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X 돌고래유괴단 콜라보’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영상 공개!소니코리아, ‘댓글부대’ 배우 홍경과 함께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선보여

WH-1000XM5 스터디 캠페인 앰배서더 배우 홍경

 

- 소니코리아,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공부 에피소드를 위트 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광고 공개

-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의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앰배서더로 배우 홍경 선정, 실감나는 연기로 영상의 재미 극대화

-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 협업∙∙∙ 웃으며 공감 가능한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광고 완성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소니코리아가 천의 얼굴을 가진 대세 배우 ‘홍경’과 함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홍경의 진중하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WH-1000XM5 스터디 캠페인에 부합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홍경이 출연한 스터디 헤드폰 광고를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했다.

 

배우 홍경은 최근 개봉한 영화 '댓글부대'에서 본격적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팹택’ 역할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WH-1000XM5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광고에서 홍경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공부 에피소드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공부할 때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가 스터디 헤드폰으로 필수품이라는 점을 표현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낸다.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 광고는 유쾌하고 독특한 콘셉트의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탄생했다.

 

공부하려 책상에만 앉으면 아주 사소한 소리들이 소음으로 둔갑하지만, WH-1000XM5의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공부에 집중하기를 제안하는 내용을 위트 있게 그려냈다.

 

돌고래유괴단 이주형 감독은 “책상에 앉는 순간 모든 감각이 예민해지는 초능력을 경험한 적 있다면 ‘스터디 헤드폰’ WH-1000XM5의 노이즈 캔슬링에 충분히 납득하게 될 것”이라며 “스터디 캠페인 광고를 보며 웃고 공감하면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활용하여 후회 없는 학창시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소니의 WH-1000XM5는 학생들에게 스터디 헤드폰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15~24세 학생층의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의 구매 비중이 2019년 7%에서 2023년 32%로 4년 새 무려 4배 이상 증가했다.

 

1000X 시리즈 중에서도 WH-1000XM5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디자인, 음질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8개의 마이크와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고요한 환경을 만들어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홍경의 진중하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WH-1000XM5 스터디 캠페인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세 배우 홍경이 함께하는 이번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홍경은 영화 '결백', '정말 먼 곳' 등과 드라마 'D.P.', '약한영웅 Class 1', '악귀'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댓글부대'에서 인간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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