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지는압도적 라이트 사이클 액션!한국 전통의 미를 담은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 공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0월 8일, 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의 등장을 알릴 ‘트론: 아레스’가 한국 전통의 미와 영화의 트렌디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감독: 요아킴 뢰닝 | 출연: 자레드 레토, 그레타 리, 에반 피터스, 질리언 앤더슨, 제프 브리지스 외 | 개봉: 2025년 10월 8일]

 

광화문을 질주하는 강렬한 라이트 사이클!
오직 한국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트론: 아레스’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 공개!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트 사이클 액션을 역동적으로 포착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선사한다.

단아하면서도 웅장한 전통 건축물과 미래적 감각이 돋보이는 ‘트론: 아레스’의 세계관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해당 포스터는 이브 킴 역의 그레타 리 내한 당시 삼청동에서 진행된 ‘트론: 서울의 밤’ 행사에서 깜짝선물로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고, 선물을 받은 그레타 리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라고 감탄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한국 관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번 포스터는 국내 팬들에게 더없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8일 개봉하는 ‘트론: 아레스’는 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을 선보이며 추석 연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의 음악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나인 인치 네일스가 맡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기존의 틀을 허문 혁신적인 촬영까지 더해지며 스크린 가득 압도적인 비주얼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9월 30일부터 IMAX를 포함한 특수 포맷은 물론 2D 일반관까지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서울의 아름다움이 담긴 광화문 랜드마크 포스터를 공개한 ‘트론: 아레스’는 10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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