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원,〈긍정양육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장동광 원장 '긍정양육 아동학대예방 릴레이캠페인'

 

- 장동광 원장,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 캠페인 이미지 게재

- 적극적 ESG경영 실천, 사회 문제해결 및 국민 삶의 질 기여의지 밝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긍정양육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진원 장동광 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이미지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긍정 양육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시작하였으며 릴레이 형식으로 공공기관장과 기업 최고경영자, 연예인 등 사회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진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을 지목했다.

 

장동광 원장은 “향후 한류의 주역으로 성장할 미래세대, 특히 아이들을 존중하고 상호소통하는 양육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참여했다.” 며, “아동학대를 포함하여, 지역의 저출생·인구소멸 등 사회가 당면한 문제해결을 통해 국민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공진원은 이번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자녀와 함께 공진원 문화공간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예품을 증정하는 홍보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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