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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부터 마당놀이까지”… 경기아트센터, 6월 전통무대 이어진다전통의 흥과 대중적 재미 결합… 온 가족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 선보여

콘서트

by 이화미디어 2026. 5. 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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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과 트롯의 만남 '온고지신'… 전통과 대중성 결합한 어울림 콘서트

◈ 마당놀이 '신뺑파전'…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한국형 종합 뮤지컬

◈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웃음과 공감의 무대, 6월 경기아트센터 이어져

온고지신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6, 전통의 흥과 대중적 재미를 함께 담은 공연 두 편을 잇달아 선보인다. 국악과 트롯이 어우러진 콘서트 '온고지신'과 한국형 종합뮤지컬 마당놀이 '신뺑파전'이다.

 

각기 다른 형식으로 전통예술을 풀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먼저 오는 6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경기도민을 위한 어울림 콘서트 국악과 트롯의 향연 '온고지신'은 전통 연희부터 민요, 한국무용, 트롯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이춘목을 비롯해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 트롯 가수 신승태, 민요자매, 이미희 필무용단, 국악연희단 하랑 등이 출연한다.

 

국악 특유의 깊이와 흥을 대중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마당놀이 '신뺑파전'이 관객을 만난다.

신뺑파전

 

'신뺑파전'은 고전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 유쾌한 웃음을 담아낸다. 국립극장 마당놀이 주요 출연진을 비롯해 12인조 국악오케스트라, 강성현 사물연희단, 아테라 아트 컴퍼니 무용단 등 총 35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국악과 연기, , 영상 요소를 결합한 한국형 종합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대형 영상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익숙한 심청전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전통 공연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전통예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가족 단위 관객부터 전통예술 애호가까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개요

경기도민을 위한 어울림 콘서트 - 국악과 트롯의 향연 '온고지신' - 일 시 : 2026. 6. 5.() 18:00

- 장 소 :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공연시간 : 90

- 출 연 : 이춘목, 이호연, 신승태, 민요자매, 이미희 필무용단, 국악연희단 하랑 등

-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

- 관 람 : 7세 이상

 

마당놀이 '신뺑파전'

- 일 시 : 2026. 6. 6.() 16:00

- 장 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공연시간 : 90(인터미션 없음)

- 출 연 : 김학용(심봉사), 이소연(심청), 서정금(뺑덕), 이광복(황봉사), 손명호, 이재현,
이병욱, 이건호, 윤영진, 한진수, 강성현 사물연희단, 무용단 아테라 아트 컴퍼니 등

-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아름다운 우리문화

- 관 람 : 7세 이상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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