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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장면들이 노래로 피어나는 밤, 마음이 봄처럼 깨어난다 국립합창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뮤지컬

by 이화미디어 2026. 3. 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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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이성준 × 국립합창단 협업... 뮤지컬 서사를 “창작 합창음악극”으로 재구성

❑ 한 소년의 꿈속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명작들의 장면, 합창으로 다시 만나다

❑ 내레이션 유준상, 이야기의 리듬을 만들고, 관객이 장면 사이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하는 ‘말의 호흡’

 

. 뮤지컬의 서사합창의 언어로 바뀌는 순간

이번 무대의 중심은 뮤지컬 하이라이트 모음이 아니라, 한 소년의 내면이 변화하는 흐름이다.

이성준의 작곡으로 구성된 넘버들은 장면을 전진시키고, 국립합창단의 합창은 배경을 넘어 감정의 풍경이 되어 장면과 장면 사이를 이어 붙인다. 말로 다 설명되지 않는 공기와 마음의 결이 합창으로 먼저 도착하 면서, 관객은 이야기를 이해하기 전에 느끼게된다.

 

. 꿈인지 현실인지’ - 찰나의 온기가 이끄는 몽환적 이야기

<어느 봄날의 꿈>은 작은 방 안에서 하루를 반복해 온 소년 콜린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어느 봄날, 콜 린 앞에 나타난 존재와의 만남이 현실과 꿈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고, 소년은 낯설고도 찬란한 이야기들의 세계로 이끌린다. 이 작품이 붙잡는 감정은 거대한 사건이 아니라 마음이 아주 조금 열리는 순간들이며, 그 순간들이 쌓여 콜린은 마침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을 용기에 닿는다.

 

. 뮤지컬 명작의 정서가 소년의 꿈속에서 새 장면이 되다

소년이 마주하는 장면들은 <벤허>, <프랑켄슈타인>, <베르사유의 장미>, <비밀의 화원>, <한복 입은 남 자>, <메리 셸리> 등 서로 다른 작품의 세계로 이어진다.

이때의 매력은 작품명 나열이 아니라, 각 세계가 품은 정서가 콜린의 마음과 만나며 운명과 신념, 창조와 고독, 사랑과 혁명 같은 감정의 결이 음악으로 되살아나는 방식에 있다. 관객은 한 편의 밤을 따라가며, 콜 린의 변화와 함께 자신의 감정도 조용히 이동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국립합창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창작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 공연 개요

 

공 연 명 : 국립합창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창작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

공 연 일 시 : 2026. 3. 24.() 19:30

공 연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민인기(단장 겸 예술감독)

합 창 : 국립합창단

작 진

작 곡 : 이성준(Brandon Lee)

대본·구성 : 김솔지

편 곡 : 윤현주

연 진

내레이션 : 배우 유준상

출 연 : 뮤지컬 배우 김성식 뮤지컬 배우 김지훈 뮤지컬 배우 이지연 아역 배우 문선우

곡 중 솔로(국립합창단)

소프라노 : 김은정

알 토 : 김한나

테 너 : 문형근, 오영인, 박동현

바 리 톤 : 함신규, 정태준. 박현철 외

퍼커셔니스트: 선민수

관 현 악 :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 연 시 간 : 90(인터미션 없음)

티 켓 가 격 : R 70,000l S50,000l A30,000

티켓 예매처 : 예술의전당 l www.sac.or.kr 놀 티켓 l nol.interpark.com/ticket

주 최 : 국립합창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협 찬 : 명선아트홀

관 람 연 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문 의 : 02) 580-7000

 

국립합창단,‘창작 합창음악극’으로 만나는 새로운 정기연주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 2026324() 오후 730분 예술 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6회 정기연주회 창작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뮤지컬 작곡가 이성준(Brandon Lee)과 대본·구성 김솔지가 참여하고,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이 지휘한다. 내레이션은 배우 유준상이 맡으며, 김성식(레떼아모르김지훈(리베란테이지연·문선우가 출연한다.

 

합창은 국 립합창단, 관현악은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퍼커셔니스트 선민수가 함께한다.

 

'어느 봄날의 꿈'뮤지컬의 장면과 정서를 국립합창단의 합창 언어로 구성한 창작 합창음악극이다. 배우들의 넘버와 내레이션, 합창과 관현악, 타악이 한 무대 에서 맞물리며 장면이 이어지고, 관객은 이야기의 진행과 감정의 변화를 동시에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콜린’의 변화가 중심이 된다

 

작품의 주인공은 콜린이다. 콜린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제대로 된 돌봄 없 이 작은 방 안에서 하루를 반복해 온 소년으로 설정된다.

 

익숙하게 반복되던 하루 속에서, 어느 봄날 콜린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꿈인지 현실인 지 알 수 없는 만남이 시작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콜린은 낯설고도 찬란한 이야기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서 두려움과 분노를 지나 슬픔과 사랑을 차례로 마주한다.

 

작품이 집중하는 지점은 큰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콜린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는 순간들이다. 관객은 화려한 설정 자체보다, 감정이 흔들리고 정돈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이야기 의 핵심을 만나게 된다.

 

 

여섯 편의 뮤지컬이 한 작품 안에서 이어지는 방식

 

작품 속 이야기들의 세계는 여섯 편의 뮤지컬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작품은 <벤 허>, <프랑켄슈타인>, <베르사유의 장미>, <비밀의 화원>, <한복 입은 남자>, <메리 셸리>. 중요한 것은 작품명이 나열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작품의 정서와 장면이 콜린의 꿈속에서 이어지며, 장면이 바뀔 때마다 콜린의 감정도 함께 이동한다. 작품은 이 연결이 흩어지지 않도록 콜린의 마음이 라는 기준으로 장면을 엮고, 감정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합창과 관현악의 결로 장면 사이를 매끄럽게 이어 간다.

 

넘버 중심 전개, 합창이 장면의 공기를 바꾸는 구

 

'어느 봄날의 꿈'은 넘버 중심으로 전개된다. 노래가 장면을 열고, 노래가 감정 을 밀어 올리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순간에도 음악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관객은 대사의 설명만으로 장면을 이해하기보다, 음악이 먼저 제시 하는 감정의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합창은 이 작품에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장면의 공기와 감정의 색을 바꾸는 중 요한 역할을 맡는다. 말로 다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틈, 장면 전환의 순간, 분위기 가 달라지는 찰나에 합창이 먼저 등장해 장면의 기류를 만들고, 관현악이 그 흐름 을 받쳐 장면이 끊기지 않도록 이어 준다. 내레이션은 장면 사이의 간격을 정돈하 며, 관객이 콜린의 마음을 따라가도록 말의 리듬을 만든다.

 

제작진이 만드는‘하나의 흐름’: 지휘·작곡·대본·구성

 

이번 공연에서 지휘는 단순히 템포를 맞추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 민인기 단 장 겸 예술감독은 합창과 관현악, 넘버와 내레이션이 한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이 어지도록 전체 흐름을 조율한다.

 

장면마다 밀도와 속도를 정리하고, 합창이 장면 을 이끄는 순간이 또렷하게 전달되도록 음악적 균형을 잡는다.

 

작곡을 맡은 이성준(Brandon Lee)은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창작자로,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의 정서가 합창의 언어로 옮겨질 수 있도록 음악적 구조를 구성 했다.

 

대본·구성을 맡은 김솔지는 서로 다른 작품의 장면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콜 린의 내면 변화가 장면 연결의 기준이 되도록 구성했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여러 장면이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로 읽히도록 구성된 창작 합창음악극의 형태를 갖 춘다.

 

출연진과 연주진 : 말, 노래, 합창, 관현악, 타악이 맞물리는 무대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유준상은 작품에서 설명보다 이동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말과 침묵, 문장과 음악 사이의 간격을 조율하며 관객이 장면 사이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만든다.

 

김성식(레떼아모르김지훈(리베란테이지연은 장면마다 달라 지는 감정의 온도를 넘버로 끌어올리며, 문선우는 콜린 역으로 무대의 중심에서 감정의 변화를 이어 간다.

 

또한 국립합창단 단원들이 맡는 곡 중 솔로는 장면의 핵심 정서를 또렷하게 비춘 다. 소프라노 김은정, 알토 김한나, 테너 문형근·오영인·박동현, 바리톤 함신규·정태 준·박현철이 장면마다 필요한 음색과 무게를 더하며, 합창과 맞닿는 순간마다 소 리의 밀도를 높인다.

 

퍼커셔니스트 선민수는 장면의 긴장과 박동을 선명하게 세워 주고,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합창과 호흡을 맞추며 장면의 감정선을 촘촘히 받쳐 작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 준다.

 

국립합창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창작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티켓 가격은 R7만원, S5만원, A3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www.sac.or.kr)과 놀 티켓(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가능하다.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경로우대·문화누리카드 소지자·2006~2007년생 청년문화예술패스 및 초· ·고등학생은 50% 할인, 대학생 및 국립합창단 유료회원은 40% 할인, 문화릴레 이·여가친화인증사 임직원은 20% 할인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작곡이성준(Brandon Lee)

대본·구성 김솔지

편곡윤현주

 

1. 베르사유의 장미 중 베르사유의 장미(Instrumental) .................. 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2. 상상 ........................................................................................................................... 뮤지컬 비밀의 화원

3. 승전 .......................................................................................................................................... 뮤지컬 벤허

4. 카타콤의 빛 .......................................................................................................................... 뮤지컬 벤허

5. 나 메셀라 ............................................................................................................................... 뮤지컬 벤허

6. 운명 .......................................................................................................................................... 뮤지컬 벤허

7. 합창 모음곡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8. 단 하나의 미래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9. 혼잣말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 너의 꿈속에서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1. 어둠 끝에서 ................................................................................................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12. 비밀결사 .......................................................................................................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13. 독잔 ................................................................................................................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14. 나를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 .....................................................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15. 사랑할 자유 ............................................................................................................... 뮤지컬 메리셸리

16. 살아있으니까 ..................................................................................................................... 뮤지컬 벤허

17. 내 이름으로 .................................................................................................. 지컬 한복 입은 남자

18. 비차 ..................................................................................................................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 본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작곡 l 이성준(Brandon Lee)

 

이성준(Brandon Lee) 음악감독은 클래식 기타를 전공으로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 유수의 기타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뮤지컬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Royal Conservatoire of Scotland)에 장학생으로 진학해 최우수(Distinction)로 졸업했고, 귀국 후 창작 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음악감독으로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음악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벤허>, <베르사유의 장미>, <메리 셸리>, <아몬드>, <종의 기원>, <비밀의 화원> 등에서 작곡가·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해 왔다.

 

또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로 편곡·음악감독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뮤지컬 '비밀의 화원' 음악감독으로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 특별상 아성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하며, 창작 역량과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본 · 구성 l 김솔지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Film and Media Scoring 수석 졸업
• 미국 뉴욕대학교(NYU) Scoring for Film and Multimedia 석사
• 넷플릭스, 애플 TV+, 아마존 프라임, Hulu 등 미국 주요 스튜디오 영화 및 TV 시리즈 음악 제작 참여
• 미국 샌프란시스코 무성 영화제 공식 초청 및 미 동부 주요
도시 라이브 필름 콘서트 투어 지휘
•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LA 할리우드 및 국내 창작 뮤지컬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Irena’, ‘Comfort Women’, ‘한복 입은 남자’, ‘르 마스크’ 등)
• ‘신카이 마코토 영화음악’, ‘브랜든리 심포니’, 아티스트 카이, 박은태,
‘엄유민법’ 등 다수 콘서트 및 갈라 공연 편곡

 

편곡 l 윤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Film and Media Scoring 수석 졸업
미국 뉴욕대학교(NYU) Scoring for Film and Multimedia 석사
넷플릭스, 애플 TV+, 아마존 프라임, Hulu 등 미국 주요 스튜디오 영화 및 TV 시리즈 음악 제작 참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무성 영화제 공식 초청 및 미 동부 주요
도시 라이브 필름 콘서트 투어 지휘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LA 할리우드 및 국내 창작 뮤지컬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Irena’, ‘Comfort Women’, ‘한복 입은 남자’, ‘르 마스크)
신카이 마코토 영화음악’, ‘브랜든리 심포니’, 아티스트 카이, 박은태,
엄유민법등 다수 콘서트 및 갈라 공연 편곡

 

지휘 l 민인기

 

국립합창단의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는 특유의 섬 세하고 세련된 합창음악 그리고 정확한 바톤 테크닉으로 대 한민국 정상의 합창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 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미국 뉴욕대학교 합 창지휘 석사, 합창 최고의 명문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에서 합창지휘 전공으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 부산시립, 대구시립, 광주시립, 고양시립, 원주시 립, 청주시립, 당진시립, 부천시립, 용인시립 그리고 안산시립 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 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 니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에타, 몰도바국립방송교향악단, 키에프방송교향악단, 뉴 재팬 필하모닉 교향악단, 오사카 교향악단 등 유수의 교 향악단을 협연 지휘하며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아우르는 정 확한 해석과 감성이 있는 지휘자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수원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및 강릉시립합창단 등 20년 이상 공립예술단체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직전 이사장,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 Yale Univ., Westminster Choir College, George Mason Univ., Univ. of Wisconsin, Colorado State Univ., 독일 Köln 국립음대, 이탈리아 Parma 국립음악원, 스위스 Lausanne 국립음대 등 세계 유수의 음악대학 초청으로 합창 지휘 마스터클래스 그리고 합창 세미나 강의를 통해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202511월 폴란드 쇼팽 국립음악원에서 열린 2025 Int’l Conference “Personality of the Conductors”에 공식 초청되어 세미나 및 강연 등을 통해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지난 20241월 제12대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지휘자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세계에 알리며 한국 합창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국립합창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기대해 본다.

 

배우 | 유준상(내레이션)


2025 <비하인드 더 문>
2024 <스윙데이즈_암호명A>, <프랑켄슈타인>
2023 <그날들>
2021 <비틀쥬스>
2019 <영웅본색>, <그날들>
2018 <바넘 : 위대한 쇼맨 삼총사>
2017 <벤허>
2016 <그날들>
2015 <프랑켄슈타인>, <로빈홋>
2014 <그날들>, <프랑켄슈타인>
2013 <삼총사>, <레베카>, <그날들>

 

 뮤지컬 배우 김성식

2026 <몽유도원> 도미
2025 <에비타> , 레드북브라운, 라이카왕자
2024 <벤자민 버튼> 벤자민 버튼, <마타하리> 아르망
<베르사유의 장미> 앙드레 그랑디에
2023 <레미제라블> 앙졸라
2023 NETFLIX <셀러브리티> 안재훈
2023 <화사한 그녀> 현우
2025 Musical Celebration [The Echoes]
2024 <COME UP ; First Stage>
JTBC 팬텀싱어3레떼아모르 3

 

 뮤지컬 배우 | 김지훈


2025 리베란테 미니 앨범 [BRILLANTE]
2024 김지훈 솔로 싱글 [그 자리에]
2023 리베란테 미니 앨범 [La Liberta], 데뷔 싱글 [Shine]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크로스오버그룹(리베란테)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리베란테)
2024 한터뮤직어워즈 2023 페어보릿 크로스오버 그룹상(리베란테)
2023 뉴시스 한류 엑스포 한류문화대상 차세대 한류스타상(리베란테)
2023 JTBC 팬텀싱어4 우승(리베란테)
2023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다이스>
2022 뮤지컬 <빨래>, <브람스>

 

뮤지컬 배우 | 이지연

2026 <홍련>
2022 <킹아더>
2022-2023 <루드윅>
2023 <일라이>
2023 <더데빌에덴>
2023-2024 <렌트>
2024 <브론테>
2024 <홍련>
2024 <글루미선데이>
2025 <프리다>
2025 <관부연락선>

 

아역 배우 | 문선우

2025-2026 <한복 입은 남자>
2025 <팬텀>
2025 <웃는 남자>
2024 <4월은 너의 거짓말>
2024 <마리 앙투아네트>
2023 <벤허>
2023 <모차르트!>
2022 <엘리자벳>

 

❑ 합창 | 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으로서 고() 나영수 초대 단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음악의 거장(배덕윤, 오세종, 염진섭, 김명엽, 이상훈, 구천, 윤의중)과 함께 지난 50년간 한국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왔다.

 

국립합창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합창단으로 20003,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 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공연과 60여 회의 기획공연, 지역공연, 해외공연,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성격의 공연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 오페라 그리고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주요 합창 명작품 및 한국 가곡, 민요, 영화음악, 뮤지컬 등 모든 장르의 합창음악을 폭넓게 소화해 내고 있다.

 

더불어 한국 고유 합창작품 개발 및 보급, 한국적 특성을 살린 창법, 해석법의 정립 등에 힘을 기울여 합창음악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은 물론 합창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작곡 발굴에 있어서는 대규모 칸타타 위촉 및 소품 창작곡 공모 등을 실시하여 우수한 창작품들을 발굴하는 취지의 프로젝트 등으로 한국합창음악계의 바람직한 방향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41, 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민인기 지휘자가 임명되어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균형 있게 구현해 나가며, 합창의 대중화 및 합창음악의 질적 수준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 합창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등 한국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410월과 20257,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오사카 더 심포니 홀, 교토 콘서트홀,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재팬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 재팬 필하모닉 교향악단과 협연으로, 모차르트 레퀴엠’, 하이든 전시미사’, 그리고 한국·일본의 명가곡들을 선보이며 교민을 비롯한 현지 일본인 관객들의 환호 속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11월에는 미국의 대표 합창단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마스터 코랄(LAM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적 공연장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3년간 대한민국 합창음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국립합창단은 향후 50년에도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립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관현악 | 라퓨즈플레이어즈그룹

 

Lafuse Players Group은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감동의 전달을 목표로 2010년 창단되었습니다. 콘트라베이시스트 이세진 대표를 중심으로, 15년 이상의 연주 경력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여 시작된 라퓨즈는 기존의 무대 형식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공연을 추구합니다.

 

초기에는 오케스트라 중심의 활동으로 출발했지만, 2012년 인천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계기로 악기로 노래하는 합창 전문 연주단체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였습니다.

 

그 후 국립합창단을 비롯한 전국 30여 개 이상의 시립·군립합창단, 오페라단과 함께 400회 이상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치며 악기로 노래하는 합창단이라는 평가와 함께 합창 연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주요 공연 레퍼토리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클래식 명작을 넘나들며,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라 보엠’, ‘세빌리아의 이발사등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아지드 무용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무용과 음악을 결합하는 시도도 해오며, 음악의 형식과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업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Lafuse는 단순히 악보를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 공연마다 새로운 해석과 연출, 섬세한 호흡까지 살아있는 무대를 만들어냅니다. 솔로, 실내악, 챔버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편성과 퍼포먼스를 갖춘 팀의 유연함은 어떤 무대에서도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4년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국민 선거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대중적인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고, 국립합창단의 전국 순회공연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afuse Players Group은 음악의 형식을 넘어, 사람과 감정, 공간과 시간에 어울리는 연주를 추구한다. 우리가 만드는 음악은 단순한 소리를 넘어, 전통과 현대, 감성과 이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관객과 깊이 있게 연결된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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