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수림문화재단, 전통예술 공연기획자의 ‘연대와 창작’ 돕는 ‘전통예술 기획자 창작랩’ 신설

행사

by 이화미디어 2026. 1. 28. 18:06

본문

반응형

전통예술 기획자 창작랩

 

- 실연자 중심에서 기획자로 창작 주체 확장28일까지 공모

- 워크숍·네트워킹·제작비 지원전통예술 기획자의 거점 플랫폼 지향

- 202611~12,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신작 공연 4편 선보여

 

■ 전통예술 기획자를 창작의 주체로 조명하는 예술지원사업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이 전통예술 공연기획자를 창작의 주체로 조명하는 지원사업 전통예술 기획자 창작랩을 신설한다. 실연자 중심의 기존 지원 체계를 넘어, 전통예술계에도 기획자가 독자적인 관점으로 신작을 개발하고 창작과 시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본 사업에 선정된 기획자들은 각자의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획적 영감을 주고받는 구조로 활동한다. 이는 재단이 그간 쌓아온 동시대성 탐구의 연장선으로, 기획자를 단순 실무자가 아닌 작품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파트너로 설정해 각자의 기획안 수준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방향적인 교육이나 멘토링 대신 참여자들이 대등하게 노하우를 공유하는 수평적 네트워크 플랫폼을 지향한다. ‘인사이트 워크숍동시대 담론 워크숍등을 통해 동료 기획자 간의 연대를 공고히 함으로써, 수림문화재단을 전통예술 기획자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수림뉴웨이브 2023 (아쟁 김범식)

 

■ 기획의 완성도 높이는 '과정 중심' 지원… 워크숍부터 최종 공연까지 전폭 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공연기획자 4인에게는 각 1,300만 원의 프로젝트 진행비가 지급되며, 여기에는 기획료를 포함한 공연 제작비와 운영비 일체가 포함된다.

 

단순 금전 지원 외에 성장 인프라 제공도 전폭적이다. 8개월간 기획의 내실을 다지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과 함께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의 공연장 및 장비 지원은 물론, 프로필 촬영, 전문가 평론, 공연 아카이브(영상·사진), 홍보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다각도의 지원 체계를 통해 동시대 전통예술 기획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2월 8일까지 공모 접수…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최종 공연 발표

 

지원 자격은 전통예술 공연기획 경력이 1건 이상 있는 45세 이하의 전문 공연기획자(개인)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획자들의 신작 공연은 20261120일부터 1212일까지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매주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공모 접수는 28()까지 진행되며,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신청서 양식은 수림문화재단 홈페이지(www.soorim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