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머물며 예술을 경험하는 여행 떠나요” 광복절 연휴를 여는 1박 2일 ‘아트버스’공연 3편 + 왕복 버스 + 호텔 + 자유여행 패키지

여행

by 이화미디어 2026. 7. 16. 18:43

본문

반응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춘천공연예술제(주최·주관 사단법인 텐스푼)가 오는 814()부터 15()까지 12일간 운행하는 여행 패키지 '아트버스(ARTBUS)'를 선보인다.

 

광복절 연휴 직전인 814일 출발해 연휴 첫날인 15일 돌아오는 일정으로, 여름휴가 막바지에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 문화여행이다.

 

'아트버스'는 서울에서 출발해 축제가 열리는 춘천으로 향하는 반()자유 투어 패키지다. 연극·음악·무용 세 장르의 공연 관람과 왕복 전세버스, 숙박, 그리고 참가자가 직접 채워 넣는 자유여행 시간을 하나로 묶었다.

 

장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여행 준비 없이 왕복 교통과 숙박, 공연 관람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패키지 153,000, 2인 패키지 1인당 99,000이다.

 

참가비에는

 

춘천공연예술제 공연 관람권(연극·음악·무용 각 1)

서울-춘천 왕복 버스 및 공연장·숙소 간 이동

춘천 세종호텔 1박 숙박

춘천 여행 시크릿 추천 코스

여행자 보험

 

이 모두 포함된다.

 

이틀간 세 장르의 공연을 한 번에

 

관람 공연은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장르별로 구성된다. 첫날인 814() 오후 2시에는 봄내극장에서 그린피그의 연극 양떼목장의 대혈투, 같은 날 저녁 730분에는 성암교회에서 헌기태 장단은 점에서 시작한다와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이방인을 만난다.

 

둘째 날인 15() 오후 6시에는 축제극장몸짓에서 흰댄스 별찌비나리와 리퀴드사운드 OffOn 연희해체프로젝트 II가 이어진다.

 

'양떼목장의 대혈투'2025년 대산문학상 수상작으로서 뛰어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고 있다. 성암교회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국악과 재즈를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교회를 재즈 클럽으로 탈바꿈한 특별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이튿날 이어지는 리퀴드 사운드의 OffOn 연희해체프로젝트 II 2026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 단체의 대표작으로, 한국 전통연희를 해체하고 무용과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레퍼토리이다.

 

춘천 옛도심의 정취를 담은 호텔에서 하룻밤

 

특히 여름 성수기에 춘천을 대표하는 세종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연극·음악·무용 공연과 자유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춘천에서 짧지만 밀도 높은 휴식을 누리는 아트캉스이다.

 

숙소인 춘천 세종호텔 역시 여행의 또 다른 즐길 거리다. 넓은 야외 정원과 봉의산 풍경을 품은 호텔은 과거 역대 대통령들이 찾았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객실에는 천연 암반수인 옥정수가 공급되고 춘천의 구도심 시내와도 가까워 닭갈비 골목, 명동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인접해 있다.

 

공연과 공연 사이에는 자유여행 시간이 주어진다. 25년간 축제를 운영해 온 사무국이 직접 선정한 '시크릿 추천 코스'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는 관광 안내서에는 잘 소개되지 않는 로컬 맛집과 여름 호반 풍경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둘러볼 수 있다.

 

올해로 25회, 매년 8월 춘천에서 열리는 순수공연예술축제

 

춘천공연예술제는 올해로 25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순수공연예술축제로, 매년 8월 춘천에서 열린다. 2026년 축제는 811()부터 15()까지 닷새간 축제극장몸짓, 성암교회, 봄내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대한민국공연예술제로, 지난 25년 동안 새로운 공연 작품과 예술가들을 가장 먼저 만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춘천공연예술제는 유명해진 예술가를 초청하는 축제를 넘어, 주목받기 전의 예술가들을 먼저 발견하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범 내려온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안무가가 일곱 차례 이상 축제를 찾았고, 서울발레시어터, 안성수픽업그룹, 고블린파티를 비롯한 국내 대표 현대무용단체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참여 커뮤니티댄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장은정 안무)3년간 실험과 발전을 이어간 테스트베드이기도 했다.

 

음악 분야에서도 킹스턴 루디스카, 넘버원 코리안 밴드, 노영심, 노름마치 등 국내 정상급 예술가들이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이처럼 춘천공연예술제는 "내일의 대표 예술가를 가장 먼저 만나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머물며 예술을 경험하는 여행, 아트버스를 타다

 

춘천공연예술제 아트버스는 이러한 흐름 위에서, 춘천 바깥의 관객을 축제의 도시로 초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연 관람과 여행, 숙박을 하나로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보기 위해 이동하는 것을 넘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하는 여행'을 제안한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감상하고, 공연 사이에는 춘천의 숨은 명소를 여행하며, 봉의산 자락의 세종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춘천공연예술제 사무국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울에서 가까운 춘천에서 공연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아트버스를 통해 공연을 보러 가는 여행을 넘어, 춘천공연예술제 자체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페스티벌(Destination Festival)'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이 25년 동안 직접 발굴하고 경험해 온 로컬 맛집과 여행 정보를 담은 '춘천 여행 시크릿 추천 코스'를 통해 공연뿐 아니라 춘천의 숨은 매력까지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춘천공연예술제 공식 홈페이지(ccaf.or.kr/artbus)의 아트버스 페이지에서 2인 패키지 또는 1인 패키지를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공연예술제 홈페이지(ccaf.or.kr) 또는 사무국(033-251-0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 사 명 2026 춘천공연예술제 아트버스(ARTBUS)
일 정 2026. 8. 14. ~ 8. 15. (12)
참 가 비 1인당 99,000(2인 예약 시) | 153,000(1인 예약 시)
출 발 지 서울역 예정 (세부 위치는 출발 전일 개별 안내)
이 동 44인승 대형 우등버스 (전 일정 1대 운행)
숙 소 춘천 세종호텔(스탠다드 더블/스탠다드 트윈)
포함사항 공연 관람권 3(연극, 음악, 무용), 왕복 버스, 숙박, 여행자 보험
신 청 ccaf.or.kr/artbus
주최·주관 춘천시, 춘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 의 033-251-0545 (평일 10:00~18:00, 점심 12:00~13:00)

일시 장르 공연 내용 (공연단체 + 작품명) 장소
8.14.() 14:00 연극 그린피그 양떼목장의 대혈투 봄내극장
8.14.() 19:30 음악 헌기태 장단은 점에서 시작한다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이방인
성암교회
8.15.() 18:00 무용 흰댄스 별찌비나리
리퀴드사운드 OffOn 연희해체프로젝트 II
축제극장몸짓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