비올레타의 시간은 속절없이 끝나고 만다.

 

라보엠

[작품소개]

작품명 라 보엠
작곡 자코모푸치니 대본 주세페자코사와 루이지 일리카의협작
초연 1896 2 1일 토리노레지오 극장
구성 4 
언어 이탈리아어
URL https://tv.naver.com/l/93587
티켓 5천원 문의 1588-2514
           

 

[시놉시스]

자신이 쓴 원고를 땔감으로 써야 할 만큼 가난한 시인 로돌포는 가난한 처녀 미미를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미미의 폐결핵이 심해지면서 로돌프는 자신의 가난에 괴로움을 느끼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병세가 깊어진 미미는 다시 로돌포를 찾아오고 마지막을 준비한다

추운 겨울약 살 돈도 없이 남루한 하숙방에서 단둘이 남은 미미와 로돌포는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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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삼촌 최종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오는 1230일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을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오페라 '순이삼촌'은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제주시(시장 안동우),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하는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 을 원작으로 하는 오페라다.

 

오페라 '순이삼촌'은 지난 2020년 초연된 작품이며, 올 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연출을 바탕으로 지난 9월 제주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12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는 1949년 제주 북촌리에서 벌어진 양민학살 사건을 소재로 하며, 당시 사건으로 자식을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순이삼촌의 삶을 주제로 한다.

 

예술총감독 소프라노 강혜명

이번 공연에서 순이삼촌 역에는 오페라의 연출 및 예술총감독을 맡은 소프라노 강혜명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강혜명은 세계 주요 극장에서 '라트라비아타', '라보엠', '돈조반니'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무대에 오른 실력파 성악가로, 지난 해에 이어 오페라 '순이삼촌'의 예술총감독이자 주역배우로서 활약하고있다.

또한 도립제주예술단을 비롯하여 극단 가람, 제주4·3평화합창단, 어린이합창단 등 국내 정상의 성악가와 현대무용단을 포함하여 약 210명이 오페라에 출연한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제주4·3 사건을 소재로 한 원작의 내용을 오페라의 형식으로 재구성한 수준 높은 작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 4·3 사건이라는 역사적 아픔에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12매 한정으로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공연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며,‘백신 접종 증명 및 PCR 음성 확인제적용에 따라, 공연장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상 완료자 혹은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 가능하다.

공연사진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공연개요

일 시 : 2021. 12. 30 ()

장 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티켓가격 : 전석무료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60(인터미션 15)

주 최 : 경기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 제주4·3평화재단

주 관 : 경기아트센터, 제주MBC

후 원 : 제주4·3희생자유족회

공연사진

출연진

 

소프라노 강혜명 (순이삼촌 역, 예술총감독)

테너 박기천 (프롤로그 독창)

테너 황병남 (상수 역)

바리톤 장성일 (고모부 역)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할머니 역)

베이스 함석헌 (큰아버지 역)

테너 양신국 (길수 역)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

극단 가람

제주 4·3 평화합창단

어린이클럽 노래하자춤추자

밀물현대무용단

 

 

프로그램

순서 줄거리
1'태사룬 땅을 밟다' 1979년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상수는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8년 만에 고향 북촌에 돌아오게 되었다. 제사 집에서 친척들에게
듣게 되었던 순이 삼촌의 죽음. 상수는 순이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에 가슴이 먹먹해오고... 온 동네가 곡소리로 뒤덮던 그날... 그동안 외
면하려 했던 자신의 기억 속 북촌을 떠올리게 되는데.. 순이삼촌이 마
지막으로 택하신 곳. 옴팡밭. 그곳은 순이 삼촌에게 어떤 곳이었을까.
2'북촌, 이승과 저승 사이' 1948년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 북촌국민학교로 모인 마을 사람들은 운동장을 메워 싼 군인들의 무서운 기세에 짓눌려 극도의 공포감을 느낀다. 어린 상수와 길수, 큰아버지와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도 운동장으로 나오고, 산속 동굴로 피신했던 순이삼촌은 마을에 남아있던 오누이를 데리고 가려고 마을에 내려 왔다가 운동장으로 집결하게 되고... 군 소개령. 군인들은 군경가족과 대동청년단 가족을 제외한 마을사람들을 일주도로변 네 개의 밭에 나누어 학살하기 시작했고 마을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한날한시에 떼죽음을 당한 사람이 삼백여명... 이때 순이 삼촌도 자신의 옴팡밭에서 오누이를 잃게 되는데...
3'1948년 마침내 해제된 소개령' 마을 사람들은 함덕으로 소개된 지 3개월 만에 북촌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폐허로 변해버린 마을.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마을에 군인들은 사람들을 동원해 전략촌이라는 성을 쌓기 시작했다. 폐허가 된 마을에서 돌을 나르며 성을 쌓고 있는 사람들. 군인들의 삼엄한 감시 속에 사람들이 저마다 돌을 가져다 성을 쌓고 있다. 남정들은 거의 다 출병한 이후라 마을에는 노인들과 아녀자들 그리고 아이들 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4'넋은 넋반에 혼은 혼반에' 1979년 음력 열 여드레날 북촌. 싸리 눈이 내리는 옴팡밭. 머리가 희끗희끗 한 순이삼촌이 밤색 두루마기에 토끼털 목도리를 한 정갈한
차림으로 아주 먼 길을 떠나는 사람처럼 자신의 옴팡밭으로 걸음을 옮긴다. 1948년 음력 섣달 열아흐레 그 북새통에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어간 밭이다. 자신이 일구는 밭에서 오누이를 잃고, 혼자 유령처럼 살아남은 순이삼촌. 순이삼촌은 깊은 회환에 잠기며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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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zionedell`Opera 2022 in Moscow  서울 예선 포스터

-25년 역사 가진 국제성악콩쿠르 '컴페티션 델 오페라 국제 콩쿠르' 대회

-라벨라오페라단, 에스비유앤파트너와 함께 12 30일 한국예선 공동주관

-전 세계 10여 국 예선 거쳐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최종 결승 치러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코로나19 2021년 취소되었던 컴페티션 델 오페라 콩쿠르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
SBU&Partner (대표 : 유소방)과함께컴페티션 델 오페라 콩쿠르(Competizionedell`Opera 2022 in Moscow) 한국 예선을 개최한다고 129일 밝혔다.

컴페티션델오페라는 25년 역사를 가진 린츠 국제성악콩쿠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레퍼토리를 활용한 대회로, 1996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최초 개최 후 2001년 드레스덴에 본거지를 두어매년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탄생한 세계적 성악가로는 마리나 메스체리아코바, 애슐리홀랜드, 라도 아타넬리, 안야하르테로스, 카를라 마리아 이초, 김우경, 강형규 등이 있다. 2022년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독일 만하임, 베를린, 멕시코, 비엔나, 로마, 모스크바, 서울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예선이 펼쳐진다. 한국은 12 30일 라벨라오페라단에서 한국 예선이 열린다.

한국 예선에서 선발된 성악가는 ‘Competizionedell’Opera‘ 모스크바 대회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며, 본선 진출자 10인 중 성적 우수자 3인에게는 항공비의 50%가 지원될 예정이다.
컴페티션 델 오페라 경연 무대

세미파이널은 2022 2 1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세미 파이널에서 선발된 인원은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세미파이널도 최종 결승도 모두 2022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열린다.상금은1 : EUR 10.000,- 2 : EUR 6.000,- 3 : EUR 4.000,- 이다.

 

컴페티션델오페라 한국 예선 참가 신청은 라벨라오페라단 공식홈페이지(www.labellaopera.com) 에서 하면 된다.

12
7일부터 12 2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받는다.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labella91@daum.net)로 메일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한국 예선 참가자격은 여자는 1987 1월생 이후, 남자는 1985 1월생 이후이며 참가곡은컴페티션델오페라 홈페이지에 제시된 곡 중 6곡을 선택해 그중 2곡을 한국 예선에서 부르게 된다. 경우에 따라 한 곡만 부를 수도 있다.

모든 참가자는 라벨라오페라단 공식 홈페이지 한국 예산 참가 신청과 함께 컴페티션델오페라 홈페이지 ( https://competizionedellopera.de/preeliminary-rounds/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 신청을 해야 ‘Competizionedell`Opera 2022 in Moscow’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은 컴페티션 델 오페라 국제 콩쿠르는 40여명 가까운 심사위원이 참여, 까다롭게 심사하기로 유명하다. 전 세계 오페라 극장으로 바로 데뷔 기회를 갖게 되는 영향력 있는 콩쿠르인만큼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 가수가 많이 배출되길 원한다.” 라고 말했다.


러시아 볼쇼이 극장

'Competizionedell`Opera 2022 in Moscow 일정'

2021 12 30일 한국 예선 @라벨라오페라단

2022 2 1~6일 세미 파이널 @러시아 볼쇼이 극장

2022 2 7일 본선 러시아 @볼쇼이 극장

컴페티션

델 오페라 서울 예선 콩쿠르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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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22시즌 포스터

“2022 Infinite Opera”

오페라의 무한한 예술적 이상을 향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2022

국립오페라단 2022년 정기공연 및 사업 발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2022년 창단 60주년을 맞아 지나온 6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오페라의 무한한 예술적 이상을 향해 가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열어나간다.

2022
년 국립오페라단은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총 6편의 특별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우선 196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기념 작품이었던 '왕자, 호동'을 다시 선보이고 '아틸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를 국내초연하여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간다.

또한 높은 작품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원한 오페라의 명작 '호프만의 이야기', '라 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작품성 높은 공연을 펼치는 것뿐만 아니라 오페라 전문인력 양상에도 적극 나선다.

국립오페라단은 지난해부터 오페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를 통해 국내 오페라계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2022
년에는 더욱 심도깊은 커리큘럼으로 오페라 전문인력과 음악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아카데미를 통해 생활 속에서 더욱 가깝게 오페라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국립오페라단은 또한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상황에 발맞춰 공연 영상화 및 온라인 상영이라는 새로운 공연 관람 방식 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21년 국립오페라단의 독자적인 온라인 영상 서비스인 크노마이오페라 (KNOmyOpera)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및 VOD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객과 오페라 사이의 새로운 가교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2년에도 국립오페라단은 온라인을 통해 관객과의 접촉면을 더욱 넓히고 오페라 저변확대에 적극 나선다.

 

국립오페라단 박형식 단장은 “2022년은 국립오페라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로 이 시기를 기점으로 국립오페라단이 국립예술단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선도하여 전방위적으로 공연문화사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종합예술로서 오페라가 지닌 예술적, 인문학적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한발짝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오페라단 2022 참고

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

'봄을 여는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오페라 어워즈'

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의 서막을 여는 특별한 무대로 2022년을 시작한다. 우선 국립오페라단 60년의 역사를 축하하고 새 미래를 여는 축제의 장으로 오페라갈라콘서트 '봄을 여는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2.9~10, 2.12~13 국립극장 해오름)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들과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여 다양한 명작 오페라 속의 아리아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을 기념하여 '오페라 어워즈'(3.12, 국립극장 해오름)를 개최한다.

국립오페라단 60년 역사와 함께 해 온 오페라계의 원로들과 현재 공연 현장 최전방에서 오페라 발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예술인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국립오페라단이 걸어온 그간의 눈부신 오페라 발전사를 기념하고 향후 한국오페라가 나아갈 방향을 논하는 화합의 장을 펼친다.

 

국립오페라단 창단 원년 기념 작품의 귀환

과감한 재해석이 담긴 신선한 무대 '왕자, 호동'

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음악계의 거두 작곡가 장일남의 오페라 '왕자, 호동'(3.11~12, 국립극장 해오름)을 무대에 올린다. '왕자, 호동'은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창작오페라로 1962년 국립오페라단의 창단을 기념하여 만든 작품이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사랑에 빠져 적들의 침입을 미리 알려주는 신물인 자명고를 찢어버리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낙랑공주의 이야기를 친숙한 선율과 아름다운 우리말 가사로 만들어낸 수작이다.

2021년 국내 초연 서정오페라 <브람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승원 연출과 여자경 지휘자가 협업하는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무대에서 벗어나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며 현대적인 디자인과 몰입도 높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오페라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베르디 국내 초연작

베르디의 숨겨진 두 편의 역작 '아틸라' &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오페라팬들의 가슴을 뛰게할 두 작품, 베르디 작곡의 '아틸라'(4.7~10,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6.2~5,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국내 초연된다.

신의 채찍이라 불리며 위대한 정복자이자 잔인한 침략자로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훈족의 왕 아틸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베르디의 오페라 '아틸라'는 전설적인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의 아들인 잔카를로 델 모나코가 연출을 맡는다.

이번 공연은 베이스 아틸라에 맞선 바리톤 에치오의 저음 대결 이중창이 기대되는 작품이며 로마 사극의 장엄한 오페라를 엄숙함과 전쟁의 잔혹함을 비장하게 표현한다.

베르디의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하고 웅장한 서곡이 등장하는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는 3천여명의 프랑스인이 학살당한 '시칠리아 만종 사건'을 주제로 하여 프랑스에서는 환영받지 못했으나 13세기 시칠리아가 프랑스의 혹독한 지배를 참지 못하고 1282년 부활절 저녁기도를 알리는 종소리를 시작으로 반란을 일으켜 부당한 침략으로부터 승리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5막으로 이뤄진 대작이다.

유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성악가와의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는 홍석원이 지휘를 맡고 2016년 국립오페라단 '오를란도 핀토 파
'를 통해 개성있는 해석을 선보인 파비오 체레가 연출을 맡는다.

국립오페라단 2022 참고

완전한 사랑의 존재에 대한 고찰 '호프만의 이야기'

2022년을 마무리할 오페라 스테디셀러 '라 보엠'


오페레타 작곡의 귀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9.29~10.2,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낭만주의 음악에 녹여낸 옴니버스 형식의 오페라로 허영에 빠지거나 관능적 탐닉 속에서 사랑을 끝없이 갈구하는 인간의 모습이 투영되어 고통과 좌절, 실패 속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2019년 오펜바흐 탄생 200주년을 맞아 '호프만의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는 국립오페라단은 프랑스 연출가 뱅상 부사르의 독특하고 대담한 연출, 몽환적이며 감각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을 역동적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호평받는 세바스티안 랑 레싱의 지휘로 다시 한번 선보인다.

2022년의 마지막은 가난하지만 찬란했던 젊은 날의 사랑이야기 '라 보엠'
(12.1~4,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 아름답게 장식한다.

춥고 배고픈
젊은 예술가들이 따뜻하게 나누는 우정, 미미와 로돌포, 무제타와 마르첼로 두 커플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율의 아리아에 담아낸 푸치니 걸작이다. 2021년 새롭게 제작된 국립오페라단의 뉴프로덕션 '라 보엠'은 크리스마스 시즌 가족, 연인과 함께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체계적인 공연예술 전문 교육 시스템을 통한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실생활과 예술의 간극을 좁히며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예술서비스 제공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는 국내 오페라 교육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역량 있는 오페라 전문 인력 배출하기 위해 2021년 개설되었다. 분야별 국내외 전문 분야 강사진을 위촉하여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신인 성악가에게는 국립오페라단 공연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무대 경험을 통해 오페라 전문 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의 완성도 또한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립오페라단은 일반 교양 강의보다 한 차원 높은 오페라 및 문화예술 향유자 교육 프로그램인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일반인을 위한 성악강좌, 리허설 극장 투어, 수료음악회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경계 없는 무대, 오페라의 무한 확장을 꿈꾸며

국립오페라단 온라인 영상서비스 ‘크노마이오페라 KNOmyOpera‘
 

국립오페라단은 2022년에도 온라인 영상 서비스 크노마이오페라를 통해 경계 없는 무대, 오페라의 무한 확장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국립오페라단은 2021년 새롭게 출범한 크노마이오페라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위기 속에서 안전한 공연 관람방식을 제공하고 동시에 온라인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하여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힘써왔다.

2021
년 한 해 동안 국립오페라단은 전체 정기공연 및 성악콩쿠르 등을 유무료로 온라인 생중계하였으며 이를 통한 라이브시청수는 약 6천회에 달한다.

국내 오페라 마니아층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흐름에 힘입어 국립오페라단은 2022년에도 정기공연을 비롯해 갈라콘서트, 성악 콩쿠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중계(또는 지연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생중계된 영상은 VOD로 전환, 언제 어디서든 국내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 기념 특별 무대]

 

봄을 여는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2022. 2. 9()~10(), 2.12(토)~2.13(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새봄의 문을 열며 관객들을 맞이하는 오페라 성찬

공정한 오디션을 거친 실력 있는 신진 성악가들이 꾸미는 무대

정기공연 선정 작품을 가늠하는 기회   

 

국립오페라단은 국립오페라단 봄을 여는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Opera Gala Festival'(2.21~23, 국립극장 해오름)2022년 오페라 시즌의 서막을 연다.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촉망받는 신진 성악가들이 함께하며 오페라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흘간 펼쳐지는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의 축제로 새봄의 기쁨과 풍성하며 아름다운 오페라의 정서를 관객들과 나누고 2022년 국립오페라단 시즌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국립오페라단 스튜디오 단원들과 영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는 무대로 예술가들과 공연 관련 인력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관객들에게 양질의 무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언어와 국적을 불문하고 유럽 본고장의 다채로운 오페라 아리아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하는 이번 갈라페스티벌은 공연 종료 후 관객의 반응
과 작품의 무대 적합성을 고려하여 전막 오페라로 2023년 정기공연 선정작에 올라 제작될 계획이다.

 

오페라 어워즈

2022. 3. 12()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오페라단 60년 역사를 축하하며 음악계 선후배들이 모여 축하하는 화합의 잔치 한 마당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지향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축제

 

국립오페라단은 창단 60주년을 기념하여 관계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오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오페라 어워즈를 개최한다.

수상자는 공모와 국내외 오페라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시상식을 중심으로 기념공연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오페라계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하는 컨퍼런스 행사도 개최 예정이다.

60
주년 기념 오페라 어워즈는 국립오페라단이 걸어온 그간의 눈부신 오페라 발전사를 기념하고 공감하며 향후 한국 오페라가 나아갈 방향을 논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정기공연 1]

왕자호동 갈라

장일남 '왕자, 호동 Prince Hodong' NEW

2022. 3. 11()~12()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오페라단의 시작,

60년만에 돌아온 창단 공연!

 

국립오페라단 60주년 창작오페라

국립오페라단 창단 원년 기념 작품의 귀환

과감한 재해석이 담긴 신선한 무대 '왕자, 호동'

 

지휘 여자경 연출 한승원 

출연 박현주, 김순영, 이승묵, 박성규, 김남두, 정의근, 박준혁, 박정민, 이준석

연주 클림오케스트라 / 위너오페라합창단

 

작곡 장일남

대본 고봉인

원작 유치진

초연 1962년 4월 국립극장

배경 삼국시대  

구성 3 언어 한국어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 간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우리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62년 창단 기념작 '왕자, 호동'을 공연한다.

초연 당시 탄탄한 극의 짜임새와 친숙한 선율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고구려의 왕자 호동과 그를 사랑하게 된 적국 공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낙랑의 땅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왕자 호동과 그를 위해 조국을 저버리고 자명고를 찢는 선택을 하게 되는 낙랑공주의 비극적 최후가 한국적 정서가 가득 담긴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진다.

60년만에 재공연함으로써 국립오페라단이 명실공히 우리나라 창작 오페라의 산실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가지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Synopsis]

고구려의 왕자 호동은 한나라가 침략하여 세운 낙랑을 다시 되찾기 위해 쳐들어가지만 적의 침입을 미리 알려주는 신물(神物) 자명고가 있어 계속 실패한다.

한편 적국의 왕자 호동을 사랑하는 낙랑공주는 아버지를 배신하고 자명고를 찢는다.

결국 호동왕자는 군사를 이끌어 낙랑을 정복하게 되고 자명고가 울리지 않아 적의 침입을 방비하지 못한 낙랑왕은 자명고를 찢은 사랑하는 딸을 죽이고 만다. 호동왕자는 차가운 공주를 주검을 부둥켜안고 슬피 울며 막을 내린다.

 

[정기공연 2]

G. Verdi '아틸라 Attila' NEW

2022. 4. 7()~10()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오페라의 제왕' 베르디의 9번째 작품

위대한 정복자이자, 잔인한 학살자. 두 얼굴을 지닌 그를 '아틸라'라 부른다

흉폭한 훈족 왕 아틸라에 맞선 이탈리아인들의 자유와 통일에 대한 갈망

압도적 남성 저음의 대결로 몰입감이 고조되는 무대 

 

지휘 발레리오 갈리 연출 잔카를로 델 모나코 

출연 전승현, 박준혁, 고성현, 이승왕, 임세경, 이윤정, 신상근, 정의근, 구태환 등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국립합창단

 

작곡 주세페 베르디

원작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하리아스 베르너의 희, "아틸라, 훈족의 왕" (Attila, König der Hunnen)

대본 테미스토클레 솔레라

초연 1846 3 17일 베네치아 라페니체 극장

배경 453년경 이탈리아 반도의 여러지역 (아퀼레이아, 아드리아 해안, 로마 부근)

구성 프롤로그와 3막 오페라 서정드라마 언어 이탈리아어(한국어/영어 자막)

 

베르디의 '아틸라'가 국립오페라단의 2022년 정기공연 목록에 오르며 국내 초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전설적인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의 아들, 잔카를로 델 모나코가 연출을 맡을 이번 '아틸라'는 단짝인 프란체스코 피아베가 차하리아스 베르너(Zacharias Werner)의 소설 ‘훈족의 왕, 아틸라’(Attila, König der Hunnen)를 원본으로 대본을 썼다.                                                                                                                                              


'아틸라'는 조국의 자유와 통일을 바라는 이탈리아인들의 염원을 투영한 작품으로 훈족의 왕인 아틸라가 이탈리아 아퀼레이아를 침략하자 그에 맞서 여전사 오다벨라가 아버지와 민족의 복수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며 항전한 끝에 아틸라를 무찌르고 백성들을 해방시키는 내용이다.


베이스 아틸라에 맞선 바리톤 에치오의 저음 대결 이중창은 로마 사극의 장엄한 오페라를 엄숙함과 전쟁의 잔혹함을 비장하게 느낄 수 있어 작품의 인상적인 대목으로 꼽힌다.


[Synopsis]

452년 이탈리아. 아틸라의 군대가 아퀼레이아를 침략한다. 아틸라의 손에 아버지를 잃고 포로들과 함께 붙잡힌 오다벨라는 복수를 맹세한다. 오다벨라는 이미 죽은 줄 알았던 그녀의 연인 포레스토의 생환에 기뻐하며 그에게 아틸라를 살해할 계획을 말한다.

오다벨라의 의도를 모른 채 아틸라는 그녀에게 청혼하고 로마 공격을 준비한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에치오와 포레스토는 훈족을 매복 공격하고자 모의한다.

포레스토는 오다벨라를 반역자로 몰아 비난한다. 때마침 도착한 아틸라는 약혼녀가 그의 적과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배반당했다는 것을 깨닫지만 오다벨라의 칼에 찔려 최후를 맞이한다.        

 

[정기공연 3]

G. Verdi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I Vespri Siciliani' NEW

2022. 6. 2()~5()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시칠리아 만종'의 도화선이 된 운명의 종소리

음울한 서정 가운데 피어나는 비장감

숭고한 자들의 기도속에 울려 퍼지는 자유의 노래

가혹한 운명의 장난이 낳은 비극

 

지휘 홍석원 연출 파비오 레자

출연 양준모, 한명원, 서선영, 김성은, 강요셉, 국윤종, 최웅조, 김대영, 신성희 등

연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합창단

 

작곡 쥬세페 베르디

원작 외젠 스크리브, 샤를 뒤베이리에의 오페라 대본 '알바 공작 (Le duc d'Albe)'

대본 외젠 스크리브, 샤를 뒤베이리에

배경 1282년 부활절, 시칠리아 섬의 수도 팔레르모와 그 주변

초연 1855년 파리 오페라하우스

구성 5막 언어 이탈리아(한국어/영어자막)

 

국립오페라단은 베르디의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를 상반기 두번째 국내 초연 작품으로 택했다.

베르디 오페라 황금기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음악적 완성도 높은 서곡과 독특하고 이국적인 엘레나의 아리아(고맙습니다, 여러분 Merce, dilette amiche)등이 유명하다.
 

이 작품은 1282년 시칠리아 여인들이 프랑스군에게 폭행당한 사건으로 시칠리아인들이 프랑스인들에 대항해 봉기한 사건인 “시칠리아의 만종”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이 작품은 베르디 특유의 박진감있는 선율과 다이내믹한 전개, 성악가들의 화려한 앙상블을 자랑하는 그랜드 오페라이다.

 

[Synopsis]

시칠리아 정부에 대항하는 반대파의 지도자 아리고는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는 현 정부의 손에 오빠를 잃은 공녀 엘레나를 사랑하여 총독을 죽일 것을 다짐한다. 한편 총독 몽포르테는 과거 사랑했던 시칠리아 여인 사이에
낳은 아들 한 명이 있었으나 그녀 아들을 데리고 그를 떠나버렸다.

그녀는 죽기 직전 아리고가 몽포르테의 아들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복수를 약속한 아리고는 혼란에 빠진다.

엘레나는 총독을 살해하려고하나 아리고가 저지하면서 엘레나는 감옥에 갇히고 만다.

몽포르테는 자신을 아버지로 부르면 그녀를 살려주겠다고 약속하고 아리고는 이를 수락한다.

총독은 아리고와 엘레나의 결혼식을 허락하며, 이 결혼식이 프랑스와 시칠리아의 화합이 될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무장한 폭도들이 뛰어 들어와 프랑스인들을 학살한다.

 

올림피아 인형의아리아

[정기공연 4]

J. Offenbach '호프만의 이야기 Les contes d’Hoffmann' REVIVAL

2022. 9. 29()~10. 2()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사랑과 욕망, 세 개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프랑스 오페라 사상 최고의 찬사를 받은 오펜바흐의 오페라

'옴니버스 형식'의 기발하고도 슬픈 세 가지 사랑이야기

 

지휘 세바스티안 랑 레싱 연출 뱅상 부사르 무대 뱅상 르메르 의상 클라라 펠루포 발렌티니

조명 니콜라 질리  영상 니콜라 위르트방 드라마투르그 이창희     

출연 국윤종, 이윤정, 윤상아, 양준모, 최기돈, 김정미, 위정민, 노경범, 최병혁, 김철준, 양송미 등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작곡 자크 오펜바흐

원작 E.T.I 호프만의 단편소설 '호프만의 이야기'

대본 쥘 바르비에, 미셀 카레

초연 1881년 2월 10일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

구성 3막 언어 프랑스어 (한국어/영어자막)

 

'호프만의 이야기'는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낭만주의 음악에 녹여내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오페라이다.

아름다운 후기 낭만주의 음악과 함께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이야기 하는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흐(1819-1880)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2019년에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린 바 있다. 그때의 흥행에 힘입어 2022년에도 관객을 찾는다.

대담하고 개성이 뛰어난 연출로 이름난 뱅상 부사르의 몽환적이며 감각적인 무대와 함께 다년간 국립오페라단의 여러 작품들을 소화해내며 역동적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호평받고 있는 세바스티안 랑 레싱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을 이끌 예정이다.

 

[Synopsis]

호프만은 친구에게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사랑에 빠졌던 세 명의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번째 여인은 아름답지만 사랑을 할 수 없는 기계 인형 올림피아이다.

그녀를 만든 스팔란자니와 마법 안경 제작자 코펠리우스 간의 싸움으로 인해 올림피아는 형편없이 망가지고 만다.

그 후 베니스로 건너간 호프만은 창녀 줄리에타를 만나게 된다.

그는 창녀 따위는 결코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다페르투토의 사주를 받은 줄리에타의 유혹에 금세 넘어가고 만다.

사랑을 속삭이던 것도 잠시, 다페르투토와 줄리에타는 거울에 비친 호프만의 그림자를 빼앗는다.

우여곡절 끝에 그림자를 되찾기는 했으나 호프만은 크게
상심한다.

마지막으로 호프만은 그리스로 건너가 가수 안토니아와 앞날을 약속한다.

그러나 안토니아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폐결핵으로 노래를 못하게 된 상태였다.

그녀는 호프만과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는 노래하지 않으리라 맹세하지만, 악마 같은 의사 미라클의 유혹에 넘어가 노래를 부르며 죽어간다.

이야기를 마친 호프만은 현재 연인이자 오페라 가수인 스텔라와의 진정한 사랑을 꿈꾼다.

 

라 보엠

[정기공연 5]

G. Puccini ' 보엠 La Bohème' REVIVAL

2022. 12. 1()~4()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크리스마스 전야에 일어나는 파리 라탱지구의 낭만스토리

춥지만 가슴 뜨거웠던 젊은 예술가의 일기같은 이야기

 

지휘 세바스티안 랑 레싱 연출 김숙영 무대 최진규 의상 박선미 조명 공홍표     

출연 서선영, 이윤경, 강요셉, 최원휘, 박소영, 김유진, 김기훈, 이승왕, 김종표, 이형욱, 박준혁, 박상욱, 박경태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합창단, 메트오페라합창단

 

작곡 자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대본 주세페 자코사(Giuseppe Giacosa)와 루이지 일리카(Luigi lllica)의 협작  

초연 1896 2 1일 토리노 레지오 극장 Teatro Regio di Torino

구성 4막 언어 이탈리아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매년 겨울시즌 마다 음악팬들에게 선물처럼 찾아오는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보엠. 보헤미안 소녀(Bohemian gir)’를 의미하는 라 보엠(La Boheme)’은 모든 젊은 남녀의 사랑과 상처 그리고 상실내포한.

허름한 다락방에서 가난하지만 예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젊은 예술가들의 청춘, 아픔 그리고 사랑이라는 소재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품이.

'
라 보엠'이 전세계인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누구나 겪었을 방황과 가슴아픈 사랑, 초라했지만 따뜻한 우정으로 빛났던 젊은 시절의 한 자락에 대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명장면들속에 아름답고 서정적인 아리아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 대표적으로 음악팬들의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아리아와 모든 이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스토리로 꾸며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 연인과 함께 공연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Synopsis]

파리의 라 지구 다락방에서 시인 로돌포와 그의 예술가 친구들은 가난하지만 즐겁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로돌포는 촛불을 빌리러 온 이웃집 미미와 우연히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마르첼로는 옛 연인이었던 무제타와 재회한다.

그러던 중 미미의 폐병 증상이 점점 악화되고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 괴로워하던 미미와 로돌포는 결국 헤어진다.

죽음이 임박한 미미는 사랑하는 이의 곁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로돌포를 다시 찾는다.

병든 미미를 보살피기 위해 친구들은 소중히 아끼는 물건들을 팔아 약과 토시를 마련해오지만 끝내 미미는 로돌포의 곁에서 세상을 떠나고 만다.

 

2022 국립오페라단

2022 Korea National Opera

 

 
봄을 여는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Opera Gala Festival
 
2022.2.9()~10(), 2.12()~13()
국립극장 해오름
myOpera LIVE (예정)
오페라 어워즈
Opera Awards
2022.3.12()
국립극장 해오름
myOpera LIVE (예정)
 
장일남
왕자, 호동 Prince Hodong
 
2022. 3. 11()~12()
국립극장 해오름
myOpera LIVE 3.12()
G. Verdi 
아틸라 Attila
NEW
2022. 4. 7()~10()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myOpera LIVE 4.9()
G. Verdi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I Vespri Siciliani
NEW
2022. 6. 2()~5()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myOpera LIVE 6.4()
J. Offenbach
호프만의 이야기 Les contes d’Hoffmann
REVIVAL
2022. 9. 29()~10. 2()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myOpera LIVE 10.1()
G. Puccini
라 보엠 La Bohème
REVIVAL
2022. 12. 1()~4(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myOpera LIVE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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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상세안내

모집명 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출연자 오디션
작품안내 창작오페라 <로미오 대 줄리엣>
-로미오(Ten.), 줄리엣(Sop.)


번안오페라 <비밀결혼>
-캐롤리나(Sop.), 엘리세타(Sop.), 피달마(M.Sop.)
파올리노(Ten.), 제로니모(Bass), 백작(Bar.)


창작오페라 <텃밭킬러>
-골륨(M.Sop.), 진로(Bar.), 청년(Ten.), 수음(Ten.), 아가씨(Sop.)


번안오페라 <리타>
-리타(Sop.), 베페(Ten.), 가스파로(Bar.)
지원자격 ·연습참여에 지장이 없는 자
·대학졸업 이상 학력의 전문 성악 교육을 받은 자
·오페라 주·조연 경력이 있는 자 및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된 자
선발인원 00
전형안내 자유곡 2곡을 원어 및 원조로 암보 연주
*2곡 중 심사위원이 지정한 1곡 만으로 평가할 수 있음
*반주자 동반
접수방법 ()한국오페라인협회 홈페이지(www.kopera.or.kr)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kopera2020@naver.com) 접수
일정안내 ·오디션 접수 : 2021. 12. 1.()~12. 20.() 18:00까지
·오디션 일정 : 2021. 12. 27.() ~ 12. 28.()
·오디션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1층 비즈니스룸
·합격자 발표 : 2021. 12. 30.() 홈페이지 공지
유의사항 ·개인사정에 의한 오디션 일정 변경 불허
·전형결과 적임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선정 후 결격사유가 있을 시 합격을 취소할 수 있음
·심사위원이 충분하다고 판단할 시 연주를 중단할 수 있음
·코로나 백신 접종증명서 필수 지참
*미접종자의 경우 오디션 날짜 기준 3일 이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 지참
·개인 방역 수칙 준수 및 방역 절차 적극 협조
문의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운영위원회 02-543-7352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 축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 축제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0'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2022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유인택) (이하 축제운영위)2022412()부터 58()까지의 일정과 작품, 참여하는 지휘자와 연출가 및 오페라단을 공개하고 성악가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멀고 어렵게 여겨지는 오페라 장르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출로 동시대성을 확보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축제에는 2편의 우리 창작 오페라와 2편의 번안 오페라가 무대에 오른다.

4
작품 모두 우리말로 노래하여 작년에 이어 우리말 오페라의 명맥을 잇게 된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우울함을 일소하고자 희극 오페라인 오페라 부파들로 꾸며진다.

신동일 작곡의 '로미오 대 줄리엣'은 진솔 지휘로 조은비가 연출을 맡는다. 안효영 작곡의 '텃밭킬러'는 권성준 지휘로 홍민정이 연출한다. 치마로사 작곡의 '비밀결혼'은 김현수 지휘로 이강호가 연출을 맡고 마지막으로 도니제티 작곡의 '리타'는 박해원 지휘, 김태웅 연출로 관객을 만난다.

작품에 출연할 오페라 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치러지는 모든 배역은 121()부터 1220()까지 서류 접수를 받아 1227(), 28() 양일간 오디션을 거쳐 확정된다.

오페라 스타로 거듭나게 될 원석을 찾는 이번 여정을 통해 우리 오페라계에 건전한 자극과 활기를 불러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지원자들은 자유곡 2곡을 원어 및 원조로 암보 연주해야 하며 2곡 중 심사위원이 지정한 1곡 만으로 평가될 수 있다.

오디션 상세요강과 지원신청서는 ()한국오페라인협회 홈페이지(www.kope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택 위원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위로와 격려로 사랑과 신뢰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음악행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우리말 오페라만의 장점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통과 권위에 빛나는 축제

음악예술의 정수인 오페라의 매력과 가치를 되살리고 동시대적 해석과 연출을 곁들여 모두가 기대하는 오페라를 만들어 보고자 1999년 시작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는, 그동안 100편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며 120여 개의 단체 총 1,000여 명의 음악인이 함께 했었다.


2021
년부터는 예술의전당이 동참해 우리말 오페라 축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일 돌아가며 작품을 선보이는 레퍼토리 시스템도 제시하며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2022
년에는 이강호 예술감독과 양진모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진 지휘자와 연출가를 투입하여 우리 오페라의 미래와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하고 알찬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축제 분위기를 더욱 북돋울 예정이다.

20
회를 기념하는 개막식, 축제 종료후의 폐막식과 시상식을 앞뒤로 두고 오페라 버스킹, 오페라 심포지움, 오페라 피칭타임, 관객과의 만남 행사들이 줄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회 동안 소극장 오페라 운동을 함께 한 오페라인들이 참여하는 뜻깊은 갈라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함은 날려버려! 오페라 부파(buffa, 희극)의 향연

코로나로 전 국민이 웃음과 여유를 잃었다. 20회를 맞는 축제는 좌절과 우울함을 혁파하고자 오페라 부파(buffa, 희극)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혼을 결심한 성악가 부부의 좌충우돌을 날카롭게 파헤친 '로미오 대 줄리엣', 할머니의 금니를 탐내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오페라 '텃밭킬러', 비밀결혼을 둘러싼 소동을 그린 코믹오페라 '비밀결혼', 무서운 아내를 서로 떠넘기려는 현 남편과 전 남편의 좌충우돌 삼각관계 이야기 '리타'는 웃음과 페이소스를 한꺼번에 경험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작품은 지난 19회 축제와 마찬가지로 100% 우리말로 공연되어 관람에 부담이 없다. 매일 돌아가며 공연 작품을 교체하는 레퍼토리 시스템으로 관객의 작품 선택도 보다 용이하다.

축제개요

공연명 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기 간 2022. 4. 12.() ~ 2022. 5. 8.()
장 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주 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운영위원회
주 관 ()한국소극장오페라연합회, ()한국오페라인협회, 예술의전당
후 원 미정
협 찬 미정
작품 제작진 예술감독 이강호 / 음악감독 양진모


1) 로미오 대 줄리엣 (신동일 작곡, 박춘근 대본)
: 지휘 진솔, 연출 조은비
2) 비밀결혼 (Il Matrimonio Segreto) (치마로사(D. Cimarosa) 작곡, 베르타티(G. Bertati) 대본)
: 지휘 김현수, 연출 이강호
3) 텃밭킬러 (안효영 작곡, 윤미현 대본)
: 지휘 권성준, 연출 홍민정
4) 리타 (Rita) (도니제티(G. Donizetti) 작곡, 바에즈(G. Vaez) 대본)
: 지휘 박해원, 연출 김태웅
문의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운영위원회 02-543-7352

작품 개요

창작오페라 로미오 대 줄리엣
(작곡 신동일, 대본 박춘근, 지휘 진솔, 연출 조은비)
아내는 각광 받는 주연으로 활동 중이고, 남편은 화려한 데뷔를 하였지만 슬럼프를 겪고 있다. 서로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갈등이 깊어져 이혼할 날짜만 기다리던 중, 하필이면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로미오줄리엣으로 각각 캐스팅 된다. 연습 내내 티격태격 하지만, 배역에 몰입할수록 달라지는 그들의 눈빛과 노래. 무대 위에서 아내와 남편은 각각의 배역 속에 투영된 자신의 실체를 만나며 거짓 속의 진실을 노래한다.
번안오페라 비밀결혼(Il Matrimonio Segreto)
(작곡 치마로사, 대본 베르타티, 지휘 김현수, 연출 이강호)
볼로냐의 부유한 상인 제로니모는 자신의 딸 엘리세타와 로빈슨 백작을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로빈슨 백작은 제로니모의 다른 딸 캐롤리나를 더 좋아하게 되는데, 그녀는 제로니모의 변호사이자 동업자인 파올리노와 비밀리에 결혼한 상태다. 제로니모의 여동생 피달마는 파올리노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후 서로의 오해소동 뒤에 로빈슨 백작은 엘리세타와 결혼하기로 하고 모두 행복해진다.
창작오페라 텃밭킬러
(작곡 안효영, 대본 윤미현, 지휘 권성준, 연출 홍민정)
작은 구둣방에 다닥다닥 붙어 사는 수음이네 가족. 이들은 남의 집 텃밭과 대문 앞에 놓인 화분에서 따온 고추, 토마토를 나눠먹으며 산다. 진로, 청년, 아가씨, 수음이는 골륨의 금니를 탐하지만, 골륨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이 가족은 현실을 살고 있지만,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있다. 과연 누가 이런 현실을 만들어 놓은 것일까?
번안오페라 리타(Rita)
(작곡 도니제티, 대본 바에즈, 지휘 박해원, 연출 김태웅)
남편에게 폭력적인 카페 GUTTA 주인 리타. 리타의 남편 베페는 폭력적인 부인에게 길들여져서 하루하루 의미 없이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죽은 줄 알았던 리타의 전 남편 가스파로가 전부인 리타와의 이혼증명서를 받기 위해 GUTTA에 나타났다. 소심한 남자 베페는 가스파로의 등장에 본인의 본성을 되찾고 가스파로에게 리타 곁에 남아 있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가스파로는 자신을 기다리는 여자를 위해 반드시 떠나야 한다고 잘라 말하는데... 과연 리타 곁에 남을 남자는 누구일 것인가

제작진

 

로미오 대 줄리엣

지휘자 진솔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만하임국립음대 석사 졸업
-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전주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다수의 국내 오케스트라 지휘
- 넓은 레퍼토리를 갖춘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아르티제와 국내 민간단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에 도전하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 창단
- 국내 최초의 게임 음악 콘텐츠 플랫폼 플래직을 설립하여 국내외 기업들과의 정식 계약을 통해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공연 및 콘텐츠 기획


)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전임지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지휘자,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아르티제/말러리안 예술감독, 플래직 대표
 연출가 조은비


- 가천대학교(, 경원대) 성악과 졸업
-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음악 학사 졸업 (복수학위)
-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오페라 연출 석사 졸업
- 피츠버그 페스티벌 오페라, 뉴욕 놀스 숄 음악 페스티벌, 플로리다 주립 오페라 연출 역임
- 미국 버지니아 오페라, 신시내티 오페라, 국립오페라단 조연출, 조감독 역임
- 오페라 <돈조반니>,<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인간의 목소리>,<사랑의 묘약>, <카르멘의 비극>,<빨간모자와 늑대> 연출
- 창작음악극<기형도, 당신의 두눈에>, <심훈, 늘푸른 사랑>, <모던걸 나,혜석> 연출


) 가천대학교 출강, [오페라를 보는 새로운 시선] 상주연출

비밀결혼

지휘자 김현수


- 서울대학교 작곡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뉴욕 시립대학교 지휘전공 졸업
- KBS 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부산시향, 광주시향, 원주시향, 전주시향, 프라임필, 서울시오페라단 등 지휘
-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서울대, 영남대, 추계예대 강사,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앙상블 음악감독, 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역임


) 인천계양구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연출가 이강호


- 독일 트로씽엔 국립음대 성악과 석사 졸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오페라과 석사 수료
- 미국 존스홉킨스 피바디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
- 독일 쾰른 챔버오페라단 솔리스트 역임
-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성남오페라하우스,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오페라단, GS칼텍스예울마루, 서울시합창단, 대전국제음악제, 서울대, 한양대, 세종대, 추계예대, 가천대, 전남대 등 연출, 연출부 작업


) 한양대학교 출강

텃밭킬러


지휘자 권성준


- 독일 데트몰트 국립 음대 피아노과 최연소 입학 및 졸업, 동대학 지휘과 졸업
- 독일 드레스덴 국립 음대 지휘과 최고점수로 졸업
- 독일 콜레기움 무지쿰 오페스트라, 바트 드리부르트 슈타트카펠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 헝가리 칼만 국제 지휘자 콩쿨을 통해 선정, 헝가리 부다페스트 극장에서 전국으로 TV 중계되는 갈라콘서트 지휘
- 독일 쉐네베크 오페레타 여름축제 지휘자 오디션 1위로 선정되어 수석지휘자(Kapellmeister)로 제18, 19, 21회 페스티벌에서 미텔 도이치 캄머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40여회 지휘
- 독일 빌레펠트 시립극장, 노이슈트렐리츠 주립극장 음악코치 겸 지휘자로 활동
- 독일 쾰른 챔버오페라단 전속 지휘자로 쾰른 심포니커 오케스트라를 100여회 지휘
-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 이화여자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자
- 부천필, 강남심포니, 코리아쿱 오케스트라, 한경필, 뉴서울필, 제주도립 교향악단, 국방부 교향악단, 국립 오페라단 객원지휘


) 에스제이아트앤클래식 예술 감독
서울 쿤스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강원대 오케스트라 지휘자
강원대, 경희대, 연세대, 한세대 출강

연출가 홍민정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오페라과 연출전공 졸업
- 이탈리아 정부 장학생 :이탈리아 국립 연극 아카데미“Silvio d'Amico" 연출과정 수학
-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불어불문학과 졸업
- 연극<아홉수이야기>, 창작오페라<안드로메다> 집필
- 뮤지컬<토요일밤의 열기><동숭동 연가2>출연
- 오페라 <목소리> <전화> <라 보엠> <리골레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신데렐라> <노처녀와 도둑> <돈 파스콸레> <악테옹> <디도와 아에네아스><삼손과 데릴라> <가면무도회> <로미오와 줄리엣>, 창작오페라 <김부장의 죽음><안드로메다>, 뮤지컬<레 미제라블 갈라>, 무용극<덕의 상실><뿌리> 등 연출


) 중앙대학교 출강

리타


지휘자 박해원


- 독일 만하임 국립 음악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 학사 및 석사 졸업
- Fabio Luisi, Kenneth Kiesler, Klaus Arp 마스터 클래스 수료
- 한국 지휘자협회 주관 지휘 캠프 우수지휘자
- 서울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트> 부지휘 및 공연 지휘 (한국데뷔)
- 19회 소극장 오페라 축제 쿠르트 바일의 <서푼짜리 오페라> 지휘
- 라벨라 오페라단 기획 어린이 오페라 <푸푸 아일랜드> 지휘
- 깐타피아 제 6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지휘
- 독일 바덴바덴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캄머 오케스트라, 독일 쿠어츠팔츠 캄머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플로브티브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춘천시립 교향악단 등 지휘
연출가 김태웅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수료


오페라
춘향탈옥/ 춘향2020/ 배비장전/ 버섯피자/ 봄봄/ 스타구출작전/ 마일즈와 삼총사/ 로미오 대 줄리엣/ 러브배틀/ 치즈를 사랑한 할아버지/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등 연출 기획 제작


연극
광수생각/ 마조앤 새디/ 음식물 쓰레기 마왕/ 매직도깨비 등
연출 기획 제작


뮤지컬
장화왕후/ 웰컴투마이월드/ 블루다이아몬드 등
연출 기획 제작


) ()더뮤즈오페라단 연출/제작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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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솔리스트디바 세계초연 이재신오페라 <점례와 영자>가 12월 11일 오후 2시와 7시 대전 동구청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한일관계의 위안부 문제를 소녀상 제막식을 배경으로 다룬 오페라 <점례와 영자>는 작곡가 이재신이 대본과 작곡을 하고, 솔리스트 디바 이영신 단장이 예술감독을, 서울오페라앙상블 장수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놉시스

 

현재, 소녀상 제막식 현장에 나타난 점례는 소녀상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그 소녀상은 자신이기도 하며, 어릴 적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숨기고 살았던 점례는 소녀상을 보며 과거를 회상한다.

 

1941년 겨울, 점례와 영자는 김사장에게 속아 위안부인지도 모르고 일을 하러 중국에 간다. 이들보다 먼저 중국에 간 소녀들은 그들에게 위안소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도를 알려준다. 중국 사람과 결혼하면 그곳에 잡아둘 수 없다고...

 

이에 점례는 위안소에서 소녀들의 검진을 맡는 젊은 중국인 의학도 장웨이를 유혹하려 하지만, 장웨이는 영자를 마음에 두고 있다. 이 순간 점례와 장웨이의 대화를 엿들은 마사토는 점례를 처단 하려 하고, 영자는 그런 마사토를 제지하다 우발적으로 마사토를 죽이고 미쳐버린다. 그러나 영자도 곧 김사장의 칼에 베어 죽는다.

 

70년이 흐른 지금, 점례는 오늘도 곳감을 들고 소녀상을 찾아간다. 그리고 과거 친구들과 재회한다. "영자야 미안해!"

 

공연 소개

 

작 품_ 점례와 영자

작곡, 대본_ 이재신

구 성_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포함한 총 5

초 연_ 20211211일 동구청 공연장 초연 (대전 동구청)

연주시간_ 1시간 40

등장인물_

* 박점례 <Lyric Soprano> 16, 위안부

* 이영자 <Lyric Coloratura Soprano> 16, 위안부

* 张伟(Zhang wei) <Lyric tenor> 20, 영자의 중국인 연인. 의대생

* 김사장 <Buffo Baritone> 위안부매매꾼

* 스즈키 마사토 <Leggiero tenor> 일본군 대위

* 예산댁 <Lyric mezzo soprano> 영자의 어머니

* 노인 점례 <spinto soprano> 90, 위안부

* 3명의 소녀 (간난이<Soprano>, 순이<Soprano>, 미경이<mezzo soprano>)

 

무대

2000년대 소녀상 건립현장

1941년 한국과 중국 상해

 

시간

1941년 태평양전쟁이 시작된 겨울

  * 등장하는 인물 및 사건은 모두 허구이다.

 

 

단체소개

 

솔리스트디바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무대에서 각자 솔리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솔리스트디바>2013'모차르트의 여인들', '베르디의 여인들', 201410주년 기념 'Diva in Opera'의 타이틀로 관객을 찾아가는 무대로, 2015년에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하나 되어'라는 부제의 평화콘서트를 주최하였다.

2016년에 <솔리스트 디바>의 새로운 도약으로 <솔리스트 디바 오페라단>을 창단, 어린이 창작 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를 선보이게 되었다. 소프라노 이영신 단장을 중심으로 대전 출신의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의 모임인 '솔리스트 디바'20046월 창단하였으며 관객들과의 편안한 음악적 교류를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출 및 기획을 모색하고 있다. 2004년을 기점으로 창단연주와 순회연주, 기획연주와 더불어 대중을 찾아가는 더욱 친근한 무대로 함께하는 음악을 강조하고 있으며 여성의 섬세한 소리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오페라, 뮤지컬 등의 다양한 음악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솔리스트 디바>는 새로운 창작 오페라를 올리기 위하여 2019년 구운몽, 인생은 덧 없어라의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치고 2020년에는 전막작품으로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았다.

2021년 새로운 창작오페라인 <점례와 영자>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며, 항상 새로운 기획으로 참신하면서도 열정이 돋보이는 솔리스트디바만의 작품활동으로 대전시민의 문화향수와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작진 및 출연진

 

솔리스트디바

예술감독 : 이영신

작곡, 대본 : 이재신

연출 : 장수동

지휘 : 김동혁

음악감독 : 한상일, 박혁숙

기획 : 노현상

 

출연진

박점례: 소프라노_ 강수연

이영자: 소프라노_ 윤현지

장웨이: 테너_ 권순찬

김사장: 바리톤_ 유승문

마사토: 테너_ 윤부식

예산댁: 메조 소프라노_ 구은서

노인점례: 소프라노_ 윤미영

간난이: 소프라노_ 신수정

순이: 소프라노_ 고지완

미경이: 메조 소프라노_ 이호정

 

연주 :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

 

 

출연진 프로필

 

예술감독_ 이영신

한양대학교대학원 졸업

이태리 시립음악원 G.Donizetti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이태리 시립음악원 G.Donizetti 뮤지컬박사과정 수료

오페라 러시아니즈니노브고로드 국립오페라극장교류 춘희’ ‘카르멘협력공연사랑의 묘약쿠바국립극장초청 국립소극장오페라페스티벌 참가

오페라 창작 제작 어린이 창작오페라 <소리마녀의 비밀상자> 제작(대전광역시 교육청 선정작품)

오라토리오 메시아, 레퀴엠, 베토벤 합창독창자

) 전문연주단체 솔리스트디바 오페라단 단장

작곡가 이재신

작곡, 대본_ 이재신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국립 음악원 작곡과 (Vordiplom)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국립 음악원 작곡과 (Diplom)

 

주요작품

오페라 <케르베로스 이야기>, <1953> (한국문화에술위원회 오페라 창작산실 선정작)

음악극 <이클립스>(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선정작), <145년만의 위로>

그 외 다수의 오케스트라 작품과 실내악

영화 <마지막 밥상>, <허수아비들의 땅>, <검은 갈매기>, <블랙스톤>, <이미지 콘체르토>

저서 이재신의 영화음악론 (2014), 가곡과 오페라 작곡론 (2020)

 

연출_ 장수동

국립오페라단 연출을 거쳐  문예진흥원 해외파견예술인으로 선정되어 이태리 밀라노 라스칼라극장과 미국 뉴욕 BAM에서 오페라연출을 전공하고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무대연출과정을 수료하였다.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마농레스코>,<카르멘>,<세빌리아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토스카>,<아이다>, <피가로의 결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마술피리>,<모세>, <리골레토>,<나비부인>,<가면무도회>,<돈 조반니>,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베르테르>,<루치아>,<사랑의 묘약>,<라보엠>,<파우스트>, <투란도트>등과 창작오페라 <심청>,<안중근>,<백범김구>,<초분>,<논개>,<탁류>, <황진이>,<순교자>,<운영>,<무영탑>,<시집가는날>,<청라언덕>,<손양원>,<안창호>,<운영>, <붉은 자화상>,<나는 이중섭이다>,<나비의 꿈> 150여 편 연출.  

<춘향전>,<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리골레토>,<라 트라비아타> 등 해외공연(동경, 파리, 항저우, 하노이, 밀라노, 러시아 등) 연출

 

경향신문 신춘문예 데뷔, <백범김구>,<신실크로드>,<사랑의 변주곡>,<상생>,<얼굴 찾기>등 오페라, 무용극, 가무악 등 30여편 대본 및 연출

 

<서울올림픽 한강페스티벌>,<서울국제월드뮤직페스티벌>,<백남준비디오전>, <통일음악회>,<국제따뚜페스티벌>, 장예모 연출 야외오페라<투란도트>(한국측 연출), 정명훈 지휘 <라보엠>(한국측 연출) 등 수십 편의 대형문화이벤트 감독.  

1회 한국오페라대상 연출상, 2회 한국오페라대상 대상, 2011년 기독문화대상 등 수상 

한국소극장오페라연합 이사장,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회 위원장, 2021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예술감독 등 역임 

)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및 예술감독

 

지휘_ 김동혁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

울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서울시오페라단, 부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파주시립합창단 객원지휘

연세대, 건국대, 성결대, 협성대, 수원대, 서경대, 안양대, 장신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대학원 강사, 세종대, 성결대 겸임교수 역임

)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음악코치_ 한상일

충남대학교 음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 출연

음악저널 콩쿨 성악반주부문 입상

피아노독주회 개최 및 수백회 음악회 반주

다수의 오페라 및 독창회, 합창단 반주

) 대전시민대학 반주강사 및 전문반주자

 

음악코치_ 박혁숙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디플로마

이태리 빼스까라 시립아카데미 오페라 반주 디플로마

 

소프라노_ 강수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 졸업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오페라과 석사 졸업

New England Conservatory 성악/오페라과 연주자과정 졸업

미국 Palm Beach Opera, Hubbard Hall Opera, Christman Opera 외 다수의 극장 솔리스트 활동 및 콘서트, 오페라주역 활동

Metropolitan 국제성악콩쿨, Talents of the World 국제성악콩쿨 외 다수의 콩쿨 우승 및 입상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수상자 음악회 초청 데뷔

) Piper Artists Management 소속 가수 및 전문연주자로 활동

 

소프라노_ 윤현지

이화여대 성악과 재학중 도미

맨하탄 음악대학 학사 및 석사

New York International Soloist Competition 우승, San Diego Young Artist Competition 성악부문 1등 및 통합부문 우승

New York International Soloist Competition winner recital로 카네기 홀 데뷔

오페라 <마술피리> <리골렛토> <사랑의 묘약> <돈 파스콸레>, Sacred Concer in Tokyo 등의 오페라 및 오페라 갈라쇼 150회 이상의 연주 활동

<세빌랴의 이발사>,<사랑의 묘약>,<리골레토>,<코지 판 투테>,<로미오와 쥴리엣>,<호프만의 이야기>10여 작품의 주역, Mozart 미사, 레퀴엠, Handel의 메시야 등에서 soloist20회 이상 협연

Atlanta philharmonic orchestra opera 음악 감독 역임

2019년 한국 창작 오페라 <봄봄> 북미 초연 기획 및 연출

 

테너_ 권순찬

목원대학교 성악과 졸업

텍사스 주립대학교 오스틴 석사(MM), 최고연주자(AD), 박사(DMA) 전액장학졸업

오페라 라보엠,사랑의묘약, 나비부인 등 20여편의 주.조역출연

헨델 메시아, 베토벤 나인심포니, 멘델스존 엘리야, 모짜르트 대관식미사, 모짜르트 레퀴엠, 포레 레퀴엠,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테너 솔로이스트 연주

BOI 국제콩쿨, 벨칸토, 독일 피터츠 콩쿨외 다수의 콩쿨 우승및 입상

)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학부 출강 및 전문연주자로 활동

 

바리톤_ 유승문

청주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

청주시립합창단 상임단원역임.

오스트리아 Graz 국립음대 Musikdramatische Darstellung(오페라) Master졸업.

오스트리아 Graz 국립음대 Konzertgesang(리트오라토리오) Master졸업.

나비부인의 야마도리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라보엠의 쇼나르돈 지오반니의 마제또와 제사장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바르톨로마술피리의 파파게노카발레리라 루스티카나의 알피오사랑의 묘약의 벨꼬레팔리앗치의 토니오리골렛또의 리골렛또돈 파스꽐레의 돈 파스꽐레카르멘의 에스카밀료 출연.

카르멘라보엠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합창지도.

청주 CBS 권사합창단 지휘자

) 대전시립합창단 베이스 수석단원.

 

테너_ 윤부식

목원대학교 성악과 졸업

Il seminario academina 최고연주자과정 만점 졸업

한세대학교 합창지휘과 석사 졸업

오페라 <사랑의묘약>,<팔리아치>,<코지판뚜떼>,<라보엠>,<오텔로>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조역 출연 및 칼 오르프 <Carmina Burana>, 하이든 <넬슨미사>, 헨델 <메시아>등 솔리스트 출연

대전시립교향악단협연

유벨톤 심포니오케스트라 <페르귄트> 합창지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송년음악회> 합창지휘

) 대전시립합창단 테너 상임 단원, Unico Choir 합창단 지휘자, 세종이도합창단 상임지휘자

 

메조 소프라노_ 구은서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태리 밀라노 G.Verdi 국립음악원 졸업

Rocca delle Macie 1

오페라 <나비부인>,<리골레또>,<일 트로바토레><카르멘>,<박쥐>등 오페라 주역

) 전문연주자 활동,솔리스텐

 

소프라노_ 윤미영

배재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

ITALIA F.A. BONPORTI 국립음악원 졸업

ITALIA 국제 아카데미아 ORFEO, Gianni Mastino 국제 성악코스

OPERA SINGING 오페라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ITALIA Spazio musica 국제 콩쿨, Merano 국제 콩쿨 입상

2000년도 세계현대음악합창제 협연, 한국예총 주최 6개광역시 및 제주도 교류음악회 출연

CBS방송국주최 합창축제 특별출연, KBS 가을음악산책 출연

대전광역시청 초청 음악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창작곡 축제 출연

오페라 <라보엠>, <시집가는 날>, <결혼>, <코지 판 뚜떼>, <휘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등 오페라 주역

다수의 독창회와 메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상록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협연 다수

 

소프라노_ 신수정

이탈리아 니콜로 파가니니 국립음악원 졸업

이탈리아 비오티 아카데미아 졸업

이탈리아 아카데미아 토리노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오페라 마술피리’, ‘어린이와 마법’, ‘사랑의 묘약’,‘여자는 다그래,’ ‘돈죠반니주역 및 다수 음악회 출연

 

소프라노_ 고지완

충남대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이탈리아 Accademia di Roma Diploma

베이스바리톤 연광철 마스터클래스 발탁 및 수료

대구 오페라하우스 오펀 스투디오 수료

오페라 "사랑의 묘약",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보엠", "마술피리", 창작오페라 "레테" 주조역 출연

대전 시립교향악단 협연, 한밭신인음악회 출연, 대전 예술의 전당 스프링페스티벌 모차르트 아벤트 출연 등 다수 연주활동

) 전문연주자로 활동중, 성악앙상블 몽상가들 리더

 

메조소프라노_ 이호정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 학사졸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음악대학원 M.M 성악 석사졸업.

이탈리아 academia Il Seminario 최고연주자과정 diploma.

) 보이스앙상블 베르떼, 카메라타무지카앙상블, 여성앙상블 복스디비나, 독일가곡연구회 레알슈팀메, 프랑스뮤지끄연구회 단원. 공주시립합창단 알토수석.

 

장수동 연출 연습장면

mazlae@hanmail.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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