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시 : 2022년 10월 26일 (수) 오전 11시, EBS FM
이제 막 클래식 음악을 듣기 시작한 사람이나 클래식 음악의 향연에 푹 빠져 지내는 애호가까지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인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연출 이유자, 한진숙)은 계절과 어울리고 그날의 분위기에 맞춘 좋은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정 경의 11시 클래식'의 진행자 성악가 바리톤 정 경 교수는 너무 진지하고 무겁다는 기존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개념을 확 바꾸어놓았다. 바리톤 정 경 교수의 유쾌한 진행은 이 계절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즐겁게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매주 수요일 코너인 '수요 초대석'에서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을 초대한다. 10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클래식 음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쳐내고 있는 예술경영가 이동수가 출연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예술경영가 이동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클래식 분야의 대중화는 물론 문화예술분야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예술과 기술 융합 분야(공연예술 NET 활용한 발전방안)와 문화예술을 활용한 ESG경영전략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메타버스 공연의 특성은 물론 클래식 음악공연시장 활성화 요인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으며, 예술경영가로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500여 회 이상의 공연, 축제, 문화행사 기획·제작과 문화예술단체 법인 설립과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 대학원 글로벌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문화정책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6일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노예진, 작곡가 조혜영, 피아니스트 정한빈,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 지휘자 김종현,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프랑스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수원대), 기타리스트 박종호, 소프라노 손지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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