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앙상블 울림의 장유경입니다.
앙상블 울림이 [Voyageur :여행자]라는 주제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5회 정기연주를 하게 되었다.
10월 28일 월요일 19시 30분에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한국 초연 곡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정기연주회의 주제는 [Voyageur :여행자] 다.
러시아와 이탈리아 등 여러나라의 특징적인 음악적 색채감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기분 좋게 비행하는 기분으로 관객들이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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