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가곡으로 여는 첫 신년음악회
2022 굿모닝 가곡
일 시 2022.1.7.() 오후 3, 730(2)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후 원 두남재
티켓가격 R 5만원 S 3만원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0% (5) / 그린회원 10%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20%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본인 및 동반 120% /
다둥이 카드 소지자 본인 20% / 음악대학생 본인 50% /
65세 이상 본인 50% / 비수도권 거주자 본인 50%
출 연 연출·변사 김명곤
소프라노 박미자, 김순영
테 너 김재형
바 리 톤 고성현
지 휘 양재무
연 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합 창 이마에스트리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가곡 신년음악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우리 가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2022
굿모닝 가곡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
년 가곡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17() 3시와 730, 콘서트홀에서 가곡으로 여는 첫 신년음악회, 2022 굿모닝 가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 첫 선을 보인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굿모닝 가곡12월 앙코르 공연까지 성황리 마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한국 가곡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우리 가곡으로 가득 채워진 신년음악회 ‘2022 굿모닝 가곡을 마련하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곡의 탄생에서부터 일제강점기, 6.25전쟁 이후 가난했던 시절까지 알알이 맺힌 민족의 아픔, 삶의 애환이 담긴 주옥같은 가곡과 특별히 2022년 새해를 맞아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큰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을 전할 대중곡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감칠맛 나는 배우 김명곤(변사)진행과 지휘자 양재무가 이끄는 남성중창단 이마에스트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에 아시아 최고의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미자와 뮤지컬과 오페라를 오가며 존재감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소프라노 김순영,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테너 김재형, 세계 오페라 무대를 재패한 바리톤 고성현까지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새해의 희망을 담은 우리 가곡의 대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단어와 글, 그리고 음악과 함께 잠들어있는 한국 가곡을 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22년 새해 전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노래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 가격은 R5만원, S3만원으로 보다 많은 관객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가격으로 책정하였으며, 비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50%, 음악 전공 대학생들에게 50%, 65세 이상 관객들에게 50%의 할인혜택을 마련하였다. 예매와 문의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가능하다.

 

이렇게 준비하는 가곡 음악회는 세상에 없다!

예술의전당에서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야심작으로 기획한 굿모닝 가곡을 비롯한 일련의 사업들이 가곡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우리 가곡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놓고 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가곡이 부활하여 다시 국민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 이렇게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가곡은 바야흐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맞이하고 있다.

연출 · 변사 김명곤

서울사대 연극반에서 연극 활동을 시작하여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배우, 극작, 연출 활동을 했다. 국민영화 <서편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유봉역을 연기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국립중앙극장 극장장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현재까지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배우로, 작가로, 연출가로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판소리와 벨칸토 성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소리꾼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휘 양재무

서울음대, 이태리 토렌토 국립음악원, 로마 ARTS아카데미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카네기홀, 동경 산토리홀, 북경 국가대극원, LA 디즈니홀, 비엔나 무직페라인, 프라하 드보르자크홀 등 세계 최고의 공연장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 이마에스트리 음악감독, 서울예고 미래발전부장으로 한국 음악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소프라노 박미자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이탈리아의 3대 국립음악원인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스페인 아라갈 국제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 10여 개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2010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 2017년 올해의 성악가상, 2019년 대한민국 문예대상 성악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프라노 김순영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독일 Mannheim국립음대 Konzert Gesang 석사 졸업 및 Konzert Examen과정을 수료하였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 동아콩쿠르 입상, 성정음악콩쿠르 1, 2013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2015년 뮤지컬 최고 여우신인상, 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유쾌한 미망인, 1945, 세빌리아이발사, 여자는 다 그래 및 라보엠,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카르멘 등 다수 오페라 주역을 맡았다. 또한 자그레브필하모닉, 체코필하모닉, 로마심포니,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울산시향, 창원시향, 서울 바로크 합주단 등 다수 협연을 하였다. KBS열린음악회, KBS더콘서트, KBS문화책갈피 방송 출연과 2015, 2016, 2018 뮤지컬 '팬텀' 여주인공(크리스틴다애역), 한세대 음대 초빙교수, 세종대 음대 외래교수 역임하였다.

 

테너 김재형 (Alfred Kim)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예술대학 성악과(가곡·오라토리오) 석사, 칼스루에(Karlsruhe) 국립음악대학 가곡·오라토리오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 칠레 산티아고 국립극장,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극장, 독일 뮌헨 국립오페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전세계 최고 무대들을 넘나들며 세계적인 테너로 활동 중이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바리톤 고성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과 오지모 아카데미,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하였다. 푸치니 국제콩쿠르, 밀라노 국제콩쿠르, 나이부인 콩쿠르, 슈트트가르트 오페라극장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난파 음악상, 젊은 음악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연전통예술분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오페라 다수 작품 주역과 많은 주요 콘서트로 30여 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은 물론이고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실제로 녹음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에는 아이스 스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업초청음악회, 자선음악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가까워지는 기획공연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다울(다함께 어울어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음악의 국제 언어인 오케스트라를 통해 한국의 음악을 세계무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항상 수준 높은 음악으로 일반 대중이 오케스트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합창 이마에스트리

이마에스트리는 2006년에 창단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교수 앙상블 단체로 한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남자 오페라 연주자 110여 명의 마스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소리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Voice Orchestra’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이마에스트리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웅장하고 매력 넘치는 거대한 음향과 피아니시모를 구사하는 세계 유일의 독보적 단체이다.

이마에스트리는 현재까지 15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의 해외 초청 연주를 가진바 있으며, 202110월 현지 언론, 클래식 팬들 그리고 현지 음악인들의 찬사 속에 유럽 5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였다.

이는 전 세계적 팬데믹 가운데에서 치러 낸 성공적인 공연으로 대한민국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초청이 이어지고 있는 이마에스트리는 내년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칼리닌그라드와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알마티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타슈겐트를 잇는 이마에스트리 2022 유라시아 그랜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

3·1운동과 새로운 장르의 노래인 가곡의 탄생

- 가곡의 탄생

봉선화(鳳仙花) (1920년 작곡, 1926년 발표) -------------------------- 김형준 시, 홍난파 곡

그리운 강남 (1927년 작곡, 1928년 발표) ------------------------------- 석송 시, 안기영 곡

동무생각(思友) (1922년경 작곡, 1927년 발표) ----------------------- 이은상 시, 박태준 곡

- 고향의 노래

가고파 (1933) ----------------------------------------------------------- 이은상 시, 김동진 곡

고향(故鄕) (1933) ------------------------------------------------------- 정지용 시, 채동선 곡

그리워 (1933년 작곡, 1964년 발표) ----------------------------------- 이은상 시, 채동선 곡

중일전쟁(中日戰爭)과 한국가곡의 빛과 그림자

- 한국가곡의 그림자

선구자(先驅者) (연대 미상) -------------------------------------------- 윤해영 시, 조두남 곡

희망의 나라로 (1933) ----------------------------------------------------------- 현제명 시,

한국 가곡의 빛

어머니의 마음 (1938) --------------------------------------------------- 양주동 시, 이흥렬 곡

내마음 (1940) ----------------------------------------------------------- 김동명 시, 김동진 곡

광복과 한국가곡의 새로운 출발

동심초(同心草) (1946) ----------------------------------- 설도 원시, 김안서 역시, 김성태 곡

산유화(山有花) (1946) -------------------------------------------------- 김소월 시, 김순남 곡

고풍의상(古風衣裳) (1948년 작곡, 1949년 발표) --------------------- 조지훈 시, 윤이상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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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송년 가곡음악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2021년 마지막 날인 1231일과 새해 첫 금요일, 202217일에 아주 특별한 가곡 음악회를 개최한다.

2020
년부터 가곡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며 스토리가 있는 가곡 콘서트, 대학 가곡 축제, 가곡 무료 특강 등 다양한 가곡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예술의전당이 우리가곡 100년사에 처음으로 한해의 끝과 시작을 기리는 송년 가곡 음악회인 '연애의 정석'과 신년 가곡음악회 '2022 굿모닝 가곡'을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1231()에는 로맨틱 가곡 콘서트 '연애의 정석'이 준비되어 있다.

굿모닝 가곡이 한국가곡의 역사를 담아내며 6070세대 관객의 향수를 자극했다면, 연인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연애의 정석은 가곡과 친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준비되었다.

김효근의 첫사랑’, ‘’, 홍난파의 사랑’,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김동진의 내 마음등 아름다운 노랫말의 우리 가곡이 낭만적인 사랑의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이외에도 한국 관객에게 잘 알려진 외국가곡과 사랑에 관한 다채로운 관현악곡과 흥미진진한 샌드아트로 구성되어 있어 사랑이 넘치는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곡 신년음악회

이어지는 새해, 202217()에는 가곡으로 구성된 신년음악회도 콘서트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우리말로 된 가곡으로 새해에 대한 희망과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것이다.

 

되돌아 본 가곡 활성화 운동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지난 2020년부터 우리 성악 예술의 소중한 자산인 우리 가곡이 다시 국민들 사이에서 널리 불릴 수 있도록 가곡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
7, 우리 가곡의 역사를 되짚는 렉처 콘서트인 히스토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에는 예술기부 숲속음악회에서 숲속의 소릿길공연을 마련하며, 우리가곡의 가능성에 대해 점쳐보았다.

예술의전당 가곡 활성화 운동 연보
날짜 공연 장소 횟수 비고
208 히스토리 가곡 콘서트 미래아트홀 1 쇼케이스
208 숲속음악회 - 숲속의 소릿길 야외연못무대 1 예술기부
21814,15 대학가곡축제 IBK챔버홀 4 네이버생중계
21916 대학가곡축제 앙코르 IBK챔버홀 1
21108,10 굿모닝가곡 콘서트홀 3
21121,2 굿모닝가곡 앙코르 콘서트홀 3 라이브
21123,10,17 가곡특강: 흥미진진 뒷이야기
3 강연
211231 로맨틱 가곡 콘서트 - 연애의 정석 콘서트홀 1 예정
2217 신년 가곡음악회 - 굿모닝가곡 콘서트홀 1 예정
22년 여름 우리가곡대축제 평창 - 예정

올해에는 8월과 9월에 각각대학가곡축제와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였다. 대학가곡축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전국의 성악 전공 대학생들이 우리 가곡으로 꾸미는 15분 가량의 음악극을 릴레이로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예술의전당은 공모부터 3차에 걸친 1:1 멘토링, 본 공연에 이은 앙코르 공연까지 네 달에 걸친 프로젝트를 이어나가며 우리가곡을 잘 모르는 청년층에게 한국가곡의 붐을 조성하는 한편, 우리말 노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가능성도 점쳐보았다.

 

곡마다 담긴 우리 민족의 슬픔과 애환의 정서는 서서히 관객들의 가슴을 적셨다

모국의 토양과 공기를 잔뜩 머금고 있는 한국가곡의 가사에는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력한 힘이 있다

- '굿모닝 가곡' 리뷰 (매일경제 오수현)

 

지난 10월과 12월에는 그동안 잠들어있던 한국가곡을 깨우는굿모닝 가곡 콘서트와 앙코르 공연을 각 3회씩 총 6회 개최하여, 예술의전당 가곡 부흥 운동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터뜨렸다.

굿모닝 가곡은 변사 김명곤의 맛깔스러운 안내로 근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한국가곡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담은 신개념 스토리가 있는 공연이다.

수준 높은 편곡을 거친 풍성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에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 소프라노 박미자·홍주영, 테너 이정원·김우경·김현수, 바리톤 공병우·양준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가로 14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스크린에 화려하고 풍부한 시각자료가 익숙한 우리 가곡 연주 뒤에 펼쳐져 지루할 틈 없는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세 차례에 걸친 민경찬 한예종 교수의 가곡특강 흥미진진 우리가곡 뒷이야기를 무료로 개최하여 성료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업하여 우리 가곡 VR 콘텐츠를 제작하여 단순히 감상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관객이 직접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며, 가곡 활성화에 전방위적인 힘을 쏟고 있다.

 

전국민이 향유하는 우리 가곡, 우리 예술가들의 일자리까지도 창출

우리 가곡 활성화는 단순하게 가곡 저변 확대뿐 아니라, 젊은 시절 즐겨 듣고 부르던 1,500만 시니어 세대에게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오페라 외에 한국 가곡장르를 다시금 발굴하여 기존 성악가들의 활동 무대를 확장시키며, 미래 세대 성악가 지망생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즉 일거리를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말을 이용한 노래로 작곡가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사장 유인택은 음악교과서에 실려 노래하며 음악 시험을 보고 TV음악방송에서 자주 들었던 우리 가곡을 어느샌가 잘 들을 수 없게 되어 아쉽다,“전세계를 누비는 K-POP이나 국민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롯 가요처럼 한국가곡을 전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음악 장르로 발전시키는데 예술의전당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 우리가곡 부흥의 새해가 뜬다

가곡 활성화운동은 2022년에도 계속된다. 새해에는 새로운 스토리를 담은 가곡 콘서트들을 개발할 예정이며, '굿모닝 가곡', '연애의 정석' 등 예술의전당에서 자체 제작한 가곡 콘서트들을 예술의전당을 넘어 창원, 포천, 전주 등 전국에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정서를 우리말로 담고 있는 우리가곡을 전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가곡축제 또한 계획 중이다. 5월 야외광장 가곡축제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대관령에서 전국 규모의 '우리 가곡 대축제'를 준비하며 가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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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 및 기획 프로그램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 및 기획공연을 발표한다.

- 기획공연,위대한 합창 시리즈.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오는 32()을 첫 시작으로,

-창작곡 개발과 발굴을 위한창작합창 컬렉션4'현대합창의밤 - 모던 사운드(Modern Times)', 5 '한국창작합창의 밤 한국의 소리', 6'한국의 사계 - 추억의 한국가 곡'을 선보인다.

-특히, 2022년 대표 작품으로 최우정작곡의 창작 칸타타마지막 눈사람8월 중 초연해 국립합창단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그리고 합창의 예술성 향상을 위한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고자 2022년 정기·기획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

먼저,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한국의 역량 있는 작곡가들을 알리고, 새로운 현대 합창곡들을 만끽할 수 있는 창작합창 컬렉션 2018년부터 매년 선보인 한국형 창작칸타타 초연 발표 ’K-합창클래식시리즈 그리고 불멸의 작곡가들이 남긴 정통 합창 클래식 작품 위대한 합창 시리즈이다.

 

먼저 창작합창 컬렉션3편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426()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88회 정기연주회에서 '현대합창의밤 모던 사운드(Modern Sound)'를 시작으로, 6월에는 작곡가 이영조,김진수 조혜영, 안효영 등이 참여하는 190회 정기연주회'한국창작합창의 밤 한국의 소리'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가곡을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의 사계 추억의 한국가곡'을 보인다.

두 번째로 ‘K-합창클래식시리즈, 지난 10한글날 기념에 맞춰 첫 선을 보인 국립합창단 전속 작곡가 오병희의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53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89회 정기연주회로 재공연하며, 두 번째 시리즈이자 2022년 대표 화제 신작인 최우정’(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창작칸타타 '마지막 눈사람'8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그 숨겨진 베일을 벗는다.

 

마지막으로는, 국립합창단 스테디셀러 프로그램 위대한 합창 시리즈, 올해는 3편이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공연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32()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공연하며, 8월 서머 코랄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랄 본 윌리암스의 '바다 교향곡'과 제191회 정기연주회, 바흐의 'B단조 미사'10월에 차례로 선보인다.

 

그밖에도, 7월 중 전국 '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고교합창경연대회', '골든에이지합창경연대회'를 동영상 심사로 진행하며, 12월 송년에 맞춰 '2022 국립합창단 송년축하 음악회'를 제192회 정기연주회로 선사한다.

 

이번 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기획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립합창단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은 매년 새로운 모습과 예술적 기량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자 늘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은, 특히 그 다음해인 ‘2023년 국립합창단 창단 50주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합창이 좀 더 쉽고, 많은 관객 분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되고자 성악애호가들이 좋아하는 한국 가곡과 화려하면서 볼거리 가득한 카르미나 부라나와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랜만에 직접 찾아뵙고자 합니다.”라고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국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양 고전 클래식을 통한 예술적 기량 향상과 창작합창곡 보급 및 한국형 창작 칸타타 발표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 예술단체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새로운 합창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되고 국민들과 호흡하고자 한다.


. 2022국립합창단 정기 · 기획공연 프로그램

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공연 프로그램

순번 공연일시 공연장소 공연명
1 2022.04.26.()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창작합창 컬렉션 .
188회 정기연주회 현대합창의 밤
Modern Sound
2 2022.05.31.()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K-합창클래식시리즈 .
189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3 2022.06.30.()19:30 롯데콘서트홀 창작합창 컬렉션 .
190회 정기연주회 한국창작합창의 밤
한국의 소리
4 2022.10.25.()19:30 미정 위대한 합창 시리즈 .
191회 정기연주회 바흐 ‘B단조 미사
(Bach - Mass in B minor)
5 2022.12.12.()19:30 롯데콘서트홀 192회 정기연주회
사랑과 행복나눔 음악회2022 송년축하음악회

2022년 국립합창단 기획공연 프로그램

순번 공연일시 공연장소 공연명
1 2022.03.02()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위대한 합창시리즈 I
3.1절 기념연주회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Carl Orff - Carmina Burana)
2 2022.06. 미정 창작합창 컬렉션
한국의 사계 추억의 한국가곡
3 2022.07. 동영상 심사 4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4 2022.07. 동영상 심사 15회 전국고교합창경영대회
5 2022.07. 동영상 심사 9회 전국골든에이지합창경연대회
순번 공연일시 공연장소 공연명
6



· 2022.08.


· 2022.08.30()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2 서머 코랄 페스티벌
(Summer Choral Festival)


· 위대한 합창 시리즈 III
본 윌리엄스 - 바다 교향곡
(A Sea Symphony Vaughan Williams)


· K-합창 클래식 시리즈
창작칸타타 마지막 눈사람

.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 프로필

국립합창단의 제
10,11대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뛰어난 음악성과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이고 세련된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합창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예원학교 및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 도미하여 University of Cincinnati 음악 대학원에서 미국 합창음악계의 거장 Dr. Rivers에게 합창지휘를 사사하며 석사 및 박사를 졸업했다.

귀국 후 수원·성남·부천·울산·부산·대구·대전·포항·창원·마산·김해·제주시립합창단 등 수많은 프로합창단을 객원 지휘하였다.

 

2015년까지10년간 창원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재임하며 획기적인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창원시립합창단을 일약 최고의 시립합창단으로 성장시킨 윤의중은 창원시 합창연합회로부터 창원합창인의 상을 수상, 창원 그랑프리 경연대회와 합창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또한 합창지휘아카데미와 세미나를 통하여 창원지역 아마추어 합창단 및 중 · 고등학교 청소년합창단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국제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04
년에는 Salt Lake City에서 실시한 International Women’sChoraleFestival초청받아공연과세미나를진행하였고,2005년에는Minneapolis에서 열린 International Men’s and Boys’ Choir Festival에서 한국인 최초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500여 명의 연합 합창단을 지휘하였다.

 

20063월에는 덴마크에 있는 Herning시의 Boys &Men’s Choir에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아 정기연주를 지휘하였으며, 2019년 미국 최고의 프로 합창단인 Seraphic Fire의 미국 순회공연을 객원 지휘하여 극찬을 받았다.

 

한세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 및 학부장으로서도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한국합창총연합회(KFCM)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Asia Choral Association 한국대표,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예술위원으로 활동하며, 11대 국립합창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서 국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시켜, 세계무대에서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국립합창단 프로필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본격적인 합창 예술운동의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독보적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2000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연주회와 60여회의 기획연주, 지방연주, 해외연주,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합창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며 한국 합창음악의 예술적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국립합창단은 현재 한국에서 불리는 바흐의 '마태 · 요한 수난곡',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카르미나 부라나', '엘리아', '천지창조', '메시아' 등 유명 정통 합창곡들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매년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합창음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창작 합창곡 개발과 보급, 한국적 특성과 정감을 표출하는 창법, 해석법의 정립 등에 앞장서며 한국합창음악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은 물론 합창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국립합창단의 연주 기량은 세계 유수 합창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이 배출한 합창지휘자들은 국내 합창 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만드는 주역으로 부상했으며 국립합창단에 몸담았던 성악가들은 오늘날 오페라 무대와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재임명되어 국립합창단의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균형 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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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립정동극장 신년 음악회'虎氣 : 범의 기운'

콘서트 2021. 12. 28. 19:22 Posted by 이화미디어

국립정동극장, 27년 만에 첫 신년 음악회

범의 기운을 전하는 음악과 영상의 향연

 

2022.1.4.() 저녁 730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음악감독 이성준(with Brandon Ensemble)

소리꾼 정지혜 | 소리꾼 정보권

줄헤르츠(JUL Hz) |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타악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2022 임인년을 맞아 14, 신년 음악회 '虎氣 : 범의 기운'(이하 신년 음악회)을 개최한다.

신년 음악회 '虎氣(호기) : 범의 기운'은 국립정동극장에서 27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신년 음악회로 범의 기운을 전하는 민화 속 호랑이를 다양한 버전의 영상으로 제작해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한 시청각 음악회로 준비한다.

 

국립정동극장 신년 음악회는 다 장르 공연장인 만큼 전통,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를 선보인다.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는 한국판 일 보디프로젝트인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단으로 '향수', '겨울 소리' 등을 들려주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음악감독 이성준(with Brandon Ensemble)’ 뮤지컬 '프랑켄슈타인'‘Medley’'벤허'기도협주곡을 연주곡으로 들려준다. 연주는 피아노 이성준’, 바이올린 전지혜’, 첼로 정민영’, 일렉기타와 나일론 기타 박성범이 참여한다.

 

소리꾼 2인의 무대도 마련한다.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대표이자 소리꾼인 정지혜와 기타리스트 백하형기우리 고유해를 들려준다. 이 곡은 우리 모두가 고유하고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정지혜가 직접 창작한 곡이다. 촉망받는 소리꾼 정보권'수궁가'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을 선사한다. '적벽' 이말이 지듯마듯정지혜정보권이 듀엣으로 선보인다.

 

세 가지 국악 현악기로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젊은 청년 국악팀 줄헤르츠(JUL Hz)’가 참여한다. 이 팀은 2021 국립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연은 줄헤르츠(JUL Hz)’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9 to 6’와 신곡 분노를 재편성하여 선보인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타악팀이 첫 신년 음악회의 문을 연다. 남용우, 이기수, 전준영, 이정대, 정상화, 박다열 6인이 보여주는 무대로 타악팀만의 활기찬 리듬으로 용맹한 범의 기운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신년 음악회의 MC는 배우 양소민이 진행한다. 연출은 창작집단 LAS의 대표인 이기쁨이 맡았다. '줄리엣과 줄리엣', '유진과 유진' 등 연극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로 호평을 받았다. 영상 감독은 무대 영상 및 LED 미디어아트로 공연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스트허그(EASThug/고동욱)’가 참여한다.

 

국립정동극장 김희철 대표는 신년 음악회를 '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 '청춘만발' 등 국립정동극장과 함께했던 아티스트 뿐 아니라 새로운 아티스트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26년간 국민에게 사랑받아온 국립정동극장의 공연사를 마무리하고 2022년 하반기에 진행될 재건축을 기념한다는 의미로 신년 음악회를 기획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티스트 그리고 관객이 국립정동극장의 마지막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하고, 2022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으로 활력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2022 국립정동극장 신년음악회 '虎氣 : 범의 기운'202214일 화요일 국립정동극장에서 진행한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751-1500)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포르테 디 콰트로는 한국판 일 디보프로젝트,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으로, 장르 불문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실력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를 겸비한 테너 김현수, 한번 들으면 귀에 확 꽂히는 타고난 음색의 베이스 손태진, 독학으로 성악을 배운 실력파 감성 테너 이벼리로 구성된 팀이다.
음악감독 이성준(with Brandon Ensemble)


이성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클래식 기타 전공),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을 최우수(Distinction)로 졸업했다. 2014년 사상 초유의 흥행 기록을 세운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을 흥행 시킴과 동시에 제 8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 상'을 비롯해 '음악감독 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 받았다. 이후 <벤허>, <메리셸리> 등 뮤지컬 작곡가로 활동하며 국내 뮤지컬계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OST 부터 클래식과 대중적인 음악 스타일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소리꾼 정지혜


소리꾼 정지혜는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직접 글을 쓰고 소리를 짓고 만들어 부르는 것을 즐겨 하는 창작자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썼던 이야기들을 더 나은 삶으로, 일상으로 '함께' 한 발을 내딛고 삶의 위로를 얻기를 열망하며 우린 고유해라는 곡을 만들었다. ‘우린 고유해공연은 기타리스트 백하형기와 함께 우리 모두가 고유하고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이야기를 노래를 통해 전한다.

소리꾼 정보권


소리꾼 정보권은 중앙대 전통예술학부를 졸업하고 17년도 박동진 명창 명고대회에서 장원을 했다. 현재 전통과 현대적인 무대를 오가며, 타 장르의 음악가, 예술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타악팀 정상화 고수와 함께 <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 소리의 묘미를 전한다.
줄헤르츠(JUL Hz)


줄 위에 얹어보내는 새로운 음악, 줄헤르츠(JUL Hz). 줄헤르츠(JULl Hz)는 가야금 박예정, 거문고 나선진, 아쟁 김소연으로 구성되어 발현, 타현, 찰현인 3가지 국악기의 새로운 음색을 모색하고, 전통을 모티브로 창작하는 팀이다. 사람의 감정, 자연의 소리 등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소리들을 상상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다양한 감각으로 환기할 수 있는 순간을 제공한다. 줄헤르츠의 이름처럼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며 관객들과 새로운 주파수를 맞춰나가길 소망한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타악팀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타악팀은 남용우, 이기수, 전준영, 이정대, 정상화, 박다열 6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시대와 인간이 교감하는 새로운 전통예술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2022년 국립정동극장 처음 선보이는 신년음악회에서 타악팀만의 리듬으로 활기차고 용맹한 범의 기운을 선사한다.

MC 배우 양소민


[뮤지컬] I'mstargram(2017), 손탁호텔(2015),
더 넥스트 페이지(2014), 아가사(2013) 외 다수
[연극] 더 드레서(2021), 히스토리 보이즈(2020),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2020) 외 다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2022), 보이스 4(2021), 속아도 꿈결(2021),
대리인간(2021) 외 다수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2021/개봉예정), 1947 보스톤(2021/개봉예정), 나를 구하지 마세요(2020), 나의 특별한 형제(2019)
구분 성명 주요 프로필
연출 이기쁨 창작집단 라스(LAS) 대표
연출가
<줄리엣과 줄리엣>, <유진과 유진>, <, 혜석>, <난설>,
<산책하는 침략자>, <죄와 벌>, <왕복서간>, <경성스케이터>,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외 다수
영상 감독 고동욱 EASThug 소속
영상디자이너
<유진과 유진>, <>, <박인환, 시를 살다>, <난설>, <화전가>,
<월명>,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적벽>, <경성스케이터>, <우리별>외 다수
공 연 명 2022년 국립정동극장 신년음악회 '虎氣 : 범의 기운'
공연일정 2022.01.04.() (1)
공연시간 저녁 1930
공연장소 국립정동극장
장 르 콘서트
출 연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음악감독 이성준(with Brandon Ensemble)
소리꾼 정지혜
소리꾼 정보권
줄헤르츠(JUL Hrz)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타악팀
스 태 프 연출 이기쁨 l 영상 감독 이스트허그(EASThug/고동욱)
조명감독 신동선 l 음향감독 지승준
무대감독 이재은, 김예린 l 조연출 이다빈
러닝타임 90(인터미션 없음)
관 람 료 전석 3만원
관람등급 6세 이상 (취학아동 이상)
주최제작 ()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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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명품 신년 음악회의 탄생

- 2020년에 이어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 기록

- 고품격 국악관현악 명곡으로 신년 음악회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양방언, 라비던스 등 크로스오버 대표 아티스트와 협연 무대

- 피아니스트작곡가프로듀서 등 양방언의 대표곡 협연

- ‘팬텀싱어 3’ 준우승 팀 라비던스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첫 만남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신년 음악회

공 연 명 국립국악관현악단 ‘2022 신년 음악회
일 시 2022114() 오후 730
장 소 해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지휘 김성진
작곡 손다혜, 최지혜
주요 출연진 협연 피아노_양방언
4중창_라비던스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관 람 료 R5만원, S3만원, A2만원
관람 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소요 시간 80(중간휴식 포함)
문의 및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예매수수료 없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114() 해오름극장에서 ‘2022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품격 있는 국악관현악 명곡은 물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양방언,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와의 협연 등 다채로운 우리 음악과 함께 새해에는 모두가 기운찬 새출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무대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되었다. 그 해 공연은 전석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지금까지 관람한 신년 음악회 중 가장 좋았다’ ‘정말 황홀했던 국악의 신세계등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명품 신년 음악회의 탄생을 알렸다.

그 기대감을 반영하듯 올해 해오름극장에서 다시 열리는 ‘2022 신년 음악회는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국립극장의 새해 첫 공연이기도 한 ‘2022 신년 음악회는 희망찬 기운을 전할 하나의 노래, 애국가’(편곡 손다혜)로 포문을 연다. ‘하나의 노래, 애국가는 지난 ‘2020 신년 음악회에서 초연한 애국가 환상곡을 확장시킨 작품으로, 역사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애국가 중 대한제국 애국가’, ‘임시정부 애국가’, 현재의 애국가세 곡을 엮어 재구성한 곡이다.

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통해 지켜낸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긴다.

2018년 위촉 초연 이래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국악관현악 명곡,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작곡 최지혜)도 선보인다.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을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커다란 집으로 상상하며 작곡한 이 곡은, 동부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음악 어법인 메나리토리를 사용해 강의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크로스오버 음악의 대표 아티스트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남성 사중창 그룹 라비던스와의 협연도 기대를 모은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양방언은 그의 대표곡 정선 아리랑’ ‘Flowers of K & Frontier’ 등을 협연한다.

또한 ‘2022 신년 음악회를 위하여 2018년 위촉 초연했던 국악관현악 교향곡 아리랑 로드 디아스포라중 일부 악장을 피아노 협연곡으로 재편곡한 특별한 레퍼토리도 마련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그룹 라비던스JTBC ‘팬텀싱어 3’의 준우승 팀이다.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 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대표곡인 고맙습니다’ ‘몽금포 타령’ ‘I can prove’ 등을 국악관현악 편곡으로 선보인다.

‘2022 신년 음악회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이 맡았다.

다가오는 임인년(壬寅年), 풍성한 우리 음악 성찬으로 새로운 한해를 기운차게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악관현악 대표 레퍼토리

클래식 음악 공연장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봄의 소리와 같은 신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 곡들이 울려 퍼진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신년 음악회는 이처럼 새해를 맞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대표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2020년 처음 기획된 공연이다.

지난 초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서, 품격 있는 국악관현악 명곡을 비롯해 파이프오르간 연주자 신동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과의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전석매진 기록과 함께 지금까지 관람한 신년 음악회 중 가장 좋았다’ ‘정말 황홀했던 국악의 신세계등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명품 신년 음악회의 탄생을 알렸다.

명곡 레퍼토리를 비롯한 크로스오버 뮤지션들로 구성된 새로운 협연자들과 함께 더욱 알찬 구성으로 돌아온 ‘2022 신년 음악회2022년 해오름극장 무대를 장식하는 첫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지난 1130일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공연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은 신년 음악회우리 음악과 함께 맞이하는 신년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공연으로 지속되어, 신년을 대표하는 국악관현악 명곡들이 꾸준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국악관현악 명곡

하나의 노래, 애국가’,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2022 신년 음악회는 새로운 한 해의 희망찬 시작과 행복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연의 포문을 여는 하나의 노래, 애국가’(편곡 손다혜)2020신년 음악회에서 초연한 애국가 환상곡을 확장한 곡이다.

우리 근대사에 속 애국가 세 곡을 엮어 재구성한 작품으로 굴곡진 근현대사를 거쳐간 이들이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국 최초의 근대 국가(國歌)대한제국 애국가와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랭사인(Auld Lang Syne)’의 선율을 사용한 임시정부 애국가’, 현재의 애국가까지, 대한제국 애국가가 국가로 제정공포된 1902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민족 백여 년의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흐른다.

2018년 위촉 초연 이래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최지혜 작곡가의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도 만나볼 수 있다. 임진강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역사 속 우직하게 인간의 곁을 지켜온 강을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커다란 집이라고 상상하고 작곡한 작품이다.

1악장은 생명력과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강을, 2악장은 강이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를, 3악장은 조용히 흐르는 듯 하지만 그 아래 사는 많은 생명체와 끝없이 계속되는 물줄기의 강인함을 음정이 다른 3개의 징을 통해 묘사한다.

피아니스트 양방언·그룹 라비던스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들과의 협연 선보여

보다 많은 관객과 공감의 접점을 넓히기 위하여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택한 협연 무대의 키워드는 크로스오버.

협연자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남성 사중창 그룹 라비던스가 선정됐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양방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비롯해 뮤지컬 명성황후’ 25주년 공연 편곡,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온라인게임 아이온’,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해 왔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과는 다수의 협연 무대를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 정선 아리랑‘Flowers of K & Frontier’, 그리고 2018년 최초의 국악관현악 교향곡으로 위촉 초연했던 아리랑 로드 디아스포라3악장과 5악장을 피아노 협연 무대로 재편곡하여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그룹 라비던스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우승 팀으로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 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로 구성된 남성 사중창 그룹이다.

클래식국악뮤지컬월드뮤직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라비던스만의 매력적인 색채를 만들고 있다.

‘2022
신년 음악회에서는 고맙습니다’, ‘I can prove’, ‘몽금포타령등을 국악관현악 편곡으로 선보인다.

소리꾼을 포함한 팀으로서 한국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성 강한 음악들을 선사해 온 이들인 만큼 국립국악관현악단과도 환상적인 조화를 완성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 신년 음악회프로그램

구분 곡명 ·편곡 비고
1 하나의 노래, 애국가 ·편곡 손다혜 2020년 위촉 초연
4중창 협연_협연 라비던스
- ‘고맙습니다
- ‘I can prove’




작곡 유해준, 권태은


- ‘몽금포타령 편곡 최덕렬
2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작곡 최지혜 2018년 위촉 초연
피아노 협연_협연 양방언
- ‘아리랑 로드 디아스포라3, 5악장
- ‘정선 아리랑
- ‘Flowers of K & Frontier’




작곡 양방언
편곡 양방언, 이정호


2018년 위촉 초연

주요 제작진 및 출연진 소개



예술감독지휘 | 김성진
7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오케스트라를 통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김성진은 세계 각국의 국립단체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섬세한 지휘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악 연주 단체의 총괄 운영 및 지휘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 교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피아노 협연 | 양방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크로스오버 음악가. 2015 유네스코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 참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방송영화게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국립극장 음악 축제인 여우락 페스티벌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3년간 활동했으며, 국립창극단 창극 서편제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한국적인 소재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풀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4중창 협연 | 라비던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 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 4명으로 구성됐다. 영어로 광적인이라는 뜻의 라비드(Rabid)’와 안내자를 뜻하는 가이던스(Guidance)’를 합친 그룹명 라비던스광적인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라는 멤버들의 음악적 포부를 담고 있다. 클래식국악뮤지컬월드뮤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가고 있다.




편곡손다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한국음악작곡을 전공 후, 같은 학교 협동과정의 음악극 창작과에서 수학했다. 2013년 대구의 전국 뮤지컬·연극대본 공모전에 출품한 뮤지컬 처음이자 마지막을 비롯하여 2014년 제1회 창작국악극, 2015년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무용음악작곡부문 등에서 입상하는 등 뮤지컬·연극·음악극 등에 국악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국립무용단 ·바람에서도 음악을 맡았던 그는 언어와 소리가 살아 숨 쉬는 음악을 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곡최지혜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2004년 국립창극단 장끼전작곡으로 국립극장과 인연을 맺은 후 2017-2018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KBS국악관현악단·안산시립국악단·서울시국악관현악단·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여러 악단의 작품에 작·편곡자로 참여했으며, 김연아의 ‘2009 오마주 투 코리아를 미국의 Bennett과 함께 공동 편곡했다. 2017년 대한민국작곡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연주 단체다.

유구한 역사 속에 개발되고 전승되어온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를 영입해 60여 명의 전속 연주자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기획·개발하여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초대 단장 박범훈, 2대 단장 한상일, 3대 예술감독 최상화, 4대 예술감독 황병기, 5대 예술감독 원일, 6대 예술감독 임재원을 거쳤고, 현재 7대 예술감독 김성진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

국립예술단체다운 품격이 있는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목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 작업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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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석상근 콘서트 전경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바리톤 석상근의 스토리텔링 콘서트 ‘인생 2막 이야기’ 19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바리톤 석상근이 소속된 사회적기업 툴뮤직의 ‘음악 진로 콘서트’ 시리즈의 오프닝을 여는 공연으로, 바리톤 석상근의 음악 인생 일대기와 함께 다채롭게 구성된 레퍼토리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재치로 청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바리톤 석상근(Matteo Suk)은 이태리 마스카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티토 곱비 국제성악콩쿨에서 최고의 바리톤 특별상을 비롯해 자코모 아라갈, 레나타 테발디, 비옷띠, 움베리토 죠르다노, 쥴리엣따 시묘나토 등 유럽의 권위 있는 국제콩쿨에서 일곱 차례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했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2018년 정규앨범 ‘Memory’, 2021년 싱글앨범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다면’을 발매한 바 있다.

바리톤 석상근 콘서트 전경

이번 공연은 바리톤 석상근과 더불어 최고 게스트들의 보이스가 함께했다.

석상근과 팝페라 그룹 ‘크레도’로 활동하는 테너 임동일, 바리톤 소코, 테너 신동혁과 베이스 최동준, 피아니스트 최동욱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줬다. 또한 클래식 월간지 ‘월간리뷰’ 대표 김종섭의 스토리텔링 진행이 함께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를 시작으로 한국가곡 ‘얼굴(신귀복 곡)’, ‘첫사랑(김효근 곡)’, ‘엄마야 누나야(안성현 곡)’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돌아오라 소렌토로’, ‘산타 루치아’와 같은 우리 귀에 익숙한 나폴리 민요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팝을 구성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주는 석상근의 인생 스토리에 따라 흘러갔다. 유학과 귀국, 코로나 등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바리톤 석상근의 일대기를 통해 더욱 깊고 다양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주최사인 툴뮤직은 올해 강남구청의 후원을 통해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음악가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7, 8월에는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8회차 ‘취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으며 유튜브 채널 ‘진로남’을 통해 문화예술 현직자들의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 역시 취창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음악공연과 더불어 음악인들의 다양한 삶의 스토리를 함께 공유해 청년들에게 진로 고민에 대한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툴뮤직 ‘음악 진로 콘서트’ 두 번째 시리즈인 ‘취창업 렉처 콘서트’는 바로 다음날인 20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다. 문화예술 취창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툴뮤직 정은현 대표가 공연 주체로서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강연을 선보였으며 스페셜 게스트들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툴뮤직 개요

툴뮤직은 음악이 가진 감동과 위로의 본질을 지키면서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 이전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한다.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처럼, 오래도록 기억되는 좋은 음악을 만들고 그 경험을 나누는 도구가 되는 것이 툴뮤직의 설립 목적이다.

고된 삶 속에서도 여전히 나의 곁을 지켜주는 오랜 친구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 곁에 머무는 음악이 되겠다.


웹사이트
: http://toolmus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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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포스터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미얀마의 평화 회복을 기원하고자 오는 1229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미얀마의 봄(네 번째 이야기) - 평화를 기다리며'를 개최한다.

공연사진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3'미얀마의 봄' 공연을 시작으로, 6'미얀마 평화 사진전'을 개최하였으며, 8월 미얀마의 평화를 주제로 하는 창작곡 'The Prayer'의 뮤직비디오 및 음원을 제작, 유튜브에 공개하여 2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수많은 국내외 미얀마인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군부의 폭력적 진압과 민주화 운동 탄압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인들을 위해 경기아트센터는 다시 한번 재한미얀마학생회와 함께 특별 공연을 기획했다.

공연사진

이번 공연에서는 미얀마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미얀마 소시민들의 삶, 그리고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 등을 묘사한 연극을 선보인다. 미얀마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티안(Christian Burgos)과 찬찬(Chan Chan) 이 미얀마 군부의 탄압과 민주화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또한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미얀마 소녀로 알려진 가수 완이화가 '우리',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해요' 등 대표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재한 미얀마 학생모임 대표 진밍(Zin Min)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가 조속히 찾아오기 위해서는 미얀마의 힘만으로는 쉽지 않다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미얀마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공연을 기획하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완이화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미얀마 현지의 상황을 알리고, 국내외 미얀마인들에게 힘을 실어드리고자한다미얀마가 하루빨리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공연 <미얀마의 봄- 평화를 기다리며>는 전석 초대로 진행하며, 재한 미얀마 학생 200여명이 객석을 메울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TV)에서 공연을 생중계 할 예정이며, 공연이 미얀마어로 진행되는 관계로 우리말 번역 자막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크리스티안

'미얀마의 봄 - 평화를 기다리며' 공연 개요

일 시: 2021. 12. 29 () 오후 7(유튜브 생중계)

장 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tv 경기아트센터)

티켓가격: 전석초대

공연시간: 70

주 최: ()경기아트센터

주 관: 재한 미얀마 학생회

출 연: - 재한 미얀마 학생회

- 크리스티안(Christian Burgos)

- 찬찬(Chan Chan)

- 완이화

생 중 계: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iloveg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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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음악인을 위한 ‘툴뮤직 진로 콘서트’가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음악인을 위한 ‘툴뮤직 진로 콘서트’가 12월 20일 오후 6시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Find Myself, Find My Way(파인드 마이셀프, 파인드 마이웨이)’를 부제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주최사 툴뮤직의 ‘음악 진로 콘서트’ 두 번째 시리즈로, 취·창업 강연과 특별 게스트들 무대로 구성된 렉처 콘서트다.

툴뮤직 정은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콘서트를 이끌었다.

1부는 ‘취업은 역지사지다’라는 주제로 △취업 절차 △리서치 방법 △응시원서(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에 대해 살펴봤다. 2부는 ‘창업은 자아성찰이다’라는 주제로 △창업 O.T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비즈니스 모델 △기획 등을 다뤘다. 행사는 정은현 대표가 개발한 ‘성취의 공식 T.A.P’ 발표로 마무리됐다.  
 
정은현 대표는 지난해 진로 탐색 정보를 담아낸 ‘음대생 진로 전략서’를 출간하고 수년간 서울대 평생교육원, 경희대, 국민대, 세종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추계예대, 상명대, 충남대, 명지대, 추계예대, 예원예대, 목원대, 제주대, 안양예고, 덕원예고 등 전국 음악대학교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 등 문화 예술 기관에서 취·창업 특강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음악인을 위한 ‘툴뮤직 진로 콘서트’가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또 알파라운드, 투썬캠퍼스, 양천디지털상상마당 등 여러 취·창업 지원기관에서 진로 특강과 취·창업 컨설팅을 진행하며 문화 예술계 취·창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툴뮤직은 올해 강남구청 후원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음악가의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문제를 개선하고자 가치 나눔 취·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 7, 8월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제1회 음대생 취·창업 아카데미’를 8회차에 걸쳐 개최했으며, 유튜브 채널 ‘진로남’을 통해 문화 예술 현직자들의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도 취·창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다. 취·창업 강연과 함께 툴뮤직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박주영, 트럼페터 백향민, 첼리스트 성승한, 피아니스트 민시후,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의 아름답고 선물 같은 환상적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정은현 대표는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음악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각종 바이러스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는 음악인들이 진로 콘서트로 조금이라도 고민을 덜고 힘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발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툴뮤직 개요

툴뮤직은 음악이 가진 감동과 위로의 본질을 지키면서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

이전보다 많은 이가 음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한다.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처럼, 오래도록 기억되는 좋은 음악을 만들고 그 경험을 나누는 도구가 되는 것이 툴뮤직의 설립 목적이다.

고된 삶 속에서도 여전히 나의 곁을 지켜주는 오랜 친구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 곁에 머무는 음악이 되겠다.

웹사이트: http://toolmus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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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는 오는 1224일 저녁,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고전적 음악, 저녁'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고전적 음악, 저녁' ‘Home Again’ 이라는 공연의 주제와 같이 아늑한 집에서 열리는 홈파티가 연상되는 공연이다.

공연은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클래식 음악 뿐 아니라 재즈와 캐럴 등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노, 바이올린, 반도네온, 비브라폰 이라는 이색적 조합은 더욱 특별한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 또한 눈길을 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따뜻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적극 소통하는 연주자로 2016년 앙상블 디토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정통 클래식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주자다.

최근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음악, 연주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상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지난 10월 경기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에서 열정적이고 로맨틱한 연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간 각종 음악 방송과 무대에서 인상적인 반도네온 연주를 펼쳐왔으며, 'Maycgre 1.0', 'Ataque del Tango', 'El Gran Astor Piazzolla' 등 수준 높은 탱고 음반을 제작해 연주자를 넘어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호평받고 있다.

고상지는 이번 공연에서도 ‘Asqualo’, ‘Adios Nonino’등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을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은 대니 구와 JTBC '슈퍼밴드2'에서 호흡을 맞춘 수준급 타악 연주자다.

대니구

2018‘SUEUR Percussion Ensemble’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며, 앙상블디토,TIMF, 인천시립교향악단,천안시립교향악단 등의 타악기 객원으로 적극적인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Going Home', '디즈니 메들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등을 함께 연주하며 비브라폰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바이올린, 반도네온, 그리고 비브라폰의 악기를 따스하게 감싸줄 피아노 멜로디는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연주한다.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작곡 및 편곡가로도 활동하는 그는 현재까지 '재즈 코리아', '라틴 코리아', 'Bach Renovation'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며, 루시드폴,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편곡 작업을 맡아왔다.

조윤성

공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클래식, 재즈, 캐럴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관객들이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따뜻함과 설렘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며,‘백신 접종 증명 및 PCR 음성 확인제적용에 따라, 공연장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상 완료자 혹은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한 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다.

 

'고전적 음악, 저녁 : HOME Again' 공연 개요

공연일시 : 2021. 12. 24(), 저녁 730

장 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티켓가격 : R30,000/ S20,000

관람연령 : 7세 이상

러닝타임 : 70

출 연 : 대니 구 (바이올린), 고상지(반도네온), 윤현상(비브라폰), 조윤성(피아노)

윤현상


 
공연 프로그램

1 드보르작, 'Going home'
2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메들리'
3 'Danny boy'
4 피아졸라, 'Esqualo'
5 피아졸라, 'Adios Nonino'
6 'I'll be home for christmas'
7 'My favorite Thing'
8 'Will you be my home' 외 캐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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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1231() 오후 8시 콘서트홀에서 로맨틱 가곡 콘서트 '연애의 정석'을 개최한다.

'연애의 정석'은 연인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가곡 음악회10월과 12월에 연달아 선보인 '굿모닝 가곡'에 이은 예술의전당의 우리가곡 활성화 운동의 일환이다.

여자경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손지혜와 손지수, 테너 정호윤과 이명현,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바리톤 이동환까지 정상급 성악가부터 떠오르는 젊은 성악가까지 우리가곡을 비롯한 다양한 곡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2030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곡 콘서트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1231() 오후 8시 로맨틱 가곡 콘서트 '연애의 정석'을 콘서트홀 무대에 올린다.

연인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하는 이번 음악회는 올해 10월과 12월 연달아 선보인 '굿모닝 가곡'에 이은 예술의전당 우리가곡 활성화 운동의 일환이다.

앞선 공연이 한국가곡의 역사를 담아내며 6070세대 관객의 향수를 자극했다면, 이번 공연은 가곡과 친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까지 함께 몰입해 즐길 수 있는 가곡 콘서트다.

 

우리가곡의 아름다운 노랫말로 전하는 사랑의 감정

연애의 정석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첫 만남부터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 단계별로 변화하는 연인의 감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먼저 첫 곡으로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결혼행진곡이 연주되며 로맨틱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김효근의 첫사랑’, ‘’, 홍난파의 사랑’,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김동진의 내 마음등 아름다운 노랫말의 우리가곡이 낭만적인 사랑의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우리가곡 외에도 베토벤의 가곡 나는 그대를 사랑해(Ich liebe dich)’, 이탈리아 가곡 돌아오라 소렌토로(Torna a Surriento)’물망초(Non ti scordar di me)’, ‘오 솔레 미오(O sole mio)’ 등 한국 관객이 사랑하는 외국 가곡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러브 어페어(Love Affair)> 주제가 등 사랑에 관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90분이 알차게 구성된다.

 

정상급 음악가들과 샌드아티스트가 함께 꾸미는 공연

연주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관객의 사랑을 받는 여자경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매혹적인 음색으로 주목 받는 정상급 소프라노 손지혜와 국내를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세계 무대를 사로잡는 최고의 테너 정호윤과 독일 각지 오페라극장에서 전속 가수로 활동한 바리톤 이동환 그리고 뛰어난 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예 성악가 소프라노 손지수와 테너 이명현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샌드아트는 수채화 작가 출신이자 한국샌드아트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샌드아티스트 신미리가 맡는다.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며 사랑이야기를 전달하는 샌드아트는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지친 이들에게 사랑의 따뜻함을 전해줄 이번 콘서트는 예술의전당 자체 생중계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각지로 생중계된다.

입장권은 R7만원, S5만원, 3층석 3만원이며 코로나19 백신접종자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있다.

문의 및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출연진 프로필


소프라노 손지혜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성악과 재학 중 중앙콩쿠르 1위에 입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탈리아 베르디 음악원 수석 졸업, 로마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 레나타 스코토 오페라 전문 과정,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미렐라 프레니의 지도하에 성악 전문 과정을 마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스페인 비냐스 국제 성악콩쿠르, 빌바오 국제 성악콩쿠르, 뮌헨 ARD콩쿠르 등 권위있는 국제 콩쿠르에 다수 입상하며 세계 유수 극장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손지수

서울대학교를 거쳐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 이대웅콩쿠르 1, 신영옥콩쿠르 금상, 성정음악콩쿠르 1위 등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금호영아티스트,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등에 출연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로제툼 극장에서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로지나역으로 데뷔하여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라 보엠>, <마술피리> 등 다수 오페라 무대에 출연하였다.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선화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서울대 음대, 뉴욕 메네스 음대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버지니아 오페라단, 뉴욕 슈타콰 오페라단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뉴욕 웨이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미국 내 다수의 오페라 단체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국립오페라단의 <카르멘>으로 국내 데뷔 후 국립오페라단, 대구시립오페라, 대구오페라축제, 대전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푸저우오페라, 동경 한국문화원, 폴란드 키푸리 국제음악제 등과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산·성남·대전·포항시향, 국립합창단,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푸저우시립오케스트라 등의 단체들과 베토벤 <교향곡 9>, 헨델 <메시아>, 모차르트 <레퀴엠> 등 다수의 작품을 공연하였다. 2019년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인 로시니의 <윌리엄 텔>과 쿠르트 바일의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의 한국 초연, 2020년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베토벤 <C장조 미사>에 출연하는 등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테너 정호윤

서울대 성악과, 베를린 음대를 거쳐 체코 브루노 국립 콘서바토리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03년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솔리스트, 2006년부터는 빈 국립오페라 전속가수로 발탁되어 활약했다. 런던 로열 오페라, 베를린 도이치오퍼, 드레스덴 젬퍼오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레알 마드리드 오페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슬로 오페라, 이스라엘 오페라 등지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이다.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인 엘리나 가란차와 유럽 순회 공연 및 빈 필하모닉, NDR, 도이치라디오심포니, 슈투트가르트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다. 국립오페라와 다수의 작품을 공연하였고, 소프라노 조수미와 전국 순회 연주, 대관령국제음악제, 대구오페라축제, 대전예술의전당 오페라 등에 출연했으며,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천필 등과 협연했다.


테너 이명현

프라이부르크에서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페란도역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 후, 졸링엔에서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쑤홍 왕자역을 공연했으며, BBC Cardiff Singer of the World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비엔나 시립극장과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카미역을 공연하였다. 노이에슈팀멘 국제성악콩쿨 1, 독일 SWR 방송국 젊은 오페라스타 우승,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쿨 3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였다. 서울예고, 서울대 성악과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의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인천시향, 중국 NCPA 오케스트라, 일본 카나가와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바리톤 이동환

영남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 오페라 Master 과정을 졸업하였다. 신영옥성악콩쿠르, 성정음악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다수 우승하였으며 유럽으로 무대를 넓혀 벨베데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전세계 극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국인 바리톤 최초로 런던 코벤트 가든 극장에서 데뷔했으며,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아우크스부르크 국립극장, 베를린 도이체 오퍼 극장에서 전속 가수로 활동했다. 또한 프랑스 툴루즈 극장, 이탈리아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독일 함부르크, 다름슈타트, 하이델베르크 오페라극장에서 게스트로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2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 <카르멘>으로 한국 데뷔 후 다수의 국내 오페라단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과천시향, KBS교향악단, 대구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광주시향 등과 호흡을 맞추며 솔리스트로서의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영남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샌드아트 신미리

수채화 작가 출신의 샌드 아티스트로서 여성의 섬세함을 손끝에 담아 모래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는 예술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며 관객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섬세함이 담겨있다.

단순한 샌드아트의 차원을 넘어 다양한 시도와 컬러의 표현이 가능하며 클라이언트나 공연기획자, 행사 관계자의 복잡한 요구(행사명, 슬로건, 로고, CI )를 공연 중에 실사로 띄울 수 있는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차별화된 샌드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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