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정동극장, 전통공연 관광 자원화 및 외국인 관객 유치 협력 강화
○ 한국 우수 공연예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K-공연관광 활성화 협력
○ 하반기부터 외국어 자막 지원 스마트 글라스 도입… K-콘텐츠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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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 (좌)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 (우) 한국공연관광협회 윤민식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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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서승만)은 지난 7월 21일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연관광협회(회장 윤민식)와 한국 공연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관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우수 공연예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K-공연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K-컬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공연을 비롯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해외 관람객의 공연 접근성을 높여 K-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을 포함한 우수 공연 콘텐츠의 관광 자원화 협력
▲외국어 자막 서비스용 스마트 글라스 지원 및 외국인 관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한국 공연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정동극장은 올해 하반기, 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다국어 자막 서비스용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해 외국인 관객의 공연 관람 환경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관객도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해 작품의 내용과 의미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대표 분야인 공연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K-컬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정동극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공연관광협회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대상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확대해 더 많은 외국인 관객이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레퍼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한국 전통공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공연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작품을 비롯해 한국 전통공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객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글라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국립정동극장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공연관광협회 윤민식 회장은 "국립정동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공연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 공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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