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8월 20일(목) 개막하는 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황혜림)가 경쟁 부문 '아시아단편'과 '아이틴즈' 본선 진출작 26편을 발표했다.
아시아 여성감독의 단편영화 경쟁 부문인 ‘아시아단편’에는 올해 77개국에서 1,796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 가운데 15개국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10대 여성 창작자의 단편영화 경쟁 부문인 ‘아이틴즈’에는 51편이 접수돼 총 6편이 선정됐다.
두 경쟁 부문에는 총 1,847편이 출품돼 지난해 1,814편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이 같은 출품 규모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아시아 안팎의 여성 창작자들이 자신의 시선과 질문을 영화로 펼쳐내는 국제적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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