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사를 통해 본 공연에 오르는 21팀의 신인 안무가, 신인상(상위 1팀)에 도전
- 신인상 수상자, MODAFE(국제현대무용제) Spark Place 진출 기회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M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지원팀 총 40팀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21팀은 3일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가 이어진다.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신인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장수 최대의 현대무용 축제인 MODAFE(국제현대무용제)의 Spark Place에 진출 자격을 얻는다.
이는 신인 안무가들을 발굴하고 신인상 수상의 의미를 넘어 차세대 현대무용을 이끌어갈 유망주로서의 가능성과 넓은 세계 무대와의 연결이 되는 안무가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신인상에 도전하는 21팀의 안무가들은
▲4월 23일 김가현 <Monodrama>, 문지연 <Fight : Flow>, 김동규 <Blue Flag>, 이지원 <SYNC ERROR>, 이초은 <하나부터 열가지 다 널 위한 소리>, 정인하 <서리서리>, 김시현·허유진 <Wood Wide Wep>,
▲4월 24일 이민서 <일 중독자의 소프트웨어 고장>, 김민주 <TRUTHNESS>, 이진우 <500/45>, 문소연 <Supposed sense>, 변민지 <심원한 풍경>, 엄선우 <남아있는 감각>, 이하영 <Baba Mhmmm.>, 4월 25일 김채연 <무아>, 노아연 <재구성된 궤적>, 하원준 <소신발언>, 박세림 <dOt>, 손승하 <지(紙) 거리>, 이수연 <작동중>, 이원재 <흑조(黑朝)> 작품을 통해 미래의 현대무용계를 이끌어 갈 안무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신인 안무가들의 화려한 날갯짓이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을 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축제의 장이다. 이 무대를 통해
△김영미(KYM Dance Project),
△강경모(두아코 댄스컴퍼니),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김설진(무버 예술감독),
△금배섭(춤판야무),
△이준욱(도도무브댄스씨어터),
△이재영(시나브로 가슴에),
△최호정(LDP 무용단),
△이현섭(두아코 댄스컴퍼니),
△김영웅(툇마루무용단)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왔다. 매년 새로운 안무가를 배출해 온 가운데, 어떤 안무가가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사)한국현대무용협회 김형남 이사장(세종대학교 교수)은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진정한 안무가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비상 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는 다짐을 밝혔으며, 신인데뷔전의 경로를 지나 온 김영미 예술감독(경희대학교 교수)은 “안무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신인 예술가들의 열정과 도전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신인 안무가들을 응원했다.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3회 신인데뷔전은 (사)한국현대무용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3만원이다. 공연 소식은 한국현대무용협회 홈페이지 및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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