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명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일시/장소 2021. 11. 3.() ~ 11. 5.() 오후 730/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티켓가격 R50,000, S30,000
출 연 진 11.3() SAC챔버앙상블
(음악감독 손일훈 / Pf.박종해 / Vn.박규민 / Vc.이경준 / Cl.심규호 / Trp.최문규 외)
11.4()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 민 / 첼로 박노을 / 바이올린 이원식, 유재원, 윤동환, 이무은)
11.5() 바리톤 이응광X소리꾼 박수범
(바리톤 이응광 / 소리꾼 박수범 / 피아노 이소영)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IBK챔버홀 10살 축하 팡파르

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IBK챔버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113()부터 5()까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IBK챔버홀만의 음색을 다채롭고 극대화하여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다른 공연이 진행된다.

오프닝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결성된 SAC챔버앙상블이 실내악의 정수를 들려주며, 두 번째 날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사운드가 IBK챔버홀을 가득 채운다. 마지막 날에는 바리톤 이응광과 소리꾼 박수범의 장르를 가로지르는 목소리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우리나라 대표 최고의 실내악 공연장, IBK챔버홀

1.8초 안팍의 잔향 시간을 지닌 600석 규모의 연주홀인 IBK챔버홀은 지난 2011년 개관 당시 실내악에 최적화된 규모와 음향으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에 큰 환영을 받았다.

그 이후 IBK챔버홀은 풍부하면서도 선명한 음향으로 우리나라 연주자와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년 동안 IBK챔버홀에서는 총 3,336회의 연주회가 개최되었고, 1,118,474명의 관객이 다녀갔다.(2021930일 기준) 개관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IBK챔버홀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실내악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K-클래식의 미래를 밝힐 SAC챔버앙상블의 오프닝 무대

이번 개관 기념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는 앞으로의 대한민국 클래식을 이끌어갈 멤버들이 페스티벌을 위해 모여 SAC챔버앙상블을 결성하였다.

작곡가 손일훈을 주축으로, 피아니스트 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첼리스트 이경준, 클라리네티스트 심규호, 트럼페티스트 최문규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자들이 뭉쳐 다채로운 실내악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작곡가 손일훈이 페스티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예술의전당을 위한 팡파레를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고 챔버오케스트라, 최장수 실내악단의 대표의 두 번째 스테이지

올해로 창단 56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실내악단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 박노을과 페스티벌 두 번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0
년 전, IBK챔버홀 개관 기념 페스티벌에도 함께 했었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이번 무대에서는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b단조 RV580와 하이든 첼로 협주곡 1C장조 Hob.VIIb:1 등을 연주 할 예정이다.

 

피날레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두 남자의 콜라보 무대

페스티벌의 클로징은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과 밴드 이날치 멤버로 활약했던 소리꾼 박수범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IBK챔버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실험적인 공연으로 슈베르트의 삶을 두 명의 아티스트를 통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바리톤 이응광은 슈베르트의 편지, 일기 그리고 회고록을 통한 오리지널 독일어 대사로 슈베르트를 표현할 것이며, 박수범 소리꾼은 슈베르트의 분신 즉 도플갱어로서 색다른 해석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바리톤 이응광과 소리꾼 박수범, 클래식과 국악이라는 영역이 슈베르트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무대가 될 것이다.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들로 꾸며지게 될 이번 축제는 10년 동안 IBK챔버홀을 찾아 준 수많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돌려드리는 선물 같은 축제가 될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었던 것은 10년 간 IBK챔버홀을 찾아 준 연주자와 관객들 덕분이다앞으로도 최고로 손꼽히는 실내악 공연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R5만원, S3만원이며 문의와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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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배우 최재림의 첫 어쿠스틱 콘서트 “Monday Off” 1115()오후 7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팔색조 배우

 

뮤지컬배우 최재림은 2009'렌트'로 데뷔하여 '아이다', '에어포트 베이비',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킹키부츠', '에드거앨런 포'등에 출연하였으며 2019년엔 '마틸다'미스 트런치불역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뮤지컬 배우로 성장해왔다.

현재 '하데스타운'헤르메스, '시카고'‘빌리 플린역으로 공연 중이며 내년 방영 예정 JTBC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재웅역으로 발탁되어 한창 촬영 중이다.

 

월요일에만 들을 수 있는 그의선곡!

 

‘Monday Off!’라는 공연명처럼, 본 콘서트는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작고 편안한 공연이다.최재림이 그 동안 출연해 온 화려한 뮤지컬과는 달리,피아노 한대로만 반주되는 이번 콘서트에선평소 공연에서는 부르지 않았던 다양한 뮤지컬 넘버,가곡,가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년 콘서트에 이어 박칼린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재즈피아니스트 강현규가 피아노 반주를 맡는다.

 

10 22일티켓오픈

 

최재림 콘서트 Monday Off’20211115()저녁 730,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공연하며,예매는 1022()부터인터파크 티켓 및 예스24에서 할 수 있다.공연문의 ㈜포킥스 엔터테인먼트 (031-701-5258/kyyker@naver.com) 

 

공연정보

-공 연 명:최재림 콘서트 Monday Off!

-공연장소:광림아트센터 장천홀

-공연일시: 20211115()오후 730

-티켓가격:전석 77,000

-주 최: ㈜포킥스 엔터테인먼트

-예 매:인터파크1544-1555 / ticket.interpark.com

예스24  1544/6399 / ticket.yes24.com

-문 의: (031) 701- 5258 / kyyk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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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_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제108회 정기연주회_포스터

공연일정 : 2021. 11. 09(화)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

힘찬 선율의 서울윈드오케스트라, 게임음악 콘서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내달 9,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제108회 정기연주회 '게임음악 콘서트'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의 서울윈드오케스트라가 내달 9() 오후 730, 108회 정기연주회 '게임음악 콘서트'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선율로 국내외 유명 게임 음악을 선사하며 세대, 문화적 교감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1부의 첫 무대는 작곡가 이문석 편곡의 '리니지 게임 모음'으로 엔씨소프트에서 제작한 중세 판타지 배경 게임의 리니지월드에 펼쳐지는 웅장함과 결연한 혈맹의 정신을 장엄한 윈드오케스트라 선율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순서는 블라디미르 페스킨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1C단조(Trumpet Concerto No.1 in c minor)' 곡이다.

기교적으로나 음악적으로 뛰어난 레퍼토리이자 죽기 전 들어야 할 트럼펫 곡 중 하나로 트럼펫터 전세은이 화려한 테크닉으로 선사한다.

이어지는 작곡가 서순정 편곡의 '게임 뮤직 라이브'는 넥슨 코리아에서 제작한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카트라이더를 비롯해 테트리스, 버블보블 등의 배경음악으로 구성된다. 발랄한 리듬과 생기 있는 선율의 주제로 전개되며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울림과 조화를 통해 그 시절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2막 첫 순서는 랄프 포드의 '비디오 게임 라이브 파트2(Video Games Live 2)'이다.

2002
년 설립되어 세계 최초이자 가장 성공적인 비디오 게임 음악 순회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Video Games Live의 공연 수록곡으로 파트2에 수록된 곡은 '게임 파이널 판타지 7’ 모음곡',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모음곡', '게임 ‘Advent Rising’ 모음곡'이다.

이어 가야금 권진솔이 작곡가 서순정의 구성·편곡의 25현 가야금 협주곡 <뱃노래>로 흥겨운 굿거리장단과 자진모리장단의 멋을 선사한다.

민요 뱃노래의 선율을 25현 가야금의 다양한 변주로 표현한 작품으로 권진솔의 연주가 기대된다. 마지막을 장식할 무대는 '비디오 게임 라이브 파트1(Video Games Live 1)'이다.

'
게임 헤일로모음곡', '게임 문명 4’ 모음곡', '게임 킹덤 하츠모음곡'으로 구성되어 게임음악의 화려함을 윈드오케스트라 역동적인 사운드로 표현한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맡은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한국의 대표 관악연주단으로 음악계에서의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지휘를 맡은 김응두는 현재 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와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상임 지휘를 맡고 있으며, 출연진에는 트럼펫터 전세은(숭실대 음악원 재학) 가야금 권진솔(중앙대 한국음악학과 재학)이 있고, 작곡가 이문석(제주국제관악제 작·편곡자), 작곡가 서순정(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 함께한다.

 

이 공연은 서울윈드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WCN(대표 송효숙)이 주관하며,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 삼진스틸산업() 지원, ()우도산기, 알파지이테크(), 마론뉴데이컨트리클럽, ()서우시스템즈가 협찬한다.

티켓은 VIP7만원 I R5만원 I S3만원 (대학생까지 50% 할인)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WCN 02-2183-1290으로 하면 된다.

11.09_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제108회 정기연주회 보도사진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제108회 정기연주회

The 108th Seoul Wind Orchestra Concert

'게임음악 콘서트'

GAME MUSIC CONCERT of SEOUL WIND ORCHESTRA

 

2021. 11. 09() 오후 730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

주 최 :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주 관 : 더블유씨엔코리아()

후 원 :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 원 : 삼진스틸산업()

협 찬 : 우도산기, 알파지이테크, 뉴데이, 서우시스템즈

입장권 : VIP7만원 I R5만원 I S3만원 (대학생까지 50% 할인)

문 의 : 02-2183-1290 www.wcn.co.at

예매처 : 인터파크티켓 1544-1555

 

출연진

지휘 김응두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졸업

·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이사 및 추친위원 역임

· 한국관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역임

· 현재 : 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Solist Brass Band 상임지휘자

젤로소윈드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

 

가야금 권진솔

· 국립국악학교 및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졸업

· 38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가야금부문 은상

· 현재 : 중앙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재학

 

트럼펫 전세은

· 16CBS 전국 음악 콩쿠르 1등 없는 2

· 22회 청주음악협회 금상

· 24회 청주음협 전국학생 음악경연대회 금상

· 59회 충북음악협회 은상

· 60회 충북예총 전국 음악경연대회 금상

· 충북예술고등학교 졸업

· 현재 : 숭실대학교 음악원 재학

· 사사 김응두 이영환 박진우

 

작곡 이문석

· 국립창원대학교 음악과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곡과 전문사 졸업

· 서울윈드앙상블 오작교 프로젝트 작곡가(2016-2017)

· 24회 제주국제관악제 위촉곡 피아노와 윈드오케스트라를 위한 멜 후리는 소리1000여곡 작·편곡

· 독일 Intermezzo Berlin 악보사 33곡 출판

· 현재 : 제주국제관악제 작·편곡자

 

작곡 서순정

· 한양대학교 학사,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석사 및 박사 졸업

· International Toru Takemitsu Composition Award, 대한민국 작곡상, 한민족 창작음악축전,

안익태 작곡상, KBS 창작관현악곡공모, 부산현대음악제 관현악부문 수상, 전국 합창작품 공모 수상

· Tokyo Philharmonic,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성남시향, 국립국악관현악단, 오페라 <미호뎐>,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선정 <여우뎐>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발표

· 현재 :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윈드오케스트라 Seoul Wind Orchestra

1974년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서현석의 지휘로 창단연주를 가진 이래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 지방연주, 야외연주, 공단연주, 청소년음악회, 방송사 및 기획연주, 초청연주 등 연간 30여 회의 연주를 통하여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관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동안 꾸준한 연주활동으로 음악계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관악단체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 등 국내 정상의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88 서울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사용된 행진곡의 연주녹음을 S.L.O.O.C로부터 위촉받아 전 세계에 한국 관악 수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19809, 1집 발매에 이어 198712S.K.C 컴팩트디스크, 19919월 캐나다, 시애틀 실황연주 녹음 앨범을 출반하였고, 2000년에는 KBS FM 한국 우수연주단체로 지정되어 음반을 제작하였다.


또한 1991, 1992년에는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산 호세 등 순회연주를 진행하였고, 1993년 일본 교토 국제음악제, 1995년 관악계의 최정상 국제대회인 세계심포닉밴드협회(WASBE) 주최 세계대회에 초청되어 일본 하마마츠에서 연주하여 전 세계 유명 지휘자와 관악 연주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1998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관악연주단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하여 국내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연주하였고, 2003년에는 한국관악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란츠 에케르트 기념음악회를 열어 한국관악의 뿌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2009
3월에는 창단 35주년 기념 대음악회 개최, 2013~2015년 지방문예회관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2014년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2021년까지 100회가 넘는 정기연주회와 창단 45주년 기념 대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속적인 창작곡 발굴에 힘써 온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2016~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관악 작곡 콩쿠르를 개최하여 윈드 오케스트라 창작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9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을 받았다.

신나는 예술여행,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속연주지원 사업 등에 연속적으로 선정되며 윈드 음악 창작과 재연에 힘써 매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 서순정 편곡 - 게임 뮤직 라이브 (버블보블, 랠리, 이얼쿵푸,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테트리스)

· Vladmir Peskin -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1번 단조 (Trumpet Concerto No.1 in c minor) : 트럼펫 전세은

· 이문석 편곡 - 리니지 게임 모음

- Intermission -

· Ralph Ford 편곡 - 비디오 게임 라이브 파트2 (Video Games Live Part.2)

. One Winged Angel (From 'Final Fantasy ')

. Myst Main Theme (From 'Exile')

. Bounty Hunter Theme (From 'Advent Rising Suite')

· 서순정 구성 · 편곡 (박위철 개편) - 25현 가야금 협주곡 뱃노래’ : 가야금 권진솔

· Ralph Ford 편곡 - 비디오 게임 라이브 파트1 (Video Games Live Part.1)

. Halo Theme (From 'Halo Suite')

. Civilization

. Kingdom Hearts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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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뻬를라오페라단 제34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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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3 [] 7:30pm

영산아트홀

주최 뻬를라 오페라단 주관 | 훈엔터테인먼트

후원 | 평촌교통 STRING Arte

티켓가격 | 전석 5만원 공연문의 | 02)332-5545

PROGRAM
Sop. 우지연
Ah! Je Veux Vivre ! 꿈 속에 살고 싶어라
Acc. 이혜원
ˍC. Gounod
Opera “Roméo et Juliette중에서


Sop. 박시은
O luce di quest’anima 오 이 영혼의 빛이여
Acc. 이혜원
ˍG. Donizetti
Opera “Linda di Chamounix” 중에서


Ten. 이철하
Recondita armonia 오묘한 조화
Acc. 이영신
ˍG. Puccini
Opera “Tosca중에서


Sop. 안미정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 음성
Acc. 이영신
ˍG. Rossini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중에서


Sop. 김윤애
Pace, pace mio Dio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Acc. 이영신
ˍG. Verdi
Opera “La Forza del Destino” 중에서



Bas. 김민기
Non piu andri 더 이상 날지 못하리
Acc. 이혜원
ˍW. A. Mozart
Opera “Le Nozze di Figaro중에서


Sop. 백윤미
Mein Herr Marquis 친애하는 후작님
Acc. 김현정
ˍJ. Strauss
Opera “Die Fledermaus” 중에서


Sop. 김지혜
So anch’io la virtù magica 나도 알아요, 마술의 힘을
Acc. 김현정
ˍG. Donizetti
Opera “Don Pasquale중에서


Ten. 조규성
Addio, fiorito asil 안녕, 꽃피는 사랑의 집
Acc. 김현정
ˍG. Puccini
Opera “Madama Butterfly중에서


INTERMISSION
M. Sop. 홍지나
O don fatale 오 숙명적인 선물이여
Acc. 김현정
ˍG. Verdi
Opera “Don Carlo” 중에서


Ten. 강형모
La donna è mobile 여자의 마음
Acc. 김현정
ˍˍG. Verdi
Opera “Rigoletto” 중에서


Sop. 배연희
Un bel dì vedremo 어떤 화창한 날
Acc. 김현정
ˍG. Puccini
Opera “Madama Butterfly중에서


Bar. 김승현
Hai gia vinta la causa 벌써 다 이긴 셈이다
Acc. 김현정
_ W. A. Mozart
Opera “Le Nozze di Figaro” 중에서


Sop. 노성인
Quando m’en vo 내가 길을 걸을 때면
Acc. 김현정
ˍG. Puccini
Opera “La Boheme중에서


Sop. 김현정
Song to the Moon 달에게 바치는 노래
Acc. 이영신
ˍA. Dvořák
Opera “Rusalka중에서


Bar. 김경돈
Bella siccome un angelo 천사처럼 아름다운
Acc. 이영신
ˍG. Donizetti
Opera Don Pasquale중에서


Sop. 정민화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Acc. 이영신
ˍG. Puccini
Opera “Gianni Schicchi중에서


Ten. 추기호
Ch’ella mi creda rivero e lontano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다고
Acc. 이영신
ˍG. Puccini
Opera “La Fanciulla Del West중에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뻬를라오페라단 제34회 정기연주회가 11월 23일 영산아트홀에서 훈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프로필

 

Soprano 정민화

-국립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 졸업

-이태리 G. Spontini 공립음악원 박사

-오페라 나비부인” “극장장출연, PBC 방송출연,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문화행사 초청연주, 독창회 등 수백회 연주 및 부천 아트오케스트라 협연, 부천 팝스오케스트라 협연, 한국가곡 1·2접촉출반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출강, 하이·필 앙상블 대표, 한마음 문화예술단 이사

 

Soprano 노성인

-단국대학교 및 교육대학원 졸업

-이태리 G. Spontini 공립음악원 마스터 클래스, 미국 Shepherd University School of Music 박사수료

-인천교사 앙상블 드라마 콘서트 사랑과 우정사이출연, 인천교사 앙상블 창작 뮤지컬 “God is Love” 출연 및 가곡과 아리아 갈라콘서트 200여회 출연

-) 인천예고 음악부장

 

Soprano 김현정

-성신 여자 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Unuversity of Florida 대학원 졸업, Unuversity of Florida Teaching Assistantship

-영미 가곡연구회, 스페인 가곡연구회, 성신 성악연구회, 한국 일반 합창연합회 회원, 독창회 5, 오페라 “Cosi Fan Tutte” “Too Many Sopranos” “헨젤과 그레텔등 출연,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역임

-) 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

 

Soprano 김지혜

-명지대학 협성대학교 음악과 졸업

-이탈리아 G. Frescobaldi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이탈리아 Scuola Musicale di Milano 졸업, Accademia Musicale G. Donizetti 졸업

-이탈리아 2회 독창회(Ferrara, Milano), Campolieto에서 Festival Notte d'estate 연주 등 가곡과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

-) 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

 

Soprano 배연희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G. Spontini 공립음악원 석사 재학중

-오페라 춘향전”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세빌리아의 이발사등 주역출연, 창원시 초청 야외음악회 및 창원시 초청 3.15의거 기념 초청음악회 출연, KBS초청 신인 연주회 출연, 창원시립합창단 역임, 경남 솔리스트 앙상블, 서울 솔로이스트 단원역임

-) 전문 연주로 활동 중

 

Soprano 김윤애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성악과 졸업

-독일 브레멘 국립음악대학교 성악과 Diplom 만점졸업

-삼육대학교, 동의대학교 전국음악콩쿨 성악부문 1, 에듀클래식 전국콩쿨 2, 끄레아띠보 아르떼 국제콩쿨 성악부문 대상, 오페라 “La Traviata” “L’Elisir d’amore” “Carmen” “Tosca” “춘향전등 출연 및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오페라 마술피리 음악코치 역임

-) 아리아스 성악앙상블, 이탈리아 성악회 정단원, 전문연주로 활동 중

 

Soprano 백윤미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Universität in Augsburg(Master of Music) 졸업

-오페라 Die Zauberflöte” “L'Elisir D'amore” “La Traviata Carmen La Cenerentola Hänsel und Gretel 창작오페라 모다 아름다운등 다수출연 및 수원여대 출강 역임

-) 백석예술대학교 출강

 

Soprano 안미정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국제신학대학원 음악학 성악과 석사 졸업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원 Diplom, 이탈리아 G. Spontini 공립음악원 연주학 박사과정

-) 전문연주로 활동 중

 

Soprano 박시은

-브니엘 예고 졸업, 목원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G. Spontini 성악과 석사 졸업, 이탈리아 도니제티 아카데미 성악과 최고과정 졸업-이탈리아 밀라노, Ascoli Piceno 갈라콘서트, 국내외 독창회 및 다수의 갈라콘서트 출연

-) 전문 연주로 활동 중

 

Soprano 우지연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이탈리아 G. Spontini 공립음악원 성악과 석사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박쥐 팔리아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The Telephone The mideum 출연

-) 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

 

Mezzo Soprano 홍지나

-국민대학교 성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모차르테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석사(Oper) 졸업

-오스트리아 국제축제우승, 이태리 국제콩쿨피날리스트 및 오페라 쟌니스키키” “한여름밤의꿈” “나비부인” “피가로의 결혼등 오페라 주역 출연

-) 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

 

Tenore 조규성

-세종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 및 단국 대학원 졸업, 이태리 Milano Accademia EAPM 최고연주자 과정

-이태리 G. Spontini 공립음악원 박사(D.M.A.) 취득, 이태리 로마 AIDM 성악지휘 디플룸

-오페라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 “호프만 이야기및 뮤지컬 도깨비 학교” “사운드 오브 뮤직등 출연, 이태리, 일본, 사할린 문화교류 연주 및 500여회의 가곡과 오페라 갈라콘서트 출연, 백석대학원·용인송담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서울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역임

-) 뻬를라오페라단 단장

 

Tenore 이철하

-협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졸업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 졸업 (D.M.A.박사), Accademia Donizetti 전문 연주자과정 졸업

-독창회 3(인천예술회관, 이탈리아 Auditorium, 서천문예의전당), 이탈리아 3개 도시 공연 (Castelbasso, Atri, Matenano) 및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러시아 유즈노 시립 오케스트라 등 100여회 연주

-) 한국음협 서천지부 이사, 서울한영대학교 Conservatory 외래교수

 

Tenore 추기호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태리 AIDM, Perusia Accademia 미국 World Mission University 지휘 석사

-이태리, 미국, 사할린 문화교류, 린나이 윈드 앙상블, 인음 오케스트라 협연 및 오페라 리골렛토” “팔리앗치” “카르멘및 오페라속의 작은 음악회 등 300여회의 가곡과 오페라 갈라콘서트 출연

-) 민족통일문화재단 문화국장

 

Tenore 강형모

-이탈리아 “S. CECILIA”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Politecnico Internazionale ‘Scientia et Ars’”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아 성악과 졸업, “CITTA DI COSENZA” 국제콩쿨 성악 부문 1

-)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외래교수

 

Baritono 김경돈

-불가리아 소피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졸업

-이탈리아 G. Spontini 공립음악원 연주학박사(DMA) 취득

-불가리아 국영라디오방송 교향악단, 코리아필하모닉,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시그니쳐필하모닉, CTS 기독교방송교향악단 등 협연 및 오페라 라보엠 라 트라비아타등 출연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시그니쳐오케스트라 오페라단 단장, 전남예고 재단이사, 한국합창연합회 이사

 

Baritono 김승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졸업

-Midwest university 교회음악 박사과정 수료(DCM), Italia Ancona Academia 성악 전문과정 졸업, Italia B. Gigli Academia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서울종합예술학교 성악과 전임교수

 

Basso 김민기-이태리 Salerno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러시아 Mussorgsky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이태리 G. Spontini 공립음악원 성악박사 취득-이태리 음악 아카데미 특별상 수상, 우크라이나 국립오케스트라, 체코 국립오케스트라, 볼고그라드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오케스트라 등 협연 및 오페라 카르멘” “리골렛또” “라보엠”, KBS 열린음악회 등 다수 음악회 출연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Piano 김현정

-세종대학교 예술대학 피아노과 졸업, 이태리 Piacenza G. Nicolini 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

-이태리 Pescara 시립, Parma Accademia 반주과 졸업, 이태리 밀라노 시립음악원 오페라 반주 및 Basiano Academia 성악반주 코스수료, 평양공연 민족오페라 ! 고구려 고구려 반주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용인송담대 외래교수 역임

-) 뻬를라오페라단 전문 반주자, 안양시 해울합창단 반주자

 

Piano 이영신

-성신여대 피아노전공수석입학, 졸업

-독일 Aachen 국립음대 졸업(Diplom), 독일 Aachen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Konzert Examen)

-음악춘추콩쿨입상, 코리안심포니와 협연, 귀국독주회, 영산아트홀초청 독주회 등 다수의 음악회 연주 및 반주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추계예대 외래교수

 

Piano 이혜원

-덕원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 졸업

-한세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 실기장학생 졸업

-이태리 G. Spontini 공립음악원 피아노 석사 졸업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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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일 시 20211022()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KT
티켓가격 일반석(1, 2) 3만원 / 3층석 15천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KT 멤버십 15%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본인 및 동반 120%
출 연 지휘 이택주 피아노 심희정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바리톤 김동원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로시니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서곡
로시니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는 이 거리 제일가는 이발사’ (바리톤 김동원)
팔보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 (바리톤 김동원)
모차르트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1악장 (플루트 정다은, 하프 박수원)
생상스피아노 협주곡 제2g단조 Op.22 2, 3악장 (피아노 심희정)
베르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제1막 전주곡
베르디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바리톤 김동원)
생상스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바카날레

※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네 명의 협연자를 만나는
10월의 마음 클래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
(사장 유인택)1022() 오전 11,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10월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플루티스트, 하피스트, 바리톤, 네 명의 협연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대학교 교수이자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심희정은 다섯 개의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22, 3악장을 연주한다.

플루티스트 정다은과 하피스트 박수원은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모차르트가 파리 여행 시절 작곡하여, 우아한 프랑스적 살롱 음악으로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곡이 콘서트홀에서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와 어떤 울림의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바리톤 김동원은 우리 귀에 익숙한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김동원의 중후한 음색으로 만나볼 팔보의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는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한 남자의 순애보가 담겨 있어, 이 계절에 더욱 잘 어울리는 곡일 것이다.

'
마음 클래식'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친절한 해설과 이택주 음악감독이 이끄는 KT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유인택 사장은 “ '마음 클래식'과 같이 위대한 작곡가들의 다양한 협연곡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음악회는 흔치 않다매달 훌륭한 연주자들과 귀에 쏙 들어오는 김용배 교수의 해설로 관객들의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 클래식'의 협찬사인 KT는 매월 모든 관객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10월에는 이익금 전액을 발달장애인 재활에 쓰는 업체의 베이커리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 9월부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마음 클래식' 프로그램북(공연 당일 2천원 판매)e-book 무료 제공(공연 종료 후 홈페이지 게시)은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회 티켓 가격은 일반석 3만원, 3층석 15천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과 KT가 함께 만든 '마음 클래식'

예술의전당은 20212월부터 '마음 클래식'을 시작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월간 음악회 '마음 클래식'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지며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의례적인 인사말은 생략하고 짜인 대본 대신 객석의 호응에 따라 호흡을 맞추는 해설과 국내 연주자들로만 구성하는 것이 '마음 클래식'의 특징이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의 '11시 콘서트',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토요콘서트'와 더불어 오전 시간대 마티네 콘서트의 삼총사로 각광받고 있다. ()


첨부_출연자 프로필

 

지휘 이택주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이택주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1973년과 1974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쥬빈 메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 하에 공연하여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브라질의 북 리오그랑데 연방대학의 초청교수를 역임하였다.

교향악단의 악장으로 20여 년을 활동한 베테랑 음악인인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최연소·최장수 악장을 비롯, 핀란드의 쿠모와 홍콩 아트페스티벌 초청 연주, 예음 설악 실내악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예음 현악사중주단의 리더로서 수백 회의 실내악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5.16 민족상 음악전 특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KT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심희정


피아니스트 심희정은 이화여대 음대와 동대학원을 거쳐 독일
Detmold 국립음대 전문연주가과정(K.A.), Dresden 국립음대 최고연주가과정(K.E.)을 수석 졸업하고 이후 동 대학에서 작센주정부 장학금을 수혜하면서 Meisterklasse과정을 수석 졸업하였으며 한국일보콩쿠르, Dreiklang, IBLA GRAND PRIZE, Citta di Cercola 국제콩쿠르 입상 및 제4회 한국피아노학회 신인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독일 슈베르티아덴 페스티벌, Competizione dell' OperaAnton G. Rubinstein 콩쿠르 주최 초청 독주회,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초청 독주회, 프랑스 젠느빌리에 콘서바토리 초청 독주회, 야마하 콘서트 살롱시리즈와 서초문화재단 초청 독주회 등 솔리스트로서의 활발한 행보와 더불어 Max Reger Tage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여름실내악축제, KT체임버홀,

평촌아트홀, 네덜란드 Helgelo시 초청 연주, Dresden Carus 앙상블과 협연으로 독일 현지 언론에서 호평을 받는 등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으며 Detmold 국립음대와 Oberstdorfer Musik Festival에서 클라리넷의 거장 H. D. Klaus 교수의 Assistant를 역임하였다.

또한 아르메니안 필하모닉, 북체코 필하모닉, 폴란드 크라코프 필하모닉, 제주도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인천 뉴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전주시향, 용인문화재단 초청 협연 등 국내외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교수,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앙상블 데어 토니카 예술감독, 제주건반예술학회 회장, 한국피아노학회 이사, 한국 피아노 듀오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플루트 정다은


플루티스트 정다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예술사와 예술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 음악저널 콩쿠르 1, 월드심포니 주최 콩쿠르 1, 영아티스트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Tokyo Prime Symphony Orchestra, 서울챔버앙상블, Stuttgart Camerata Europeana, MUSE Wind Orchestra, 무지카 아카데미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WASBE(
세계관악제), NFA(National Flute Association), Tokyo Flute Convention & World Flute Congress, Puccini Festival(Italy), Asia Flutists Federation Congress와 같은 컨벤션에 참가해 연주활동을 이어왔고 다년간 서울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유라시안필하모닉, 군포 프라임심포니, 콘서트필하모닉에서 객원수석과 단원으로 연주하였다.

대전시향 객원수석을 거쳐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후학을 양성하고자 성신여대, 서울장신대, 서울기독대, 선화예고, 안양예고에 출강했다. 현재 플루트 앙상블 이을 리더, 한국플루트학회 상임이사, YAMAHA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프 박수원


하피스트 박수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하였다. 귀국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석사학위(전문사과정)를 취득하여 젊은 음악가로서 기반을 탄탄히 하였다.

일찍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orld Harp Congress Festival에 연주 초청을 받았고, 금호 영재와 영아티스트에 선발되어 주목 받았으며, Susann Mcdonald, Nancy Allen 등 유럽과 미국의 여러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음악적 시야를 넓힌 그녀는 일본 소카 국제 하프콩쿠르 2,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콩쿠르 1, 경원대 콩쿠르 1, 한국일보 콩쿠르 1, 음악저널 콩쿠르 1,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콩쿠르 현악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서 주최하는 Albert. M Greenfield 콩쿠르에서는 2004년과 20052회 연속 하피스트 최초로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녀는 솔리스트로서 서울바로크합주단(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과 서울챔버앙상블, 필하모니안즈 서울, 호남필하모닉과 협연하였고, 여러 앙상블팀과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미국 New JerseySymphony in C,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경기필, 수원시향 등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단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계원예술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는 동시에 광주시향 상임단원으로 연주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바리톤 김동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밀라노 베르디 콘세르바토리오 및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A.D.를 졸업하였다.

이대웅 콩쿠르 대상, 토티달 몬테 국제콩쿠르 우승,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콩쿠르,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콩쿠르, 마리아칼라스 국제콩쿠르, 쥬제뻬 베르디 국제콩쿠르 등 이외에도 다수 국제콩쿠르에 입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2004
년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 일본, 프랑스 3개국 공동제작 오페라 '카르멘'을 공연하였으며 세계적 거장 Peter Maag가 지휘하는 '파우스트'를 시작으로 '리골레토', '라보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트라비아타' 등 유럽 유수의 극장에서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 미국 Opera Boston과 로시니 오페라 '탄그레디' 를 공연하였으며 '팔리아치', '토스카', '돈조반니', '마리아 파딜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하였다.

또한 미국 보스턴 조던홀에서 독창회 및 한미수교 13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Kennedy Center ‘Ongoing Harmony’ 기념공연에서 연주한 바 있다.

상하이심포니, 유로아시안필하모닉, 성남시향, 한경필, 경기필,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 다수의 협연으로 대내외적인 화려한 연주경력을 지니고 있는 그는 국립오페라단 상근단원으로 역임하며 '라트라비아타', '투란도트', '아이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보엠', '천생연분', '사랑의 묘약', '카르멘' 등과 이후에도 '진주 조개잡이', '리골레또 갈라' 등 다수 작품에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특히 3.1 운동 100주년 기념 오페라로 진행된 한국 초연 롯시니의 '윌리엄 텔'에서 주인공 윌리엄 텔 역할로 열연하였다. 현재 Matthew sprizzo agent 소속으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주 활동 중이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서울대 인문대학 미학과 재학 중 여러 콩쿠르의 입상, 협연과 수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하였다,

이후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공부하였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이달의 음악가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평론가협의회 제정 ’88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 교수와 2004년부터 3년간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예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 기업 KT에서 국민과 함께 아름다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9년 창단한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2021KT심포니오케스트라로 규모를 확장해 재도약한다.

2020
년까지 KT체임버홀에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통해 매월 첫째, 셋째 주에 관객들과 만남을 해왔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이택주 교수와 국내외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단원들이 선보이는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 슈만 교향곡 전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이든 파리 교향곡 전곡 등 한 작곡가의 작품을 집대성해 선보이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역사를 만들어온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로서 더욱 폭넓은 장르와 진보된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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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콘서트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의 대표 브랜드 공연 브런치콘서트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지난 4클럽-M’의 무대, 7코리안 아츠윈드의 무대에 이어 10월 브런치콘서트에는 로맨틱 탱고를 주제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무대에 올라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올려지는 브런치콘서트로맨틱 탱고라는 부제로 준비했으며 두 아티스트의 솔로무대, 그리고 듀엣 무대를 모두 볼 수 있다. 색소폰과 반도네온으로 연주하는 클래식, 재즈 그리고 탱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브랜든 최는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색소포니스트로, 미국 신시내티 컴퍼티션 1, 미국 MTNA 국제 콩쿠르 2,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등 수많은 국내외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로는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현재 국내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브랜든최 프로필2(색소포니스트)

함께 이번 무대에 오르는 고상지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다. 김동률, 정재형 등의 앨범을 비롯하여 각종 음악 방송과 무대에서 인상적인 반도네온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Maycgre 1.0', 'Ataque del Tango', 'El Gran Astor Piazzolla' 등 수준 높은 탱고 음반을 제작하여 연주자를 넘어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호평 받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공연관계자는 경기아트센터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에 1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색소폰과 반도네온이 펼치는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상지 프로필 (반도네오니스트)

'10월의 브런치콘서트 "Romantic Tango"' 공연 개요


일시 : 2021. 10. 21 () 11:00

장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티켓가격 : R25,000S15,000

관람연령 : 7세 이상

러닝타임 : 70(인터미션 없음)

출연 : 브랜든 최(색소폰), 고상지(반도네온)

 

공연 프로그램

브랜든 최 솔로 <Granada> A. Lala
<Cello Sonata in G minor Op. 19 III. Andante> S. Rachmaninov
<Scaramouche> D. Milhaud
<Canon Fantasy> 오은철
<Four Pictures from New York - . Tango Club> R. Molinelli
고상지 with
고상지트리오
<마지막 만담> 고상지
<Fuga for the Three> 고상지
<Invierno Porteno> A. Piazzolla
<Tango pour Claude> R. Galliano
<Oblivion> A. Piazzolla
<Adios Nonino> A. Piazzolla
고상지
&
브랜든 최
<Sax Tango> 고상지
<Jorge Adios> A. Piazzolla
<Tango Apasionado> A. Piazzolla
<Leonora's Love Theme> A. Piazz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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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75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훈민정음' 초연

-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선보여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애민(愛民) 정신을 토대로 한 음악적 해석 가미

- 3부작 구성, 한글 창제 배경 · 과정 등 짜임새 있는 창작 합창극 제작

 

용비어천가’ · ‘종묘제례악등 다양한 소재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

- 이국적 색채와 역사적 서사를 작품 속 흥미롭게 녹여내



2021 국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공 연 일 시: 20211012() 19:30
공 연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제 작 진: 작곡 l 오병희 극본 l 탁계석
연출 및 각색 l 안지선
출 연 진: 지휘 l 윤의중 연주 l 국립합창단
바리톤 l 김진추 소리꾼 l 이봉근
협연 l 코리아쿱오케스트라
공 연 시 간: 70(인터미션: 없음)
티 켓 가 격: R50,000l S30,000l A 20,000l B10,000
티켓 예매처: 예술의전당 l www.sac.or.kr 인터파크 티켓 l ticket.interpark.com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국립합창단 네이버TV 채널 tv.naver.com/nck
주 최: 국립합창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관 람 연 령: 8세이상 관람가능
공 연 문 의: 국립합창단 02) 587-8111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국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훈민정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20211012()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개최한다. 국립합창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ck1973)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할 예정으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포디움에 오르며,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 오병희극본가 탁계석, 연출 및 각색에 안지선이 지난 8월에 열린 합창 교향시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다시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다.

협연자로는 국내 ·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진추와 지난해 KBS 국악대상 수상자이자 현재 다양한 방송미디어 경연대회에서 활약 중인 소리꾼 이봉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한류문화가 해외에 확산되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맞춰 국립합창단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소재로 새로운 한국 창작 칸타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역사를 합창을 통해 알리고자 이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합창 음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 창제 이야기

 

국립합창단은 한글 창제 575돌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186회 정기연주회에서 합창 음악계 최초로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뜻하는 훈민정음을 소재로 새로운 창작합창곡을 선보인다.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한글을 창제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한글의 창제 과정 · 반포 내용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세종실록 및 훈민정음 해례본, 여러 역사 고증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1445년 최초의 한글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하여 월인천강지곡’, ‘종묘제례악’, ‘대취타’, ‘여민락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가져와 오늘날의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조선시대 초기 백성의 삶과 그 안에 녹아있는 불교문화, 한글 창제에 영향을 준 외국 문화의 이국적인 색채 또한 작품 속에 그려내면서 역사적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각색을 담당한 안지선은 “'훈민정음'을 통해 새삼 너무나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을 따라 만나는 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세종대왕의 고뇌를 엿볼 수 있으며, 훈민정음을 처음 마주한 이들의 감동과 환희, 사대주의로 인해 나라의 안위를 염려한 이들의 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결국 큰 숲을 이루는 위대한 역사적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물려받은 감격과 우리 민족의 긍지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으며,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립합창단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오랜 문화역사 한글이야기를 합창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 국립합창단의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잊고 주변 분들과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서 작곡을 맡은 오병희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한 한글 창제의 원리, 스물여덟 자로 세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우수성, 그리고 훈민정음의 첫 사용자이자, 유포자인 궁녀들이 썼던 글씨체가 궁서체가 되었다는 내용 등 '훈민정음'을 풀어가는 과정은 실로 방대한 작업 양을 필요로 했지만, 한편으로 정말 감동적이고, 흥미롭고 또 즐거운 작업이기도 했다. 궁중의 음악과 백성의 음악, 이 두 가지의 대비를 통한 듣는 재미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한없이 깊은 마음이 '훈민정음'을 관람하는 청중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합창을 통한 K-클래식 시대의 세계화

 

지난 3월 백범(白凡) 김구 선생과 3.1 운동 역사 이야기를 그린 '나의 나라', 8월 한반도 반만년의 역사와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을 향한 투쟁, 미래를 담은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이번 '훈민정음' 까지, 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합창곡의 발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국립합창단. 윤 단장은 대부분의 잘 알려진 서양 고전 합창곡들은 예술단체의 연주와 해외 음반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으나, 사실 곡에 대한 의미와 해석을 이해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그 이유는 외래어 가사와 공연 내용이 서양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충분한 동감을 이끌어 내기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현재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및 연주자의 역량은 해외 어디서도 부족하지 않을 기량과 예술성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어 이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형 합창곡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보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K-합창 클래식 시리즈에 대한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윤 단장은 현시대를 기점으로, 한국의 공연예술이 서양음악만을 단순히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르로써 개척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립합창단이 한국의 민족적 정서가 담긴 다양한 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합창 레퍼토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국립합창단 창단 50주년에 맞춰, 한국합창의 현대화와 미래적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국립합창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양 고전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한국민요, 시와 가곡 등을 재편곡한 곡과 새로운 한국 창작합창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중화시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는 이러한 창작곡 작업들의 결실을 맺기 위해 대표곡 12곡을 엄선해 녹음하고,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립합창단의 활동범위를 넓혀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국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효시로 합창음악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서양 고전 명곡은 물론, 현대 합창곡부터 창작합창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왔다. 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한국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 홍보마케팅팀(02-587-8111)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연의 예매는 예술의전당(02-580-1300)과 인터파크(1544-1555) 예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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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이 '굿모닝 가곡'108() 오후 730, 10() 오후 2·7,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단조로운 가곡 음악회를 탈피해 대한민국 근대사를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 이미지와 변사(김명곤 배우)의 해학 넘치는 진행을 버무린 것이 특징이다. 연주 기량을 뽐내는 대신 모든 무대 요소가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녹아들도록 한 것도 이색적이다.

중장년층에게는 가곡에 대한 향수를, 청년층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굿모닝 가곡'에 대한 관심이 일찍부터 뜨겁다. 예술의전당은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가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50% 음악 전공 대학생에게 50% 초중고생에게는 40% 65세 이상 관객에게 40% 의 할인이 마련되었다. 이는 한편에 소외되어 잠들어 있던 우리 가곡을 본격적으로 깨워, 보다 많은 관객에게 들려주기 위한 조치다. 가곡에 관심이 있는 예술인들을 위해 예술인패스 소지자에게도 20%의 할인도 제공된다.

유인택 사장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난 '대학가곡축제'에 이어 이번 '굿모닝 가곡'을 통해 우리 가곡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우리 가곡 100년의 드라마 굿모닝 가곡
일 시 2021.10.8() 오후 730, 10.10() 오후 27(3)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티켓가격 R 7만원 / S 5만원 / A 3만원 / B 2만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0% (5) / 그린회원 10%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20%
음악대학생 본인 50% / 65세이상 본인 40% /
비수도권 거주자 본인 50%
출 연 변사 김명곤
소프라노 박미자, 홍주영
테너 김우경, 이정원, 김현수
바리톤 고성현, 공병우, 양준모
지휘 김광현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

대학가곡축제에 이은, 예술의전당의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 두 번째 무대

우리 가곡 100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드라마로 펼쳐진다.

굿모닝 가곡


국민적 관심의 한 구석에서 잠들어 있던 우리 가곡을 깨우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108() 오후 730, 10() 오후 2·7, 콘서트홀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콘서트 '굿모닝 가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유명 가곡 작품을 교향악단 반주에 맞춰 나열하는데 그치던 기존의 방식을 완전히 탈피하여, 근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우리 가곡의 탄생과 발전상을 다양한 영상 이미지와 감칠맛 나는 변사의 진행으로 버무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엄선한 28개의 명곡 작품을 통해 지난 100년간 우리 민족 곁에서 위로와 격려가 되어준 가곡의 의미와 의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 나는 한판의 드라마로 재탄생할 이번 음악회는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온 이 시대의 광대, 김명곤 배우가 변사를 맡아 관객을 가곡의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우리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박미자, 바리톤 고성현, 테너 이정원과 김우경, 바리톤 공병우와 양준모를 비롯해 포르테 디 콰트로의 스타 테너 김현수와 탁월한 기량의 소프라노 홍주영이 무리 말 노래만의 맛을 선보인다.

유인택 사장은 성황리에 막을 내린 대학가곡축제에 이은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의 두 번째 프로젝트라고 '굿모닝 가곡'을 소개하고 그동안 몰랐던 가곡 탄생의 비화를 변사가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시니어 세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잊고 있던 우리만의 감수성을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 가격은 R7만원, S5만원, A3만원, B2만원이며 예매와 문의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이 시작한 우리 가곡 활성화 운동!


우리말 노래가 가곡이라는 이름으로 정착해 각광받아 온 것이 벌써
100년이다. 긴 시간동안 우리 민족이 고초를 견디고 하나로 남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되어 준 가곡이지만, 최초 작품 논쟁부터 친일과 이념 다툼까지 많은 갈등 속에서 점차 현대인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졌다.

80
년대까지 TV와 라디오 방송의 단골 소재였던 가곡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대중가요와 트로트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이렇듯 한 편에 잠들어 있는 가곡을 굿모닝!”이라는 인사로 깨우는 기폭제가 되어 줄 것이다.

지난 8월 이틀에 걸쳐 전국 성악과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가곡축제'에서 드라마와 가곡의 시너지를 확인한 예술의전당은, 드라마와 영상을 결합해 중장년층과 청년 모두를 아우르는 전례 없는 음악회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내년 이후까지 이어질 제2, 3의 '굿모닝 가곡'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기도 하다.

가곡 활성화 운동에 동참하는 음악계 최고의 스타들

아시아 최고의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상의 프리마돈나 자리를 지켜오는 소프라노 박미자와 국내외 무대를 통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소프라노 홍주영이 무대에 오른다.

세계 오페라 무대를 재패하고 지금도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바리톤 고성현, 풍부한 성량과 특유의 감성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가 사랑하는 최고의 성악가로 손꼽히는 바리톤 공병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바리톤 양준모가 우리 가곡만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가세한다.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콩쿠르 및 핀란드 미리얌 헬린 국제콩쿠르 등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다수 우승하고 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마술피리'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 주목받는 테너 김우경과 아름다운 미성을 가진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소속 테너 김현수, 한국인 테너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테너 이정원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 출동해 우리 가곡의 향연을 연출해 낼 예정이다.

 

이렇게 준비하는 가곡 음악회는 세상에 없다!

예술의전당은 2020년부터 가곡 부흥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7월 서예관 4층 미래아트홀에서 우리 가곡의 역사를 되짚는 렉처 콘서트 '히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8월에는 야외 연못무대에서 '숲속의 소릿길'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굿모닝 가곡' 준비를 위한 쇼케이스 공연을 각각 인춘아트홀과 리사이틀홀에서 7월과 8월에 개최하여 가곡과 드라마의 결합을 실험하였다. 8월에는 '대학가곡축제'를 통해 청년층에게 가곡 붐을 조성하는 한편 우리말 노래를 통한 음악가들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도 점쳐보았다.

그리고 비로소 이번 '굿모닝 가곡' 음악회를 통해 예술의전당은 본격적인 가곡 활성화 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굿모닝 가곡'우리 가곡 100년의 드라마라는 부제로 개최되는데, 오는 11월과 12, 내년 1월과 2월에도 우리 가곡을 소재로 한 '굿모닝 가곡' 시리즈를 계속 계획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이렇게 대중적 관심을 끄는 음악 행사들을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한 곡쯤은 우리 가곡을 멋지게 부를 수 있는 때가 곧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연자 프로필

 

연출 · 변사 김명곤


서울사대 연극반에서 연극 활동을 시작하여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배우
, 극작, 연출 활동을 했다. 국민영화 <서편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유봉역을 연기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국립중앙극장 극장장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현재까지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배우로, 작가로, 연출가로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판소리와 벨칸토 성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소리꾼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휘 김광현


서울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KBS교향악단, 부천필,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등을 지휘하였다. 2015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 2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소프라노 박미자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이탈리아의 3대 국립음악원인 파르마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스페인 아라갈 국제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 10여개의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2010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 2017년 올해의

 

소프라노 홍주영


추계예대
, 한예종 예술전문사, 브레샤 국립음악원,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가곡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비냐스와 베르디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정명훈 지휘의 국립오페라단,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 에스토니아의 비르기타 페스티벌, 대전예술의전당 등지의 '라 보엠'에서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은 것을 비롯 '진주조개잡이',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도쿄필하모닉, 마카오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다.

 

테너 김우경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 Meister Klasse 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인 최초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중앙음악콩쿠르 1, 핀란드 미리얌 헬린 국제콩쿠르 1, 스페인 비냐스 국제콩쿠르 1위 등 권위있는 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세계 3대 오페라극장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영국 코벤트가든, 이탈리아 라 스칼라에서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세계의 여러 극장에서 많은 오페라와 연주를 하며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테너 이정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태리 파우스트 토레 프란카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프랑코 코렐리, 마리아 칼라스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 하였고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남자 주역상 수상, 라 스칼라극장에서 한국인 테너 최초 맥베드 주역, 투란도트 칼라프역으로 103번 공연, 해외 및 국내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출연 및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현재 두남재 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객원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테너 김현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시립오페라단 나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숙명여자대학교 정기오페라 '코지 판 투테'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으며 연극 "마스터 클래스'에서 토니역으로 출연하였다.

2015
년 기독교 방송 C채널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5' 우승, 2016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여 뮤지컬 배우 고훈정,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와 함께 포르테 디 콰트로를 결성하여, “팬텀싱어의 취지인 천상의 하모니에 가장 걸맞은 팀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초대 우승하였다.

2018
4, 솔로 데뷔 앨범 [SOGNO()] 발매와 2021년 퓨전 사극 뮤지컬 '창업'에 출연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바리톤 고성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과 오지모 아카데미,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하였다. 푸치니 국제콩쿠르, 밀라노 국제콩쿠르, 나이부인 콩쿠르, 슈트트가르트 오페라극장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난파 음악상, 젊은 음악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연전통예술분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오페라 다수 작품 주역과 많은 주요 콘서트로 30여 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바리톤 공병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 동대학원 재학 중 도불하여 프랑스 국립오페라학교 CNIPAL 전액 장학생으로 수학하였다. 이어 마르세유 국립음악원 CNR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200710년 만에 다시 부활한 서울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

이외 프랑스 툴루즈 국제콩쿠르 1, 마르멍드 국제콩쿠르1, 파리콩쿠르 1, 스페인 쟈코모 아라갈 국제콩쿠르 3위 및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고 프랑스 아비뇽 <코지판투테> 주역으로 데뷔하여 바르셀로나, 파리, 오슬로, 보르도, 툴루즈 등 유수의 도시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리톤 양준모


연세대학교 성악과
(김관동 교수 사사)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05년 산마리노 공화국 개최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입항 후 2006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또한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주최 뉘른베르크 마에스터징어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청중상을 비롯하여 최고의 바그너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 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은 물론이고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실제로 녹음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에는 아이스 스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업초청음악회, 자선음악회,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가까워지는 기획공연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다울(다함께 어울어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음악의 국제 언어인 오케스트라를 통해 한국의 음악을 세계무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항상 수준 높은 음악으로 일반 대중이 오케스트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합창 노이오페라코러스

이태리어의 "우리"라는 말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 되는 음악함께하는 음악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음악을 하기 위해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친 경험이 풍부하고 열정이 가득한 전문 성악가들이 모인 오페라 합창단이다.

2020
년 예술의전당 기획 굿모닝 독도를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 정기오페라 한국 오페라 베스트 컬렉션 '마농', '레드슈즈', '브람스', 성남문화재단 '세비야의 이발사',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모두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별도 표기된 2곡 이외 모든 곡을 1절만 연주합니다. (러닝타임 100분 소요)

 

1. 3·1운동과 새로운 장르의 노래인 가곡의 탄생

- 가곡의 탄생

봉선화(鳳仙花)(1920년 작곡, 1926년 발표) -------------------------------- 김형준 시, 홍난파 곡

그리운 강남(1927년 작곡, 1928년 발표) ------------------------------------김석송 시, 안기영 곡

동무생각(思友)(1922년경 작곡, 1927년 발표) -------------------------------이은상 시, 박태준 곡

- 해외 독립군가

독립군가(1920~) ---------------------------------------------------------- 작사자 미상, H.Work

광복군 아리랑(1940~) --------------------------------------------------- 작사자 미상, 밀양아리랑

독립군 추도가(1920~) -------------------------------------------------- 작사자 미상, 러시아 민요

- 동요의 탄생

반달(1924) ---------------------------------------------------------------------------- 윤극영 시,

오빠 생각(1929) ------------------------------------------------------------- 최순애 시, 박태준 곡

- 고향의 노래

가고파(1933) ----------------------------------------------------------------- 이은상 시, 김동진 곡

고향(故鄕)(1933) ------------------------------------------------------------- 정지용 시, 채동선 곡

2. 중일전쟁(中日戰爭)과 한국가곡의 빛과 그림자

- 한국가곡의 그림자

선구자(先驅者)(연대 미상) --------------------------------------------------- 윤해영 시, 조두남 곡

희망의 나라로(1933) ----------------------------------------------------------------- 현제명 시,

혈서지원(血書志願)(1943) ------------------------------------------------- 조명암 작사, 박시춘 곡

혈청지원가(1953)

한국 가곡의 빛

어머니의 마음(1938) --------------------------------------------------------- 양주동 시, 이흥렬 곡

내마음(1940) ----------------------------------------------------------------- 김동명 시, 김동진 곡

3. 광복과 한국가곡의 새로운 출발

대한(조선)의 노래(1932) --------------------------- 익명생(匿名生)원시, 이은상 작사, 현제명 곡

해방의 노래(1945) ------------------------------------------------------------- 임화 시, 김순남 곡

동심초(同心草)(1946) ----------------------------------------- 설도 원시, 김안서 역시, 김성태 곡

산유화(山有花)(1946) -------------------------------------------------------- 김소월 시, 김순남 곡

고풍의상(古風衣裳)(1948년 작곡, 1949년 발표) --------------------------- 조지훈 시, 윤이상 곡

 

4. 6.25 전쟁의 비극을 가곡으로 승화

부용산(芙蓉山)(1948) -------------------------------------------------------- 박기동 시, 안성현 곡

떠나가는 배(1952) ------------------------------------------------------------- 양중해 시, 변훈 곡

보리밭(1952) ----------------------------------------------------------------- 박화목 시, 윤용하 곡

비목()(1969) ------------------------------------------------------------- 한명희 시, 장일남 곡

 

5. 아름다운강산,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가곡으로 노래하다

청산에 살리라(1980) (*2절까지)------------------------------------------------------ 김연준 시,

강 건너 봄이 오듯(1990) (*2절까지)---------------------------------------- 송길자 시, 임긍수 곡

아름다운 강산(1972) --------------------------------------------------------------- 신중현 작사,

그리운 금강산(1961) --------------------------------------------------------- 한상억 시, 최영섭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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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국립합창단_제186회 정기연주회_훈민정음

올해 575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훈민정음> 초연

- 내달 12, 대한민국 대표적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선보여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애민(愛民) 정신을 토대로 한 음악적 해석 가미

- 3부작 구성, 한글 창제 배경 · 과정 등 짜임새 있는 창작 합창극 구성

 

용비어천가’ · ‘종묘제례악등 다양한 소재를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

- 이국적 색채와 역사적 서사를 작품 속 흥미롭게 녹여내



2021 국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공 연 일 시: 20211012() 19:30
공 연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제 작 진: 작곡 l 오병희 극본 l 탁계석
연출 및 각색 l 안지선
출 연 진: 지휘 l 윤의중 연주 l 국립합창단
바리톤 l 김진추 소리꾼 l 이봉근
협연 l 코리아쿱오케스트라
공 연 시 간: 70(인터미션: 없음)
티 켓 가 격: R50,000l S30,000l A 20,000l B10,000
티켓 예매처: 예술의전당 l www.sac.or.kr 인터파크 티켓 l ticket.interpark.com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국립합창단 네이버TV 채널 tv.naver.com/nck
주 최: 국립합창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관 람 연 령: 8세이상 관람가능
공 연 문 의: 국립합창단 02) 587-8111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국립합창단 제186회 정기연주회 '훈민정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20211012()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개최한다.

국립합창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ck1973)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할 예정으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포디움에 오르며,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 오병희극본가 탁계석, 연출 및 각색에 안지선이 지난 8월에 열린 합창 교향시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다시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다.

협연자로는 국내 ·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진추와 지난해 KBS 국악대상 수상자이자 현재 다양한 방송미디어 경연대회에서 활약 중인 소리꾼 이봉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한류문화가 해외에 확산되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맞춰 국립합창단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소재로 새로운 한국 창작 칸타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역사를 합창을 통해 알리고자 이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합창 음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 창제 이야기

 

국립합창단은 한글 창제 575돌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186회 정기연주회에서 합창 음악계 최초로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를 뜻하는 훈민정음을 소재로 새로운 창작합창곡을 선보인다.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한글을 창제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한글의 창제 과정 · 반포 내용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세종실록 및 훈민정음 해례본, 여러 역사 고증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했다.

1445년 최초의 한글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하여 월인천강지곡’, ‘종묘제례악’, ‘대취타’, ‘여민락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가져와 오늘날의 트렌드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조선시대 초기 백성의 삶과 그 안에 녹아있는 불교문화, 한글 창제에 영향을 준 외국 문화의 이국적인 색채 또한 작품 속에 그려내면서 역사적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각색을 담당한 안지선은 “ '훈민정음'을 통해 새삼 너무나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을 따라 만나는 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세종대왕의 고뇌를 엿볼 수 있으며, 훈민정음을 처음 마주한 이들의 감동과 환희, 사대주의로 인해 나라의 안위를 염려한 이들의 반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 결국 큰 숲을 이루는 위대한 역사적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물려받은 감격과 우리 민족의 긍지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으며,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립합창단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오랜 문화역사 한글이야기를 합창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 국립합창단의 제186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잊고 주변 분들과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서 작곡을 맡은 오병희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한 한글 창제의 원리, 스물여덟 자로 세상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우수성, 그리고 훈민정음의 첫 사용자이자, 유포자인 궁녀들이 썼던 글씨체가 궁서체가 되었다는 내용 등 '훈민정음'을 풀어가는 과정은 실로 방대한 작업 양을 필요로 했지만, 한편으로 정말 감동적이고, 흥미롭고 또 즐거운 작업이기도 했다.

궁중의 음악과 백성의 음악, 이 두 가지의 대비를 통한 듣는 재미 또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한없이 깊은 마음이 '훈민정음'을 관람하는 청중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합창을 통한 ‘K-클래식 시대의 세계화를 열다

 

지난 3월 백범(白凡) 김구 선생과 3.1 운동 역사 이야기를 그린 '나의 나라', 8월 한반도 반만년의 역사와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을 향한 투쟁, 미래를 담은 '코리아판타지'에 이어 이번 '훈민정음' 까지, 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합창곡의 발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국립합창단.

윤 단장은 대부분의 잘 알려진 서양 고전 합창곡들은 예술단체의 연주와 해외 음반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으나, 사실 곡에 대한 의미와 해석을 이해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그 이유는 외래어 가사와 공연 내용이 서양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충분한 동감을 이끌어 내기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현재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및 연주자의 역량은 해외 어디서도 부족하지 않을 기량과 예술성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어 이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형 합창곡을 개발해 역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보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한다면서 K-합창 클래식 시리즈에 대한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윤 단장은 현시대를 기점으로, 한국의 공연예술이 서양음악만을 단순히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르로써 개척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립합창단이 한국의 민족적 정서가 담긴 다양한 K-합창 클래식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합창 레퍼토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국립합창단 창단 50주년에 맞춰, 한국합창의 현대화와 미래적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국립합창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양 고전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한국민요, 시와 가곡 등을 재편곡한 곡과 새로운 한국 창작합창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중화시키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는 이러한 창작곡 작업들의 결실을 맺기 위해 대표곡 12곡을 엄선해 녹음하고,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립합창단의 활동범위를 넓혀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국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효시로 합창음악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서양 고전 명곡은 물론, 현대 합창곡부터 창작합창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 왔다. 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부임하면서, 한국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 홍보마케팅팀(02-587-8111)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연의 예매는 예술의전당(02-580-1300)과 인터파크(1544-1555) 예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붙임.

 

1. '훈민정음' 프로그램.

2. '훈민정음' 출연진 프로필.

3. '훈민정음' 제작진 프로필.

4. ()국립합창단 프로필.

5. 협연 단체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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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f_오버더떼창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판소리 창작자 박인혜의 신작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1014일부터 1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들려주는 제주도 신화로 가택신의 내력을 담고 있다. 지난 3월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랩 공연 2021’에서 독회 발표 이후, 20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창작음악극 쇼케이스 ‘Next Wave’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 공식 초청작으로서 정식 초연을 선보인다.

 

작품의 연출, 음악감독, 작창, 각색, 작사는 판소리 창작자 박인혜가 맡았다. 박인혜는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수상작 필경사 바틀비’, 4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수상작 뮤지컬 아랑가’, ‘판소리 뮤지컬 적벽(조조 )’, 드라마 역적등 판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창작 작업을 이어왔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박인혜의 첫 연출작으로 제주 신화 문전본풀이에 담긴 원작의 줄거리는 유지하되 판소리의 이야기 구조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불어 넣었다.

 

창작자 박인혜는 옛사람들이 희망을 담은 구비 설화를 무대로 옮기며, 긴 시간 동안 전해져 온 공동체의 간곡한 정성과 바람을 담아 보았다라며 원작 '문전본풀이'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의 면면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각색하여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상기시키고 가족 소통의 부재라는 주제 의식을 드러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제주 신화인 원작 '문전본풀이'는 가족 때문에 가정에 위기가 찾아오고 이를 다시 가족의 힘으로 이겨내는 이야기로 집의 부엌, 변소, 올레 또는 오방의 토신과 문전신의 내력을 설명하는 무속 신화이다.

메인포스터_오버더떼창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에서는 관념에 사로잡힌 아버지 남 선비와 순종적인 어머니 여산 부인의 변화 과정을 추가하여 등장 인물간의 개연성을 높였다. 서사와 극 연출을 갖춘 판소리 합창과 더불어 두 명의 국악기 연주자가 십여 개의 전통 악기로 합창을 도우며 극에 참여한다.

 

판소리 합창이라는 독보적인 형태를 제시한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기존의 판소리 창작이 가지고 있는 형태, 1인이 노래할 때 그 아름다움이 극대화되도록 만들어진 판소리의 양식을 넘어선 새로운 음악극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인의 소리꾼, 2인의 악사가 무대에 올라 제주 신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와 우리 음악으로 극적인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의정부음악극축제 창작음악극 쇼케이스 ‘Next Wave’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계기로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제작을 지원 받았다. 제작 협력으로는 HJ컬처가 함께한다.

박인혜_연출

오는 1014~17일 서울국제공연예술제 SPAF에서 첫 선을 보인 후, 1112~13일에 2021 20회 의정부음악극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를 이어 준비한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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