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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 관객들 ‘눈물과 유쾌한 위로’에 응답

연극

by 이화미디어 2026. 5. 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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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전절 타고 온 붓다 공연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 대학로 무대 달구는 화제작, 객석 가득 채운 뜨거운 호평과 찬사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현대적 성찰…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

- 세대를 불문한 공감대 형성, 입소문 타고 예매 행렬 이어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발칙하고 따뜻한 상상력으로 묵직한 삶의 화두를 던지며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이어가며 대학로의 새로운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는 득도 직후 고뇌에 찬 젊은 붓다가 경강선 전철 소리와 함께 현대 한국의 여주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연극 전절 타고 온 붓다 공연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인간 군상들을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며 갈등과 화해,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깨달음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현재 극장을 찾는 관객들 사이에서 단순한 종교적 색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간 중심의 이야기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무거운 주제를 위트 있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지배적이다.

연극 전절 타고 온 붓다 공연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 만난 관객 직장인 이 모 씨(34)이렇게 특별하게 다가올 줄 몰랐다기대 없이 왔다가 유쾌한 웃음 속에 뼈 있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위로를 받고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객 김 모 씨(49) 역시 종교를 떠나,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연극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극 전절 타고 온 붓다 공연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특히 공연장을 찾는 불자 관객들의 반응은 환희심으로 가득 차 있다.

 

극장을 찾은 불자 이 모 씨(52, 수불사 신도)"멀리 있는 줄 알았던 부처님의 가르침이 매일 타는 전철 안, 바로 내 곁의 이웃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감동적인 공연"이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가족, 도반들과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객 스님은 "무거운 교리를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위트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처염상정(處染常淨,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잘 풀어냈다""종교를 떠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지친 이들에게 감로수와 같은 위로를 주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연극 전절 타고 온 붓다 공연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불교계 안팎에서는 이번 연극이 대중과 불교가 소통하는 훌륭한 문화 포교의 장이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삭막한 도심 속에서 이기심으로 갈등하는 현대인들이 서로를 포용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이 연극적 재미와 함께 깊은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예매처 NOL티켓, SNS 등 온라인상에서도 입소문 열풍이 거세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대단하다”, “가슴이 먹먹해지다가도 부조리한 현실에 통쾌한 웃음이 터진다”, “가족, 친구와 함께 다시 보고 싶은 올해 최고의 위로작등 관객들의 자발적인 추천 리뷰가 이어지며 평점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은 작품이 가진 뛰어난 대중성과 문학적 깊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결과로 분석된다. 삭막한 도심 속에서 현대인들이 잊고 지냈던 자비와 상생, 그리고 인간애의 가치를 전철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감각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연극 전절 타고 온 붓다 공연 (제공 바람커뮤니케이션)

제작사 정유석 프로젝트 정유석 대표는 관객분들이 매회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깊은 여운을 나누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팍팍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성찰을 건네는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는 현재 대학로 한예극장무대에서 525일까지 공연이며, NOL티켓 등 예매처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전철 타고 온 붓다
공연장 대학로 한예극장
공연기간 2023516() ~525()
공연시간 일 오후 730, 주말(, ) 오후 3시와 6시에 열린다.
(월요일 공연 있음. , 25일 대체휴일은 오후 31회 공연)
티켓가격 VIP50,000/ R40,000/ S30,000
관람연령 13세 이상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제작 정유석 프로젝트 / 극단 미학
기획 바람커뮤니케이션(바람엔터테인먼트)
후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국회정각회,()천년고찰 천련사,전국비구니회
공연예매 NOI 티켓
공연문의 02)745-7610 / 010-3289-1917
할인 정책

- 예술인패스 할인 30% / 11(본인) / 예술인패스 및 명함 등 예술인증빙 필수
- 연극인 할인 30% / 11(본인) / 서울연극협회 회원증 소지자,공연관련종사자 (증빙 필수, 모바일회원증, 문자 리플렛 등 가능)
- 재관람 할인 전석 40% (12)
- 학생할인 (,,,대학생) R,S60%할인 ( 12)
- 종교인 할인 전석 40% (14)
- 평일 할인 전석 30% (12)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증빙서류 확인(미지참 시 차액 지불)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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