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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을 연결하고, 함께 모아, 더 넓은 세상으로경기도 공연예술의 새로운 연결 「2026 G-ARTS FESTIVAL」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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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6.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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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 GPAM · 경기 공연예술 페스티벌 연계 운영

◈ 연극·무용·음악 분야 총 227개 작품 참여, 우수 콘텐츠 발굴

◈ 공연장–예술단체 매칭 및 글로벌 공연예술 네트워크 구축

◈ 경기도당 춤 드라마 「귀귀내력(貴貴來歷)」,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 등    총 21개 프로그램 42회 운영

GPAM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626일부터 731일까지 2026 G-ARTS FESTIVAL을 개최한다.

 

G-ARTS FESTIVAL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공연장네트워크가 공동 추진하는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장과 연결하며 도민에게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G-ARTS FESTIVAL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경기 공연예술 미팅(GPAM)

경기 공연예술 페스티벌

 

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를 통해 공연예술 창작과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유통과 교류, 관객 향유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경기도 최초 공연예술 선순환 플랫폼 구축

 

G-ARTS FESTIVAL의 첫 번째 축인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는 도내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연극·무용·음악 3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2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영상심사, 실연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5팀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공연 유통 및 공연장 연계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 공연장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GPAM

 

6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경기 공연예술 미팅(GPAM)은 공연장과 창작자, 프로듀서, 국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장예술단체 1:1 지정 미팅, 공연예술단체 피칭 및 쇼케이스, 국내외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단체와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후보작, 경기도예술단 등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연장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일본·홍콩·유럽·호주·스코틀랜드 등 해외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 공연예술 시장의 흐름과 협력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교류 플랫폼

 

GPAM에는 일본, 홍콩, 유럽, 호주, 스코틀랜드 등 5개국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 공연예술 시장의 흐름과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개막식에서는 해외 연사와 국내 공연장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기념 서명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경기아트센터는 국내외 공연예술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연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한다.

 

특히 일본 요코하마 국제공연예술회의(YPAM)는 올해 2월 호주 APAM에서 시작된 교류를 계기로 이번 GPAM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유럽극장연합(ETC)은 지난해 G-ARTS 프리뷰 컨퍼런스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GPAM을 통해 해외 공연예술 기관과의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국내외 진출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백범 김구

 

□ 총 21개 프로그램, 42회 공연 운영

 

GPAM 이후에는 731일까지 경기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총 21개 프로그램, 42회 공연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경기도무용단의 경기도당 춤 드라마 귀귀내력(貴貴來歷)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를 비롯해 해외초청작, 경기 영유아 공연 페스티벌,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귀귀내력

 

경기도당 춤 드라마 귀귀내력(貴貴來歷)은 경기도 대표 무형유산인 경기도당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으로, 불안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의 성장과 치유의 서사를 통해 공동체와 회복의 가치를 전한다.

 

음악극 백범 김구 : 문화의 나라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과 2026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으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김구 선생의 철학과 비전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

 

아울러 호주 현대서커스 단체 원 펠 스웁 서커스(One Fell Swoop Circus)의 대표작 In Common이 아시아 초연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G-ARTS FESTIVAL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장과 연결하며,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플랫폼이라며 경기도 31개 시·군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광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연예술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ARTS FESTIVAL626일부터 731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및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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