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추억 이야기를 발표한 20명의 발표자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선정
한중통번역가를 목표로 하는 전남대 배윤빈 씨, ‘중국 교류학생 및 어학연수에서 만났던 친절한 중국인 이야기’로 최우수상 수상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정무공사 “한국의 추억 토크콘서트가 있으면 직접 참가하겠다”

유튜브 채널 ‘우수근한중일tv’에서 다시 보기 제공

 

중국의 추억 토크콘서트 참여 화면(zoom 캡처 화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중글로벌협회(협회장 우수근)이 7월 27일 ‘중국의 추억 토크콘서트’에서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의 배윤빈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21-2022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중글로벌협회(협회장 우수근)와 광주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가 공동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 후원한 행사로, 서울, 부산, 광주와 경기, 인천 등지에서 22명의 참가자들이 줌(ZOOM)으로 참여해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중국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한 행사였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영상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광주의 배윤빈 씨(zoom 캡처 화면)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전국에서 22명의 참가자들이 각자 중국과의 추억을 이야기했고, 전남대 중어중문학과에 재학 중인 배윤빈 씨는 중국단기어학연수에서 중국의 전통놀이인 ‘마작’을 통해 중국인 친구들과 말이 통하지 않았지만 친해졌었던 이야기, 초등학교 때 교류학생으로 갔던 중국에서 만났던 왕자이란 중국인 친구와 어머니의 친절했던 추억 이야기,

중국인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무작정 중국마트에 가서 만났던 이름도 모르던 한 중국인 이야기, QR코드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신기했던 추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윤빈 씨는 “수상할지 몰랐는데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도 중국과의 인연을 더 소중히 하며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 패션 브랜드를 OEM 생산해 온라인으로 유통 중인 김성수 씨(경기),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에 재학 중인 장상윤 씨(서울), 광주차이나센터에서 3년째 생활중국어를 배우고 계시다며 멋들어지게 중국 노래를 불러주신 전매란 씨(광주)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토크콘서트 참여 후기를 이야기하는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정무공사(zoom 캡처 화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에 선정된 3명에게는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각각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됐다.

토크콘서트를 끝까지 지켜본 팡쿤 정무공사는 “25살 나이에 와이프와 함께 외교관으로 한국에 처음 왔던 22년 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있었다”며 “오늘 행사 정말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에 ‘한국의 추억 토크콘서트’가 있으면 직접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한중글로벌협회의 우수근 회장은 “현재 한중 관계는 상호 오해와 신뢰 부족 등으로 얼어 있다. 하지만 수면은 얼었어도 물밑은 흘러야 물 전체의 결빙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행사는 비록 작지만

절대 작지만은 않은 선도적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한중 양국에서 이러한 의미의 행사가 더 많이 개최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 내용은 유튜브 채널 ‘우수근한중일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중글로벌협회 개요


한중글로벌협회는 한중 간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조직된 민간단체로, 양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역량 있는 민·관 협력체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 조력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woosukeun

관련링크 우수근한중일tv : https://www.youtube.com/c/우수근의한중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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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

‘프랑스 음악’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으로 공연 예술계가 침체된 와중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이 7월 2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이승원이 함께하는 이번 연주에서 박주경은 ‘프랑스 음악’을 주제로 랄로, 트뷔시, 라벨, 프랑크와 더불어 1970년생의 프랑스 작곡가 기욤 꼬네숑의 작품을 연주한다.

음악 문화 기업 앙상블리안 소속 아티스트이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는 박주경은 2018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플로스 스트링 퀄텟, 우노 스트링 퀄텟, 에티카 앙상블과 함께 일라이나이 피아노 트리오 활동으로 월간 객석, 스트라드 등 국내 유명 문화 월간지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유학 중 받은 플라우만 실내악 콩쿠르 심사위원 특별상을 비롯해 미국 카네기홀, 국내 롯데콘서트홀, 예술의 전당 등 유수의 홀에서 독주 및 실내악 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독주회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랄로의 발레 음악인 나무나(Namouna)의 수록곡 가운데 하나인 ‘서주와 스케르초’가 국내 초연될 예정이라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

박주경은 초연 작품에 대해 “평소에 잘 연주되지 않는 서양 고전 곡들은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이 곡은 연주가 안 된 것이 오히려 의아하다.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많은 이에게 알려져 사랑받는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독주회 후원, 디자인을 맡은 앙상블리안 심은별 대표는 “도전적이고 학구적인 레퍼토리로 구성된 음악회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의 음악 세계를 잘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전석 2만원으로, 티켓은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승원

앙상블리안 개요


앙상블리안은 2019년에 창립된 사람·예술·음악을 모토로 좋은 음악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음악 문화 기업이다. 사무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으며 예술 세미나, 강의, 포럼을 기획하고 회사가 보유한 하우스콘서트홀을 통해 다양한 연주 시리즈로 예술가와 함께한다.


웹사이트
: http://www.ensemblian.com

관련링크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 프로필 및 소개: https://blog.naver.com/gato2010/222392203322
세종문화회관 티켓 구매 페이지: https://www.sejongpac.or.kr/portal/performance/performance/view.do?performIdx=32051&menuNo=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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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7월 공연 개최

- (사)인디053 유튜브를 통하여 진행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공연

-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 청년예술인들과 문화공간 응원

 

청춘마이크 대구경북 참고사진 (1)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년 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이하 ‘2021년 청춘마이크 대구· 경북’)

7월 공연이 ()인디053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으로 진행한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인디053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1년 청춘마이크 대구·경북‘ 7월 공연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대면공연을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께, 너머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인들과 활기를 잃은 지역의 문화공간들을 응원하고자 한다.

 

청춘마이크 대구경북 참고사진 (3)

공연은 28()부터 81()까지 라이브공연장 클럽헤비’,‘창작공간 기차’,‘소극장 한울림’,‘작은 무대’,‘소금창고등 대구 지역의 소규모 공연장에서 이뤄지며, 청년예술인들의 공연 준비과정과 본 공연까지 현장의 모습을 ()인디053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2021년 청춘마이크 대구· 경북의 주관단체인 ()인디053 이창원 대표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청년예술인들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면 너머 청년예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공연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으셨으면 한다.” 더불어 안전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인디053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인디053 홈페이지 : http://www.indie053.net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구·경북권 7월 공연 일시 및 장소


7/28()
PM 6:00
7/29()
PM 6:00
7/30()
PM 6:00
7/31()
PM 3:30
8/1()
PM 6:00

대구
라이브공연장
클럽헤비
대구
창작공간 기차
대구 소극장
한울림
대구 소극장
작은 무대
대구 소극장 소금창고


삑삑이 롱아일랜드재즈밴드 Que 원따나라 Hon'z
더 헤븐앙상블 ANTIMIZMO 클래식기타리스트 곽진규 타악집단 일로 트래덜반
멜로지아&amigos 반반협동조합 유영 조제 해시 심상명
igloo 전유동 아트지협동조합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허밍버드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 멋단 TOMSSON 종코 씨씨티비매직
디카프 그룹 아나키스트 브리즈 지오뮤직
밴드SD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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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라운지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 시 2021728()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예술의전당
입 장 권 R2만원, S1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출 연 자 듀오 피다
플루티스트 한여진, 하피스트 황세희
프로그램

니노 로타 l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중 1악장
Nino Rota l Sonata for Flute and Harp, mov.1


알폰스 하셀만 l Op.44
Alphonse Hasslmans l La Source, Op.44


필립 휴렐 l 플루트 솔로를 위한 에올리아
Philippe Hurel l Éolia for Flute solo


에이미 비치 l 로망스 Op.23
Amy Beach l Romance, Op.23


앙리에트 르니에 l 하프를 위한 세 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교향적 작품
Henriette Renié l Pièce Symphonique in Episodes for Harp


-미쉘 다마즈 l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중 1악장
Jean-Michel Damase l Sonata for Flute and Harp, mov.1


아스토르 피아졸라 l 탱고의 역사 중
선술집 1900, 카페 1930, 나이트클럽 1960
Astor Piazzolla l History of Tango
Bordel 1900, Café 1930, Night-Club 1960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아함 속 정열적인 하프와 플루트의 음색의 만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천상의 소리 플루트와 하프가 만났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28() 오후 730IBK챔버홀에서 '아티스트 라운지'를 개최한다. 2021년 올해 여섯 번째 무대로 플루티스트 한여진,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특별한 앙상블 듀오 피다(DUO PIDA)’가 주인공이다.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만 11세의 어린 나이로 칼 닐센 최연소 특별상, 베를린 국제콩쿠르 1위등 국제콩쿠르 무대에 진출한 재원이다. 하피스트 황세희는 프랑스 국제콩쿠르 1위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쓸며 우리 음악계를 책임질 촉망받는 유망 솔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플루트나 하프가 많이 연주되긴 하지만, 두 악기의 듀오 연주를 공연장에서 만나긴 쉽지 않다. 이번 음악회는 우아하다고만 생각하는 플루트와 하프라는 악기로 다채로운 음색에 매료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니노 로타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 알폰스 하셀만의 ’, 필립 휴렐의 플루트 솔로를 위한 에올리아’, 에이미 비치 로망스’, 앙리에트 르니에의 하프를 위한 세 개의 에피소드를 가진 교향적 작품’, -미쉘 다마즈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소나타그리고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등이 연주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자의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솔로 또는 듀오 무대로 구성하여 하모니를 이끌어내며, 두 악기가 지닌 사운드의 매력을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객석과 무대의 간격이 보다 가까운 챔버홀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하프와 플루트라는 악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정 공조 시스템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공연장이야말로 무더운 날씨에 음악회 관람이 최고의 피서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R2만원, S1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티스트와 나누는 음악 방담放談

다양한 프로그램,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일상 속 음악회


'
아티스트 라운지'는 예술의전당이 IBK챔버홀을 무대로 20142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개최고 있으며,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곡 해설과 사연을 버무려 품격과 재미를 겸비한 캐주얼 음악회로 매회 매진을 기록해 왔다.

연주자의 친절한 곡 해설과 사연으로 더욱 친밀하게 일상 속 음악회, 올해부터 90분으로 시간을 늘려 더욱 깊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듀오 피다
DUO PIDA / FLUTE & HARP DUO


듀오 피다는 플루티스트 한여진과 하피스트 황세희로 구성된 듀오 팀
으로, ‘피다는 천상의 소리 플루트와 하프로 클래식 음악의 꽃을 피우()를 뜻한다.

또 앞으로가 기대되는 젊고 실력있는 두 아티스트가 듀오 팀으로 날개를 피우다(펴다)’라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

솔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여진과 황세희는 2018년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의 공동 프로젝트 머큐리클래식(디지털 음원 발매 프로젝트)’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

 

플루트 | 한여진


플루티스트 한여진은 클래식 부문에서
‘10년을 빛낼 100인에 선정’(동아일보)되는 등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 받는 활약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 했다.

11세의 나이로 이미 국제 콩쿠르 무대에 진출하며 칼 닐센, 베를린 국제 콩쿠르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를 배출하며 플루트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고베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순위입상자이자 최연소 참가자로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2019
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20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여진은 만 14세에 최연소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최우수 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현재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 3학년으로 입학하여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또한 독일 빌라 무지카 장학재단에 선정되어 유럽 지역에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파웰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하프 | 황세희


하피스트 황세희는 세계 최고 하프 제작사 라이언
& 힐리사에서 주최하는 라이언 & 힐리 어워즈를 수상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하피스트로 떠올랐다.

USA
국제 하프 콩쿠르 연속 4(2019, 2016), 이태리 국제 하프 콩쿠르 2(2017), 프랑스 국제 하프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및 특별상(2015), 헝가리 국제 하프 콩쿠르 ‘City of Szeged’ 특별상(2013) 등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다.

세계적인 하프 마스터즈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독주회와 마스터 클래스, USA 국제 하프 콩쿠르 주최로 독주회, 국내에서는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독주회, 세계 하프협회에서 부여하는 미래의 유망주2회 연속 선정(2014, 2016), 아시아 하프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콘서트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세희는 예원학교 수석 입학 및 졸업, 서울예고 수석 입학하였으며, 도미하여 인디애나 음대에서 음대 역사상 최연소로 전액 장학생으로 최고연주자과정을 취득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영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나현선을 사사하고 있다.


2021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일정

공연일 출연자 비 고
1.24() 최재혁(지휘), 정다현(피아노), 한윤지, 김예지(바이올린), 최하람(비올라), 이호찬(첼로), 유이삭(더블베이스), 유우연, 류지원(플루트), 김길우(클라리넷) 코로나19
취소
2.24() 이택기, 박진형(피아노)
3.31() 앙상블 에메트 Ensemble Emeth
성미경, 김만기, 고로헌, 박재선(더블베이스)

4.28() 박종성(하모니카), 조영훈(피아노)
5.26() 레이어스 클래식
김재영(바이올린), 강대명(피아노), 김대연(첼로)

6.30() 손태진(베이스), 문재원(피아노),
장승호(더블베이스), 송준영(드럼)

7.28() 듀오 피다
한여진(플루트), 황세희(하프)

8.25() 볼체 콰르텟
이호준, 박동석(바이올린), 조재현(비올라), 정다운(첼로)

9.29() 미정
10.27() 고상지 밴드
고상지(반도네온), 조영훈(피아노), 윤종수(바이올린)

11.24() 김은혜(타악기)
12.29() 뷔에르 앙상블
조성호(클라리넷), 유지홍(플루트),
고관수(오보에), 이은호(바순), 주홍진(호른)

※ 상기 공연일정과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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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인더만뎅 인스타용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뜨거운 여름, 아프리카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공연 « 젬베콜라(Djembecola)의 Rolling in the Mandingue : The Roots » 가 8월 7일 토요일 7시30분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서아프리카 만뎅 음악기반의 월드뮤직밴드 젬베콜라가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매년 열고 있는 본 공연은 [만뎅 음악으로 열광하다 : 뿌리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콜라는 모두가 아는 시원하고 톡 쏘는 청량음료이다. 그러나 콜라의 원료이며 서아프리카에서 나는 열매의 이름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뎅문화에서 콜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 하는 ‘뿌리’의 아이콘이기도 하며 술을 잔뜩 먹어 속이 부대끼거나 뜨거운 태양에 지쳐있을때 원기를 북돋워주는 강장제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① 만뎅(Mandingue) ② The Roots ③ 당신을 위한 만뎅 - 밴드 젬베콜라, 총 3개의 파트로 80분간 이어진다. 우리에게 익숙한 젬베를 비롯하여 두눈, 상반, 킨키니, 발라폰 등 생소한 서아프리카의 만뎅음악기를 통해 다양함과 시원함,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위안이 되는 공연이길 고대하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문의는 주최/주관 : '젬베콜라'(Djembecola) , 기획 : '인디레이블 르프렌치코드'에게 하면 된다.

리틈 루츠


공연소개 ▶ http://t2m.kr/71f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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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PAARY의 첫 대면 공식공연은 종묘제례악과 남창가곡을 테크노EDM , 앰비언트뮤직으로 멋지게 선보였다.  ⓒ 국립극장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HAEPAARY(해파리)팀의 첫 공식 대면공연인 <Deep Sea Creatures> 공연이 지난 17일과 18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2021여우락페스티벌로 열려 마스크 쓴 관객들의 속을 시원하고도 뜨겁게 해주었다. 

그룹 HAEPAARY(해파리)는 보컬 박민희와 사운드 최혜원의 여성 2인조이다. 각자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를 나온 재원으로 박민희는 정가와 다원예술, 최혜원은 타악, 무용음악에서 활동하다 2019년 팀을 결성했다. 코로나로 2020년 이들의 주무대가 불가피하게 한국전통예술진흥재단, 온스테이지, 신촌전자라이브의 온라인 공연영상이 되었고, 덕분에 더욱 힙하고 감각적이게 한국 전통음악을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 나아가 올 봄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최대음악마켓 2021 SWSX에 쇼케이스를 선보여,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프로그램 ‘올 송즈 콘시더드(All Songs Considered)’가 선정한 2021년 SXSW 기대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HAEPARRY팀의 첫 대중 앞 60분의 공연은 종묘제례악과 남창가곡을 소재로 앰비언트 뮤직, 일렉트로닉과 테크노, 전통악기로 만들어진 HAEPAARY의 이번 음악은, 바닷속 생물들을 형상화한 공예 무대미술(Ghost Shotgun 박혜인, 람한)과 곡마다 변화하는 감각적인 영상(.pic 노상호, 전현수)과 함께 관객의 가슴 속을 파고들며 꿈틀대고 요동쳤다. 공연 전 관객을 보통 때와는 다르게 무대 쪽으로 입장하게 하여 팀명인 '해파리' 등 바다생물이 가득한 무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는데, 이것이 관객에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공연의 원동력이 되었다.

첫 곡 '동창이'로 공연의 시작을 밝혔다. 징소리가 샘플링되어 반복되고, 평시조 '동창이 밝았느냐'의 가사가 박민희의 음성으로 라디오 이펙트되어 겹쳐진다. 오히려 여명이 밝혀지지 않은 밤의 기운이 곡명과의 아이러니 속에 묘한 기운을 만든다. 이내 두번째 곡 '희문'과 세번째 '전폐희문'으로 오히려 동창이 밝혀지는 듯 했다. 종묘제례악에서 남창으로 듣는 이 곡을, 여성인 박민희의 부드러움 속 추진력을 가진 목소리에 느낌있는 손동작, 최혜원의 대북소리의 고동과 박을 칠 때의 날렵함이 돋보였으며, 소리가 사라지는 시간(Decay Time)까지 여운을 주었다.
 

▲   HAEPAARY의 보컬 박민희는 유려한 목소리 속 추진력으로 남창가곡의 매력을 선보였다.   ⓒ 국립극장

 
네 번째 '귀인-형가'는 그야말로 EDM댄스와 종묘제례악 보태평이 이렇게 콜라보할 수 있다니 감격과 경이의 순간이다. 초록 산호초 무대 속에 박민희와 최혜원의 아바타가 네 개 영상에서 '일무'를 춤추고, 실제들은 타이밍 맞춰 노래하고 자바라로 장단맞추니 더욱 신난다. 5 곡 '진찬'은 강렬한 비트 위에 옛 우리 고어 발음과 선율이 참으로 매력적이었으며, 6곡 '반너머'와 7곡 '철변두-송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슬픈 가사와 몽롱하게 반복되는 높은 배경음이 인상을 주었다. 

다음으로 8곡 '소무-독경'은 4곡 '귀인-형가'의 무대가 더욱 발전해 자줏빛 산호초 무대 속에 박민희와 최혜원의 아바타가 네 개 영상에서 전통무인 '일무'를 추고, 박민희와 최혜원이 실제로 일무를 추어 더욱 생동감을 주는 클라이막스를 만들어냈다. 9곡 '태평가'에 이어 10곡 '부러울 것 없어라'는 남창가곡 '불아니'를 모티브로 감각적인 나래이션과 허밍이 인상적인데, 온스테이지 무대에서는 붉은 강렬함을 주었다면 이날은 푸른 배경으로 여름의 시원함을 주면서 11곡 '경포대로 가서'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   EDM 만들고 타악기 치고, 춤추고 노랑머리도 인상적인 최혜원은 그야말로 전천후였다.   ⓒ 국립극장

 
전체적으로 HAEPAARY의 이번 공연은 우선 관객이 이들 팀을 실제로 무대에서 만난 기쁨이 무엇보다도 컸다. 또한 그간 온스테이지, 신촌전자 온라인 공연에서만 봤던 이들의 공연형태가 공예, 영상의 무대미술과 함께 실제 무대화한 60분의 공연에서도 기승전결로 관객을 일상탈출과 해소의 장으로써 안내할 수 있음을 일깨워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 둘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각자의 예술 영역의 경험치를 최대한 녹여내면서, 우리 전통음악이자 국가무형문화재 1호이고 세계 유네스코 유산인 종묘제례악을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한편, 2021여우락페스티벌은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일렉트로닉 락밴드 이디오테잎의 <공TAPE_Antinode>(7/23-24)으로 화려한 폐막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12회인 여우락페스티벌은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는 모토로 예술감독 및 음악감독에 원일, 양방언, 나윤선, 유경화, 이아람, 박우재가 차례로 맡았고, 한국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굿, 인디밴드, 얼터너티브, 락까지 예술가들을 서로 만나게 해 새로운 음악이 꽃피게 했다. 바람곶, 이아람, 박경소 등 처음에는 신예였던 무수한 음악가들을 중진으로 키워내었고, 한국전통 음악의 원로부터 신예까지 두루 대중에게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장이 되어왔다. 

기자도 2012년에 국립극장 대극장 앞 높다란 계단에 앉아서 한여름 여우락페스티벌 야외공연을 보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그 시원한 국악팀들의 공연을 보면서, 내가 일상은 무엇을 하던지간에 가끔은 이런 좋은 공연보며 평생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인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 국립극장 상징이자 운치있었던 그 높다란 계단은 겨울철 낙상 등 의 이유로 작년과 올해 국립극장 리모델링으로 사라졌다. 11년간 많은 것은 변했지만,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는 '여우락'의 정신은 많은 이들을 감화시키고 분명 우리 전통을 살려내가고 있다. 

 

 

mazl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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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콘서트_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오는 721홀로그램 콘서트선보여

디지털 휴먼, 홀로그램 기술 활용하여 가수 김현식 무대 재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오는 721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홀로그램 콘서트 'Re:present'’ 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실존 혹은 가상인물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휴먼기술과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하여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 김종진과 드러머 전태관, 그리고 김현식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홀로그램(3차원 영상 입체사진)’이라는 최신 디지털 기술로 김현식, 전태관의 공연 모습을 실물처럼 볼 수 있도록 해 관객들에게 평소 경험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디지털휴먼기술로 재현 된 가수와 드러머의 홀로그램이 무대에 등장하여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함께 가리워진 길’, ‘비처럼 음악처럼등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명곡들을 연주한다.

거미

홀로그램 무대 뿐 만 아니라 가수 이적, 거미, 이무진이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명곡을 재해석하여 부르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MBC가 제작하는 본 콘서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콘텐츠 신기술 기반 부문 제작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신해철 홀로그램 콘서트’, ‘유재하 홀로그램 콘서트등을 작업해 온 쓰리디팩토리에서 디지털 휴먼 및 홀로그램 제작을 맡아 진행한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ggac.or.kr)를 통해 진행중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시간은 인터미션 없이 100분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ggac.or.kr) 혹은 대표전화(031-230-32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좌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 외 거리두기로 배정된다.

이무진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의 홀로그램 콘서트 Re:present' 개요

일 시 : 2021. 7. 21() 20:00

장 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티 켓 가 : 전석무료

관람연령 : 12세 이상 관람가

예 매 : 경기아트센터 | ggac.or.kr

문 의 : 031-230-3200 | ggac.or.kr

주 최 : 경기아트센터

제 작 : MBC

 

출연자 프로필

- 김현식

청년 시절 통기타 가수와 클럽활동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던 김현식은 첫 앨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통해 맑은 미성을 바탕으로 포크, ,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선보였다.

1986
년에 유재하를 비롯, 지금의 봄여름가을겨울, 빛과 소금의 멤버들과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그룹을 결성한 김현식은 같은 해 발표한 3[비처럼 음악처럼]이 크게 히트하며 음악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한다. 대표곡인 내 사랑 내 곁에를 비롯, ‘사랑했어요’, ‘언제나 그대 내 곁에’, ‘추억 만들기’, ‘사랑사랑사랑외에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봄여름가을겨울

- 봄여름가을겨울

1986, 김현식의 빅밴드로 결성된 봄여름가을겨울은 19881집 앨범을 발표하며 기타리스트 김종진과 드러머 전태관을 주 멤버로 활동한 밴드이다. 국내 가수 최초로 연주곡을 타이틀곡으로 한다거나 국내최초의 정격 라이브실황 앨범 발표, 최초로 앨범 작업을 미국에서 하는 등 실험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이름을 알렸다.

1989
어떤이의 꿈’, 1992‘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2002브라보 마이 라이프등 철학적인 노랫말과 빼어난 연주력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김종진

2018년 멤버 전태관이 신장 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나, 김종진은 마지막까지 최고의 뮤지션이었던 전태관을 기억하는 방법은 그가 남긴 음악을 무대에서 다시 연주하는 것뿐이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이어나간다고 말하며 봄여름가을겨울 밴드의 이름을 이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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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브런치콘서트포스터

경기아트센터 대표 브랜드공연 '브런치콘서트' 올해로 10주년

7월 브런치콘서트, 여름 더위 식혀줄 목관앙상블 선보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의 대표 브랜드 공연 브런치콘서트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지난 4클럽-M’의 무대에 이어, 7월의 브런치콘서트에서는 한국의 대표 목관 앙상블 코리안아츠 윈드가 목관악기 9중주의 완벽한 앙상블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오전 11, 여유로운 시간에 편안한 해설과 친숙한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7월의 브런치콘서트는 78일 오전 11,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한 좌석 거리두기로 진행한다.

 

무대에 서는 코리안아츠 윈드는 한국의 대표 목관 앙상블로,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을 두 대씩 사용한 전통적 8중주 편성에 한 대의 플루트를 더한 9중주로, 오랜 전통을 넘어 실험적인 기획과 편성을 바탕으로한 그룹이다.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목관악기 솔리스트들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고 있다.

 

7월 브런치콘서트의 주제는 여름이다. 코리안아츠 윈드는 이번 공연에서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등 여름과 어울리는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선보인다.

 

공연관계자는 “2012'립스틱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관객들을 만났던 경기아트센터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에 10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운 여름의 열기를 날려줄 음악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7월의 브런치콘서트 Summer Wind Concert' 공연 개요


일시 : 2021. 7. 8() 11:00

장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티켓가격 : R25,000S15,000

관람연령 : 7세 이상

러닝타임 : 70

출연 : 코리안아츠 윈드(김세현,한이제,홍경연,조동현,김길우,이은호,홍유진,유선경,강승진)

프로그램

- 펠릭스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 요한 스트라우스, 오페라타 박쥐서곡

- 자크 이베르, 목관오중주를 위한 세 개의 짧은 소품

- 모차르트, 세레나데 10'그랑 파르티타

- 루트비히 판 베토벤, 6중주

-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모음곡

 

프로필 - 코리안아츠윈드 (Korean Arts Wind)

 

Flute 김세현 Sehyun Kim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독일 하노버·뮌헨 국립음대 석사 수석졸업

베를린필하모닉 카라얀아카데미 관악부문 한국최초합격 및 수료

이화경향, 이태리IBLA등 국내·외 콩쿠르 수상. 금호 영재·라이징스타 초청독주회

인천시향 협연.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KCO 객원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 역임

)코리안아츠윈드 리더, 한국플루트협회 이사, 선화예고, 계원예고 출강

 

Oboe 한이제 Yijea Han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Osaka 국제음악콩쿠르, KBS한전음악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콩쿠르 석권

KBS교향악단, 성남시향, 코리안심포니, Würtzburg Chamber Orchestra 협연

Berliner Symphoniker, 서울시향, 과천시향, 코리안심포니 객원수석·단원

)베를린필하모닉 카라얀아카데미 단원,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재학 중

 

Oboe 홍경연 Kyungyeon Hong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 서울대콩쿠르, 우현콩쿠르, 음악저널, 음협콩쿠르 입상

디토 오케스트라, 코리아솔로이츠 객원연주

FMEA Festival, New World Center Miami에서 연주

)DePaul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 중

 

Clarinet 조동현 Donghyun Jo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The Juilliard School 석사 졸업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목관5중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객원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 부수석, 한양대학교,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출강

 

 

Clarinet 김길우 Gilwoo Kim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동아음악콩쿠르, 이화경향, 음악저널, 한국음악협회, 서울대학교 관악동문콩쿠르 우승

PMF(Pacific Music Festival) 참가

충북도립교향악단 객원수석, 수원시향 객원부수석, 천안시향 객원단원

)Chicago Civic Orchestra, 앙상블 블랭크 멤버

 

Bassoon 이은호 Eunho Lee

-선화예고 졸업, 서울대 음대 재학중 도독, 뮌헨국립음대 디플롬,마스터,최고연주자과정 최고점수 졸업

-로시니 바순 국제콩쿠르 단독2위입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입상,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

-수원시향 협연, 금호 영아티스트 리사이틀,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 객원,뮌헨심포니커 객원수석, 서울시향,KBS교향악단 객원,군포프라임,KCO객원수석

-)디토오케스트라 수석 , 뷔에르 앙상블 멤버

 

Bassoon 홍유진 Yujin Hong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뮌헨 국립음대 석사 졸업

32회 해외파견콩쿠르 목관전체 1. 53회 동아음악콩쿠르 3

코리안심포니, 성남시향, 강남심포니, 청주시향, KCO 객원수석 및 단원연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단원 역임

 

Horn 유선경 Seonkyeong Yu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함부르크 국립음대 석사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50회 동아음악콩쿠르 1, 제주국제음악콩쿠르 3.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특별상

Elbphilharmonie Orchester,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객원수석 연주

Neubrandenburg Philharmonie 단원, Bergisches Symphoniker 수석(종신)역임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

 

Horn 강승진 Seungjin Kang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관악부분 최초1년 조기졸업)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석사·최고연주자과정 졸업. Artist’s Certificate Music 취득

벨기에 브뤼셀 국제음악콩쿠르 2, 31회 해외파견콩쿠르 우승

로테르담필하모닉, 네덜란드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KCO객원수석·단원연주

)청주시립교향악단 수석, 충남대, 예원·서울예고, 선화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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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머나잇재즈_포스터

론 브랜튼과 알렉시스 콜이 꾸미는

2021 “서머나잇재즈!” 론 브랜튼 + 알렉시스 콜

 

-      재즈 피아노의 시인, 론 브랜튼과 멋진 톤과 피치, 강력한 스윙 비트, 빼어난 음악해석능력을 고루 갖춘 환상적인 목소리, 알렉시스 콜이 만드는 고품격 재즈무대

-      정통 재즈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

-      2021724() 목동 로운아트홀

-      2014년 이후 중단했던 론 브랜튼의 '서머나잇재즈!', 7년 만의 재개!

 

미국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과 미국 재즈계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재즈 보컬리스트 알렉시스 콜이 펼치는 서머나잇재즈! 공연이 오는 2021724,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재즈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며 서정적이고 지적이며, 담백한 음악을 선보여오고 있는 론 브랜튼과 멋진 톤과 피치, 강력한 스윙 비트, 빼어난 음악해석능력을 고루 갖춘 실력파 보컬리스트 알렉시스 콜이 만드는 이번 공연은 정통 재즈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재즈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머나잇재즈!'는 론 브랜튼의 여름 시즌 정기 공연으로 20148월 공연 이후 개인적인 이유로 중단했던 것을 7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론 브랜튼은 알렉시스 콜의 노래를 듣자 마자 바로 합동무대를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무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주류 재즈 씬에서 떨어져 활동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두 재즈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 “간결하지만 무한한 짜임새 속 신비로운 비밀을 탐색하고, 사색하는 피아니스트, “백인 재즈 피아니스트 특유의 관조적이고 사색적인 면을 탐구하는 지적인 피아니즘”, “예리한 지성을 갖춘 피아니스트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론 브랜튼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면서 주류 재즈 씬과는 다소 거리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Swing Journal Gold Disk상과 NY Jazzmobile, the Montreux Jazz Festival 대회에서 우승한 알렉시스 콜은 최고의 세련미를 자랑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목소리, “우리 시대 최고의 재즈 보컬 중의 하나”, “가장 저평가된 재즈 보컬”, 멋진 톤, 피치, 강력한 스윙 비트, 음악해석력, 음역대와 페이싱을 고루 갖춘 환상적인 목소리”, 세련된 무대매너와 생동감 넘치는 개성미등 수많은 언론의 찬사를 달고 다니는, 실력에 비해 너무나도 저평가된 재즈 보컬이자 숨은 보석이다.

 

   이번 무대는 론 브랜튼의 피아노와 알렉시스 콜의 연주에 초점이 맞춰지도록 피아노, 드럼, 베이스의 기본 리듬 섹션만으로 편성된다.

베이스는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정상급 베이시스트 숀 펜틀랜드, 드럼에는 2019년부터 론 브랜튼 재즈그룹에 합류한 영국 출신 재즈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이 맡는다.  알렉시스 콜의 음반에 수록된 유명 재즈 스탠더드 외에 론 브랜튼이 편곡한 한국 노래들이 한 두 곡 연주될 예정이다.

 

오는 724() 17시와 20,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열리는 '서머나잇재즈!'의 티켓 가격은 R60,000, S50,000, A40,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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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소개

 

2021 서머나잇재즈_아티스트_알렉시스 콜

알렉시스 콜(Alexis Cole)/보컬


미 육군 빅밴드의 보컬로 7년간 활동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알렉시스 콜은 미국 재즈신의 숨겨진 보석이다.  그녀는 뉴욕 필하모닉, Kool and the Gang과 같은 다양한 앙상블과의 협연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으며, 많이 알려지지 않은 폴 사이먼의 곡들로 구성된 폴사이몬 헌정앨범, 디즈니 러브 송, 그리고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버키 피짜렐리와 함께한 프로젝트 등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재능은 2016년 미육군을 떠나면서 만개하기 시작한다. 딱딱한 군복을 벗어 던진 그녀는 곧바로 The Carlyle, Carnegie Hall, Birdland, Jazz at Lincoln Center, Blue Note 같은 곳에서 공연하면서 보스턴 팝스, 디트로이트 심포니 같은 오케스트라의 솔로이스트로 연주를 하기에 이른다. 

또한 노라 존스, 그레고리 포터, 제인 몬하잇 같은 유명 스타들이 줄줄이 참여했던 피아니스트 Harold Mabern의 앨범 Afro Blue에 참여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하였다.


SUNY Purchase
의 유명 컨서버토리의 보컬 프로그램 디렉터로 7년째 제자를 양성하고 있는 그녀는 재즈교육에도 열성적이어서 코로나의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자 JazzVoice.com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재즈 보컬교육을 진두지휘하고 개인레슨 및 워크샵을 이어가고 있다.

 

위키피디아에 소개된 알렉시스 콜 자료


뉴욕 퀸즈에서 태어난 재즈 싱어 알렉시스 콜은 아버지와 할머니가 모두 재즈 싱어이자 피아니스트인 재즈 가문이다.  그녀는 남부 플로리다에서 자랐으며, 마이애미 소재 New World School of the Arts에서 Musical Theatre를 전공하였다.

본 고등학교 재학 중 그녀는 싸우쓰 비치의 한 호텔에서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재즈 보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마이애미 대학으로 진학한 후 대학 3학년 때 윌리엄 패터슨 대학으로 전학하여 그곳에서 음악으로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녀는 미연방정부가 지원하는 AmeriCorps를 자원하여 1년간 활동하였으며 이후 인도 뭄바이로 이주하여 재즈 인디아 보컬 인스티튜트에서 수학하였다.

2000
년부터 5년간 그녀는 버스킹과 히치하이킹을 병행하면서 유럽을 광범위하게 여행하였으며, 이를 모두 블로그에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그녀의 데뷔앨범 Very Early (1999)Harry Pickens과 녹음하였으며, 두번째 앨범 Nearer the Sun (2004)Ben Stivers과 녹음하였다.

 

2006, 그녀는 퀸즈 칼리지에서 음악 석사를 받았으며, 버클리 음대가 운영하는 에콰도르 키토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였다. 흥미롭게도 그녀는 2009년 미육군에 자원하여 2015까지 West Point Band's Jazz Knights 빅밴드의 리드 싱어로 활동하였다.

2016
년 그녀는 Chesky Records를 통해 폴 사이먼 헌정앨범 Dazzling Blue를 출시하였으며, 이는 빌보드 재즈 차트 24위에 오르면서 차트에 데뷔하였다.

 

미육군을 떠난 그녀는 Jazz Voice Professor at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Purchase에서 재즈 보이스학과 교수로 재작하면서 2019Sarah Vaughan Competition에서 우승했던 Samara Joy McLendon, 그리고 2020년 다운비트 어워드 우승자인 Lucy Wijnands 같은 수제자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2020
년 코로나 상황이 악화하자 그녀는 온라인 보컬 프로그램인 www.jazzvoice.com를 만들어 재즈 보컬을 지도하고 있다.

 

알렉시스 콜에 대한 언론 평


“Alexis Cole grows in power, maturity, and depth each year. She continues to have unlimited potential.” Whether you’re a long-time jazz fan or a newcomer to the art form, you won’t want to miss a single note from this icon in-the-making.”- a jazz journalist Scott Yanow

 

“Here is the supreme stylist at the height of her powers…. The search for the next great jazz singer is over.”  - Kevin Jones, Fine Music (AUS), May 2018 

 

“…A beguiling voice and charming…stage manner.” - Ralph Miriello, Notes on Jazz blog, March 2018 

 

“Cole…displays an exuberant personality, outstanding diction, flawless pitch, and inspired scat technique, all qualities that should place her in the highest echelon of contemporary jazz singers… (She can)…communicate an intimate mood with great passion.” - Thomas Cunniffe, Jazz History Online, March 2018 

 

“A positively talented artist without doubt…There is so much to enjoy and admire (on her latest album,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recommended to all who love great songs sung by an outstanding individual singer. Despite the editor’s pleas not to overdo the star ratings I could not give less than five to such a perfect marriage of vocal and instrumental jazz. Buy it and be immersed in the warm musical ambience.” - Brian Robinson, Jazz Journal International (UK), April 2018 

 

“I cannot praise the vocal efforts of Ms. Cole highly enough. She is fearless!”
- Saul Levine, PD, KJZZ- FM 

 

“… Alexis is one of the most underrated singers in jazz. Fantastic voice with great tone and pitch, a strong swing beat, interpretation skills, range, and pacing. The total package singer. Definitely don't sleep on this one.”   - Jae Sinnett, PD, WHRV-FM 

 

“I've enjoyed following her career, and seeing her mature into a very fine singer indeed…great tone and proper pitch. The light is still on in the jazz lobby.”
- Brad Stone, PD, KSJS-FM 

 

“Exquisite” - Stephen Holden, The New York Times 

 

“One of the great voices of today." -Jonathan Schwartz 

 

“A deep contralto as smooth and dark as the richest espresso.” - Jazz Times 

 

"A rising star in the jazz world.” - Hot House Magazine. 

 

“Cole’s easy sense of swing is strongly reminiscent of Sarah Vaughan.” 


- Christopher Loudon, Jazz Times

 

Discography

Very Early (Canopy Jazz 1999)

Nearer the Sun (Canopy Jazz, 2004)

Zingaro (Canopy Jazz, 2007)

Someday My Prince Will Come (Venus, 2009)

The Greatest Gift: Songs of the Season (Motema 2009)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Venus, 2010)

I Carry Your Heart (Motema, 2012)

Close Your Eyes (Venus, 2014)

A Kiss in the Dark (Chesky, 2014)

A Beautiful Friendship with Bucky Pizzarelli (Venus, 2015)

Dazzling Blue: The Music of Paul Simon (Chesky, 2016)

 

2021 서머나잇재즈_아티스트_론 브랜튼

론 브랜튼(Ronn Branton)/리더, 피아노


론 브랜튼은 서정적인 음악적 감성과 뛰어난 테크닉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재즈 피아니스트로, University of Maryland(College Park) 재학 당시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지도 교수였던 Santiago Rodriguez 밑에서 피아노를 배웠다.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레코딩 세션, 작곡, 편곡, 재즈클럽 연주를 위주로 활동해오다, 2001년 론 브랜튼 재즈그룹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는 매년 매진행군을 계속해오고 있는, 장장 20년에 걸친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 9회에 걸친 '서머나잇재즈!' 공연, 서울국제 재즈 페스티발 초청연주(2009, 2010), 대구 재즈페스티발 초청 연주(2010, 2014, 2020),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2013),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2014), 부산 롯데아트홀(2015),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2014, 2015), 울산 태화강국제 재즈페스티발 (2017, 2018, 2020), 부산시민회관 공연(2018), 국립아시아문화전당(2018), 부산 영화의전당(2019) 등 굵직한 무대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론 브랜튼은 4곡의 자작곡과 7곡의 클래식 아리아를 재즈로 편곡하여 수록한 'Between the Notes'(2000, 락레코드)를 출시하였으며, ‘낮에 나온 반달’, ‘따오기’, ‘가을밤’, ‘오빠생각’, ‘꽃밭에서’, ‘섬집 아기’, ‘겨울나무’, ‘무지개’, ‘바닷가에서’, 등 총 14곡의 주옥 같은 한국동요를 재즈로 편곡하여 출시한 재즈동요 '낮에 나온 반달' (2001, 락레코드),

클레와 공동 출시한 'Show Your Love'(2003, 락레코드), 9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정규앨범 ''(2014, 소니뮤직), 20208월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 20주년 기념 음반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라이브' 등을 출시하였으며, 조만간 피아노 솔로 음반을 출시할 계획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인기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편곡을 맡아 뮤지컬계에 발을 내디딘 그는 창작 뮤지컬 <타이거 Tiger>의 작곡과 편곡을 맡아 2015 2월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에서 공연한 바 있다.

  

2021 서머나잇재즈_아티스트_숀 펜틀랜드

숀 펜틀랜드(Sean Pentland)/베이스


숀 펜트랜드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면서 Dave Holland, Cecil McBee, John Lockwood, George Garzone, Jerry Bergonzi, John McNei 등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사사를 받았으며, 유럽 무대에서 광범위한 투어연주를 계속해오면서 Jerry Bergonzi, Don Braden, Jim Snidero, Johannes Enders Tine Schneider, Malcolm Braff, Kit Downes, Brian Kellock, and Tina May 같은 유명 연주자들과 협연을 했다.

숀은 버클리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뉴욕에 거주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뉴욕을 거점으로 다양한 뮤지션들과 연주를 계속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서울에 머물면서 중국, 일본 등지에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론 브랜튼 재즈그룹의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이며, The Resonance Trio를 결성, 자작곡들을 연주하기도 한다.

  

2021 서머나잇재즈_아티스트_크리스티안 모란

크리스티안 모란(Christian Moran)/드럼


크리스티안 모란은 영국 출신 드러머이자 편곡가, 프로듀서로, 지난 20년간 유럽, 미국 및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버클리 음대에서 세계적인 그래미상을 수상한 허비 행콕과 웨인 쇼터 밴드 드러머 Terri Lyne Carrington Mark Walker에게 사사한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Magna cum laude로 졸업 후, 다수의 그래미 상에 빛나는 키스 자렛과 게리 버튼의 밴드 클라리넷 연주자인 Richard Stoltzman,

역시 다수의 그래미 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빌 에반스와 칙 코리아 베이시스트 Eddie Gomez, Fulbright Fellowship 어워드 수상으로 유명한 퍼커셔니스트 Jamey Haddad와 협연하였으며, 이들과 함께 “Modern Rhythmic Usage” 를 발매하였다. 

크리스티안 모란은 두번의 카네기 홀 공연뿐만 아니라 뉴욕의 가장 역사 깊은 다수의 재즈 클럽에서 연주를 계속해오고 있다.


그의 밴드인 “The MCL Quartet”은 두 장의 앨범 “Live at Ryles Jazz Club” 과 “Modern Rhythmic Usage”를 발매하였으며, 뉴욕, 도쿄, 서울 등지에서 공연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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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주들 간의 신선한 케미를 발견할 수 있는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일 시 202178()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한화생명
티켓가격 일반석 3만원 / 3층석 15천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30%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본인 및 동반 120% /코로나19 임상 참여자 본인 및 동반 150%
출 연 지휘 김유원 바이올린 김동현 클라리넷 조인혁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해설 김상진(비올리스트)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멘델스존


코플란드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폴로네이즈
바이올린 협주곡
- 휴 식 -
클라리넷 협주곡
로미오와 줄리엣환상 서곡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촉망 받는 차세대 음악가들을 만나는 목요일 오전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78()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유망 젊은 연주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7월 음악회에는 미국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객원 보조 지휘자로 활동 중인 여성 신예 마에스트라, 김유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현재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음악감독, 야닉 네제 세갱을 사사하고 있는 그는 2018년 노르웨이에서 개최된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 2020년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가 주최하는 브르노 발터 국제 지휘자 프리뷰에 선정되어 떠오르는 지휘자로 미국 전역에 소개된 지휘계의 신성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폴로네이즈’, “로미오와 줄리엣의 환상 서곡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20196월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출연하여 세련된 형식과 낭만적 선율로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김동현을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 받는 연주자라고 칭찬한 바 있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종신수석주자로 활동한 조인혁이 코플란드 클라리넷 협주곡을 선보인다.

스위스의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와 바젤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을 역임하는 등 유럽과 미국을 누벼온 국내 최고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이 연주할 미국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코플란드의 유쾌한 재즈풍의 협주곡에 기대가 모인다.

유인택 사장은 이번 음악회에서는 우리 음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앞으로도 촉망 받는 젊은 음악가들이 '11시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석(1, 2) 3만원, 3층석 15천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대한민국 마티네 콘서트의 대명사

'11시 콘서트'는 예술의전당이 20049월부터 시작한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다. 첫 회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평일 오전 시간대 콘서트 붐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연주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니스트 김용배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유정아,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조재혁에 이어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2019년부터 해설을 맡고 있다. 교향곡이나 협주곡의 일부 악장을 발췌하거나 다채로운 소품을 엄선하여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 출연자 프로필 -

지휘 김유원

지휘자 김유원은 선화예술고등학교 작곡과,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임헌정 사사)을 졸업 후 오스트리아로 유학하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Dennis Russell Davies), 한스 그라프(Hans Graf), 브루노 바일(Bruno Weil)을 사사하며 Magister, Postgraduate 과정을 최우수(mit Auszeichnung)로 졸업하였다.

2014
년 미국 아스펜 음악제에 장학생으로 참가하여 우수 지휘자에게 주어지는 Robert Spano Conductor Prize를 수상하였으며 2018년에는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개최된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2020
년에는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League of American Orchestras)가 주최하는 브르노 발터 국제 지휘자 프리뷰(Bruno Walter National Conductors Preview)에 선정되어 떠오르는 신예 지휘자로 미국 전역에 소개되었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Bernard Haitink), 쿠르트 마주어(Kurt Masur), 데이비드 진먼(David Zinman), 마크 알브레히드(Marc Albrecht)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참가하였으며 지금까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헤이그 레지덴티 오케스트라, 바트 라이헨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TIMF앙상블 등을 지휘하였다.

 

2019년부터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객원 보조 지휘자(Guest Cover Conductor)로 활동하며 에사 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 토마스 아데스(Thomas Adès), 후안호 메나(Juanjo Mena)와 함께 작업하였다.

현재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음악감독인 야닉 네제 세갱(Yannick Nèzet-Sèguin)의 지도로 연주자과정(Rita E. Hause Condecting Fellow)을 수학 중이다.

 

바이올린 김동현


2019
6월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한 김동현은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강력한 연주자로 각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83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할 때 심사위원장인 강동석 위원장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 받는 연주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김동현은 7세에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하여 예원학교 전 학기 수석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및 졸업하였다. 현재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콩쿠르, 신한음악상, 금호영재&캠프콩쿠르 및 여러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 및 2위에 입상, 상트페쩨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많은 콩쿠르에 괄목할 막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음악가이다.

학업 중이지만 연간 수차례의 금호아트홀, 더 하우스 콘서트 등에서 리사이틀을 하고 있고, 해외와 국내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연주해오고 있고, 또한 실내악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현재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Joannes Baptista Guadanini, Parma 1763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클라리넷 조인혁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195:1의 경쟁률을 뚫고 블라인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클라리넷 종신수석주자로 활동한 조인혁은 스위스의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와 바젤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을 역임하며 유럽과 미국을 누비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관악기 주자이다.

The Chamber Orchestra of Europe,
취리히 오페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그리고 국내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평창 대관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을 역임하였고

덴마크 칼 닐센 국제 콩쿠르 3위 입상을 비롯하여 앙리 토마지 국제 목관 오중주 콩쿠르 1위, 파리 드뷔시 콩쿠르 특별상을 통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에서는 해외파견 음협 콩쿠르에서 목관부 1위를 차지한바 있다.

2018
년 교향악축제 개막 연주인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군포프라임필하모닉, 광주시향,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하였으며 해외에서는 덴마크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터투어 무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 미국 몬트클레어 오케스트라, 뉴욕 영클래시컬 플레이어즈,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서 수학하였으며 세계적인 목관악기 전문회사 프랑스 반도렌사와 부페 크람퐁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계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조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해설 김상진 (비올리스트)


일찍이 동아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미국의 말보로
,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과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이탈리아의 인터하모니, 그리고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뮤직 알프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였다.

또한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빈의 무지크페라인홀 등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 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마산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2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리더로서 이끌었고, MIK앙상블, 코리아나챔버뮤직소사이어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EBS 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와 고양 아람누리 렉처 콘서트 시리즈 '김상진의 음악선물' 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매년 30여 회 작품들이 연주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2회 구미국제음악제 개막공연작으로 위촉 받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의 교수 Michael Wolf를 위해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Amerirang’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1
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Ballade’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100회 이상 연주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오푸스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다. 지휘자로서도 계속 음악적 영역을 넓혀 온 그는 2017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84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공연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 5,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 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그리고 20207월 여자경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국내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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