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부권 주요 공연장 최초, 무대와 객석을 아우르는 조명 연출 구현
▪ 친환경·고효율 LED 전환으로 에너지 절감 및 관람 환경 개선
▪ 오는 9월 3일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최상의 몰입감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공연 연출의 폭을 넓히기 위해 RGBW LED 객석조명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 할로겐 객석조명을 철거하고 RGBW(Red, Green, Blue, White) LED 다운라이트 조명 63대 및 전용 제어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단순한 점등과 소등 중심의 객석조명에서 나아가 공연의 분위기와 연출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밝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RGBW 객석조명 시스템은 무대 연출과 연계해 객석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의 장르와 장면에 맞춰 색상과 밝기를 조절함으로써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연결되는 듯한 차별화된 시각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LED 조명으로 교체함에 따라 기존 할로겐 조명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조명 기구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여 보다 쾌적한 객석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세밀한 디밍(Dimming) 제어를 통해 공연 시작과 종료 시 조명의 밝기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해 관객의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객석조명 개선을 통해 지영희홀은 공연의 성격과 연출에 따라 보다 다양한 공간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공연 관람 환경과 무대 기술 인프라를 함께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RGBW LED 객석조명 시스템 구축은 지영희홀을 찾는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공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 개선의 일환”이라며 “공연의 장르와 특성에 따라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조명 연출을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공연장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구축된 RGBW LED 객석조명 시스템은 오는 9월 3일 지영희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시설과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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