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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가상현실에 로그인하다, 현실은 어느 쪽인가폴크스뷔네 '울트라월드(ULTRAWORLD)'

 

위드 코로나로 국립극장이 5년 만에 선보이는 해외초청작

- 현대연극을 주도하는 독일 폴크스뷔네 극장의 2020년 최신작

-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가장 핫한연출가 주자네 케네디의 첫 내한작품

메타버스 시대, 게임 속 가상현실이 무대로 오다

- 게임 속 아바타 프랭크의 여정을 통해 인간의 삶과 현실세계를 성찰

- 메타버스 내 관객아카데미, 연출가-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공연명 폴크스뷔네 '울트라월드'
일시 20211125()~1127()
·금 오후 730분 토 오후 3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연출 주자네 케네디 Susanne Kennedy
무대디자인 마르쿠스 젤크 Markus Selg
사운드디자인 리하르트 얀센 Richard Janssen
영상디자인 로드릭 비어슈테커 Rodrik Bierstecker
의상디자인 로테 구스 Lotte Goos
제작 독일 폴크스뷔네
(Volksbühne am Rosa-Luxemburg-Platz Berlin)
관람료 VIP90,000, R70,000,
S50,0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소요시간 110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은 오는 1125()부터 27()까지 해외초청작 울트라월드(ULTRAWORLD)’를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울트라월드독일 폴크스뷔네(Volksbühne am Rosa-Luxemburg-Platz Berlin)가 제작, 20201월 초연된 작품으로 2016년 테아트르 드라빌의 코뿔소이후 국립극장이 5년 만에 선보이는 해외초청작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 시즌 예정되었던 해외 프로덕션의 내한 공연이 다수 취소된 가운데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국립극장은 이번 시즌 첫 번째 해외초청공연을 무사히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2012
년 내한 이후 약 10년 만에 국내 관객에게 소개되는 폴크스뷔네는 베를린에 거점을 두고 유럽 현대연극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극장이다.

울트라월드2013독일에올해의 신진 연출가로 선정되었으며, 폴크스뷔네의 협력 연출가로 현재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자네 케네디(Susanne Kennedy)가 연출했다.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마르쿠스 젤크(Markus Selg)와의 협업을 통해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시각적으로 매우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

팬데믹 직전인 20201월 기획공연된 울트라월드는 마치 다가올 미래를 예견이라도 한 듯, 상현실을 주제 전면에 내세웠다. 작품은 인간이 창조한 게임 속 가상현실에 존재하는 아바타의 모습에 실제 현실 속 인간의 존재를 빗대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관객들은 무대 위에 창조된 가상공간에 속 아바타 프랑크의 여정을 따라간다.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프랑크는 가상현실 속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운명과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번번이 실패를 반복한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스로 통제할 수 없는 게임 속에 던져진 주인공의 모습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로 다가온다. 동시에 게임과 같은 가상현실 속에 불가능은 없고, 모든 것이 통제 가능하다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것을 깨우쳐준다.

메타버스가상현실확장현실 등의 기술이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든 하이퍼 모더니즘 시대, ‘울트라월드는 기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여 성찰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화두를 던져준다.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116() 오후 730분에는 관객들의 가상현실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메타버스 관객아카데미 프로그램 스테이지 로그인이 진행된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울트라월드가 다루고 있는 가상현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국립극장 최초로 시도하는 메타버스 이벤트다.

영국 블룸버그 뉴컨템포러리즈 2021 현대미술가로 선정된 미디어설치미술가이자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융복합 교수로 활동 중인 이진준 작가가 현실과 가상을 잇는 경계공간과 최신 기술을 활용한 공연·공간 연출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1125() 공연 종료 후에는 연출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극장은 최근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과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예술가의 우수공연작품을 발굴해 세계 공연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해외초청작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울트라월드1125~27일까지 총 3회 공연되며,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실시한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및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독일의 최신 연극 트렌드를 보다, 5년 만에 선보이는 국립극장 해외초청작

국립극장은 시즌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꾀하고 세계 공연계의 흐름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해외초청 기획을 이어왔다.

지난 시즌에도 기획되었던 다수의 해외초청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 또는 연기되었다.

다행히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며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첫 해외초청작 울트라월드는 무사히 관객을 만난다.

국립극장의 해외초청공연은 2016년 테아트르 드라빌의 코뿔소이후 5년 만이다.

국립극장이 해외초청작으로 선보이는 울트라월드는 독일 폴크스뷔네가 20201월 초연된 작품으로, 현재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자네 케네디의 연출작이다.

폴크스뷔네는 유럽 현대연극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독일어권 극장으로, 현 예술감독인 르네 폴레쉬(René Pollesch)의 연출작 현혹의 사회적 맥락이여,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2012년 내한한 바 있다.

이번 울트라월드는 국내 관객들에게 최신 독일 연극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극장은 앞으로도 유럽 및 해외 각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과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예술가의 우수공연작품을 발굴해 매 시즌마다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메타버스 시대, 게임 속 가상공간으로 로그인한 무대

울트라월드공연 사진 © Julian Röder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이 보편화되고 이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최근 우리 사회 전 분야에서 메타버스(Metaverse)’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앞 다투어 등장하고,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관계를 맺고 오프라인에 준하는 체험활동을 하며 가상현실 속 또 다른 삶을 영위하는 사례는 이제 낯설지 않다.

울트라월드에도 프랑크라는 아바타가 등장한다. 공연이 시작되면 울트라월드라는 게임 속 공간이 무대 위에 펼쳐지고, 관객은 가상현실 속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간다.

프랑크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곳에 갇힌 채, 목소리만 등장하는 전지전능한 존재에게 반복적으로 시험을 받는다.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프랑크는 본인에게 주어진 운명과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번번이 가로막힌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게임 속에 던져진 주인공의 모습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로 다가온다.

동시에 게임과 같은 가상현실 속에 불가능은 없고, 모든 것이 통제 가능하다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것을 깨우쳐준다.

연출가 주자네 케네디는 가상현실이라는 소재와 무대 기술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기 위한 비유의 수단으로 활용하며, “가상현실이나 메타버스의 개념에 내재된 존재론적 화두에 대해 한국 관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는 기대를 밝혔다.

지금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가장 핫한연출가, 주자네 케네디를 주목하라

울트라월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주자네 케네디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독특하고 개성 있는 비주얼로 풀어내는 감각적인 연출로 현재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다.

주자네 케네디의 작품에는 극적인 대사도 없고, 배우들은 실제 목소리로 이야기하지 않으며, 표정이나 인물의 정체성도 없다. 대신 다양한 기술 활용과 시각효과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을 구축했다.

2013년 삭막한 무균실 속 소시민의 일상을 풀어낸 잉골슈타트의 연옥(Fegefeuer in Ingolstadt)’, 2014년 실리콘 마스크와 음성 변조장치를 활용한 R씨는 미쳐 날뛰는가(Warum läuft Herr R. Amok?)’가 연이어 베를린 테아터트레펜(Berliner Theatertreffen) 페스티벌에 초청 받으며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작업을 하는 신예 연출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폴크스뷔네의 협력연출가로 소속되어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무대를 통해 하이퍼 모더니즘 시대를 주제로 한 탁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폴크스뷔네에서 발표한 첫 번째 작품인 문제에 처한 여자(Woman in Trouble, 2017)’는 다양한 복제인간을 통해 성차별주의적 세태와 동시에 사이버 페미니즘적 유토피아를 표현했으며 2019년 발표한 다가오는 사회(Coming Society)’에서는 관객이 직접 아바타가 되어 무대에 오르는 독특한 작업을 진행했다.

2020
년에는 가상현실 게임을 배경으로 한 울트라월드’, 2021년에는 VR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을 여행하는 아이앰(I AM)’을 선보이며 가상현실과 아바타를 소재로 인류의 역사와 존재를 성찰하는 작품을 내놓기도 했다.

20201울트라월드초연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일상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메타버스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현재 상황에서 이 작품이 주는 의미와 메시지에 대해 질문하자 주자네 케네디는 이렇게 답했다.

예술가는 지진계와 같이 무엇인가를 감지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의식적으로는 아니지만 공기 속에 있는 무엇인가가 우리를 통과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바이러스의 형태로든 메타버스의 형태로든 미래는 이미 존재했다. 우리는 항상 메타버스에서 살고 있었고, 이제야 그 이름을 붙인 것이다.”

관객들은 해오름극장 무대에 펼쳐지는 울트라월드를 통해 우리의 기대보다 빠르게 다가온 혹은 이미 우리의 현재에 존재하고 있었던 미래를 경험하게 되며 동시에 현실과 가상현실 중 우리는 어디에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존재론적인 질문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되는 관객아카데미연출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로 작품의 이해도 높여

국립극장은 공연 전 가상공간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가상공간을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1
16() 메타버스 관객아카데미인 스테이지 로그인이다. SK텔레콤의 신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 마련된 극장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관객아카데미는 울트라월드가 다루고 있는 가상현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국립극장 최초로 시도하는 메타버스 이벤트이다.

영국 블룸버그 뉴컨템포러리즈 2021 현대미술가로 선정된 미디어설치미술가이자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융복합 교수로 활동 중인 이진준 작가가 현실과 가상을 잇는 경계공간과 최신 기술을 활용한 공연·공간 연출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 및 국립극장 유튜브 채널을 통한 동시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125()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 관람관객을 대상으로 한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현장 라이브 챗을 통한 다양한 질문에 연출가 주자네 케네디가 직접 답해준다.

주요 제작진 소개

연출·대본주자네 케네디 (Susanne Kennedy)

1977년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출생으로 암스테르담 예술대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한 뒤, 네덜란드에서 연출가로 데뷔해 활동했다. 2011년 네덜란드 출신의 연출가 요한 시몬스(Johan Simons)의 요청으로 뮌헨 시립극장 (Münchner Kammerspiele)에서 작품을 제작하면서 독일로 돌아왔으며, 현재는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
년 독일 극작가 마리루이제 플라이서(Marisluise FleiBer)의 원작을 재구성한 잉골슈타트의 연옥(Fegefeuer in Ingolstadt, 2013)'’으로 독일의 유력 연극 잡지 '테아터 호이테(Theater Heute)'가 선정한 올해의 신진 연출가(Young Director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독일을 대표하는 연극 페스티벌인 베를린 테아터트레펜(Berlin Theatertreffen 2014)에서 혁신적인 예술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3Sat Prize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Riner Werner Fassbinder)와 미하엘 펭글러(Michael Fengler) 감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R씨는 미쳐 날뛰는가?(Warum läuft Herr R. Amok?, 2014)’가 테아터트레펜에 연이어 초청되는 등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새로운 목소리를 내는 신예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루르트리엔날레(Ruhrtriennale)에서 2015음악극 오르페오(Orfeo)’2016마르쿠스 젤크와 협업한 멀티미디어 작품 메데아 매트릭스(MEDEA MATRIX)’를 연이어 발표했다.

이후, 마르쿠스 젤크와는 울트라월드를 포함한 다수의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2017
년부터 베를린 폴크스뷔네 협력연출가로 활동하며, ‘문제에 처한 여자(Women in Trouble, 2017)’를 비롯해 마르쿠스 젤크와 함께한 설치 퍼포먼스 작품 다가오는 사회(Coming Society, 2019)’ 울트라월드(ULTRAWORLD, 2020)’ ‘오라클(ORACLE, 2020)’ ‘I AM(VR)(2021)’등의 작품을 창작했다.

주자네 케네디의 작품은 멀티미디어, VR기기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기술을 미학적으로 활용해 하이퍼 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낸다.

 

무대디자인마르쿠스 젤크 (Markus Selg)

1974년 독일 징엔 암 호엔트빌 출생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다.

레코드 레이블설립, 음악작업, 영화 촬영, 출판사 편집자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디지털 페이팅, 몰입형 설치작업, VR 연극의 형식을 통해 고대 신화와 기술사이의 역동성을 탐구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2004-2005
기억상실, 연대기, 유언이라는 공상과학 전시 삼부작을, 2009년에는 독일 몬타바우어의 벙커에 위치한 B-05 미술관에서 독일 영화감독 베르너 헤어초크(Werner Herzog)와 이탈리아 현대미술가 야니스 쿠넬리스(Yannis Kounellis)와 함께 태양의 흔적(Spuren der Sonne)‘이라는 전시를 통해 아포칼립스적 오페라를 연출하기도 했다.

독일 칼스루에 바덴 주립극장에서 로랑 셰투안(Laurent Chetouane)이 연출한 콜로노스를 위하여(Auf Kolonos, 2012)‘에서는 무대 디자인을 맡았으며, 같은 해 발표한 영화 영원한 얼굴(Das Ewige Antlitz)‘은 자신이 직접 감독하고 촬영했다.

주요 전시로는 네덜란드 하를렘의 프란스 할스 박물관에서의 자신의 회고전인 초기값(Primitive Data)‘, 2017년 베를린 귀도 바우다흐 갤러리에서 코스믹 스테이지(Cosmic Stage)‘가 있다.

주요 공연으로는 2016년 루르트리엔날레에서 주자네 케네디와 함께 한 멀티미디어 연극 메데아 매트릭스(MEDEA MATRIX)’의 콘셉트 구상, 2019년 베를린 폴크스뷔네서 두 사람의 두 번째 공동작업인 설치 퍼포먼스 작품 다가오는 사회(Coming Society)‘를 발표했다.

독일 뮌헨 시립극장에서 공동 설치 작업인 알고리즘적 의식, 무한한 자아(Algorithmic Rituals The Infinite Self)‘, 이후 베를린에서 후속전시인 알고리즘적 의식 , 박스 속의 고대와 현대의 지능(Algorithmic Rituals Ⅱ – Ancient and Newborn Intelligences im Freiraum in der Box)‘을 발표했다.

2020
년에 발표한 울트라월드2020년 파우스트 연극상에서 무대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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