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판 페스티벌_포스터

2021 판 페스티벌

 

2021.04.15. - 2021.05.30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카페 언플러그드

산울림이 깔아주는 에서 펼쳐지는

다장르 예술축제!

2021 판 페스티벌

 

■ 판 페스티벌 소개

 

“ 산울림이 깔아놓는 '판'에서 신나게 펼쳐지는 예술축제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6년 처음 시작한 판 페스티벌은 다양한 예술장르의 아티스트들에게 말 그대로 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인디음악밴드, 독립영화, 다원예술, 연극단체 등이 완성도 높은 예술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 축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축제이며, 높은 완성도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홍대의 대표적인 인디 음악공연장인 카페 언플러그드와 갤러리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와의 공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을 채우려 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공연문화 활성화와 문화공간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고, 각 장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하며 관객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주요 일정

 

2021 판 페스티벌

올해 판 페스티벌은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여러 공연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가능한 신진 단체들에게 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또한, 객석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작성, 체온 측정, 객석 소독 등 최대한 안전한 범위 내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축제를 준비하였으며, 축제 규모를 일부 축소한 대신, 보다 다양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노력하였다.

소극장 산울림 공연을 연극, 클래식, 무용 3가지로 구성하였으며, 독립영화 상영, 인디밴드 음악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예술장르의 아티스트들에게 판을 제공한다는 판 페스티벌의 취지에 더욱 부합하고자 하였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극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한다.

 

■ 2021 판 페스티벌 개요

축제 장소별

 

프로그램

 

<소극장 산울림> 프로그램

1. 신진 연극단체들이 선보이는 공연

- 무용 l 몽키패밀리 '괜찮냐?' 5.8 ~ 5.9 3PM

- 음악 l Trio con brio 'Miniatures' 5.15 ~ 5.16 3PM

- 연극 l 극창작유랑단 달뜨다 '선데이 월드' 5.21 ~ 5.23 일 금 8PM 주말 3PM

- 연극 l 프로젝트그룹 도킹 'No Way Out' 5.28 ~ 5.30 일 금 8PM 주말 3PM

2. 월요 상영회(단편 독립영화) - 517, 24(매주 월) 8PM

- 독립애니메이션, 단편 독립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인디영화들을 상영

 

'카페 언플러그드' 프로그램

1. 오픈 마이크 - 5.10(), 5.17(), 5.24() 8PM

- 신인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예측불가의 신선한 공연.

2. 인디뮤지션 LIVE

-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인디뮤지션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공연.

: 05.06 8PM 코요, 로쿠. / 05.07 8PM 무릉도원, 이븐이프 / 05.09 7PM 미루, 숨비

: 05.13 8PM 목목목코스모스슈퍼스타, 이디스 / 05.16 7PM 조희원, 손효진

: 05.19 7PM 덕호씨, 나노말 / 05.20 8PM 이서, 류음배, 김훨

: 05.26 8PM 크로크노트, 공기별 / 05.27 7PM 픽오브언플 / 05.28 8PM 예준, 유용민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무료 전시 415~51612:30PM~19:30PM

- 정석희 개인전 '나는 모를 뿐이다'

 

입 장 권

산울림 소극장 월요상영회 4,000/ 공연 20,000

카페 언플러그드 오픈 마이크 무료 / 인디뮤지션 Live 2만원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전시 무료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산울림 소극장 02-334-5915 /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02-335-5919

카페 언플러그드 070-4200-9251

주최

극단/소극장 산울림

주관

극단/소극장 산울림, 카페 언플러그드,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후원

마포구

■ 2021 판 페스티벌 프로그램 세부 소개

[소극장 산울림 공연]

 

1. 무용

몽키패밀리 무용단체 '괜찮냐?' 5.8() - 5.9() 주말 3PM

 

안무 강현욱

출연 김경민, 김덕영

조명 이애림

사진 금시원(qinxione) SIDance ONLine 제공

 

 

단체소개

김경민이 이끄는 젊은 예술가 그룹 몽키패밀리는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현대춤 기반의 창작 집단이다. 원숭이들이 가족을 이루어 단단히 뭉쳐 살아가는 것처럼,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창작 거점을 만들고 우리들만이 만들 수 있는 젊은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느끼는 감정들, 범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들을 작품화한다.

 

공연소개

'A'

나는 화를 잘 내지 못해.

사실 내 감정에 솔직했던 기억이 희미해.

남들의 시선을 나도 모르게 의식하게 되고, 내 본연의 모습을 모두 드러내면

모두들 떠날 것 같고, 그래서 감정을 자꾸 억누르고 숨기게 돼.“

 

'B'

나는 삶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어.

어른들의 말을 무시한 채 내가 하고 싶은 것만 추구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내 꿈을 책임지기에는 너무 벅차.

그렇게 해결할 수 없는 고민에 빠져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해

내 선택이 틀린 것 같아.“

 

우울감이 자신을 지배하는 경험을 해본 사람은 한 두명이 아닐 것이다. 그 시작이 언제가 되든, 사람들은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고, 언젠가는 세상을 원망하고, 또 언젠가는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질 것이다. 이 때 위로가 되는 것은 힘내!” 라는 말도, “이것쯤이야 이겨낼 수 있어와도 같이 희망찬 말도 아니다. 그저 마음을 나누는 친구의 괜찮냐?’ 라는 말, 그리고 마주잡는 손이면 충분하다.

본 작품 '괜찮냐?' 에서는 괜찮지 않은 사람들이 건네는 위로의 말 괜찮냐?’를 통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잠시나마 공감과 웃음, 위로를 전해주고자 한다.

 

 

시놉시스

20대 중반, 대학생도 곧 벗어나고 사회인이 될 준비를 하는 청년들은 공허하다. 갓 성인이 되고 난 뒤에는 차가운 세상에 부딪히며 상처입고, 이곳에 적응할 때 즈음이면 자신의 개성, 신념들은 이미 저 깊은 마음속으로 숨어 버린다. 사회의 규율, 시선들이 행동을 옭아맨다.

두 청년이 있다. 각자 다른 슬픔을 갖고 있지만 원인은 같다. 거친 세상에 상처 입었다는 것. 그들은 힘이 들어도, 인생이 끝없이 바닥을 향해도, 그래서 사라지고 싶어 악을 써도 사라지지 않는다. 함께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갈 때도, 함께 길을 걸어갈 때도, 싸울 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서로가 있기에 살아간다.

 

 

 

2. 음악

Trio con brio 'Miniatures' 5.15() - 5.16() 주말 3PM

 

출연 김상우(바이올린), 닐루파르 무히디노바(바이올린), 이성재(비올라)

 

단체소개

Trio con brio는 바이올린 김상우, 바이올린 닐루파르 무히디노바, 비올라 이성재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첫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공연을 위해 처음으로 팀을 구성하였다.

 

공연소개

이번 공연의 컨셉은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2대와 비올라를 위한 곡 "4 Miniatures, Op.75a"에서 영감을 받아 "Miniatures" 로 구성하였다. 바이올린 2대와 비올라라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트리오이지만 'Miniatures'라는 공연명답게, 크고 화려한 음악보다는 소규모 트리오만의 다채로운 음색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 편성한 곡은 화음이 가득 차는 최소한의 화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현악 4중주보다 훨씬 더 친밀하고 드러나는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또한 베토벤의 트리오 곡은 본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곡이지만, 본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두 대와 비올라의 편성으로 편곡하여, 원곡과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자 한다.

 

셋리스트

Antonin Dvorak - 4 Miniatures for Two Violins and Viola, op. 75a

Ludwig van Beethoven - Serenade for Two Violins and Viola in D major, op.25

Antonin Dvorak - Terzetto for Two Violins and Viola in C major, op. 74

 

3. 연극

극창작유랑단 달뜨다 '선데이 월드' 5.21() - 5.23() 평일 8PM, 주말 3PM

 

연출박가인

액팅코치서정완

음악감독송연주

조연출황희수

조명디자인조성현

출연강길완, 고서정, 구여라, 권윤애, 김명수, 배민수, 이준수

 

단체소개

극창작유랑단 '달뜨다'20143,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창단한 극단으로 단순한 허구의 이야기보다는, 살아가며 부딪히는 고민과 문제들을 무대 위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공감과 소통을 목표로, 공연장 안 무대 뿐 아니라, 카페, 술집, 야외무대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장소로 나아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다. 대표작으로는 '그래도 난 여기에', '젊은 그대' 가 있다.

 

공연소개

오 헨리의 작품은 소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상상하여
, 비정한 세상 속에서도 가끔씩 벌어지는 공명의 순간을 포착한다. 오 헨리의 작품은 인간에 대한 깊은 관찰로부터 비롯된 애정과 그의 유머, 페이소스가 지닌 스펙트럼 넓은 보편성이 특징으로, 시공을 초월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작품 속 뉴욕의 모습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모습은 묘하게 닮아있다. 시간이 언제든, 물리적 위치가 어디이든 사람이 사는 곳은 사람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선데이월드는 하나의 신문 속에 여러 기사가 존재하듯, 도시의 단면들을 엮어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은 현실 밀착형 문학을 배경으로 우리 삶의 모습을 역동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하여 공감을 끌어내고 관객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을 것이다.

 

시놉시스

떠돌이 시인이었던, 남자는 도시로 여행을 왔다.

레글스는 도시들을 관찰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점점 이 도시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다.

 

추운 겨울이 시작되고, 소피는 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가벼운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겨울을 보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거의 시도는 번번이 실패하게 된다.

그 노숙자가 교회 앞을 얼쩡거릴 무렵, 함께 보이는 풍경은

골목을 순찰하던 경찰관과 한 낯선 남자, 캐리어를 끌고 두리번거리는 사람, 그리고 한 호텔.

 

이 도시에는 영혼이 없어중얼거리며 길을 건너던 그에게

갑자기 사고가 생겨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4. 연극

프로젝트 그룹 도킹 'No Way Out' 5.28() - 5.30() 평일 8PM, 주말 3PM

 

연출박희연

스태프이황

출연류송이, 이종섭, 최유리

 

단체소개

프로젝트 그룹 '도킹'은 연극이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연출가, 작가, 배우들이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각자 다른 극단의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를 받아들이며 도킹해서 또 다른 세계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도킹'이 특히 주력하는 기획은 소설(작가) 프로젝트, 찾아가는 입체낭독공연, 그리고 어린이 낭독교실 프로젝트이다. 대학로에서 성석제, 양귀자, 김영하, 김애란, 김연수 작가전() 등을 진행하면서, 희곡이 아닌 소설 작품을 통해서도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공연소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사회는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모든 형태의 인간 집단이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타인의 시선에 의해 규정지어진다. 그대로의 자신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다. 우리는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가. 혹은, 관계는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가, 하는 질문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호텔 지배인으로 보이는 자의 안내를 받고 한 공간에 모인 가르생, 이네스, 에스텔. 이 만남이 우연인지 혹은 누군가의 계획인지 이야기하며 말문을 튼 이들 점점 베일을 벗으며 각자 정체를 드러낸다.

 

 

[월요 상영회]

1. 517() 8PM

- ‘아버지의 이름으로(2018, 감독 서동훈, 러닝타임 2130)


시놉시스

50세 시인 영조에게 갖고 싶은 것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새로 나온 아디다스 축구화. 아버지에게 돈을 좀 꿔볼 요량이지만 구두쇠 아버지가 호락호락 돈을 내줄리 없다. 알바 면접을 보고 돌아오던 중 노령연금을 신청하라는 광고를 보고 동사무소를 방문하는 영조.

나이가 어려서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듣고 돌아서나 곧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아버지와 꼭 닮은 자신의 얼굴을 이용해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노령연금을 받아내는 것. 영조는 유튜브로 특수 분장을 배우기 시작한다.

 

- ‘강낭콩 한살이(2018, 감독 김태경. 러닝타임 2028)


시놉시스


엄마의 재혼으로 아픈 할머니에게 잠시 맡겨져 같이 살고 있는 수아
. 강낭콩 꽃이 필 때 쯤에 데리러 온다는 엄마의 말에 수아는 강낭콩을 열심히 돌본다.

 

- ‘화분(2019, 감독 이지우. 러닝타임 1825)


시놉시스


딸 영주가 쓴 소설
'나의 어머니'의 모티브인 선희는 어느 날 옛 친구 미연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5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야기가 많다.

 

2. 524() 8PM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자존감 도둑(2019, 감독 민가람, 러닝타임 1908)


시놉시스


엄마는 딸에게 상처가 되는 잔소리들을 한다
. 딸은 그런 엄마의 말이 속상하고 화나지만 엄마가 상처받는 것이 싫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표현을 않는다. 서로를 사랑하기에 하는 행동들이지만 서로의 행동에 상처를 받는다. 나는 엄마와 딸의 이러한 특별한 관계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 ‘엄마는 마녀야(2018, 감독 이상학. 러닝타임 2948)


시놉시스


록커가 되고 싶은 기용이 기타를 증오하는 엄마와 격렬하게 다툰다
.

 

- ‘가족사진(2015, 감독 김경은. 러닝타임 1630)


시놉시스


가족사진을 찍어오라는 숙제를 받은 초등학교
1학년 '해주'. 아빠와 둘이 사는 해주는 아빠에게 엄마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투정을 부린다.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찾아오는 한 여자. 그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해주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가족사진도 찍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제 가야 한다는 엄마를 붙잡는 해주.

 

[카페 언플러그드 공연]

1. 오픈마이크

5.10(), 5.17(), 5.24() 평일 8:00PM

 

프로그램 소개


무대가 필요한 신인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예측불가 신선한 무대
.

팀당 15분씩 약 5~6팀의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주로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나 경우에 따라 시낭송, 1인 스탠딩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열리기도 하며, 상세 라인업은 전 주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 인디뮤지션 LIVE

 

프로그램 소개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인디뮤지션의 라이브
.

카페 언플러그드 아래층 작지만 정감 있는 공연장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서 펼쳐지는 인디뮤지션의 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여 아티스트

05.06 8PM : 코요, 로쿠.

05.07 8PM : 무릉도원, 이븐이프

05.09 7PM : 미루, 숨비

 

05.13 8PM : “목목목코스모스슈퍼스타, 이디스

05.16 7PM : 조희원, 손효진

 

05.19 7PM : 덕호씨, 나노말

05.20 8PM : 이서, 류음배, 김훨

 

05.26 8PM : 크로크노트, 공기별

05.27 7PM : 픽오브언플 (추후확정)

05.28 8PM : 예준, 유용민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전시

정석희 개인전 '나는 모를 뿐 이다' 2021.4.15.~5.16. 12:30pm~7:30pm

 

전시소개

전시 제목인 '나는 모를 뿐 이다'는 생명, 고립, 불안, 희망 등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투영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한 일상의 일들과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숭고한 것인지에 대한 깨달음과 성찰을 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3점의 영상회화와 1점의 영상드로잉 그리고 40여 점의 소품 드로잉을 선보인다.

 

작가의 말

'나는 모를 뿐이다' 는 겸손한 표현이다. '나는 알지 못한다' 또는 '나는 모른다'가 아니라 '나는 모를 뿐이다' '오직 그러하다', '그것만이고 더는 없다'라는 완곡한 표현이며, 내가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작고 보잘것없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다. 나는 인간에 대해, 사물과 세상에 대해, 나의 작업에 대해 모를 뿐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나의 신작들은 그러한 '모름' 으로부터 다가오는 불안, 고립, 생명, 희망 등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한 일상의 일들과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숭고한 것인지에 대한 깨달음과 성찰을 담고 있다.

 

■ 판 페스티벌 연혁

 

2016 판 페스티벌

2016.10.28.~11.27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 판 페스티벌 & 공연사진

- 14 개의 예술단체(인디영화감독 4명 포함)6명의 공연사진 전문작가참여

 

2017 판 페스티벌

2017.11.07.~12.03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 판 페스티벌 &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 공예체험

- 13 개의 예술단체 참여 (독립영화 배급사 3군데 포함)

 

2018 판 페스티벌

2018.11.05.~11.25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얘기아트씨어터, 카페 언플러그드)

- 판 페스티벌을 4군데의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진행

- 4개의 장소, 29 개의 예술단체 참여 (독립영화 배급사 3군데 포함)

 

2019 판 페스티벌

2019.11.04.~11.24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아트 앤 크래프트, 카페 언플러그드)

- 판 페스티벌을 3군데의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진행

- 3개의 장소, 21개의 예술단체 참여 (독립영화 배급사 포함)

 

2020 판 페스티벌

2020.09.17.~09.28 (소극장 산울림, 카페 언플러그드)

- 판 페스티벌을 2군데의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진행

- 2개의 장소, 18개의 예술단체 참여

 

■ 소극장 산울림 소개

 

- 35년이 넘도록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좋은 무대만을 고집해온 극장이다.

- 공연예술 전 분야를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추구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 이 유서 깊은 소극장에선 다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연극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는 소극장 산울림극단 산울림의 현재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산울림의 울림이 더 널리, 더 많은 이들에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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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맞춤 공연 선보여

브라질, 일본, 한국 작품을 한 곳에서, ‘2021 세계 & 세 개 연극제

해설이 있는 클래식, 톡톡(TALK TALK)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나의라임오렌지나무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성수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푸른 새싹과 향긋한 꽃내음, 선선한 바람이 맞이해주는 5. 새싹이 기지개를 펴는 날씨에 가족, 연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성동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눈과 귀가 즐거운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가족, 재일동포, 한국전통 설화, 클래식, 브람스 등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2021 세계 & 세 개 연극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세계 & 세 개 연극제는 세상을 읽고 세상을 찾는 연극 프로젝트이다. 올해는팬데믹 속에 피어나는 연극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브라질, 일본, 한국에 원작을 둔 작품들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제공 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작품 '나의 오렌지 나무'성동구립극단과 ()한국여성연극협회가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을 협력해 만든 공연으로 주인공제제의 이야기를 새롭게 재탄생 할 예정이다. '나의 오렌지 나무'57()부터 9()까지 성수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두 번째 작품 '이카이노 바이크'의 원제는 '탄뎀 보더 버드'이며, 재일 동포 3세 연극인 김철의가 집필한 희곡이다. 지난해간사이 연극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까이 있으나 결코 가까이 있지 않은조선적재일 동포의 삶과 그들 가슴에 세대를 거쳐 뿌리내린 국경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카이노 바이크' 514()부터 16()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작품은 한국 전통 설화 '아기장수' 설화를 각색한 극단 한양레파토리의 창작 움직임극 '봄우레 치는 날, 붉은 꽃은 피고'이다. 함축적인 대사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활용하여 인물들의 심리와 정서를 표현했으며, 젊은 창작진들이 제작하여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시선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봄우레 치는 날, 붉은 꽃은 피고'521()부터 23()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세계 & 세 개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톡톡클래식 포스터

톡톡(TALK TALK) 클래식 - 위대한 작곡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성동문화재단의 클래식 시리즈 공연으로, 매년 위대한 작곡가를 한 명을 선정하여 클래식의 역사와 작곡가가 남긴 위대한 작품을 조명한다.

 

5월부터 7월까지 성수아트홀과 성수책마루에서 진행되는 톡톡(TALK TALK) 래식 위대한 작곡가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브람스의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독주곡 외에도 현악4중주, 목관5중주 등 5회차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대중성을 높이고 클래식 장르를 친근한 컨셉으로 다가가기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해설자를 섭외하여 쉬운 해설과 깊이 있는 진행으로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510현악 4중주의 세계를 시작으로 524피아노의 세계’, 614첼로의 세계’, 628목관 5중주의 세계’, 712바이올린의 세계로 구성된다.

 

또한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좀 더 가까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628목관 5중주의 세계는 성수책마루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공연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봄우레치는날붉은꽃은피고 포스터

■ 공연개요

사업명

2021 세계 & 세 개 연극제(World & Three Theater Festival)

공연단체

성동구립극단

()한국여성연극협회

극단 불의전차

극단 한양레퍼토리

공연명

창작극( 브라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창작극(일본)

'이카이노 바이크'

창작극(한국)

'봄우레 치는 날,

붉은 꽃은 피고'

공연일

5.7.() ~ 5.9.()

5.14.() ~ 5.16.()

5.21.() ~ 5.23.()

공연시간

20, 15/ 18, 15

러닝타임

80

90

50

관람연령

7세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관람료

정가 20,000/ 성동구민, 대학생, 성동직장인 10,000/

(이외 할인율 공연단체 별로 상이)

예매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이외 예매처 극단별로 상이)

주최/주관

성동문화재단, 성동구립극단, ()한국여성연극협회, 극단 불의전차, 극단 한양레퍼토리

후원/협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무지개다리사업

 

이카이노바이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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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PS 컴퍼니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가 오는 5 1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운빨로맨스는 점과 운명을 맹신하는 여자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는 생계형 남자의 짠내나는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연극이다.

김달님 작가의 네이버 웹툰 '운빨로맨스'를 원작으로 한 연극은 앞서 2016년 황정음,류준열 주연의 MBC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연극은2017년 처음 무대에 올랐으며 초연 당시 최단기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표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자리잡았다.

 

이 날 연습에 참여한 전배우들은 대본리딩부터 동선연습까지 연습 전 과정을 공개하였는데 따뜻한 봄날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점보늬 역의 김규림,맹승지,박미리,박서원은호랑이띠 남자와의 하룻밤으로 운명을바꾸려는 보늬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러한 사랑스러운 매력에 반해 자신을 불운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해 매사에 조심스러운 안쓰럽기까지 한점보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여기에 호랑이띠라는 이유 만으로 점보늬의 타겟이 된 제택후 역의 서원호,오근욱은짠돌이 캐릭터의 코믹함과 동시에 처음에는 보늬를 밀어내지만 점차 사랑에 빠지는 설레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연기해냈다.

극의 재미를 더하는 김종찬, 서태이, 김은지, 이상희는 상황에 맞춰 순식간에 변하는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코믹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공연팀 전원이 약 1년만에 돌아오는 만큼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나는 만큼 완벽한 모습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존공연에서 불필요했던 장면들을 과감히 삭제하고 재미를 더할 수 있는 극적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전 배역이 이미 지난 시즌 한차례 이상씩은 참여했던 만큼 다시 한번 각자의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극 운빨로맨스는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개막한다. 개막 기념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 전원에게 랜덤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복권이벤트5월 한 달간 받은 관객들의 사연 중 한 명을 추첨해 70년 전통의 다이아몬드 예물 전문 존폴쥬얼리의 목걸이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제작사 ㈜DPS컴퍼니의 노희순 대표는 "배우들은 물론 공연 스탭 전원이 1년만에 무대에 오르는 운빨로맨스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심기일전의 마음으로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만큼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 주셔서 우리 공연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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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놀터청년페스티벌 참가작 '메멘토모리' 작 김가람 / 연출 조하나

 

메멘토모리

극단 놀터의 제3회 놀터청년페스티벌 참가작으로 연극 '메멘토모리'가 놀터예술공방에서 55일부터 59일까지 막을 올린다.

 

연극 '메멘토모리'는 창작집단 B.로소와 장춘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제2회 으랏차차 세우다 작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여 작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다가오는 5. 극단 놀터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연극 '메멘토모리'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 듯 보이는 다섯 명의 인물들이 시와 소설로 가득한 공간에 모인다. 그들은 시와 소설 그리고 글이 가득한 그 공간 한 구석에 있는, 작은 상자에 담겨진 각자의 추억이 어린 물건, 그리고 유서를 함께 읽으며 자신들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때의 나를 추억한다.

 

극단 놀터의 제3회 놀터청년페스티벌 참가작 연극'메멘토모리'는 조하나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주찬, 민경미, 박상훈, 안성찬, 김나무, 김선민 배우가 출연하며 55일 부터 59일까지 놀터예술공방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 7(어린이날 포함) / 토요일 3,7/ 일요일 3.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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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연극 프로젝트 ‘2021 세계 & 세 개 연극제57()부터 523()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1 세계 & 세 개 연극제팬데믹 속에서 피어나는 연극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브라질, 일본, 한국에 원작을 둔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세 공연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첫 번째 작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브라질 원작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성동구립극단과 ()한국여성연극협회가 협력하여 주인공제제의 이야기를 재탄생 시켰다. 가난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해맑고 순수한 동심을 지닌 6살 꼬마제제’. ‘제제의 성장 드라마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잔잔한 에피소드를 밝은 웃음과 감동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이 공연은 57()부터 59()까지 3일간 성수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카이노 바이크

두 번째 작품 이카이노 바이크탄뎀 보더 버드가 원제이며, 재일 동포 3세 연극인 김철의가 집필한 희곡이다. 지난해간사이 연극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하며 국내외로 호평을 받았다. 이 연극이 극단 불의전차와 만나 이카이노 바이크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까이 있으나 결코 가까이 있지 않은 조선적 재일동포의 삶과 그들 가슴에 세대를 거쳐 뿌리내린 국경의 의미를 담아냈다. 공연은 514()부터 516()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봄우레치는날붉은꽃은피고

마지막 작품은 한국 전통 설화 아기장수를 각색한 창작 움직임극으로, 극단 한양레파토리에 의해 봄우레 치는 날, 붉은 꽃은 피고으로 재탄생 되었다. 한 아내가 불길한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를 모함과 위협들로부터 지키는 내용이다. 함축적인 대사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활용하여 인물들의 심리와 정서를 표현했으며, 젊은 창작진이 제작하여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시선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더불어 창의적인 무대 세팅과 한국적 정서가 돋보이는 오브제를 활용해 움직임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칠 것이다. 공연은 521()부터 523()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기획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가 많이 위축되고 있어 안타깝다.”라며지역주민들이 팬데믹 속에 피어나는 연극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방역으로 연극제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가능하며, 성동구민 및 성동직장인 할인, 학생 할인, 예술인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부담없는 가격으로 연극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모든 공연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업명

2021 세계 & 세 개 연극제(World & Three Theater Festival)

공연단체

성동구립극단

()한국여성연극협회

극단 불의전차

극단 한양레퍼토리

공연명

창작극( 브라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창작극(일본)

<이카이노 바이크>

창작극(한국)

<봄우레 치는 날,

붉은 꽃은 피고>

공연일

5.7.() ~ 5.9.()

5.14.() ~ 5.16.()

5.21.() ~ 5.23.()

공연시간

20, 15/ 18, 15

러닝타임

80

90

50

관람연령

7세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관람료

정가 20,000/ 성동구민, 대학생, 성동직장인 10,000/

(이외 할인율 공연단체 별로 상이)

예매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이외 예매처 극단별로 상이)

주최/주관

성동문화재단, 성동구립극단, ()한국여성연극협회, 극단 불의전차, 극단 한양레퍼토리

후원/협력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무지개다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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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공공공공' 포스터 이미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당신은 삶의 주인입니까? 포로입니까?

누군가 당신에게 노예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불처럼 칼같이 화를 낼 것이다.

그러나 흘러가는 시간을 쥐어잡고 서서 태양처럼 달처럼 서로의 얼굴을 들여다 보자..


우린 모두 자본주의의 비루한 노예가 아닌가요?
성공을 향한 맹목적인 추종자가 아닌가요? 혹은

굳은 이념에 사로잡힌 열렬한 포로가 아닌가요? 비록 자그마한 호두껍질 속에 갇혀 있더라도 온갖 불행과 끔찍한 비극에 휘말려 있더라도 그대 영혼이 자유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이 '공 공 공 공' 세계로 진입하시길…….


삶과 꿈의 거울인, 연극이란 거울을 들여다 보시길! 
연극 '공공공공'은 주수자 작, 전기광 연출

출연 배우: 문경민, 이윤상, 권동렬, 임지상, 이재현, 채주원, 김재한, 박해나

60대부터 20대까지 중년 배우들과 신인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나누고 있다.

‘비록 갇혀 있더라도 초월이 가능할까? 인간은 상황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질문에서 시작된 '공공공공'은 2021년 4월 30일부터 5월 16일까지 창작집단 극단 불에 의해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줄거리 요약

어떤 무기수가 감방에 갇혀 있다. 그는 오랫동안 감방에 지낸 까닭으로 명태처럼 마르고 쪼그라져 있다. 얼굴은 세월에 닳아 거무튀튀하고, 눈빛은 제주 돌하르방처럼 툭 불거지고 사납다.

그런데, 그의 옆 감방에는 동물도 함께 갇혀 있다.

거기서 이따금 꽥꽥, 우우,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던 어느 날, 용수라는 젊은이가 감방에 들어오게 된다.

사회의 부조리와 불평등에 대한 용수의 반항심은 하늘만큼 크다.

게다가 절름발이 간수는 허허수와 주팔삼 두 사깃꾼을 데리고 나타나는데…….

 

연극 티켓은 인터파크, 대학로 티켓닷컴, N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연극이나 극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단 불의 블로그와 극단 불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ater.bull/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ater.bull/

문의 : 010-5577-4127, 010-2491-2185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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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백수광부 25주년 기념공연 1 '다방'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백수광부가 창단 25주년을 맞이해 첫 번째 기념공연 '다방'을 올린다. '낙타상자'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 현대 작가 라오서의 '찻집'을 번안했다. '다방'은 극작-연출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성호 작가가 번안을 맡고,극단 백수광부의 대표인 하동기가 연출을 맡아 국내 초연으로 상연한다.

대학로 홍익아트센터 소극장에서 2021 48일부터 425일까지 공연된다. 3 9()에 인터파크 및 백수광부 홈페이지에서 티켓이 오픈 될 예정이며, 3 31일까지 조기예매 40%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전석 30,000


공연개요

공연명 다 방

 2021 48() ~ 425() / -금 오후8/ 공휴일, 주말 4 / 월 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라오서

 윤성호

  하동기

  김경희 이민애 유성진 민병욱 박정민 홍상용 박찬서 최한결 김경회 조재원 김효중 심재완

권다솔 구송미 김혜영 신주호 신대철 김신혜

제작진 무대_박찬호, 조명_김성구, 의상_박인선, 분장_이수연, 음악_윤중, 다자인_노운, 사진_윤헌태, 영상_플레이슈터, 프로듀서_박정민, 기획_김원진, 홍보_이하늘, 무대감독/조연출_장일수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아트센터장_고희경, 기술/음향_이형석, 무대/기계_서동진, 조명_이주열, 기획운영_이주희, 하우스매니저_신수빈

  극단 백수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티켓료 전석 30,000

공연시간 110

관람연령 13

예매처 인터파크 http://www.interpark.com., 백수광부 홈페이지 : http://www.baeksukwangbu.com/

    02-813-1674(극단 백수광부)

 

연극(다방_프로필)

“나는 사람들을 사랑허구 나는 이 나라를 사랑허는데, 나는 누가 사랑해주지?

 

시대에 순응하며 살지만 끝없이 착취당하는 민중들

'다방'1938년 일제강점기부터 혁명 후인 1961, 직선제 이후 올림픽을 앞둔 1988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지내오는 한 다방에 대한 이야기다. 외세의 침략, 전쟁, 혁명, 쿠데타, 직선제 쟁취 등 급격한 정치-사회적 변화 속에서 자신의 삶과 공간을 지키기 위해 생활방식의 변화도 마다하지 않는 민중들이 이름만 바뀐 권력에게 끝없이 착취당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다방>은 이를 통해 권력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지금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권력은 무엇인지, 우리는 시대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묻는 작품이 될 것이다.

 

“망하구 안 망하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국수 한 그릇을 주느냐의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지.

 

시놉시스

1938년 일제강점기, 한성덕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성에서 다방을 운영한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이곳에 들른다. 아직도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옛 양반들, 양장을 하고 사업을 하는 사업가, 담판을 지으러 온 주먹패들, 경찰서 순사, 총독부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제 각기의 이유로 다방에 모였다가, 또 흩어진다. 그 안에서 다방의 주인인 한성덕은 어떻게 해서든 시대의 변화를 좇아가며, 다방을 유지해 나가기 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그리고 시간은 강점기 1938년에서 혁명 후 정착되지 못한 체제와 온갖 시위로 혼란스러웠던 1961년을 지나, 대통령이 막 바뀌고 올림픽을 목전에 둔 1988년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흘러간다. 그 동안 다방에 찾아오는 얼굴들은 숱하게 바뀌지만 또 전혀 바뀌지 않는다. 한성덕은 그 사람들이 다방에서 부대끼는 것을 지켜보고, 또 함께 부대끼기도 하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시대와 함께 다방이 부흥하는 것을, 그리고 쇠락해가는 것을 지켜본다.

 

작가소개

라오서(1899-1966)는 중국 현대 문단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극작가로서 가난한 만주 기인 가정 출신이다. 1924년에 영국으로 건너가 중국어를 가르치다가 서양 문학작품을 읽을 기회를 접하면서 소설 창작을 시작하게 된다. 1931년에 귀국하여 칭다오 등에서 교편을 잡다가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936년에는 그의 대표적 소설로 평가받는 '낙타 샹쯔'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린다.

신중국 수립 후에 라오서는 희곡 창작에 매진하다가 1957년에 그의 대표작이자 중국 현대 희곡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찻집'을 발표하면서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는다. 이 작품은 중국 현대 희곡 역사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소개되었고, ‘동양의 기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1966년부터 시작된 문화대혁명의 광풍은 그를 비켜 가지 않았다. 홍위병들에 의해 구타를 당하고 귀가한 뒤 이튿날 사체로 발견된 것이다. 문화대혁명이 종식된 뒤 그는 복권되었지만, 그의 사인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번안소개

윤성호_)’극단 아어대표

  _'누수공사'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미인'

연출_'베드 타운' '병아리를 갈아 만든 피카츄 돈까스' '꿈이 아닌 연극' '죽음의 집'

 

연출소개

하동기_) 극단 백수광부 대표

연출_'럭키슈퍼', '마터', '이도메네우스', '헨젤과 그레텔'

출연_'봄날', '아버지와 아들', '과부들'

배우소개

김경희_조순자 役

'세자매' '럭키슈퍼' '달의 뒷면' '낭독극-How to shoot' '명의 변경은 어려워'

 

 

이민애_전혜민, 방은희 役

'명의 변경은 어려워' '이도메네우스' '오레스테스' '탱고' '야메의사' '사막을 걸어가다'

 

 

유성진_한성덕 役

'달걀의 일' '강철로 된 무지개' '봄날' '12인의 성난 사람들' '불량청년' '햄릿아비'

 

 

민병욱_김이재 役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헨젤과 그레텔' '대화' '이도메네우스' '오슬로' '에어컨 없는 방'

 

 

박정민_김봉달, 김봉달 아들 役

'부장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최서림 야화순례 기행전' '갈매기' '빨간시' '숲속의 잠자는 옥희'

 

 

홍상용_고병국, 추현준 役

'로비스트' '헨젤과 그레텔' '마터' '죄와 벌 인 서울' '철로' '맥베스'

 

 

 

박찬서_송기훈 役

'헨젤과 그레텔' '마터' '산불' '벚꽃동산' '리턴 투 햄릿' '오레스테스'

 

 

 

최한결_성중일, 성중일 아들 役

'오마르 내가 결국 될 수 있는것', '장례', '달맞이', '볕 드는집'

 

 

 

김경회_갑숙이, 오미자 役

'헨젤과 그레텔', '에어콘 없는 방', '햄릿아비', '갈매기', '엘렉트라 파티', '과부들'

 

조재원_김상호, 김상호 아들 役

'이도메네우스', '봄날', '햄릿 아비', '아버지와 아들', '허물', '비상사태'

 

 

김효중_우상호, 우상호 아들 役

'헨젤과 그레텔', '이도메네우스', '봄날','이방인', '갈매기', '햄릿 아비'

 

 

 

심재완_임달수, 임달수 아들, 무장군인, 장교 役

'다락방', '봄날', '에어컨 없는 방', '산불', '마터'

 

 

권다솔_참의, 한정환 役

'키스', '헨젤과 그레텔', '오마르'

 

 

구송미_김선애, 조권, 빈민, 손님을, 여자1

'최서림 야화순례 기행전', '키스'

 

 

김혜영_차송이, 계집아이, 빈민, 학생 役

'이도메네우스', '헨젤과 그레텔', '불씨','키스'

 

 

 

 

신주호_마광수, 라수현, 노인, 손님 갑, 손님 을, 박기자, 빈민, 신문팔이, 무장군인,

'에어컨 없는 방', '산불', '슬기로운 생활', '충분히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신대철_조상식, 라현수, 김기자, 주사, 손님 갑 役

'틈입자', '충분히 애도 되지 못한 슬픔','키스'

 

 

 

김신혜_한수희 役

'레드 올랜더스', '지수가 누구야'

 

 

 

극단소개

 극단 백수광부(白首狂夫) 1996년 연출가 이성열과 젊은 배우들이 실험연극 공동체를 표방하며 출발했다. 장정일의 시집을 해체 재구성한 '햄버거에 대한 명상'이 창단작이다. '굿모닝? 체홉', '야메의사' 등 배우들의 몸과 즉흥연기에 기반한 공동창작 작업을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문학적 텍스트에 기초한 정밀한 무대 또한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햄릿아비', '과부들', '봄날', '여행', '그린벤치'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해체된 일상의 낯섦과 강렬한 시적 충동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세계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연출 겸 배우인 하동기가 2대 대표를 맡고 있다.

 

할인티켓정보

-정가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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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의 창단  25 주년 연극 '키스' 포스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사업

연극 '키스'

우리는 25주년을 맞이하였고 25년 전 함께 했던 그가 보고 싶어 졌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백수광부가 올해(2021) 25주년을 맞이하였다. 올해 첫 번째 작품은 극작가 ()윤영선의 대표작인 '키스'를 무대 위에 올리려 한다.

1997년 눈 오는 겨울, 연극 키스는 극단 ‘작은 파티’의 멤버인 세 연출가 윤영선, 박상현, 이성열이 모여 워크샵을 발표하며 공연화 되었다. 1997 5월에 소극장 혜화동 1번지에서 초연이 올라갔고 『97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려 그 이후 아르코소극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우무대 등에서 성황리에 공연 되었다.

초연의 세 연출가 중 한 명인 극단 백수광부의 창단자이자 ()대표 이성열은 그 시절 많은 눈을 뚫고 극장을 찾아와준 관객들과 한 명의 관객 앞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함박웃음으로 커튼 콜을 하던 배우의 열정과 사랑을 아직도 기억하고 그리워한다.

그러나 현재는 얼굴을 가린 마스크와 2m 거리 두기를 조건으로 만나야 하는 지금, 우린 만나고 싶고 끈덕지게 이야기 나누고 싶고 그렇게 너를, 나를 알고 싶다.

 
“나, 여기 있어.

 “나도 여기 있어.

 “거기? ... 거기 어디?

그리워 할 수록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할 수록 왜 더 아프고 외로운 것일까?

나무가 되고 싶었던 극작가 윤영선은 '키스'를 통해 근본적으로 외로울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가 겪는 열망과 진통을 시적인 함축성과 음악성으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극단 백수광부의 창단 25주년을 맞아 현재 대학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극단 백수광부 출신 연출가 3, 이해성(극단 고래 대표), 류주연(극단 산수유 대표), 홍경숙(극단 행복자 대표) 연출가가 백수광부 배우들과 함께 만들 '키스' 역시 인간 존재와 관계에 대한 질문과 위로를 던질 것이다.

초연과 같이 세 연출가의 각기 다른 해석과 색깔로 ‘물음의 키스’, ‘나와의 키스’, '그리고 키스' 라는 부제를 가진 세 가지 옴니버스극으로 관객을 만난다. 하나의 텍스트가 다양한 시각과 해석으로 어떻게 다른 극이 되는지 역시 관객들이 가져갈 즐거움이다.

 

대학로 소극장 연우무대에서 2021 35일부터 321일까지 공연된다.

현제 인터파크에 예매중이며 백수광부 유튜브 구독자, 20%할인, 기대평 이벤트 20%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전석 30,000.

 

공연개요

공연명 키스

 2021 35() ~ 321() / - 7/ 공휴일, 주말 4 / 월 쉼

 소극장 연우무대

  윤영선

 

  이해성 '물음의 키스'

팀스텝 조연출_남기헌, 안무_양은숙, 드라마터그_남지수, 음악_장진희,

 

  류주연 '나와의 키스'

팀스텝 조연출_박재문, 영상_강경호, 음악_류승현

 

  홍경숙 '그리고키스 '

팀스텝 조연출_유명훈, 음악 이준혁, 안무 이형우, 음향오퍼_신정훈,

제작진 제작감독_하동기 프로듀서_박정민, 기획홍보_김란희, 무대디자인_신나경, 조명디자인_도상민, 무대감독_남기헌, 디자인_노운, 사진_이노아, 진행_홍상용, 영상_플래이슈터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최  극단 백수광부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티켓료 전석30,000

공연시간 110

관람연령 15

예매처   인터파크, 백수광부 홈페이지 : http://www.baeksukwangbu.com/ 

 

시놉시스

떨어져 있는 남, 여가 서로를 찾으려고 애쓴다. 이름을 부르고, 곳곳을 헤매지만 찾을 수 없다.

, 여는 말을 멈추고 ‘그냥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남과 여. “에이, 씨팔”이라는 말은 욕일까, 아닐까. 서로 떨어져 있는 남녀는 “에이, 씨팔”이 욕인지 아닌지, 서로 욕이 오갔던 여러 상황을 추적하며 생각에 잠긴다.

조용히, 숨소리만 내며. 남과 여는 기분 나빴던 생각들을 잊기 위해 욕으로 뱉어낸다. 서로에게 기분 좋을 때 말을 하려고 잠시 침묵하지만, 계속 하고 싶은 말들이 생겨난다.

작가소개

윤영선은 1954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단국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 주립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귀국 후 이듬해 '사팔뜨기 선문답'을 선보이며 국내 연극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극단 연우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해 1997년 프로젝트 그룹 ‘파티’를 결성해 '키스'로부터 '여행'에 이르기까지 10여 편의 창작극을 발표했다.

근본적으로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인간 존재와 관계를 파고 든 작품을 남기며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형식을 쓰면서도 일상적인 사건이나 인물을 시적인 언어로 구사한 독특한 극적 세계를 보여 주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던 그는 2005 '임차인'을 마지막으로 연출한 뒤, 2007년 세상을 떠났다.

 

연출소개

'물음의 키스'

연출 이해성

극단 고래 대표 / 극단 백수광부 단원

대표 연출작 '비명자들1&2', '불량청년', '사라지다', '빨간시', '', '고래'외 다수.

 

'나와의 키스'

연출 류주연

극단 산수유 대표 / 극단 백수광부 단원

대표 연출작 '경남 창녕군 길곡면', '기묘여행', '동물없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누란누란' 외 다수.

 

'그리고키스'

연출 홍경숙

극단 행복자 대표 / 극단 백수광부 단원

대표 연출작 창작뮤지컬 '거룩한 형제', 청소년뮤지컬 '용기 없는 일주일',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종이아빠', '엄마는 안 가르쳐줘' 외 다수.

 

배우소개

'물음의 키스(4)'

 

김민선

'헨델과그레텔', '이도메네우스', '오마르', '메디아', '여행' ,'노란봉투'외 다수.

 

김두은

'과부들', '과학하는 마음', '고래', '운현궁 오라버니', '백수광부들'외 다수.

  

이정현

'마터', 'how to shoot', '지수가 누구야?'

 

이유정

'헨젤과 그레텔', '자살에 관하여'

  

'나와의 키스(1)'

 

송명기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터널구간', '오마르-내가 결국 될 수 있는것', '꽃과 건달과 피자와 사자', '벚꽃동산' 외 다수.

수상: 2020대한민국 연극제 in 세종 연기상, 2020 대한민국 연극제 서울지역 연기상

 

'그리고키스(10)'

 

임태산 : '임차인', '이도메네우스', '최서림 야화순례기행전', '벚꽃동산', '여행', ' 샘에 고인 ', '그류 그류' 외 다수.

 

정은경 : '최서림 야화 순례 기행전', '청춘예찬', '두 사람을 위한 만찬', '햇빛샤워' 외 다수

 

문법준 : '마터', '봄날', '최서림 야화 순례 기행전', '두 형제의 아수라장', '과부들'

 

전주영 : '에어콘 없는 방' , '최서림 야화 순례 기행전' , '마터', '헨젤과 그레텔'

 

권다솔 : '헨젤과 그레텔', '오마르-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

 

김혜영 : '불씨', '헨젤과 그레텔', '이도메네우스'

 

구송미 : '명의변경은 어려워'

 

한정후 : '헨젤과 그레텔'

  

신주호 : '에어콘 없는 방', '산불', '슬기로운 생활', '충분히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신대철 : 데뷔작.

 

극단소개

 극단 백수광부(白首狂夫) 1996년 연출가 이성열과 젊은 배우들이 실험연극 공동체를 표방하며 출발했다. 장정일의 시집을 해체 재구성한 '햄버거에 대한 명상'이 창단작이다. '굿모닝? 체홉', '야메의사' 등 배우들의 몸과 즉흥연기에 기반한 공동창작 작업을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문학적 텍스트에 기초한 정밀한 무대 또한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햄릿아비', '과부들', '봄날', '여행', '그린벤치'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해체된 일상의 낯섦과 강렬한 시적 충동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세계를 구축해왔다. 현재는 연출 겸 배우인 하동기가 2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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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극의 해’ 결산 토론회 포스터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2020 연극의 해’ 결산 토론회 개최
4개 세션, 온라인으로 연극인·관객과 소통하는 열린 논의의 장 마련
안전한 창작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소통의 다변화, 한국 연극의 과거·현재·미래 사업 평가와 연극계 향후 발전 논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1월 26일 화요일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한 해 진행된 2020 연극의 해 사업들의 가치와 담론을 확장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토론회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0 연극의 해가 제시한 담론들인 △안전한 창작 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 소통의 다변화라는 3개의 주제와 더불어, 2020년 10월 31일~11월 1일 공연된 ‘언도큐멘타 : 한국연극 다시 써라’를 되돌아보며 한국 연극이 당면한 과제를 살핀다.

발제와 토론에는 2020 연극의 해 사업에 참여한 집행위원과 함께 주요 사업을 추진해 온 신재(0set프로젝트),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이은주(콜렉티브 프린지)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여하는 연극인 및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한 데 모으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는 사전 신청 뒤 ZOOM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세션에 문자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토론회를 준비한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2020 연극의 해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사업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끌어내는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 개요

2019년 5월 ‘2020 연극의 해’ 추진이 공식화된 뒤 다양한 계층을 수용한 집행위원회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극계 전반을 아우르는 집행위원회 구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열린 토론회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연극인 주도 민간 자율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는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 등을 거쳐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 기술, 극작, 공연 기획 분야 등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호선으로 심재찬 연출가가 맡고,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집행위원이 결정됐다.


관련링크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 http://bit.ly/2020theater
ZOOM 참가 사전 신청: https://forms.gle/TRNU2RngS5rCjg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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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일렉트로닉사운드·재즈, 확장된 전통의 소리어법 '新 심방곡'

- 4명의 고수, 4명의 소리꾼이 펼치는 같지만 다른 소리판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 온몸으로 듣는‘편경’의 울림, 우리 소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경험하는 '울릴 굉轟'

- 오는 12월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주최·주관의 우수 창작 레퍼토리 발굴을 위한 대표 지원사업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3개 전통예술 작품이 차례대로 첫선을 보인다. 신노이 '新 심방곡'을 시작으로, 지기학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제(制)와 바디 그리고 더늠에 대한 고찰', 임용주 '울릴 굉轟'이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 올해 선정된 3개의 전통예술 작품은 사람과 시대를 거치며 오랜 시간 이 땅 위에 울려퍼진 전통음악의‘소리’에 방점을 찍는다. 이 시대를 딛고 선 자리에서 저마다의 생명력으로 우리 음악의 21세기적 확장과 확산을 꾀해온 세 단체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소리의 형태와 새로운 질감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 2020 창작산실 ‘올해의신작’전통예술 부문 첫 번째 작품은 신노이의 '新 심방곡'이다. 신노이는 국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이원술과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한 예인 김보라,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아티스트 하임이 함께 하는 트리오 밴드다. 팀명인 ‘신노이(시나위의 다른 명칭)’처럼 각 악기가 지닌 특성을 조화롭게 엮으며 전통음악의 오늘을 힘껏 견인해 나가는 중이다.

공연명에 담긴 ‘심방곡’ 역시 시나위를 일컫는 또 하나의 용어로, 신노이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시나위야말로 우리 음악의 뿌리이자 오랜 역사의 기반임을 선언하며 그야말로 ‘새로운’심방곡을 선보인다.

이들이 그간 그려온 소리 지도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으며, 현대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해 유태성(기타), 한웅원(키보드), 황진아(거문고)가 함께한다. 또 설치미술가 최종운, 영상연출가 유탁규가 뜻을 모아, 무대 위에 그들의 소리를 시각화하여 몽환적으로 그려낸다. '新 심방곡'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지난해 출간 20주년을 맞은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연출가 겸 소리꾼 지기학과 만나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재탄생한다.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의 이야기는 전세계 29개국에 번역돼 국내 창작동화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지기학의 만남은 2008년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창극 '마당을 나온 암탉' 각색과 연출로 참여한 후 두 번째다. 새판소리는 판소리와 창극의 공생공존을 추구해온 지기학의 오랜 고민의 결과물이며, 현대문학을 쉬운 우리말로 각색하고 판소리 고유의 서사적 기능에 집중해 작창한 현대적 판소리다.

총 4쌍의‘소리꾼-고수(지기학 김대일/최보라 박태순/정승준 이민형/김소진 김홍식)’가 지기학제(制) 판소리에 각자의 바디와 더늠을 더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선보이며 전통 판소리의 전승과 연행의 형식을 실험한다. 별도의 음향장치 없이 자연음향으로 진행되며, 청각에 집중해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상상하고 그리는 음화적 관극경험을 가능케 한다.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이어진다.


- 돌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쉽게 변치 않는다. 이러한 돌의 특성을 활용하여 오랜 시간 모든 음의 표준이자 조율의 기준으로서 우리 음악의 기반을 지켜온 악기가 있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멤버이자 모듈라서울의 오거나이저 임용주의
'울릴 굉轟' ‘편경’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임용주는 전통음악에 있어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점차 그 쓰임과 역할이 희미해져 가는 편경에 주목하고, 편경 고유의
소리를 중심으로 아날로그모듈러신시사이저를 이용하는 등 현대적 사운드 프로세싱을 거쳐 동시대와 교감하는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속에서 얽히고 부딪히는 청각적 유희를 더하기 위해 대금연주자 오병옥, 거문고연주자 이재하, 타악연주자 신원영이 함께하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해 좌우에 한정돼 있던 청취개념을 앞, 뒤, 상, 하로 확장시킨다. 관객에게 새로운 소리경험은 물론,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용주의 '울릴 굉轟'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계속된다.


- 2020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전통예술 무대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 가능하며, 3개 작품 중 총 2개 작품을 녹화중계로 선보인다. 영상편집과 아울러 음향믹싱을 한 번 더 거칠 예정이라 풍부한 음질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2월 15일(월) 오후 7시, '울릴 굉轟' 3월 8일(월) 오후 7시 30분.


- 2008년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단계별(기획➝쇼케이스(무대화)➝본 공연) 연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6개 작품의 초연 무대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개 장르(연극, 무용, 전통예술,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 총 21개 선정작을 초연으로 선보인다. 12월 11일 무용 ‘평안하게 하라’로 문을 연‘올해의신작’은 코로나19 상황에 민감하게 대응 중이며, 두 좌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하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 2020 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작산실 홈페이지(https://www.arko.or.kr/content/221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장 홈페이지(http://theater.arko.or.kr)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 회원은 20~40%, 창작산실 유료티켓 소지자는 30~50%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매문의 : 02-3668-0007)

 

사업명

2020 공연예술창작산실 (2020 ARKO SELECTION) 올해의신작

기 간

2020. 12. 11(금) ~ 2021. 4. 11(일)

장 소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컬처스페이스 엔유, 아트원씨어터, 세종문화회관 등

2020

창작산실

-

올해의

신작

장르

작품명

공연단체

공연기간

공연장소

연극

에볼루션 오브 러브

극단 김장하는날

1/8~1/17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달걀의 일

창작집단 푸른수염

1/9~1/1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누란누란

극단 산수유

1/22~1/31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깐느로 가는길

극단 명작옥수수밭

1/22~1/3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고역

공연연구소 탐구생활

2/19~2/28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용

평안하게 하라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

12/11~12/13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BLACK

노네임소수

12/19~12/20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플라스틱 버드

최지연 무브먼트

1/9~1/1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호모 모빌리쿠스

김남식&

댄스투룹-다(Da)

1/16~1/1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고요한 순환

무용단 Altimeets

2/6~2/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YJK댄스프로젝트

2/19~2/21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두 개의 혀 –A Double Tongue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19~2/21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휴먼 스탕스

2/27~2/28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전통

예술

新 심방곡

신노이

1/29~1/30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지기학

2/3~2/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울릴 굉轟

임용주

2/26~2/28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창작

뮤지컬

그라피티

우리별이야기

12/23~1/3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히드클리프

㈜엠비제트컴퍼니

1/27~2/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랑

2/16~3/28

컬처스페이스

엔유

인사이드 윌리엄

㈜연극열전

3/2~4/11

아트원씨어터 2관

창작

오페라

뱀이 심장을 먹었어

김앤리프로덕션

3/26~3/28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theater.arko.or.kr 02-3668-0007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신작’전통예술 부문 3개 작품 소개

창작산실 전통_신심방곡

1. 新 심방곡

신노이

   

일시 2021년 1월 29일(금) – 1월 30일(토)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시간 금 8시/ 토 7시

러닝타임 7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작곡 신노이 공동작곡

연출 신노이 공동연출

설치미술 최종운 | 영상 유탁규

출연 이원술(베이스) 김보라(보컬)

하임(일렉트로닉 사운드 아티스트)

 

전통을 뛰어넘은 자유로운 음악 유영(遊泳)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음악들은 역사성을 지니며, 그 안에 뿌리와 태생을 갖고 있다. 그 음악들의 역사성을 들여다보면 어느 한 지점에 이르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심방곡’이다. 심방곡이 한국전통음악의 여러 장르에 분포되어 있듯이 신노이의 <新 심방곡>은 심방곡이라는 하나의 큰 뿌리를 통해 독자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단체소개

신노이(SINNOI)는 국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이원술,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한 김보라,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아티스트 하임이 함께 하는 트리오 밴드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소리와 재즈의 더블베이스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 각 음악이 지닌 특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변주를 선보이며, 한국 컨템포러리 뮤직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신노이라는 이름은 시나위를 다르게 일컫는 말로, 시나위는 본래 가장 오래된 전통음악인 무악으로부터 전래되어, 각 악기가 가진 이음(異音)적인 특성을 조화롭게 연주하는 합주곡을 뜻한다. 여기에서는 각기 다른 음악들 즉, 전통음악의 소리와 재즈의 더블베이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 원래의 특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변주를 이루어내는 이들의 프로젝트를 표현한다.

창작산실 전통_마당을 나온암탉

2.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지기학

   

일시 2021년 2월 3일(수) – 2월 7일(일)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수~금 8시/ 토,일 4시

러닝타임 9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원작 황선미

창본 작창 연출 지기학

출연 지기학 최보라 정승준 김소진(소리꾼)

김대일 박태순 이민형 김홍식(고수)

 

 

제(制)와 바디 그리고 더늠에 대한 고찰,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지기학 연출의 창본, 작창의 ‘새판소리’로 탄생된다. 양계장 암탉 잎싹이 세상 밖으로 나와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판소리의 정서를 기반으로 한 동시대적인 언어로 그려낸다. 매 회차 다른 소리꾼과 고수가 펼치는 무대는 지기학 제(制)의 창작 판소리에 각자의 바디와 더늠을 만들어내는 도전적인 실험이며, 관객은 청각의 집중을 통해 소리꾼의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내는 음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체소개

지기학은 소리꾼이자 판소리 작가이고 연출가이다. 판소리 적벽가의 이수자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한농선 명창 문하에 입문하여 '흥보가' '심청가' 전 바탕과 '춘향가' 일부를, 스승 작고 후에는 송순섭 명창에게 '적벽가' '수궁가' 전 바탕을 사사했다. 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입단 후 판소리와 창극 무대 경험을 쌓았고, 연출과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판소리(가)와 창극(가)이 공존해야함을 깨달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프란츠카프카의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를 각색창본작창하여 2018년 새판소리 '빨간피터이야기'를 완성, 직접 소리광대로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창극 '판에 박은 소리 빅터(Victor) 춘향' '춘향실록-춘향은 죽었다'와 국립국악원의 작은 창극시리즈 '토끼타령' '심청아' '화용도 타령–타고 남은 적벽' '꿈인 듯 취한 듯' 등을 연출하였으며, 판소리연구가 신재효의 삶은 다룬 작품 '동리-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로 2014년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 연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9년에는 판소리퍼포먼스그룹 미친광대(美親廣大)를 창단하여 '싸아악' '이(異)판 사(思)판 심청이야기' '이(異)판 사(思)판 춘향이야기-사(思)소년사(少年思)' '김대일발라드 판소리_별(鼈)소릴 다 하네' 등의 작품으로 전통의 동시대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창작산실 전통_울릴굉

3. 울릴 굉轟

임용주

   

일시 2021년 2월 26일(금) – 2월 28일(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금 8시/ 토,일 3시

러닝타임 60분 예정

티켓 전석 3만원

음악감독 임용주 | 협력음악감독 노디

음향감독 김규식 | 프로듀서 김혜연

출연 임용주 오병옥 이재하

 

현재와 내일을 살아가는 전통의 소리

‘편경’이라는 악기의 이미지와 소리를 매치시킬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전통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악기지만 뒤에 숨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한 편경에 주목한다. 전통음악의 표준으로 상징되는 편경에 대한 현대적인 접근과 재해석을 통해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환기시켜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통의 소리는 과거에만 머물러있지 않다. 현재에도 존재하며 우리의 내일에도 함께할 것이다. 다만 내일의 관객이 전통의 소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가는 전통음악을 하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단체소개

임용주는 농악과 사물놀이를 공부하였고 전통 장단의 구조와 균형미를 토대로 사운드 메이킹 및 음악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 전통음악 기반의 창작음악집단인 월드뮤직그룹공명의 멤버로서 다양한 소재로부터 새로운 악기제작을 통한 창작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모듈라서울의 오거나이저로서 전자음악 공연 시리즈를 제작 및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음악과 전통악기의 실험적인 참여를 주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전자음악, 실험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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