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집안싸움’의 레파토리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작 심리 스릴러 연극 '무간도'
인간의 어두움과 사랑의 극적 묘사에 수작 평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창단 14주년을 맞은 극단 '집안싸움' 의 심리 스릴러극 '무간도'가 3월12일.수 부터 ~ 15일.토 까지 제주 예술공간 오이에서 공연 된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 대표예술단체인 “예술공간 오이”의 프로그램 '오이 수놀다 프로젝트'에 두 번째 초청 연극공연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제주 관객들을 만난다.
팔열지옥 가운데 고통의 간극이 없이 계속된다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을 소재로 한 연극 ‘무간도(無間道)’는 극단 집안싸움에서 2020년부터 공식 레파토리로 개발, 발전해 온 작품이다.
본격 심리 잔혹 스릴러 미스테리 작품 작품으로서 사회 문제인 아동폭력에 의한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과 입장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단순히 무서움을 주는 공포물이 아니라 심연의 위로를 위한 심리스릴러의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며 평단과 관객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2023년 국제2인극 페스티벌 선정, 24년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으로 선정되어 이슈가 되었다.
가족 상담 사례로 엮어진 무간도(無間道)’는 정신심리 의학과의 병리학 세미나 참관이라는 형식이다. 관객은 공연 시작 전부터 의료계 관계자들과 교육계 관계자들로 설정돼 참여하는 공연이다. 의료 가운과 심리 검진 차트를 받고 객석에 입장한다.
이 번 작품을 연출한 이준석 (극단 '집안싸움' 대표)는 “옳고 그름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를 대표하는 ‘양가감정 (兩價感情, Ambivalence)’ 을 주 장치로 활용하였다.” 이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의 모순과 갈등 앞에 무너지는 약한 인간성을 보며 삶의 의지를 견고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간도'는 강한자와 약한자의 관계에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특히 작품 무간도(無間道)’ 는 성인들이 아이들에게 언어,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무관심과 무심함으로 인한 폭력성에 대해 얘기하며, 또 다른 병폐를 낳지 않기를 바라는 작품이다.
공연시간은 수,목,금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에 공연되며 쉬는 날은 없다.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별첨) 연극 ‘무간도(無間道)’’ 공연개요
항 목 | 내 용 |
공연명 | 연극 ‘무간도(無間道)’ |
공연장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66 (연동 1370-3) ‘예술공간오이’ (60석) |
공연기간 | 2025년 3월12일(수) ~3월15일(토) |
공연시간 | 목,금 오후7시 / 토 3시7시 / 일 3시 ※관람시간 150분(인터미션 10분 포함) |
주의 | *본 공연 관람에 예매 전 주의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심신미약자는 보기 힘든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심리적 압박감이 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잔상이미지가 남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심신 미약자는 관람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무대에 불꽃 효과가 사용됩니다. |
티켓가격 | 정가 20,000원 |
관람연령 | 만 중학생 이상 관람가 |
공연장르 | 연극 |
제 작 | 예술공간 오이, 극단 집안싸움, (주)후플러스, 스타독엔터테인먼트 |
공연예매 | 인터파크 티켓 |
공연문의 | 010-5755-9220 |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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