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무(得舞)로 여는 전통춤의 세계, 2026 <세실풍류>
- 스승의 가르침을 넘어 스스로 자신만의 전통춤 길을 깨닫다
- 2026년 '세실풍류 - 득무(得舞)의 순간'은 독창적인 자신만의 전통춤을 선보이는 춤꾼들의 무대
- 국내 전역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꾸며
- 4월 1일 티켓오픈 진행, 4월 29일 개막

| 공연명 | '세실풍류 - 득무(得舞)의 순간' |
| 공연일정 | 2026.4.29(수) ~ 5.15(금) |
| 시 간 | 수‧금 19:30 |
| 공연장소 | 국립정동극장 세실 |
| 관람연령 | 5세 이상 관람가 |
| 러닝타임 | 70분 예정 (인터미션 없음) |
|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
| 주최제작 | (재)국립정동극장 |
| 문의 | (재)국립정동극장 02-751-1500 www.jeongdong.or.kr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세실풍류 - 득무(得舞)의 순간'(이하 '세실풍류')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세실풍류'는 국내 전역에서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올해는 오랜 수련과 축적을 통해 자신만의 춤 세계를 구축해 온 춤꾼 37인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득무(得舞)의 순간’으로 ‘봄’을 배경으로 구성되어 전통춤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조명한다. 전통춤이 시작되고, 점차 깊어지며,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된 뒤 다시 이어지는 과정을 회차별로 담아내며 각자의 예술세계로 완성된 전통춤의 다양한 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첫 공연인 4월 29일(수)은 강한 에너지와 밀도 높은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통춤이 지닌 본연의 힘과 생명력을 전면에 드러내며, 새로운 흐름의 시작을 알린다. 홍지영의 '可가... 닿다', 박연술의 '휘어살풀이', 윤종현의 '서울무당춤', 복미경의 '태평산조', 송미숙의 '민살풀이춤(무화지정)', 채향순의 '화조풍월(花鳥風月)'이 차례로 오른다.
5월 1일(금)에는 기량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중심이 된다. 김연정의 '태평춤', 이미희의 '서정시나위', 박종필의 '박종필류 덧배기춤', 정신혜의 '별신', 하예송의 '구음학춤', 황순임의 '비선무(飛仙舞)'를 통해 오랜 시간 축적된 춤의 내공과 정교함이 집약 되어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전통춤의 미학을 선보인다.

6일(수)은 설렘과 그리움 등 섬세한 감정 표현이 중심이 되는 공연이 진행된다. 이지선의 '향진무', 임정희의 '화접연우(花蝶連雨)', 김진아의 '진(禛) 살풀이', 김호동의 '한량무', 고재현의 '고운 자리에 바람은 일고', 이노연의 '남녘 살풀이'로 몸짓에 담긴 정서와 호흡을 통해 전통춤 특유의 깊이와 울림을 전한다.
8일(금)에는 호흡과 흐름이 강조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진다. 이승주의 '청연(淸緣)—맑고 고운 인연', 이창순의 '송정(松停)', 이정애의 '흥춤', 장인숙의 '무화(舞畵)', 이동숙의 '부채입춤', 허창열의 '고성오광대 덧배기춤'으로 움직임 속에서 이어지고 스며드는 전통춤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멋을 담아낸다.
13일(수)은 전통춤의 틀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와 해석이 더해지며, 동시대적 감각 속에서 확장되는 춤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조성란의 '조성란류 교방경고무', 강윤선의 '動 • 中 • 靜(동중정)', 민경숙의 '허튼춤', 김청우의 '청류담', 김부경의 '적념(寂念)', 장인숙의 '전주 부채춤'으로 전통과 현재가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15일(금) 마지막 무대는 앞선 회차에서 축적된 흐름과 의미들을 하나로 모아 전통춤이 지닌 순환의 정취를 그려낼 예정이다.
주진희의 '운현(韻絃)', 이수현의 '이수현류 소고춤', 전진희의 '허튼 시나위춤(허튼의 결_몸에 스미다)', 김유미의 '산홍(珊紅) - 붉은 산호의 노래', 장래훈의 '장래훈 작 한량무', 신미경의 '검무랑', 장유경의 '선살풀이춤'으로 끝이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아내며, 전체 공연을 마무리한다.

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는 “산뜻한 봄의 기운 속에서 전통춤의 깊이와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랜 시간 전통춤을 갈고 닦아 온 예술가들의 깊이 있는 무대를 통해 우리 춤의 현재와 흐름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며 공연 소감을 전했다.
2026 '세실풍류'는 4월 29일(수)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5일(금)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된다. 4월 1일부터 국립정동극장 공식 홈페이지 및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공연일 | 테마 | 출연자 | 작품명 |
| 4/29 (수) |
눈 속에서 피어난 꽃 | 홍지영 | 可가... 닿다 |
| 박연술 | 휘어살풀이 | ||
| 윤종현 | 서울무당춤 | ||
| 복미경 | 태평, 산조 | ||
| 송미숙 | 민살풀이춤(무화지정) | ||
| 채향순 | 화조풍월(花鳥風月) 장고춤 | ||
| 5/1 (금) |
춤의 날갯짓 | 김연정 | 태평춤 |
| 이미희 | 서정시나위 | ||
| 박종필 | 박종필류 덧배기춤 | ||
| 정신혜 | 별신 | ||
| 하예송 | 구음학춤 | ||
| 황순임 | 비선무(飛仙舞) | ||
| 5/6 (수) |
춤을 향한 설레는 마음 | 이지선 | 향진무(香塵舞) |
| 임정희 | 화접련우(花蝶連雨) | ||
| 김진아 | 진(禛) 살풀이 | ||
| 김호동 | 한량무 | ||
| 고재현 | 고운자리에 바람은 일고 | ||
| 이노연 | 남녘살풀이 | ||
| 5/8 (금) |
흐르는 버드나무처럼 | 이승주 | 청연淸緣 - 맑고 고운 인연 |
| 이창순 | 송정(松停) | ||
| 이정애 | 흥춤 | ||
| 장인숙 | 산조 ‘무화(舞畵)’ | ||
| 이동숙 | 부채입춤 | ||
| 허창열 | 고성오광대 덧배기춤 | ||
| 5/13 (수) |
흩날리는 춤사위 | 조성란 | 조성란류 교방경고무 |
| 강윤선 | 動 • 中 • 靜 | ||
| 민경숙 | 허튼춤 | ||
| 김청우 | 청류담 | ||
| 김부경 | 적념(寂念) | ||
| 장인숙 | 전주부채춤 | ||
| 5/15 (금) |
다시 새로운 시작 | 주진희 | 韻絃(운현) |
| 이수현 | 이수현류 소고춤 | ||
| 전진희 | 허튼 시나위춤(허튼의 결_몸에 스미다) | ||
| 김유미 | 산홍珊紅 - 붉은 산호의 노래 | ||
| 장래훈 | 장래훈작 한량무 | ||
| 신미경 | 검무랑 | ||
| 장유경 | 선살풀이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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