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윤호근) 오페라 마술피리가 2019년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마술피리는 크리스티안 파데가 연출했고 토마스 뤼스너가 지휘한다. 26일 진행된 프레스리허설의 파미나 역에는 장수동 연출의 창작 오페라 '운영'에서 운영 역을 맡았던 김순영이 출연했고 밤의 여왕 역에는 리스본 음악학교와 영국 왕립 음악원을 졸업한 소니아 그라네가 역을 맡았다. 파미나 역 김순영은 3월 28일 저녁과 3월 30일(토) 오후 4시 공연에, 밤의 여왕 역의 소니아 그라네는 매회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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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좀비오페라~!

영화만 좀비냐? 이제는 오페라도 좀비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2019. 03. 22~23 이전에 보지 못한 공포스릴러 창작오페라, 검증된 실력파 가수들이 선사하는 무대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이틀간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를 선보인다.


죽은 노인들은 찬장으로 나룻배를 만들어 원하는 곳으로 떠나며 웃지 못할 이야기들로 극을 이끌어간다. 출연진들은 현실을 살아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 관객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대상이 되고, 죽은 노인들은 미래에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거울이 된다. 


“유인자” 할머니는 30년 전 태풍에 휩쓸리며 찬장에 몸이 눌려 죽음을 맞이한다. 저승으로 가는 나룻배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찬장을 부셔 나룻배로 만들어 죽은 노인들과 함께 유랑하는 내용이다. 


「태풍이 불어오는 어느 날 찬장에 짓눌린 할머니가 있었다. 찬장을 타고 먼 바다로 실려와 그대로 눈을 감게 되고, 유인자 할머니를 보고 죽은 노인들이 찬장으로 나룻배를 만들어 원하는 곳으로 떠나려하는데....」


"변소호" 할아버지는 극 중 죽은 노인들 중 한명으로, 20년 동안 치매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다. 죽어서도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희미한 기억으로 정신없는 노년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에 대사를 읽어보면 치매로 고통받는 가족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그리며 현시대에 아픔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나는 자식에게 예의 없는 아비였어~. 똥 뭉쳐서~ 냉동실에~. 장롱에~. 싱크대 서랍에~. 세탁기 속에~. 세숫대야에~.」


또한 목에 깁스를 한 할아버지 “목기남”은 어려운 살림 속 자신이 아들에게 짐이 된다 생각하여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인물로, 최근 높아지는 노인 자살률 등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하는 인물이다. 


“장을분”은 자식에게 버림받은 할머니다. 인도네시아 여행 중 어머니를 버리고 아들은 한국으로 도망을 간다. 현대판 고려장 이야기로, 나룻배를 만들어 아들을 찾아가 하소연하지만 아들은 ‘더 멀리 버려 찾아오지 못하게 했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어머니를 외면한다. 


극 중 인물들은 하나같이 서로 자신이 더 억울하고 불쌍한 인생을 살았다며 앞다투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랑 중 고독사한 노인들을 뒤처리하는 마스크 쓴 청년을 만나게 되고, 노인들은 서로 나룻배를 타겠다고 그 청년에게 결정을 부탁한다. 각자 자신의 사연을 청년에게 말하고, 나룻배를 처분해준 청년은 노인들을 저승으로 가는 페리에 태워 보내면 막이 내린다. 

▲ 검은 리코더 쇼케이스 (사진제공=라벨라오페라단)


검은리코더는 상징적인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을 뜻한다. 속을 파내 비워내야 소리를 내는 리코더처럼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에 모습을 그대로 묘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생각을 갖게 한다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으로 선정된 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작곡가 나실인이 작곡하고 작가 윤미현이 집필한 작품이다.

노인계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 장소의 상징성을 통해 소외받은 노인계층이 갈 곳을 잃거나 있더라도 눈치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작품이다.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쓸쓸한 형태로 극 중 인물들을 존재하게 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올바른 고령사회로의 길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한다.


이번 무대는 극중 죽인 노인들이 찬장으로 나룻배를 만들어 시간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갖게 할 것으로 보여진다.

어둠에서 빛으로 전환되며 몽환적이고, 신비로움이 가득한 공연 퍼포먼스, 시공간적 이동, 변화 장면을 생동감 있게 연출하여 관객들에 눈을 사로 잡게 될 것이다.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는 국내 최고에 민간오페라단으로, 그랜드 오페라, 및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이 예술 총감독을 맡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휘로는 작곡가 나실인, 연출 안주은, 음악코치 김보미가 함께한다. 

이강호 단장은 "이번 공연은 창작 오페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한 레퍼토리, 한글로 이루어진 아리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대중들이 오페라라는 장르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고 밝히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 YS어린이공연단이 함께하여 감동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공연예술 선정작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


THE BLACK RECORDER


SYNOPSIS

“찬장은 나룻배가 되고 나룻배는 페리가 되어”

30여 년 전, 태풍이 오던 날 찬장에 짓눌린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찬장을 타고 먼 바다로 실려온다. 그리고 그대로 눈을 감게 되었는데, 죽어서도 관이 없던 노인들은 찬장할머니를 알음 알음 찾아온다. 찬장을 관처럼 쓰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본인들도 어떻게 함께 쓸 수 있을까 해서 찾아온 것인데…ㅠ

그런데 이 일을 어쩌나! 찬장은 이미 나룻배가 되어 버렸는걸. 찬장할머니는 나룻배가 있어야 저승으로 간다는 속설을 듣고 찬장을 부셔서 나룻배를 만들어 버린 것. 나룻배는 저승으로 가지도 않고 아예 요지부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장할머니를 찾아온 네 명의 노인들은 그 나룻배에 서로 눕겠다고 아우성. 그 아우성으로 인해 나룻배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룻배는 노인들이 이승에서 추억을 간직했던 곳으로 무작정 돌격.

다섯 명의 노인들은 나룻배를 타고 유랑 아닌 유랑을 하다가, 페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다섯 명의 노인은 편히 저승길에 오를 수 있을까?


“어미는 나무 속을 긁어내 구멍을 파낸 리코더처럼 늘 예쁜 소리를 내며 웃고 있어야 하는 거야” 

대한민국 최초 공포 스릴러 오페라 소외된 노인들의 쓸쓸한 삶과 죽음,죽어서도 편히 쉴 수 없
는 그들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 ‘죽은 어미의 노래’

공연일시. 2019.03.22(금) 19:30

2019.03.23(토) 15:00 / 19:30

장    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장    르. 장착오페라

작    곡. 나실인 NAH SIRIN

대    본. 윤미현 YUN MIHYUN

형    식. 전 3장 오페라

관람시간. 150분 (인터미션20분)

주    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    관.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티켓가격.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예술총감독  이강호     /    작곡·지휘     나실인     /   대본           윤미현    

연출           안주은     /    음악코치     김보미


출연자 :     유인자   이목련   장을분   목기남   변소호  남슬기


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    창. 메트오페라합창단, YS 어린이공연단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는 장대한 서사를 담은 음악극, 오페라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나실인’과 함께 성악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비롯,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수학하며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에서 라벨라오페라단과 그랜드오페라갈라 시리즈를 올렸던 검증된 연주자들이 이번 공연에 다시 한 번 뭉치며 관객과 평단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검은리코더_리딩사진 (사진제공=라벨라오페라단)


캐스팅 일정


출연일정


                3월 22일 19:00      3월 23일 15:00      3월 23일 19:00

유인자                   박현진                  이민정                 박현진

이목련                   김은미                  정시영                 김은미

장을분                   김순희                  여정윤                 김순희

목기남                   양석진                  최병혁                 양석진

변소호                   고병준                     이용                    이용

남슬기                   김중일                  김지민                 김중일


상기 출연진은 출연진 및 단체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La Bella Opera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9길 7 한라기산빌딩 3층, 06710 

T. +82 2 572 6773


2019 라벨라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 오픈!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기존의 오페라 레퍼토리에서 벗어난 오페라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년 공연예술창작산실 공연예술 선정작


노인문제를 정면에서 바라보며 웃을 수 없는 오페라


고독사한 노인들의 애환을 담는 오페라


창작오페라 검은리코더

국내 최초 좀비오페라~!떼좀비가 뗏목타고 둥둥~~!!
페리 타고 두웅 두웅~~!!!


조기예매 할인 (VIP & R 좌석 티켓 30%) 
1인 4매 기간내 예매 시 2019년 2월 28일까지 예매 가능

- 초. 중.고.대학생 본인 25%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 학생증 현장 제시) 
대학원생 제외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 경로할인 50% (만65세이상 본인 / 신분증 현장 제시)

- 20인 이상 단체 30%

티켓문의 : 02-572-6773 이장은 팀장

(비지정 좌석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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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대 이사장 이소영(솔오페라단 단장)▲ 수석부이사장 조장남(호남오페라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는 지난 1월 22일 서울 서초구 DM아트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소영(솔오페라단 단장) 제7대 이사장이 취임하고, 수석부이사장으로 호남오페라단 조장남단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난 2년간 이사장으로 협회를 이끌어온 경남오페라단 정찬희단장은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

 

신임 이소영단장은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회원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지고 변화하는 공연 환경에서 민간 오페라단의 위상을 확립하고 각 회원 단체의 권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오페라를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견을 밝혔다.


이소영이사장은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베로나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과와 성악과를 모두 졸업하고 귀국 후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중 오페라 제작에 관심을 가져 2005년 솔오페라단을 창단하여 지난 13년간 모범적으로 오페라단을 이끌어왔다. 


이소영이사장은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금상과 해외합작부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음악대상 해외합작부분 대상, 메세나대상의 아츠앤비지니스상,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공연부분 최우수작품상과 공연부분 최다관객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실력과 예술성을 검증받았다. 


이소영이사장은 지난 10여 년 간 로마오페라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극장, 바리 페트루첼리국립극장,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등 해외 극장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며 한국오페라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1986년 호남오페라단을 창단하여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활발하게 호남오페라단을 이끌어온 조장남수석부이사장은 30년간 군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정년퇴직하였다. 전주시 문화상, 목정 문화상,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공로상과 최우수상, 창작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조단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 창작오페라를 꾸준히 제작해온 우리 오페라계의 원로이다.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는 지난 2007년 2월 출범한 우리나라 오페라계의 유일한 법인 단체로 100여 개의 오페라단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을 맞이하여 2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0주년 기념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올해에도 민간오페라단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에는 한국에서 공연 활동을 하는 거의 모든 오페라공연단체가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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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연말 대표 레퍼토리 '라 보엠'의 화려한 2막. 가난한 젊은 예술가에게도
크리스마스 이브 거리는 있다.ⓒ 국립오페라단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또 하나의 겨울 공연 레퍼토리로는 오페라 거장 작곡가 푸치니의 <라 보엠>이 있다.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윤호근)<라 보엠>이 지난 126일부터 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지난
2012년 창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국립오페라단 <라보엠>(마르코 간디니 연출)은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북경 중국국가대극원 공연, 2012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13, 2017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재공연 등 관객의 사랑을 입증하는 국립오페라단 대표 레퍼토리이다. 올해는 2017년부터 새단장한 미니멀리즘과 화려함이 결합된 무대에 성시연 지휘자가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공연이 시작되자 단연 성시연 지휘자가 눈에 띄었다
. 지휘의 디렉션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너무 박력 있는 것은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라보엠>F4 꽃보다 남자 주역들의 쾌활하고도 우렁찬 노래와 연기가 미니멀한 2층 다락방 무대에 등장하고 이들을 성시연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음을 느꼈다. 그러자니 성시연 스타일의 정확한 타법의 이유가 있음을 이해했다. 더 나아가 1막 중반의 4중창에서는 젊은 F4 주역들이 모두 관객을 향해서라기보다 지휘자 성시연을 향해 노래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은 나만 가졌는지 궁금하다.

작품에 작곡가 푸치니가 밀라노 음악원 시절 같은 음악원의 친동생과 훗날 경쟁상대가 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와
1년 넘게 한 방을 썼던 시절의 경험이 담겼다. 그래서인지, 먹을 것이 궁핍하고 추워서 벽난로에 땔감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그림을 태울까, 시인 로돌포의 희곡을 태울까 하는 대목에서 음악일을 해서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는 것은 음악가 쇼나르이다. 2017년 공연에도 쇼나르 역을 맡았던 바리톤 우경식은 명쾌한 목소리와 제스처로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시내로 가서 놀아야지'라고 친구들을 밖으로 이끈다.

▲2018년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12월 6일, 9일 공연의 남자 주역들. 왼쪽부터 바리톤 최병혁(마르첼로 역),
바리톤 우경식(쇼나르 역), 테너 이원종(로돌포 역), 베이스 박기현(콜리네 역).ⓒ 국립오페라단


친구들이 나가고 시를 마무리하려고 남은 로돌포에게 옆방 미미가 찾아온다
. 9일 공연에서 로돌포 역 테너 이원종은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에서 감미로운 테너와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이에 응답하는 '그래요 미미라고 부른답니다(Si, mi chiamano Mimi)'에서 소프라노 서선영은 폭넓은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1
막과 2막 사이의 무대전환 시간이 다소 길고 무대운반 소리도 크게 들렸는데, 좋은 무대를 위한 현장의 소리로 이해했다. 팡파르 속에 화려한 2막이 열리고 뒷편에 커다란 회전 놀이기구와 카페 모무스거리의 반짝이는 조명 속에 무제타 역 소프라노 장유리는 '내가 혼자 길을 걸을 때(Quando men vo soletta)'에서 주변을 확 빨아들일 것만 같은 화려한 목소리로 시원함을 주었다.

이 때 무제타의 연인 마르첼로 역 바리톤 최병혁의 힘찬 저음의 노래와
, 1막에서는 집주인 베누아 역으로도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알친도르 역 베이스 박상욱의 노래 또한 좋았다.

이번
<라 보엠>에서 연출의 미가 가장 부각되는 부분은 3막이었다. 주인공 커플만으로는 아무리 아름다운 노래라도 진행감이 정체될 수 있다. 그런데 무대 왼쪽 뒷편 오두막 옆 노숙자가 홀로에서 남녀 커플이 되어 따뜻한 음료를 나누기까지의 모습이 나왔다. 무대 오른쪽 앞 주인공이 다투다가 다시 만나기로 하기까지의 노래를 마치 설명하듯이 음악 리듬과 프레이즈, 주인공들의 얼굴방향과 대비적으로 배치하면서 무대에 미묘한 움직임을 넣어 진행감을 준 점이 좋았다. (연출 마르코 간디니, 재연출 김동일)

▲푸치니 '라 보엠' 3막. 연인은 이별의 고비를 넘어 봄이 올 때까지 함께 있기로 약속한다.
테너 이원종(로돌포 역), 소프라노 서선영(미미 역).ⓒ 국립오페라단


다시 다락방의
4, 젊은이 넷이 잠시 장난칠 때는 얼핏 1막과 비슷하지만, 병든 미미가 찾아오고 무제타는 미미의 약값을 위해 귀걸이를, 철학자 콜리네는 아끼는 외투를 내어놓는다. 콜리네 역 베이스 박기현이 우수어리고 어둠 짙은 목소리로 부른 '낡은 외투여'(Vecchia zimarra, senti.)는 외로운 인생과 무거운 외투의 사명감이 느껴지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국립오페라단의
<라 보엠>4막 미미의 죽음을 보면서, 미미가 걸린 결핵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순과 아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오페라 <라보엠>1막 처음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정도로 여겨졌는데, 2, 3막을 거쳐 4막에서 미미가 죽고 로돌포가 오열할 때는 어느새 대한민국 청년의 2018년 현실과 교차되며 비장함이 느껴졌다.

한 가지 희망은
4막에서 친구들이 방에서 다 나가고 미미가 일어나며 "둘이서만 있고 싶어서 자는 척 했어"라고 말한 대목이다. 1막에서도 3막에서도 로돌포를 먼저 찾아왔던 미미였던 만큼 죽어가는 순간에도 자신의 사랑을 향한 느낌과 의지를 확실하게 알고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또한
, A캐스팅에서 미미역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만 빼고는 모두 한국 젊은 성악가 출연진으로 구성된 이번 국립오페라단 <라보엠>은 대한민국 젊은 오페라 일자리를 실현하는 면에서도 활약을 했다는 면에서 인정해주고 싶다. 그 덕분에 <라보엠> 젊은이들의 사랑이 더 관객에겐 와닿을 수 있었으며 서로가 좋은 일석이조의 무대였다.

물론
, 이번 <라 보엠>보다는 국립오페라단의 2012년 지휘자 정명훈과, 2013년 지휘자 성기선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의 관록이 그리운 관객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5년 전의 관록도 그때는 젊었다. 연말이고 새해가 되면 또 한 살 더 먹지만, 젊음이 경험을 가지도록, 또 축적된 경험이 계속적으로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모쪼록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야겠다. 그런데, 나이를 먹는가. 눈물이 나는지 왜 코가 시큰거리는지 겨울 감기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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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오페라 갈라 III- 오페라 속 춤과 노래' 피날레 장면.
ⓒ 라벨라오페라단


 아이쿠야, 벌써 연말이구나!”


지난
125일 저녁공교롭게도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2018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오페라 갈라 III- 오페라 속 춤과 노래> 의 첫 순서가 시작하자, 주책스럽게도 호화로운 음악의 향연에 괜시리 내가 이렇게 연말축하를 받고 있구나. 아직 못한 일이 많은데...’라는 괜한 아쉬움과 함께 2018년이 얼마 안 남은 것이 실감났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2,3층 전체 3000석 객석이 꽉 찼다. 공연은 오페라 유명아리아와 합창의 1, 춤의 2부로 전체 19곡이 2시간 동안 풍성하고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이번 공연의 연출이자 성악가 출신 팝페라 가수인 안주은의 우아하고 품격 있는 해설이 또한 공연의 흐름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 주었다.

첫 순서로 남녀커플
6중창(홍선진, 양석진, 진영국, 나형오, 이용, 박현진)과 베이스 양석진의 제스처도 눈에 띄었던 <피가로의 결혼-내 품에 안겨 기억해 보려무나>, 깔끔한 올림머리와 검정색 일자 드레스에 밝고 힘찬 고음이 좋았던 소프라노 이민정의 <로미오와 줄리엣-꿈 속에 살고 싶어라>, 노래제목처럼 화려한 빛남의 연보라색 드레스와 부드럽고 굵고 당찬 소프라노 조현애의 목소리가 어울렸던 <파우스트-보석의 노래>까지 공연1부 시작에서 남은 시간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 첫 곡 '피가로의 결혼' 에서 열창하는 베이스 진영국, 소프라노 박현진,
베이스 양석진, 소프라노 홍선진(왼쪽부터). ⓒ 라벨라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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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보엠-, 사랑스러운 그대>의 소프라노 이순재와 테너 김동원도 사랑스런 분위기를 잘 연출했는데, 새삼 이날 공연 자막의 모든 아리아에 사랑이라는 가사가 보였다. 오페라 내용을, 외국어 가사를 다 몰라도, 아름답고 풍성한 음악을 보고 듣고, 가사자막의 사랑자를 읽으며 다시금 사랑의 존재를 확인하니, 이게 바로 오페라 갈라콘서트의 묘미가 아닌가 싶었다. <오텔로-맹세의 노래>는 장쾌한 팡파르와 테너 이현종의 힘찬 음색과 표정연기, 바리톤 임희성의 중후하고도 격렬한 노래가 일품이었다.

다음으로 합창 다섯 곡은 메트오페라합창단
(단장/지휘 이우진)의 합창으로 오페라의 웅장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제비-그대의 신선한 미소를 마셔요>의 아름다운 4중창(김동원, 박현진, 김성천, 한은혜)과 합창으로 시작해, 투우사의 노래로 알려진 <카르멘-여러분의 건배에 보답하리>에서는 테너 임희성이 부르는 힘차고 익숙한 멜로디에 관객들이 박수로 장단을 맞춰주기도 했다.

<
일 트로바토레-대장간의 합창>은 힘찬 대장간의 망치질 소리와 남성합창에 이어 여성합창이 가세하는 부분에서 여성존재의 매력과 힘을 새삼 느꼈다. <파우스트 - 경계하라, 경계하라...하늘의 천사여>는 소프라노 조현애와 테너 이현종, 베이스 양석진의 실제 이 오페라 마지막 장면 같은 실감나는 연기와 노래, 장대한 산맥을 오르는 것 같은 장대한 합창과 오케스트라에서 숭고함이 느껴졌다. <아이다 - 개선행진곡>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으면서, 신년을 맞이하는 힘찬 포부를 가지게 하였다.

2
부는 춤과 함께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라 조콘다 - 시간의 춤>은 정성복J발레단의 우아한 발레로, <미소의 나라 -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은 장대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와 테너 김동원의 충만한 노래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호프만의 이야기 - 뱃노래>는 풍부한 성량과 저음이 매력인 메조소프라노 김정미로 시작해 소프라노 이민정과의 우애어린 듀엣이 아름다웠으며, <박쥐 - 나의 주인 마르퀴스>는 소프라노 한은혜의 경쾌하고 정확한 노래와 표정연기가 만족스러웠다.


▲ YS 어린이 공연단이 '카르멘 - 교대하는 병정들'을 합창하며 팡파르 동작을 하고 있다.
ⓒ 라벨라오페라단

 

주디타 - 너무나 뜨겁게 입맞추는 내 입술>에서 소프라노 이순재는 풍부한 감성의 호흡선으로 피날레의 고음까지 장식하며 브라보를 받았으며, <카르멘 - 교대하는 병정들>YS 어린이 공연단의 귀여운 합창에 관객들은 박수장단으로 화답했다. <카르멘 - 집시의 노래>는 붉은 드레스의 메조소프라노 김정미의 고혹적인 눈빛과 춤, 그리고 소프라노 홍선진과 김하늘의 유니즌으로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카르멘을 연출했으며, <삼손과 데릴라 - 바카날레>는 정성복J발레단의 원시적인 힘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춤과 이날 음악을 맡은 양진모의 지휘로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장쾌한 음악으로 오늘 정말 멋진 공연 봤다는 느낌을 팍팍 주었다.

마지막으로 전체출연진이 함께
<박쥐-샴페인의 노래>를 서로 아리아 한 구절씩 뺏어 부르는 콘셉으로 부르며 재미를 주었다. 라벨라오페라단의 이날 갈라콘서트는 오페라를 모르는 사람도 CF나 영화 등을 통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여러 유명 오페라 아리아에 춤과 합창이 어우러져 관객이 한해의 노고를 칭찬받는 듯한, 정말 가득담은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연말의 잔잔한 위로도 좋지만, 수고한 당신에게 주는 넉넉하고 특별한 선물얼마나 좋은가?!

우리 모두 수고했다고 서로를
, 스스로를 칭찬하자! 고마움을 표현하고, 기운을 북돋아주자. 할 일은 많지만, 무엇이 정말 필요한 일이었는지, 지금까지 그 일을 못했다면 왜 못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에그머니나?!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한편
, 라벨라오페라단은 2019년 상반기 3월 예정으로 윤미현 작, 나실인 작곡 창작오페라 
<검은 리코더(BLACK RECORDER)>를 공연한다. 하반기는 1122일부터 24일까지 도니제티의 <마리아 스투아르다>를 공연한다. 믿고 보는 오페라, 라벨라오페라단의 2019년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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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81-4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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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라보엠' 프레스리허설 현장을 찾아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아 올렸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라보엠'은 12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7일(금)과 8일(토)은 현재 매진이라 예매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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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8 국가브랜드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지난 4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가면무도회>로 저력을 보여준 ‘믿고 보는’ 라벨라오페라단 (단장 : 이강호)이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 마지막 그랜드오페라갈라를 올린다.

‘무대를 장악하는 매혹적인 몸짓, 관객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 연말과 어울리는 다이나믹한 무대! 초대형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속 춤과 노래’를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2월 5일(수) 저녁8시에 무대를 올린다.  


라벨라오페라단이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세 번째 시리즈를 12월 5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오페라 속 춤과 노래’를 주제로 60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 2018 <돈지오반니>의 주역 소프라노 한은혜와 테너 이현종,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바리톤 임희성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발레단, 총 출연진만 220명으로 기존의 갈라 콘서트와는 비교되지 않을 초대형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연말과 어울리는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는 오페라 대중화를 목표로 진행한 갈라 콘서트로써 이번 공연이 그 마지막 시리즈이다.

라벨라오페라단의 이강호 단장은 “특히 힘찬 트럼펫 연주가 일품인 합창곡 <아이다>의 <Marcia trionfale 개선 행진곡>과 <라 조콘다>의 <Danze Delle ore 시간의 춤>, <삼송과 데릴라>의 <Baccanale 바카날레>와 같은 춤곡은 정성복j발레단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오페라를 모르는 이들이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을 공연이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국내 최고의 민간 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 정성복J발레단, YS어린이공연단이 함께 하며 감동을 배로 전할 계획이다.
 

지휘는 양진모 오페라전문지휘자가, 작품 해설은 이번 공연의 연출가 안주은이 함께 한다. 


2018 라벨라 시그니처시리즈 그랜드오페라갈라 III 오픈!


출연진만 220명, 60인조 오케스트라의 명품 연주의 향연


음악, 무용, 합창 눈과 귀가 호화로울 화려한 연출! 


- 오는 12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개요


1) 공연명 : 2018 라벨라 시그니처 시리즈
               <그랜드 오페라 갈라 III. 오페라 속 춤과 노래>

2) 일시 : 2018년12월 5일(수) 저녁 8시  

3)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 소요시간 : 15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5) 관람등급 : 만7세이상

6) 관람료 : VIP석 15만원, R석10만원, S석7만원, A석5만원, B석 3만원

                  - 11/10까지 조기예매 시 30% (1인 2매)

                  - 초/중/고/대학생 본인 20% 할인 

                    (대학원생 제외, 공연 당일 학생증, 등본 등 증빙서류 지참 필수,
                     미지참시 차액 지불)

                  - 가족할인 3인이상 30% (증빙서류지참)

                  - 수험생 할인 40% (본인 외 1명, 수험표 지참)

                  -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50% 할인 

                   (본인만 해당, 등본 등 증빙서류 지참 필수, 미지참시 차액 지불)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할인 

                  - 20인 이상 단체 티켓 구입시 할인 문의
                    (02-572-6773, 라벨라오페라단) 

                    * 예매처 : 세종문화회관
                                  (http://www.sejongpac.or.kr,02-399-1017),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  


7) 출연진

작품명                           배역           오페라 연주자

Le Nozze di Fifaro

피가로의 결혼                 피가로    베이스 양석진

                                수잔나 소프라노 박현진

                          마르첼리나 소프라노 홍선진

                                     바를톨로    베이스 진영국

                          돈쿠르지오       테너 나형오

Romeo et Juliette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 소프라노 이민정

La Rondine

제비                                리세떼       메트오페라합창단

                               루쩨로       테너 김동원

                         푸르니에르               테너 김성천

                               마그다 소프라노 박현진

Faust

파우스트                     파우스트              테너 이현종

                         마르게리트         소프라노 조현애

                   메피스토텔레스           베이스 양석진

La Boheme

라 보엠                       로돌포              테너 김동원

                                미미        소프라노 이순재

Otello

오텔로                       오텔로      테너 이현종 

                              이야고           바리톤 임희성

Carmen

카르멘                       카르멘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메르세데스   메조소프라노 김하늘

                        프리스퀴타         소프라노 홍선진

                        에스까밀료            바리톤 임희성

Aida

                                     아이다       메트오페라합창단

La Gioconda

                                 라 조콘다             정성복J발레단

Das Land des Läshelns

웃음의 나라                        슈송                테너 김동원

Les Contes d' 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           줄리에타          소프라노 이민정

                       리클라우스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Die Fledermaus

박쥐                              아델레          소프라노 한은혜

                                              메트오페라합창단

Giuditta

주디타                     주디타           소프라노 이순재

Samson et Deliah

삼송과 데릴라                                        정성복J발레단

  

8) 주요제작진

    - 예술총감독 : 이강호  

    - 지휘 : 양진모 

    - 해설 : 안주은  

    - 협연자 :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
                 정성복J발레단, YS어린이 공연단

    - 홍보 : 김지인PD

9) 주최/주관 :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10)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아람비

11) 공연문의 :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사무국02-572-6773


공연 프로그램 


1부

- 해설 (안주은) 

Riconosci in questo amplesso ( Le Nozze di Figaro ) - Sestetto
      / 내 품에 안겨 기억해보려무나 (피가로의 결혼)

Je veux vivre ( Romeo et Juliette – C. Gounod )
     / 꿈 속에 살고 싶어라 (로미오와 줄리엣)

Bevo al tuo fresco sorriso ( La Rondine – G. Puccini )
     / 그대의 신선한 미소를 마셔요 (제비)

Ah! Je ris de me voir si belle en ce miroir ( Faust -C.Gounod )
     / 보석의 노래 (파우스트)

O soave fanciulla ( La Boheme)
     /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라 보헴)

Si pel ciel ( otello ) – Otello
     / 맹세의 노래 (오텔로)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 Carmen – G. Bizet )
     / 여러분의 건배에 보답하리 (카르멘)

Anvil Chorus ( Il Trovatore )
     / 대장간의 합창 (일 트로바토레)

Alerte, Alerte... Anges purs ( Faust – C. Gounod )
     / 경계하라, 경계하라... 하늘의 천사여 (파우스트)

Marcia trionfale ( Aida )
     / 개선 행진곡 (아이다)


INTERMISSION (20분)


2부 

- 해설(안주은) 

Danze Delle ore ( La Gioconda – A. Ponchielli )
     / 시간의 춤 (라 조콘다)
Dein ist mein ganzes Herz ( Das Land des Lächelns – F. Lehar )
     /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웃음의 나라)

Barcarolle ( Les Contes d'Hoffmann )
     / 곤돌라 뱃노래 (호프만의 이야기)

Mein Herr Marquis ( Die Fledermaus – J. Strauss )
     / 나의 주인 마르퀴스 (박쥐)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ss ( Giuditta – F. Lehar )
     /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주디타)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 ( Carmen – G. Bizet )
     / 집시의 노래 (카르멘)

Baccanale  ( Samson et Deliah – C. Saint-Saëns )
     / 바카날레 (삼송과 데릴라)

Champagne Song ( Die Fledermaus – J. Strauss )
     / 샴페인의 노래 (박쥐)


* 상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요 출연진 상세 


 캐스팅

테너

김동원 루째로 (제비), 

               로돌포 (라 보엠),

슈송 (웃음의 나라)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이대웅 성악콩쿨, 프란시스코 비냐스, 알렉산더 기라르디, 트로기르 국제테너
     콩쿨 등 다수 콩쿨 우승

-2008 유럽 오페라전문지 오펜벨트 주관 "올해의 가수"에 노미네이트

-2014 제7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

-2016 대한민국음악대상 ‘올해의 성악가’ 선정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 뮌헨국립극장, 바젤오페라하우스 등
     유럽 주역가수 역임

-<라보엠>,<로미오와 줄리엣>,< 라 트라비아타>, <루살카> 등 국내외
     무대에서 오페라 400여회 출연

-현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대우교수, 세종대학교 음악과 겸임교수

소프라노

한은혜 리세떼 (제비),

                아델레 (박쥐)
•한양대 성악과 졸업, 칼스루에 국립음대를 거쳐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부산일보콩쿠르 대상 및 문화부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 공로패 수상,
    동아콩쿠르 2위, 중앙콩쿠르 2위, 세종콩쿠르 대상, 광주국제콩쿠르 3위
    수상 외 다수 콩쿠르 입상 

•대구시립오페라단 주최<리골레토> 질다 역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데뷔,
    이후 도독하여 유럽의 다양한 무대에서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연주 활동 

•라벨라오페라단 <돈파스콸레>_노리나, <돈조반니>_체를리나,
<가면무도회>_오스카 

•국립오페라단 <유쾌한 미망인>_발렌시엔느, <헨젤과 그레텔>_그레텔 외
   <마술피리>_파파게나 등 다수 


소프라노 조현애 마르게리트 (파우스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동대학원 음악과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베르디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일본 Osaka국제콩쿨 1위․ 

이탈리아 R.Zandonai 국제콩쿨 2위.

Pucciniane 국제콩쿨 1위, f.m.i 특별상 등을 수상.

이태리 A.I.D.D협회에서 장학금 수혜  

오페라  <마술피리>  <코지 판 뚜떼> <라보엠> 

<죽음의 도시> <나비부인> <토스카><가면 무도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일 트로바토레> <달하 비취시오라>
<안드레아 쉐니에> <피가로의 결혼>등 오페라주역출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역임.

현 충남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소프라노

이순재 미미 (라 보엠),

              주디타 (주디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실기수석 졸업 

-이태리 Piacenza  ‘G.Nicolini’  국립음악원 졸업

-28회 중앙음악콩쿠르 3위

-66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이태리 'Giulio Neri' 국제콩쿠르 1위 및 다수 콩쿠르 입상

-이태리 Federazione Musicale Internazionale Onlus(F.M.I) 소속 Puccini 갈라콘서트
    솔리스트 역임

-루마니아 티미소아라 국립극장 오페라 나비부인 주역 데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Grosses Festspielhaus’극장 및 이태리,독일,프랑스,스위스,

    덴마크,불가리아 국립극장 오페라

  ‘나비부인’ 주역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라보엠 주역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귀국독창회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외래교수 역임

-도쿄 마치다 오페라소극장 듀오콘서트

-도쿄 산토리홀 바리톤 아오야마 타카시 독창회 Guest 

-2019년 도쿄 소피아자르 콘서트홀 초청독창회 예정

-현재 일본 도쿄 거주 및 전문연주자로 활동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리클라우스 (호프만의 이야기),

                      카르멘 (카르멘)
이탈리아 키지아나 아카데미에서 디플롬을 취득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다.

중앙콩쿨 1위없는 2위, 알카모 국제콩쿠르 1위 및 특별상,

라우리 볼피 국제콩쿠르 최고퍼포먼스 특별상 등에 이어

2009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였다. 

스위스 제네바 <201활 Fete de la Musique Festival>, 

이탈리아 <Teatri A teatro 2010>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현재 마카오, 대만, 스위스를 중심으로 오페라와 콘서트,

국내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기획 콘서트 오페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 선화예고 출강 중


베이스 

양석진             피가로(피가로의 결혼),

          메피스토텔레스(파우스트)
•가톨릭대학교 성악 졸업

•독일 카쎌시립음대 성악과 최우수성적 졸업

•이탈리아 ‘피에로 카푸칠리 국제콩쿨’입상

•[돈죠반니],[리골렛또],[일트로바토레],[살로메],[사랑의묘약],[피가로의결혼],
[꼬지판뚜떼],[라보엠],[세빌리아의이발사],[안나볼레나],[돈빠스꽐래],[마님이된하녀],
[비밀결혼식],[불량심청],[도산안창호],[1953]등의 오페라에서 주조역.

•PBC 가톨릭평화방송 ‘다함께 성가를’이솔리티 정단원으로 3년간 고정출연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현 에델여성합창단, 카메라타앙상블, 가온누리합창단 음악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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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 10명

소프라노 박현진 바리톤 이용 소프라노 이민정 바리톤 임희성 소프라노 홍선진

베이스 진영국 메조소프라노 김하늘 테너 김성천 테너 나형오 테너 이현종


제작진 소개
 


사진 프로필/소개

  예술총감독 이강호

자연스러운 발성으로 아름답고 청아한 소리를 소유한 테너

한양대 음대 성악과 졸업

이태리 G.Nicolini 국립음악원과 M.Magia 시립 음악원 졸업

C.Bergongi, Chigiana, Spazio Musica 아카데미 수료

이대웅 콩쿨과 중앙 콩쿨, Mario Lanza, Ismaele Voltoni, Lignano Sabbiador
    콩쿨 등 국내외 콩쿨 입상

이태리 피아첸짜 Teatro Munucipare에서 모짜르트 오페라 Cosi fan tutte로 데뷔

라보엠, 춘향전, 비단 사다리, 이순신 등 20여편 이상의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

헨델의 메시아,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베르디의 레퀴엠, 구노의 장엄미사,
    그리고 한국에서 초연된 베를리오즈의 레퀴엠 등 오라토리오 테너 독창자로 출연

7회의 독창회와 300여회 이상의 가곡의 밤,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의 음악회 출연

한양대와 한세대, 국민대, 백석대, 영남대 등 후학 양성

서울 그랜드 오페라단 예술 총감독을 역임

현) 라벨라오페라단 예술총감독/단장

 

지휘자 양진모

국내와 유럽에서 인정한 오페라 해석에 탁월한 지휘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 전공 졸업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 졸업

이태리와 한국 등지에서 라보엠, 비밀결혼, 토스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앗치, 마술피리, 리골렛토 등 50여 편 지휘

알도 체카토 마스터클래스 특별상 수상

유럽과 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지휘자로 선정

     현, Coreana Classica Orchestra 상임지휘자

     현, 이탈리아와 한국, 아시아에서 오페라, 콘서트 지휘자로 활동 중
         / 현, 국민대, 상명대 출강

  해설 안주은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연출 콩쿨 특별상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보석 같은 신예연출자

•이탈리아 Arena Academi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G.Glinka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예술대학교 극장연출(뮤지컬 연기)과를 졸업

•체코 브르노 국립음악원 뮤지컬과 최고연주자과정 수학 

•미국 해필드대학교 뮤지컬과 연주학 박사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에서 연출 경험 다수

현,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사, 단국대학교 실용음악과, 독일 함무르크
    시립음악원 뮤지컬과 초빙교수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리얼"은 그간 국내 오페라단, 합창단, 해외 콩쿠르 우승자들 그리고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 하였으며, 순수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문화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음악회>, <드라마 OST녹음, 팝 콘서트, 청소년음악회>,
 <장애인과 함 께하는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기업과 함께 하는 음악회> 등
  다수의 공연을 가졌다.


  메트 오페라합창단 

메트 오페라합창단은 2013년에 창단하여 우리나라 오페라 합창계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추구하고자 뛰어난 기량과 우아하고 호감가는 외모의 젊은 성악가로 구성되어 있는 합창단이다. 오페라뿐만 아니라 <베토벤 합창 교향곡>, <카르미나 브라나>,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같은 콘체르트와 <모차르트 대관식미사>, <비발디 글로리아> 등의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작품에도 그 실력과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창단 이래 매년 30회 이상 크고 작은 오페라 공연과 자체 정기음악회를 통해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 합창의 사운드뿐만아니라 기존의 정적인 오페라 합창의 틀을 깨고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우리나라 오페라 합창계의 새로운 변화를 줄 것이다. 

 

정성복J발레단

정성복J발레단은 2014년 창단이래 클래식 전막발레, 해설이 있는 갈라공연, 창작발레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문화소외계층에까지 예술적 가치 향유를 목표로 하는 민간발레단이다.


  YS어린이공연단

2017 TAFISA world congress 서울 총회 개막식 출연

2017 뉴오페라 페스티벌 투란도트 장천아트홀 출연

2017 히어로즈 앙상블 & YS 공연단 올림푸스홀 출연

2017 Musical festival 삼익아트홀 출연

2017 KBS 제25차 세계생활체육연맹 서울총회

2018 Happy musical concert 성남아트홀 출연

2018 바람 Wind, 그 소리와빛깔 백암아트홀 출연

2018 사랑나눔 Musical Festival 아람누리극장 출연

2018 용인 영 뮤지컬 페스티벌 포은아트홀 출연

2018 World opera festival 마술피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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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솔오페라단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5일(일)까지 상연 중이다.

플레이뉴스는 22일 오후 이 공연의 드레스 리허설 현장을 찾아 가장 극적인 부분인 '광란의 아리아' 일부분을 영상으로 잡아 공개한다. 이제 남은 공연은 25일(일) 5시 공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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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라보엠 공연 사진 ⓒ국립오페라단


[플레인뉴스 문성식기자] 
가장 낭만적인 겨울을 위한 오페라 무대의 스테디셀러 <라 보엠>이 다시 돌아온다.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윤호근)은 12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4일 간 4회 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 보엠>을 공연한다. 


잊지 못할 감동, 가장 낭만적인 순간을 선사할 최고의 연말 선물 

2018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국립오페라단 대표 레퍼토리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은 지난 201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제작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 국립오페라단 반세기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작품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이후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북경 중국국가대극원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었으며 2012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13년, 2017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재공연 시에도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국립오페라단 대표 레퍼토리다.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미니멀한 무대와 아름답고 낭만적인 음악으로 2018년 연말을 기념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꿈과 사랑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

오페라 전편을 압도하는 주옥같은 아리아로 빛나는 푸치니의 걸작

푸치니의 <라 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파리,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파리 어느 뒷골목 가난한 연인의 애잔한 사랑이야기와 가슴을 적시는 주옥 같은 아리아의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푸치니의 대표작이다. 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채감 있는 관현악이 파리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드라마적인 소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불린다.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오! 아름다운 아가씨 O soave fanciula' 등 주옥 같은 아리아로 초연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세계적인 거장 제피렐리 사단이 낳은 최고의 연출가 마르코 간디니

‘현실’과 ‘상징’의 극명한 대비가 돋보이는 섬세하고 정교한 연출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연출한 마르코 간디니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탁월한 작품 해석, 신선한 연출력으로 세계 오페라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출가이다.

 2010년 국립오페라단 <시몬 보카네그라>에서 역사적 정통성이 살아 숨 쉬는 웅장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이끌어내며 국립오페라단과 처음 인연을 맺었던 그는 2012년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 기념 <라 보엠>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고 세련되게 표현해 드라마틱한 <라 보엠>을 선사했다.

‘현실’과 ‘상징’이라는 극명한 대비를 표현한 무대로 관객들로 하여금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그의 무대는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촉망 받는 연출가 김동일이 재연출을 맡아 더욱 따뜻하고 낭만적인 <라 보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마에스트라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페라 <라 보엠> 

탁월한 음악적 해석으로 완성하는 풍부한 색채감의 오케스트레이션

이번 공연의 지휘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마에스트라 성시연이 맡는다. 성시연은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국제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로 발탁, 다시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2010년까지 명장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14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어 뛰어난 기획력과 통솔력으로 단체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무대를 통해 <라 보엠>에 새롭게 도전하는 그는 깊이 있는 해석과 정교한 테크닉, 풍성하고 색채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젊은 보헤미안의 감성이 진하게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 미미와 로돌포부터 조역까지, 최고의 캐스팅으로 승부한다!

세계적인 스타 성악가와 주역급 명품 조역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무대에는 세계 무대의 오페라 스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의 스타 성악가는 물론 오랜 기간 전속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최전성기의 성악가들과 최근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인공 미미와 로돌포부터 조역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배역도 놓치지 않은 최고의 캐스팅으로 승부를 건다. 


최고의 기량 ∙ 명품 하모니 

세계 오페라 무대의 스타가 선사하는 감동과 환희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 & 테너 정호윤 


미미 역의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는 라 스칼라극장을 비롯하여 베를린 도이치오퍼, 네덜란드 오페라하우스, 런던 로열오페라, 토리노 왕립극장, 라 페니체 극장,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베로나 아레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을 누비며 세계 오페라 무대의 프리마돈나로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3년 <리골레토> 질다 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 뉴욕타임즈로부터 “특유의 밝고 따뜻함이 있는 목소리, 최고의 ‘질다’”(뉴욕타임즈), “깔끔한 음색의 젊음과 매력이 넘치는 질다”(오페라뉴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4년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 완벽한 줄리엣을 열연한 바 있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로돌포 역의 테너 정호윤 역시 명실상부 세계적인 테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타 성악가이다. 2003년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주역 가수로 발탁되어 일찌감치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던 그는 2006년 빈 국립극장 주역 가수로 전격 발탁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최전성기의 테너로 최근에는 런던 로열오페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마드리드 왕립극장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국립오페라단과는 2009년 <사랑의 요약>을 시작으로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보엠>, <팔스타프>, <카르멘>, <리골레토> 등을 통해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꿈과 사랑, 자유를 갈망하는 젊은 보엠의 환생

싱그러운 열정과 설렘으로 가득한 데뷔 무대  

소프라노 서선영 & 이원종

또 다른 미미 역은 소프라노 서선영이 맡는다.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우승,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소프라노 서선영은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여러 작품을 섭렵했다.

특히 2013년 바그너 <로엔그린>의 엘자 역으로 데뷔하여 현지 언론으로부터 “바이로이트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2016년 함부르크 국립극장 <카티아 카바노바>, 국립오페라단 <루살카>, <로엔그린> 주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와 호흡을 맞추는 신예 테너 이원종은 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쿠르 2위, 스페인 비냐스 국제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소프라노 김영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극장 오페라 <라 보엠> 로돌포 역, 2013년 베르디 탄생 200주년 및 세종문화회관 개관 10주년 기념 <아이다> 라다메스 역, 2015년 서울시오페라단 30주년 기념 <파우스트> 주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2018년부터 독일 플라우엔 츠비카우 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에서 카미유 역으로 데뷔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을 통해 미미 역으로 처음 데뷔하는 서선영과 국립오페라단 무대의 주역으로 처음 데뷔하는 이원종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마르첼로 역의 바리톤 이동환과 최병혁, 무제타 역의 소프라노 강혜명과 장유리, 쇼나르 역의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콜리네 역의 베이스 박기현, 베노아/알친도로 역의 베이스 박상욱에 이르기까지 주역급 명품 조역들의 열연도 놓쳐서는 안될 관전 포인트이다. 마르첼로 역의 이동환은 함부르크 국립극장 오펀 스튜디오를 거쳐 아우그스부르크 극장 주역가수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국 바리톤으로는 최초로 베를린 도이치오퍼에서 전속 주역가수로 발탁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무제타 역의 소프라노 강혜명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프랑스 마르세이유 극장, 툴루즈 극장에서 보르도 극장 등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한국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에 특별 출연했다.

쇼나르 역의 베이스바리톤 우경식은 독일 킬 극장 주역가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5월 귀국과 동시에 국립오페라단 <오를란도 핀토 파쵸>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최근 국립오페라단 <코지 판 투테> 굴리엘모로 데뷔해 호평을 받았다. 콜리네 역의 베이스 박기현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체코 드보르작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02년부터 17년 째 독일 할레 오페라극장 전속 베이스 주역 가수로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오페라 무대의 대표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열정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문의 1588-2514)

 

 [공연개요]

공연명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La Bohème>

일   시 2017. 12. 6(목) - 9(일) 목금 19:30, 토일 16:00

장   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티켓          R 15만원, S 12만원, A 8만원, B 5만원, C 3만원, D 1만원

예매처       예술의전당 SAC Ticket 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국립오페라단 1588-2514

지휘         성시연

               Shiyeon Sung

무대
로익 티에노

        Loic Tienot

                                

연출 마르코 간디니

        Marco Gandini

의상
시모나 모레시

        Simona Moressi

재연출 김동일

          Dongil Kim

조명
라포니 빈센초

        Raponi Vincenzo


출연
            12.6(목) 19:30                    
12.7(금) 19:30

                   12.8(토) 16:00                      12.9(일) 16:00 

 

미미(Mimi)/sop. 이리나 룽구                  서선영

                        Irina Lungu                    Sun Young Seo


로돌포(Rodolfo)/ten.   정호윤                   이원종

                       Ho Yoon Chung            Won Jong Lee


무제타(Musetta)/sop. 강혜명                 
장유리

                       Hye Myung Kang            Yuree Jang


마르첼로(Marcello)/bar. 이동환                 최병혁

                       Dong Hwan Lee            Byung Hyuk Choi   


쇼나르(Schaunard)/bar.             우경식 Christoph Woo

콜리네(Colline)/bass                  박기현 Ki Hyun Park

베누아(Benoît)/bass                박상욱 Sang Wook Park

알친도로(Alcindoro)/bass

파피뇰[Parpignol]/ten.              손지훈 Ji Hoon Sohn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그란데오페라합창단 Grande Opera Chorus


cpbc소년소녀합창단 cpbc Boys & Girls' Choir)


[작품소개]

작품명 라 보엠 La Bohème

작곡          푸치니

Composer Giacomo Puccini (1858~1924)

대본          일리카

Libretto Luigi Illica,

                주세페 자코자 

                Giuseppe Giacosa


원작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 

Original


초연          
1896년 2월 1일 토리노 왕립극장

Premiere


구성
         4막


[시놉시스]

파리 라틴지구. 이 지역은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과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서민적인 동네다. 한 건물의 다락방에는 네 명의 청년들이 함께 자취를 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무명의 예술가들로 시인 로돌포, 화가 마르첼로, 철학자 콜리네, 음악가 쇼나르이다. 다들 주머니가 텅 비어 방세 몇 달치가 밀려 있지만, 항상 즐겁고 장난을 그치지 않는 청춘들이다.

어느 추운 겨울날 로돌포는 가난한 처녀 미미를 만나고, 둘은 한 눈에 사랑에 빠진다.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그대의 찬 손’과 ‘내 이름은 미미’, 그리고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여 함께 부르는 사랑의 2중창 ‘아, 사랑하는 아가씨여’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부르며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로돌포와 미미뿐만 아니라 화가 마르첼로와 그의 연인 무제타도 가세하여, 네 남녀의 연애가 유쾌하면서도 애잔하게 그려진다. 젊고 아름답지만 가난한 두 쌍의 연인은 결국 모두 헤어지게 되고, 세월이 흘러 병 든 미미는 다시 로돌포를 찾아온다.

약을 살 돈도 없이 젊은이들의 남루한 하숙방, 로돌포와 친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미미는 숨을 거두고 가난한 청춘들은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하며 슬픔에 잠긴다.

 

[프로필] 


제작진


지휘 / 성시연 Shiyeon Sung

마에스트라 성시연은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콩쿠르 우승 이후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젊은 지휘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으며 2010년까지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7년 밤베르크에서 열린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최고상, 2011년 독일 음악협회 지휘 포럼 콩쿠르 2등, 2004년 졸링엔 여성 지휘자 콩쿠르 1등을 수상했다.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설적인 극장인 테아트로 콜론의 재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르투오스의 능력으로 지휘했다’라는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보스턴 심포니와의 다수의 연주, LA 필하모닉,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톡홀름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저팬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뮤제움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말뫼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2014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았던 성시연은 뛰어난 기획력과 통솔력으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출 / 마르코 간디니 Marco Gandini 


날카로운 통찰력과 탁월한 작품 해석, 신선한 연출력으로 세계 오페라 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마르코 간디니는 1966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태어났다. 로마 대학에서 문학과 언어 등을 전공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 마임으로 무대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91년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조감독으로써 연출을 시작했다.

조르조 마리니, 부조티, 잔 카를로 코벨리 등 세계적인 연출가와 프로덕션을 공동으로 진행, 1992년부터 프랑코 제피렐리와 함께 작업하며 그 영역을 넓혀 제피렐리 사단이 배출한 최고의 연출가로 꼽히고 있다. 1997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잔니 스키키>로 화려하게 오페라 연출자로 데뷔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코지판투테>,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가면무도회>, <세빌리아의 이발사>,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등 굵직한 작품을 새로운 연출로 선보이면서 세계 오페라계에 신선한 연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2011년 4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역사적 고증과 탁월한 음악적 해석이 돋보이는 연출로 국립오페라단의 <시몬 보카네그라>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마르코 간디니는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 아카데미아와 일본 도쿄 쇼와음악대학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출연진 



미미 /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 Irina Lungu


소프라노 이리나 룽구는 러시아 보로네시 국립 콘서바토리를 거쳐 라 스칼라 아카데미에서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레일라 겐처를 사사했다. 빈 벨베데레 콩쿠르,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부세토 보치 베르디아니 콩쿠르, 드레스덴 오페라 콩쿠르,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LA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 등 세계적인 성악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2003년 라 스칼라 극장에서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는 <모세와 파라오>의 아나이스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라 스칼라 극장을 비롯하여 베를린 도이치오퍼, 네덜란드 오페라하우스, 런던 로열오페라, 토리노 왕립극장, 라 페니체 극장,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베로나 아레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6년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라 스칼라 극장 <라 트라비아타>에서 비올레타 역을 맡아 “실력과 외모가 뛰어난 완벽한 비올레타”라는 평가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09년 라 스칼라 극장 <파우스트>에서 마르그리트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호연을 펼쳤다.

2013년에는 <리골레토> 질다 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 뉴욕타임즈로 부터 “특유의 밝고 따뜻함이 있는 목소리, 최고의 ‘질다’”(뉴욕타임즈), “깔끔한 음색의 젊음과 매력이 넘치는 질다”(오페라뉴스)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재 세계 오페라 무대의 프리마돈나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트라비아타>, <오텔로>, <투란도트>, <카르멘>, <파우스트>, <라 보엠>, <리골레토>, <팔스타프>, <사랑의 묘약>, <황제의 신부>, <이올란타>, <진주조개잡이>, <파리의 백작, 휴고>, <성녀 수잔나>, <황후의 슬리퍼> 등이 있다. 2014년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미미 / 소프라노 서선영 Sun Young Seo

소프라노 서선영은 한국예술종학학교 성악과와 전문사 리트/ 오라토리오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뒤셀도르프 로버트 슈만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독일 베스트팔렌주가 선정한 최고의 소프라노로 선정되었다. 바젤 국립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의 주역으로 활동, 특히 2013년 바그너 <로엔그린>의 엘자 역으로 데뷔하여 “바이로이트의 새로운 주인공 탄생”이라는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016년 함부르크 국립극장 <카티아 카바노바>, 국립오페라단 <루살카>, <로엔그린> 주역을 맡아 다시 한번 주목 받았으며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작품으로는 <로엔그린>_엘자 폰 브라반트, <루살카>_루살카, <수녀 안젤리카>_안젤리카, <피가로의 결혼>_백작부인, <가면무도회>_아멜리아. <오텔로>_데스데모나, <이도메네오>_ 엘렉트라, <카티아 카바노바>_카티아, <짧은 인생>_살루드, <카르멘>_미카엘라, <예브게니 오네긴>_타티아나 등이 있다.

 


로돌포 / 테너 정호윤 Ho Yoon Chung

테너 정호윤은 서울대 음악대 성악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체코 부르노 국립 콘소바토리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콩쿠르 대상을 시작으로 제1회 국립오페라 콩쿠르 대상, 벨기에 왕립 베르비에 국제성악콩쿠르 대상, 2003년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3년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솔리스트로 전격 발탁되어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는 세계 3대 최고 오페라 극장 중 하나로 불리는 빈 국립극장 전속가수로 발탁되어 한국인 테너로서는 처음으로 <리골레토>의 주역 만토바 공작 역으로 데뷔했다. 특히 2007년 빈 국립극장 <라 보엠>의 로돌프 역, <마농>의 데 그리외 역으로 활약해 현지 언론의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이후 런던 로열오페라, 독일 베를린 도이치오퍼, 드레스덴 젬퍼오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이탈리아 볼로냐 극장, 베로나 극장,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아테네 그리스 국립오페라, 노르웨이 오슬로오페라, 스위스 베른극장,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 활동 중이며 국립오페라단과는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카르멘>, <팔스타프>,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로돌포 / 테너 이원종 Won Jong Lee

테너 이원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현재 비엔나 시립음대 오페라과 석사 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 슬로베니아 극장 영테너 어워드 1위, 루마니아 국제콩쿠르 1위, 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쿠르 2위, 스페인 비냐스 국제콩쿠르 특별상, 화천비목 콩쿠르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소프라노 김영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극장 오페라 <라 보엠> 로돌포 역, 2013년 베르디 탄생 200주년 및 세종문화회관 개관 10주년 기념 <아이다> 라다메스 역, 2015년 서울시오페라단 30주년 기념 <파우스트>의 타이틀 롤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음악대상 ‘한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성악가’로 선정되었다. 

2018년부터 독일 플라우엔 츠비카우 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에서 카미유 역으로 데뷔해 호평을 받았다. 



무제타 / 소프라노 강혜명 Hye Myung Kang

소프라노 강혜명은 추계예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을 거쳐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고등음악원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극장, 산 카를로 극장, 프랑스 마르세이유 극장, 툴루즈 극장, 보르도 극장, 두바이 오페라하우스, 국립오페라단 등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라 보엠>, <돈 조반니>, <로미오와 줄리엣>, <진주조개잡이>, <나비부인>, <박쥐> 등 다양한 작품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프랑스 칸느 미뎀(MIDEM) 국제 음악박람회 폐막식 축하공연,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마르세이유 종교음악 페스티벌, 멕시코 시립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일본 NHK신년 음악회,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 음악페스티벌 등 주요 음악 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한 바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 열린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에 특별 출연했다. 



무제타 / 소프라노 장유리 Yuree Jang

소프라노 장유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후 마르세유 오페라 스튜디오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이후 파리 고등국립음악원에서 한국인 최초 성악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5년 프랑스 마르몽드 콩쿠르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마르세유 국제콩쿠르, 부르곤뉴 국제성악콩쿠르, 몽세라카바예 국제성악콩쿠르에서 2등, 파리 국제 음악콩쿠르, 카나리 국제 성악콩쿠르, 니스 오페라 극장 뮤즈 선발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스>로 데뷔 후 로렌 낭시 국립극장, 브장송 시립극장, 몽펠리에 시립극장, 스위스 로잔느 국립극장, 생테티엔 시립극장 등에서 호세쿠라와 <제비>를 비롯하여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랭스로의 여행>, <돈조반니>, <아이와 마법>등 다수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귀국 후 서울시오페라단, 대구오페라단 등 다수의 오페라단과 <마탄의 사수>, <코지 판 투테>, <달이 물로 걸어오듯>,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등의 다양한 오페라 무대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마르첼로 / 바리톤 이동환 Dong Hwan Lee

 한국 바리톤 최초로 베를린 도이치오퍼에서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바리톤 이동환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오페라과 석사 과정을 거쳐 함부르크 국립극장 오펀스튜디오 프로그램을 마치고 아우그스부르크 극장에서 주역가수를 역임했다.

신영옥, 고태국, 성정, 수리, 광주, 대구음악콩쿠르 등 국내 성악콩쿠르에서 16회 우승 및 입상하였으며, 2013년 세계 오페라극장 등용문이라 불리는 암스테르담 벨베데레 콩쿠르에서 1,043명의 참가자와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우승을 거머쥐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외에도 베니아미노질리, 소냐왕비, 툴루즈, 마리아 칼라스, 비냐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면서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로 꼽히는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프랑스 툴루즈 극장에서 세계적인 명장 다니엘 오렌의 지휘로 <투란도트>, <리골레토>를 공연했다. 베를린 도이치오퍼 <카르멘> 공연 후 “최고의 에스카미오”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 중이다.

뛰어난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 넒은 음역대와 드라마틱한 성량을 가진 바리톤으로 평가받는 그는 도이치오퍼 2018/19 시즌 <라 트라비아타> 제르몽, <카르멘> 에스카미오, <투란도트> 핑, <로엔그린> 왕의 전령관 등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오스트폴드 오페라 페스티벌 <일 트로바토레> 루나 백작,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마드리드 왕립극장, 스코티쉬 로열오페라 초청 연주를 앞두고 있다.  


 

마르첼로 / 바리톤 최병혁 Byung Hyuk Choi

바리톤 최병혁은 연세대 성악과를 거쳐 이탈리아 Licinio Refice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U.Giordano국제콩쿠르, M.Lanza국제콩쿠르 등 10여 개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한 바 있다.

파르마 왕립 극장, 피아첸차 극장, 코모극장 등 이탈리아의 주요극장에서 <팔리아치>, <리골레토> 등 10여 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특히 코모극장 개관 200주년 기념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의 독창자로 활약해 주목 받았다. 



쇼나르 /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Christoph Woo

베이스바리톤 우경식은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리트오라토리오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이후 독일 킬 국립극장에서 전속 주역 솔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자르브뤼켄 국립극장,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런던 콜체스터 핌롯파운데이션, 뤼벡, 올덴부르크, 오이티너 페스트슈필,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 유수의 오페라극장에서 객원 솔리스트로 8년간 400여 회의 무대로 왕성한 오페라 활동을 하였다.

그는 2016년 귀국하여 현재 오페라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일 트로바토레>_페란도, <피가로의 결혼>_피가로, <카르멘>_에스카미요, <돈 조반니>_레포렐로, <코지 판 투테>_돈 알폰소, <세빌리아의 이발사>_바질리오, <마술피리>_ 자라스트로, 파파게노, <아이다>_람세스왕, <라 보엠>_쇼나르, <아티스>_르땅, 이다스, <줄리오 체사레>_아킬라, <아그리피나>_클라우디우스, <리날도>_아르간테, <라다미스토>_티리다테 등이 있다. 



콜리네 / 베이스 박기현 Ki Hyun Park

베이스 박기현은 가천대 성악과 거쳐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디플롬,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이후 이탈리아 로마 아레나 아카데미아 디플롬 과정을 마쳤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체코 드보르작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02년부터 17년 째 독일 할레 오페라극장 전속 베이스 주역 가수로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60여 편에 이르는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리에 도전하고 있다. 


 

베노아∙알친도로 / 베이스바리톤 박상욱 Sang Wook Park

베이스바리톤 박상욱은 연세대 음악대학 졸업 후 이탈리아 브레시아 국립음악원과 밀라노 아카데미아와 아카데미아 폰다지오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를 졸업했다. 움베르토 조르다노 국제콩쿠르, 아세모 콜차니 국제콩쿠르, 치타 마네르비오 국제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유학 중 피아첸차 만토바극장에서 엔초 다라 연출의 오페라 <솔직한 질투>의 마투지오 역으로 데뷔, 현지 언론으로부터 "질투심 많은 은 마투지오 역을 잘 소화했다"(리베르타), "그의 캐릭터로 무대의 분위기를 사로잡았다"(스펙타콜리)라는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출연했으며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돈 파스콸레>, <신데렐라>, <코지 판 투테>, <세빌리아의 이발사>, <결혼>, <봄봄> 등 다양한 오페라에 출연하며 현재 오페라 부파 전문가수로 활동 중이다. 



파피뇰 / 테너 손지훈 Ji Hoon Sohn

테너 손지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2012년 한국성악콩쿠르(구 이대웅 성악콩쿠르) 2위, 2015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 전체대상, 2018년 화천비목콩쿠르 2위, 2018년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은상, 한국성악가협회 국제성악콩쿠르 1위를 수상했다.

특히 2018년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문 최우수뿐만 아니라 모든 경연 부문을 통틀어 20년 만에 성악부분 전체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세아이윤형문화재단의 테너 후원인재로도 활동 중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Maestro ‘Stephen Kramer’의 연주로 성공적인 독창회를 가졌고, 경기심포니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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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오페라단이 한국 오페라 70주년 기념 및 2018 시즌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선물같은 오페라 2편을 2주에 걸쳐 선보인다.

동시대 현대인의 삶을 헤아리고 그 곁을 함께 하기 위해 시작된
현대오페라 시리즈의 일환으로, 2016년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에 이어, 2018년 메노티의 <아말과 동방박사들>, <노처녀와 도둑>을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오페라의 선구자작곡가 잔 카를로 메노티(G. C. Menotti)TV와 라디오를 통해 쉽고 재밌는 오페라를 선보이며 오페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탈리아 출신이지만 미국을 주 무대로 활동해왔으며, 퓰리처상 작곡 부문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오페라단과 메노티의 인연 또한 특별하다
. 메노티는 ‘88 서울 올림픽 문화 축전일환으로 오페라를 위촉받아 오영진의 맹진사댁 경사를 직접 각색, 작곡, 연출한 오페라 <시집가는 날>을 세계초연하며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후 30년 만에 조우하는 메노티와 서울시오페라단의 기대감 넘치는 특별한 무대, 특별한 연말연시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이경재 서울시오페라단장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올 가을 개관한 세종S씨어터에서 첫 블랙박스 오페라로 먼저 선보이는 <아말과 동방박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19일부터 23일까지 만날 수 있다. 미국 NBC 텔레비전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으로 1951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텔레비전 오페라이다.

작품 속에는 다리가 불구인 목동 아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어린 시절 장애를 겪은 작곡가의 자전적 내용이 투영된 이 작품은
, 아기 예수 탄생을 앞두고 아말의 집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름다운 멜로디, 가슴을 울리는 대사등으로 진심용기가 필요한 시대에 감동의 메시지를 건넨다.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잊어가는 요즘, 아이와 어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선물 같은 오페라이다.

 

이어 S씨어터에서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페라는 <노처녀와 도둑>으로 1226일부터 30일까지 올려진다. NBC 라디오 방송을 위해 1939년 메노티가 작곡 및 대본을 맡은 라디오 오페라이다. 미국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훤칠한 외모의 탈옥수 밥, 노처녀 토드, 가정부 레티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와 갈등을 그려냈다

메노티는 사랑 때문에 도둑질도 감행하는 두 여인의 심리 변화 과정을 뚜렷한 캐릭터 묘사와 음악으로 코믹하게 표현
, 반전을 거듭하며 속고 속이는 전개 속에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울고 웃게 만드는 블랙 코미디 오페라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들이 보다 쉽게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모든 아리아를 한국어로 번안했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02-399-1000 www.sejongpac.or.kr) 및 인터파크(1544-1555 www.ticketpark. com)에서 할 수 있다.

<아말과 동방박사들>


 아말 역 소프라노 박서호

- 서울시 전국학생음악 장학콩쿨 대상 (서울시장상), 이화경향콩쿠르 2등,

  음악춘추콩쿠르 3등, 엄정행성악콩쿠르 입상

- 서울대학교 한국오페라 70 주년 기념 음악회 협연, 금호영아티스트

- 현재 서울대학교 3학년 재학 중

아말 역 소프라노 한예원

- 제 22회 수리음악콩쿠르 장려 입상

-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 현재 서울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어머니 역 메조 소프라노 류현수

- 한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 뤼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및 솔리스트 과정 졸업

- 오페라 <아말과 동방박사들> <라 트라비아타> <코지 판 투테> <리골렛토>

  <로미오와 줄리엣> <마적> <피가로의 결혼> <헨젤과 그레텔> 다수 오페라  

- 현재 한세대 예술학부 성악과 교수

카스파르 역 테너 왕승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교 성악과 절업

- 이탈리아 파르마국립음악원 졸업

-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리골렛토>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박쥐> 등

-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오페라, 콘서트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멜키오르 역 바리톤 김경천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 뒤셀도르프국립음대 졸업

- 서울시오페라단 <코지 판 투테> <투란도트>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파우스트> 광주오페라단 <배비장> <나비부인> <김치> 등 출연

발타자르 역 베이스 한혜열

- 한세대학교 및 동대학원 성악과 졸업

-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석사 졸업

- 엄정행성악콩쿨 대상, 대구성악콩쿨 최우수상, 중앙음악콩쿨, 난파음악콩쿨, 이화경향콩쿨 등 입상

- 오페라 <리골렛토>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토스카> <사랑의 묘약> 등 주역

- 독일 데트몰트 국립극장 솔리스트 역임

<
노처녀와 도둑>


미스 토드 역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뉴욕 메네스 음악대삭 석사 및 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 뉴욕 메트로폴리탄 국제콩쿨, 슈브리포트 오페라 ‘올해의 성악가 콩쿨’ 입상,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신인상’, ‘자랑스러운 현대인상’ 수상

- 폴란드 브로츠와프 국립오페라단, 뉴욕 슈타콰 오페라단, 그린스보로 오페라단, 버지니아 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등 국내외 오페라단 주역 출연

- 현재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출강

미스 핑커톤 역 소프라노 이미선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 미국 맨해튼 음악대학원 졸업,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음성해부학 박사

- 동아 콩쿨 입상

- 오페라 <사랑의 묘약> <춘향전> <마술피리> <나비부인> 등 오페라 주역

-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레티샤 역 소프라노 김샤론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성악과 및 동대학원 리트과, 오페라과 최고과정 졸업

- 이탈리아 씨에나 끼지아나 음악원 수료

- 비엔나 등지에서 오페라 <리골렛토> <돈 파스콸레> <피가로의 결혼> 출연

- 오페라 <돈 조반니> <헨젤과 그레텔> <루살카> <마술피리> 등 출연 

-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출강

밥 역 바리톤 임희성

- 중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베네쩨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피렌체 국제콩쿨 1위, 떼라모 국제콩쿨 2위, 볼로냐 국제콩쿨 바리톤 특별상 등 수상

- 오페라 <나비부인> <일 타바로>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파우스트> <가면 무도회> <사랑의 묘약> 등 오페라 주역 출연

- 현재 중악대학교 음악대학, 명지대 사회교육원 출강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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